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이동재 의원 발언
감사합니다. 산업건설위원회 소속 이동재 의원입니다. 지금 자치행정위원장인 송형근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충분히 본 의원이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또 반론을 제기하겠습니다. 지금 위원장님 말씀대로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다고 그러지만 실제 문제점보다는 우리 시민과 시수입 관계, 또 지역경제 관계, 고용창출 관계, 여러 가지를 봐서는, 우리 동부권 특히 일죽, 죽산, 삼죽, 보개, 금광 이쪽에는 개발 수요가 없습니다. 모든 규제 속에서 제약을 받는 것이 현 실정입니다.
그래서 우리 위원님들이 더욱 더 생각해 주실 것은 지역경제, 또 우리 안성시 균등발전을 잘 생각해 주셔야 됩니다. 우리가 공장을 하나 설립하려 해도 법 규제 때문에 안 됩니다. 우리 자치행정위원장님 말씀대로 좋은 기업을 유치한다는 것은 누구나 다 환영합니다.
그렇지만 그 시유지나 일죽에는 공장이 들어올 수 있는 형편이 안 됩니다. 더구나 우리 일죽에는 혐오시설이 상당히 많이 들어와 있습니다. 그 주변에는 유토피아나 우성공원, 이런 혐오시설이 많이 들어와서 많은 제약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 일죽 주민들은 그러한 혐오시설이 또 들어올까봐 아주 노심초사, 마음고생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불과 3년 전부터 ‘과연 우리 일죽이 무엇을 하나라고 할 것인가’, 그래서 3년 전부터 일죽 골프학과 특성화 학교를 만들려고 일죽 면민들이 다 같이 혼연일체 되어서 추진한 바, 올해 골프학과 특성화 학교로 선정이 됐습니다. 이게 저 의원 개인이 아닙니다.
아까 송형근 자치행정위원장님이 말씀하셨듯이 지분 관계, 진짜 거기 가보면 공장할 수 있는 곳도 아닙니다. 진짜 우리 주민들의 고용창출 및 지역경제, 세외수입 관계를 따진다면 더욱 더 안전합니다. 공기업이 아닌 대응투자, 같은 공동분배 원칙으로 한다면 그 산을, 시유지를 갖다가 우리 시민들을 위해서 진짜 우리가 더욱 더 발전할 수 있는 기반시설에 투자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 위원님들! 진짜 거기에 공장이 들어올 수 있다면 저는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그런데 지금껏 한강수계, 수도권정비법 두 가지 제약에 걸려서 도저히 공장이란 공장은 못 들어옵니다.
그러면 우리 같은 시민으로서 아픈 마음을 헤아려주셔야 할 우리 의원님들이나 집행부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또 더군다나 저번 의원간담회에서 원곡에 시장님부터 모든 분들이 와서 협약체결을 해서 얼마나 좋습니까! 또 개정산업단지나 또 거기에 공장이 유치한다고 합니다.
우리 죽산면에는 시유지에다가 수련원을 짓는다고 합니다. 우리 일죽은 하다 못 해 그런 제약 속에서 못 하니까 골프장이라도, 우리 아이들이 자라나는 골프특성화 학교, 꿈나무 이게 일죽 아이들만의 것이 아닙니다. 이제 내년, 후년에는 3개 학교가 더 된다고 합니다.
특히 다른 지역에는 골프장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지역은 유독 산이 없어서 골프장 할 수 있는 여건이 또 안 됩니다. 우리 지역민들이나 우리 안성시 세외수입을 위해서는 우리 의원님들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합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