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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송형근 의원 발언

86회 제6자치행정위원회2007-12-04

송형근 의원 프로필 보기 →

송형근위원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86회 안성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6차 자치행정위원회 개의를 선포합니다. 위원님들 안녕하셨습니까? 오늘도 계속해서 부서별 기금운용계획안 및 예산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일정에도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리면서 바로 회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보건소 소관 의사일정 제1항 2008년도 안성시 식품진흥기금 운용계획안을 상정합니다. 보건위생과장님 나오셔서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춘식

태춘식보건위생과장

보건위생과장 태춘식입니다. 2008년도 안성시 식품진흥기금 운용계획안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40쪽입니다. 기금설치개요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기금의 명칭은 안성시 식품진흥기금으로 설치근거는 식품위생법 제71조와 안성시 식품진흥기금설치 및 운용조례입니다. 목적은 식품위생 및 위생수준향상을 위하여 재원을 효율적으로 관리 운용하기 위한 것입니다. 참고로 식품진흥기금에 대하여 설명드리면 식품진흥기금의 조성은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업소가 영업정지 처분에 갈음하여 납부하는 과징금 중 60%는 시의 기금으로 적립되고 40%는 도 식품진흥기금으로 귀속되고 있습니다. 41쪽입니다. 기금조성 및 운용에 관한 사항으로 2007년도 말 현재액은 1억 9,400만원이며, 2008년도 수입예상액은 6,400만원입니다. 2008년도 지출예산은 8,000만원이며, 2008년도 말 잔액은 1억 7,800만원입니다. 2007년도 말 현재액과 비교하여 1,600만원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재원조성은 우리 시에서 징수한 과징금 중 우리 시 귀속분 60%와 도에서 교부되는 소요자금 및 이자수입입니다. 지원대상으로는 식품위생에 관한 교육홍보,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에 대한 활동지원, 음식문화개선 및 좋은 식단 실천을 위한 사업, 기타 식품위생 및 시민영양에 관한 사업 등입니다. 다음 42쪽입니다. 자금운용계획의 자금수지총괄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2008년도 총 수입액은 2억 5,829만 6,000원으로 2007년도 3억 6,510만원보다 1억 680만 4,000원이 감액되었습니다. 감액이유로는 금년까지는 도에서 기금으로 지원해 오던 음식문화시범거리 사업비 7,000만원이 2008년도부터는 일반예산으로 편성되었기 때문입니다. 2008년도 총 지출액은 2억 5,829만 6,000원으로 수입액과 동일합니다. 43쪽입니다. 수입계획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세외수입은 총 4,200만원으로 2007년도 4,136만원보다 64만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보조금은 2,201만 5,000원으로 2007년도 9,414만 5,000원보다 7,213만원을 감액 편성하였습니다. 44쪽입니다. 예치금 회수액은 1억 9,428만 1,000원으로 2007년도 2억 2,959만 5,000원보다 3,531만 4,000원을 감액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45쪽~47쪽의 지출계획입니다. 2008년도 총 지출액은 2억 5,829만 6,000원입니다. 세부사업별로 말씀드리면 식품안전관리 2,847만 5,000원, 음식문화개선이 3,960만원, 식품진흥기금 보전지출이 1억 9,022만 1,000원으로 2007년보다 9,330만 4,000원 감액 편성하였습니다. 48쪽에 연도별 기금조성 및 집행현황과 49쪽, 예치금 및 예탁금 명세는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08년도 식품진흥기금 운용계획안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송형근위원장

질의할 위원님 질의하세요. 42쪽에 음식문화 사업에서 도비에서 그러면 시비로 바뀐 거예요?
춘식

태춘식보건위생과장

도비 식품진흥기금으로 주던 것을 도에서 일반예산으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일반예산으로 편성이 되었기 때문에 기금예산에서 삭감이 된 겁니다. 같은 지원은 맞고요.

송형근위원장

환경대 옆에 조형물이 예쁘게 잘 세워져 있는데 요 근래 다니다보니까 향후 관리가 중요하다고 생각이 돼요. 지금은 새로 했기 때문에 깨끗해 보기가 좋은데 거기 눈·비·먼지가 앉게 되면 보기 안 좋은 상황도 있지 않나, 그런 생각을 가끔 지나가면서 느끼거든요. 수시로 청소해서 항상 깨끗하게 해야 보기가 좋지, 관리 차원에서 소홀하면 흉물이 되지 않나, 그런 생각을 가끔 해 보거든요. 사후 관리를 깨끗하게 철저하게 해 주세요.
춘식

태춘식보건위생과장

알겠습니다. A/S 기간이 3년 정도는 업체에서 관리해 주는데 그 이후에는 저희가 관리할 수 있는 예산을 세워서 청소라든지 지금 말씀하신 관리차원을 철저히 기하겠습니다.

송형근위원장

또 계획이 있지요?
춘식

태춘식보건위생과장

네, 내년도까지 3차년 계획으로 있습니다.

송형근위원장

그러면 조형물 쪽으로만 가나요? 지금 인근 식당 간판 이런 것은 어떻게 되지요?
춘식

태춘식보건위생과장

간판을 교체하는 계획은 없고, 음식점에 위생용품 지원해 주는 것하고 조형물하고.

송형근위원장

내년도, 후년도까지 할 사업 아니에요?
춘식

태춘식보건위생과장

내년도까지입니다.

송형근위원장

그러면 우리 안성이 문화예술로 가는 마당에 한경대 뒤 먹거리가 안성에서 제일 흥하다고 보는데 그것 좀 과장님 말씀마따나 식당에 지원 계획을 하고 있다고 보는데 식당에 보면 식당에서 자기 상호를 넣어서 식탁에다 종이 깔아놓고 식사하는 집도 있고 여러 가지 식당도 있고 여러 군데 있을 거예요. 거기다가 안성 문화예술의 도시가 상징되는 바우덕이 캐릭터가 들어간다든가 안성을 홍보할 수 있는 안성맞춤 브랜드라든가 이런 것을 식당 주인들하고 상의하면 아마 주인들이 상을 깔을 정도로 하면 많이 만들 거예요. 그러면 우리 시에서 조금 보조해 갖고 우리 안성을 홍보를 하는 그런 쪽으로 연구하여 주시고, 음식물을 위생적으로 뭐가 지원이 되더라도 안성 문화예술도시를 홍보할 수 있는 것을 착안해 가지고 그렇게 지원해 주었으면 좋겠어요.
춘식

태춘식보건위생과장

네, 알겠습니다.
종숙

이종숙위원

46쪽에 보면 민간이전에 민간경상보조 그것 좀 다시 한 번 설명해 주세요.
춘식

태춘식보건위생과장

민간경상보조에 식품접객업소에 대해서 기존 영업자 교육을 금년에 3회를 1,300명을 시켰는데 내년도에도 교육을 시켜서 영업자 위생수준을 향상시킬 계획으로 교육 교재료하고 강사료 1,000만원을 세웠고, 그리고 식품영업점만 교육을 시킬 게 아니라 종업원들에 대한 교육도 필요하다는 여론이 많아서 이번에 특별하게 종업원들 교육을 시키려고 500만원 예산을 세웠습니다.
종숙

이종숙위원

그러면 이 분들은 거기 요식업을 하시는 분들이에요?
춘식

태춘식보건위생과장

전부 다 영업점을 하시는 분들입니다.

오재근위원

조형물을 우리가 공개 모집해 가지고 심의해서 한 겁니까? 아니면 그냥 업체에서 자기가 이런 시설을 하겠다고 해서 그 중에서 심의해서 평가해 가지고 그걸 설치를 하기로 한 겁니까?
춘식

태춘식보건위생과장

당초 조형물을 설치할 계획을 세워놓고 심사위원을 전문가들로 해서 구성을 했습니다. 그래서 대학교수라든지 전문가들을 심사위원으로 구성해서 그 분들이 심사를 한 겁니다. 공무원들은 심사에 개입하지 않고 거기에 응모하는 업체를 상대로 해서 심사를 해서 선정한 겁니다.

오재근위원

제가 왜, 그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어디서 봤는지 기억을 못 하겠는데 그 조형물을 제가 타 시·군에서 봤어요. 그걸 갖다가 제가 볼 때 그대로 모형을 만들어서 한 것 같은데 우리 안성시는 안성시 나름대로 5대 농·특산물을 상징한다든가 바우덕이를 상징한다든가 어떤 뭔가 안성에 맞는 특색 있는 조형물이 되어야 하는데 제가 그걸 딱 보면 ‘저거 어디서 봤더라...’ 그 생각이 나더라고요. 제가 분명히 어디서 봤어요. 어느 시에서인가. 그런데 저걸 남의 시의 작품인 조형물을 갖다가 본 따 가지고 설치했다면 우리 나름대로의 특화된 조형물이 될 수도 없고, 제가 아무리 살펴봐도 어떤 안성시를 상징할 수 있는 뭐가 안 들어간 것 같아서 그런 부분이 아쉽더라고요. 작품소개한 부분이 있습니까? 보건소장님 설명 좀 해 보세요.
왕구

이왕구보건소장

제가 말씀을 드리면 저희가 모집공고를 5개 업체에서 응모를 했어요. 아까 과장님 말씀하신 거 마냥 대학교수 내지 전문가들로 여덟 분을 구성해서 다섯 군데를 다 심사했거든요. 그렇게 해서 선정이 되어 가지고 부시장님, 시장님 다 보고를 해 가지고 설치한 거고, 부의장님께서 저런 것을 어디서 본 것 같다고 하는데 비슷한 것은 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왜 그러느냐 하면 교수 중에서도 자기가 심사하는데 자기 작품하고 비슷하다고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논란이 좀 있었는데, 그 중에서 그게 제일 낫다고 생각이 된 것이고 저 조형물은 먹거리 타운 이미지를 주기 위해서 설치한 거지, 바우덕이 축제나 5대 농·특산물 이런 것과 관련해서 한 게 아니에요. 아까 말씀드렸지만 도 기금으로 지원을 받아 가지고 선정이 되어서 설치한 거거든요. 그렇게 이해해 주셨으면 고맙겠고, 내년까지 1억원 지원을 받아 가지고 업소라든가 조형물이라든가 이런 걸 설치할 계획으로 있거든요. 이번에도 쌍용아파트 앞에도 부지가 있어 가지고 타운을 크게 하려고 해서 모집을 했더니 두 군데서 응모를 했어요. 엊그제도 교수님들하고 예술협회 이런 분들로 구성이 되어 가지고 심사해 가지고 세울 계획이 있는데 그 일대를 갖다가 위원장님이 말씀하신 거마냥 먹거리 타운으로 지속적으로 해 가지고 누구나 와서 먹을 수 있는 거리를 조성하고 다 아시다시피 안성에는 먹을 만한 거리가 없다고 지적을 하셔서 저희도 항상 고민이거든요. 시장님께서도 그것에 대해서 걱정을 하시고 바우덕이 축제 때 먹거리가 계속 대두가 되는데 엄청나게 신경을 쓰고 있으니까 위원님들께서도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셨으면 대단히 고맙겠습니다. 설명자료 같은 것도 나중에 원하시면 자료가 다 있으니까 따로 보고를 한다든지 따로 말씀드릴 기회를 주시면 드리겠습니다.

