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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의회 5분자유발언

이세찬 의원 5분자유발언

100회 제3본회의2009-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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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위원장 이세찬 의원입니다. 3동사무소의 주차장 확보방안에 대해서 제가 질문을 했는데 본 의원이 질문에 앞서서 하천을 복개하라는 것은 충분히 알고 질문했다고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그 부분은 저도 할 수 없다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데, 문제는 3동사무소를 지을 때 계획 자체를 잘못했다는 거죠.

이는 마치 1·2·3동을 안성 읍사무소에서 갈리면서 조직개편을 할 때 국·과를 늘리는 데만 현안이 되어 있었지, 그런 시민들의 후생 문제는 생각을 하지 않았다는 거죠. 방안을 생각해 달라고 했는데 도로의 노상주차장을 활용하겠다, 이는 도로를 그런 목적으로 낸 게 아니거든요. 여러분이 잘 알잖아요.

전국 어디나 가서 읍·면·동 단위에서 민원을 볼 수 있다, 안성3동은 유독 우남아파트, 심지어는 2동 사람들도 자기네 동사무소로 가기 불편하니까 더 가까운 3동으로 와요. 또 공교롭게도 민간사업자지만 대덕 하나로마트가 옆에 있으니까 복합적으로 엉켜 있다는 말이에요. 분명한 것은 시에서 빨리 주차장 확보 방안에 대해서 내놓아야 됩니다.

예를 들면 금석천 옆에 대우아파트 사이에 녹지공간이 있습니다. 그 녹지공간을 줄여서라도 주차장을 일부 해 주십사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고, 두 번째는 의료원 부지를 도가 매각해서 안성시 도립의료원을 이전하는 비용으로 쓰려고 한다는 것을 저는 이해합니다, 도 입장에서 본다면. 그런데 우리 시는 그런 부지를 사서라도 그 아파트 숲 같은 데 녹지공간이라도 더 넓혀줘야 하는 게 아니냐.

이것은 행정에 대한 의지를 가지고 추진하면 가능하다라고 말하는데 다시 한번 서면으로 답변을 요청드리고, 세 번째는 계동하고 2공단은 누구보다도 공무원들과 시민들이 4차선이 확보되어야 하는 것은 공감을 합니다. 그러면 당시에 설계가 잘못되어서 공사하기 전에 시에다 분명히 이의제기를 했던 부분이에요. 그런데도 그냥 강행을 했다는 말이에요.

당시 교통영향평가서를 보면 엉망이었고 그렇게 졸속처리를 하고 나서 지금에야 필요하지만 기업체가 협조를 안 한다, 도로를 내는데 땅을 가지고 있는 지주가 자기 땅을 선뜻 내주며 협조하는 사람들은 별로 없어요. 설득을 하는데 행정에 대한 의지가 약하지 않느냐. 다시 말씀드리면 시민들이 반대하는 사업을 시가 시정정책으로 꼭 가야 된다고 판단한다면 어떻게든지 설득해서 해야 됐습니다.

그런데 의지들을 안 보여요. 과장님이 바뀌면 “협조해 보고 또 만나보겠습니다”, 또 담당님은 “협조해 보니까 공장들을 다 사랍니다”, 대안이 있다면 제2산업단지에서 안성시내로 들어오는 2차선을 일방통행으로 하고 안성시내에서 천안방면 산업단지로 들어간다면 계동 쪽으로 우회하는 방안도 검토를 하셔야 할 것 아닙니까. 일은 저질러놓고 책임지는 사람은 없고 그쪽에서 협조를 안 해서 일이 안 된다, 이건 무책임하죠.

이에 대해서 서면답변을 요청합니다. 이상입니다. (서면답변서는 끝에 실음) (11시00분 보충질문종료)

출처 경기 안성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