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의회 5분자유발언
보육담당 의원 5분자유발언
강규환 제가 현장에서 직접 어린이집의 실태를 보고, 교사들의 상황을 볼 때 사실은 종사자 임면사항이 엄청 들어옵니다. 교사들의 움직임이. 그래서 A어린이집에서 B어린이집으로 계속 흐름이 너무 많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원인분석을 해 보니까 나름대로 조금이라도 조건이 좋은 쪽으로 이동하는 방향이고, 임면사항이 많다 보면 아이들한테 영향을 많이 끼친다고 생각이 되거든요.
아이들이 매일 와서 똑같은 교사분들하고 똑같은 프로그램에 의해서 가야 되는데 잦은 이동을 하다 보면 교사를 다시 충원이 될 때까지는 상당 시간이 필요하거든요. 그 아이들은 사실은 교사 대 아동비율에 맞춰서 해도 부족하다고 하는데 그럴 때는 일시적으로 교사 한 분이 기준 이상의 아동을 볼 수밖에 없다 보면 피해는 고스란히 아이들한테 간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적은 금액이지만 그래도 이런 것을 시에서 그 분들의 어려움을 알고 또 우리가 이렇게까지 시민의 혈세지만 그 부분을 일부 지원했을 때 그 분들은 자기 나름대로 전문적인 보육인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런데 사실 인건비적인 수준을 볼 때는 사실 그렇지 않게 저도 느껴집니다. 조금이라도 보조가 된다면 그 분들의 사기진작은 물론 자긍심도 갖게 되고 타 지역으로 이동을 하지 않고 안성에서 나름대로 아이들을 위해서 일을 할 수 있다, 라고 저는 강하게 느꼈던 부분이었기 때문에 후생복지비를 예산에 담았던 거고 꼭 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이런 예산을 세워주시고도 그런 변화가 없다면 추후에 다른 방법이 있겠지만 하여튼 열심히 할 테니까 이번만은 꼭 좀 세워주셨으면 합니다.
열심히 하고자 하기 위한 사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