오재근위원

글쎄 뭔가 작품이 들어오면 거기를 상징하지 않습니까? 제가 볼 때 는 그 옆에다 작품이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지 간단하게 작품 옆에 설명서를 하나 부착해서 별도로 만들어 갖고 시민들이 볼 때 ‘아, 이거 어떤 의미를 상징하는 구나’ 하는 시민들이 볼 때 그게 상징물도 하나의 작품 아니겠습니까? 문화예술의 도시로써 이런 작품이 어떻게 만들어졌고, 시민들이 알아야지,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지. 제가 아무리 들여다 봐도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지 이해가 안 가더라고요. 그런 부분에서 아쉽고 그런 부분도 생각을.....
춘식

태춘식보건위생과장

제가 그 부분에 대해서 사실 거기다가 안성지역의 먹거리 타운이라는 것을 표기하려고 생각을 했었습니다마는 그런 것을 표기하는 것보다는 전문가들 얘기가 시민들이 보고 자연스럽게 ‘저게 뭘까’ 라고 의문을 갖게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예술이나 문화 이런 쪽으로 더 많은 관심을 갖게 하기 위한 하나의 의도도 숨어 있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대로 그런 보완할 수 있는 부분을 전문가들하고 상의해서 하지, 저희가 저희 생각만 갖고 한 게 아니기 때문에 그런 쪽은 양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자세한 예술작품에 대한 설명서는 별도로 의원님들께 제출해 드리겠습니다.

오재근위원

글쎄, 그게 어떻게 보면 지역시민의 문화수준 차이라고 볼 수가 있겠지요. 그 작품을 보고 나름대로 이렇게 생각해 보고 저렇게 생각해 보고 그런 좋은 점도 있겠지만 조형물은 상징적인 작품 아니겠어요? 상징적인 작품이라면 시민들이 볼 때 저게 무엇을 상징하는지, 저걸 저 상단 부분에 동그란 것이 무엇을 상징하고 그 속에 파란 부분이 있는 것은 어떤 의미이고, 이런 게 있어야지 그래도 읽어보고 ‘아, 그런 의미가 있구나’ 그런 대단한 의미를 갖고 있는 것을 아는데 그냥 보면 무슨 애들 장난 노는 작품 같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웅장해 보이기도 하고 좀 감이 안 오더라고요. 그런 설명서가....
춘식

태춘식보건위생과장

제가 간단하게 설명을 드리면 앞에 있는 것은 남성을 상징하고, 뒤에 있는 것은 여성을 상징하는 모양입니다. 동그란 것은 접시모양이고 거기에 캐릭터를 개발해서 하나 집어넣은 것이 있는데 ‘맛’자라는 글씨입니다. 맛을 향해서 달려가는 그런 형상도 집어넣고 했는데 그것을 보는 시민들이나 관광객들이 해석은 자기 나름대로 다양하게 할 수 있는 해석의 다양성이라든지 이런 것에 중점을 두었기 때문에 거기에 굳이 설명이 뭐다 달지는 않고, 보고 느낄 수 있도록 그렇게 전문가들 얘기가 그런 게 있었습니다. 그래서 설명을 하지 않고 보고 느낄 수 있도록 작품을 만들었던 거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오재근위원

저도 외국에 갔을 때 외국작품을 보면 그 옆에다 설명을 해놓았더라고요. 어떤 의미를 하는지. 그것을 읽어보고서, 처음에는 어떤 의미인지 모르고 접근했는데 그 내용을 읽어보면서 ‘아, 그래 그렇구나’ 느끼고서 굉장히 의미 깊게 작품을 잘 만들었다, 생각이 들었는데 모르고 접근했을 때와 알고 접근했을 때 내용을 알고 떠날 때와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물론 안성시민들이 전문가는 아니잖아요. 제가 볼 때 보편적인 수준에다 놓고 그것을 보고 우리 주민들이 느낄 수 있도록 해줘야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춘식

태춘식보건위생과장

좋은 말씀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설명하는 부분을 표기하는 방법,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전문가들과 상의해서 한번 재검토해 보겠습니다.

오재근위원

그래요. 전문가들하고 검토해 주세요.
왕구

이왕구보건소장

거기에 대해서. 그렇지 않아도 위원님 말씀마따나 우리 시민들이 궁금해 할 것 같아요. 사실상 ‘맛’ 자를 해 놓았습니다만, 맛은 잘 모르지 않습니까? 저걸 보고서 의문을 품는 분들이 많이 있어요. 그래서 설명을 해 드렸습니다만, 이번에도 한경대학교 교수님, 동아예술대학 교수님도 이번에도 참여를 하셨었어요. 쌍용아파트. “어떻습니까? 설치해 놓았는데” 두 분 교수님 다들 괜찮더라고 그러더라고요. 두 분 교수님들 다. 한 번은 먼젓번에 7월 4일 날 심사위원으로 참석을 하셨던 분이고, 동아방송예술대학에 다니시는 분은 참석을 안 했던 분이신데 여쭈어 보았더니 “어, 괜찮다고” 이렇게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이걸 홍보를 한 번 정도 해야 시민들이 알 거 아닙니까? 저게 현재 아직 완공이 안 된 겁니다. 완공이 되면 전문가들하고 한번 정도는 홍보를 하든지 그렇지 않으면 인터넷에 띄어놓든지 그래야 알 걸로 이렇게 알고 엊그저께 전문가들하고 협의를 한번 해 보았습니다. 조금 기다리시면 홍보하는 방안으로 모색해 보겠습니다.
종숙

이종숙위원

아까 제가 조형물에 대해서 과장님 설명하시는데 음식물 문화 같으면 여성이 먼저인데 여성위원으로서 듣기가 그러네요. 그것도 남성이 앞이고 여성이 뒤입니까?
춘식

태춘식보건위생과장

그것은 위치에 따라서 틀립니다. 저쪽에서 보면 이쪽이 앞일 수가 있고요. 그래서.
종숙

이종숙위원

과장님 말씀은 음식문화 같으면 여성이 앞이고....
왕구

이왕구보건소장

한경대학 쪽에서 보면 여성이 앞입니다.
종숙

이종숙위원

그렇게 설명해 주셔야 되는데 설명을 하시는데 듣기가 묘하네요.

송형근위원장

그것은 조형물이 부의장님이 잘못 됐다는 게 아니고 그런 제안이 들어가면 좋지 않으냐 그런 취지에서 말씀을 드린 거니까 내년도에 다시 조형물을 세울 때는 심사숙고해서 부의장님이 제안한 것도 있으니까 미리 상의하셔 갖고 좋은 방안을 찾아보았으면 좋겠습니다.

홍영환위원

그 점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원래 먹거리 타운이라는 것이 근본적인 취지가 안성의 전통음식을 찾아서 발굴해 내 가지고 예를 들어서 백암하면 순대, 병천하면 순대, 그런 식으로 해서 우리 안성의 바우덕이 축제를 통해서 안성으로 엄청난 사람들이 음식을 먹으러 왔는데 안성의 먹거리 문화를 홍보하는 차원에서 그걸 개발해 내는 취지에서 처음에 발상이 그렇게 된 것 같은데 지금 먹거리 타운이란 간판이라는 것은 일종의 하나의 상징적으로 해 놓은 거뿐이지, 다만 가장 중요한 것은 옛날 안성 풍습에서 내려오는 소머리 국밥이라든가 이런 것을 좀더 맛있게, 아까 교수들하고 상의해서 이 음식을 어떻게 개발해 가지고 좋은 음식작품을 만들어서 과장되게 예를 들어서 과거에는 바우덕이가 아무 것도 아니지만 과장되게 해 가지고 전국이 안성하면 바우덕이, 또 안성하면 먹는 음식에 대해서 ‘아 소머리국밥이구나.’ 이런 것에 대해서 느끼게 해서, 또 보리밥도 잘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 것을 보리밥 같은 것을 해 가지고 우리의 먹거리 문화를 잘 개발해 가지고 바우덕이 축제나 이런 걸 통해서 홍보해 가지고 외부에서 오는 사람들이 ‘아, 내가 안성에 가면 이것 좀 먹고 싶어서 안성에 좀 가야겠다.’ 요즘 주변에 보면 먹을 것을 찾아서 천안까지 멀리 가고, 천안에도 순대를 잘 하지 않습니까? 멀리서 온단 말입니다. 그래서 음식문화가 발전할 수 있도록 그런 차원에서 그게 먹거리 타운이라는 근본 취지가 그렇게 된 것 같은데 그 타운에다 어떤 간판에만 얽매이지 말고 깊은 내용물을 찾아서 발굴해 내서 음식문화가 발전할 수 있도록 방향을 그렇게 잡으셔야 될 것 같습니다.
춘식

태춘식보건위생과장

네, 알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사실 안성을 대표하는 음식이 없다, 그런 말씀을 많이 하시고 그래서 음식을 개발하는 것에 대해서 많이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도 예산에 으뜸음식 개발 예산을 별도로 세워놓았는데 그 부분도 지금 말씀하신 거처럼 안성의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음식을 개발한다든지 아니면 새로운 음식을 개발한다든지 하는 쪽으로 저희가 관심을 갖고 고민하면서 발전방향을 찾고 있습니다.

