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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오재근 의원 발언

80회 제1예산결산특별위원회2006-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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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근 위원입니다. 이번 예결위원회는 내년도 본예산을 다루는 것이 다른 데하고 다르게 나름대로 위원님들이 다 중요성을 상당히 느끼시고 마음에 부담을 느끼실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구두 추천도 좋고 다 좋겠지만 그냥 비밀투표로 해서 본인이 하고 싶으면 본인의 이름을 써 넣어도 되는 거고 하니까 가장 표가 많이 나온 분을 위원장으로 선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회의진행에서 비밀투표가 제일 우선입니다. 그것은 심의할 사항이 아니고 누구든 간에 비밀투표로 하자고 그러면 그것이 제 1안이고, 차선으로 구두추천이 됐든 뭐 다른 방법으로 한다면 그것은 차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밀투표가 제일 우선이기 때문에 그것이 진행이 되어야 됩니다.

위원장님께서 우리 위원님들 소수의 의견을 충분히 존경하고 반영시키기 위해서 위원님들 다수가 원하는 쪽으로 하시자는 말씀 그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히 존중을 합니다. 그런데 원칙이 있습니다. 회의진행에도 원칙이 있기 때문에 그 원칙에 대한 것을 발의를 했으면 그 원칙안을 가지고 나가셔야지, 그것을 다른 방법으로 편법으로 해서 어떤 의견을 같이, 다수의 의견도 물론 좋지만 비밀투표 얘기가 안 나왔으면 다른 방법으로, 그러면 그거 외의 방법으로 거수가 됐든 구두추천이 됐든 이런 식으로 할 수 있겠지만 제가 분명히 비밀투표 그 원안대로 해 달라고 말씀을 드렸기 때문에 이것은 더 이상 다루어서는 안 되는 부분입니다.

그것은 원안대로 그렇게 진행을 하셔야 됩니다. 위원장님, 의사진행발언을 하겠습니다. 위원장님이 회의진행을 잘못하고 계십니다.

추천을 했으면 그것은 어떤 누구를 할 건가는 비밀투표로 했든 뭐했든 해서 결정을 해야지..... 위원장님이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그런 권한은 아니에요! 위원장님이 회의 진행을 하시는 게 아니라 누구를 하는 것을 추천된 사람을 이 사람을 시키자, 라고 얘기하시는 것이지, 그것은 회의진행이 잘못된 거지요.

안 하는 걸로 해서 관례대로 한다고 그랬잖아요. 그래서 지금 이세찬 위원하고 이동재 위원 두 분이 추천이 되었잖아요. 그러면 그 외에 다른 분이 있을 수도 있고, 아니면 없으면 두 분을 놓고 어떤 분으로 결정할 것인가를 하셔야지, 위원장님이 이세찬 위원한테 하는 것이 좋겠다고 얘기를 하신다면..... (장 내 소 란) 회의를 원만하게 진행하기 위해서는 그렇게 정회를 하고 얘기를 해야지.

이게, 정기훈 위원님 말씀도 일리가 있는 말씀인데 이게 관례라고 그래 가지고 몇 회를 해 가지고 쭉 그런 게 축적되었다든가 아니면 전번에 했을 적에 간사를 하면 다음에 위원장을 하는 걸로 합시다, 라든가 우리끼리 그런 의견이 됐으면 모르는데 어떻게 하다 보니까 그 분이 간사를 했던 분이 위원장이 된 것이지, 저희가 자체적으로 간사한 사람을..... 그 당시에는 관례가 아니지요. 그 당시 처음 하는 게 무슨 관례가 있어요.

관례가 있을 수가 없는 거고, 우리가 그 부분에 대해서 그러면 다음부터는 “간사하면 위원장으로 하는 걸로 합시다.” 라고 이렇게 얘기가 됐다면 그것은 관례가 그렇게 되어야 되겠지만 하다 보니까 그렇게 된 것이지, 이것이 꼭 우리 위원들이 “그렇게 하는 걸로 합시다.” 라고 해 가지고 된 것이 아니잖아요. 그것이 꼭 규정이라고 보기는 어렵지요.

출처 경기 안성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