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남 양산시의회 5분자유발언

정석자 의원 5분자유발언

116회 제2본회의2011-06-24

정석자 의원 프로필 보기 →

김종대의장

회의에 들어가기 전에 지난 15일 본회의 의결로 오늘 출석을 요구한 공무원 중에서 박수조 부시장은 관광정책 CEO 과정 해외연수 관계로 출석하지 못한다는 통보가 있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우리 본회의에 양산 출신 박호성 몽골 한인회장님께서 9월에 개최되는 한·몽골엑스포 관계로 우리 양산시장님을 면담하고 마침 시의회 본회의가 있어서 방청을 오셨습니다.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14시1분 개의

의석을 정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16회 양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합니다. 먼저 알려드릴 사항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 김금자 의원이 선출되고, 간사에 이상정 의원이 선임되었다는 보고가 있었습니다. 의안 심사 사항으로, 지난 6월 9일 회부한 2010년도세입·세출결산승인의건이 소관 상임위원회와 특별위원회의 심사를 마치고 6월 23일 심사보고서가 제출되었으며, 5월 24일 이후 회부한 양산시시설관리공단설립및운영조례일부개정조례안 외 12건의 조례안과 웅상종합사회복지관관리및운영민간위탁동의안 외한 건의 동의안이 소관 상임위원회의 심사를 마치고 심사보고서가 제출되었습니다. 양산시도시계획조례일부개정조례안은 본회의에 부의하지 아니하기로 하였다는 위원장의 보고가 있었습니다. 박정문 외 세 분의 의원으로부터 시정질문 신청이 있어 질문요지서를 시장에게 송부하였으며, 이에 대하여 시장으로부터 답변자 조정 요청이 있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김효진 의원께서 4분자유발언을 신청하셨습니다. O4분자유발언
의사일정에 들어가기에 앞서 김효진 의원의 자유발언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김효진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하시기 바랍니다.

김효진의원

존경하는 김종대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 나동연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김효진 의원입니다. 오늘 본의원의 자유발언 내용은 2010년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과 관련하여 심사과정에서의 몇 가지 문제점과 개선방향에 대하여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먼저 2010년도 세입·세출결산서를 보면 일반회계·특별회계 총괄 전년도 이월금 412억 5,000만원, 예산현액 6,574억 4,000만원, 수납액은 6,628억 1,000만원, 지출액은 5,778억 3,000만원으로서 총 849억 7,000만원의 세계잉여금이 발생하였습니다. 이 중 다음연도 명시·사고·계속비 이월금 559억 6,000만원과 국·도비 보조금 집행 잔액 17억 8,000만원을 제외한 순세계잉여금은 272억 2,000만원이었습니다. 2010년도 말 현재 우리시 채무액은 원금기준으로 29건에 1,268억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본의원이 결산서를 검토한 결과 첫째, 채무상환에 대해 매우 소극적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현재 지방채 평균이자율은 4%보다 높은 5~6% 이상의 채무가 원금기준으로 258억임에도 높은 이자의 채무를 상환하지 않고 있습니다. 지방재정법 제52조 및 시행령 제60조 등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는 매 회계연도에 있어 잉여금 발생시 최우선으로 차입금 상환을 할 것을 규정하고 있으므로 금년부터라도 높은 이자의 채무는 잉여금 발생시 조기 상환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여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둘째, 예비비 집행은 지방자치법 제129조에 따라 지방자치단체는 천재지변 등 미리 예측할 수 없는 예산의 지출이나 예산 초과지출에 충당하기 위해 규정하고 있음에도 총 11건 1억 9,000만원을 예비비로 지출하면서 광역철도건설(양산~울산간) 연구용역비를 지출한 것은 불가피한 사정이 아니라 예측 가능한 사안이었고, 1회 추경 시 예산을 편성하여 집행할 수 있음에도 예비비로 집행한 것은 예산심의 및 승인에 대한 심각한 문제를 야기 시킬 수 있으므로 향후에는 상당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셋째, 예산전용은 총 27건에 8억 5,800만원을 전용하였고, 이중 불가피한 경우도 있겠으나 당초 공무원 포상금으로 편성된 예산 일부를 민간인 국외여비로 전용하는 등 상당수 무계획적인 행정과 관계 공무원의 무사안일한 행정에서 비롯된 것도 있다고 판단되므로 예산편성 시 더욱 신중하게, 계획성 있게 편성할 것을 당부 드립니다. 끝으로 금회 정례회 기간 동안 2010년도 세입·세출결산 심사를 하면서 1,225페이지에 달하는 결산서 및 부속서류에 대한 검토를 단 5일 만에 본의원을 비롯한 동료 의원들이 나름대로 연구하고 검토하여 질문하는데도 불구하고 일부 집행부 간부 공무원들은 자기 소관의 몇 페이지 안 되는 결산내용에 대해 답변을 못하는가 하면 엉뚱한 답변을 늘어놓는 것을 볼 때 답답한 심정 정말 이루 말할 수 없으며, 시민의 대표기관에 대한 회의감마저 듭니다. 향후 집행부 간부공무원 여러분의 조금 더 성의 있는 모습을 기대합니다. 2010년도 세입·세출결산에 대해 의회 승인을 받는 과정에서 다소 어려움을 드렸다면 본의가 아니었음을 이해하여 주시기 바라며, 그 동안의 노고에 대하여 정말 수고 많이 하셨다는 말씀을 드리며, 본의원에게 소중한 발언 기회를 주시고 경청해 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김종대의장

김효진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자리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의사일정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1. 2010년도세입·세출결산승인의건

14시8분

의사일정 제1항, 2010년도세입·세출결산승인의건을 상정합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금자 위원장 나오셔서 심사결과를 보고하시기 바랍니다.
금자

김금자의원

존경하는 김종대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 10일 동안 계속된 제1차 정례회 기간동안 의정활동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나동연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김금자입니다. (심사보고서는 부록으로 보존함)

김종대의장

김금자 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리하시기 바랍니다. 이 건은 방금 심사보고를 들은 바와 같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충분한 심사가 되었으므로 다른 절차를 생략하고 바로 표결코자 하는데 이의가 있으십니까? 그러면 표결을 묻겠습니다. 2010년도세입·세출결산승인의건을 원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가 있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2. 양산시인재육성장학재단지원및운영에관한조례안(한옥문·김효진·정석자의원 발의) 3. 양산시교육경비보조에관한조례일부개정조례안(정석자·김금자의원 발의) 4. 양산시문화체육센터관리및운영조례일부개정조례안(정석자·김효진의원 발의) 5. 양산시주민편익시설관리및운영조례일부개정조례안(시장제출) 6. 양산시시설관리공단설립및운영조례일부개정조례안(시장제출) 7. 양산시주민참여예산제운영조례안(시장제출) 8. 양산시세감면조례일부개정조례안(시장제출) 9. 양산시종합사회복지관시설의설치및운영조례일부개정조례안(시장제출) 10. 양산시양산문화예술회관설치및운영조례일부개정조례안(시장제출) 11. 가축전염병피해농가에대한재산세감면안(시장제출) 12. 웅상종합사회복지관관리및운영민간위탁동의안(시장제출)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4시15분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양산시인재육성장학재단지원및운영에관한조례안, 의사일정 제3항 양산시교육경비보조에관한조례일부개정조례안, 의사일정 제4항 양산시문화체육센터관리및운영조례일부개정조례안, 의사일정 제5항 양산시주민편익시설관리및운영조례일부개정조례안, 의사일정 제6항 양산시시설관리공단설립및운영조례일부개정조례안, 의사일정 제7항 양산시주민참여예산제운영조례안, 의사일정 제8항 양산시세감면조례일부개정조례안, 의사일정 제9항 양산시종합사회복지관시설의설치및운영조례일부개정조례안, 의사일정 제10항 양산시양산문화예술회관설치및운영조례일부개정조례안, 의사일정 제11항 가축전염병피해농가에대한재산세감면안, 의사일정 제12항 웅상종합사회복지관관리및운영민간위탁동의안 이상 열한 건을 일괄 상정합니다. 기획총무위원회 정경효 위원장님 나오셔서 심사결과를 보고하시기 바랍니다.

