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정기훈 의원 발언

김용완위원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93회 안성시의회 임시회 제3차 자치행정위원회개의를 선포합니다. 위원님들 안녕하십니까? 오늘도 어제에 이어 계속해서 상반기 추진실적 및 현안사항 보고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리며,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의사일정 제1항,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실적 및 현안사항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그럼 먼저 주민생활지원과장님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위원님들께서는 보고를 들으시면서 궁금하신 사항에 대하여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기
이성기주민생활지원과장
안녕하십니까? 주민생활지원과장 이성기입니다. 먼저 바쁘신 의정활동 가운데서도 평소에 주민생활지원과에 많은 관심과 격려를 해 주시는 김용완 자치행정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2008년 주요업무 보고에 앞서 부서현황에 대하여 간략히 보고 드리겠습니다. 주민생활지원과는 국민의 복지욕구가 급증하고 평생교육, 고용, 생활체육, 관광 등 보편적인 서비스 수요의 전면적 확대추세에 대응하여 주민생활과 밀접한 8대 서비스 정보를 제공하고 서비스를 연계하여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지난 2007년 1월 16일자로 신설되어 2008년 7월 20일자로 재조직 개편되었으며, 4담당에 정원 20명, 현원 19명으로 정원에 계약직 1명, 상근인력 1명, 청경 3명 등 총 24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과 담당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먼저 주민생활서비스담당 임길선 담당입니다. 담당업무는 주민생활지원 8대서비스, 지역지원 발굴 및 조사, 서비스연계 및 사례관리, 취약계층 응급지원 및 긴급지원, 자원봉사센터운영, 이웃돕기 및 통합정보시스템 운영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통합조사담당 원유화 담당입니다. 담당업무는 기초생활보장, 경로연금, 모부자가정, 차상위 의료급여, 장애수당 등 급여신청 조사 및 관리와 주민복지 상담실 운영, 수급자 중지 및 보장변경 등을 담당하여 조사의 신속성 및 전문성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고용지원담당 정영순 담당입니다. 담당업무는 취업정보센터 운영 및 직업소개소관리, 고용촉진훈련 및 경기청년뉴딜사업 등 취업지원사업과 공공근로사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평생교육 여성담당 이경애 담당입니다. 담당업무는 여성회관 운영 및 평생교육과 시민자치대학 운영, 여성복지업무와 주민자치 사랑방 운영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부서현황보고를 마치고 2008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실적 및 향후 계획에 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이세찬위원
그냥 질의 들어가는 게 어때요?

김용완위원장
조금 들으시는 게 낫잖아요.

이세찬위원
그러세요.

김용완위원장
계속해 주세요.
성기
이성기주민생활지원과장
먼저 2쪽, 안성맞춤형 주민생활지원서비스 추진에 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추진목적은 주민들의 급증하는 복지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체계적인 지역자원 관리를 통한 통합서비스의 효율적 배분으로 찾아가는 감동서비스 제공을 통한 행정신뢰도를 향상시키는데 있습니다. 사업개요를 말씀드리면 자원의 통폐합 및 발굴 민․관간 서비스 대상자 공유를 통한 자원의 효율적 배분과 문화, 체육, 관광, 보건, 복지, 교육, 고용, 주거 등 주민지원 8대 서비스 자원을 파악하여 시민에게 공지하고 서비스 연계 및 지속적 사례관리를 통한 서비스 점검 및 만족도를 평가하고 법적보호를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 지원으로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며, 긴급지원이 필요한 저소득층에게 긴급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것입니다. 그 동안의 추진실적으로는 분기별로 지역자원을 조사, 공지하고 종합안내서를 연1회 약 500부를 배부하였으며, 주민생활지원 8대 서비스 연계를 3,605건, 사례관리를 25건 하였고, 14개 단체로부터 쌀 996포, 배 388박스, 라면 235박스, 가래떡 36봉, 의류 3,000점 등 후원물품을 접수하여 저소득 및 사회복지시설에 배부하였으며, 안성맞춤 BC카드 캐쉬백을 활용한 취약계층 응급지원 사업으로 의료비, 생계비 지급을 20가구에 1,799만원을 지원하였고, 국․도비 지원사업으로 31가구에 6,925만 3,000원을 지원하였습니다. 기대효과로는 주민들의 생활지원욕구에 대한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주민 및 관련기관 등 복지주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복지를 실현하고자 합니다.

