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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김용완 의원 발언

2009회 제1자치행정위원회2009-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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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03회 안성시의회 제2차 정례회 자치행정위원회 개회를 선포합니다. 위원님들 안녕하십니까? 2009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에 앞서 저희 자치행정위원회 간사가 궐원인 관계로 오늘 간사를 선임한 후에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간사 선임에 앞서 자치행정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되신 양두석 위원님의 간단한 인사말씀이 있으시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간사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금일 간사 선임의 건은 상임위원회 위원이 조정됨에 따라 잔여임기 동안의 간사를 선임하고자 하는 사항입니다.

안성시의회 위원회 조례 제11조의 규정에 의하여 위원회에서도 간사 1인을 호선하여 본회의에 보고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간사는 위원장이 사고가 있을 시 위원장의 직무를 대리하고 위원회를 운영하여야 하는 등 매우 중요한 위치라 하겠습니다. 따라서 상임위원회가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간사선출에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먼저 간사선출 방법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구두호천에 의해서 선출하고자 하는데 다른 의견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 네, 없으시므로 구두호천에 의해 간사를 선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간사를 호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 다른 위원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 네, 없으시면 추천해 주신 이세찬 위원님을 본 자치행정위원회 간사로 선출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 이의가 없으시므로 이세찬 위원님께서 자치행정위원회 간사로 선출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어서 간사로 선출되신 이세찬 위원님의 간단한 인사말씀이 있으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간사로 선출되신 이세찬 위원님과 잘 협력해서 자치행정위원회가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의사일정 제1항 간사선임의 건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안성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 소관 부서에 대한 2009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그동안 행정사무감사 준비에 노고가 많으신 위원님들과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위원님들과 공직자 여러분들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행정사무감사의 목적은 지방의회가 집행기관의 행정사무 전반에 관한 운영 실태를 파악하여 자치입법 과 예산심의에 필요한 자료를 획득하고 불합리한 사항을 지적하여 시정시킴으로써 시정의 균형 있고 안정된 발전을 도모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무쪼록 위원님들께서는 집행기관에서 적법한 절차에 따라 공정하고 효율적으로 행정을 집행하였는지 관련규정을 어긴 사례는 없는지를 살펴보시고 시민을 위하고 안성시 발전을 위하는 행정사무감사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먼저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이번에 안성시의회가 200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증언을 한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1조 제5항의 규정에 의하여 고발될 수 있으며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할 때에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러면 김병준 안성맞춤마케팅담당관님 앞으로 나오셔서 선서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제출된 자료에 의거 소관부서장으로부터 보고를 들으시면서 위원님들께서 궁금하신 사항에 대하여 질의를 하시고 답변을 듣는 방법으로 진행하고자 하는데 다른 의견이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 그러면 김병준 안성맞춤마케팅담당관님 감사목록별로 보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위원님들께서는 궁금하신 사항에 대하여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거기에 부연해서 한 말씀을 드려보겠습니다.

일죽에 소도읍 가꾸기 사업 거기도 그 회사에서 주관하는 건가요? 안성천 사업이라면 국토해양부에서 실시하는 것하고 이것하고는 다른 것입니까? 안성천에 대해서 하는 거예요?

지방하천에 대해서 하는 거예요? 저희가 이런 거 자꾸 헷갈리는 게 안성천이라면 평택 경계에서부터 하수종말처리장 있는 데 거기까지가 안성천인데 이 외에는 천 이름이 다를 거 아니에요? 거기에다 이게 투자된 거냐, 여쭈어보는 거예요.

그러니까 안성에서는 안성 앞에 흐르는 것을 안성천이라고 하는데 원칙 명칭이 여기 시내권에 바우덕이 축제하는 데가 안성천이에요? 그러면 안성천인데도 관할구역이 다른 거뿐인가요? 이름 자체는.

아니 그러니까 국토해양부에서 주관하는 안성천은 평택 경계서부터 청룡천 내려오는 합류지점 거기서부터 안성천이라고 하니까 그 규정을 한번 여쭈어보고 싶어서 그래요. 안성천이 확실하게 어디까지가 안성천인가? 그러면 안성천인데 안성천이 관리구간만 다른 거다, 이름은 다 안성천인데.

