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김용완 의원 발언

103회 제1자치행정위원회2009-11-30

김용완 의원 프로필 보기 →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03회 안성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자치행정위원회 개회를 선포합니다. 위원님들 안녕하십니까? 먼저 회의진행에 앞서 지난주에 실시한 2009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동료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이번 2차 정례회를 통하여 지금까지 본 위원회에 회부된 안건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본 위원회에 회부된 안건은 총 9건으로 안성시 읍·면·동 명칭 및 관할구역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2건과 2010년도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2010년도 안성시 지방채 상환기금 운영계획안 등 기금 운용 계획안 6건이 되겠습니다. 오늘은 자치행정위원회 소관 2009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작성하여 채택한 후 회부된 조례안을 심사하고 직제순에 의거 부서별 예산안 및 기금 운용 계획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본 위원회에 회부된 예산안 및 기금 운용 계획안과 조례안에 대한 전문위원의 검토보고는 기 배부해 드린 검토보고서로 갈음하도록 하겠으니 위원님들께서는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검토보고서는 끝에 실음) 그러면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리면서 바로 회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의사일정 제1항, 안성시 읍·면·동의 명칭 및 관할구역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상정합니다.

김종원 주민생활지원국장님 나오셔서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위원님 그것은 제가 부연해서 말씀을 드릴게요. 저도 지역구이기 때문에 사실 민감하거든요.

그래서 제가 보는 관점은 거기에 사시는 주민들의 뜻이 가장 중요하다고도 봐요. 그 주민들은 공도로 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원곡을 가서 얘기를 들으면 인구가 없으니까 원곡이 개발 예상이 충분한 데도 어떤 조건에 문제점이 있어서 인구가 유입되지 않는다, 인구유입 노선 여건만 충족시켜 주어서 들어오면 그 다음에는 통폐합도 가능하지 이런 얘기가 나오는 거예요.

저도 사실 담당이면서 애매해 가지고 감히 건의를 못 드리는 거예요. 한쪽에다가 말씀을 드린다면 저쪽에서는 아우성이 나오고 주민들이 불평인데 이것은 애시당초에 이런 제도로 만들었으면 편한데······. 그러니까 제가 볼 때 어떤 흐름의 마인드가 안성 전체 인구유입 정책에 조금 문제점이 있어 가지고 인구 유입될 수 있는 여건을 조금만 확보해 주면 별 저기가 없지 않나, 저는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방금 저도 말씀을 드렸지만 일단 원곡에 다른 방법으로 해서라도 인구가 유입될 수 있는 여건을 풀어주셔야 되는데 거기 소재지만 하니까 아파트가 들어오려고 해도 평당 250만원인가 300만원인가 하니까 들어올 사람이 하나도 없다는 얘기가 나오더라고요. 그러면 그 언저리로 해서 풀어주어 가지고 인구유입이 된다면 원곡에서 어떻게 하겠다고 하는데 안 늘어나니까 그것을 붙잡고 이것은 안 된다고 해서 3대 때 위원님들도 계시지만 거기 정운순 전 위원님도 그 말씀을 하시는 거예요. 지역의 상황이 이러니 어떻게 하느냐?

저는 지금 현재 몸소 체험을 하면서 요즈음 이렇게 관할구역조례를 한다면 잘 하십니다, 잘 하십니다. 이런 얘기를 하면서 저는 지금 대응하고 있다고 봅니다. 빠른 시일 내에 원곡이 들어올 수 있는 여건만 된다면 해 놓으면 입막음이 되어 가면서 이 규정에 순리적으로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종원 주민생활지원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찬반 토론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 없으시면 바로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안성시 읍·면·동의 명칭 및 관할구역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 네, 이의 없으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안성시 제증명 등 수수료 징수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상정합니다.

김종원 주민생활지원국장님 계속해서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 네, 없으시면 바로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 안성시 제증명 등 수수료 징수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 네, 이의 없으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세무과 소관 예산안에 대한 설명 및 질의답변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3항, 2010년도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을 상정합니다. 홍사은 세무과장님 나오셔서 수정예산안을 포함한 세입예산안에 대하여 설명하여 주시기 바라며 아울러 세무과 소관 세출예산안도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설명을 들으시면서 궁금하신 사항에 대하여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 질의 한 말씀, 서울 갤러리에서 들어오는 수입은 없어요, 인사동 갤러리. 거기서도 우리 지역 문화예술가들 쓸 때는 비용을 저렴하게 하고 거기서 소득이 발생된다면 당연히 수입으로 들어와서 잡혀야 하는데 그것은 어떻게 되는 건가 여쭈어 봅니다. 과장님, 6쪽 지하수 이용부담금은 내년도 1월부터 한다고 하니까 전년도 넣고 새로 개설되는 항목입니까?

