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남 양산시의회 5분자유발언

심경숙 의원 5분자유발언

125회 제1본회의2012-10-29

심경숙 의원 프로필 보기 →

채화

이채화의장

반갑습니다. 개의에 앞서서 드릴 말씀은 황윤영 의원이 일신상의 사유로 오늘과 내일 이틀간 회의에 참석을 못 한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그리고 김갑수 부시장님이 경상남도부시장․부군수회의 참석으로 오늘 본회의에 참석치 못한다는 통보가 있었음을 알려드립니다.

14시2분 개의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그리고 자리를 함께 하신 나동연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풍성한 가을 10월을 뒤로 하고 이제 서서히 한 해의 마무리를 준비하면서 제125회 임시회를 개의하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먼저 폐회 중에서 지역의 현안사항 해결을 위해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쳐 오신 동료 의원 여러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지난 2012 양산삽량문화축전은 성공적인 행사로 평가를 받으면서 막을 내렸습니다. 적극적인 참여로 애향심을 발휘해 주신 27만 시민 여러분들께 진심을 담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삽량문화축전 행사에 수고 해 주신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에게 심심한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제125회 양산시의회 임시회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25회 양산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합니다. 먼저 사무국장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사무국장 나오셔서 보고하시기 바랍니다.
사무국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리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사일정에 앞서 5분자유발언을 신청한 서진부 부의장과 심경숙 산업건설위원장으로부터 차례로 발언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발언하실 의원님께서는 원활한 의사진행을 위하여 제한된 5분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서진부 부의장 나오셔서 발언하시기 바랍니다. O 5분자유발언

14시4분

서진부의원

존경하는 이채화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 나동연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서창․소주동 출신 서진부 의원입니다. 저는 오늘 이 자리를 통해 동남권광역교통본부 출범의 취지에 맞게 광역교통 현안 중 부울경의 대중교통 환승할인을 위한 양산시의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하고자 합니다. 양산시는 행정구역상 경남이지만 생활권은 부산, 울산과 밀접한 관련이 있고 동남권 협력의 상징성이 높아 지난해 12월 28일 부울경 3개 시․도의 광역단체장이 동남광역경제권의 실질적인 활성화를 위해 양산시를 상생특구로 지정하는데 합의한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수도권교통본부와 같이 동남권에서도 인구이동과 광역교통 수요 증가에 따른 통합․조정․운영을 전담할 기구의 필요성을 인식하여 지난 5월 29일 동남권광역교통본부가 양산시에 설치되었습니다. 이는 양산시가 부산․울산․경남의 중심에 위치하여 모든 지역에서의 접근 용이성과 부산․울산과의 높은 유동인구율, 1일 186대, 929회에 달하는 양산과 부산․울산을 경유하는 시내버스 운행, 그리고 지난해 5월부터 시행된 부산․김해․양산 간의 대중교통광역환승할인제 등 양산시의 지리적 이점과 필요성을 적극 역설한 결과 동남권광역교통본부 유치에 성공하였다는 보도자료를 보았습니다. 동남권광역교통본부가 우리시에 설치됨으로서 본의원은 광역 대중교통 개선으로 시민들에게 큰 혜택이 돌아가리라는 기대감을 가져보았던 것도 사실입니다. 아시다시피 동남권광역교통본부의 주요업무는 부산과 울산 그리고, 경남을 아우르는 광역교통 현안 해결, 대중교통 환승 및 광역대중교통 인프라 확충에 관한 사항을 추진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지난 7월 18일 양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동남권광역교통본부 활성화 및 효율적 방안 모색’을 위한 공동세미나에서 지자체 간의 입장 차이로 교통본부의 활성화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여론을 접하면서 과연 동남권광역교통본부의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추진 의지를 갖고 있는 것인지 의문을 가지게 합니다. 당초 3개 시․도 광역단체장은 광역교통본부의 설치를 통해 광역권 교통서비스를 보다 효율적으로 개선하여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뜻을 함께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광역교통본부 개소식을 한지 얼마 되지도 않아 법적․제도적 지위를 핑계 삼아 구속력 없는 실효방안에 대한 어려움을 말한다면 스스로 합의하여 설치한 동남권광역교통본부의 설립 취지를 벌써 잊은 것은 아닌지 의문스럽습니다. 지자체 간 입장이 상이하여 어떠한 현안들이 제대로 추진되지 않는다는 것은 형식만 갖추고 내용은 없는, 그야말로 존재 자체에 대한 의구심과 함께 행정에 대한 불신을 초래하게 됩니다. 양산시에서는 이러한 점을 간과하지 말고 양산이 경남 외부와의 이동통행 비율이 가장 높은 만큼 교통서비스 개선을 통한 시민만족도 향상을 위하여 양산․울산 간 대중교통광역환승할인제가 시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시민들은 이미 시행되고 있는 부산․김해․양산 간 대중교통광역환승할인제로 교통비 경감과 서민경제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동남권광역교통권에 속해 있는 울산과는 대중교통 광역환승 할인이 시행되지 않고 있어 본의원뿐만 아니라 많은 시민들이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울산시 버스업계 관계자에 의하면 환승할인에 대한 민원이 많아 업계에서도 환승할인제가 하루빨리 시행되기를 바라는 입장이라고 합니다. 지금이야말로 동남권광역교통권에 있는 자치단체들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교통편의를 제공할 수 있는 정책들이 무엇인지 고심해보는 자세가 필요한 시점이라 생각합니다. 생색내기 행정에서 탈피하여 서로 협력하고 양보하면서 지역 간의 갈등을 해소하고 동남권의 상생과 협력의 시대를 열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으로 거듭나기를 바라면서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긴 시간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채화

이채화의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리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심경숙 위원장 나오셔서 발언하시기 바랍니다.