홍영환위원

식품학자하고 돈이 들어가더라고 연구진과 연구해서 전통음식문화를 발굴해 낼 수 있도록 이렇게 해 보십시오.
춘식

태춘식보건위생과장

알겠습니다.

오재근위원

그리고 하나 더 말씀을 드리면 타 시·군 유원지에 가 보면 대개 자기 지역의 고적지라든가 어떤 큰 행사 같은 것을 사진을 찍어서 큰 식당 같은 경우에는 거의 몇 개씩 주어서 걸어놓았습니다. 식사 하러 가서 ‘아, 저런 행사가 있구나, 좋은 기회가 되면 보고 싶다’ 이런 것을 불러일으키게끔 하는데 우리 안성에도 안성축제라든가 5대 농·특산물 사진이라든가 이런 걸 좀 다 일괄적으로 똑같은 사진으로 하라는 게 아니라 한 식당에 한두 점 정도는 이렇게 해서 걸 수 있도록. 전에 모범음식점 같은 경우에 우리 시에서 컵도 만들어서 준 적도 있고, 손 닦는 기구도 설치해 주고 그러지 않았습니까?
춘식

태춘식보건위생과장

네.

오재근위원

그런 차원에서 제가 볼 때 액자가 그게 큰 경비 안 들이고 대량하면 싸게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안성을 홍보할 수 있는 좋은 사진이 많이 나와 있잖아요. 그런 걸 좀 몇 십 점 해서 걸 수 있도록 해서 외부 사람들이 와서 보고 안성의 문화를, 현장에서는 직접 못 느끼지만 그 사진을 보면서 자기들도 느낄 수 있도록 그래서 나도 기회가 되면 저 행사에 참여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간접적인 홍보가 될 수 있도록 그것도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춘식

태춘식보건위생과장

네, 좋은 의견으로.... 모범음식점에 물품을 지원해 주는 것이 있습니다. 내년도 예산에도 110개 업소에 10만원씩 예산 지원해 줄 계획으로 46쪽에 있는데 그것을 내년도에 대부분 음식점에서 요구하는 것을 수요조사를 해서, 올해는 앞치마나 스티커나 이런 걸 해 주었는데 내년에는 칼·도마라든지 자외선 소독기 이런 걸 하려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만, 위원님 말씀대로 그런 방안도 수요를 파악해서 일부 업소는 그런 쪽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송형근위원장

과장님, 안성 유기에다 알아보면 알 거예요. 비용이 많이 드는데 안성에 보면 안성쌀밥집 안성 홍보 차원에서 지정된 업체 있지 않습니까? 무슨 뜻인가 하면 내가 서울에서 탕 유명한 데 한인 타운을 갔더니 인상 깊게 보았는데 동으로 해 가지고 50㎝ 폭으로 해서 돌렸어요. 식당을. 옛날 우리나라 풍습을 다 동으로 판막이 해 갖고 돌려놓았더라고요. 거기서 참 인상 깊게 보았거든요. 우리가 그것을 시에서 해 주기는 어려운 문제이고 지정업체라고 해도, 어느 정도 금액이 뽑아보아야겠지요. m당 얼마나 가나. 그러면 안성의 바우덕이, 안성맞춤 5대 농·특산물, 이런 걸 넣어 가지고 판막이라고 그러지요. 고무를 파듯이 그런 식으로 동으로 해 놓았는데 아주 인상 깊게 보았는데 안성에 안성유기를 해 놓으면 m당 얼마나 가나 알아봐야겠다, 그런 생각을 하고 못해 보았는데 그런 게 많은 돈이 아니라면 안성 쌀 지정업체 이런 데다 몇 %를 보조해 주고 자부담 하면 외부에서 오신 손님들이 인상 깊게 보지 않나 그런 생각을 했었거든요. 그런 것을 짚어보시고 큰 저기 아니면 계획을 짜 보세요.
춘식

태춘식보건위생과장

알겠습니다. 검토해 보겠습니다.

송형근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세요? 더 이상 질의가 없으시므로 바로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08년도 안성시 식품진흥기금 운용계획안을 원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네, 이의 없으시므로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시간이 많이 지났으므로 정회를 10분간, 휴식을 위하여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0시45분 회의중지

11시00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보건소 소관 예산안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 2008년도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을 상정합니다. 보건위생과장님 계속해서 수정예산안을 포함한 세출예산안에 대하여 설명하여 주시기 바라며, 위원님들께서는 설명을 들으시면서 궁금하신 사항에 대하여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춘식

태춘식보건위생과장

보건위생과장 태춘식입니다. 보건소 2008년도 예산안에 대하여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2008년도 예산을 편성함에 있어서 늘어나는 보건 의료서비스의 질적 개선요구 등 변화해 가는 사회환경에 맞추어 시민의 건강증진과 위생 향상을 위해 꼭 필요한 예산만을 계상하여 효율적인 재정운영을 기하고자 하였습니다. 1쪽입니다. 2008년도 보건소 일반회계 총 예산은 2007년도 36억 9,756만 2,000원보다 9억 6,017만 1,000원이 증액된 46억 5,773만 3,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세부사항을 사업별로 말씀을 드리면 보건의료시설 기반구축사업은 15억 68만 9,000원으로 전년도 9억 7,529만 3,000원보다 5억 2,539만 6,000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보건소 시설관리 유지와 노후보건지소 내부시설공사 등 청사관리로 2억 4,991만 5,000원을 계상하였습니다. 3쪽입니다. 보건소 운영관리입니다. 보건소 사무관리에 따른 일반수용비 공공요금 및 차량관리비 등 보건소 운영관리로 2억 2,300만 6,000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 6쪽입니다. 의료취약지역인 10개 보건지소에 의약품 및 기자재 구입, 공중보건의사 출장여비 등으로 3억 434만 6,000원을 계상하였으며, 국·도비 지원사업인 농어촌 서비스 의료개선 사업으로 금광보건지소 신축공사 3억 8,611만 2,000원, 구강보건 이동차량구입비로 1억 5,000만원, 기타 노후차량교체와 의료장비 구입비 등으로 6억 2,841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8쪽 하단입니다. 전염병 확산방지 및 질병예방 강화를 위해 3억 2,236만 4,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9쪽부터 14쪽까지는 전염병 예방관리사업, 방역사업, 결핵예방관리, 한센병 관리, 에이즈환자 진료 및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사업비 등은 양해해 주신다면 유인물로 대신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다음 14쪽 하단 여성과 어린이 건강관리사업입니다. 셋째 이후 출생자녀 출산장려금 8,000만원, 임산부 철분제 구입비 등 6,000만원, 어린이 간호보육센터 위탁금 2억 3,520만원을 계상하는 등 여성과 어린이 건강관리 사업으로 총 8억 7,120만 6,000원을 계상하였습니다. 15쪽 하단부터 21쪽 상단부분까지는 국가 필수예방접종, 불임부부지원, 산모신생아 도우미지원, 영유아 건강검진, 미숙아 선천성 대사이상아검사, 산산프로그램 운영, 가임기 여성건강증진사업 등으로 양해해 주신다면 유인물로 대신 보고드리겠습니다. 다음 21쪽입니다.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질환관리 사업으로 6억 9,054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21쪽부터 26쪽까지는 만성질환관리, 방문건강관리사업, 한방건강증진, 질환관리 및 검사, 1차 보건의료사업, 재가 암환자관리 등으로 양해해 주신다면 유인물로 대신 보고드리겠습니다. 다음 27쪽입니다. 주민건강관리체계 강화를 위한 사업으로 5억 302만 4,000원으로 작년보다 1억 5,389만 2,000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27쪽부터 39쪽까지는 구강보건증진사업, 재활사업, 취약계층 생애주기별 건강진단사업, 수돗물 불소농도 조정사업, 약품비, 아동청소년 정신보건사업, 정신보건센터운영, 지역특화 건강행태개선사업, 금연클리닉 운영, 치매상담센터 운영사업 등은 양해해 주신다면 유인물로 대신하겠습니다. 다음 39쪽이 되겠습니다. 시민의 위생향상을 위한 식품위생관리로 음식문화개선 홍보물 구입, 부정불량식품 검사의뢰 수거비 등 위생관리에 2,265만 4,000원, 음식문화거리 육성사업비 1억원 등 총 1억 2,265만 4,000원을 계상하였습니다. 41쪽부터 46쪽까지는 공중보건의사 진료활동에 따른 진료수당, 부서업무추진비, 각 사업담당 비전임계약직, 일반운영비, 자산취득비 등 보건위생과 행정운영경비로 총 6억 4,725만 6,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상으로 2008년도 보건소 일반회계 예산안에 대한 사항별 설명을 모두 마치고, 이어서 보건소 소관 2008년도 제1차 수정예산안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보건소 관용자량 설치와 기사실 설치공사, 민원대기실 및 옥상조경 공사비로 3,18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식품위생관리로 안성맞춤 으뜸음식발굴 육성을 위한 민간위탁금 1,5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이상으로 보건소 소관 2008년도 예산안에 대한 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아무쪼록 위원님들의 폭넓은 이해와 협조로 원안대로 심의 의결하여 주신다면 과장을 비롯한 전 직원 모두는 시민의 보건위생 향상을 위해 계획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송형근위원장

질의할 위원님 질의하세요.
종숙

이종숙위원

이거 수정예산에서 과장님, 시설비에서 삭감된 거예요? 처음에 예산 선 것보다.
춘식

태춘식보건위생과장

삭감된 것은 아니고, 증액편성한 것입니다.
종숙

이종숙위원

시설비에서요?
춘식

태춘식보건위생과장

네, 시설비를 증액편성한 겁니다. 표기가 이렇게 되어 있는데 실지로 3,180만원을 증액해서 편성한 겁니다. 시설비.