정경효기획총무위원장

존경하는 김종대 의장님,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나동연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기획총무위원회 위원장 정경효 의원입니다. (심사보고서는 부록으로 보존함)

김종대의장

정경효 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하시기 바랍니다. 이 건은 방금 심사보고를 들은 바와 같이 기획총무위원회에서 충분한 심사가 되었으므로 다른 절차를 생략하고 바로 표결코자 하는데 이의가 있으십니까? 그러면 표결을 묻겠습니다. 먼저 양산시인재육성장학재단지원및운영에관한조례안을 심사보고 내용과 같이 수정하여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가 있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양산시교육경비보조에관한조례일부개정조례안을 심사보고 내용과 같이 수정하여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가 있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양산시문화체육센터관리및운영조례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가 있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양산시주민편익시설관리및운영조례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가 있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양산시시설관리공단설립및운영조례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가 있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양산시주민참여예산제운영조례안을 원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가 있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양산시세감면조례일부개정조례안을 심사보고 내용과 같이 수정하여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가 있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양산시종합사회복지관시설의설치및운영조례일부개정조례안을 심사보고 내용과 같이 수정하여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가 있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양산시양산문화예술회관설치및운영조례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가 있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가축전염병피해농가에대한재산세감면안을 원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가 있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웅상종합사회복지관관리및운영민간위탁동의안을 원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가 있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13. 양산시공동주택관리지원조례일부개정조례안(최영호·김효진의원발의) 14. 양산시도로점용료징수조례일부개정조례안(시장제출) 15. 양산시지방공업단지조성및분양에관한조례폐지조례안(시장제출) 16. 양산시수도급수조례일부개정조례안(시장제출)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4시25분

다음은 의사일정 제13항 양산시공동주택관리지원조례일부개정조례안, 의사일정 제14항 양산시도로점용료징수조례일부개정조례안, 의사일정 제15항 양산시지방공업단지조성및분양에관한조례폐지조례안, 의사일정 제16항 양산시수도급수조례일부개정조례안 이상 네 건을 일괄 상정합니다. 산업건설위원회 서진부 위원장님 나오셔서 심사결과를 보고하시기 바랍니다.

서진부산업건설위원장

김종대 의장님,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나동연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 서진부입니다. (심사보고서는 부록으로 보존함)

김종대의장

서진부 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하시기 바랍니다. 이 건은 방금 보고를 들은 바와 같이 산업건설위원회에서 충분한 심사가 되었으므로 다른 절차를 생략하고 바로 표결코자 하는데 이의가 있으십니까? 그러면 표결을 묻겠습니다. 먼저 양산시공동주택관리지원조례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가 있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양산시도로점용료징수조례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가 있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양산시지방공업단지조성및분양에관한조례폐지조례안을 원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가 있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양산시수도급수조례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가 있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17. 시정질문의건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4시30분

다음은 의사일정 제17항 시정질문의건을 상정합니다. 지금부터 집행부에 대하여 시정에 관한 질문을 하고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질문과 답변 방법은 의원의 질문에 대한 집행부의 답변을 듣고 이어서 보충질문과 보충답변을 듣는 방법으로 하겠습니다. 질문과 답변은 중앙 발언대에 등단하여 발언해주시고 보충질문에 대하여 답변할 때에는 좌측에 마련된 답변대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른 의원의 질문에 대하여 보충질문하실 의원이 계시면 의장에게 허가를 받은 후 등단하여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질문순서는 미리 협의한 바와 같이 박정문·황윤영·심경숙·정석자 의원 순으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답변은 보고사항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집행부의 답변자 조정 요청을 고려하여 심경숙 의원과 정석자 의원의 질문은 시장이 답변하고, 박정문 의원과 황윤영 의원의 질문은 담당 국·소장으로부터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박정문 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14시31분

박정문의원

반갑습니다. 박정문입니다. 본의원은 양산시의 재난대응체계와 예방책에 대하여 질문을 하고자 합니다. 아시다시피 우리는 지금 자연재해와 안전사고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노출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상이변 현상으로 태풍이나 지진해일, 집중호우 등이 이제 다반사로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남아시아에서 일어난 지진해일과 얼마 전 일본대지진에 따른 쓰나미로 엄청난 인명사고와 많은 재산상의 피해로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최근에 우리나라도 매년 찾아오는 태풍과 집중호우인 대규모 풍수해, 잠재되어 있는 지진 및 대형안전사고 등이 우리 주변에 도사리고 있어 결코 안전한 곳이 아니라는 것이 여러 번의 경험으로 증명되었고, 이러한 재난은 언제 어디서나 일어날 수 있으며, 사후에는 엄청난 인적·물적 비용을 발생시키고 국가적 손실을 야기합니다. 이에 사전 예방 위주의 투자를 늘리고 시민들의 재난의식을 고취시켜 재난관리 역량을 높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정부와 기관, 단체 그리고 학교와 기업은 안전관리에 노력하여야 하고 시민들 또한 스스로 참여하고 협력하여야 합니다. 이제 양산시는 방재 선두주자로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야 합니다. 현재 양산시는 2005년부터 매년 국가안전시스템을 점검하고 시민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재난대응 안전 한국훈련”을 실시하고 있고,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고에는 깊이 감사드리는 바이나 훈련의 참여율과 실효성에 대한 분석을 통해 그 결과를 피드백하고 훈련의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더욱 힘써 주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재난조기교육을 위한 프로그램들은 더욱 다양화하고 활성화시켜 시민들의 몸과 마음에 안전의식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시고, 대형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매뉴얼 제작에만 그칠 것이 아니라 각종 시설물 관리에서부터 방재교육 강화 방안과 조기경보체계의 구축, 신기술 도입, 지원기관간 협력 능력 강화하고, 즉각적인 현장대응체계 확립 등 다각적 측면에서의 재난대응체계 개선 및 보완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에 검토에만 국한하지 마시고 전 양산시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적극적인 행동을 보여주시기를 바라며, 이에 대한 계획 또는 의지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경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14시35분

김종대의장

박정문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자리하시기 바랍니다. 정정하겠습니다. 앞서 의장 발언 중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과 간사 선임사항 보고 내용 중에 간사 이상정 의원이 선임되었음을 정정을 하겠습니다. 이름이 잘못된 것 같습니다.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면 도시건설국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수

김인수도시건설국장

도시건설국장 김인수입니다. 박정문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양산시 재난대응체계와 대응책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최근 지구촌에는 이상기온 및 기후변화에 따라 태풍, 지진, 홍수 등이 빈번하게 발생되고 있으며, 또한 시설물의 노후화, 생활환경의 변화 등에 따라 각종 안전사고가 증가하는 등 재난유형이 다양화되고 대형화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철저한 재난대응체계 구축이 요구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우리 시 재난대응체계는 평소 재난에 대한 즉각적이니 현장 대응과 관련 평상시 24시간 재난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각종 재난발생 시 재난유형별 대책본부를 구성·운영하여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 시민 모두가 안전하게 살 수 있는 지역안전 증진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시설물안전관리분야에 대하여 말씀드리면, 우리시는 특정관리시설 608개소, 관리대상시설 329개소를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으며, 연중 계획에 의거 주기적으로 소방서,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민간안전자문위원 등과 연계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관리대상시설물에서 2010년 기준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되지 않았으며, 경상남도에서 실시한 2010년도 시설물 안전관리분야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 자연재난예방을 위하여 산간계곡에 자동경보시설, 강우측정장비 등 재해자동예·경보시설과 주요방재시설물에 대하여 월 1회 정기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국지성 호우에 대비한 대형공사장 및 재해예방사업장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사전대비태세를 확립하고, 재해취약지역에 대해서는 자연재해위험지구, 돌발성 인명피해우려지역과 사전대피계획지구를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시민의 방재교육 강화를 위하여 유치원 및 초등학교 학부모 안전사고 예방교육과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체험교육, 물놀이 안전교육 등 재난에 대비한 안전의식 제고에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조기경보체제 구축 및 신기술 도입은 풍수해 대비 자동우량경보시설, 재해상황 자동음성통보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산간마을 주민들의 재난피해 예방을 위하여 라디오 재난경보방송시스템을 구축하였고, 재해문자전광판을 연중 수시로 운영하여 시민 홍보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향후 우리시의 통합관제센터 설치 시 선진지 견학 등을 통하여 재난영상시스템을 통합하는 등 24시간 상황 관리함으로써 빈틈없는 재난관리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실제 재난상황 발생 시 지원기관간 협력강화를 위하여 매년 재난대응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하고, 각종 재난대비 인력과 장비·물자의 긴급 동원체계를 수립해 두고 있으며, 현지 실정에 맞는 거주자 중심으로 감시체계를 정착시켜 예찰활동강화로 재난예방에 적극 노력하고 있습니다. 재난대응체계의 개선 및 보완책으로 지난 5월 4일 실시한 재난대응안전한국훈련 평가결과 시민참여와 현장감이 다소 부족한 것으로 판단되어 재난대응훈련은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고 실제 상황을 체감할 수 있는 훈련이 되도록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안전의식 조기교육을 위하여 교육지원청과 협의하여 안전교육 교재 및 동영상을 제작·배부하는 방안과 매년 추진하고 있는 학부모안전교육과 초등학생 예방체험교육의 확대와 기업체 근로자에 대한 재난예방교육을 병행 추진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시민과 산업현장근로자이 안전성 향상을 위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의 긴밀한 업무협조를 통하여 시민의 생활안전과 산업재해감소를 위하여 노력하는 등 재난예방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김종대의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리하시기 바랍니다. 박정문 의원님, 보충질문 하시겠습니까?

박정문의원

답변에 갈음,

김종대의장

예?

박정문의원

충분합니다. 답변으로 갈음하겠습니다.

