경남 사천시의회 5분자유발언
이원식 의원 5분자유발언
효래
이효래의정담당주사
지금부터 제36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모두 일어나셔서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바로 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 바로 !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함)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 바로 !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이원식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 묵념함
일동착석
원식
이원식의장
평소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 그리고 오늘 자리를 함께 하신 정만규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 6월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애국애족정신을 기리는 호국보훈의 달입니다. 선열의 높은 뜻을 다시 한번 우리들의 마음에 되새겨야 하겠습니다. 바쁘게 돌아가는 6월 ! 풍년을 기약하는 손길이 분주한 가운데 오늘 제36회 임시회를 개회하여 우리 시정을 논의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지역주민의 복리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심초사 하시는 우리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에 대하여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열악한 재정여건에도 불구하고 지역 발전과 도시정비사업에 심혈을 기울여 한국능률협회가 주관한 전국 71개의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경영활동 경영성과 등 도시경쟁력 조사결과 우리 시가 1위를 차지하여 전시민의 기쁨 속에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우리 공무원 여러분이 노력해 주신데에 대하여 정말 그간의 노고에 치하를 드리며 당면한 농정과 재해예방의 사전준비 등 지역현안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주신데 대해서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 최근 우리 사회는 지도창의 납득할 수 없는 사건들로 어리둥절해 있습니다. 일련의 사건을 듣고 있는 온 국민은 허탈감으로 착찹하기 그지 없고 정부에 대한 불신감이 확산되어 가는 것이 우리에게 미치지는 않을지 안타까운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 이제 겨우 외환위기의 급한 불은 껐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경제난국을 완전히 극복하려면 첩첩산중인데도 일부 상류층의 어려운 나라 경제사정을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들의 보신과 영리에만 관심을 쏟는 등 사치와 과소비가 만연된 망국적인 사회 일면을 보는 것 같습니다. 이제 우리 의원뿐 아니라 전공직자는 진정 “민”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숙연하게 생각하지 계기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지난 반세기동안 수많은 시련과 도전을 받으면서 이룩한 우리 나라 정치와 경제 그리고 사회 전분야에 걸쳐 보다 알차고 내실있는 새로운 천년을 향하여 힘찬 도약이 무엇보다도 필요한 때라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 그리고 공무원 여러분 ! 이런 안타까운 현실을 직시하면서 우리 의회와 집행부는 시민을 위하고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나눌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로 서로가 하나된 모습을 보일 때 우리 사천시는 무한경쟁 속에 도태되지 않고 다른 어느 지방자치단체보다 앞서 나아가는 자리매김을 할 것이라는 것을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이러기 위해서 우리 의회는 보다 합리적이고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정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의견을 개진하고 집행부에서도 의회의 의견이 시민의 소리라는 점을 충분히 인식하여 일상적인 업무와 모든 사업이 시민의 뜻에 부합되는 쪽으로 추진해야 할 것입니다. 이번 회기동안에는 각종 조례안과 시정질문 등 많은 안건이 상정되어 있습니다. 특히 우리 의원들의 질문에 대하여 충분한 자료 준비와 소신있는 답변으로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알찬 보고로서 유종의 결실이 있기를 기대해 마지 않습니다. 끝으로 오늘 자리를 함께 한 모든 분과 우리 시민들의 가정마다 웃음으로 행운과 건강이 함께 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면서 개회사에 대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호래
이호래의정담당주사
이상으로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14시08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