심경숙의원

존경하는 이채화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 나동연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 심경숙입니다. 저는 오늘 컨테이너 물동량 급감으로 인한 양산 ICD의 문제점과 양산시의 쾌적한 도시환경을 위해 많은 문제를 안고 있는 공영화물차고지로의 활용방안에 대해 제안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1987년 정부에서는 유통 근대화 방안으로 복합물류터미널 건립 방안을 확정하였고, 양산은 국제항을 보유한 부산시와 인접하여 교통 여건이 양호하고 컨테이너 야적장을 배치할 수 있는 대규모 부지를 보유하고 있어 1999년부터 양산복합화물터미널을 완공하고 운영을 개시하였습니다. 이후 10년간 처리 물동량이 매년 100만 개를 웃돌았지만 지난 2009년 처음으로 64만 7,000개로 감소했으며, 2011년에는 29만 3,000개로 감소 폭이 커졌습니다. 올해 물동량 역시 20~30% 가량 줄어들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 같은 현상은 2006년 1월에 개항한 부산 신항이 정착되면서 부산항과 양산 ICD를 이용하던 화주들이 양산 ICD 대신 신항을 이용하면서 별도의 화물수송비용을 부담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신항으로 발길을 돌렸기 때문입니다. 현재 관련 업체들은 연간 35억원 가량의 적자로 경영난을 겪고 있고 양산 ICD 측에서는 사업의 다각화를 통한 물류단지시설의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또한 국토해양부와 지역 국회의원은 물류산업의 활성화를 위해서 제조․판매업을 허용하는 법안을 발의하고 계류 중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는 십여 년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주변 여건이 많이 변화하였고, 그에 따른 어쩔 수 없는 결과이며, 이제는 그 대안이나 활용방안을 찾아보는 것이 필요한 시점인 것만은 분명합니다. 본의원은 이미 지난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양산 ICD내에서 일어나고 있는 탱크컨테이너 세척장의 유독물과 관련된 환경문제점을 지적하고 갈수록 운영이 심각해 질 수 있는 양산 ICD의 기능 약화와 활성화방안에 대해서 거론을 하면서 공영화물주차장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여 달라고 건의한 바 있습니다. 양산시에 등록되어 있는 화물자동차 수는 경남의 평균일지 몰라도 물류단지시설이 있음으로 해서 남양산IC, 양산IC, 그리고 물금IC를 통해 드나드는 화물차 통행량은 다른 시에 비해서 많을 수밖에 없는 실정이며, 양산시 입장에서 보면 이런 물류단지시설로 인해서 실제로 양산시의 이익보다는 큰 화물차량으로 인한 교통체증이나, 도시미관의 문제, 환경대기오염, 주차문제 등 수많은 문제들을 야기시키고 있어 오히려 우리 시민들은 간접적인 피해를 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에 본의원은 국토해양부와 양산 ICD가 배려하는 차원에서, 그리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위해 양산시는 물류단지 재정비를 통해 공영화물차고지 설치를 국토해양부에 건의하여 줄 것을 요청하고 싶습니다. 양산시가 현재까지 공영화물주차장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여 왔다는 사실은 이미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동면석산의 화물공영주차장은 완충녹지지역으로서 이후 원상복구해야 할 것으로 보여지며, 다방동의 공영주차장은 건교부의 부지로 도로공사의 허가를 받아 임시로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서 실제로 우리시의 안정된 화물주차장 설치는 시급한 실정이라 여깁니다. 화물운송업을 하고 있는 차주들의 숙원사업이기도 합니다. 또한 불법 주차된 화물자동차로 인한 주거환경 훼손, 그리고 교통사고 등에 따른 위험으로 민원도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물류시설의개발및운영에관한법률 제52조의2에 의하면, 물류단지지정권자는 업종의 재배치 사업이 필요한 경우 물류단지재정비사업을 할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에 양산시는 신도시 조성으로 인구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쾌적한 도시환경과 이러한 문제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의지와 자세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되며, 물류단지 재정비를 통해 공영화물주차장이 설치될 수 있도록 양산 ICD 업체의 협조아래 적극적으로 국토해양부에 건의하여 주실 것을 다시 한번 당부드리면서 발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긴 시간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채화

이채화의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리하시기 바랍니다. 조금 전 들은 두 분의 자유발언은 시정질문과는 달리 답변은 없습니다만 충정어린 고견이라 생각을 하시고 깊이 있는 검토를 통해 시정에 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사일정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1. 제125회양산시의회임시회회기결정의건(의장제의)

14시16분

의사일정 제1항, 제125회양산시의회임시회회기결정의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회기는 의회운영위원회와 협의한 바와 같이 2012년 10월 29일부터 10월 31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운영코자 하는데 이의가 있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2. 회의록서명의원선출의건(의장제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4시16분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회의록서명의원선출의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은 정석자 의원과 김효진 의원으로 선출코자 하는데 이의가 있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O 휴회의건(의장제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4시16분

다음은 휴회 결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회 활동을 위하여 내일 하루 본회의를 휴회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있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이번 임시회는 비록 짧은 회기로 운영됩니다만 안건 하나하나가 시민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만큼 소중히 다루어 주시기를 바라고, 집행부에서는 의안에 대해 그 취지를 가감없이 설명을 함으로써 내실 있는 회기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제2차 본회의는 10월 31일 오후 2시에 개의함을 알려드리면서 이상으로 오늘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4시17분 산회

무국

무국의회사

국장 강영철 기획총무전문위원 이득수 산업건설전문위원 김진홍
선임

선임간사

의회운영위원회 : 김효진 (2012. 10. 18)

출처 경남 양산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