홍영환위원

7쪽에 보면 구강보건진료 차량구입인데 이게 1억 5,000만원입니까?
춘식

태춘식보건위생과장

그렇습니다.

홍영환위원

진료차량에는 뭐뭐 장착하는 겁니까?
춘식

태춘식보건위생과장

치과진료 차량인데 치과 유니트체어라고 원래 45인승 버스를 개조해 가지고 치과장비를 유니트체어라든가 콤프레샤라든지 장비를 장착해서 이동 진료를 하는 용도로 쓰이는 차량입니다.

홍영환위원

우리 시의 인구라든가 예산규모로 봤을 때 사람이 앞으로 나이를 먹게 되면 자연적으로 이가 손상이 되고 그러는 예방차원에서는 그것이 필요할지 모르지만 진료차원에서 이렇게 한다는 것은 신중을 기해야 될 필요성이 있다고 보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춘식

태춘식보건위생과장

위원님 아까도 설명을 드렸지만 국·도비 진료사업입니다. 저희가 사회복지시설이라든지 초등학교에 이동진료를 다니는데 진료하면서 예방도 하고 교육도 하고 하는데 저희가 차량을 이용해서 진료도 해 주고 예방사업도 하기 때문에 상당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이번에 국·도비로 지원해 주는 사업이기 때문에 저희가 이 사업을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홍영환위원

그리고 좋습니다. 13쪽, 에이즈 환자 진료에 대해서 예산이기 때문에 이런 기회를 통해서 다시 한 번 말씀을 드리는데 어느 과는 의원이 주민청취 의견을 과장님들한테 얘기를 드리면 소상하게 적어 가지고 반영도 하고 그 다음에 반드시 와서 결과를 얘기하는데 제가 지난번에 거리에서 상당히 퇴폐이발소가 상당히 많지 않습니까? 그걸 단속해 가지고 단속결과를 알려달라고 얘기를 했는데 그게 잘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런 점에 대해서 심도 있게 의회에서 말씀을 드린 것은 반드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춘식

태춘식보건위생과장

네, 별도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홍영환위원

그리고 법적 근거로 가능한 겁니까? 영업소에서 이발 외에 다른 행위를 했을 때 가능한 건지 궁금합니다.
춘식

태춘식보건위생과장

저희가 지난번에 지적하신 대로 이발소에 대한 단속을 경찰하고 합동으로 단속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발소가 75개소 가까이 되는데 그 중에서 6개소가 퇴폐 가능 이발소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6개 소는 휴게텔이라고 그래 가지고 이발소 흉내를 낸 이발을 하지 않고 남성들 상대로 해서 퇴폐 영업을 한 업소가 있습니다. 6개 업소는 자유업이기 때문에 저희가 단속을 할 수 있는 권한도 없고, 단속할 수 있는 방안도 없습니다. 이발소 업소에서 영업을 하면 우리가 단속을 하지만 나머지 6개 휴게텔에 대해서는 단속을 할 수가 없어서 경찰서에다 협조 공문을 요청해서 경찰서에서 직접 단속을 해서 2개소를 적발해서 조치를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홍영환위원

이발소로 허가를 냈는데 이발소로 안 하고 다른 거로 하는.....
춘식

태춘식보건위생과장

아닙니다.

홍영환위원

그러면 무슨 허가로 그 사람들이....
춘식

태춘식보건위생과장

허가 없이 자유업으로 하는 휴게텔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 업종은 저희가 단속을 할 수 있는 권한도 없고, 단속하기가 어렵습니다. 그게 저희가 단속 권한이 없기 때문에 경찰서에다 단속을 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래서 경찰서에서 2개소를 단속해서 적발해 처분한 걸로 저희한테 통보해 준 사항이 있습니다.

홍영환위원

자유업이라는 것은 뭘 갖고 자유업이라고 해요? 아무데나 다른 어떤 영업을 갖다가 법망을 교묘히 빠져 나가 가지고 허가를 지금 말씀하신 대로 자유업으로 내 가지고 할 수도 있는 거 아닙니까?
춘식

태춘식보건위생과장

이발소나 음식점은 우리한테 신고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휴게텔이라는 것은 어디에도 신고를 하지 않고도 그냥 자유로이 자기들이 설치를 해서, 그러니까 이발하는 업소가 아니기 때문에.

홍영환위원

정식으로 이발을 안 하기 때문에 우리가 보면 일반적으로 생각할 때 뻔한 거 아닙니까? 그런데도 단속을 못해 가지고 잡지 못해서 자유업으로 방치해서는 안 된다, 이것이지요. 그것은 사회가 용납해서도 안 되고 에이즈환자가 퇴폐업소에서 나오는 건데 이런 안성에서 나올 때가 거기밖에 없습니다. 안성의 에이즈 환자가 몇 명이지요?
춘식

태춘식보건위생과장

에이즈 환자가 16명입니다.

홍영환위원

안성에서는 나올 데가 없는데 그런 부분에서 주의를 해 달라고 얘기를 드리고, 거기에 대해서 철저하게 감독을 하셔 가지고 영업을 못 하도록 해야 됩니다. 도로상에 버젓이 내 세워 가지고 왔다 갔다하는 모습들이 상당히 안 좋기 때문에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15쪽에 보시면 민간위탁금으로 해서 석정동에 어린이 보육센터를 위탁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이게 1년에 운영비가 2억 3,500만원이 들어가는 겁니까?
춘식

태춘식보건위생과장

네, 그렇습니다. 인건비가 많이 들어가고, 의사 1명하고 간호사 1명, 간호조무사, 보육교사를 채용하기 때문에 인건비가 들어갑니다.

홍영환위원

이 인건비가 얼마나 들어갑니까? 전체.
춘식

태춘식보건위생과장

1억 300만원 정도.

홍영환위원

지금 현재 몇 명이나?
춘식

태춘식보건위생과장

지금 4명 다 있습니다. 의사 포함해서.

홍영환위원

어린이 보육센터는 유아원이나 탁아소에서 병이 났을 때 보육센터에 와 가지고 맡겨놓고 나서 데려가는 그런 제도지요?
춘식

태춘식보건위생과장

네, 그렇습니다.

홍영환위원

그런데 약품이나 이런 거 들어가는 것도 그렇고 이렇게 4명이라고 그런단 말이지요. 의사 1명과 간호사, 보육교사, 보조원 이렇게 많이 필요한 건지, 이게 큰 병 같으면 거기서 다시 위탁을 해 가지고 의료원도 있고, 민간병원도 있으니까 병원에서 하고, 간단한 병만 치료하는 건데 이렇게 2억 3,500만원이나 들여 가면서 할 필요성이 있나, 물론 필요성은 있겠지요. 그러나 효과도 면에서 경제적인 투자효과 면에서 너무 예산을 낭비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하는데 과장님 의사는 어떻습니까?
종숙

이종숙위원

전문직이잖아요. 전문의사지요?
춘식

태춘식보건위생과장

네, 소아과 전문의사이고, 의원님께서 아시겠지만 우리나라 지방자치단체에서 처음 실시하는 간호보육센터가 되겠습니다. 처음 우리 안성이 하는 거고, 아직 홍보도 다 되었다고 할 수는 없고, 제가 많이 홍보하고 있는 초기단계에 있고 그래서 이제 막 시작한 거기 때문에 위원님 저희가 최선을 다해서 직장 여성들이 아이를 맡길 데가 없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라는 것에 대한 그런 분들의 어려움을 해소해 주기 위해서 처음 시작한 거기 때문에 이게 금년 아시겠지만 10월 1일 날 개소해서 겨우 두 달 지났거든요. 앞으로 내년도 한 해 해보고 저희 나름대로 평가를 하고 보완도 해서 잘 하려고 하는 거기 때문에 위원님께서 처음 하는 사업에 대해서 관심과 애정을 갖고 도와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종숙

이종숙위원

과장님, 두 달 이용한 인원이....
춘식

태춘식보건위생과장

지금 이용한 인원이 43명 이용한 거로.
종숙

이종숙위원

한 번 이용하면 20명...
춘식

태춘식보건위생과장

20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걸로 시설을 갖추어놓았습니다.

홍영환위원

위탁보육센터에서 4명이 40명을 관리하고 있다는 거지요?
춘식

태춘식보건위생과장

여태까지 43명을....

홍영환위원

직원이 4명이다 그것이지요.
춘식

태춘식보건위생과장

네, 그렇습니다.

홍영환위원

그 아이디어는 상당히 좋은데 운영이라든가 이런 것을 철저하게 관리감독을 하고 홍보를 하셔 가지고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철저히 해 주시고, 23쪽에 보시면 65세 이상 노인 무료진료비, 이게 15개소에 보건진료소에다 500만원씩 지원한다는 거 아닙니까?
춘식

태춘식보건위생과장

네.

홍영환위원

그런데 65세 이상된 노인들이 의료보험 카드가 있어 가지고 노인들 거기서 다 진료 혜택을 주지 않습니까?
춘식

태춘식보건위생과장

65세 노인 분들에 대한 본인부담금이 있습니다. 금액이 많지는 않습니다마는 본인부담금을 우리가 지원해 주고, 보건진료소에서는 투약을 할 수가 있습니다. 거기는 진료원들이 취급할 수 있는 정해진 약품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약품하고 본인부담금에 대한 지원은 1년 동안 해 주는 금액이 500만원 정도 되는데 진료소에서 청구하면 저희가 주는 그런 지원제도이기 때문에 많은 금액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홍영환위원

많은 것은 아니지만 어떻게 보면 예산을 낭비할 수도 있기 때문에....
춘식

태춘식보건위생과장

위원님 이것은 청구되는 대로 주기 때문에 낭비하지는 않고 저희가 진료소에서 청구하는 대로.

