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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이수형 의원 발언

72회 제3자치행정위원회2005-11-30

이수형 의원 프로필 보기 →

오재근위원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72회 안성시의회 정례회 제3차 자치행정위원회 회의 개의를 선포합니다. 바쁘신 중에도 연일 등원하시어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시고 계시는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일정에도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리며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민원봉사과 소관 예산안부터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06년도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을 상정합니다. 민원봉사과장 나오셔서 예산안에 대하여 설명하여 주시기 바라며 위원님들께서는 설명을 들으시면서 궁금하신 사항에 대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호

이원호민원봉사과장

민원봉사과장 이원호입니다. 연일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오재근 자치행정위원장님과 위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민원봉사과 2006년 예산안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박장근위원

위원장님, 그거 다 읽을 거 없이 그냥 질의하세요.

오재근위원장

그러면 위원님들께서 궁금하신 사항을 직접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장근위원

피복비 말이에요. 피복비는 작년에는 안 해 줬나, 금년에 7,000만원씩이나 올라왔어요?
원호

이원호민원봉사과장

700만원.

박장근위원

여기는 7,000만원으로 올라와서 그러는 거예요.
원호

이원호민원봉사과장

아, 잘못 됐어요.

박장근위원

그래요. 유인물에는 7,000만원으로 되어 있어요. 이거 700만원이지요?
원호

이원호민원봉사과장

네.

박장근위원

그런데 금년에 도로명 사업을 하는데 사실 돈은 많이 들어가는데 사용을 별로 안 하고 있어 가지고 알지 못하는데 이걸 꼭 해야 되는 거예요?
원호

이원호민원봉사과장

그래서 중앙단위로부터 해 가지고 2009년까지는 전국이 하기로 금년에 법이 제정이 되는데 그래서 국비가 30%, 도비 20%, 시비 50% 이렇게 해서 2009년까지는 전부 마치게 될 것 같습니다.

박장근위원

지금까지 전부 시비로 하고 있잖아요?
원호

이원호민원봉사과장

안 그렇습니다. 도비, 국비 다 들어갔습니다.

박장근위원

실질적으로 사용하거나....
원호

이원호민원봉사과장

그래서 지금 현재 그게 완전히 돼야 안성시의 전체 지도를 만들어서 전국에 배포를 하고 우리도 홍보가 다 되는데 지금 현재까지는 안성 1, 2, 3동 그리고 내년도에 미양, 대덕을 하게 되겠습니다. 그래서 미양, 대덕하는 것과 동시에 DB 구축을 해서 안성시 전체 것을 만들어서 후년부터는 도로명판, 번호판만 해서 달도록 이렇게 기획이 되어 있습니다.

이수형위원

보충지적을 제가 드리고 싶은데 지난번에도 그런 말씀을 드린 적이 있었는데 실질적으로 크기가 너무 작은 부분도 있거든요. 예를 들어 시내동을 보면 작은 것도 작은 거지만 여러 가지 광고판이나 다른 홍보물 교통안전물 이런 표지판 때문에 실질적인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없다는 거지요. 올해 안성시의 가장 큰 역점사업이 ‘깨끗한 안성 만들기’ 였는데 1년 정도 해 보고 나서 성과측정도 해 봐야 되겠지만 제 개인적으로 볼 때 건물도로명의 사업을 보면 깨끗한 상태에서 일이 진행이 돼야 저게 어느 도로라고 보이는데 저희들은 알 수 있겠지만 처음에 오는 사람들을 위해서 건물도로명을 부여를 한 건데, 그 분들이 뭐가 뭔지 모를 것 같아요. 하도 별의별 것 다 세워놓은 상태에서 더군다나 크기도 작고 이러다 보니까 해 놓기는 해 놓았는데 그게 결국에는 큰 실효성이 없지 않겠는가, 그런 부분도 문제이고 또 앞으로 활용가치를 어떻게 제대로 잡아서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라고 하는 것도 생각해 봐야 되는데 깨끗한 안성 만들기 측면에서 보면 광고판도 정비를 해야 되겠고, 법에 맞지 않는 시설물에 대한 것은 철거를 하고 이래야 되는데 저게 어떤 것인지, 크기가 작다는 얘기입니다. 하려면 크기가 커야 되지 않겠는가, 잘 보이는 곳에 설치를 해야 맞는 것이고 어차피 이게 전국적인 규격일 수도 있잖아요. 그런데 그것을 중앙에서 제작할 때 문제점을 지적하는 것도 시행하는데 있어서 보완할 게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원호