이세찬위원
잠깐 여기서 질문 좀 드리겠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것을 보면 물품후원 위주 내지는 의료. 생계비하고 이런 게 있는데 앞으로는 취약계층 아동들 문제는 지금 어떻게 하고 있어요. 이게 아동문제는 지금 사회복지과에서 하고 있는 건가요?
성기
이성기주민생활지원과장
네, 일단 조사는 저희가 하고요, 지원은 사회복지과에서 하고 있습니다.

이세찬위원
근데 조사하실 때 특히 취약계층의 가정들이 대부분이 학원을 못 보내고 있거든요? 뭐 공교육 할 때는 못 보내도 공교육에 치중만하고 열심히만 해 주면 관계가 없는데, 방학 때는 좀 예산을 확보해서라도 그 분들 아동들이 학원을 다니고 같이 어울릴 수 있게끔 해 줘야 되는데 전혀 학원을 못 보내는 취약계층들이 있더라고. 알아보니까 이렇게 시에서 지원을 해 주는 것도 받고는 있는데 학원을 못가니까 그 아이들끼리 겉도는 거예요. 그래서 좀 방학 때만이라도 학원을 좀 보낼 수 있는 예산이 필요하지 않을까? 특히 결식아동 지원도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데 그런 계통에 있는 사람들이 그걸 못하고 있더라고.
성기
이성기주민생활지원과장
네, 검토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예산을 지원할 수 있는가를 검토하겠습니다. 다음은 4쪽, 복지대상자 급여신청 통합조사입니다. 추진목적은 자산조사 및 생활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신규 신청한 급여 외에 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각종 급여지원이 되겠습니다. 사업개요는 각종 복지급여대상자 결정을 위한 신규신청 조사와 선정기준 초과자 보장중지 처리를 실시하고, 선정기준의 해석 및 적용에 있어 판단이 어려울 경우 사례검토 회의를 수시로 실시하여 정확성을 기하고 있습니다. 추진실적으로는 각종 복지급여신청을 2008년 8월 25일 현재 708건을 접수하여 적합이 456건, 부적합이 224건, 취하.반려가 20건이었습니다. 지금은 처리 중 20건이 전부 처리 되었습니다. 이에 따른 기대효과는 지속적인 업무추진으로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해소하고, 조사의 전문성 및 대상자 선정의 신속성. 객관성을 제고하는 것입니다. 다음은 4쪽, 취업지원 사업추진에 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추진목적은 주부, 비진학청소년,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업 취약계층에게 직업훈련의 기회를 제공하여 취업능력 제고 및 자활기반을 확충하고 청년층대상의 전문화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구직자의 취업난 해소에 기여하고자 함입니다. 사업개요를 말씀드리면 청년층, 중장년층, 저소득층 등의 직업능력 개발 취업알선 및 사후관리를 통하여 세대별, 계층별로 맞춤형 취업지원체계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추진실적으로는 지역실업자 직업훈련실시로 훈련생 13명을 선발하여 1명은 중도탈락하고 홈패션 6명, 미용 4명, 간호조무사 2명 등 12명을 훈련 실시 중에 있습니다. 안성맞춤직업훈련으로는 훈련생 42명을 선발하여 홈패션 14명, 천연비누 15명, 미용 9명, 간호조무사 4명 등 1, 2차에 분할훈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경기청년뉴딜사업으로 구직참여자 57명을 5기로 나누어 취업지원프로그램을 실시하였습니다. 다음 취업지원센터 구인.구직 연계실적은 알선 958명에 취업 83명입니다. 다음 채용박람회 개최는 2008년 5월 7일 한경대학교 체육관에서 실시하여 구인기업 52개 업체에 201명을 현장 면접하여 60명을 채용하였습니다. 이에 따른 향후 추진계획으로는 지역실업자 직업훈련을 12월 30일까지 실시하고, 안성맞춤직업훈련은 내년 ‘09년 2월 27일까지 완료하며, 경기청년뉴딜사업 5기를 10월 17일까지 실시합니다. 뉴딜사업참여자 인턴근무, 전문교육, 취업알선을 12월 30일까지 실시할 계획입니다.
종숙
이종숙위원
과장님, 지역실업자 안성맞춤지역훈련이 남성들은 안 되죠?
성기
이성기주민생활지원과장
아니요, 남성도 되는 거죠.
종숙
이종숙위원
남성들도 있어요?
성기
이성기주민생활지원과장
네.
종숙
이종숙위원
지금 보면 그럼 남성들이 미용 쪽으로 있나요?
성기
이성기주민생활지원과장
취업이기 때문에 남․녀 다 관계는 안 하죠.
종숙
이종숙위원
관계없이 받는 건 가능한데 지금 남자들은 없어요?
성기
이성기주민생활지원과장
다음은 5쪽, 창의적 교육개발프로그램 개발운영에 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추진목적은 새롭고 다양한 강좌개발과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위한 의식전환 및 일감기술교육을 실시하는데 있습니다. 사업개요를 말씀드리면 교육운영기간은 2008년 1월부터 12월 연중이며, 이동여성회관 운영은 2008년 3월부터 12월까지이고, 작품발표회 및 수료식은 2008년 12월에 개최할 예정입니다. 그동안 추진실적으로는 IT전문교육을 5과정 400명 실시하였고, 전문적인 양성교육을 15과정 930명 실시하였으며, 그룹 상담반 운영을 2과정 20명 운영하였습니다. SING SING DAY의 노래교실 32회 860명 실시하였고, 찾아가는 이동여성회관 운영을 공도읍, 일죽면, 보개면, 금광면 등 4개소 180명을 실시하였습니다. 향후 추진계획으로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직장인 반을 개설하고 참여도 및 호응도 조사를 통한 우리지역의 알맞은 프로그램을 발굴하며, 자격증 취득반 증설로 여성의 사회참여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기대효과는 다양한 프로그램의 참여로 자아계발의 기회의 제공과 여성의 참여율 확대로 창업 및 경제활동의 기회를 부여하는 것입니다.

