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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의회 5분자유발언

양두석 의원 5분자유발언

87회 제개회식2008-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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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동희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밝고 희망찬 무자년 새해를 맞이하여 오늘 첫 임시회를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늦었지만 금년 한 해도 안성시민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뜻하시는 모든 소망들을 다 이루시는 풍요로운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아울러, 지난 한 해 지방자치 발전과 열린 의회 구현을 위해 왕성하게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동료의원님들과 안성맞춤의 도시 안성을 건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이동희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항상 안성시의회에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언론인과 시민 여러분께도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올 한 해에도 변함없는 성원을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돌이켜보면 지난해는 국제유가 상승, 농산물 수입 개방 압력 등 계속된 경제적 어려움 속에 태안반도 기름유출 사고 및 고병원성 AI발생 등 그 어느 해보다도 국내·외적으로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안성마춤 농특산물 브랜드가 2년 연속 퍼스트브랜드 대상으로 선정되는 등 중앙정부, 경기도 각 언론사로부터 안성시가 총 27개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습니다.

또한, 원곡면에 고용인구 5,000명의 동양 최대 물류단지를 유치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기반도 마련하였습니다. 이렇게 안성시가 ‘안성맞춤의 도시’로 발돋움해 나갈 수 있었던 것은 지역주민과 공직자 등 시민 모두가 혼연일체가 되어 노력한 결과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우리 안성 시민과 공직자들의 뛰어난 역량과 열정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하지만 2005년부터 진행해오고 있는 안성 뉴타운 택지개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산업단지 조성 등 아직도 시급히 해결해야 할 일들이 너무나 많이 남아있습니다. 올 한 해도 지역적으로나 국가적으로 매우 중요한 시기로 지금의 결과에 자만하지 않고 더욱 최선의 노력을 다할 때 우리는 비로소 ‘세계가 인정하는 예술문화도시’,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안성맞춤 도시’로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올 2008년도 무자년은 우리 안성시 800여 공직자 여러분들의 뜨거운 열정과 뛰어난 역량이 거침없이 표출되는 풍요와 희망, 그리고 기회의 해가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지방의회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주민의 뜻이 무엇이고 어디가 가려운가를 파악하여 이를 지역의 정책과 예산에 반영되도록 노력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안성시 공직자 여러분들의 역할은 이러한 지역 주민의 의견이 수렴된 정책들을 올바르게 정립해서 추진해 나아가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에, 이번에 개최하는 제87회 임시회는 2008년도 시정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를 통해 의회와 집행기관이 안성시정의 장기적인 정책을 함께 고민하고 함께 만들어 나아가는 자리로써 그 어느 회기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금년도 시정 업무가 미래 안성발전의 체계적인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하여야 함은 물론, 더 나아가 지역주민과 함께 공유하고 다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정책들이 수립될 수 있도록 여기 계신 의원님들과 공직자 여러분 모두가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거듭 당부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세월이 유수와 같다’는 말처럼 제4대 의회가 개원된 지도 벌써 1년 7개월이 지나고 있습니다. 우리 의원 모두가 지난 제4대 의회 개원 당시의 초심으로 되돌아가 다양한 지역주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폭넓은 의정활동을 펼침으로써 진정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 구현을 위해 연구하고 노력하는 선진 의회상을 정립해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끝으로, 2008년 무자년 새해에도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여러분 모두의 애정 어린 관심과 적극적인 동참을 다시 한 번 부탁드리며, 항상 건승하심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경기 안성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