이원호민원봉사과장

네, 위원님 말씀 최대한 반영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장근위원

과별로 여기도 해당이 되지만 복사기나 프린터, 칼라 프린터 이런 기종이 다 틀려서 그러나 토너 구입비가 과마다 조금씩 틀리는 것은 왜 그래요?
원호

이원호민원봉사과장

기종이 틀립니다. 복사기도 지적계에서 사용하는 것이 큽니다.

박장근위원

거의가 맞지 않는 거예요? 과마다 보면 구입을 하고 있는데 요구금액이 과마다 틀려요. 그래서 기종이 다 틀려서 틀리는 건가....
원호

이원호민원봉사과장

일반적으로 쓰는 것은 같은데 우리가 쓰는 것은 큰 데 사용하는 게 있습니다.

박장근위원

민원실은 많이 쓰니까 기종이야 크겠지만, 다른 과는 틀리고, 그게 틀리나 의문스러웠고, 그리고 거기 이번에 사무실 사무용 집기를 사지요?
원호

이원호민원봉사과장

네.

박장근위원

책상이 55개, 의자가 52개면 이게 어디로 들어가요?
원호

이원호민원봉사과장

이게 현재 직원들이 가지고 있던 것이 본청 건물 지을 때 그냥 가지고 왔습니다. 민원실 지을 때 가지고 온 게 아니라. 그래서 직원들 게 서랍이고 뭐고 제대로 직원 장치가 된 게 없고 지저분하고 해서 집기를, 내구연한이 한 12여년 쓴 겁니다. 타 부서는 이사 갈 때마다 새 것으로 다 해서 민원실에는 민원인들이 들어오면 환경적으로 깨끗한 이미지를 주기 위해서, 이번 기회에 바꾸려고 합니다.

박장근위원

전 사무직원 집기를 다 바꾸시게요?
원호

이원호민원봉사과장

네.

오재근위원장

또 다른 질의하실 사항 있으십니까? 더 이상 질의가 없으시므로 민원봉사과 소관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민원봉사과장 이하 공무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회계과 소관 예산안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회계과장님 나오셔서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명기

김명기회계과장

회계과장 김명기입니다. 연일 등원하시어 삶의 질 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하여 노력하시는 오재근 자치행정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회계과 소관 2006년도 세출예산안에 대하여 설명 드리겠습니다.

오재근위원장

과장님, 다 일괄적으로 하시지 마시고 이것은 꼭 설명을 하고 싶다 하시는 부분만 골라서 설명을 해 주시고....

박장근위원

먼젓번에 설명하신 시청사 정비는 무엇, 무엇을 할 계획이지요?
명기

김명기회계과장

칸막이 설치 이런 게 있습니다.

박장근위원

내부 칸막이?
명기

김명기회계과장

네.

박장근위원

내부 칸막이는 과에서 저거해서 나오지 않아요?
담당

재산담당

김진환 : 과에서 설치되는 것은 주로 자산취득비나 이런 걸로 집기를 구입하는 거고요.

박장근위원

그러면 과별로 다 들어가면 과별로....
명기

김명기회계과장

칸막이 설치는 저희들이 일괄적으로 해 주고....

박장근위원

기본 큰 틀은 해 주는 거예요?
명기

김명기회계과장

네.

박장근위원

그런 비용, 그리고 그게 1억원이에요?
명기

김명기회계과장

네.

박장근위원

그리고 직원들이 경승용차면 마티즈나 이런 거 살 거 아니에요?
명기

김명기회계과장

금년도에도 당초에 세웠다가.....