이세찬위원
한 가지 물어볼게요, 찾아가는 이동여성회관 운영하는데 보개면하고 금광면하고 참여도가 어때요?
성기
이성기주민생활지원과장
이것은 계속 하는 게 아니라 농번기를 제외하고 농한기를 이용해서 하는 거기 때문에 참여도는 좋습니다.

이세찬위원
이 지역은 교통편이나 보면 시내권으로 오기가 적합한데 공도-일죽은 죽산까지는 내가 이해가 가겠는데, 공도, 일죽, 죽산, 삼죽을 묶어서 죽산에서 운영한다는 것 같으면 이해가 가겠어요. 공도는 어차피 읍민회관의 정도수준으로 운영이 되어 줘야 되는데 보개, 금광은 굳이 거기까지 안 나가고 여성회관을 활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그러는데.
성기
이성기주민생활지원과장
이게 고정적인 게 아니라 읍․면에다 보고를 받아가지고 원하는 데다 한 것입니다. 그래서 하반기는 4군데를 제외한, 원하는 곳에 이동여성회관을 운영할 것입니다.

이세찬위원
지금 여성회관이 좁아서 그러는 거예요? 좁은 것도 있겠지.
성기
이성기주민생활지원과장
네, 그런 것도 있는데, 거리상.

이세찬위원
하여튼 이게 교육 내지는 운영하는데 한 군데로 집중화돼야 운영비도 줄고 여러 가지로 짜임새도 그렇고 조직화 돼 있는 것도 그렇고 일하기가 좀 나을 거라고 보거든요, 자꾸 이렇게 흩어져 쫓아가면 물론 더 시민들은 좋아할는지 모르지만 타 지역까지 이게 번질 수가 있어요. 왜 거기는 가는데 여기는 안 하냐, 하고요.
종숙
이종숙위원
신청을 받는 거예요?

이세찬위원
받는 거예요.
성기
이성기주민생활지원과장
그리고 강사는 확보된 강사가 있기 때문에 그 과목에 대해서 읍․면에서 원하면 강사를 활용을 하는 거죠, 따로 뽑고 이러는 게 아니고.

이세찬위원
하여튼 일죽, 죽산, 삼죽은 묶어서 그 쪽으로 운영하는 것으로 하고 공도는 공도대로 해 보고 그렇게 좀 구상을 해 보세요.
성기
이성기주민생활지원과장
네, 검토해 보겠습니다.

정기훈위원
여성회관에서 아시안들 외국여성이 한국에 와서 결혼해서 살고 있잖아요. 근데 언어교육이라든지 한국정착 교육하는 게 지금 몇 명이 하고 있죠?
성기
이성기주민생활지원과장
이주민 국외여성들은 지금 사회복지관이라고 ‘성결원’ 있습니다. 거기서 그 사업을 하고 있고 저희는 안 하고 있습니다.

정기훈위원
왜 그렇죠.
성기
이성기주민생활지원과장
그 위탁자체가 사회복지관에서 하고 있죠.

정기훈위원
성결원에서 한다?
성기
이성기주민생활지원과장
네, 사회복지관에서 하고 있죠.