홍영환위원

배급자한테 주는 게 아니고?
춘식

태춘식보건위생과장

네, 그렇습니다.

홍영환위원

네, 알겠습니다.
종숙

이종숙위원

셋째이후 출생 자녀는 몇 명 정도....?
담당

담당진료민원

김옥화 지금 10명분 남았습니다. 168명에서 160명 남았습니다.

송형근위원장

과장님 아까 질의했던 사항인데 거기에 대해서 조금 더 알게 있어서 질의를 드려볼게요. 퇴폐이발소 그게 안성에 몇 군데예요?
춘식

태춘식보건위생과장

우려되는 게 6개소를 우려하고 있고 6개소는 저희가 관할하는 데가 아니고 그건 자유업입니다. 6개소는 휴게텔이라고 해서 영업을 하는 데인데 거기 문제가 위원님께서 걱정하신 대로 싸인볼을 달아놓고 하기 때문에 밖에서 보면 마치 이발소 같은 그런 느낌을 주기 때문에 저희가 그것을 계도해서 그걸 없애라고 얘기를 했고, 그리고 단속을 우리가 할 수 있는 사항은 사실 안 되기 때문에 저희가 갖고 있는 공중위생관리법으로 단속할 수 있는 근거가 없기 때문에 저희가 단속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경찰서에다 단속을 해 달라고 요청을 해서 단속을 하고 있는 그런 실정입니다.

송형근위원장

그러니까 경찰서하고 같이 하는 것은 좋은데 그러면 합이 12개 업소인데 6개 업소는 보건소에 가입되어 있어서 단속을 할 수 있는데 그럼, 6개 가입된 업소 중에 오래된 데가 몇 년 되었어요?
춘식

태춘식보건위생과장

업소요?

송형근위원장

네. 대강. 담당 계장님이 얘기하셔도 돼요.
담당

리담당위생관

조장래 그것은.....

송형근위원장

그러면 제가 말씀을 드릴게요. 제가 아는 상식으로는 퇴폐영업소를 단속하면 검찰에서 벌금을 물리는데 벌금은 약하고 영업은 잘 되니까 사람만 자꾸 바꾸어 가면서 영업을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상부법이지만 안성시 보건소에서 모델이 되어 가지고 상부에 건의를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기존 퇴폐영업소들이 벌금 맞아야 조금씩 나오니까 벌금 내고 사람을 바꾸어서 다른 사람 앞으로 운영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한번 지적을 당하면 그 장소의 퇴폐영업소는 아주 없어져야지, 어떻게 보면 변칙이지요. 수없이 사람을 바꾸어 가면서 영업을 하고 있는데 그러한 것을 잘 방안을 생각해서 위에 건의해서 깨끗한 국민들이 살아갈 수 있는, 진짜 하나가 있더라도 깨끗한 영업소 이런 게 이루어져야 된다고 보거든요. 벌금 제도를 강화한다든가 무슨 방안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것 좀 잘 연구해서 상부에 건의해 주세요.
춘식

태춘식보건위생과장

네, 알겠습니다.

홍영환위원

마치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시에다 로비를 해서 방치하고 있는 걸로 그렇게 인정을 한다고요. 그게 공무원들에 대한 불신임을 갖게 되는 거거든요. 원천이 그런 데서 나오는 거거든요. 사실은 그게 아닌데.
춘식

태춘식보건위생과장

퇴폐업소 단속을 여러 번 하지만 퇴폐현장을 목격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에 현장을 적발하지 않고는 처벌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참 애로사항이 있습니다. 저희가 나름대로 불시단속도 하고 경찰하고 합동으로 단속도 여러 번 하고 있습니다만, 지속적으로 단속하는 방법으로 하겠습니다.
종숙

이종숙위원

안성에는 축산업들이 많잖아요. 먼저 일죽에서 조류독감이 발생하고 그래서 예방차원에서 예방접종 약이 있잖아요. 그런 예산을 세워서 안성 자체에서, 왜냐하면 AI가 발생이 되면 공무원들이 제일 먼저 나가서 봉사하는 것을 알거든요. 그러면 미리 그런 예방차원에서 접종을 했으면 하는, 여태 그게 없었잖아요. 그게 발생이 되면 약이 없어서 구입하다 보면 공무원들 다 맞지도 못하고 나가고 그런 경향이 있는데 저는 그런 의견을 드리고 싶어요. 예산 문제는 있지만 그런 것은 미리 접종약 같은 것은 항상 준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춘식

태춘식보건위생과장

저희가 인플루엔자 무료 접종도 하고 있는데 예산을 말씀하셨지만 예산 관계상 다는 못하고 65세 이상이라든지 특수한 계층에 있는 분들만 하고 있습니다.
종숙

이종숙위원

먼저도 그런 어려움이 있었잖아요.
춘식

태춘식보건위생과장

네.
종숙

이종숙위원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서 나가서 일하다 보니까 그런 것은 예방차원에서 미리, 예산 세우는 것은 힘들지만 그런 좋은 취지는 만들어서 그런 취지로 했으면 합니다. 과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춘식

태춘식보건위생과장

도에 국비하고 도비 지원하는 인플루엔자 예산이 있고 그게 부족하니까 시 자체 예산으로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 약품을 구입해서 사 놓는 경우가 있는데 내년도에도 시비로 1,300만원 세웠습니다만, 한계가 있어 가지고 다는 축산업자라든지 공무원이라든지 다는 넣기가 어렵고, 취약계층만 선별해서 넣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안성시 재정이 정말로 좋아져서 다 맞출 수 있었으면 저도 좋겠습니다.
종숙

이종숙위원

축산과 같은 데는 정말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왕구

이왕구보건소장

축산과 같은 데는 저희가 다 무료로 접종을 했거든요. 그 다음에 축산업자들도 유료대상으로 해 가지고 원하는 사람은 7,000원씩....
종숙

이종숙위원

그게 확산이 되어서 공무원 전체가 다 맞았으면 합니다. 누구 선별되어서 나가는 게 아니잖아요. 항상 발생하면 공무원 전체가 다 나가서 일을 하는데 그런 혜택이라도 있어야 되지 않나.....
춘식

태춘식보건위생과장

무료로 접종하기는 어렵고요, 그래도 일반 병·의원보다 저렴하고 보건소 약값만 받고 7,000원씩 올해도 접종해 주었습니다. 특별한 데나 취약계층에 희망하는 분들은 7,000원씩 받고 했는데 전체를 무료로 하기는 무리인 것 같고, 양해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종숙

이종숙위원

보건지소의 인력 배치는 어떻게 하는 거예요? 보건소에서....
춘식

태춘식보건위생과장

보건소에서 인력을 총괄하고 있고요.
종숙

이종숙위원

제가 개인적으로 민원이 들어와서 말씀을 드리는 건데, 1년 어느 지역에는 어느 면을 보면 어려움이 있는 면도 있는 것 같아요. 경력이 1년이 안 된 분들은 항상 그 분들만 가는 것 같아요. 좀 3년이건 4년 근무하신 분들도 같이 교류를 해서 경력이 적은 사람이나 많은 분이나 같이 일할 수 있는 분과 교류가 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민원이 들어왔는데 그런 어려움을 얘기하시더라고요. 거기에 몇 분이 나가시는 거예요?
춘식

태춘식보건위생과장

보건지소에는 2명씩 나가 있고, 치과가 있는 데는 치위생사가 나가 있고, 그렇지 않고 일반 치과가 없는 데는 일반간호사하고 보건직 이렇게 나가 있는데 인원배치를 최대한 효율적으로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만, 신규자가 오는 경우에도 어쩔 수 없이 배치되는 경우는 있습니다만, 가급적이면 경력이 있는 사람을 보건소에 배치를 하고 공도라든지 이런 데 민원이 많은 데는 경력이 있는 사람들이 더 배치가 되도록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종숙

이종숙위원

효율적으로 편리를 볼 수 있게끔 배치해 주셨으면 합니다.
춘식

태춘식보건위생과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송형근위원장

부의장님, 질의.

오재근위원

2쪽을 보면 금광보건진료소 신축공사 이것은 어디에다 진다는 거예요?
춘식

태춘식보건위생과장

금광면사무소 부지 내에다가 신축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오재근위원

2층을 올리려고 하시는 건가요?
춘식

태춘식보건위생과장

네, 2층으로.

오재근위원

그게 시설이 복잡합니까?
춘식

태춘식보건위생과장

현재 있는 시설이요?

오재근위원

네.
춘식

태춘식보건위생과장

그게 거기가 좀 좁고, 노후되고 그렇지 않습니까?

오재근위원

네.
춘식

태춘식보건위생과장

그래서 면사무소하고 같이 들어가서 있는 게 좋겠다는 여론이 있어 가지고.

오재근위원

아, 그럼 면사무소 안으로.
춘식

태춘식보건위생과장

네, 면사무소 부지 안으로 들어가서.....

오재근위원

그러면 이 돈 가지고 되는 거예요? 2,400만원.
춘식

태춘식보건위생과장

그게 7쪽에 위원님 신축공사비는 3억 8,000만원.

오재근위원

이것은 뭐예요?
춘식

태춘식보건위생과장

앞에 있는 것은 설계비이고.

