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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시의회 5분자유발언

김종대 의원 5분자유발언

122회 제개회식2012-06-11

김종대 의원 프로필 보기 →

기흔

이기흔의사담당주사

지금부터 제122회 양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정면 국기를 향해 바로 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이어서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김종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묵념

일동착석

김종대의장

존경하는 27만 시민 여러분!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나동연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녹음이 짙어가는 성하의 계절이 우리 곁으로 성큼 다가왔음을 느끼게 하는 6월을 맞이하면서 오늘 제122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먼저, 우리시 의회가 지역의 일꾼으로서 그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 주시는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아울러 바쁜 일정 가운데에서도 지역 현안사항 해결과 이번 정례회 준비를 위해 각종 자료수집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 소통이라는 화두를 가지고 의욕적으로 출발한 제5대 우리시 의회가 이제 반환점에 다다른 시점에 와 있습니다. 여러 가지 활동의 제약과 미흡한 여건 속에서도 항상 초심으로 시민의 가슴에 새로운 감동을 주고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열심히 수행해 왔다고 자평해 봅니다만 한편으로는 시민들이 맡겨주신 책무에 다소 미흡한 부분도 없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남아 있는 후반기에는 의정활동을 더욱 값지게 마무리해서 임기가 끝나는 날에는 시민들의 극찬은 물론 우리시 의회 의정사에 길이 남을 업적을 만들어 나가자는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그리고 오늘부터 19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되는 이번 정례회는 참으로 할 일이 많고도 중차대한 회기가 되겠습니다. 더욱이 이번 정례회는 사실상 제5대 의회 전반기를 마감하는 회의라는 점에서 더욱 뜻이 깊고 각별한 의미가 있다 할 것입니다. 아무쪼록 이번 정례회가 희망으로 나아가는 우리시의 출발점이 되도록 안건심사 하나하나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1천여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 시민의 복리증진과 재정조기집행 등 경제위기 극복에 전심전력을 다 하고 계신 여러분의 노고에 대해 심심한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오늘 이 소중한 시간을 빌려 시정에 대해 특별히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모든 시정현안은 민의를 대변하는 의회와 함께 고민하고 협의를 해 나가야 함에도 집행부 중심의 일방적인 시정운영은 심히 우려를 표하지 않을 수 없으며 결코 시민들로부터도 환영받지 못할 것입니다. 의회는 단순히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비판 그리고 견제의 기능만이 본질이 아님을 깊이 인식하시고 모든 주요시정 현안에 대해서는 협의를 통하여 의원님들의 발전적인 고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덧붙여 아쉬웠던 것은 시의회에서 의결한 예산을 의회의 사전 승인 없이 임의로 부기를 변경하여 추진하고 있는 여성리더대학 운영은 의회의 고유권한인 예산의 심의․의결권 등을 정면으로 위반한 사안으로 풀뿌리 민주주의 의회에 대한 정면 도전은 물론 심각한 의회 경시풍조로 밖에 볼 수 없어 심히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이러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예산집행 절차 이행의 원칙을 충실히 준수하여 주실 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열악한 의정활동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 노력하시는 의원님들에게 최소한의 기본적인 예우를 갖추어 주기 바라며 또한 의정활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실 것을 간곡히 당부 드립니다. 어느덧 여름철 장마에 대비한 재난예방 대책을 강구해야 하는 시기가 도래되었습니다. 대형공사장을 비롯한 생활주변 옹벽 및 축대 그리고 산사태가 우려되는 골프장 건설현장 등 우리 주변에는 재해가 우려되는 곳이 도처에 산재해 있습니다. 장마와 더위로 재난관리에 자칫 느슨해지기 쉬운 계절인 만큼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특단의 대책을 강구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거듭되는 세계경제 위기 속에 실물경기의 위축과 가계부채의 급증, 그리고 오랜 기간의 경기침체로 인해 서민생활이 대단히 어려운 실정에 놓여 있어 시민들의 시름을 달래줄 수 있는 행정을 펼쳐 나가야 할 시점이라 하겠습니다. 이처럼 어려운 시기일수록 의회와 집행부는 지혜와 역량을 하나로 결집해서 서민생활 안정과 일자리 창출 등 경제난 극복에 최우선 점을 두는 정책을 펼쳐나가야 하겠으며, 아울러 시민에게 희망을 안겨주는 일에 더욱 매진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끝으로 오늘부터 시작되는 제122회 제1차 정례회는 금년도 시정 전반에 관한 행정사무감사 실시와 의정활동의 꽃이라 일컫는 시정질문 그리고 예산집행의 적부를 확인하는 2011년도세입·세출결산승인의건을 심사해야 하는 등 1년 중 가장 중요한 회기입니다. 매 회기가 중요하지 않을 때가 없습니다마는 이번 정례회에서는 의회와 집행부가 상호 노력하는 가운데 지혜를 모아 우리시가 한층 발전되고 27만 시민이 복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참된 의정모습을 보여주는 뜻 깊은 회기가 되기를 바라면서, 19일간의 짧지 않은 정례회 기간 내내 여러분 모두 건강에 유의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기흔

이기흔의사담당주사

이상으로 제122회 양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14시9분 폐식

무국

무국의회사

사무국장 강영철 기획총무전문위원 이득수 산업건설전문위원 지관우

출처 경남 양산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