정기훈위원
그래서 말씀을 드리는 건데 ‘성결회’ 하면 특정 종교가 접촉이 되잖아 요, 그죠? 그거 심각한 상황이에요. 왜 그러냐면 안성시가 운영하는 거 보면 거의 교회도 그렇고, 절도 그렇고 천주교는 그렇게 안 하지만 원불교도 하고 많이 하잖아요. 너무 종교적으로 편향될 수가 있다, 그런 우려가 꽤 많이 있어요. 지금 아시안 국가들이 불교국가거든요. 불교국가에서 와 가지고 성결원가면 어떻게 보면 교회 가는 기분이라고. 아무렇게나 볼게 아니고 심각한 사항이라고요. 물론 우리시에서 운영하기 어렵기 때문에 결론은 그게 위탁 주는 거 아니에요. 굳이 위탁을 줘도 그런데 종교단체에 주냐, 이거지. 객관적인 데 있잖아요. 여기 시민회관 그 옆에도 운영하는데 구세군인가 거기서도 하고 있잖아요. 매사가 그래, 우리시가. 대한노인회에서 운영하려고 그러는데도 굳이 거기 주었고, 뭐 사찰, 구세군, 교회, 원불교 거의 그렇단 말이에요. 왜 자꾸 그러냐, 이거지.
종숙
이종숙위원
근데 그런 단체에서 또 운영을 많이 하니까 그래요.
종원
김종원주민생활지원국장
용역을 거기다 주는 거지, 민간인들하고 사실 비교가 안 되니까.

정기훈위원
그런 건 좋은데 너무 편향적으로 하면 가고 싶어도 안 간단 말이에요. 으레 보면 하나님께 감사하고, 감사는 같을 수도 있지 그렇지만 모든 게 개념이 틀리니까 그런 우려로 말씀을 드리는 거요. 종교적으로 끌고 가잖아, 객관적으로 하는 게 아니고. 그거 몇 몇 분이 어제도 그런 얘기를 했는데 저녁에 이주여성이 우리집에 왔어요. 어눌한 말투로다가, 어디서 하는 지도 모르고 가봤는데 표현이 ‘교회 나와라’ 그런다는 거예요. 성결원에서 위탁교육을 하고 있는 건데 사실 교회는 아니거든? 그럼 의미가 없잖아요. 외국여성 데려다가 종교인 양성하는 거 아니잖아요. 심각하게 고민할 필요성이 있다, 라는 거죠. 뭐 종교인 양성하려고 거기다 위탁 줍니까? 지금 봐 봐요, 이명박 정부도 불교가 자꾸 그러니까 문제가 되잖아요. 정부에서 정책적으로 문제점이 도출되고 있지 않습니까? 사회적으로 이슈화되고 문제가 되잖아요. 우리시도 마찬가지라는 거죠. 그것을 객관적으로 해서 아시안들 관리를 할 필요성이 있다고 분명히 말씀을 드리고 또 그 여성만 중요한 게 아니고 그 자녀도 있잖아요. 자녀들이, 사실 이런 표현을 쓰면 안 됐지만 결혼하시는 남자분들이 연령대가 높고 아무래도 생활기반이 다는 아니지만 일부 좀 불편하게 살아가시는 분들이 꽤 있잖아요. 그럼 그 2세들도 우리 한국사람끼리 결혼한 자녀하고 성장과정 속도가 느립니다. 그것도 철저하게 우리 시차원에서 보호 내지 관리할 필요성이 있는데 그건 전무한 상태 아닙니까? 여기 보면 주민생활지원이지만 주민생활 하는 게 뭐 있어. 나름대로 방법을 강구할 필요성이 있다, 라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그러면 아시안 2세 교육이라든지 아니면 지금 생각하고 있는 어떤 구상이나 향후에 계획 같은 거 있으면 말씀 좀 해 주시죠.
성기
이성기주민생활지원과장
지금 솔직히 이 업무는 저희 업무가 아닙니다. 이것은 사회복지과의 업무이기 때문에 제가 거기에 대해서 구체적인 계획을 말씀드릴 수는 없고요 .

정기훈위원
아니, 그래서 먼저도 얘기했는데 여성회관에서 원래해야 되는데 위탁 줬잖아요. 여성회관에서 했어야 되는 건데, 그렇잖아.
성기
이성기주민생활지원과장
글쎄, 업무자체는 그 쪽으로 넘어가고 그런 기회가 있다면 교육은 저희가 얼마든지 할 용의는 있습니다.
종숙
이종숙위원
그건 제가 잠깐만, 과장님 아시잖아요. 왜냐 하면 여성단체에서 어린 자녀들을 갖다가 언어 같은 것을, 계획이 있는 거 같은데.
성기
이성기주민생활지원과장
그것은 이번에 다문화교육이라고 해서 여성발전기금으로 해 가지고 그게 안타깝기 때문에 지난 1회에 약 100여명 모아놓고 한번 실시를 했어요.