오재근위원

거기 어디다가 지을 건가? 그 밑에 주차장에다 하실 건가, 공원 쪽에다 하실 건가?
건물을 지을 때는 한쪽으로 몰아서 지어야 나중에 저기하더라도 용도를 잘 맞추어서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여기다가 조금, 저기다가 조금 지어놓으면, 지금 복지회관을 코너에다 해 놓고 또 차량등록사무소는 그 밑에다 해놓고 면사무소하고 예비군면대는 올라가면서 왼쪽에 있고, 뿔뿔이 흩어져 있거든요. 제가 볼 때 한쪽으로 몰면 하다 못해 정화조 같은 것도 기존에 있는 정화조를 이용하실 수 있으면 공사를 절약할 수도 있고, 또 시민들이 이용하면서 면사무소 일을 보러 왔다가 보건지소에 어떤 일을 본다, 그러면 그 옆으로 갈 수가 있지만 뚝 떨어져 있으면 좀 제가 볼 때 불편할 것 같아요. 위치는 정말 좀.....
잘 선정해서 지어야 나중에 진짜 앞으로 공공시설이 계속 들어설 수 있을 텐데 위치선정을 잘못해 가지고 나중에 그것이 장애가 되면 안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 부분 좀 더 검토를 부탁드리겠고, 8쪽에 보면 자산 및 물품취득비가 들어와 있는데 이거 어디에 설치할 거지요?
춘식

태춘식보건위생과장

빔프로젝트 세트는 구강보건실에 들어갈 거고, UV 소독기도 구강보건실에 들어갈 겁니다. 자동염색기는 검사실에서 객당검사를 할 때 쓰는 장비이고, 고압멸균기 검사실에서 쓰는데 노후된 장비를 교체하는 겁니다. 유니트체어세트, 콤퓨레셔는 공도보건지소에 배치할 겁니다.

오재근위원

보면 기구가 물론 떨어져 있으니까 그렇지만 보건소 내에서는 그걸 어떤 기구가 있으면 공유해서 같이 사용할 수가 있지 않아요?
춘식

태춘식보건위생과장

네, 거기서만 쓰는 겁니다. 그 용도로만. 검사실에서는 검사실에서만 쓰는 거고, 다른 데서는 쓸 수 없는 기계들입니다.

오재근위원

11쪽에 보면 포상금 방역사업 모범 공무원 시상이 있는데 이걸 5만원을 해 놓았어요. 5만원씩 4명을 선정한다고 하신 것 같은데 이거 너무 작지 않아요?
춘식

태춘식보건위생과장

5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주려고 하는데 시상금은 많이 세울 수가 없는 거기 때문에 적정하다고 생각합니다.

오재근위원

제가 볼 때 시상금인데 다른 것도 아니고..... 예산을 절약하기 위해서 이렇게 하시는 것은 좋은데.
춘식

태춘식보건위생과장

예산을 세워놔도 선거법이라든가 많은 제약을 받기 때문에 많이 세워서 줄 수도 없어요. 그래서 이 금액으로 했습니다.

오재근위원

방역사업이 어떻게 보면 꺼리는 업종인데 그 분들 나름대로 사명감을 가지고 열심히 하시는데 포상금 5만원이라고 하니까 너무 적은 금액이라서.....
춘식

태춘식보건위생과장

고맙습니다. 방역사업에 대해서 많은 애정을 가져주시고 이렇게 좋으신 말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재근위원

항상 보건소에서 보건소장님을 위시한 직원 한 분, 한 분이 열심히 해 주시고 그래서 또 나름대로 어떤 문제 있는 부분도 우리 시에서는 한 번도 나타난 적이 없고. 에이즈 환자는 줄고 있습니까?
춘식

태춘식보건위생과장

크게 늘어나거나 그렇지 않고, 서서히 늘어난다고 봐야 되겠습니다. 전국적으로 4,200명 되는 걸로 아는데 서서히 늘어나는 추세로 알고 있습니다.

오재근위원

외부에서 사시는 분이 1명이 증원이 되었지요.
춘식

태춘식보건위생과장

네, 그렇습니다. 왔다갔다 하다 보니까 인원이 증가되는 겁니다.

오재근위원

현재 우리 시에서는 몇 분이나?
춘식

태춘식보건위생과장

16명 등록되어 있습니다.

오재근위원

늘어났네?
춘식

태춘식보건위생과장

네, 조금씩 늘어납니다.

오재근위원

그 분들 관리는 잘 하시고 계신 거지요?
춘식

태춘식보건위생과장

잘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만, 거주이전의 자유라든지 그런 것은 제약할 수가 없기 때문에 그런 사항으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재근위원

앞으로 더 열심해 주십시오.
춘식

태춘식보건위생과장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송형근위원장

에이즈도 치료가 된다면서요?
춘식

태춘식보건위생과장

치료약이 계속 개발되고 있습니다마는 결정적인 치료약은 글쎄 아직.....

송형근위원장

언젠가 TV에 나오는 것을 보니까 당뇨환자들보다 더 오래 살 수 있는 걸로 나오던데.
춘식

태춘식보건위생과장

에이즈 보균자라고 해서 금방 발병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요.

송형근위원장

우리가 수돗물 불소 투입한 지가 몇 년이지요? 담당님 얘기하셔도 돼요.
춘식

태춘식보건위생과장

5년 째요.

송형근위원장

얼추 홍보는 많이 되었다고 보는데 홍보비를 더 세워야 되나요?
담당

담당진료민원

김옥화 거기에서 홍보비보다 저희가 노인 분들하고 어린이들 칫솔 그런 거 사서 드리고 있습니다.

송형근위원장

아~ 홍보책자가 발간되는 게 아니고 그런 용도로 쓰는 거예요?
담당

담당진료민원

김옥화 네.
종숙

이종숙위원

결혼이민자에 대해서 건강검진 받는 혜택 같은 게 많나요? 보건소에서.
춘식

태춘식보건위생과장

해외여성이라고 해서 별도로 특별하게 지원해 주는 것은 없고요, 저희가 지난번에 이민 온 자들에 대해서 언어소통이 안 되고 그래서 저희가 그 분들에 대한 건강관리라든지 임산부 관리를 위해서 보건소에서 베트남 사람 한 사람 전문가를 채용해서 일주일에 두 번씩 이민자 가족을 방문해서 통역도 하고 건강증진에 대한 홍보도 하고 이런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종숙

이종숙위원

한 분 갖고..... 보건소에서도 이민자들에 대해서 신경을 쓰셔 갖고 홍보와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는 혜택이 뭔가를 가르쳐주셔서 그 분들을 챙겨주세요. 한 분 갖고는....
춘식

태춘식보건위생과장

통역지원만 한 분이고 나머지 지원은 국내인들하고 똑같이 지원해 주는 겁니다.
종숙

이종숙위원

그 분들이 참 문제인 것 같아요. 건강검진 같은 것을 홍보하셔 갖고 어떻게 해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건지 가르쳐주셔 가지고....
춘식

태춘식보건위생과장

이민보건협회라고 거기서 지원해 주는 사업이에요. 5만원씩 주어 가면서 지원해 주는 사업이기 때문에.
종숙

이종숙위원

그런 거 더 있으면서 혜택을 받아야지. 홍보 좀 많이 해 주시기 바랍니다.
춘식

태춘식보건위생과장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송형근위원장

버스는 운영 잘 되고 있지요?
춘식

태춘식보건위생과장

네. 하루에 100명 정도, 110명 정도 이용하고 있습니다.

송형근위원장

지금 자체에서 운영 하나요?
춘식

태춘식보건위생과장

자체에서.

송형근위원장

경비는 조금 더 들어도 자체 운행하는 것이 옳다고 보거든요. 전에는 남한테 주었잖아요.
춘식

태춘식보건위생과장

네, 그렇습니다.

송형근위원장

자체 운행 잘 하시네요. 부의장님 뭐 또 없으세요?

오재근위원

없습니다.

송형근위원장

자, 고생 많으셨고, 아까 홍영환 위원님이 지적했던 사항, 그쪽으로 상부에 건의할 것 좀 모색해 보셔 갖고 조형물에 대해서도 말이 나왔고, 음식문화 때문에 많이 신경을 쓰시고 내년에 조형물을 다시 세우고 하시는데 부의장님이나 저나 또 홍영환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사항 내년도에도 조금 반영해 갖고 조형물 자체는 찬·반론도 있을 겁니다. 있는데,그 식당가에 진짜 안성을 알릴 수 있는 그런 것을 잘 연구하여 가지고 안성을 홍보하는데 많이 이바지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춘식