김종대의장

다른 의원님 중에서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보충질문하는 의원 없음) 없습니까? 그러면 다음 질문으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황윤영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4시41분

윤영

황윤영의원

존경하는 김종대 의장님과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희망찬 양산을 위해 노고가 많으신 나동연 시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양산시의회 황윤영 의원입니다. 오늘 본의원은 장흥저수지부터 무지개폭포 일대의 바람직한 공원 조성에 관해 몇 가지 제안을 드리고 시장님의 답변을 듣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아시다시피 장흥저수지와 무지개폭포는 천성산 자락에서 수려한 계곡과 울창한 삼림으로 자연휴식지의 하나로서, 양산시민뿐만 아니라 양산과 가까운 울산·부산 등 인근시민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최상의 휴식공간입니다. 무지개폭포를 한번이라도 방문해보신 분들은 모두가 한목소리로 천성산이 최고의 절경과 비경을 간직한 명소라고 이야기하고 있으며, 울산·부산 등의 산악회를 비롯한 각종 단체에서도 근교 가볼만한 곳으로 선정하여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우리 양산시에서도 지난 2000년에는 무지개폭포 일대를 양산 8경에 추천하여 공원답게 만들어 관광객을 유치하자는 움직임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서민의 휴식처로서 뿐만 아니라 관광지로도 손색이 없는 장흥 저수지와 무지개폭포 일대가 최근 들어 심각한 혼란에 빠져 있습니다. 장흥저수지 위로 경부고속철이 지나가면서 굉장한 소음으로 주변주민은 생활의 불편은 물론이고 가축 피해뿐만 아니라 관광객의 감소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막대한 지장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년전부터 휴가철이 되면 사유지를 가진 개인이 무지개폭포 진입로에서 주차요금을 받아 장흥저수지와 무지개폭포를 찾는 선량한 시민 및 관광객과 다툼이 일어나기 다반사이고 별다른 대책이 없는 양산시에 심한 원성을 쏟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는 우리 양산시를 찾는 외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정도를 넘어 양산시의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발길을 돌리는 관광객으로 인해 주변 주민의 생계에 막대한 피해를 준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위에서 언급한 KTX 소음문제와 휴가철 주차료 시비 등을 해결하기 위해서 뿐 아니라 지금 우리 양산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추진하고 있는 관광산업의 활성화를 위해서 장흥저수지와 무지개폭포 일대를 시민공원화 시킬 것을 요청하는 바입니다. 장흥저수지와 무지개폭포 일대의 공원화 조성사업과 관련하여 몇 가지 질문을 하고자 합니다. 첫째, 본의원이 요청한 위 공원화사업을 추진할 의지가 있는지? 가능하다면 언제쯤 추진할 수 있는 것인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현재 KTX 소음으로 인해 가축피해는 물론이고 주변 상권의 위축으로 지역경제가 위협을 받고 있는데 대한 시의 대책방안은 무엇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이번 휴가철에도 예상되는 주차요금의 분쟁에 대해서 시는 어떻게 시민을 안심시키고 우리 시를 찾는 관광객에게 좋은 이미지를 줄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인지 소상히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본의원의 질문을 끝까지 경청해 주신데 대해 감사드립니다.

14시44분

김종대의장

황윤영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자리하시기 바랍니다. 도시건설국장님 나오셔서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인수

김인수도시건설국장

도시건설국장 김인수입니다. 황윤영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평산동 무지개폭포의 공원화사업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무지개폭포 일원은 연간 10만명 정도 이용하고 있는 명소로서 주차장은 현재 200여대 주차 가능한 공간으로 도시관리계획을 수립 중에 있습니다. 웅상지역에는 웅상체육공원, 명곡생활공원, 신명소류지공원화사업 등을 2015년 완료할 계획으로 추진 중에 있으며, 현재로서는 신규사업을 추진하기에는 우리 시 재정여력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무지개폭포 주변 공원화사업은 필요하다고 판단되므로 의원님들과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우리 시 재정사항을 고려하여 2013년부터 도시공원및녹지등에관한법률에 의한 공원녹지기본계획에 반영하거나 산림자원의조성및관리에관한법률에 의한 수목원, 휴양림 지정 등을 검토하여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두 번째, KTX 소음으로 인한 가축피해 및 지역경제가 위협을 받고 있는데 대한 대처방안에 대해서 물으신 것에 대해서, 소음 관계는 지난해 11월 1일 개통하여 운행중인 KTX 철도 소음으로 인해 금년 1월 인근 주민의 요청으로 장흥저수지 둑길 및 강호가든 축사 일원에서 소음을 측정한 결과 등가소음이 59.2㏈, 48.4㏈로 철도소음기준 및 환경영향평가협의기준 이내인 것으로 조사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상기 측정시간대 순간 최대소음이 최대 83㏈에 달하는 등 정온한 자연마을에서 생활하는 주민들이 느끼는 체감 소음도는 훨씬 큰 것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난 1월 20일자 지역주민이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공단을 상대로 환경분쟁조정을 신청하여 현재 경상남도분쟁조정위원회에서 가축 폐사에 대한 인과관계 및 소음으로 인한 주민피해 등에 대하여 조사가 진행 중에 있으며, 어제 오후 개최된 소음관련 주민 설명회 시 철도공단 측에서 금년 7월초에 예정되어 있는 환경분쟁조정결과를 보고 재협의하도록 결정하였음을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휴가철 예상되는 주차요금 분쟁 해소와 우리시를 찾는 관광객에게 이미지 제고를 위한 방안은 무엇인지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평산동 무지개폭포 일원은 대부분 사유지로서 몇 년 전부터 피서철 기간동안 지주가 질서유지비, 청소비 등의 명목으로 차량 1대당 5,000원의 요금을 징수해 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행법상 개인 소유 토지에서의 비용징수와 관련하여 제한할 수 있는 규정이 없는 실정이며, 우리시에서는 지주와 지속적으로 협의하여 행락객의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김종대의장

수고 하셨습니다. 자리하시기 바랍니다. 황윤영 의원님, 보충질의 하시겠습니까?
윤영

황윤영의원

예, 있습니다.

김종대의장

발언대로 나오시고 도시건설국장님은 답변대에 서 주시기 바랍니다.
윤영

황윤영의원

답변 잘 들었습니다. 지금 우리 장흥저수지와 무지개폭포 일대에 관광객이 연간 10만 명 정도 이용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사실은 이것보다 훨씬 많습니다. 연 평균 한 20만 명 정도 되고, 현재로는 KTX 소음대비 분쟁 등 이것으로 인해 가지고 한 3분의 2 정도 줄은 상태입니다. 그래서 한 육칠만 명 정도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참고로 해 주시고, 그 다음에 사실 웅상체육공원이라든지 명곡생활공원, 신명소류지공원화사업 이것들에 상당히 많은 예산이 투입이 되고 아직도 결론이 안난 사업이 상당히 많이 있어 가지고 또 새로운 사업을 추진한다는 것은 상당히 무리가 따르는 줄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여기는 KTX 소음분쟁으로 인하고 또 주차장 문제로 인해서 주민의 생활불편도 감수를 하고 또 우리의 아주 좋은 관광지, 휴양처도 같이 보존하자는 그 두 가지 목적이 있습니다. 금방 2013년부터 도시공원및녹지등에관한법률에 의하여 추진하신다 했는데 본의원이 알기로는 2020 도시기본계획이 끝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것은 언제쯤 시행될 수 있는지?
인수

김인수도시건설국장

이것은 별도로 말씀드렸지만 공원녹지기본계획에 반영을 할 수도 있고 또 별도로 수목원이나 휴양림으로 지정해서 추진하는 방안도 있습니다.
윤영

황윤영의원

그러면 2020 기본계획과는 전혀 관계가 없이 추진할 수 있다는 말씀이지요?
인수

김인수도시건설국장

예, 추진을 하겠습니다.
윤영

황윤영의원

그 시기는 언제쯤 되겠습니까?
인수

김인수도시건설국장

2013년부터 그렇게 추진을 하겠습니다. 지금 현재 웅상 3개 지역에 공원 추진하는 것이 내년에 두 개소가 나오고 한 개소는, 신명소류지공원화사업은 2015년에 마칠 그런 계획입니다. 그래서 사업비 충당을 위해서 2013년부터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사업 추진은 우리시의 재정 여력을 감안해 가지고 그렇게 추진을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윤영

황윤영의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2011년도 올해 당장 여름휴가철이 되면 주차장 관계 때문에 분쟁이 일어날 것이 뻔한데 여기에 대한 대책은 뭐가 있습니까?
인수

김인수도시건설국장

2015년도부터 도시계획재정비 건에 장흥저수지 바로 밑에 부지, 약 주차가 200대가 가능합니다. 그것을 도시계획에 반영시켜 놓았습니다. 그것이 결정이 되면 저희들이 매입을 해서 시에서 주차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윤영

황윤영의원

본의원이 기억하기로는 작년 추경 때 주차장 관계된 예산이 올라와 가지고 삭감이 되었습니다. 삭감된 이유가 보완할 수 있는, 뒷받침 할 수 있는 어떤 규정들이나 제도적 뒷받침이 부족해서 그렇게 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번에는 그런 것을 다 정비해 가지고 차질 없이 될 수 있도록,
인수