박장근위원

전체에서 쓰려고 해요, 전체 직원들이?
명기

김명기회계과장

저희들이 풀 관리를 해 가지고 어느 직원이 어디 출장을 간다고 하면 그때그때 주는 건데 금년도에도 당초예산에 세웠다가 삭감이 되었는데 추경예산에 반영을 해 보려고 하다가 어차피 이것은 안 될 것 같아서 내년도 예산에 반영하려고 하는 거니까 위원님들께서 어려우시지만 하위직 공무원들을 배려하셔서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박장근위원

3대씩이나 필요해요?
명기

김명기회계과장

5대 정도가 필요한 건데 우선 3대만 올린 겁니다.

정운순위원

청사내 직원들 다른 과도 다 활용을.....
명기

김명기회계과장

네, 사실상 계장급 정도만 되도 차가 있는데 하위직들은 어렵거든요. 민원 현장을 갈 때 택시를 타고 갈 때도 있고 버스를 타고 갈 때도 있는데.

박장근위원

차 얘기도 나왔는데 다른 과하면서 제가 그런 말을 했는데 총괄해서 회계과에서 관리하지 않고 과에서 준 차도 있잖아요?
명기

김명기회계과장

과에서 업무용으로 쓰는 것은 있지요.

박장근위원

관리는, 여러 번 이런 말씀을 드리는데 아까도 얘기한 대로 토너도 보면 구입해야 되겠다고 그러는데 과마다 요구금액이 다 틀리고 하다 못해 복사용지든 뭐든 이젠 지방자치가 되면서 차도 일괄해서 한 군데서 관리하고, 물품구입도 한 군데서 하면 절약이 굉장히 많이 되지 않을까. 심지어는 보험 같은 것도 보면 어떤 회사는 5만원, 어떤 회사는 4만원, 참 절약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아졌단 말이에요. 그런데 과로 분산해 놓고서 하니까 자기들이 필요한 대로 복사용지도 120만원, 잉크도 120만원 그래서 다 사는지조차도 모를 정도로 과로 흩어져 있어요. 그러니까 이것을 어떻게 보면 시에서 일괄 구입하고 일괄 관리하면 굉장히 효율적이고 절약이 되지 않겠느냐, 이런 말이지요. 차도 똑같은 거예요. 소모품이든.

장용수위원

회계과장하고 담당이 있는데 그 전에는 회계과에서 쭉 해서 구입해서 과로 주지 않았어? 관리를.
명기

김명기회계과장

60~70년대는 그렇게 했지요.

장용수위원

지금은 불편하니까 과별로 예산을 주어 가지고 하는 구나. 그게 불편해요?
명기

김명기회계과장

워낙 크니까 그렇게 못 하고 있는데...

장용수위원

아주 담당을 줘 가지고 구매해서 탁탁하면 되는데, 일반기업체에서는 다 그렇게 하는데.

박장근위원

그리고 화장실 비대구입비 물품취득비가 있지요?
명기

김명기회계과장

네.

박장근위원

그런데 이걸 시청화장실에다가 해요? 시청화장실 좋은데 또 해요?
명기

김명기회계과장

아니, 청사 내에 화장실이 55개가 있는데 이것이 내년도에 20개 정도 해서 한번 운영해 보려고 하는데 사실 민원인들이나 이런 분들이 인터넷에 다 띄우더라고요.

박장근위원

인터넷에 띄우기는 띄우는데 아주 일부분인 사람들이지, 지금 현실적으로 잘 맞지도 않은 거 아니에요?
담당

재산담당

김진환 : 전체를 설치하는 게 아니라 층별로 1개씩.

박장근위원

아니, 그러니까 20개만 해 보려고 할 계획인가 본데 20개고, 10개고 안성시청 화장실이 이 정도면 좋지, 일부 어떤 사람들이 비대기를 설치해 달라, 인터넷에 어느 건방진 사람들이 해 달라고 하는지 모르지만 이 정도면 좋은 거 아니에요? 꼭 해야 될....
명기

김명기회계과장

한 번 시범적으로 내년도에 해 보려고 하는 거니깐요.

