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의회 발언
이채화 의원 발언
기흔
이기흔의사담당주사
지금부터 제126회 양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정면 국기를 향해 바로 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이어서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이채화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묵념
일동착석
채화
이채화의장
존경하는 27만 시민 여러분!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나동연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벅찬 기대와 희망을 안고 맞이했던 흑룡의 해 임진년 한 해도 어느덧 감동과 아쉬움을 뒤로 한 채 이제 서서히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지난날을 회고하고 반성하면서 다가오는 희망의 새해를 준비하는 이 소중한 시기에 금년도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제126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게 됨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먼저, 이번 정례회 개회에 즈음하여 그간 우리 시의회가 주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채찍과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시민의 어려움을 몸소 체험하면서 시민과 함께하는 생활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오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경의를 표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올 한해 현안사업의 원만한 추진 등 우리시의 품격을 더 튼튼히 더 높이 쌓은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들의 그간의 노고에 대하여도 심심한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소방방재청으로부터 금년도 수해복구비 200억원을 확보한 성과는 양산시의 발전을 위해 항상 걱정하고 고민한 결실로서 적극적인 행정 업무추진의 표본이 아닐 수 없습니다. 김갑수 부시장을 비롯한 소관 부서 직원 여러분들의 값진 노고를 높이 치하하는 바입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올해도 저를 비롯한 우리시의원 모두는 양산을 전국 최고의 도시로 만들기 위해 쉼 없이 진력을 다해 왔습니다. 이는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과 관심의 힘이라 생각하며 시의원 모두는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남은 임기 동안에도 항상 노력하는 자세로 시민의 권익증진과 지역 발전이라는 대명제를 의정활동의 지표로 삼아 더욱 더 열심히 일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오늘부터 개회하는 이번 제2차 정례회는 내년도 예산안과 조례안 심사, 시정업무 계획 청취 등의 시정 현안문제와 직결된 굵직한 안건을 심의하게 됩니다. 금년 한 해를 총 결산하고 새해를 설계하는 중요한 회기인 만큼 의원 여러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내년에는 올해보다도 91억원이 늘어난 6,304억원의 예산안이 의회에 제출되어 있습니다. 지방세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내년도 예산액이 증액된 것은 참으로 반갑고 고무적인 일이 아닐 수 없지만 내년도 경남도와 국가의 재정상황이 예년보다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꼭 필요한 분야에 시민의 귀중한 세금이 쓰일 수 있도록 예산안 심사에 심혈을 기울여 어려운 경제위기를 슬기롭게 극복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인해 사회불안 심리가 더욱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물가는 계속 오르고 생계난이 가중되어 저소득계층과 소외계층 등 서민들의 어려움과 고통은 날로 더 해 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시정운영을 서민생활 보호와 생활안정에 중점을 두는 정책추진은 물론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편안하게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각종 재난관리 등의 빈틈없는 동절기 종합대책에도 만전을 기하여 주시기를 특별히 당부 드립니다. 그리고 제18대 대통령 선거와 경남도지사 보궐선거가 이제 보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공무원들의 엄정중립은 물론 깨끗한 공명선거가 이뤄질 수 있도록 선거업무 추진에 총력을 기울여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끝으로 이번 정례회에 제출된 각종 안건에 대하여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들은 깊이 연구하고 숙지하여 성실한 답변을 제시함으로써 한 단계 성숙된 시정이 운영될 수 있도록 특단의 노력을 경주하여 주시기를 거듭 당부 드리면서 짧지 않은 정례회 기간 내내 여러분 모두 건강에 유의하시고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영광이 늘 함께 하기를 충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기흔
이기흔의사담당주사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0시9분 폐식
무국
무국의회사
【의 회 사 무 국】 국장 강영철 기획총무전문위원 이득수 산업건설전문위원 김진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