김인수도시건설국장

7월말 정도 되면 그것이 결정이 다 될 것으로 그렇게 예상하고 있습니다.
윤영

황윤영의원

그리고 KTX 소음 관계에 관해서 제가 질문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문제를 가지고 2010년도 작년에 우리 의회에서도 소음대책건의문을 채택해서 건의한 바가 있고, 숱하게 직·간접적으로 요청도 하고 조사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거기에서 KTX 철도소음 관계 답변이 평균 소음치에 미달된다는 것으로 일관하고 있는데 사실 국장님도 거기에 가보셨겠지만 다른 지역하고 달리 거기는 순간소음이 상당히 강합니다. 그리고 지역의 특수성으로 인해서 소리가 흩어지는 것이 아니고 한데 모이는 그런 관계에 있습니다. 지금 거기 주민이 환경분쟁조정을 신청한 것도 알고 계시지요?
인수

김인수도시건설국장

예, 환경분쟁조정위원회에 조성신청을 해 놓았습니다.
윤영

황윤영의원

그것이 7월초에 답변이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고, 신청한 보상이 6,930만원인데 거기에 주민, 이 한 분만 살고 있는 것이 아니고 여러 명이 살고 있습니다. 가축을 기르는 분도 있고 가든이나 식당을 경영하는 사람도 있는데 만약에 이 소음대책이 근본적으로 해결이 안 되면 이런 분쟁이 계속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인수

김인수도시건설국장

그 내용은 철도공단에서도 잘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환경분쟁조정위원들도 현지답사 할 때 그 내용을 다 파악을 하고 갔습니다. 지금 현재 소음대책위원회가 부산지역과 우리 동면지역, 웅상 장흥마을과 동면 지역 4개 마을이 걸쳐 있습니다. KTX 소음과 관련해서 어제 결정 난 사항들을 보면 양산지역은 마을별로 7월 달에 재협의를 하는 것으로 그렇게 결말을 맺었습니다. 그래서 7월 달에 재협의할 때 의원님들께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고 그렇게 추정을 하고 있습니다.
윤영

황윤영의원

저도 어제 동면마을회관에서 KTX 소음분쟁 때문에 공청회가 있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에 관계공무원이 참석해서 소음분쟁을 해결하려는 노력은 상당히 높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 KTX 소음문제는 근본적 해결방법은 방음벽 설치밖에 없습니다.. 우리 양산시에서 좀 더 열심히 자료나 모든 것을 강구해서 주민들의 민원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다시 한번 부탁을 드립니다.
인수

김인수도시건설국장

예, 그렇게 해 나가겠습니다.
윤영

황윤영의원

자리하시기 바랍니다. 사실 각 지자체에서는 없는 관광지도 억지로 만들어 가지고 관광객을 유치하고 시의 수입을 올리려는 실정입니다. 산수가 수려하고 시민의 휴식지, 휴양지로 손색이 없는 장흥저수지와 무지개폭포 일대의 KTX 소음분쟁도 해결하고 주차 시비가 없이 시민 및 관광객이 충분히 휴식을, 관광을 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강력히 요청하는 바입니다. 이상 질문 마치겠습니다.

김종대의장

황윤영 의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자리하시기 바랍니다. 다른 의원님들 중에 보충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그러면 다음 질문 들어가기 전에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한 10분간, 3시 10분에 회의를 속개하고자 하겠는데 다른 이의 없으시지요? 3시 10분에 속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예」하는 의원 있음

14사57분 회의중지

15시9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다음은 심경숙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15시9분

심경숙의원

존경하는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 양산시민의 행복한 변화를 위해 애쓰시는 나동연 시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양산시의회 심경숙 의원입니다. 저는 의원이기 이전에 양산의 한 시민으로서 양산시의 보다 나은 미래를 꿈꾸면서 아이들과 후손들이 길이길이 잘 살아갈 수 있는 터전이 되기를 누구보다도 바라고 있습니다. 저와 마찬가지로 양산에서 보다 나은 삶을 살기를 원하는 대다수 우리 시민들이 기대하고 궁금해 하고 있는 도시철도 1호선 연장 노선 노포∼북정간 경전철 사업에 대한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현 시점에서 1호선 연장 노선의 경전철이 꼭 필요하고 시급한 사항인지 묻고 싶습니다. 양산에서 노포동까지의 버스노선은 그다지 불편하지 않습니다. 배차시간도 거의 10분 간격이고요. 양산시의 그 어떤 버스노선보다 편리한 편입니다. 동면에서 노포동까지의 지방도 1077호선은 2차로의 구불구불했던 도로가 왕복 6차로로 확장되어서 부산까지 버스로 15분 정도 소요되는 가까운 거리이고, 교통체증 또한 전혀 없습니다. 만약 경전철이 건설되어 진다면 버스업계에서는 버스노선과 버스대수가 그만큼 줄어들 것이고 그로 인해서 시민들은 오히려 더 불편해 질 수 있습니다. 또한 버스업계의 손실을 보전해 줘야 되는 재정적인 문제도 시에 부담이 될 것입니다. 현실이 이러한데 이러한 시기에 이 구간에 경전철이 꼭 필요한가에 대한 의문이 듭니다. 둘째는 경전철 사업에 대한 재정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이에 대해 방안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추진 중이거나 검토 중인 전국의 경전철사업은 84개 노선에 51조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 경전철사업을 계획했다가 중단한 타 자치단체의 사례를 보면, 타당성조사 시에 이용객 수요가 과다하게 측정되었다는 내용들이 많습니다. 전주시는 99년도부터 8년 동안 용역조사만 하다가 용역비만 30억을 낭비하고 결국은 백지화시켰고, 고양시는 2003년부터 추진해오다가 주민들의 재검토 요구에 2008년도 사업 중단 발표를 했습니다. 고양시는 현재 재앙이 될 뻔한 이러한 경전철사업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막아낸 것에 대해서 안도의 숨을 쉬고 있습니다. 수원시, 성남시도 모두 경전철사업을 포기했는데 당장의 공사비도 문제지만 개통 후에 적자를 보전해줄 대안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천안 경전철 문제도 시민단체에서 재검토를 요구하는 상황이고, 의정부경전철 그리고 김포경전철도 개통이 가까워지면서 재정보전액 문제로 계속 논의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느 시민인들 경전철을 원하지 않겠냐만은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또한 우리 양산은 호포역에서 양산역까지 도시철도 개통에 걸린 기간은 신도시조성사업과 맞물려서 11년이나 걸렸습니다. 예산도 당초 2,848억에서 3,615억으로 767억원이나 증액되었습니다. 예상되는 이용객수 측정결과도 착공 직전 1995년 한국교통연구원 조사 당시에 일일평균승객 4만 5,000명으로 분석했던 것과는 달리, 개통 후 2008년 일일평균승객이 6,000여명이고, 현재는 10,000명 정도로 이미 수요 예측에서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호포, 양산역 도시철도는 LH공사의 전적인 재정 부담으로 건설되었고 부산교통공사가 적자폭을 감내하고 있어서 양산시로서는 재정상의 큰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경전철 사업은 다릅니다. 사송택지개발로 인해서 공사기간이 늘어나는 것은 당연해 보이고 양산시가 예상하는 순수 부담금 약 1,700억보다 훨씬 증액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양산시는 타 자치단체의 사례를 수집하고 면밀히 분석해서 우리시의 현 재정 상태에서 경전철 사업이 과연 필요한 것인지 그리고, 지금의 시급한 문제인지? 재정 부담 문제는 어떻게 해결해 나갈 것인지에 대한 시장님의 적극적이고 성의 있는 답변을 바랍니다.

15시14분

김종대의장

심경숙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하시기 바랍니다. 나동연 시장 나오셔서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하시기 바랍니다. 심경숙 의원님, 보충질문 하시겠습니까?

심경숙의원

예.

김종대의장

심경숙 의원님 발언대로 나오시고 시장님 답변대에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심경숙의원