박장근위원

그거 그렇게 좋지도 않아요. 어디 해 놓은데 갔다 와 보니깐 그렇던데. 여기 보면 보편적으로 집에서 쓰는 화장실보다 훨씬 다 좋아요. 그런데 굳이 그렇게 해야 되나, 방향제 갖다놓고 화장지 있고, 음악 나오고....
명기

김명기회계과장

이것을 시범적으로 한번 해 보려고 하는 거니까 해 봐 가지고서 좋아지면 한 번....

장용수위원

해 봐.

박장근위원

저 이는 무조건 해 봐.....

장용수위원

다 하는 게 아니고 시범적으로 해 보려고 하는 거니까.

오재근위원장

여자분들 같은 경우는 비대기를 사용하시던 분들은 많이 필요성을 얘기하더라고요.

박장근위원

그런데 관공서라고 하는 데가 저는 진짜 그렇게 생각해요. 외국에 공무원들이 벤치마킹을 많이 다니는데 외국 관공서에 다 비대기 놓았어요?
명기

김명기회계과장

그런 것은 아닌데요.

박장근위원

다니시면서 좋은 것들을 보고 오셔야 되는데. 그래서 그런 일부분적인 사람들이 있을 수는 있습니다. 그건 이해는 가지만 정말 이게 시청에 필요할까 이런 것 같은 것은 한 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그래서 말씀을 드립니다.

장용수위원

우리 시는 앞서가는 시이기 때문에..... 모든 게 앞서 가잖아요.

박장근위원

조합장 나오시려고 그러니까 인심이라도 써 보려고 그러나..... 트럭 구입비 2,900만원은 내구연수가 다 된 거지요?
명기

김명기회계과장

네.

박장근위원

내구연수가 딱 되면 바꾸는 거예요, 그러고 몇 년 더 쓰는 거예요?
명기

김명기회계과장

9년 7개월 된 건데 지금 차량정비가 들어가는데 그게 부품이 단종이 되었거든요. 어차피 없애야 되는데 없앨 거니까 교체를 하는 겁니다. 원래 5년인데 9년이나 되었으니까, 화물차는 원래 저희가 많이 써요.

박장근위원

5년인데 9년 썼다고요?
명기

김명기회계과장

네.

박장근위원

그리고 엘리베이터 관리가 저쪽 것하고 해서 이것하고 같이 주려고 480만원 된 거지요?
명기

김명기회계과장

네. 금년도 예산이 240만원인가 그랬는데....

박장근위원

엘리베이터 이거 딱 하나 관리하는데 240만원이면 안 비싼 거예요?
명기

김명기회계과장

240만원이면 월 20만원이거든요. 매달 한 번씩 점검하게 되어 있는 건데 20만원씩 나가는 거거든요.

박장근위원

이거 하나인데....

장용수위원

매달? 이상이 없어도....?
명기

김명기회계과장

네.

박장근위원

그래봐야 4층까지 올라가는 거 이거 한 대인데 이렇게?
명기

김명기회계과장

내년은 저쪽 거까지 해서 480만원입니다.

오재근위원장

내년도 예산에 본청 엘리베이터 계획은 안 들어와 있어요?
명기

김명기회계과장

이쪽에요?

오재근위원장

네.
명기

김명기회계과장

그것도 이번 예산에 넣으려고 그랬던 것인데 예산부서에서 어려우니까 나중에 다루자고 그래 가지고 보류가 되었습니다. 저희 나름대로 엘리베이터를 바깥쪽으로 하려고 계획을 가졌던 사항인데 그런 애로사항이 있습니다.

오재근위원장

본청에 민원이 가장 많은데 물론 건강한 사람들은 상관이 없겠지만 장애인들이 출입하실 때는 상당히 힘들어 하세요. 그래서 좀 머리가 돌아가시는 분은 이쪽에서 3층으로 와 가지고 가시기도 하는데 자주 오시고 지리를 아시는 분은 그렇게 이용을 하시는 거고 나머지 분들은 겨우 다니시는데 다른 것보다는 제일 급한 것이 그거라고 생각이 돼요. 시청을 방문하는데 진짜 신체적으로 어려워 가지고 방문하기가 어렵다면 그걸 제일 먼저 해소할 부분이지, 제가 볼 때는 다른 것보다는 제일 급한 게 그거라고 생각을 해요.
명기

김명기회계과장

그래서 제가 말씀을 드릴게요. 저쪽에 새로 짓는 건물 2층에다가 1층은 활용도가 없고 해서 2층은 건설과, 도시과, 주택과 그렇게 배치할 계획입니다.