그러면 지하수 한 공에 15만원씩 2,000공이 되는 거예요? 우리 안성시에 지하수가 2,000군데나 되어 있는 거예요? 그래서 더 여쭈어 보고 싶은 게 지금까지 읍·면·동에 소규모 마을 자가수도 같은 거 있지 않습니까?

지금은 그냥 했는데 이거 되면 거기서도 징수한다는 얘기가 되는 거지요? 기존에 관정이 되어 있는 상태에서 부담을 시킨다는 거 아니에요? 저는 여기에 대해서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게 저희들이 지하수 이용부담금에 대해서 조례안까지 만들었는데 산간지역에 관로가 잘 안 들어가 있는 데 그냥 지하수라고 해서 사용하다가 이게 되기 때문에 무조건 부담이 된다, 그런 예상이 되거든요.

그렇다고 관로를 빨리 깔아줄 거냐면 이것은 돈이 없어서 안 깔아준다, 이런 문제가 되어 있으니까 좀 소외된 지역 같은 데는 관로노선이 상당히 문제점이 있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그냥 잡숫던 주민들이 그거 식수로 쓰면서 15만원씩 그렇게 낸다면 그것도 부담이 되는 것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어 가지고 그렇다고 우리가 상수도 시설을 다 해 주고 이런 애기가 된다면 문제가 다른데 또 한 가지 먹는 식수로만 가능한 거고, 농업용수나 이런 것은 배제가 되는 건지, 확실하게 얘기해 주시고 2,000공이 된다고 하니까 2,000공이 어떻게 파악이 된 건가 여쭈어 보고 싶습니다. 수도사업소인데 지금까지 시골오지에 그런 게 있는데 그것 받는 것하고 농업용수하고 구체적으로 어떻게 되는 건가 제가 확인해 보고 싶은 데 자료를 주십시오.

과장님 저도 한번 말씀을 드릴게요. 세금 많이 거둬들이시느라고 고생이 많으세요. 그런데 관리비가 너무 많은 것 같아요.

지금 세무과에서 하는 관리만 해도 근 3억원 돈 돼요. 관리비는 써서 없어지는 건데 이렇게 나가야 되나······. 세목별로 몇 군데 나누어져서 그렇게 되어 있는데 제가 계산을 해 보았어요. 2억 8,000만원인데 거의 사무관리비로만 3억원이에요, 한 과에서.

이런 식으로 운영된다면 다른 과 다 이렇게 한다면 관리비로다 다 나가는 거 아니에요? 간단하게 사무관리비를 나눈 것을 세부적으로 보니까 감해도 될 것 같아서 이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세무과 직원들이 너무 열심히 하시니까 일 좀 덜하십시오, 하는 뜻도 있다고 말씀드립니다.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 더 이상 질의가 없으시므로 세무과 소관 예산안에 대한 설명 및 질의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홍사은 세무과장님 이하 공직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시간이 많이 지났습니다.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23분 회의중지) (11시35분 계속개의) 좀 쉬셨습니까?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안성맞춤마케팅담당관 소관 기금 운용 계획안을 심사토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4항 2010년도 안성시 지방채상환기금 운용 계획안을 상정합니다.

김병준 안성맞춤마케팅담당관님 나오셔서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성맞춤마케팅담당관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 없으시면 바로 의결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4항 2010년도 안성시 지방채상환기금 운용계획안을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 네, 이의가 없으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안성맞춤마케팅담당관 소관 예산안에 대한 설명 및 질의답변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김병준 안성맞춤마케팅담당관님 계속해서 수정 예산안을 포함한 소관 예산에 대하여 설명하여 주시기 바라며, 위원님들께서는 들으시면서 궁금하신 사항에 대하여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니, 이런 말씀드려볼게요. 법적으로 가기 전에 우리 행정사무감사는 한계를 느끼고, 자체 사무 감사도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 얘기를 해서 시 자체 내에서도 형평성에 준해서 그렇게 함으로써 나중에 큰 사건에 연루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지 않나, 이런 부분을 부연해서 설명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부연해서 말씀 좀 드릴게요. 저도 아까 변상제도라는 것을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지금 그 흐름으로 시민들의 원성이 많아요. 그래서 공보민원감사담당관 얘기하면 직무태만이라든지 뭐해서 어떤 어필을 해서 빨리 해결 지었어야 되는데 그게 안 돼서 미뤄져서 자꾸 플러스 요인이 되는 게 아니냐는 지적을 많이 해 봅니다. 그래서 제가 상벌로 공보민원감사담당관 쪽이 있으니까 거기서라도 어떤 질책의 요건을 가져서 포상 잘하는 분은 포상하고, 잘못하시는 분은 거기에 근거를 둬서 많은 액수는 아니더라도 외형적으로 보일 때 그런 식으로 ‘우리 시는 잘못하면 징벌에 대한 운영의 미를 살리고 있다.’ 이런 제도가 마련돼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다른 위원님들도 말씀하시지만 요즘은 시민들로부터 상당히 질타를 많이 받고 있어요. 그래서 저희들도 안 할 소리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데 이런 것 정도는 이런 자리에서 체크해서 표현이 돼야 되지 않나 이런 말씀을 드려 봅니다. 다음 설명해 주세요.