예, 시작하겠습니다. 2020 우리 양산도시기본계획에 2020년에 50만을 예측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인구 50만을 예측하는 것에서부터 오류가 있지 않냐는 생각을 해 봅니다. 경남도가 예측하는 양산의 인구가 2020년에 30만 2,366명입니다. 어떻게 약 20만이나 차이가 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우리 시는 2010년에 35만, 2015년에 45만을 예정했습니다. 그런데 경남도는 2011년도에 28만 1,814명을 예측했습니다. 그러한 예측 결과를 보면 경남의 예측 인구수가 더 신빙성이 있어 보입니다. 따라서 현재의 버스노선체계로 대중교통 이용객의 수요를 감당하지 못할 것으로 판단한다, 인구 50만이어서. 이렇게 판단하는 여기에서부터 첫 오류가 발생하지 않냐는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생각을 하십니까?
경상남도 도시철도기본계획이 있습니다. 2009년도 1월에 최종보고서가 나왔습니다. 이 도시철도기본계획을 하면서 내었던 인구수가 여기에 보면 2016년도에 피크 지점을 거쳐서 그 이후로는 줄어드는 것으로 전망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인구에 대해서는 예측하기 어려운 지점도 있으므로 일단 제가 여기에서 인구 문제는 접겠습니다. 아주 기초적인 것부터 확인하는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양산의 경전철사업이 단선입니까, 복선입니까?
예.
단선보다는 복선이 나을 것이고 경전철보다는 지하철이 훨씬 낫겠지요. 그렇지만 시의 재정적인 부담이나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기초조사결과 B/C의 어떤 경제적인 타당성부분이 부족하다고 나오다 보니까 단선을 선택하셨고, 어쨌든 경전철을 단선으로 하자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 용역결과가 믿을 만 하다고 보시죠?
B/C가 1.0은 일단 넘어야 경제적 타당성이 있다고 봐지는데 어쨌든 중간보고서,
결론적으로는 양산시의 노포~북정간 경전철사업이 이미 경제적 타당성이 없다고 결과가 나온 겁니다. B/C가 0.89이고 AHP 0.501은 0.5를 겨우 넘어선 회생영역, 말하자면 정책적인 판단을 해서 할 수도 있고 안할 수도 있지만 그것은 시가 알아서 해라. 그 말이 아니겠습니까?
경전철 문제가 어쨌든 시민들의 숙원사업입니다. 시민들의 숙원사업인데 하게 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시민들은 단순히 그럴 수 있습니다. 재정적인 부분이라든지 전반적인 문제를 잘 알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그럴 수 있는데 시장님은 양산시 전체를 보고 계시고 고민을 하고 계시기 때문에 이 5,000억짜리 천문학적인 사업을 준비하면서 시민들이 좋아한다 해서 그냥 할 수는 없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좀더 철저히 준비를 해서 부작용을 최대한 줄이자는 게 이야기하고 싶은 것인데요. 그래서 양산시가, 아까 시장님 말씀하신 것처럼 어느 곳보다 우선적으로 적극적으로 하고 있는 사업이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이 경전철사업을 언제부터 고민을 하고 준비를 하셨다고 봅니까?
2002년도부터 고민을 하셨는데 사송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된 것이 2005년 12월 30일입니다. 그때 지정이 되었는데 지정이 되고 나서 국토부나 지자체에 인·허가를 받지 않습니까?
그렇게 할 때 이 경전철사업에 대한 거론이 있었습니까?
지하철을 하든 경전철로하든 사송택지개발지구 인·허가 할 때,
개발지구 예정지로 지정되고 나서, 그리고 나서 이 경전철사업도 같이 논의가 되어진 적이 있냐는 겁니다. 2002년도부터 고민을 했으면 그때는 이미 준비가 되었어야 되지 않습니까?
2005년도에 지정이 되었는데,
그동안 그렇게 철저하게 준비를 하려고 했고, 숙원사업이었고 2002년도부터 고민이 되어졌으면, 이게 이미 사송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이 되고 그 이후 인·허가 받을 때 이런 문제까지 같이 고민이 되어져서 LH와 이 문제가 같이 논의가 되어졌었어야 되는데 사실 LH의 입장은 지금 전혀, 그때 당시에 논의가 되지 않았고 거론된 적이 없었기 때문에 자기들 당초 사업계획에 전혀 없었다. 그래서 고민해 보지 않은 문제다. 이런 상황에서 재정문제를 보전해 달라 - LH공사에 - 할 때 지금에 와 가지고 쉽게 주겠습니까?
논의가 되었습니까?
경전철 사업비를 협조 요청을 한 적이 있습니까?
아니 경전철사업비에 대해서, 이 사업을 조기에 촉구하는 이런 문제가 아니라 이 경전철사업비에 대한 논의를 하신 적이 있냐고요?
지금 시장님은 그냥 개인적인 생각을 하고 계시고요.
어제 저희들 현장에 가 가지고 LH 담당자 만나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택지개발지구에서 보금자리지구로 지정이 다시 변경이 되면서 이 내용에 대한 것들도 아직까지 계획이 나온 게 없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나왔던 택지개발지구에 대한 내용이 아예 백지화되었습니다.
시장님, 그러면 LH에 재정부담 안 시키고도 시가 할 수 있다는,
그렇게 말씀을 하시면 안 될 것 같고요. 어쨌든 지금 LH공사는 - 어제 만나면서 - 저 구간에 대해서 교통계획도 아예 아무 것도 없는 그런 상태에서,
아무 것도 지금 나와 있는 것이 없고, 지금 현재 상태는 백지화입니다. 그런 상황이고요,
물금지구에 1조 6,000억원 미분양된 것 분양이 되고 난 이후에 저 사송을 개발할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도 이야기를 좀 하겠습니다. 2009년도 1월 달에 경상남도 도시철도기본계획수립 연구보고서가 최종적으로 나왔습니다. 양산시의 관할 교통권역이 부산입니까, 경남입니까?
어째서 그렇게 되어 있습니까? 지금 양산이 경남입니까, 부산입니까?
시장님, 지금 잘못 알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도시철도법 제3조의2(도시철도기본계획의 수립 등)라는 것이 있습니다. “특별시장·광역시장·도시자 또는 특별자치도지사(이하 “시·도시사”라 한다)는 관할 도시교통권역에서 도시철도를 건설·운영할 필요다 있다고 인정하면 관계 시·도지사와 협의하여 10년 단위의 도시철도기본계획(이하 “기본계획”이라 한다)을 수립하여 국토해양부장관에게 제출하여야 한다. 이를 변경하려는 경우에도 또한 같다“ 저희들 법적인 권역은 경남입니다. 경남 양산시입니다.
제가 알아본 바에 의하면 부산도시철도기본계획에 들어있는 양산은 양산을 포함시켜 나가는 것이지, 경남이 도시철도기본계획을 세울 때, 2009년도에 이 용역보고서 최종보고서가 나오기 전 이미 양산시와 협의를 다 거쳤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경상남도 도시철도기본계획이 있습니다. 노선 대안이 6개 도시에 11개 노선으로 각 지자체와 협의를 해서 마창진, 진주·김해·양산 이렇게 해서 노선을 협의를 한 상태에서 구분해서 검토했습니다. 그리고 경상남도 도시철도기본계획안은 이미 국토해양부의 승인을 다 받아서 나온 결과 안입니다.
제가 확인한 바에 의하면 우리의 권은, 어차피 교통권역은 경남입니다. 경남인데 우리 생활권이 부산에 인접해서 하다보니까 헷갈리는 부분이 있기는 한데 법적인 교통권역은 어차피 경남입니다. 경남이고요, 그리고 중요한 것은 지금 경남의 노선 대안이 2009년도 1월 달에 나온 보고서는 어떻게 되어 있느냐 하면 노선 대안이 지금의 우리 양산시의 노선 대안하고 다릅니다. 혹시 보셨습니까? 경남도의 기본계획을 보셨습니까?
경남에 들어 있습니다. 경남에 이 노선이 들어 있고,
잠깐만요, 잠깐만요. 이 노선이 경남에 들어있고 처음에 노선이 노포동에서 사송을 거쳐서 남양산역으로 거쳐서 그것이 물금 신도시를 지나서 물금역으로 들어가는 것으로 처음에 계획이 되어 있습니다, 경남도에. 2009년도에 나온 거예요. 그런데 2006년도에 나와 있는 우리 양산시의 기본계획안은 북정으로 가는 것으로 해서 반대로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변경을 할 때는 제가 금방 읽어준 것과 마찬가지로 법적인 부분에 문제가 있다고 봐집니다.

김종대의장

심경숙 의원님, 그것 의장이 생각할 때는 서면으로, 부산인지 경남인지 그것은 서면으로 받아보고 답변을 하고 다른 것으로 넘어가시면,

최영호의원

의장님, 의사진행 발언하겠습니다.

김종대의장

예.

최영호의원

그것이 경남인지 부산인지 분명히 되기 전에는 시정질문이 안 되기 때문에 잠시 10분 정회해 가지고 밝히고 합시다. 이렇게 계속 물어가지고 될 사안이 아니구만, 경남인지 부산인지 명백하지도 않는 이 상황에서 무슨 시정질문이 제대로 되겠습니까?

김종대의장

그러면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한 10분간 정회를 해도 되겠습니까?

심경숙의원

이 결과를 그러면 가지고 오십시오, 10분 동안.

김종대의장

10분 동안 정회를 해도 되겠습니까?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예」하는 의원 있음

15시44분 회의중지

15시55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리 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심경숙 의원님, 앞의 자료부분은 우리 집행부하고 심 의원님하고 정확하게 뭐가 안 되는 것 같은데 서면으로 그 부분은 정리를 해서 하도록 그렇게 하고 나머지 보충질문 해 주시기 바랍니다.

