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의회 5분자유발언
이동재 의원 5분자유발언
상우
이상우의사팀장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팀장 이상우입니다. 지금부터 제115회 안성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셔서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 녹음반주 ) 바로! 이어서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반주에 맞추어 1절을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애국가 제창 )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이동재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착석
동재
이동재의장
반갑습니다. 우선 제115회 임시회에 앞서서 우선 우리가 KCC뿐만 아니라 유망대기업을 유치하는 데 있어서 황은성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들한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또한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18만 5천 시민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리고 고생했다는 노고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시민이 행복한 맞춤도시 안성을 만들어가고 계시는 황은성 시장님과 집행기관 공직자 여러분! 오늘 제115회 안성시의회 임시회에서 여러분들의 건강하고 밝은 모습을 다시 뵙게 되어 매우 기쁘고 반갑습니다. 신묘년 새해를 시작한 지 엊그제 같은데 계절은 어느새 만물이 생동하는 싱그러운 봄의 계절로 접어든 것 같습니다. 약동의 계절 새봄을 맞이하여 여러분 모두의 몸과 마음에 희망차고 활력 있는 봄기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아울러 비회기 동안 바쁜 일정 속에서도 민의를 올바르게 반영하기 위하여 지역의 현안사업을 수렴하고 해결하시는 등 현장중심의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지난 3개월간에 구제역 및 AI 방역활동과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많은 애를 쓰고 있는 900여 집행기관 공직자 여러분께도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기관 공직자 여러분! 오늘부터 3월 31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개회되는 제115회 안성시의회 임시회 주요 의제는 우리 시의 어려운 재정여건에도 불구하고 지역경제활성화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편성하는 201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심사하는 것입니다. 의원님들께서는 201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우리 시의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 편성되는 소중한 예산인 만큼 침체된 경제난 극복과 지역의 발전 등 시민화합에 필요한 예산이 적재적소에 편성되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증진과 지역경제활성화를 도모하여 사회분위기를 회생시키는 데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보다 심도 있는 심사를 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우리 시의 어려운 재정형편에도 불구하고 부족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하여 국·도비 확보와 예산절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는 집행기관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회기에서도 시의회와 집행기관이 상호 협력하여 혼신의 노력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 준다면 시민들에게 믿음을 주고 신뢰받는 뜻 깊은 회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기관 공직자 여러분! 지난 3월 15일 우리 시는 대기업인 KCC와 제4일반산업단지 입주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KCC는 재계 28위의 대기업으로 앞으로 우리 시에 3,000여 명 이상의 고용창출 효과와 50억 원 이상의 지방세수 증대효과 등 우리 시에 큰 경제적 이익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경제적 이익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나라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첨단업종의 대기업유치로 시민들의 자신감을 회복하였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수도권정비계획법 시행 이후 각종 규제로 인하여 안성시는 발전의 길이 아닌 정체의 길을 걸어왔다고 하겠습니다. 우리 안성시장은 조선시대 3대 시장으로서 명성을 떨치던 자부심을 잃어버리고 경기도 최남단의 낙후된 도시의 시민으로 상실감을 느끼며 살아왔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대기업 KCC 유치는 지역발전의 기틀조성이라는 경제적 이익과 시민들의 자신감 회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우리 시가 새로운 시대를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습니다. 그동안 대기업유치에 혼신의 노력을 다해 주신 황은성 시장님과 집행기관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말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또한 지난 3월 11일 이웃나라 일본은 진도 9.0의 큰 지진발생과 그 여파로 인한 해일로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고, 지금도 여진으로 인한 피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우리 시도 지진의 예외일 수는 없습니다. 유비무한이라는 옛말이 있듯이 집행기관에서는 지진 대비뿐 아니라 풍수해 대비에도 철저히 기하여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예방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이 자리를 함께 해 주신 여러분들 모두의 가정에 행복과 사랑이 충만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을 꼭 성취하시기를 기원드리며, 환절기에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고 활기찬 새봄 맞이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상우
이상우의사팀장
이상으로 제115회 안성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10시14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