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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오재근 의원 발언

97회 제1산업건설위원회2009-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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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근 위원입니다. 여기 설명서하고는 거리가 좀 있는 부분인데요, 12쪽 한경대학교에 보조금 지원계획서가 나왔지 않습니까? 그런데 한경대학교는 먼젓번에 평택하고 협약해서 일부 부서가 평택으로 가느니 오산으로 가느니 그런 얘기가 있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결말이 난 겁니까?

중앙대학교도 그렇게 나름대로 우리 시민들이 열정을 쏟았는데 결국 뒤통수를 맞는 꼴이 돼 가지고, 우리가 물론 지원해야 될 부분이고 또 나름대로 중앙부서에서도 지원이 되고 할 부분입니다마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그야말로 예산만 퍼줄게 아니라 그런 부분도 잘 챙겨야 되지 않겠나 싶어서 과장님한테 말씀을 드린 겁니다. 그리고 10쪽 공공운영비로 시장 관리비를 요청하셨는데 관리는 어디다 위탁을 하실 겁니까? 세 군데잖아요.

그 화장실 관리하기 위해서 이렇게 예산을 투입해야 되는 겁니까? 거기 지역주민들이 관리가 잘 안 되고 있다고 저한테 먼젓번에 한번 건의를 하셔서. 그러면 그것도 시장 내에다가 위탁을 하는 겁니까?

시장 공중화장실 위탁관리비요. 저도 양두석 전 의장님 말씀에 찬조발언인데 다른 데도 아니고 이공계라고 하면 사실 두원대가 전문 분야잖아요. 한경대는 사실 이공계 쪽하고 거리가 멀잖아요.

그런 차원에서 볼 때도 이건 조금, 물론 경쟁을 해서 선정이 돼 가지고 대상이 돼서 우리가 책정이 된 건데 앞으로도 대학들이 안성에 대한 애착을 가질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라도 서로 윈윈 해야 되지 않겠나. 사실 그분들은 행정적으로 진행되는 사항을 잘 모를 수가 있잖아요. 그래서 그쪽하고도 연계해서 우리 시가 도와줄 부분이 뭐가 있나, 또 그런 정책적인 사업계획이 있을 경우에 그쪽한테 충분히 홍보를 해서 정부에서 이런 계획이 있으니까 우리 시하고 같이 손을 잡고 한번 해 보자 해서 그 사람들이 안성에 대한 애착을 갖고 진짜 안성에 대한 뭔가 그리움이 싹틀 수 있도록 우리가 유도를 해줘야 되지 않겠나 생각이 들어요.

이번 중앙대 같은 경우도 뒷얘기를 들어보면 우리가 안성에 해 준 게 뭐가 있느냐, 이런 엉뚱한 얘기를 하는데 해 준 게 없어서 그런 얘기가 나오는 게 아니라 제가 볼 때는 전보다는 서로 유대관계가 적어지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까 그런 부분도 참고를 하셔서 대학과, 물론 아까도 기업에스오에스를 우리가 통과시켰습니다마는 기업뿐 아니라 대학에도 우리가 함께 에스오에스를 할 수 있도록 그런 행정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그러니까 이 사업도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고 또 앞으로도 그런 쪽으로 해서 우리 시 예산이 많지 않으니까 중앙 예산을 많이 끌어올 수 있는 그런 기회가 됐을 적에는 적극적으로 같이 학교하고 합작이 돼서 그런 쪽으로 예산을 따올 수 있도록 이렇게 서로 노력을 해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과장님, 사흘 동안에 행사를 하면 사흘 동안 계속 그 사람들이 거기 있는 게 아니라 사흘 행사 하는 기간에 한번 가서 공연을 하는 거 아니겠어요? 사흘 동안 계속 거기 가서 공연하는 건 아니고. 그러니까 공연할 때만 올라가서 부르고 내려올 거 아니겠어요. 2,000만원이라는 예산이 들어간다고 했는데 조금 이해가 안 가죠.