심경숙의원

추가로 더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재정적인 부분을 보충질문을 드리면 재정적인 보전이 전혀 없을 것이다. 별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시장님 굉장히 호언장담을 하시는데 말씀을 하신 것처럼 재정적인 부담 없이 잘 되면 좋겠지만 저는 적자부분도 불가피하다고 봐집니다. 그리고 부산의 교통공사도 적자 부분이 당연히 예상되는 것으로 알고 있고, 제가 확인한 바로는 그렇습니다. 재정적인 보전이 없을 것이라는 것은 적자가 전혀 나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입니까?
재정적인 타당성조사를 해 보지는 않았지요?
어떻게 나왔습니까? B/C가 0.9 이하라서 재정적인 타당성조사의 대상이 되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지금 그 말은 무슨 말이냐 하면, 무임승차를 하는 노인인구나 할인을 하는 학생인구나 이런 것들을 다 포함해서 예상되는 수요가 우리 용역보고서에는 4만 5,000 정도로 되어 있습니다.
이런 것을 다 감안해서 했을 때 재정적인 타당성을 이야기합니다.
무임승차분은 한 40%, 많이 잡아도, 70%까지는,
그러면 노인 인구에 대해서 유료로 하겠다는 겁니까 아니면,
국가가 아예 보전을 해 준다?
여기에서 이야기가 나올 것은 아니지만 어쨌든 보편적인 복지부분에서 보면 지금 노인인구의 무임승차부분은 당연하게 가진다고 봐지는데 지금 이 부분도 무시할 수는 없는 것이거든요. 양산에서 4만 5,000이 1일 승객으로 해서 했을 때 3, 40%가 무임승차를 하게 되고 이렇게 되면 재정적인 부분이 적자가 안날 수가 없습니다.
그 부분도 좀 과다하게 책정되지 않았나는 생각이 들고요. 호포에서 양산역 수요 예측을 할 때도 4만 5,000이었습니다. 그런데 3년이 지나서 지금 현재 만 명 정도, 물론 한 역은 개통하지 않았지만 만 명 정도입니다. 그 수요 예측도 엄청나게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4만 5,000명 수요 예측을 한 것은 사송에 택지개발이 다 되었을 때, 그리고 물금에 인구가 한 15만이 들어오고 사송도 한 4만이 들어왔을 때, 이 양산시의 인구가 50만이 되었을 때 가능한 것 아닙니까?
시장님 잘 아시다시피 지금 시의 재정상태도 별로 좋지 못합니다. 빚도 많지요?
원금이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십니까?
이자까지 합치면 1,600억이 넘습니다, 그죠?
올해만 해도 지방채나 기타 차입금에 대해서 갚아야 될 원금의 이자가 137억이 계상되어 가지고 있습니다. 적어도 이 정도는 매년 갚아야 되는 금액입니다.
올해 당장 지방채를 쓰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 재정문제로 굉장히 곤란을 겪고 있지 않습니까? 지금 넉넉하십니까?
재정적인 부분에 대해서 대단히 호의적이시다 그지요? 자신이 있으시다 그지요?
가까운 김해나 용인 경전철 같은 경우에 시의회나 전직 시의장, 전직 시장,

김종대의장

심경숙 의원님, 질의시간이 한 2분 남았습니다. 마무리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심경숙의원

전직시장이나 의장을 불러서 청문회까지 열고 조사특위까지 꾸려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사항이 양산시에도 발생하지 않으리란 법이 저는 없다고 봅니다.
책임지시겠습니까?
그렇게 명쾌하게 책임지시겠다는 것은 이후에 어떠한 문제가 발생을 해도 다 감내를 하시겠다는 것입니까?
전 재산을 털어서라도 하시겠다는 겁니까?
중요한 것은 이러한 사실들을 시장님이 그렇게 자신 있다고 하시면 저는 급할 것은 없다고 봅니다.
20평 아파트에 사는데 3,40평으로 이사를 가고 싶다고 관리비를 낼 처지도 못 되면서 애들이 좋다 해 가지고 덩달아서 같이 춤을 출 수는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는 시민들이 공감대를 같이 형성을 하고 이런 전반적인 부분, 이후에 나타날 것까지 해서 다 공개를 해야 된다고 보고요,
시민들의 토론회나 공청회를 했으면 좋겠고요, 이번 추경에 17억 예산을 올리려고 생각을 하고 계시죠, 용역비를?
그렇게 하기 전에 저는 시민들의 공청회나 토론회를 가져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시장님이 자신 있다고 하시니까 일단 그 책임에 대해서는 이후에, 전직이 될지 아니면 3선을 하신다면 현직이 될지 모르겠지만 그때까지 책임지시겠다고 하니까,
책임 져 주시고, 이 문제에 대해서 저는 전반적인 내용들을 가지고, 오늘 나왔던 문제들을 가지고 다시 검토를 하고 치밀한 계획을 세워서 제대로 준비를 했으면 좋겠다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공청회 하신다는 것은 약속을 하신 거지요, 예산 올리기 전에?
그러면 어떤 문제가 되어도 시장님이 책임을 지신다고 했기 때문에 여기에서 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김종대의장

심경숙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시간을 멋지게 맞추어 주셨습니다. 자리하시기 바랍니다. 다른 의원님들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보충질문하는 의원 없음) 없습니까? 그러면 다음 질문으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정석자 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예」하는 의원 있음

16시16분

정석자의원

존경하는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 나동연 시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정석자 의원입니다. 웅상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 중의 하나인 웅상종합사회복지관 때문에 이 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소외되어 왔던 웅상 지역의 다양한 복지욕구 충족과 체계적인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건립된 웅상종합사회복지관입니다. 그러나 4월 12일 시설준공을 받고도 행정의 철저하지 못함으로 인하여 2개월이 지나도록 개관을 하지 못하고 있어 웅상 주민들의 원망을 듣고 있습니다. 제116회 양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를 앞두고 지난 5월 19일 웅상종합사회복지관관리및운영시설관리공단위탁동의안이 의안번호 제20호로 의회에 전달되었다가 어떤 연유인지 6월 9일 웅상종합사회복지관관리및운영민간위탁동의안으로 수정·접수되었는데 그 사유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라며, 지방자치법 제104조와 행정권한의위임및위탁에관한규정, 양산시사무의민간위탁및관리조례 등에 의하면 양산시장의 권한에 속하는 사무 중 일부를 시 산하기관이 아닌 법인·단체 또는 그 기관이나 개인에게 위탁할 사무를 정하여 민간의 자율적인 행정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행정사무의 간소화를 통한 행정능률 향상을 도모함을 목적으로 한다고 되어 있고, 또한 위 조례에 의하면 수탁기관을 선정하고자 할 때에는 공개모집을 원칙으로 한다. 라고 규정되어 있는 줄 알고 있습니다. 시장이 제출한 웅상종합사회복지관관리및운영민간위탁동의안이 오늘 본회의에서 통과된다면 시장님의 민간위탁 방침은 무엇인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6시18분

김종대의장

정석자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자리하시기 바랍니다. 나동연 시장님, 나오셔서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정석자 의원님, 보충질의하시겠습니까?

정석자의원

예.

김종대의장

정석자 의원님은 발언대로 나오시고 우리 시장님 답변대로 가시기 바랍니다.