담당관님, 제가 지역이기 때문에 더 말씀드릴게요. 진짜 위원님들이 행정구역 개편까지도 얘기 됐어요. 그 지역에 사실 아파트가 있어서 이원화돼서 문제가 많은 거 아시잖아요.

그런데 원곡지역에 소재지 한 군데밖에 안 돼서 투자 할 사람들이 투자 못 하겠다 해서 안 들어오는 지역 아닙니까. 그럼 물류단지하고 연계하면서, 그 전부터 제가 말씀드렸지만 그런 것을 꼭 유치할 수 있도록 해 주셔야 된다고 보거든요. 왜 그 말씀을 드리냐 하면 안성 전체 어디 가서 물어봐도 공도 같이 개발되는데 어디 있냐는 말씀을 많이 듣습니다.

그런데 공도 개발되는 게 진짜 대한민국의 샘플로 난개발지역 개발이라고 어디 가서도 얘기하고 싶습니다. 비견한 말씀을 드리면 이번에 터미널 문제 때문에 중앙대학교 고속도로 밑에 주차공간도 폐쇄했지 않습니까. 그 주차를 어디에 하냐 하면 대림동산 진입로에 가서 합니다.

그리고 내부에도 안 세워 놔요. 1,000원 내고 세우는 사람 혹간 있지만 거기서 세우고 그냥 탑니다. 그 다음에 공도에 와서 터미널 뒤에 경기지방공사에서 하는 택지개발지역 거기에도 다 세워 놓거든요.

그런데 택지개발 계획된 부분에 1층은 상가, 2층은 주택, 3층도 주택, 이렇게 있습니다. 주차장시설도 개인별로 돼 있지 않아요. 그런데 2차선으로 억지로 만들어 놓으니까 차 세워 놔도 한 차만 돌아다니거든요.

지금 택지개발 되는데 안성에서 허가 내주는 게 1층에 식당 2개, 3층에 원룸식의 주택이니까 그런 식으로 개발을 합니다. 그럼 거기서 한 가구당 차가 7~8대는 당연히 있어야 된다고 보는데 주차시설이 전혀 없습니다. 이거 진짜 큰 문제예요.

난개발 난개발 하는데 공도지역 너무 난개발 유치돼요. 그리고 아파트 새로 짓는데 학교 없어서 그쪽으로 넘어가서 육교 넘고 넘어서 초등학교 간다면 너무 하다고 생각합니다. 지역주민들이 이제는 욕으로 얘기를 해요.

어떤 대안 좀 생각하시고 새로이 개발 되는 데는 주변에 도로도 담당관님이 얘기하시는 자전거도로 마인드까지 해서 넓게 확보할 수 있는 여건으로 가야지 진사리 지역도 보면 똑같은 계획이에요. 이거 잘못돼 갑니다. 공도 거기는 지금이라도 가보시면 돼요, 차 세울 때 없어요.

그런데 다른 지역보다 공도는 개발된다고 짓거든요. 주차할 때는 전혀 없습니다.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담당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시간이 많이 지났고. 그런데 이게 한참 해야 된단 말입니다.

식사를 위하여 13시 30분까지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12분 회의중지) (13시38분 계속개의) 님들 식사 많이 하셨죠?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살기좋은 지역만들기부터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지금 사회단체보조에도 일죽하고, 죽산 쪽으로 한자교육에 대해서 노인들이나 학생들에게 교육하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한자교육에 문제가 있는데 이게 금광면 쪽으로 가면 과연 몇 사람을 어떻게 가리킬 건가, 저는 그런 게 의구심이 가요. 그러니까 각 지역으로 다니시면서 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러면 그런 쪽으로 활성화시켜서 리모델링해서 넓혀서 안성에 여러 사람이 와서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이 돼야 되는데 개산리라 그러면 어딘지 모르겠어요.

