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송형근 의원 발언
우기도 다가오고 그러는데 내 바람은 농·축가들한테 평등하게 나가줘야 하지만 안성 관내에 외부 사람들이 찾아오는 관광명소가 있잖아요. 근처에 축산농가는 우기 때 더 관리를 잘해 줘야 하지 않나, 냄새가 기온이 낮아지면 멀리 퍼져서. 건강나라도 내가 작년에 가 보니까 흐린 날은 냄새가 심하더라고요, 아래 돼지농장에서 냄새나는 게.
그래서 그 여사장님이 하는 말이 농장을 사고 싶은데 너무 달라고 해서 못 산다는 얘기도 듣고 그랬는데 거기뿐 아니라 외부 손님들이 토요일 일요일 날 가족들 단위로 여가를 보내기 위해서 안성에 찾아오는 지역이 많잖아요. 근처 농장은 필히 집중적으로 단속해서 외부에서 오신 분들한테 좋은 이미지를 남길 수 있게끔 우기 때는 집중단속 좀 해 주세요. 내가 봤을 때 설계는 잘 뜬다고 보는데 현장을 지나가다 보면 보도블록을 공사현장에서 깔 때 보면 반쪽을 절개하게 되면 쉬운 데 반쪽이 아닌 1/4를 잘라서 맞추더라고요.
그러면 우리가 설계를 줄 때는 10개가 들어가면 10개, 반쪽이 들어가면 반쪽 이렇게 설계를 뜰 거라고 봐요. 설계를 그렇게 하고 있는 거 아니에요? 그런데 현장을 지나가다 보면 그거 조그맣게 잘라내느라고 애를 먹고 힘들게 일을 하더라고요.
왜들 그러는 거예요? 쉽게 생각하면 1m에 10개의 보도블록이 들어간다 이거지. 딱 맞추면 편한데, 지금은 모양을 내기 위해서 지그재그 각이 있다 보니까 어느 부분은 절개를 해야 되는데 설계 자체에서 그렇게 되면 1m에서 10㎝를 줄인다고 해서 보도블록 자체에서 절반을 맞춰 나가면 쉬운데 현장을 지나가다 보면 보도블록 1/4 정도를 잘라내려고 무지하게 애를 먹고 고생을 하더라고요.
내가 볼 때는 현장에서 절반을 잘라서 하게 되면 주문생산도 될 거라고요. 그렇게 해줘야 모양새도 좋고 깔아놓으면······.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