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의회 5분자유발언
오재근 의원 5분자유발언
오재근 의원입니다. 우리 재래시장이 사실 상당히 침체되어 있는 것에 대해서 누구나 인식을 같이 하고 있는 사항인데, 시에서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서 나름대로 그동안 많은 예산도 투입했고 홍보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것은 상인들의 의식구조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보면 처음에 우리가 차양막을 설치하고 나서 통행하기 좋게 어느 정도 공간도 확보가 되어서 이렇게 되면 많이 활성화에 도움이 되겠다, 생각했는데 요즈음에 보면 도로에 포장마차부터 다 갖다 집어넣어 가지고 통행하는 사람들이 접근을 못하게,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물론 자기 집 앞에다가 하는 거 도움은 더 될지 몰라도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은 그걸로 인해서 물건을 구입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접근하는데 방해가 되기 때문에 사실 활성화에 그게 도움이 안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계도를 해야 되지 않나, 거기 상인들 모임이 있다든가 이런 거 있을 때 자체적으로 행정이 할 수 있는 것도 한계가 있지요. 본인들 자체적으로 어떻게 하면 주민들이 빨리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가를 자기들이 연구할 수 있도록 우리가 물고기를 잡아다가 줄 것이 아니라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쳐 줘야지, 우리가 마냥 예산만 퍼부을 사항은 아니라고 봅니다.
본인들이 뭔가 새로운 방법을 연구하고 그래서 이번에 중앙거리도 새로 저기하면서 그쪽에 상인들이 외부에 잘 되고 있는 데도 답사도 갔다 오고 그런 것은 상당히 발전적인 생각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런 부분이 소소한 것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우선 접근하기 편해야 거기 상가가 활성화될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많은 계도를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