태춘식보건위생과장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송형근위원장

더 이상 질의가 없으시므로 보건소 소관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보건소장님 이하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다음은 시립도서관 소관 예산안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시립도서관장님 나오셔서 세출예산안에 대하여 설명하여 주시기 바라며, 위원님들께서는 설명을 들으시면서 궁금하신 사항에 대하여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시립도서관장 유병장입니다. 지금부터 2008년도 시립도서관 소관 세출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도서관 2008년도 예산규모는 2007년 예산액 43억 8,092만 6,000원보다 약 35.6%가 증액된 59억 4,260만 8,000원이 되겠습니다. 정책사업별로 구분해 보면 도서관 확충, 도서관 운영 등 공공도서관 확충 및 운영 59억 950만원, 일용운영비, 기본경비 등 행정운영경비 3,310만 8,000원이 되겠습니다. 이어서 세출예산 내역서에 의하여 정책사업 중심으로 단위사업 세부사업 예산안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예산서 1쪽이 되겠습니다. 공공도서관 확충 및 운영의 정책사업 목적은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는 생활 속의 도서관 기반시설의 확충과 운영으로 정보접근의 공공성, 평등성 보장으로 지역간, 계층간의 정보격차 및 불평등 해소 정보접근의 민주화를 실현하여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데 있습니다. 공공도서관 확충 및 운영단위 사업 내역은 도서관 확충 44억 6,537만 7,000원, 도서관 운영 14억 4,412만 3,000원 등 59억 950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도서관 확충 단위사업 세부사업 내역은 안성시립 중앙도서관 건립 5억 8,300만원, 안성시립 공도도서관 건립 38억원, 작은도서관 762만 1,000원, 움직이는 도서관 운영 475만 6,000원 등 44억 6,537만 7,000원이 되겠습니다. 도서관 확충 단위사업 중 세부사업 예산안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안성시립 중앙도서관 건립예산안 5억 8,300만원은 시설비 및 부대비 과목 중 시설부대비로 중앙도서관 개관행사비 1,000만원, 자산취득비 과목 중 자산 및 물품취득비로 모빌렉 서가, 열람테이블 등 안성시립중앙도서관 비품 중 5억 7,300만원을 각각 계상하였습니다. 안성시립 공도도서관 건립 예산안 38억원은 공도도서관 건립 공사비로 시설비 및 부대비 과목 중 시설비 33억 5,200만원, 예산서 2쪽, 감리비 4억 3,000만원, 시설부대비 1,800만원 등을 각각 계상하였습니다. 작은도서관 운영 예산안 7,062만 1,000원은 인건비 과목으로 근로자 보수 주휴수당 국민연금, 보험 및 국민건강보험 부담금 고용보험료, 산업재해보험료 등 작은도서관 운영 인부임 등 기간제 근로자 보수가 되겠습니다. 예산서 3쪽 움직이는 도서관 운영 예산안 475만 6,000원은 일반운영비 과목으로 차량선박비, 환경개선부담금, 자동차세, 차량보험료 등 움직이는 도서관 공공운영비가 되겠습니다. 도서관 운영 단위사업목적은 풍부한 자료 확충과 문화활동 및 독서진화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정보서비스 만족과 문화적 향수기회 제공으로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데 있습니다. 세부사업내역은 정보제공 1억 9,570만 9,000원, 평생교육 및 문화활동 6,766만원, 독서진흥 2,410만원, 청사관리 2억 844만 5,000원, 공공도서관 운영지원 9억 4,820만 9,000원 등 14억 4,412만 3,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도서관 운영 단위사업 중 세부사업 예산안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정보제공 예산안 1억 9,570만 9,000원 일반 운영비과목 중 사무관리비로 신문·잡지 등 연속간행물 구입, 4쪽 도서관 홍보 팜플렛 제작, 도서관 운영위원회 참석수당, 도서장비용 소모품 구입, 훼손도서 제본비, 대한민국법령집 추록대금, 복사용지 구입 등 8,054만원, 공공운영비로 인터넷 전용선 사용료, 공공도서관 협의회 회비, 한국도서관협회비, 우편발송대금, 홈페이지 도메인 수수료, 업무용차량 운영, 홈페이지 유지보수비, 공공도서관 업무시스템 유지보수비, 전산장비 유지보수용역 등 6,018만 9,000원 등 1억 4,072만 9,000원을 여비로 도서관 자료수집 및 업무수행 국내여비 378만원, 민간이전으로 도서관 자료 목록 DB구축 용역 민간위탁금 5,000만원, 자산취득비로 도서밴딩기 구입 자산 및 물품취득비 120만원 등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6쪽 평생교육 및 문화활동 예산안 6,766만원은 일반운영 과목 중 행사운영비로 평생학습강좌 운영 6,710만원, 방학프로그램 운영 56만원 등이 되겠습니다. 독서진흥 예산안 2,410만원은 일반운영비 과목 중 행사운영비로 도서관 주관 행사 7쪽 안성시민 독서감상문 쓰기 및 감상화 그리기 대회, 우수작품 문집제작, 9월 독서의 달 행사, 8쪽 독서교실운영 등 1,900만원, 업무추진비로 도서관 운영 업무추진 시책추진업무추진비로 250만원, 일반보상금으로 행사참석자 급식비, 행사 출연료 등 행사실보상금 260만원 등이 되겠습니다. 청사관리 예산안 2억 844만 5,000원은 인건비 과목 중 도서관 주변 잡초제거 보수 등 기간제 근로자 등 보수 206만 4,000원, 9쪽 일반운영비 과목 중 중앙도서관 운영, 보개도서관운영 등 사무관리비 1,783만 6,000원, 중앙도서관 운영, 10쪽 보개도서관 운영 11쪽 작은도서관 운영 등 공공운영비로 1억 8,854만 5,000원 등이 되겠습니다. 12쪽 공공도서관 운영지원 예산안 9억 4,820만 9,000원은 자산취득비 과목으로 중앙도서관 자료구입 6억원은 보개도서관 자료구입 2억 4,565만 4,000원, 작은도서관 자료구입 1억 255만 5,000원 등이 되겠습니다. 행정운영경비 정책사업은 도서관 운영을 위해 기본경비로 단기사업 내역은 인력운영비 300만원, 기본경비 3,010만 8,000원 등 3,310만 8,000원이 되겠습니다. 인력운영비 단위사업의 세부사업내역은 기본인력운영으로 업무추진비 과목 중 부서운영업무추진비로 3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예산서 13쪽 기본경비 단위사업의 세부사업내역은 기본경비 3,010만 8,000원이 되겠습니다. 기본경비 예산액의 3,010만 8,000원은 일반운영비 과목 중 프린터 토너구입, 복사용지구입, 사무용품구입, 특근자 외식비, 일·숙직 수당 등 사무관리비로 1,498만 8,000원, 여비과목 중 기본업무 국내여비로 1,512만원 등을 편성하였습니다. 이상으로 2008년도 시립도서관 소관 세출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송형근위원장

질의할 위원님 질의하세요.
종숙

이종숙위원

공사 진행하시느라 힘드신데 이거 어저께 담당님하고 통화하셨을 거예요. 사무관리비로 신문·잡지 등 연속간행물 구입에 대해서 설명 좀 설명해 주세요. 왜냐하면 신문이나 잡지 같은 게 중앙도서관 건립하는 데 거기 들어가는 거지요? 300종이.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네.
종숙

이종숙위원

잡지가 들어갈 게 이렇게 많나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잡지는 우리가 최신 정보를 접할 때 잡지가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거든요. 일단 잡지나 이런 것을 통해서 이론 같은 게 발표가 되고 거기에 이론으로써의 인증을 받으면 책으로 나오고 있기 때문에 도서관으로서의 최신정보를 제공하는 측면에서 굉장히 중요하고 그 다음에 최근에는 이용률도 상당히 높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도서관에서 필수적으로 꼭 필요한 그런 내용이라고 말씀드릴 수가 있습니다.
종숙

이종숙위원

먼저 기존에 있는 도서관에는 100종을 구입을 하신 것 같은데, 그러면 한 종 당 1만원씩을 치는 건데.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월 만원.
종숙

이종숙위원

작년에 보면 9,000원으로 했다가 잡지 값이 올라서.....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매년 물가상승률도 있고 그동안 물가상승률이 있었지만 제대로 반영이 안 되었던 그런 부분들이 반영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종숙

이종숙위원

제가 보기에는 300종이라고 하면 글쎄 도서관 자체가 커지니까 잡지 예산도 만만치 않아요. 작년보다 300만원이 잡지 예산이 올라가는 건데....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지금 대학교 같은 데는 사실 잡지구입비 예산이 수억원씩 들어가고 있습니다. 왜 그러느냐 하면 텍스트로 되어 있는 이런 잡지보다는 대학 같은 경우에는 거의 온라인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상상하는 금액 이상으로 이런 잡지구입비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종숙

이종숙위원

대학교는 그렇지만, 안성에는 너무 이렇게..... 기존의 도서관은 왜 100종밖에 안 하신 거예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거기는 공간 같은 것도 한계가 있으니까 그 이상 놓을 수 있는 공간이 없습니다. 없고, 실제 그러다 보니까 기증도 많이 들어오거든요. 문학잡지 이런 것은. 그런 부분들이 포개져 가지고 배가 되어 있기도 하고요. 그래서 공간의 한계이기 때문에 거기에 맞추어져서 이루어졌던 거고, 이쪽은 공간이 3배 이상 커지기 때문에 이용하시는 분들도 지금보다 3, 4배 더 늘 것이라고 생각이 들고, 그렇기 때문에 수요도 그만큼 많이 발생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종숙

이종숙위원

그래서 관장님이 필요하시니까 예산을 올리시기는 했는데 너무 큰 폭으로 올리니까.....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도서관이 커진 만큼 이해를 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송형근위원장

중앙도서관에 앞으로 예산이 얼마나 더 서야 돼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지금 저희들 전자도서관 구축비가 반영이 안 되었습니다. 15억 내년 추경에 생각하고 있습니다.

송형근위원장

애당초 우리 관장님이 중앙도서관을 지을 때 예산을 얼마 세웠어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건립비로 처음에 70억원을 잡았다가 그 이후에 29억원이 늘어나 가지고 99억원이 잡혔습니다. 그리고 별도로 안에 들어가는 집기라든가 이런 부분들로 해서 27억 5,000원 정도 저희들이 2006년도부터 보고해 왔던 내용들이 그렇게 있습니다.

송형근위원장

거기서 30억원 정도 늘어났지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네, 그렇습니다.

송형근위원장

전자장비 별도 15억.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그거 포함해서 그렇습니다.

송형근위원장

그러면 그거면 마감이 돼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지금 현재로써는 마감될 걸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송형근위원장

언제 준공해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2008년 1월 26일 날 준공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송형근위원장

준공 되겠어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지금 안에 기계설비라든지 그런 것은 거의 90% 이상 진행되어 있고, 내부 벽 같은 경우도 적벽돌이 상당히 많이 차지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도 상당히 진행이 되어 있고, 지금 남아 있는 부분들은 일부 섭식공사 외에 근식공사들만 남아 있기 때문에 현재 진행상황으로는 빠듯하지만 아마 정상적으로 진행될 걸로 보고를 받고 있습니다.
종숙

이종숙위원

1월 달에 준공 허가 나고 8월 달에.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지금은 5월 1일 쯤 부분 개관을 하고 전자도서관 시스템 구축이 안 되어 있기 때문에 그게 되면 되는 대로 하겠지만 지금 추정하기는 8월 달에 예상하고 있고, 5월 1일 정도 돼 가지고 평생교육이라든지 문화활동 부분들은 그 사이에 준비를 해서 그런 부분은 미리하고 그 다음에 자료실 이용하는 부분들은 추경예산에 반영되면 그 사업이 진행되는 대로 가능한 한 빨리 개관할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종숙

이종숙위원

전자시스템을 처음에 안 세우신 거예요? 예산 때문에 그러신 거예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그것을 본예산에 반영을 했었는데 저희들 설명하는 과정에 충분히 이해를 못 시켰던 것 같습니다. 예산부서를. 나중에 제가 설명을 드리고 했었는데 이미 예산서가 작성된 이후에 늦어 가지고 그걸 반영을 못 시켰습니다.
종숙