장용수위원

그렇게 좀 민원 많은 데다 배치를 해 주셔야지요.
명기

김명기회계과장

그쪽으로 몰아보려고 그런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 아직 결재는 못 맡았는데 여러 가지 검토를 해서 그렇게 해 보려는 계획이 있고, 정 안 되면 주택과라도 1층으로 내려 보내려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 하여튼 최종적으로 결심을 받아 가지고 저희들이 시행을 하려고 하고, 그리고 이쪽 엘리베이터 관계는 본예산에 담기가 어려워 가지고 추경에 반영시키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오재근위원장

추경이라도 해서, 다른 것보다도 제가 볼 때는 가장 급한 부분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장용수위원

장애인들이 많이 드나드는 민원 부서를 한 번 파악해 보세요. 그것을 신청사로 옮겨주고, 장애인들이 많이 다니는 민원 부서는 많지가 않아요.
명기

김명기회계과장

장애인들은 주로 사회복지과를 많이 다니는데 현재 교통행정과는 1층에다 배치를 하는 거고.....

장용수위원

그런 사람들을 편하게 안배를 하면 되지.

박장근위원

화장실 관리비 말이에요. 우선적으로 화장실 관리용품하고 화장지 구입하고 따로따로 올리셨어요, 그것은 두 개로 분할해서 올린 것은 그런데 세정제나 방향제 값이 많이 올랐어요?
명기

김명기회계과장

이게 금년도에는 360만원 예산을 세웠는데 내년도에 532만 8,000원을 세운 것은 저쪽하고....

박장근위원

저쪽 화장실 때문에?
명기

김명기회계과장

네, 저쪽하고....

박장근위원

그런데 저쪽 화장실이다, 그래도 쓰는 것은 똑같은 거 아니요? 그 사람들밖에 없는 건데....
명기

김명기회계과장

아니지요.

박장근위원

그리고 여기 예산은 아니지만 저쪽에 청사를 짓는데 주차장이 너무 복잡하지요?
명기

김명기회계과장

네.

박장근위원

분명히 정문 앞에 비탈 위에다 차 세워놓는 것은 위법이지요?
명기

김명기회계과장

현재 위법은 아닙니다.

박장근위원

뭐가 아니요?
명기

김명기회계과장

이쪽 청사를 지으면 연금매점을 철거할 거거든요. 어느 정도 안정이 되면 철거를 해서 주차장도 하고 현재 출입구로 올라오는 곳은 차량을 전적으로 못 대는 것은 아니고 그래서 주차선을 아주 만들어 보려고 예산을 올렸는데 법적으로 저게 안 된다고 합니다. 주차장법에 의하면 굴곡도로에는 주차장 노선을 만들 수가 없다고 해서 나중에 사고 관계가 있으면 책임문제가 따라 가지고 그래서 현재는 흰색을 그려놓은 것은 주차를 할 수가 있는 건데.

박장근위원

청내 주차장 문제도 회계과에서 해결해야 될 부분 아니에요?
명기

김명기회계과장

네.

박장근위원

일반인들이 볼 적에도 저거 가지고 얘기를 많이 해요. 시청 놈들은 거기다가 차를 놓고 돈도 안 내고....
담당

재산담당

김진환 : 도로 개념으로 생각하니까 그런데요, 저희 청사 부지 안에 있는 겁니다.

장용수위원

그것은 민원이 될 얘기가 아니지요. 우리 개인 건데 왜....
명기

김명기회계과장

도로 개념이 아니거든요.