요즘에 공사한다는 것이 안성천을 하상작업해서 그것이 평택으로 토사가 유출된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는데 그게 국토해양부에서 친환경 사업으로 하천작업을 실시하는 데 거기서부터 거기까지만, 우리 하수종말처리장 있는 데 거기서부터 평택 구간까지가 안성천으로 알고 공사를 하고 있는데 그러면 이 위에도 국토해양부에서 시행하는 거예요? 그러면 여기 안성천도 디자인 개선을 한다면 국가에서 지원 받으면서 여기에 같이 넣어가지고 하는 거다 이런 말씀이지요. 저도 여쭈어 볼게요.

풍산개 마을에 46억원이 지원되어 가지고 방문인원이 9,500명에서 2,500명으로 줄었어요. 그러면 이만큼 투자해 가지고 이것이 이런 식으로 된다면 마을 방문인원이 비슷하거나 조금 증가추세가 있는데 여기만 유독 이러면 뭔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안 드세요. 여기 오늘 마당에 포장 친데 오면서 봤어요.

쌀값이 개사료값보다 도 안 된대요. 제가 여쭈어 보고 싶은 목적은 안성시가 모든 것을 개발마인드로 볼 때 인구유입에 지나가는 유동인구라도 어떤 마인드가 있어야 되는데 이렇게 많이 투자 했는데 안 됐습니다, 하는 것을 지적해 보고 싶은 거예요. 그래서 다른 사업은 그래도 그 일정한 수준이나 약간 추가가 되었다든가 약간 저조한데 이것은 4분의 1로 되었으면 문제가 있는 게 아니냐?

이것은 누가 보더라도 표현이 될 것 같아서 말씀을 드려 보았습니다. 거기서 공공시설물 여쭈어 봐요. 공공시설물을 이용해서 징수되는 게 1억 5,000만원 정도 되는 거고, 그래서 징수금액이 1억 5,000만원 되지 않습니까?

그런데 관리비나 인건비 나가는 것이 16억원 정도 된단 말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공공시설물을 해 가지고 15억원 이상 적자가 나는데 이것은 뭐로 메우는 겁니까? 뜻은 좋아요.

저는 그런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인구 유입도 안 되는데 자꾸 만들어 운영해서 시비인 혈세를 가지고 여기에다가 충당하겠다 이런 뜻 아닙니까? 이런 걸 개선해서 인구유입 정책을 해서 많은 사람들이 외부에서 와서 뭔가 이용하면서 이용료라도 징수를 해 가지고 맞출 수 있는 과정으로 가야지, 해마다 이렇게 마이너스 쪽으로 간다는 것은 문제가 있지 않느냐, 이것을 지적해 주고 싶은 거예요.

맞추면 안 되는데, 지난번에 도지사님이 오셔 가지고 박물관에 오셔서 하신 말씀이 그거예요. 시장님한테도 다른 데도 박물관이 있는데 안성박물관 만큼은 관리 운영을 전부 시에서 다 해 주고 있는데 판매 같은 것도 없고 여기서 뭐 하느냐, 라는 것을 지적하시더라고요. 방법을 개선해야 된다고 봅니다.

아니, 그러니까 그래도 뭔가 우리들이 투자를 했으면 투자에 대한 대응력이 나와야 된다는 이미지인데 그게 전혀 없이 그렇게 가고 있으니까 말이 자꾸 많아진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런데 담당님 말씀은 도에서 하는 투융자심사는 시하고 관계없이 거기서 한다는 얘기 아니에요? 자, 위원님들 시간이 많이 지났습니다. 11시 15분까지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02분 감사중지) (11시17분 감사계속) 님들 좀 쉬셨습니까? 계속해서 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안성맞춤마케팅담당관님 계속해서 설명해 주십시오. 보는 사람이 따지는 데 문제 있다고 그럴 것 같은데, 보기에는 편하니까. 님, 이것을 확실히 우리들도 보라고 그러지.