물론 안성시의 어떤 명예도 드높일 수 있고 또 꿈나무들을 지원한다는 차원에서 필요성은 느끼지만 예산이 필요성에 비해서 과연 그 예산을 투입을 해야 되느냐는 생각이 드는 거죠. 바우덕이 풍물단은 전통 예술로써 의상을 우리 마음대로, 물론 시대가 변했지만 그렇게 막 바꿔도 되는 거예요? 제가 알기로는 남사당이 옛날에는 이 앞에 꽃도 없었다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꽃을 달잖아요. 시대가 흐르면서 관계 기관의 기호에 맞춰서 하느라고 그렇게 바뀌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전통적인 것은 어느 정도 유지해 가면서 약간씩 변하는 건 되겠지만, 그리고 지금 공연장에 남사당 전통복을 입던 걸 진열해 놓아서 옛날부터 했던 그런 걸 전시해 놓은 건 없죠? 제가 볼 때는 그것도 준비를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왜냐하면 우리의 역사가 있으면 그야말로 옛날에 쓰던 꽹과리부터 유례 있는 것들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해요. 그게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그게 다 우리의 역사이고 하기 때문에 그 부분도 문화체육관광과에서 준비를 해서 지금은 어떤 박물관을 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진열장을 준비를 해서 거기다 걸어놓고, 태평무도 가보면 태평무 옷을 해서 걸어놨잖아요. 그런 식으로라도 해서 한쪽 코너에다 전시를 할 수 있는, 그래서 역사도 이렇게 볼 수 있게끔 이것도 다시 구입을 한다면 전에 입던 것과 새로 한 것을 비교분석도 될 수 있고, 전통은 원래 이것인데 시간이 흐르면서 조금 변화가 됐다는 것을 볼 수 있게끔 그런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이 돼요.

그러니까 그런 것도 좀 준비를 해 주시고, 보기는 화려해 보이네요. 네, 오재근 위원입니다. 39쪽이죠, 문화재 관리 자체 사업에 대해서 4,000만원을 수첩 제작하는 걸로 얘기하셨는데 어떻게 제작하기에 4,000만원씩 듭니까? 120쪽이면 (예산설명서를 보며) 이 정도 되는 거네요.

수첩이 이렇게 두꺼워서 갖고 다니겠어요? 거기에 들어가는 데도 쭉 말씀하셨는데 보면 우리 시에서 지정한 쌀밥집 같은 경우도 관광안내지에 안 들어가서 그 업소에서 저한테 다른 데는 들어갔는데 나름대로 이곳저곳 들어갔는데 우리 시에서 지정한 쌀밥집이 빠졌다, 그걸 저한테 항의하시는 분이 있었는데, 더 얘기하자면 안성 금광면에 쌀밥집이에요. 거기는 빠졌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볼 때는 우리 시에서 지정한 업체 같은 건 꼭 챙겨야 할 것 같고 예산이 4,000만원씩 다 들어가야 하는 거예요? 고급스럽게 하면 좋기는 좋은데 없는 예산 가지고 초등학생들한테만 이걸 지급한다고요? 초·중학생까지.

알았습니다. 그리고 37쪽에 보면 체육 관련 단체 지원해서 인건비가 2,000만원이 올라 왔는데 이건 그동안 어디서 충당했죠? 옛날에 그 당시에는 국장이 둘씩 있었잖아요.

국장이 아니고 과장이 둘이었나? 국장이 둘이었죠. 그 당시에는 어떻게 지원이 된 거예요?

그럼 몇 % 지원하는 거예요? 그것도 안 나왔네. 1억 3,900만원이 총 저기인가요?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고 저기하니까 지원해야 되는 부분인데 어떻게 이게 본예산에 안 올라오고 추경에 올라왔습니까? 내가 그거 때문에 여쭈어보는 거예요. 그럼 만일에 여기서 진행이 안 된다고 하면, 시에서 지원을 못 해 준다고 하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알겠습니다. 다 도와줘야 할 부분인데.... 그리고 23쪽에 보면 문화예술단체로 해서 신규 지원으로 올라왔는데 어디서 담당하는 거예요?

문화원에서 하는 겁니까? 누락이 됐다는 얘기는 누락이 아니라 그만큼 필요성에 대해서 간절한 게 아니고 해 줘도 되고 안 해 줘도 된다는 얘기 아니겠어요? 꼭 필요했으면 본예산에 올라왔어야 되는 거 아니에요?

하여튼 과장님께서 충분히 검토하셔서 예산을 올렸을 거라고 생각합니다마는 일부는 검토할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건 제가 다시 검토를 해 보겠고요. 이상입니다.

출처 경기 안성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