담당관님 말씀하시는 것은 모든 계획 짠 게 안 좋은 것은 하나도 없어, 그런데 거의 100% 다 안 됐다고 주민들은 난리난 거예요. 그러니까 아직 완공이 안 됐으니까 걱정스러운 점이 많고, 완공되면 잘 될 것이라고 주장하시는데 사람이 안 오고 이 인구만으로는 완공될 게 하나도 없다고 과감하게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그 말씀은 모든 게 준비돼 있고, 가능성이 있어보여서 지금까지 경험에 의해서 이렇게 했는데 안 되니까 시민들한테 직접 질타를 받는 거예요, 따진단 말입니다.

그래서 하시는 게 잘되면 좋은데 문제점이 되니까 이런 문제도 여쭤보는 것이 우리가 지금까지 민간보조로 봤을 때 일죽이나, 삼죽이나 그쪽으로도 한자에 대해서 한단 말이에요. 그것도 운영비가 200~300만원 정도밖에 안 돼요. 전무한데 어느 지역으로 들어간다면 지역 정서상 어떤 문제점도 도출될 수 있고, 담당자분이 안성시내 어디 이면 거기다 해서 시내 여러 사람들한테 가까운 거리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여건이 돼야 되는데 편협된 쪽으로 간다면 거기에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갈 거냐, 거기 지역 있는 사람은 얼마 안 될 거 아닙니까, 그럼 다른 지역사람들을 끌어들여야 될 거 아닙니까?

거기서 부연해서 말씀드릴게 일죽에 테마마을 소재지가 뭉쳐 있으면 체력단련시설도 한 군데가 좋은데 띄엄띄엄 떼어놔서 뭘 하느냐 하는 편견의 소리가 들릴 것 같은데. 거기서 다시 말씀드릴게요. 보조금 자료에 보면 2,000만원 사업량이 운동기구 5대를 설치한다는 그런 계획인데 체력단련장을 설치해 준다는 얘기 아닙니까?

그럼 일죽에는 활력화사업으로 사업자체도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던 부분이에요. 지금 이세찬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성환처럼 야간에도 갈 수 있는 여건이나 그런 마인드는 안 돼도, 거기 가서 얘기하면 딴 얘기하고, 잘못됐다고 하는데 과연 이런 체력단련시설은 어디에다 해 줄 것이며, 체력단련 기계가 5대면 하나에 400만원씩 2,000만원인데 어떻게 할 것이며, 이것은 다른 읍·면·동에서도 가만히 안 있을 거란 말이에요. 비교의 평가대상이 된다는 말씀을 드리는 거란 말입니다.

담당관님, 그러면 이번에 국비사업 안 하면 제일 우려되는 게 지금 평택역전에 애경백화점 있죠? 거기 한번 들어가 보니까 안성사람 많이 와요. 그러면 여기 경관사업을 만들고 상가가 형성됐을 때 완료됐다고 가정을 해 보자고요, 여기 사람들 장사가 잘 될 것 같습니까?

왜냐하면 자꾸 지역 정서상이라고 하면서 좋은 이미지로 생각되지만 제가 볼 때 사람들의 마음은 떠나지 않았느냐는 생각이 자꾸 들어, 그리고 지난번에도 제가 말씀드렸듯이 먼저 해서 넓혔다가, 좁혔다가 나중에 인구 늘면 또 넓힐 거 아니냐, 이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지금 인구가 교통 수요는 얼마 안 되니까 사실 이것도 가능하다고 보거든요. 그런데 이것을 만들어 놔서 안성사람들이 거기 상가를 유치했을 때 상가 들어와서 물건을 과연 얼마나 사겠느냐, 거기 있는 사람은 또 “장사 안 돼, 길 좁아서 안 돼.” 그러면 그때의 대책이 뭐냐고요.

그런데 담당관님 생각하고, 거꾸로 생각해 주십사하는 말씀을 확실히 드리고 싶은 거예요. 우리가 이천 갔을 때도 그랬고, 원주 갔을 때도 그랬고, 다 갔다 왔습니다. 이천 같은 데 부발읍인가는 외부에서도 상가 형성이 돼서 그쪽으로 온다고 했어요.