박장근위원

일반인들은 모르니까 그런 말을 하는 거고, 우리는 아니까 이렇게 얘기를 하지. 일반인들이 오다가다 볼 적에는 말거리가 돼요. 암만 우리 거라고 그래도 대문 안에 있는 게 우리 것이지, 대문 밖에 있는 것은 남들이 그렇게 생각을 잘 안 한단 말이에요. 빨리 주차장을 만들어야지, 아침에 두 바퀴 돌아도 차를 댈 데가 없어요. 이런 문제가 화장실하는 것보다 더 바빠요.

이수형위원

걸어다녀야지, 자전거 타고 다녀야 됩니다. 10부제도 아니고 자전거 타고 다니기 운동을 해야지, 차만 타고 다녀서.....

이항선위원

예산에 대한 질의만 하세요.

오재근위원장

연금매점은 어디에다가 짓는 겁니까? 다른 데로 옮기는 겁니까?
명기

김명기회계과장

연금매점은 식당동에 한번 옮겨보려고 했었는데..... 당초에는 없애는 걸로 얘기가 됐었는데 직원들 여론을 받아 보았는데 존치하기를 원해요.

이수형위원

그런데 그 얘기가 궁색해요. 왜냐하면 그렇게 하기로 결정을 했는데 별안간에 직원들이 그렇다고 해서 그러면 처음부터 신중하게 결정하겠노라, 이렇게 얘기를 하든지. 지난번에 처음에 왔을 때 분명하게 그것을 “없애겠다” 그렇게 얘기를 했었던 거거든요. 그 이후로 다른 얘기가 없어서 없어지는 걸로 알았지 또 이렇게 얘기가 틀려질 줄 몰랐다는 얘기지요.
명기

김명기회계과장

아니, 저것을 철거한다는 거지, 어디에다 확보는 해 줘야 되는데....

이수형위원

그것도 그렇다는 얘기예요. 사실 왜냐하면 결산하는 과정에서도 그런 얘기 분명히 했거든요. 그런데 그때는 1년 지나고 안 하는 걸로 얘기가 됐었던 거예요. 지금 우리도 처음 들은 거예요. 그러면 그때 그런 저런 얘기가 있으니까 한 번 검토해 봐야 되겠노라, 이렇게 얘기를 해 주셨으면 그런 얘기가 있겠지, 생각을 하는데 분명한 것은 뭐냐 하면 그렇게 하겠노라고 얘기를 했었어요. 그런데 시간이 가니까 직원들이 이러니까 못 하겠다, 이것은 너무 쉽게 대답하는 게 아니겠나.
명기

김명기회계과장

연금매점은 축소해 가지고....

이수형위원

연금매점뿐만이 아니고 다 그렇다는 거지요. 신중하게 할 것은 신중하게 해야지.....
명기

김명기회계과장

알겠습니다.

이수형위원

분명히 그때 없앤다고 했었거든요. 그래서 그 당시 위원회에서 질의했던 것이 직원도 불편하고 어떻게 하느냐 해서 그때는 별 얘기 없었거든요. 그런데 지금에 와서....

장용수위원

없애려다 보니까 그렇게 된 거지.

이수형위원

아니, 그렇다면 검토 좀 해 봐야 되겠다.... 저 양반 진짜 나오려나 왜 그래요. 예산심의 좀 합시다.

장용수위원

없애려고 하다 보니까 민원인들이 생기고 해서 불편하다, 새로 할 수도 있는 거요. 다른 거 가지고 문제가 되어야지.

오재근위원장

연금매점의 필요성은....

이수형위원

필요성에 대한 얘기가 아니고 일에 대한 순서를 얘기하는 거고.....

오재근위원장

방법론에 대해서 이수형 위원님께서 지적을 해 주셨는데 그런 부분은 신중하게, 말씀 한 마디라도 쉽게 대답하시는 것보다는 그런 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박장근위원

복식부기 때문에 시청에서 난리가 났어요. 다른 과도. 그런데 여기에 보면 복식부기에 대한 자질구레한 예산이 많잖아요. 복식부기에 대한 교육은 잘 되는 겁니까?
명기