이 책에서 계속 찾아봤어요. 거기서 저도 한말씀 드릴게요. 처음부터 이것이 위원들도 많이 따지다 보니까, 금액까지 많이 따졌습니다.

금액을 해 주면 그 다음에 시도해서 “좋은 쪽으로 안성 홍보를 많이 하겠습니다.” 그랬단 말입니다. 그리고 자료에 주신 거 보면 안성맞춤도시 안성이라는 로고는 몇 초 정도 나오는 겁니까? 이것을 왜 여쭤보냐면 어디다 물어보면 단가가 얼마짜리라는 게 나와요.

아까 제가 말씀드렸지만 ‘안성맞춤도시 안성’이 몇 초 방영된 건지 확실히 해 주세요. 몇 초 방영된 거예요? 저도 안성사람한테도 물어보고, 외지사람한테도 “야, 안성맞춤 나온 다.

너희들 출세했나 보다.” 이것까지는 들었습니다. 근데 그 뒤에 남사당놀이가 안성입니까? 그러니까 그 말씀을 드릴게요.

안성사람만이 여기 갔다 온 사람만 안성으로 알지 안성에 대한 이미지는 하나도 없습니다. 다른 사람한테 물어보니까 “이게 무슨 안성이야.” 이런 얘기를 다 합니다. 안성도 남사당 야외 전수관 가서 여기를 아는 사람이면 안성 꽤 나왔다고 얘기가 되는데 남사당놀이라고 해서 안성에만 있는 남사당놀이가 아닙니다.

여기에 좌우지간 간판이라도 안성에 대한 이미지가 들어갔어야 된다는 얘기가 나오는 거예요. 전혀 없습니다. 줄 타는 거 아무리 잘 타면 뭐합니까?

타는 게 어떤 놈이 타는 건지 모릅니다. 아니죠. 왜냐하면 지역홍보에 대한 이미지가 있으니까 지난번부터 그랬잖아요.

우리 석정파출소 앞에 놓은 칠무동상을 저도 처음에는 뭔지 몰랐습니다. 의원되고 사진 찍어 가지고 문제 있다, 문제 있다고 했는데 지금은 그 자체도 뒤에 만드는 사람만 적었다가 요새는 바뀌었더라고요. 그렇게까지 저도 확인하고 다니는데 이게 다른 사람 누가 보면 어디서 줄 타는 이미지 하나지, 안성이라는 이미지가 전혀 없다는 거 하나 지적드리고 싶고요.

그리고 ‘안성맞춤 배’ 다른 사람들은 이거 모릅니다. 대체적으로 이런 홍보가, 물론 마패가 우리 거니까 하지 밑에 한우도 마찬가지고 전혀 아니에요. 그러니까 다른 데 사람들 보면 “이건 안성 아니다.

일반인인지 누군지 전혀 모른다.” 확실히 저한테 지적을 해 주더라고요. 그래서 안성에 대한 홍보를 하면서 이런 식은 잘못됐다. 앞으로 이런 식의 마인드는 자제해라, 이런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예비비 집행현황에서 여기 지금 재난안전관리과에서 폭설피해, 호후피해가 있는데 화재피해는 안 줍니까? 그러니까 예비비 집행이라고 하니까 제가 몇 군데 이걸 겪어봤는데 화재는 자기 집이 몽땅 타 가지고 없어진 상태인데 이런 거 논두렁 호우피해는 사는 기본 거점까지는 있은 후에 얘기인데 그런 기본에 대해서 문제점이 됐을 때 지원해 줘야 된다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네. 왜 그 말씀드리냐 하면 그전에 양성 사찰에 불이 났을 때 하도 안 돼서 그때 부시장님이 와서 공동모금해서 다만 얼마라도 받아다가 집행된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러면 적십자나 공동모금회 같은 데서도 급한 재난이 발생했을 때는 도와주는데 안성에서 호우피해나 폭설피해에 대해서는 해 주지만 집이 몽땅 전수됐을 때는 해 줘야 되는 거 아닌가.

