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의회 5분자유발언
김진석 의원 5분자유발언
: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제75회 임시회를 개회하며 건강하신 모습으로 다시 만나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아울러 시정업무에 바쁘신 가운데에서도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이동희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항상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16만 안성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지난 2002년 7월 시민 여러분들의 희망과 기대 속에서 각 읍·면·동을 대표하는 15명의 의원으로 출범한 제3대 안성시의회가 어느덧 임기를 다해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제3대 안성시의회에서는 주민생활과 아주 밀접한 조례, 시 살림살이라 할 수 있는 예산·결산, 불합리한 법, 제도 개선을 위한 각종 건의안 등 총 400여 건의 안건을 시민들의 입장에서 처리하였습니다.
그리고 시정 질문 및 행정사무감사를 통하여 시정의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강력히 개선을 요구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등 시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향상시키는데도 기여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지금의 시점에서 가장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지역의 대표자로서 주민 여러분들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왔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가장 기본적이고, 가장 중요한 의원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오신 의원님들과 안성시의회가 주어진 기능과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관심과 배려를 아끼지 않으신 시민 여러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제가 지난 제74회 임시회 때 “우리 안성시를 대·내외적으로 널리 인식시키는 좋은 소식들이 많이 들려오고 있습니다.”라고 하면서, 한 단계 높아진 안성의 위상을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
저는 이번 독일 월드컵에 시립풍물단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각양각색의 옷을 입고 다양한 피부색을 가진 사람들이 우리 남사당공연 장단에 맞추어 어깨를 들썩이는 모습을 볼 때마다 진정으로 세계로 뻗어가는 세계속의 안성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무언가 안성인만의 자긍심을 느낄 수 있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러한 결실을 맺기까지 부단히 노력해 온 공직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안성시의회 의원을 대표해서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제3대 의정활동의 마지막 회기인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주시기를 바라면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의 많은 협조와 성원을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우리 16만 안성시민 모두의 가정에 건승하심과 행운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