그런데 여기서 상가가 아무리 잘 된다고 해도 인구가 5만여 명밖에 안 됩니다. 주위 여건에서도 안 와요. 저는 인구유입정책이 우선이라고 항상 떠들어 대거든요.

그러니까 안 된다는 거예요. 된 상태에다 해야지, 이것을 만들어 놓고 하라고 하면······. 지금 모든 게 그래요, 안성시가 하는 게 거꾸로 간다는 얘기가 나오는 거예요.

지금 터미널 해 놨지, 건지지구, 당왕지구에 오라고 다 열어놔도 안 오잖아요. 그럼 자연스럽게 올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서 사람유입이 연결돼야 장사가 되는 거지 여기다가 펼쳐 놓고 “판 벌릴 테니까 와라!” 해도 안 오는 게 현실이란 말입니다. 사람을 끌어놓고 이 안에서 활성화시켜서 물건을 사게끔 만들어줘야 되는데 그게 아니란 얘기죠.

제가 볼 때는 담당관님 고생은 많이 하시는데 거꾸로 계획하는 게 아니냐는 것을 지적해 드리는 거예요. 순리적으로 들어와야 되는데 그게 안 되고, 내 지역 먼저 발전되고 커 나가야 된다는 그런 마인드가 아니냐. 비견한 예를 들게요, 우리 터미널지구가 10년 동안에 만들어 놓은 거죠, 중앙대학교에서 탄다니까 그것도 없애고, 주차라도 한다니까 국토해양부에서 그것을 막았단 말입니다.

어디로 가시는지 아세요? 대림동산하고, 공도택지개발지구로 차가 갑니다. 그럼 여기다가 표현은 그렇지만 너희들이 잘못했기 때문에 여기는 의도적으로 개발을 못하게 하는 추세다, 이런 말까지 나옵니다.

지금 거기 공도터미널 옆에 택지개발을 하는 자리에 허가 나서 막 짓습니다. 3층까지 허가 나서 1층은 식당 2개, 3층은 주택인데 주택 한 명만 사니까 원룸형식으로 만들어 놔, 그런데 차 세울 때 없어요. 주차장계획 하나도 없습니다.

일반 두 개인가만 자리매김 하는데 그건 옆에 몇 집만 살아도 몇 개 안 돼요. 지금 현재 중앙대학교 버스정류장을 폐지하니까 나타나는 현실인데 전혀 신경 안 쓰고 있다 이거야. 그래서 과장님한테 말씀드리는 것은 사실 인구유입이 중요한데 지역 여건만 좋게 보이기 위해서 이것만 해 놓으면, 과연 사람이 올까, 걱정스러워서 말씀드립니다.

고생 많이 하시는데 현장에서도 말씀드렸듯이 먼저 2차선에서 4차선 늘렸다가 다시 2차선 만들었는데 이거 인구 조금 는다고 그러면 또 넓히지 않나 그런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이거 큰 문제예요. 가장 중요한 게 저는 그런 얘기도 들었습니다.

안성은 인구유입 더 안 되고 이런 인구 하에서 오순도순 잘사는 지역이라고 했다는데 그런 머리는 안성천에 버려야 한다는 말도 했어요. 다른 데는 인구유입 돼서 자꾸 늘어 가는데 안성은 인구유입이 안 되냐, 제가 그런 것까지 생각하고 있어요. 평택 역에서부터 버스노선 제대로 늘려야 된다, 안성은 한 개밖에 안 되는 데도 우리가 기름값 얼마나 조달해 줘요.

그런데 여기서 외부로 가는 차는 그것밖에 더 늘 인구가 없잖아요. 그런데 이런 지역주민들의 목소리하고 저희들은 중간에서, 집행부는 열심히 하시지만 그게 시간이 지나가면서 시민들하고 맞아서 뭔가 늘어가면서 적합하다는 느낌이 있으면 좋은데 그게 전혀 아니란 말이죠. 저희도 오늘 설명을 듣지만 결정을 못해서 걱정스럽습니다.

다음 설명주세요. 그 현황은 저희들이 행정사무감사를 공도읍, 미양면, 서운면에 했는데 그래서 위원님들께서 느끼고, 이 자리에서 말씀을 드립니다.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 네, 더 이상 질의가 없으시므로 안성맞춤마케팅담당관 소관 예산에 대한 설명 및 질의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김병준 안성맞춤마케팅담당관 이하 공직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것으로 오늘의 일정을 마치고, 나머지 부서에 대한 기금 운용 계획안 및 예산안심사는 내일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2009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은 추후에 처리토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103회 안성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자치행정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22분 산회)

출처 경기 안성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