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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정기훈 의원 발언

80회 제1산업건설위원회2006-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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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하신 두 분들이 다 말씀하셨는데 얘기하면 뭐해요. (「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위원장님! 우리 위원님들이 심도있게 본 거니까 그냥 질의 답변을 하는 걸로 하시지요.

특별한 사항이 없는 거니까. 그래도 되겠어요? 위원장님은 그 뜻으로 말씀하는 게 아니라고요.

전체를 보고 말씀하시는 사항이에요. 보면 내년도는 특별한 게 하나도 없어요. 예를 들어서 안성시 지역경제의 발전을 위해서 어떤.....

죄송한 얘기지만 너무 맨송맨송해. 왜 그러는 거예요? 그러니까 시장에 관련된 거 외에는 지역경제과에서 특별한 게 하나도 없어.

그런데 그런 금액이 중요한 게 아니고요, 진짜 아닌 게 아니라 우리 시에 와서 기업행위를 함에 있어서 소로만 정리를 해 주지, 아예 근본적으로 주민들 의견을 받아서 규모를 좀 확대할 필요성도 있는데..... 네, 그런데 솔직히 금년도에 10억 했는데 내년에 5억밖에 안 하면 결국은 축소되는 것 아니에요? 아니, 제가 말씀드리는 사항은 그 사항이 아니고요, 안성시장 차양막하고 전기료가 중요한 게 아니고 우리 시 관내에 지금 대형 유통업체들이 자꾸 많이 들어오잖아요, 그러면 우리 안성시 지역경제 차원에서 지역경제의 상권을 보호할 수 있는 어떤 프로젝트를 준비해서 장기적인 계획과 비전을 갖고 해야지, 제가 볼 때는 화장실 전기료나 좀 해 주고 돈 600만원 세워서 선진지 견학이나 하고 그 외에는 없다라는 거지.

그래서 지금 안성 농협에서는 대형마트인 롯데나 아니면 이마트를 대항해서 준비하고 있잖아요. 농협 측면에서도 우리 시장 상권을 살리기 위해서 준비하고 있는데, 우리 시에서 이럴 때 바로 그 틈바구니에서 우리 전체 상인들이 살기 위한 어떤 여건 조성을 용역을 줘서라도 활성화 차원의 계획을 세워야 되는데, 용역비 세우는 거 보면 맨..... 미안한 얘기로 지금 여기서 할 얘기는 아니지만 총무과에서 조직진단비 8,000만원 세워 가지고 결과가 아무 것도 없잖아, 용역비만 8,000만원 내버린 거지.

예산이 사장된 그런 사례는 많은데,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과연 시장 상인을 어떻게 묶고 그런 용역이 필요하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리는 사항은 결국은 우리 상인들이 내 가게만 생각을 하지, 안성 시장의 전체 상권을 생각 안 하고..... 그러니까 결론은 앞을 보지 않고 당장만 생각하는, 그렇지요?

결론은 그런 결론인데, 그러면 지금 3년 동안 서인시장 화장실하고 그 다음에 차광막 갖고 그쪽이 싸우는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결론은 일이 너무 지지부진하다는 그런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왜?

물론 우리 시에서 지역경제의 활성화 측면이고 재래시장 활성화 측면에서 도와주려고 그러는데도 안 따라주니까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우리 과장님 이하 전 직원이 뭔가 이제는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할 필요성이 있다라는 거지요. 3년 동안 공을 들였으면. 그렇지요?

그 결론을 도달해 보고 싶고요, 제가 말씀드리는 사항도 마찬가지 장기적으로 안성시 전체 상권을 어떻게 하면 안성 시민들이 장사해서 먹고 살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나, 이러한..... 제가 말씀드리는 사항은 지금 현 시점에서는 필요하다는 시점이에요. 그런 의미에서 말씀드리는 거니까, 아마 지역경제의 활성화 측면이나 아니면 지역경제과에서 나름대로 심도있게 고민해서 어떻게 안성 시민들이 장사를 잘 하면서 배불리 먹고 살 수 있는지 그런 것도 때로는 용역을 줘서 활성화 측면을 강구할 필요성이 있다라는 말씀을 저는 드리고 싶은 겁니다.

그래요. 조직정비를 최대한 강화해 주시고, 이럴 때 용역을 줘서..... 금방 경기개발에 용역을 하셨다면서요.

지역 특화거리라든가 아니면..... 예를 들어서 어떤 데 보면 어떤 특정 업체가 몰려 있어요. 장사는 장사 속에서 한다고 여기는 바느질 하는 데, 여기는 철물점 그렇게 유도를 해 가지고 서로 선의의 경쟁을 하는데, 안성 시장에 가면 무엇이든지 다 살 수 있다라는 그런 인식 자체도 필요하다고.

그 다음에 미안한 얘기지만 제가 롯데마트하고 이마트를 한번 가봤는데 공무원분들 자주 많이 만났어요. 재래시장에서 만난 기억은 거의 없어, 제가 볼 때는. 진짜 심각한 거예요, 이것은.

내 지역에서 근무하고 내 지역에다 시비를 바치고 그러는데, 아마 재래시장 활성화 측면에서 우리 시 차원에서도 하다 못해 상품권을 만들어서 상품권도 주고 그럴 필요성이 있다라는 거지요. 이게 바로 지역경제과에서 할 일이야! 그런데 이런 것도 보면 예산 세울 때 예상금액 같은 것을 견적서나 그런 거 보고 예산 세우는 겁니까, 대략 얼마 세우는 거예요?

그리고 에너지절약 웅변대회라고 해서 웅변협회에서 하잖아요, 그런데 해마다 한 300만원 정도 지원해 주는데 우리 시에서 민간행사보조 금액을 줌에 있어서 그 자료를 정확하게 받습니까? 제가 볼 때 자산 및 물품취득비 같은 것은 정확하게 견적도 받고 해서 정확한 산출금액으로 예산을 세웠으면 좋겠는데요. 보면 그냥 일률적으로 대략, 대충.

그러다 보니까 흔히 기자들이 주먹구구식이라고 얘기하는데, 저는 이걸 좀 심도있게 다룰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을 해요.

출처 경기 안성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