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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오재근 의원 발언

100회 제1산업건설위원회2009-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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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님께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안성시의 수질개선과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는데, 이쪽 안성지역에도 수질개선을 위해서 취수장 상류지역에 오수정화조를 설치하고 있지 않습니까? 관을.

관을 설치하고 있는데 진짜 취수장에 접근해 있는 현수동이나 구송동이나 개산리 쪽에서 지금 그런 계획이 전혀 전무한 거란 말이에요. 그래서 일죽, 죽산, 삼죽 일부지역은 사실 한강지역으로 흐르는 물이고 우리가 먹는 우리 지역의 취수장에는 그런 부분이, 제가 전번에 하수도담당 과장님한테 강력하게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지금은 어떻게 보면 행정이 잘못하는 것 같아요. 진짜 취수장으로 인하여 금광지역이나 삼죽 일부지역에는 체육시설이나 이런 것이 전혀 허가 자체가 안 되고 있거든요.

그렇다면 최소한도 그런 하수도 시설이라도 다른 데보다 먼저 설치를 해서 그쪽 지역주민들의 불편을 해소시켜주고 또 양질의 수질을 보전할 수 있도록 조치해야 하는데 물론 다른 데 하고 있는 데도 거기하고 연관이 되어 있지만 어떻게 보면 가장 가깝게 인접되어 있는 마을은 대책이 없다는 얘기지요. 거기는 우리 시에서 해야 되는 거고, 기존에 하고 있는 데는 중앙에서 예산을 대 주어서 해야 된다고 하수도 부서에서 보고를 받았습니다만, 거기다가 그게 안 된다면 그것을 끼워 넣어서라도 어떻게 하든가 아니면 우리도 예산을 별도로 세워서 같이 진행이 되었어야 되는 사항인데 바로 코 위에 있는 취수장에는 지금 아무런 대책도 없고 멀리 있는 데서부터 해 내려오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좀 안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국장님은 이 부분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시고 내년도 사업에는 좀 이런 부분이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오재근 의원입니다. 우리 재래시장이 사실 상당히 침체되어 있는 것에 대해서 누구나 인식을 같이 하고 있는 사항인데, 시에서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서 나름대로 그동안 많은 예산도 투입했고 홍보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것은 상인들의 의식구조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보면 처음에 우리가 차양막을 설치하고 나서 통행하기 좋게 어느 정도 공간도 확보가 되어서 이렇게 되면 많이 활성화에 도움이 되겠다, 생각했는데 요즈음에 보면 도로에 포장마차부터 다 갖다 집어넣어 가지고 통행하는 사람들이 접근을 못하게,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물론 자기 집 앞에다가 하는 거 도움은 더 될지 몰라도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은 그걸로 인해서 물건을 구입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접근하는데 방해가 되기 때문에 사실 활성화에 그게 도움이 안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계도를 해야 되지 않나, 거기 상인들 모임이 있다든가 이런 거 있을 때 자체적으로 행정이 할 수 있는 것도 한계가 있지요. 본인들 자체적으로 어떻게 하면 주민들이 빨리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가를 자기들이 연구할 수 있도록 우리가 물고기를 잡아다가 줄 것이 아니라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쳐 줘야지, 우리가 마냥 예산만 퍼부을 사항은 아니라고 봅니다.

본인들이 뭔가 새로운 방법을 연구하고 그래서 이번에 중앙거리도 새로 저기하면서 그쪽에 상인들이 외부에 잘 되고 있는 데도 답사도 갔다 오고 그런 것은 상당히 발전적인 생각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런 부분이 소소한 것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우선 접근하기 편해야 거기 상가가 활성화될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많은 계도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과장님 승진을 축하드리고 오늘 첫 의회에 나오신 거지요? 첫 의회에 나오셨는데 아무튼 과장님께서도 아주 열심히 하시다가 3동 동장으로 가셨는데 역시 잘 아시다시피 우리 시 예산의 상당부분이 문체과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과장님께서 좀더 이 예산이 꼭 필요한 부분에 쓰여질 수 있도록 또 앞으로 예산이 세워지고 할 때 신중히 생각해서 또 의원님들하고 사전에 충분히 의견 절충을 해서 나중에 보고서 올라와 가지고 위원님들하고 불편한 일이 없도록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2쪽에 보면 쾌적한 공공체육시설 확충에 대해서 다시 한번 설명 좀 해 주세요.

제가 아까 설명을 들었는데 세부적으로 말씀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결국은 자연환경을 유지하기 위해서 반대를 한 것 아니겠어요? 아니, 제가 볼 때는 거기가 미래에 스포츠타운으로 계획을 가지고 시에서 쭉 밀고 가고 있는데 그것은 어떻게 보면 기초시설이고 기반시설이 아니겠어요.

그걸 제가 볼 때 우리 시에서 나름대로 실무자들께서 강력하게 거기에 대한 설명도 하고 자료도 제출하셨겠지만 이런 부분은 집을 지어야 되는데 길을 닦는다는데 길 필요 없으니까 소로로 다니십시오, 라고 하는 얘기랑 똑같은 건데 이런 것은 강력하게 거기에다가 요구를 해서라도 반영을 시켰어야지, 제가 볼 때 너무 안 맞는 것 같아요. 물론 상위부서에서 여러 가지 여건을 감안해서 했겠지만 거기에 대해서 우리가 어떻게 대처를 했어요? 그냥 안 된다고 하니까 안 되는 구나, 했습니까?

아니면······. 우리 관련담당자들께서 애를 많이 쓰신 것 같은데 제가 아쉬운 부분이 이런 부분이에요. 이런 부분은 사실 우리 시에서 볼 때는 자연환경은 거기 말고도 안성에 맨 쌓인 것이 산인데 그야말로 이 법에 저촉되고 저 법에 저촉되어서 개발도 못하고 있는데 거기 아니면 없습니까?

그런데 그 정도는 우리가 충분히······. 그래서 앞으로 이것을 포기할 생각이세요? 어떻게 재추진할 계획은 없으신 거고요?

제가 볼 때는 가장 거기가 적합한 장소라고 생각이 되는데 그러면 계획이 자꾸 차질이 생기는 건데 이럴 때 참 안타까운 부분이 우리 공무원들만 그야말로 동동구룰 것이 아니라 그럴 때 의회하고도 같이 상의해서 의원들이 또 그쪽······. 제가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관계공무원이 애를 많이 쓰셨는데 지금 말씀을 듣고 보니까 그렇게 하셨을 때 의회 차원에서 같이 힘을 합쳐서 관련된 분들한테 공무원만 쫓아다닐 것이 아니라 의원 차원에서 의원들도 만날 사람도 만나고 그분이 내려왔을 때도 우리 의원들이 같이 동승해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강력하게 요구를 했다면 그 분들이 받아들이는 것이 의회에서까지 저렇게 상당히 필요성을 요청하고 있으니까 다시금 생각할 부분도 있는데 그런 부분이 아쉬운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고생을 많이 하셨는데 앞으로 그런 계획에 대해서는 같이 물론 공무원들이 잘 하고 계시지만 힘이 못 미치는 부분에 대해서 의원님들한테 SOS를 해서 같이 해서 시가 바라는 쪽으로 모든 것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담당부서 직원 여러분 고생 많으셨고 앞으로 그렇게 행정을 하면서도 다해 놓고서 안 된 것만 내놓고 된 것만 내놓는 것보다는 과정에서 그런 것을 같이 힘을 합치면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지 않겠나, 생각이 됩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경기 안성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