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윤용규 의원 발언

윤용규위원장대리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72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 개의를 선포합니다. 본 위원이 연장위원으로서 위원장이 선임되기까지 잠시 사회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흔히들 말하는 다사다난했던 2005년 한 해도 이제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제 한 달여 남은 2005년도를 보람 있게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2006년도에는 모든 시민들에게 무엇인가 커다란 희망을 줄 수 있는 소식들이 이어지게 되기를 바랍니다. 모쪼록 우리 위원님들이 항상 시민들의 안녕과 안성의 발전을 위하는데 더욱 정진하셔서 시민들의 뜨거운 신뢰 속에서 알찬 의정활동을 펼쳐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잠시 전 본회의에서 제72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구성되었습니다. 2006년도 예산안 및 2005년도 마무리 추경예산안을 심사하는 과정에서 위원님들 모두 안성시라는 전체를 보시고 예산안이 우리 안성의 발전을 위하여 적재적소에 편성되어 쓰여질 수 있도록 철저를 기하는 가운데 금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알찬 결실을 맺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그러면 제72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를 진행하게 될 위원장 및 간사를 선임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위원장 및 간사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선임방법은 평소에 해왔던 관례대로 구두로 호천해서 의결하는 방법으로 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박장근위원
이수형 위원만 안 했네. 안 한 사람이 이수형 위원밖에 없는데요, 뭐. 이수형 위원이요.

오세만위원
안 한 사람이야 많지.....

박장근위원
뭐가 많아.

장용수위원
우리는 다 한 거고요.....

박장근위원
우리는 다 한 거고, 이수형 위원 한 사람만 안 하고....

장용수위원
먼젓번에 이동재 위원 나 하고 나서 한 거지.
동재
이동재위원
네.

오세만위원
다른 사람 또 추천하면 안 되는 거요?

박장근위원
안 한 사람도 있는데 다른 사람을..... 안 사람도 있는데 안 한 사람을 하라고 그러지, 뭘 한 사람을 또 해요?

오세만위원
내 개인 의사이지, 하고 안 하고야.... 하지 말아야 되는 거요?

박장근위원
아니, 안 한 사람도 있으니까, 우리 위원 중에. ○오세만 위원 : 아니, 한 사람도 하면 되는 거지....

윤용규위원장대리
누구 추천하실 분 있으세요?

오세만위원
나는 김종열 위원이 좀 했으면 좋겠네.

박장근위원
김종열 위원은 한 번 했는데.

김종열위원
제가 추천이 되었으니까 이세찬 위원도 안 했고, 이항선 위원도 안 했고....

박장근위원
이세찬 위원은 우리 위원회하고 틀리고....

김종열위원
이수형 위원님이 내무위원장을 한번 하셨기 때문에 그래서 아마 선임이 안 되셨을 거예요. 그 당시에.

장용수위원
얘기하지 말아요. 안 한 사람 돌려가요. 별 거 아니고 뭘 대단한 거라고.... 이 사람들은 안 한 사람은 내년 1회 추경.
동재
이동재위원
이제 없지, 이게 마지막 아니에요?

장용수위원
아니에요. 우리는 끝나는 거고.

김종열위원
모르겠어요. 두 분이 추천이 되었는데 사실 추천받았으니까 솔직히 하고 싶습니다.

박장근위원
우리 위원회가 여태까지 사실 이런 일도 없었고, 안 한 사람들 차례대로 해 왔던 것도 사실이잖아요. 그러면 우리도 의원으로서 마지막인데 굳이 이렇게까지 해서 해야 돼요?

김종열위원
내가 추천이 되어서 미안한데 우리 이수형.....

박장근위원
추천을 받은 사람은 가만히 있고, 여태까지 4년 동안 하면서 여태까지 안 한 사람을 차례대로 해 왔었던 부분이잖아요. 그런데 우리도 마지막이에요. 의원을 또 할 사람은 다음에 또 하겠지만 그런데 굳이 여기서 이것도 투표를 해야 되는 건가?

김종열위원
내년 1차 추경 있지 않나?

박장근위원
1차 추경은 윗 지역구 사람들이 해야 될 일이지.

장용수위원
이번 예결위원 하는 사람들은 끝나는 거요, 이번에. 이번에 안 한 사람이 추경을 해야지.

박장근위원
아니, 안 한 사람이 없으면 모를까 다들 한 번씩 했는데 안 한 사람도 있는데 여태까지 4년을 그렇게 차례대로 해오고 그랬던 건데 맨 마지막에 와서.....
동재
이동재위원
위원장님,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해요. 마지막이고 연장위원이신 오세만 위원님, 장용수 위원님도 계시고 저도 중간 입장인데 박장근 위원님은 이수형 전 내무위원장님이 안 해 보았으니까 좀 했으면 하고 또 오세만 위원님은 김종열 위원님을 추천을 했으니까 위원장님이 판단을 하셔 가지고 결정을 하세요.