정석자의원

앞서 많이 힘드셨는데 다시 보충발언대에 서시게 해서 죄송합니다. 본의원이 시정질문을 한다고 하니까 선배 의원님 한 분께서 조언을 해 주셨습니다. “말꼬리 붙들고 늘어지지 마라. 그것만큼 안 좋은 것 없다.”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좀 전에 답변하신 부분과 관련해서 한 가지만 말꼬리를 붙들고요. 나머지 제가 몇 가지 보충질문 준비한 부분이 있어서, 그 답변의 옳고 그럼은 여기에 계신 의원님들과 시민 여러분들의 판단에 맞기겠습니다. 좀 전에 답변하신대로 지금 시설관리공단 위탁과 관련해서 동의안이 올라왔다가 민간위탁동의안으로 다시 수정되어서 접수된 부분에 대해서 답변을 해 주셨습니다. 공단 위탁을 염두에 두고 계셨다면 민간위탁동의안을 굳이 시의회에 접수시킬 이유가 있었습니까?
시장님 답변하시는 그 부분이, (유인물을 들어 보이면서) 이 타당성검토보고서(웅상종합사회복지관 위탁 타당성 검토용역)를 말씀하시죠?
이 보고서는 잘 아시다시피 우리 웅상종합사회복지관을 공단에 위탁하기 위한 검토 용역보고였습니다. 사회복지법인과 민간과 공단과의 어떤 차이를 여기에 기술을 해 놓으셨는데 일단 저희 시의회는 그렇습니다. 공단 위탁을 염두에 두고 있으면서 왜 애초부터, 처음부터 절차에 맞게 움직였으면 준공시점과 맞추어서 분명히 웅상 주민들에게 개관을 할 수 있었을 텐데 왜 이번 정례회까지 끌고 와서 개관 시기를 늦추고 있느냐? 그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번 묻고 싶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지금 시장님께서는 답변을 법령적인 면에서 해 주셨는데 공단에 위탁하는 것은 시장의 권한이기 때문에 굳이 민간위탁동의안을 그치지 않고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단지 시장님께서는 의회를 존중하기 때문에 민간위탁동의안을 올렸다고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실례(實例)를 들어보면 포항시 같은 경우에는 사회복지시설과 관련해 가지고 시설관리공단위탁동의안으로 접수된 바가 있습니다. 그 부분에 있어서 법률적인 부분은 다시 제가 이 정례회가 끝난 뒤에 법제처에 주문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이 답변서 내용에 보면 법제처 안건번호 08-0388에 대해서 답변서에 내용이 있는데 혹시 이 안건 번호와 관련된 지자체가 어디인지 알고 계십니까?
이제 이 질문 나가면 저희 해당 국장님 간이 콩닥콩닥하실 텐데요,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부분은 가까운 인근 창원시의 예입니다. 노인복지회관과 관련해서 공단 위탁이 타당하냐 하는 그 부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러면 이해가 되시죠?
그래서 법제처의 안건번호에서는 “시설관리공단으로 하여금 그 운영을 대행하도록 하는 것도 가능하다.”라는 법령해석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후 보건복지부 측에서는 위법하다는 공문이 다시 전달되었습니다. 그 부분 한번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제가 준비한 내용을 보충질문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복지업무를 공단에 위탁하는 것은 정부지침에 역행한다는 사실을 혹시 아십니까?
시장님 죄송합니다. 아시면 아신다, 모르면 모르신다!
제가 읽어드리겠습니다. 행안부 지방자치단체의 조직개편지침은 있으시지요?
여기에 의하면 개편원칙으로 민간이 더 잘 할 수 있는 업무는 과감히 위탁하고 공단으로의 형식적인 이양은 지양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한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양산시에서 지금 현재 종합복지관을 공단으로 위탁하고자 하는 것은 이런 행안부의 지침에도 어긋나는 사항입니다. 그렇다면 지방공기업법을 계속해서 시장님께서 거론을 하시는데 지방공기업법 이전에 사회복지사업법이 있고 행안부의 지침이 있습니다. 그리고 보건복지부의 지침도 있습니다. 그 부분에 있어서는 시장님의 권한이라고 하셔서 계속적으로 지방공기업법만을 논한다면, 행안부의 지침을 어기면서까지 공단에 위탁을 하고자 한다면, 우리 양산시에 사회복지시설과 관련된 운영지침이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그러면 그 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복지시설관계자들이 양산시의 지침을 어겨도 상관없다는 그런 말씀으로 받아들여도 되겠습니까?
기부라면 어떤 기부를 말씀하십니까?
시장님 생각이십니까, 아니면 담당부서의 의견입니까?
지금 말씀하신 모든 부분은, 지금 현재 시장님께서 발언하신 내용은 타당성용역조사에 적혀 있는 내용을 그대로 읽고 계신 것 같습니다. 한 번 더 살펴보시고, 거기에는 급여조건이라든지 그리고 수익성이라든지 그리고 지역아동센터 운영부분이라든지 지금 현재 양산시에서 진행하고 있는 복지사업과 관련된 그런 부분에 있어서 현장 파악조차도 제대로 되지 않는 그런 보고서의 내용으로 거의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번 심도 깊게 살펴보시고, 지금 말씀하실 때는, 담당국장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민간법인과의 경쟁을 유도해서 시설관리공단 운영 결과가 조금이라도 우수하면 양산의 종합사회복지관도 시설관리공단에 위탁할 그런 뜻으로 받아들여지는 것 같습니다.
거기까지는 검토가 안 되어 있습니까?
혹시나 청소년,
청소년회관도 있고 실질적으로 웅상노인복지회관, 그리고 웅상도서관은 공단이 하고 있는데 양산시립도서관은 지금 시청 팀이 나가 있습니다. 이런 지역사회복지사업이 지금 현재, 웅상종합사회복지관을 공단에서 위탁 운영을 하게 된다면 앞으로 우리 양산시의 지역사회복지사업은 계속 시장님의 권한이니까 재 위탁 시에는 공단으로 갈 가능성을 충분히 감지할 수 있겠습니다. 어떻습니까?
다시 질문드리겠습니다. 혹시 양산시 종합사회복지관의 연 수입이 얼마 정도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연 수입을요?
복지관에서 무엇으로 그렇게 많은 수익을 내고 있을까요?
시장님, 양산시종합사회복지관 연 수입은 작년에 4,000만원 정도였습니다. 매년 줄어들고 있습니다.
기부금을 포함하면 안 됩니다. 후원금이라든지 법인전입금을 시설관리공단이 받을 수 있습니까? 그것을 수입으로 보면 안 되지요. 지금 타당성용역조사보고서에 의하면 기부금이라든지 후원금, 법인전입금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순수 수입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지역사회조직사업이라든지 그리고 방과후교실이라든지 문화센터, 교육·문화분야라든지 이런 쪽에서의 수입 외에는 복지관이 수입을 낼 수 있는 꺼리가 없습니다..
어린이집이 왜 지금 거론이 됩니까, 어린이집이 지금 왜 거론이 됩니까? 어린이 집은 이미 개인에게 위탁되어 있지 않습니까?
옳고 그름은 여기에 계신 분들이 판단하십시오. 종합사회복지관은 공익성·공공성이 당연합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저희 의원들이 받은 검토보고서에는 수익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제가 한번 읽어드리겠습니다. 2011년도 하반기에 4억, 2012년도 5억, 매년 2,000만원씩 수익이 증가하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습니다. 여기에는 기부금이라든지 후원금은 전혀 포함되어 있지 않은 교육·문화사업에 대한 겁니다. 가족복지사업에 2,160만원, 지역사회구호사업에 1억 4,200만원, 지역사회조직사업에 2,270만원, 장애아동주간보호센터에 2,300만원, 보육시설에 480만원, 교육문화사업에 2억 7,600만원 합계 4억 9,000으로 나와 있습니다. 시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제 공단에서 2011년도 하반기에 이 정도의 수입을 내지 않으면 이번 타당성용역조사 전체는 거짓입니다. 어떤 사업을 어떻게 해서 이만큼 벌어들일 수 있겠습니까? 지금 이 보고서대로라면 몇 년 후에는 저희 시 예산 한 푼 들이지 않고도 복지관을 운영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그것 가능합니까? 답변 못하시겠지요? 결국에는 아무리 수익이 발생한다 할지라도 수익성 운운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복지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모든 사회복지사들을 우롱하는 처사입니다. 그러면 결국에는 문화센터, 교육·문화사업에서 2억 7,000만원이라는 수입을 걷어 들이겠다는 이야기인데 결국에 그 돈은 누구 돈입니까? 여기 웅상에 계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웅상 지역 주민들의 호주머니에서 털겠다는 이야기 아닙니까? 답변하여 주십시오.
시장님, 그것도 문제입니다. 그것도 문제입니다. 지금 현재 양산시 종합사회복지관에는 본 사업, 주된 사업보다 법인전입금으로 들어오는, 기아대책에서 1년에 법인전입금으로 들어오는 1억 7,000만원으로 아동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알고 계시지요? 그 부분에 있어서 법인전법금도 없고 후원금도 받을 수 없는 시설관리공단은 수익성 사업을 해야지만 시장님 말씀처럼 그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시 예산 절감하자고, 다시 한번 말씀드릴게요. 시 예산 절감하자고 공단에만 맡겨놓고, 결국에는 공단에 주면 더 예산이 절감된다는 그 보고서 내용대로라면 시 예산 줄이기 위해서 웅상 주민들 부담을 가중시키겠다, 그런 차원으로 해석될 수밖에 없습니다.
수입은 다른 데서 찾으시고요 복지관은 복지관의 기능을 살릴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그리고 한 가지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공단에 근무하는 직원들하고 복지관에 근무하는 사회복지사들 급여하고 차이가 딱 하나 있습니다. 뭐가 있겠습니까? 공단에 근무하는 직원들은 시간외근무를 하게 되면 시간외근무수당을 받습니다. 지금 현재 양산시 종합사회복지관에 근무하는 사회복지사들이 저녁 10시까지, 새벽까지, 토·일도 없이 일을 하지만 시간외근무수당을 받고 있습니까? 모르고 계셨지요?
기아대책에서 운영한다고 시간외수당을 기아대책이 주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시의 책임입니다.
시간외근무수당이 없습니다.. 공단의 직원들은 있습니다. 웅상은 공단에서 운영하고 이쪽은 민간이 운영합니다. 이 급여수준의 형평성은 어떻게 맞추실 생각입니까?
공단위탁을 기정사실화하고 지금 그 자리 서셨기 때문에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공단에 위탁해 갔을 때 양산시 종합사회복지관에 근무하는 사회복지사들의 근무수준도 공단직원과 똑 같이 맞추어 주실 수 있겠습니까?
고려는 안 됩니다. (웃 음) 고려는 안 됩니다. 공단 위탁을 포기하시는 것은 어떻습니까?
시장님, 제가 지금까지 말씀드린 부분에 있어서 그냥 넘어 가시려고 하는 부분들이 굉장히 많이 있으신데 지금 현재 제가 문제점으로 지적한 것만 하더라도 공단에 위탁을 주어서는 안 되는 이유는 충분합니다.
똑 같은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러니까 합리적인 방법으로 아주 행정적인 절차에, 지금 답변서에서도 “법적으로 아무런 하자 없다.”라는 그 말씀뿐이었습니다. 그러면 저도 한 가지 확실하게 해 두겠습니다.

김종대의장

정석자 의원님, 발언시간 한 2분 남았습니다.

