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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정기훈 의원 발언

72회 제3산업건설위원회200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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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여기 유지관리니까 다른 것도 관리를 하겠지. 풀만 베는 게 아니겠지요. 11페이지에 늘푸른마을 조성사업 우수마을 상사업비가 있는데 상사업비 받아 가지고 다른 데 주민숙원사업 하면 안 되는 거지요?

그러면 우리 안성시 공무원들은 여기 풀여비를 세워야 하잖아요? 그런데 여기 공무원들 예산이 안 섰어요. 그러면 과장님하고 실무자, 담당, 국장님이 가시는 거고?

통상적으로 보면 국외여비에 공무원 2명 내지 3명을 했거든요. 그런데 여기는 좀 많은 것 같아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그것은 인정을 해요.

그리고 내친 김에 말씀을 드릴게요. 그러면 기계화 경작로라든가 대구획 정리하고 세천 정리할 때 보면 늘 제가 말씀을 드리는 사항인데 어느 현장을 가보면 콘크리트 옹벽이 꼭 필요한 데는 해야 하겠지만 지금 동․식물이라든가 뱀, 파충류, 아니면 천연기념물인 수달 같은 것이 매스컴에 많이 나오잖아요. 그런데 한 1㎞를 쫙 콘크리트를 해 놓으니까 올라오고 내려가고를 자연적으로 못 한다 이거지요.

그래서 설계할 때 보면 우리 시에서 하는 것이 용역을 주잖아요. 그러니까 용역하는 분들이 현장에 와서 현장 여건에 맞게끔 설계를 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 일괄적으로 한다 이거지요. 그래서 예를 들어서 1㎞면 1㎞, 500m면 500m, 딱 정해서 석축 같은 것 아니면 동․식물, 파충류, 수달 같은 것이 왕래하게끔 그것을 양쪽으로.

저희 서운면 신흥리 공사한 구역을 보니까 한 100m 간격으로 해서 100m는 콘크리트 잘 돼 있어요. 그런데 100m 딱 끊어서 한 2m를 호암블록인가 이걸로 해 놓으니까 거기로 동물들이 왔다갔다 그러더라고요. 예를 들어서 인리 냇가에 가보면 저도 거기를 올라갈 수가 없어요.

왜 그러냐 하면 우리 어렸을 때는 거기에서 멱 감고 어떤 추억이 많은데 지금 아이들이, 물론 물도 더럽지만 지금 환경, 환경 따져서 아직까지는 안성에, 우리 지역 같은 경우는 가재가 많이 살아요. 그건 사실인데, 저도 성인인데도 거기 올라갈 수가 없어요. 그래서 그것은 설계를 할 때 참고적으로 할 필요성이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서 이런 기회에 말씀드려 보는 겁니다.

과장님, 미양-현매간은 10억이면 예산 확보가 다 되는 겁니까? 여기, 과장님 3공단 입구 있잖아요? 언제 개통되는 거지요?

동광아파트 내년 3월이나 6월이면 입주가 시작된다고 그러거든요. 그것까지도 인지를 하고 있는데요, 아쉬운 점은 민간 사업자가 아파트를 지어서 분양을 하는데 도로 개설이 안 돼서 입주를 못 하고 있다고 하는 것은 상당히 우리 시민이나 안성시 차원에서도 손해를 보는 것은 사실인데, 물론 경기도 건설본부하고 협의가 잘 됐다고 하니까 그나마 다행인데 이런 것만큼은 다른 것보다는 좀 서둘러서 공사할 필요성이 있다라고 여겨지거든요. 그것 좀 만전을 기해 주시고요, 그 다음에 환경성검토 끝나면, 진행하는 순서를 몰라서 물어보는 건데 이거 끝나면 또 그 다음에 예산 담는 거예요?

위원장님도 말씀하시고 유지성 위원님도 말씀하시는데, 사실 이런 얘기는 하지 말아야 하는데...... 안성시가 문화예술을 주창하고 문화예술의 도시라고 하면서 우리 시의 행정력을 거기에 집중한다고 봐도 과언은 아니라고 본 위원은 생각하는데, 보면 시내권 같은 데는 수해가 많기 때문에 거기는 해야 된다, 그러면 읍․면․동 단위는 언제 흔히 말하는 시골에서 농사지으면서 어렵게 사는 것도 억울한데 농촌 주변 환경 같은 경우 예를 들어서 도시가 정상적으로 발전을 하려면 기반시설이 잘 돼야 된다, 라고 생각을 해요. 그런데 보면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동광아파트도 그렇고 일죽, 공도도 그렇고.

이것이 바로 도시가 정상적으로 개발되고 발전하려면 일단 도로망이 확충이 돼야 하는데 우리 안성시는 거꾸로 공장 들어오고 도로 개설되고, 아파트 들어온 다음에 또 도로 개설되고. 그런 모순된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지금 우리 건설과 같은 경우는 사업 부서인데, 사업부서의 공무원들의 파워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거꾸로 사업부서에서 그 업무를 보조할 수 있는 그러한 행정 자치 그쪽이 더 강하기 때문에 이것은 모순되게 안성시가 발전하고 있다, 저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이런 문제점을 비단 여기 안성을 거의 책임지시고 계신 분들이 계셔서 말씀드리는 것은 아니지만, 향후에는 안성의 마인드도 바꿔야 하지 않냐, 특히 우리 공무원들 마인드도 변해야 되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해 봐요. 제가 볼 때는 이것은 아니다, 라는 생각을 합니다.

안타까워서 푸념 섞어서 한마디 해 봤습니다. 이것은 참 문제가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사회단체 모범운전자회는 열심히 잘 하잖아요.

여기는 증액을 시켜주든지, 하다못해 돈 100만원이라도. 여기는 너무 열심히 하던데. 아침에도 보면 경찰관보다 더 열심히 해.

행사 같은 거 열심히 한다고. 이런 데는 철저하게 관리도 하고 지원도 할 필요가 있어요. 5페이지에 시설비 말이에요.

내년에는 어째 900만원이나 줄었어요? 제가 잠깐 여담 좀 할게요. 14페이지에 디지털카메라가 여기는 54만원이고 어떤 데는 또 600만원이고, 이것 어떻게 되는 거예요?

그런데 이런 것은 좀 일괄 구매해도 괜찮은 것 아니에요? 과별로 이렇게 하지 말고. 아니, 그런데 쪼잔한 거라서 아무 것도 아닌데 가격이 틀려서 한번 물어보는 거예요.

출처 경기 안성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