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시의회 발언
정복영 의원 발언
광수
정광수의정담당주사
지금부터 제4대사천시의회 임시회 개원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셔서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바로 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함)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원선서가 있겠습니다. 의원 여러분께서는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선서를 할 때는 선서문을 왼손에 드시고, 오른손을 어깨 위에 들어서 의장님의 선창에 따라 한 구절씩 선서하시면 됩니다. 선서가 끝나면 의석 순서에 따라 한 분, 한 분씩 이름을 말씀해 주시고, 오른손을 내리고 그대로 서 계시면 되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 묵념함
일동착석
일동기립
복영
정복영의장
선서! 나는 법령을 준수하고 주민의 권익신장과 복리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의원의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주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2002년7월10일 사천시의회 의원 정복영 사천시의회 의원 성재윤 사천시의회 의원 최연조 사천시의회 의원 김기석 사천시의회 의원 이인효 사천시의회 의원 최동식 사천시의회 의원 진삼성 사천시의회 의원 김석관 사천시의회 의원 이삼수 사천시의회 의원 박종권 사천시의회 의원 최갑현 사천시의회 의원 김현철 사천시의회 의원 이문상 사천시의회 의원 이연성
광수
정광수의정담당주사
의원 여러분께서는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정복영 의장님께서 개원사를 하시겠습니다.
복영
정복영의장
존경하는 시장님, 의원 여러분들 정말 반갑습니다. 7월 들어 첫 의회 출범 이후 오늘 새롭게 출범하는 제4대 사천시의회 개원에 즈음하여 12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오늘 전시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제4대 사천시의회가 개원하게 된 것을 무엇보다도 기쁘게 생각하며 오늘이 있기까지 성원을 아끼지 않으신 시민 여러분에게 이 자리를 빌어 충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아울러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 자리를 빛내주시기 위해 참석하여 주신 김수영 시장님, 서태수·이원식 전의장님, 서병태 도의원님, 박동식 도의원님, 그리고 정동찬 경찰서장님, 정차근 교육장님과 800여 공무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특히 의정경험이 풍부한 동료 의원님이 많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여러모로 부족한 저를 의장이라는 중임을 맡겨주신 데 대하여 저 개인으로서는 무엇보다 영광스럽기도 하고 또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지난 6월은 온 나라가 환희, 감격, 열정으로 온 국민이 하나가 되는 모습을 우리는 두 눈으로 직접 보고 참여도 하였습니다. 이런 하나된 일체감으로 우리는 새로운 에너지를 축적하여 재도약의 기회로 삼고 그 힘을 각자가 맡은 곳에서 분출시켜 나간다면 밝고 희망찬 미래가 보일 것입니다. 오늘 개원하는 우리 의회도 12만 시민과 지역발전을 위해 지혜와 역량을 한데 모아 시민의 대변자로서 시정을 감시하고 직언도 아끼지 않으면서 그 역할과 의무를 다한다면 시민들로부터 따뜻한 성원과 격려가 있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돌이켜보면 지방의회는 자치제도상의 한계와 자율성과 많은 경험부족으로 시행착오도 많아 시민들의 따가운 질책도 없지는 않았습니다. 그나마 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집행부에 대한 최소한의 감시 감독과 견제하는 데 만족하는 실정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세월이 지나면서 이러한 고난과 역경을 하나 하나 극복하는 가운데 주민을 대변하고 봉사하는 신념 하나로 우리 선배 의원님들의 부단한 노력으로 주민을 대표하는 기관으로서 자리매김 하는데 많은 일을 하여 왔습니다. 이런 가운데 우리 의회를 더욱 발전시키고 진정한 의회민주주의를 뿌리 내리고 꽃 피우게 하는 것은 오늘 등원한 우리 동료의원들의 몫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동안 공직사회도 투명성이 차츰 확보되고 체질도 많이 개선되어 본인은 퍽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시민들은 더 새롭고, 더 많은 것을 요구하고 기대합니다. 어제와 오늘이 다르게 변화되고, 무한경쟁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지금은 전문적인 지식과 프로근성을 가진 구성원을 요구하고 있으며, 그리고 다양한 시민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시민이 만족할만한 자치행정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의 역동적이고, 적극적인 대민 자세가 절대 필요합니다. 우리들은 한 시대를 같이 살아가는 시민입니다. 진정한 사천시의 발전을 위하고, 대다수 시민이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이제는 모두가 가슴을 활짝 열어야 합니다. 지역이기주의 사고와 자존심을 말끔히 버리고 지난 6월에 보여준 그 열정과 모두가 하나되는 뜻깊은 그 모습을 다시 한번 되새기면서 새롭고 비젼 있는 사천시 건설을 위해 힘차게 도약하여 나가야 하겠습니다. 특히 오늘 개원하는 우리시 의회는 성숙된 자치시정을 열어가야 할 중차대한 책무를 맡고 있습니다. 지역의 균형적인 개발과 문화와 복지가 넘치는 살기 좋은 고장으로 가꾸어 나가야 합니다. 우리는 모두가 하나되고, 우리가 가진 역량을 한 곳으로 결집시킨다면 어떠한 난관도 능히 극복된는 것을 확신합니다. 사랑하는 12만 시민 여러분! 오늘 여러분 앞에서 엄숙히 선서한 우리 의원들은 더 살기좋고, 더 살고 싶은 사천시를 만드는데 신명을 바칠 것입니다. 그리고 의정활동과 의회 운영이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지 않을시는 언제든지 충고해 주시고, 깊은 애정으로 아낌없는 성원도 함께 하여 주시기를 간곡히 바라는 바입니다. 끝으로 공사간 바쁘신 가운데 오늘 제4대 사천시의회 개원에 성스러운 자리를 빛내주시기 위해 기꺼이 참석해 주신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리고, 12만 시민의 가정마다 늘 행복이 넘치기를 기원하면서 우리 모두 손 잡고 밝은 모습으로 힘찬 첫걸음을 내디딥시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광수
정광수의정담당주사
다음은 김수영 시장님의 축사가 있겠습니다.
다음은 한나라당 사천시지구당 위원장이신 이방호 국회의원님의 축전을 낭독해 드리겠습니다. “제4대 사천시의회 개원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축하해 마지않습니다. 큰 뜻을 가지고 시의회에 진출하신 의원 여러분의 의정활동에 큰 기대를 걸고자 하오니,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시민에게 봉사하는 뜻깊은 4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귀한 자리에 참석하여 격려의 말씀을 드릴 예정이었으나 금일 열리는 국회 본회의 결정 관계로 참석하지 못함을 대단히 아쉬워 하면서 의회와 시당국이 서로 협력하여 사천시 발전의 새로운 이정표를 기록하는 사천시의회 개원식이 되기를 바랍니다. 국회의원 이방호” 이상으로 제4대 사천시의회 개원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5시25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