오세만위원
그런데 위원장님 그렇습니다. 내가 추천한 동기는 이수형 위원님은 2년 동안 내무위원장을 하면서 나도 내무위원회를 같이 해 보았고 사실 이 자리에 사실 2년 동안 앉아보았고 우리 산업위원장은 앉아 있는 거고, 다른 위원들은 사실 이 자리에 못 앉아보았잖아요. 4년을 지내면서 3, 4일 며칠밖에 못 앉아보았잖아요. 그래서 짧은 생각인지 모르겠지만 내 생각은 그래서 나는 김종열 위원을 추천한 것뿐이에요.

장용수위원
좋으신 거예요. 그런데 위원장을 하고 그만 두고 부의장을 하고 그만두었어도 여태 예결위원장은 다들 안 해 보았잖아요. 그래 가지고 예결위원장은 싸우지 않게 순번대로, 연장자 순이라든가 지역별로 해서 해요, 이렇게. 그런데 한 사람을 또 위원장을 하면 안 한 사람도 있는데, 돌려가면서 하다가 두 번째 하는 것은 차례가 되니까 상관이 없지만 한 번도 안 한 사람도 있는데 한다는 것은 그렇지 않느냐.

오세만위원
그래서 보니까 간사까지 안 한 사람이 2명이나 있어요. 간사까지 안 해 본 사람이. 그래서 그것을 보고 나는 대략 추천을 한 건데....

장용수위원
우리는 그렇게 여태 했으니까 안 한 사람이 없으면 돌려가면서 하는데 대단한 거라고 그것을 가지고....

윤용규위원장대리
오세만 위원님이 김종열 위원을 추천을 하셨고, 김종열 위원은 양보를 할 의사가?

김종열위원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양보를 얘기한다면 나도 양보를 한 부분도 있을 것 같애, 위원장님한테. 그래서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내무위원장을 해 보셨기 때문에 내가.....

윤용규위원장대리
그렇다고 본다면 천상 표결에 붙일 수뿐이 없겠습니다. 양보를 안 하신다고 하면. 그러면 위원님들께 묻겠습니다. 무기명 투표로 하겠습니까? 거수로 하겠습니까? 여러분들.

장용수위원
거수로 해요, 그까짓 것을 가지고.

윤용규위원장대리
그러면 표결에 붙이겠습니다. 이수형 위원님을 찬성하시는 분은 거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김종열 위원님을 찬성하시는 분은 거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 김종열 위원 네 분, 이수형 위원 세 분으로 김종열 위원님께서 위원장으로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것으로 제 임무는 끝난 것 같습니다. 선임되신 위원장께서는 위원장석으로 나오셔서 사회를 봐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진행에 협조해 주신 여러 위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 의석에서 :「거수」
○ 의석에서 :「거수」

김종열위원장
여러 위원님들 감사드리겠습니다. 본 위원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되어 책임감이 앞섭니다. 새해 예산안이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하고 안성의 발전을 위하는데 적절하게 쓰여지는 효율적인 예산으로 편성될 수 있도록 예산안 심사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바라며, 예산안 심사가 진행되는 동안 여러 위원님들께서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을 당부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간사를 선임하도록 하겠습니다. 간사도 위원장을 선임한 방법과 같이 구두호천에 의해 의결하는 방법으로 선임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간사를 호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재
이동재위원
간사는 추천해 주신 오세만 위원님이 하셔야지, 어떻게 해요?

오세만위원
왜, 내가 해요. 이동재 위원이 해요.
동재
이동재위원
저는 저번에 했어요.

오세만위원
누구는 안 해, 다 했지. 그냥 이동재 위원이 해요. 위원장도 해 봤으니 간사도 한번 해 봐. 나는 위원장도 한 번 못 한 사람이에요.
동재
이동재위원
왜, 못 하셨어요?

오세만위원
이것은 했지만....

김종열위원장
이동재 위원님을 간사로 추천해 주셨습니다. 또 추천하실 분 있습니까? ( 없 음 ) 없으시면 추천하신 이동재 위원님을 본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로 선임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 없으시므로 이동재 위원님께서 간사로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것으로 위원장과 간사 선임을 모두 마쳤습니다. 여러 위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공사간 바쁘실 줄 사료됩니다만, 마지막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여러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을 다시 한 번 당부드리면서 오늘의 회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72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1시41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