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남 사천시의회 발언

최동식 의원 발언

76회 제총무위원회2003-05-17

최동식 의원 프로필 보기 →

민간인이 지을 때 7억 6,100만원을 들여서 지은 것을 시가 인수를 한다는 것이지요? 제가 잠깐 설명하겠습니다. 이 만남의 광장은 작년 3월달에 도지사님이 오셨을 때 우리 지역에 뭔가 사천시 관문으로서의 사업을 해야 하겠다고 하니까 그 당시에 지사님께서 도비 10억원을 바로 하달해 주었습니다.

그래가지고 조성을 하려고 하니까 거기가 그린벨트 지역이고 고속도로하고도 연계가 되고, 국방부에서 당초 매입하려고 계획이 되었던 그 땅을 일부 2,700평 정도 우리 사천시로 돌려 달라, 만남의 광장을 만들어야 되겠다 해서 국방부하고 협의하는 과정에 우리 공무원들이 고생을 했습니다. 우리 시 관문에 국방부 토지라고 울타리를 쳐 놓으면 들어올 때 모양새가 안 좋아서 뭔가 만남의 광장을 하나 만들어서 ·····. 외부에서 오는 손님을 맞을 때 들어오면 관문이 훤해야 하는데, 우리 집에 손님을 맞이할 때 빗자루로 대문 앞을 쓸 듯이 우리 시 관문을 깨끗하게 해야 되겠다는 취지에서 만남의 광장을 시작했는데 관계되는 우리 공무원들이 국방부하고 협의하는 과정에서 아주 고생을 했습니다.

그 결과 국방부에서도 ‘그 땅 정도는 일부 할애해 주겠다. 당신들이 그 땅들을 사서 만들어라.’ 해서 그 땅만큼은 시에서 매입하게 해 주겠다고 해서 매입하게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위원님들께서 이해를 해 주십시오.

우리 산업건설위원회에서 다루다가 총무위원회에 공유재산관리계획 때문에 상정이 되다 보니까 생소해서 그러시는데 축동에 들어오다 보면 바로 거기에 농협 구판장이 있습니다. 농협 구판장 바로 옆에 국방부로 되어 있는 그 땅이 ·····. 휴게시설을 하는데 선물코너나 혹은 수산물 매장 같은 것은 그때 가서 교통관광과와 협의를 해서 농협에서 지어도 되고, 또 기부채납 식으로 하든지, 아니면 시에서 지어서 임대를 줘서 세를 받을 수도 있고 한데 그것은 차후 문제니까 그때 ·····.

연간 사용료를 얼마나 받았습니까? 주차장 부지말고 토지 임대를 했을 때 사용료가 얼마나 됐습니까?

출처 경남 사천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