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의회 5분자유발언
김진석 의원 5분자유발언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풍요로운 결실의 계절을 맞이하여 들녘에선 농민들이 수확을 위해 분주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동안 민생현장을 찾아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주시고 지역 현안사항 해결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여 오신 동료의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시정발전을 위해 각자 맡은 분야에서 묵묵히 업무를 수행하고 계신 이동희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과 항상 시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 불철주야 애쓰시는 언론인 여러분께도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여러분들께서도 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지난 10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제5회 안성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를 개최하였습니다. 축제 기간 내내 각종 행사장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 넘쳐 나고 우리 안성시는 방송과 언론 그리고 타 지방자치단체 등 전국적인 이목이 집중되었으며 세계 여러 지역의 전통과 문화가 함께 어우러진 한마당 축제의 장이었습니다. 매년 축제를 경험하면서 느끼는 바이지만 회를 거듭할수록 점차 발전해 나가는 모습들을 축제장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이젠 정말로 전국을 대표하는 축제가 아닌 전 세계적인 축제로 거듭났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는 전통과 문화 예술의 도시를 표방하는 우리 16만 안성시민 모두의 자긍심이며, 또한 어떠한 일을 하든지 최고의 성과를 이룰 수 있다는 안성 시민만의 믿음일 것입니다. 그동안 축제 준비에 애쓰신 공직자 여러분과 관련 기관·단체 여러분 등 모든 관계자 여러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아낌없이 성원해 주신 시민여러분께 안성시의회를 대표해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우리는 이번에 이룬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축제에서 도출된 문제점에 대하여 지금부터 차근차근 개선방안을 찾아간다면 안성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가 세계적인 축제로 확고히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이번 제71회 임시회는 2005년 제2회 추경예산안 심사가 주 의제가 되겠습니다. 그러나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인한 세수부족으로 이미 추진하고 있거나 계획 중인 사업에 큰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 예상이 됩니다.
이러한 어려운 상황일수록 시민들을 대표하는 여러분들께서 시민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주어진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특히 예산을 집행함에 있어서 지난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지역 등 우선적으로 지원이 필요한 사업이 무엇인가를 면밀히 검토하여 조금이라도 시민들이 불편을 겪는 일이 없도록 예산집행에 철저를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이번 임시회가 의원 여러분의 의욕에 찬 의정활동과 집행기관의 적극적인 협조 속에 우리 시 발전에 공동의 주역으로서 시민에게 큰 믿음과 희망을 주는 뜻 깊은 회기가 되길 바라며, 환절기 건강에 더욱 유의하시고 여러분들의 가정에 행복이 늘 충만하시길 기원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