김명기회계과장

이것은 저희들이 현재 직원 2명을 세미나라든가 연찬회라든가 계속 교육에 참석을 하거든요. 이번에 11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3일간 교육이 있는데 우리 직원이 거기 가서 교육을 받고 그리고 다 아시겠지만 복식부기 교육을 각 과마다 받으러 다닙니다. 그래서 총무과에 요구를 하는 게 어차피 내년에 3명을 확보를 해야 되는데 그런 교육을 갖다온 직원들을 배치해 달라고 요구를 하고 있고 그래서 이것은 나름대로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수형위원

그런데 복식부기 직원이 어떤 업무를 하는 거지요?
명기

김명기회계과장

계약계의 여직원 행정 7급이 물품관리라든가, 어차피 복식부기를 하려면 물품관리서부터 해야 되는 입장이고, 그 다음에 경리계에 기능직 한 사람이 국도비 예산 집행 이런 것을 관여하고 있거든요.

이수형위원

또 한 분?
명기

김명기회계과장

현재는 둘이에요.

이수형위원

2명인가.
명기

김명기회계과장

현재 두 사람이 열심히 다니는데.....

이수형위원

그런데 실질적으로는 단식부기 내에서 그 일을 진행하는 거 아니겠어요? 지금 물품관리나 대장정리 하는 거 이런 것도 어차피 해야 될 일이 아니겠는가, 국도비 집행도 마찬가지이고. 그런데 다만 포맷이 바뀌고 그것 포맷 바뀐 것에 대한 자료를 다시 확인하고 이러려고 직원이 필요한 거지요?
명기

김명기회계과장

그래서 금년도 추경에 2,300만원 예산을 확보했습니다.

이수형위원

업무에 대한 얘기를 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어차피 그 직원들도 그 일을 해야 되는 거 아니겠느냐는 거지요? 그렇지요?
명기

김명기회계과장

그렇지요.

이수형위원

일이 단식부기도 진행이 되고 복식부기도 별도로 하는 게 아니고 이제 단식부기 끝났고 복식부기하는 거 아니겠어요. 그렇다고 보면 직원이 하던 업무가 조금 많아질 뿐이지 하는 것은 똑같은 게 아니냐, 이것이지요. 그래서 저희들이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 하면 어차피 인원에 대해서 증원을 한 부분에 대해서 그 당시에 얘기를 했는데 문제는 설명을 이상하게 해서 그래요. 단식부기 일에 대한 것은 끝났다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런데 그것이 2명이 필요하다는 얘기는 일시적으로 작업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인원이지, 그게 다른 일이 늘어나는 게 아니다, 라는 거지요. 그렇지요?
명기

김명기회계과장

업무지침이라 말씀을 드리는 건데 현재 행정자치부의 지침이 사실상 오락가락 해서 문제가 되는 건데 저희들이 추경예산에 2,300만원 프로그램 설치비예산을 세웠습니다. 프로그램 자체를 깔아야 되는데 못 깔고 있는 거지, 행정자치부에서 금년도에 지침을 줘 가지고 내년도에 시행하는 걸로다가 일부 얘기는 있었는데 행정자치부에서 프로그램 자체를 확보를 못 했어요. 그래서 그것을 못 깔아서 그러는 거지 그것만 깔면 바로 실행이 되어서 자산서부터 실사가 들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 문제가 있습니다.

이수형위원

그리고 복식부기와 관련되어서 2년 전인가, 시정질문도 하고 준비도 해야 되겠다, 이렇게 했었던 것인데 사실 아쉬운 부분은 그 당시에 어느 정도 기본적인 틀을 짜놓고 준비를 했었으면 굉장히 원활하게 진행이 되고 이랬었는데 제가 너무 앞서간 것인지, 그렇게 준비할 시간이 없었기는 했었어도 조금 그런 부분에 아쉬움은 있습니다.
명기

김명기회계과장

저희도 아쉬움이 있습니다.

오재근위원장

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회계과장님 이하 공무원들이 고생을 많이 하시는 것 같기 때문에 위원님들이 질의를 많이 생략하신 것 같습니다. 더 이상 질의가 없으시므로 회계과 소관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회계과장 이하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은 이만 심사를 마치도록 하고 내일 계속해서 나머지 부서에 대한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72회 정례회 제3차 자치행정위원회 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0시50분 산회

출처 경기 안성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