이종숙위원

중앙도서관이나 그런 큰 공사 같은 데는 타 지역에서도 전자시스템이 다 들어가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안성에서는 처음에 그게 의아스럽더라고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마지막에 제가 시장님한테 결심을 받고 했었는데 시장님도 결재하시면서 이건 꼭 필요하다고 결심을 하셨기 때문에 예산 다루는 과정에서 누락될 거라고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예산서 나오는데 보니까 누락이 돼 가지고 그 날이 금요일이고 그래서 금요일 날 오고 했는데 부시장님도 못 뵙고 시장님도 마침 나가고 안 계셔 가지고 그 다음날 토요일 날 뵙고 말씀드리고 했었는데 실제 예산서가 유인이 되고 해서 불가피하게 못 다루게 되었습니다.
종숙

이종숙위원

관장님이 설명하실 때 진짜 필요하다면 집중적으로 설명을 하셔 가지고 예산을 세우셔야 되는데 죄송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그냥 예산해 갖고 다시 추경에 올려야 되겠다, 그런 식으로 하신 것 같아서 안타까운 점이 있어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그래서 그날 토요일 날은 시장님 제례행사하는 데까지 쫓아가고 그랬는데 도저히 예산부서에서 다루기가 어렵다, 하루만 일찍 얘기했어도 됐을 텐데 그래서 전적으로 제가 예산부서를 충분히 납득을 못 시킨 것은 제 책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보고를 해 왔기 때문에 그 부분이 문제가 되리라고는 전혀 생각을 못 했습니다. 어쨌든 제 불찰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송형근위원장

죽산 작은도서관은 어떻게 하실 거예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지금 공유재산관리계획을 이번 회기에 올렸고요, 추경에 다시 제출해 놓은 사항입니다. 배려를 바라겠습니다.

송형근위원장

도서관장님, 잘 알겠어요. 그런데 그때 왜, 어려움이 있었어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주로 말씀하셨던 부분들이 중앙도서관 변경 건으로 해서 주로 말씀을 많이 하셨는데 어쨌든 중앙도서관 설계건 부분은 1차 설계변경하고 사실 건수가 26건 됐던 사항이지, 설계변경 횟수는.....

송형근위원장

좋아요. 관장님이나 집행부 공무원이나 위원님들이나 한마음으로 한 뜻으로 가야지, 어떻게 바로 지역구에 가서 위원들이 삭감해서 못 한다는 얘기를 어떻게 해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지역구에 가서....

송형근위원장

관장님 말마따나 중앙도서관 문제로 인해서 어려움이 있어서 보류된 상태로 이렇게 얘기를 해야지, 왜 위원들이 삭감해서 못 하게 되었다고 지역구에 가서 퍼뜨리면 위원들은 뭐가 되느냐고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저는 지역구에 가서 얘기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송형근위원장

아~참. 그러시면 안 되지. 거기 어머님들한테 얘기했잖아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어머님들하고 전화 통화는 했던 거 같고요.

송형근위원장

글쎄요. 왜 그렇게 처신을 하느냐고요. 관장님이 하실 의향이 있으시다면 이만 저만해서 중앙도서관으로 인해 위원님들이 불쾌감이 되어서 보류가 되었는데 잘 해갖고라도 추경에 세우겠습니다. 이런 식으로 가야지. 왜, 위원들이 삭감해서 못 한다고 그러면 그 어머님들은 어떻게 생각하겠느냐고요. 지역구 의원들을.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뉘앙스 차이라고 생각이 들고요, 제가 어쨌든 전화가 왔을 때 예산이 추경에서 삭감되어서 사업추진이 어렵다, 그렇게 말씀을 드린 것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그걸 제가 다르게 어떻게 설명은 안 드린 것 같아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송형근위원장

공도 도서관은 언제부터 계획을 잡으셨어요? 관장님이 처음에 공도도서관을 계획 잡으신 것은 언제쯤부터 잡으신 거냐고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그건 정확하게 모르지만 당초에 잡았을 때는 금년도에 개관하는 걸로 주민들 입주하는 시기하고 맞추어서 당초 계획할 때는 그렇게 계획을 세웠습니다.

송형근위원장

우리 지역구 위원님하고 상의하셨나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그 당시에는 계획이 2003년도에 수립했기 때문에 그 당시에 위원님하고 상의가 됐었지요.

송형근위원장

새로된 지역구 위원님들하고는 상의가 없었고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네, 제가 특별히 설명을 안 드렸습니다. 업무보고한 내용이기 때문에.

송형근위원장

도서관장님 좋습니다. 지금 우리 도서관이 별도로 떨어져 있다보니까 의회하고 집행부하고 돌아가는 내막을 잘 모르리라고 생각하지만 지금 모든 사업이 이루어지면 우리가 매달 첫째 주 화요일 날 간담회를 하고 있어요. 모든 게 돌아가는 것을 보고를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도서관장님이 내가 이렇게 말을 전달하면 기분이 언짢으실지 모르지만 오랜 공무원 생활을 하신 분이고 의회 올라온 지 1년 정도 넘은 의원이 이런 투로 말을 하면 언짢으실지 모르지만 도서관만 다루면 문제가 항상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이런 문제라도 지역구 의원님께 2003년도서부터 공도 도서관이 계획이 있었는데 이젠 의회에 올라옵니다. 설명이라도 하든가. 도서관장님 가만히 보면 지금 의원님들하고 아주 사이가 안 좋은 상태인데 매사 올리는 쪽이라고. 집행부에서 계획 잡는 거 미리 다 간담회 때 와서 설명하고 나서 올라오는데 도서관장님은 그런 거 감지 안 돼요? 회기 때만 되면 지적을 하고 난리 치고 중앙도서관 때문에 그러는데 공도 거라도 중간에 지역구 의원님 계시니까 만나서 “2003년도부터 이렇게 온 건데 공도에 이렇게 해야겠습니다. 위원님들한테 말을 하게끔 자리 좀 마련해 주십시오.” 이런 거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앞으로 충분히 말씀하시는 것을 제가 이해를 하고 그렇게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오재근위원

저는 관장님이 소신을 가지고 열심히 하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중앙도서관도 열심히 진행해 주셨고, 가능한 한 관장님이 하시고자 하는 데 대해서는 웬만하면 지원해 드리려고 노력을 했던 부분도 사실인데 저는 사실 이번에 관장님한테 많이 실망했어요. 왜? 실망했는지 관장님도 더 잘 알고 계실 거예요. 말씀 안 드리겠습니다. 제가 분명히 드리고 싶은 말씀은 관장님이 그렇게 하시면 안 되지요. 제 지역구에 가서 얼굴을 못 들고 다닙니다. 관장님 앞으로 그렇게 하시면 안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그리고 지금 보면 매번 도서관에 전번에도 그랬지요. 우리 중앙도서관이 생기고 보개도서관보다는 거기가 종합운동장이 있으니까 명칭을 종합운동장이라든가 명칭을 바꾸었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분명히 말씀을 드렸더니 검토하겠다고 하셨는데 여기 계속 보개도서관이 나왔어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이것은 아직 확정된 것이 아니니까요. 지금 가칭을 쓰니까 설문조사를 통하든 공청회를 하던 둘 중에 하나를 해 가지고 그렇게 하겠습니다.

오재근위원

관장님은 항상 그 자리만 모면하면 되는 거예요. 그 당시에 분명히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그 말씀 드렸습니다. 이게 아주 확정이.....

오재근위원

여기를 종합운동장 도서관이라고 해 놓고 그때 가서 다시 공청회를 하면 안 되는 거예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지금 관장님 생각이 그런 식이에요. 위원들 얘기하는 것은 머릿속에 기억을 안 하시고 관장님 가는 방향으로 가고 싶다는 거예요. 관장님 앞으로 진짜 실망을 시키지 마시고 열심히 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홍영환위원

12쪽에 작은도서관 자료 구입하고 지방이양사업이라고 해 놓았는데 1억 2,500만원이요. 1억원이 어디 이렇게 필요합니까? 지방은 어떤 지방을 이양한다는 거예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이 사업 내용이 그렇다는 의미이고 1억 이 부분은 도서관이 5개 있기 때문에 한 개 도서관 같으면 2,000만원 꼴로 자료를 구입하게 될 겁니다.

홍영환위원

그리고 공도도서관 문제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공도가 폭발적으로 인구가 늘어나고 지금 주민등록을 이전하지 않는 인구까지 하면 5만명은 넘어섰는데 안성 읍내보다는 더 커졌는데 읍민들 대표해 가지고 우리 도서관이 하루빨리 건립할 수 있도록 강력한 요청을 드리고 아울러서 각종 소방도로든지 다른 문제들이 다 안 되는데 도서관은 앞서 가는 것 같아서 어떤 도서관장으로서 일을 많이 하려고 하는 구나, 욕심이 있구나, 그런 생각이 들어서 그런 면에는 사실 고맙다고 느껴집니다. 원래 도서관이라는 것이 업무 예산이라는 것이 생산성이 아니고 비생산성이기 때문에 예산 편성하는 의회로써는 보다 효율적인 생산 있는 예산을 편성하기 위해서 하다 보니까 관장님한테 여러 가지 싫은 소리가 상당히 많이 나오는 겁니다. 도서관장으로서 그런 일을 추진하면서도 그런 면에서 오히려 미안하게 생각하고 해야 될 필요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도서관장님으로서 하루빨리 도서관이라든가 이런 것이 필요하겠지만 그런 점에서 이해를 많이 해 주시고 앞으로 업무추진하는데 빈틈없고 소신 있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송형근위원장

또 질의할 위원님 안 계세요? 더 이상 질의가 없으시므로 시립도서관 소관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시립도서관장님 이하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자치행정위원회 소관 부서의 2008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한 설명청취 및 질의답변을 모두 마쳤습니다. 위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일과 모레 2일간은 2008년도 예산안에 대한 축조심사 및 계수조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86회 안성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6차 자치행정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2시15분 산회

출처 경기 안성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