정기훈위원
여성회관에서? 그럼 같은 업무 아니에요.
성기
이성기주민생활지원과장
아니, 같은 업무가 아니라 여성단체에서.

정기훈위원
그거나 실질적으로 그 아이들한테 필요한 교육을 시키는 건 맞잖아 요. 니일내일 다 따지지 말고 여성회관에서 준비 하고 있으니까 저는 같은 맥락으로 물어본 겁니다.
종숙
이종숙위원
담당님 말씀하셔.

정기훈위원
한번해 보세요.
종숙
이종숙위원
제가 알기로는 그런 계획이 있는 것 같아요.
성기
이성기주민생활지원과장
부분적으로 이런 것은 할 수 있는 방안을 하고.
종원
김종원주민생활지원국장
이민자들에 대한 교육은 있는데 2세에 대한 교육은 지금 없잖아요.
성기
이성기주민생활지원과장
네, 없어요.

정기훈위원
그 대책을 내시라니까, 대책.
종원
김종원주민생활지원국장
그런 고민을 해서 방법을 찾아볼게요.

이세찬위원
국장님이 이 자리에 계시니까 그런 것 좀 파악해서 해 주셔.

정기훈위원
그 대책을 강구할 필요성이 있고.
성기
이성기주민생활지원과장
네, 맞습니다.

정기훈위원
그 다음에 결혼이민자가 정작 필요한 것은 제과제빵이 아니고 한국의 문화 말 그대로 다문화가정이라고 그러잖아요. 컨셉이 좀 안 맞아요. 제과제빵은 우리나라보다 필리핀이나 영어권이 빵 더 잘 만들어요.
뭐냐하면 자꾸 한국에 관련된 가정 같은데 소개시켜 주고 그런 게 필요한 거지. 그 다음에 다른 데도 그렇잖아요. 한국에 나이 지긋하신 생활의 여유는 있으면서 시간 있는 분들하고 1대 1로 친정엄마 비슷하게 결연해 주고 그런 것이 중요한거지. 지금 시점에서 제과제빵이 무슨 소용 있어. 그런 게 한국의 토착문화를 얼마만큼 알 수 있나, 이해력을 높이는데 관점을 두어야죠. 제가 볼 때 그런 것 같습니다.
종숙
이종숙위원
부의장님 말씀도 맞는데요, 저도 여성으로서 그것을 확인해 보니까 우리가 생각했던 한국의 토속적인 그런 모임보다도 이 사람들이 나와서 뭐라 그러냐면 기술을 원해요.
부모들이 내 보내나 신랑이 나가서 무엇을 해라 그래도 기술을 원하지, 대화를 해 봤어요. 그냥 나가서 우리의 문화를 배운다는 것은 안 내보내요, 그게 현실이라고. 그러니까 나가서 뭐라도 기술을 배워서 자기들한테 이익될 수 있는 것 그것을 나가서 해라, 그것도 있더라고.

정기훈위원
이것도 있대요, 다문화 여성들이 집에서만 있으면 잡생각, 다른 생각 안 하는데 동병상련이라고 해서 이 사람들 같이 만나면 쓸데없는 것만 먼저 알고 온다는 거지, 그런 것도 있어요. 그래서 개방적이지 않은 남성들이 일부 구타도 하고 매끄럽지 않게 처사하는 게 있는데 그래도 한국의 문화를 나름대로 빨리 접할 수 있는 기회제공은 반드시 여성 회관에서 주민생활지원과에서 정립할 필요성이 있다, 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성기
이성기주민생활지원과장
네, 하여튼 할 수 있는 방안이 있다면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종숙
이종숙위원
그게 제일 시급한 문제예요.

김용완위원장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네, 더 이상 질의가 없으시므로 주민생활지원과 소관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실적 및 현안사항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주민생활지원과장님 이하 공직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성기
이성기주민생활지원과장
이상으로 2008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실적 및 향후 계획에 대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종숙
이종숙위원
수고하셨습니다.

김용완위원장
위원님들, 주민생활지원과, 심도 있게 너무 열심히 의정활동을 해 주셨습니다. 위원님들끼리 대화할 시간을 마련하고자 정회를 하겠습니다. 1시 30분까지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40분 회의중지
계속개의되지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