정석자의원

저는 왜 이렇게 짧습니까? (웃 음) 저도 분명히 하겠습니다. 지금 이 자리에 서면서까지 시설관리공단에 주고자 하는 그 방침에 변함없으신 시장님을 보면서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예, 시장님 고유권한 맞습니다. 고유권한인데 지방자치를 왜 합니까? 주민들 참여는 왜 합니까? 주민참여예산제도 행안부 지침으로 지금 조례 만들지 않았습니까? 그렇듯이 이 부분은 왜 주민들하고의 공론의 과정이 전혀 없었습니까? 시장님의 고유권한이라도,
아닙니다. 이 부분은 웅상 주민들에게는 오랜 숙원사업이었기 때문에 더더군다나 이런 부분은 논의되어야 된다고 봅니다. 한 가지 답변 안 주신 부분이 있어서, “공단에 주는 것이 우리 양산시로서는 원활하게 복지사업을 할 수 있다.”는 답변을 하셨기 때문에 양산시 종합사회복지관에 근무하는 사회복지사들의 임금수준을, 시간외근무수당을 어떻게 할 것인지? 그리고 여타 사회복지시설에 근무하는 사회복지사들의 시간외근무수당 어떻게 할 것인지 이 자리에서 답변 바랍니다.
충분히 고려라고 하면 인근 지자체에서 만약 이런 케이스로 인해서 사회복지사들의 모든 처우를 똑같은 수준에서 맞춘 사례가 있다면 고려해 봄직도 하십니까?
예, 믿어보겠습니다. 이상 질의는 마치고 마무리 발언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장님, 시간 좀더 주시겠습니까?

김종대의장

예, 하십시오.

정석자의원

시설관리공단의 기능은 공공시설물을 효율적으로 관리하여 시민들의 편익을 도모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사회복지사업은 다양하고 전문적인 프로그램의 자활·자립·교육으로 지역주민의 보다 나은 삶을 지원하는 것입니다. 전문성과 그리고 남다른 헌신이 요구되는 복지사업을 시설관리공단에서 위탁운영하는 것은 근본 목적을 달성하는데 한계가 있다고 봐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의회와 충분한 논의 없이, 또한 웅상 주민들과의 공론 과정도 없이 일방적으로 결정한 것은 항간에 무수히 떠도는 퇴직공무원들의 자리 마련을 위한 것이 아닌지 심히 의심스럽습니다. 웅상종합사회복지관을 시설관리공단에 위탁해서는 안 되는 이유를 간추려 말씀드려보겠습니다. 첫째,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단체 조직개편지침의 개편원칙에 역행하면서까지 강행하는 것은 무리입니다. 공단의 몸집 불리기로 세력 확장이라 보여집니다. 둘째, 조례에 준하여 수탁자 선정을 하겠다고 민간위탁동의를 요청하고는 시설관리공단과 협약 체결하겠다는 것은 시의회와 시민을 기만하는 것입니다. 셋째, 지역사회복지사업을 수익성사업으로 분석하여 복지관을 운영하겠다는 것은 웅상 주민을 우롱하는 것이고 비 전문기관에 맡겨 웅상 주민의 복지요구를 어떻게 충족시킬 수 있을지 사회복지사와 웅상 주민들을 대신해서 분노합니다. 넷째, 후원금이나 법인전입금 없이 시 예산만으로 운영하겠다는 것은 시비 부담을 가중시키는 것이며, 웅상종합사회복지관은 복지가 아닌 수익을 내는데 치중하게 될 것입니다. 다섯째, 정부지침을 무시하고 행정절차를 무시하면서까지 시설관리공단에 위탁을 강행한다면 절대로 간과하지 않고 두 눈 부릅뜨고 지켜볼 것입니다. 이제라도 아름다운 변화 희망양산을 위해 복지사업만큼은 민간위탁을 통해 복지전문가에게 맡겨 주실 것은 간곡히 요청 드리며, 시장님의 현명하신 결단을 기대합니다. 이상 질의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종대의장

수고 하셨습니다. 자리하시기 바랍니다. 의원님들, 다른 의원님들 중에 보충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김효진의원

예, 있습니다. 김효진 의원입니다. 보충질문 있습니다.

김종대의장

예, 나오십시오.

김효진의원

오늘 우리 시장님 수고하십니다. 저는 짧게 하겠습니다. 시장님, 우리 양산시의회에 웅상종합사회복지관을 민간위탁하겠다고 동의안이 올라왔습니다. 맞습니까?
정석자 의원이 여러 가지를 이야기하셨는데 시설관리공단도 민간 맞습니다, 법령상. 그러나 시설관리공단에서 종합사회복지관, 또 다른 시설물을 이렇게 운영하려고 하면 제일 먼저 지방공기업법에 의해서 전체적인 타당성조사를 해야 되는 것은 알고 계십니까? 전체적인 용역보고서와 타당성조사였습니까, 안 그러면 민간하고 시설관리공단 두 개의 시설물을 놓고 조사를 한 겁니까, 용역보고서가?
그런데 그 용역보고서가,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우리 시설관리공단은 지방공기업이기 때문에 어떠한 시설물을 인수해서 운영하려고 하면 웅상종합사회복지관이 시설관리공단에 들어왔을 때 전체 시설관리공단에 미치는 영향을 타당성조사를 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지방공기업법에. 제가 이야기하는 것은 시에서 저희들한테 용역보고서를 준 것은 그것이 아니더라는 거예요. 무슨 말이냐 하면, 양산시시설관리공단, 그 다음에 민간위탁 주었을 때의 타당성조사가 나왔더라 이 말씀입니다. 그래서 그 부분이 너무 아쉽지 않나 싶고요. 둘째, 지금 의회가 열려 가지고 민간위탁동의안이 오늘 승인이 됩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어제 저희들 기획총무위원회에서 웅상사회복지관 현장방문을 했습니다. 저 깜짝 놀랐습니다. 무엇이냐? 1층에 가니까 공사를 하고 있는 거예요. 준공 난 것이 4월 12일인데 1층에 공사를 하고 있어요, 알고 계십니까?
1층에 공사한다면 무엇인지 모르십니까?
예, 어린이집 공사를 하고 있는 거예요. 어린이집 수탁자를 선정해서 공사를 하고 있는 거예요. 충분하게 행정절차상으로 그렇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의회 의원들한테는 설명이 되어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웅상종합사회복지관을 민간에 위탁하겠다고 아직 동의도 안 된 상황인데 가니까 수탁자가 공사를 하고 있으니까, 어린이집은 별개로 그러면 민간위탁을 하지 아니하고 한단 말입니까, 어떤 겁니까? 지금 집행부에서 하는 이야기는 시설관리공단에 전부 위탁을 하겠다, OK. 그러면 오늘 동의안 끝나고 나면, 거기에 관장이라든지, 또 어린이집이 있더라고요. 어린이집을 자율적으로 자기들이 판단해서 이렇게 해야 되는데 그 부분만 양산시에서 직영하겠다는 것입니까?
그러니까 시장님, 그것이 아쉽다는 거예요. 뭐냐 하면, 그래도 동의안 올라와 있는 마당에 현장 나가보니까 어린이집 수탁자가 선정되어 가지고 움직이고 있다면 의회를 뭐라고 하겠습니까?
시설장은, 민간에 위탁도 안 되었는데, 어쨌든 간에 동의안 오늘 통과되고,
이제 그러면 답변이 됩니다. 답변을 그렇게 하셔야 제가 이해도하고 동료 의원들도 이해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너무 아쉬운 것은 그 역시도, 보육시설은 양산시에서 직영을 하겠다. 나머지를 시설관리공단에 위탁을 하겠다. 이 정도는 되어야 의회가 알지 의회는 전부 위탁한다고 알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해명을 해 주십시오.
잘 알겠습니다. 끝 발언하겠습니다. 항상 느낀 건데 제일 미안한 부분이 웅상 덕계, 소주동, 웅상 주민들한테 미안합니다. 왜? 4월 12일날 준공이 나서 지금까지, 빨리 이용을 해야 되는데 민간위탁이나 이런 것 때문에 집행부하고 의회의 조율이 잘 안 되어 가지고 지금까지 흘러온다는 것은, 그 피해는 시민들이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집행부에 간곡히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될 수 있으면 법령을 준수해서 미리, 이런 것을 하면 1~2월 달에 준비해서 철저하게 준공일자와 개관 시기가 좀 좁혀질 수 있도록 이렇게 기대하면서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김종대의장

김효진 의원, 수고 하셨습니다. 자리하십시오. 또 다른 의원님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보충질문하는 의원 없음) 없습니까? 이상으로 시정에 관한 질문 답변을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의장이 금방 김효진 의원 추가 보충질문에서 느꼈습니다. 우리 시장님의 그 내용이 시정질문에 이미 나갔는데도 불구하고 우리 관계 공무원들이 시장님한테 옳게 업무파악을 하도록 도움이 안 되었다는 자체는 아직까지, 의장이 개회사에서도 지적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그런 부분이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유감으로 생각하고 정말 앞으로 신경을 써시기 바랍니다. 오늘 장시간 모두 수고 많았습니다. 이번 정례회 기간동안 동료 의원들이 시정에 대한 각종 문제점과 개선해 줄 것을 지적한 사항에 대해서는 반드시 시정하고 시민의 공복으로서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더욱 매진하여 주실 것을 간곡히 당부 드리면서 이상으로 오늘 제116회 제1차 정례회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6시42분 산회

무국

무국의회사

【의 회 사 무 국】 국장 박문길 기획총무전문위원 이득수 산업건설전문위원 박동하

출처 경남 양산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