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시의회 5분자유발언
이원식 의원 5분자유발언
광수
정광수의정담당주사
지금부터 제60회 사천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셔서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바로 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함)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이원식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 묵념함
일동착석
원식
이원식의장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오늘 자리를 함께 하신 김수영 시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을 이렇게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모시고 제60회 임시회를 열게 된 것을 매우 뜻 있게 생각합니다. 늘 시민의 곁에서 아픔을 함께 하고 의견을 수렴하여 시정 전반에 반영하고자 노심초사하신 우리 의원님들과 지역의 문화창달과 시민의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제6회 와룡문화제 개최준비와 이번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하신 모든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하여 이 자리를 빌어 심심한 경의를 표해마지 않습니다. 그러나 올 한해 우리 농민들이 피땀 흘린 풍성한 결실이 추곡수매에 대한 안정대책이 마련되지 못해 전국 곳곳에서 농민들은 어려운 현실을 물리적으로 호소하는 현실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하여 우리 모두는 내고향 쌀 소비에 적극 동참하여야 할 것입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무원 여러분! 계절은 아직 가을인데 마음은 벌써 겨울보다 더 춥고 소산합니다. 아무리 주위를 둘러봐도 봄날의 따뜻한 햇볕 같은 온화함은 찾아보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신문 첫머리에는 이미 밝은 뉴스가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심화되는 경기 침체로 실업자는 많아지고 취업난은 더욱 가중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어려운 수능까지 겹쳐 어느 구석에도 밝은 얘기를 찾을 수 없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특히 대학 졸업자들의 취업난이 IMF이후 지금까지 계속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 이미 현실로 굳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문제는 전반적인 경제 문제와 맞물려 있기 때문에 당장 손쓰기가 쉽지는 않겠으나 그렇다고 팔짱만 끼고 있을 수는 없는 일입니다. 경기를 활성화시키고 투자를 이끌기 위한 방안도 강구하고, 취업난 해소를 위해서는 기업·구직자·행정이 함께 뜻을 모아야 할 시점입니다. 현재의 인턴제도를 확대하고 취업희망자의 입장에서도 일류직장만 고집할 것이 아니라 눈 높이를 낮추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아무쪼록 이런 모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 모두가 가진 지혜를 총 결집할 때가 지금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무원 여러분! 이번 회기동안에 다루어질 2002년도시정주요업무청취와 중기재정계획청취, 그리고 2002년도공유재산관리계획안 등의 심의는 다가올 제2차 정례회시 처리해야 할 2002년도 우리 시 살림살이인 세입세출예산안을 보다 알찬 심의를 하고자 함이며, 아울러 여러 건의 조례안 심의와 현장확인 등도 실시하기로 되어 있습니다. 이번 회기동안에도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집행부와 유기적인 협조로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당부 드리며, 끝으로 오늘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마다 늘 웃음과 건강이 넘치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면서 개회사에 대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광수
정광수의정담당주사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4시08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