그래서 제가 재난안전관리과나 담당자한테 그랬더니 “우리는 제비용이 없습니다.” 그럼 이것도 예비비 쓰는 걸 만들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그래서 화재 맞은 현장을 가보면 정말 급한 대로 지원은 해 줘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에서 예비비 집행하는데 그런 게 앞으로 추가가 돼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에서 말씀드렸습니다. 담당관님, 그 얘기는 저희들 의원들이 피부적으로 느끼는 것이 있습니다.

거기서 말씀드리지만 81.2%면 반대한 사람들이 18.8%겠죠. 18.8%되는 사람들이 의원들한테 갖은 짓 다하고 있습니다. “너희들 가능성이 있느냐, 안 하면 누가 책임질래.” 까지 나와요.

집행부에서 뜻하는 대로 안성시장이 활성화돼서 운영의 묘를 살리는데 너희들도 적극적으로 된다고 동참했기 때문에 해 주는 거 아니냐. 만약에 이거 안 되면 “의원 너희들······.” 이런 얘기가 막 나옵니다. 그럼 저희들은 답변할 수 없고, 이세찬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6대3에 대한 의견도 공문으로 보냈는데 결과적으로는 이렇게 됐습니다.

그럼 “너희들 책임도 안 지고 뭐하는 거냐.” 그런 질타를 많이 받아요. 그러니까 이세찬 위원님도 저렇게 말씀하시는데 저부터도 나가서 말씀 들으면 찬성한다는 부분도 있지만 반대하시는 부분들의 의견이 많습니다. 그리고 제가 지금 공도 쪽에 있는데 평택에 애경백화점에 가보니까 안성사람들 많이 오더라고요.

그럼 이렇게 시장을 활성화한다고 시에서 해 놨을 때 시장 섭리상 평택 그런 데로 시장 보러 갈거냐, 여기서 시장이 형성될 거냐, 이것을 누구한테든 여쭤보고 싶은 생각이에요. 저렇게 해 놨는데도 거기가 좋다, 왜 오냐면 싸고 종류가 많으니까 올 거 아니에요. 경관사업으로 해 놓고 과연 여기 시장에 운영의 묘가 싸고, 질이 좋고, 이런 식으로 하면 가능한데 저렇게 해서 무슨 불평불만이 있고, 잘못되면 그때는 대책이 뭘까, 아까도 이세찬 위원님이 말씀하셨지만 2차선을 4차선으로 늘려놨는데 4차선을 2차선으로 줄이는 지금의 형태가 앞으로 과연 시민들한테 어떤 척도가 될까 이것에 대한 우려가 많이 앞서고 있습니다.

우리 지역이 발전 비전적이고, 정서상 건강까지 생각해 주셔서 참 고맙습니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저도 만들어 놓은 현장을 가봤어요. 현재 1.3m로 돼 있더라고요. 그럼 한 사람이 억지로 타고가요.

거기서 시민들이 뭘 펼쳐 놓으면 못가요. 비견한 예로 문 열어놓으면 다 막아요. 그런 게 현재 자전거도로로 돼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또 한 가지는 안성천 개발이라고 해서 국토해양부에서부터 지난번에 평택, 안성, 천안 과장님들 모시고 안성천 개발, 친환경하천개발이 되니까 비용투자해서 의견을 제시하라고 했는데 안성이나 천안은 “우리는 돈 없으니까 안 했습니다.”하는 결과가 나왔다고 그러더라고요.

근데 평택은 개발에 동조한다고 그래서 시행을 하고 있어요. 근데 공교롭게도 도의원님들이 오셔서 저희 지역에 사업소가 있어서 가봤더니 아주 평택지역은 자전거도로, 해맞이 터, 가족공원, 피크닉장 여러 가지 해서 기가 막히게 계획돼 있어요. 안성에는 하나도 없고, 웅교리에 물고기 올라가는 친환경 고기 수로만 하나 돼 있더라고요.

그래서 심한 얘기를 했어요. “물은 너희들이 관리해서 이용하지만 땅은 안성 거 아니냐. 이것을 너희들이 전부 다 퍼다가 준다면서 대응사업이라도 해 줘야 되지 않느냐.” 그랬더니 “의원님, 그건 여기서 할 바가 아닙니다.” 그래서 자료를 가지고 시의 담당자들한테 얘기를 했어요.

그랬더니 담당자는 처음에 계획이 안 잡혀서 지금 어떻게 얘기해서 해 옵니까.” 또 어떤 사람은 “이거 지금 자전거도로가 되면 안성시민이 그거 이용합니까?” 이런 무지막지한 표현까지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자전거도로 용역 준 게 2009년도 4월에 작은 책자에 봤더니 자전거도로하이웨이가 계획돼 있어요. 그럼 자전거하이웨이가 계획돼 있으면 평택고개에서 안성까지 오는 안성천 친환경개발구간에 들어있습니다.

그러면 그때는 안 들어갔다고 하지만 “용역보고가 나와서 이렇게 됐습니다, 자전거도로 해 주십시오.” 해야 되는데 그것을 안 했다는 얘기지. 결과적으로 심한 얘기로 담당자 직무유기 아니냐고 제가 얘기를 했어요. 그러니까 담당자가 “국토해양부 갔다 와서 지금은 안 되고 나중에 할 겁니다.”라는 막연한 어떤 자료를 저한테 줬어요.

보면서 제 자신도 이런 것에 대해서는 문제점이 있지 않나 의구심이 자꾸 느껴집니다. 안성맞춤마케팅담당관에서 자전거도로를 이렇게 열심히 하는데 그 용역 중에서 자전거하이웨이라고 기가막히게 색깔까지 표기를 했는데, 국토해양부에서 거기를 그냥 해 준다고 그러는데 그것도 연결 못한 게 안성 아니냐, 이렇게 해서 무슨 일이 됩니까? 자전거도로해서 고생은 하시지만 연계가 안 돼서 한심 하다는 질책을 드립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담당관님, 저도 그게 안 된다는 것을 봤고, 그래서 안성시내 젊은 학부형들한테 우리가 이렇게 자전거도로를 해 주는데 당신네 자녀들 교통이 이런데 자전거를 타고 학교 보내겠냐고 몇 사람한테 물어봤어요. 한 사람도 없더라고요.

그건 나중에······. 더 이상 질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 더 이상 질의가 없으시므로 안성맞춤마케팅담당관 소관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김병준 안성맞춤마케팅담당관님 이하 공직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식사를 위하여 13시 3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15분 감사중지) (13시30분 감사계속) 좀 쉬셨습니까?

계속해서 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공보민원감사담당관 소관 업무에 대하여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증인 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이번에 안성시의회가 200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에 증인이 허위 증언을 할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1조제5항의 규정에 의하여 고발될 수 있으며,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할 때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러면 김민영 공보민원감사담당관님 앞으로 나오셔서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김민영 공보민원감사담당관님 감사목록별로 보고해 주시기 바라며, 위원님들께서는 궁금하신 사항에 대하여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담당관님, 위원님들이 보내 주신 서류를 많이 검토해 보신 모양입니다. 직접 질의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담당관님, 저도 하나 여쭤볼게요. 21쪽에 상대방에 안성마춤공동조합 기반시설 부담금 부과 처분 취소를 하면서 패소를 했다고 그러는데 구체적인 설명 좀 해 주세요. 21쪽에 이중산 변호사님이 맡은 건데 두 번째 줄에 기반시설부담금 부과 처분 취소를 하면서 상대방이 안성마춤공도조합인데 안성시가 결과적으로 패소해서 2008년도에 지급했다는 내용.

그러니까 자료 좀 한번 주세요. 다른 게 아니고 안성마춤공동조합의 관계이기 때문에 좀더 세부적으로 참고 좀 해 보고 싶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저도 하나 여쭤볼게요. 24쪽에 안성시장 차광막설치공사 관련검토를 위해서 회계과에 상담한 부분이 있어요. 근데 이게 지난 9월에 차광막설치공사에서 민사소송을 해서 안성시가 패소를 했단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 시에서 2억 5,000만원 정도가 비용발생이 난 것 같아요. 그러면 이렇게 설치공사와 관련해 검토하면서 이런 내용이 있으면 그만한 비용이 발생돼도 되는 건가. 어떤 자문이라든지 문제가 됐으면 그것을 해결해서 그런 패소의 여건은 안 돼야 되지 않겠냐는 생각을 가져보는데 그것 한 번 좀 설명해 주세요.

결과적으로 지역경제과에서 우리 시가 2억 5,000만원을 물어줬는데 거기에 대해서 현황을 알아보기 위해서 자문한 관계다, 알았습니다. 알겠습니다. 해도 소용없는 것 같으면 그전에 해서 이런 것에 대한 대응을 해서 이렇게 손해 발생이 안 나야 되지 않나하는 차원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지금 이것이 자기들 입으로 나왔으니까 여쭤보는 거지, 그렇지 않으면 그냥 넘어가는 입장이다, 이런 상황이죠. 일단은 변호사님들이 계셔서 충분히 얘기가 됐으면 이렇게 법적으로 가고, 패소 돼서 결정 내려온 것으로 하기 전에 어떤 타협점을 찾든가, 이것에 대한 것은 미리 줘서 할 수 있었던 부분이 있었을 텐데 왜, 자문도 구해봤고 그런데 시에서 패소하는 결과까지 나왔느냐 이런 것을 반문해 봅니다. 담당관님, 저도 한 말씀 드려보는데요.

홍보를 하신다고 그러기에 한번 짚어보고 싶습니다. 안성맞춤마케팅과에서 지난번에 결과가 넘어 왔어요. ‘솔약국집 아들들’ 하면서 안성시가 홍보를 많이 했다고 무지무지하게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 자료에도 다섯 가지를 보고했습니다. 아까 지적도 했지만 홍보담당관 하시니까 이 자리에서 부연해서 말씀드려 봅니다. 솔약국집 아들들에서 매스컴에 나온 부분이 ‘안성맞춤의 도시 안성’이라는 끝나고 나서 로고된 거 하나, 2초에서 3초랍니다.

오늘 시간까지 따지라고 그랬어요. 저쪽에다 알아보면 값 얼마짜리라는 것은 압니다. 그리고 그 밑에부터 홍보 4가지가 나왔는데 안성사람 눈에만 그럴듯하지 외부사람은 아닙니다.

이런 홍보는 전혀 하시지 말라고 펼쳐서 보여드립니다. 여기 남사당놀이라고 해야 우리만 아는 남사당이지 서울남사당인지 어딘지도 모르고, 외부사람은 전혀 안성이라는 이미지가 없습니다. 그리고 ‘안성맞춤 배’라고 해서 배 박스에 로고 마패 이거 하나 있는 것도 다른 사람들은 전혀 모릅니다.

안성사람이 하고 있는 거 또 밑에 ‘안성맞춤한우’도 전혀 모른다고 그럽니다. 외부사람들한테 앞으로 홍보하실 때, 안성홍보에서 이게 좋은 샘플이라고 생각이 돼요. 홍보담당관 쪽에서는 ‘이런 홍보는 하지말자! ’고 크게 써놓고 했으면 좋겠어요.

외부에서 이것을 듣고 진짜 망신살 덮었습니다. 그래서 그거 말고도 이러이러한 홍보도 했다고 외부사람한테 얘기해 보니까 “그게 안성 홍보냐.”는 질타를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공보민원감사담당관님께 이런 현실에 대해서 직접 말씀을 드립니다.

그것 좀 부탁드립니다.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 네, 더 이상 질의가 없으시므로 공보민원감사담당관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김민영 공보민원감사담당관님 이하 공직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이것으로 오늘의 일정을 모두 마쳤습니다.

내일 계속해서 계획된 일정대로 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1일차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감사합니다. (14시13분 감사종료)

출처 경기 안성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