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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박재균 의원 발언

115회 제7자치행정위원회201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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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영위원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15회 안성시의회 임시회 제7차 자치행정위원회 개의를 선포합니다. 오늘은 추가로 본 위원회에 회부된 2011년도 안성시 명예시민증서 수여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리면서 바로 회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11년도 안성시 명예시민증서 수여안을 상정합니다. 김상만 공보감사담당관님 나오셔서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만

김상만공보감사담당관

공보감사담당관 김상만입니다. 먼저 제안설명을 드리기 전에 위원장님을 비롯해 가지고 부의장님하고 각 위원님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왜냐하면 이 사항은 먼저 명예시민증서를 4월 1일 날 시민의 날 행사 때 드리려고 했는데 먼저 한 분만 KCC 대표이사 건이 올라와서 했는데 어제 저녁에 저희가 안성시하고 종로구청하고 자매결연을 했거든요. 박진 국회의원님이 시민의 날 행사문제 때문에 얘기가 나온 모양이에요. 명예시민으로 하고 싶다고 그래 가지고 갑자기 말씀이 된 것 같아서 올려드렸습니다.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안성시 명예시민증서 수여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안성시 명예시민증서는 안성시의 발전이나 시정에 기여한 공로가 있는 내외국인에 대하여 수여하는 것으로 안성시 명예시민증서 수여 조례 제2조의 규정에 의거 시의회 의결을 거쳐야 하는 사항입니다. 이번에 상정하는 안성시 명예시민증서는 서울시 종로구 박진 국회의원에 대하여 명예시민증서를 수여코자 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박진 국회의원은 안성시와 종로구의 자매결연을 주선하고 자매결연 안성을 위해 국회 외교통상위원장으로 재직하시면서 안성시민이 중국 입국 시 탈북자와 유사한 주민번호로 인해 겪는 입국 불편사항을 해소하였으며, 종로구에 농산물 장터를 운영하였고 안성유기를 청와대에 전시하였으며 바우덕이 축제에 대한 축하방문단을 파견하는 등 물심양면으로 노력하여 안성시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크므로 안성시 명예시민으로 추천되었습니다. 기타 사항은 유인물을 참고하시고 공적내용은 배부된 첨부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제안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수영위원장

네, 김상만 공보감사담당관님 수고하셨습니다. 김경재 전문위원님 나오셔서 검토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경재

김경재전문위원

전문위원 김경재입니다. 2011년 안성시 명예시민증서 수여안에 대한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본 수여안은 안성시 명예시민증서 수여 조례 제2조의 규정에 의하여 안성시의회 의결을 득하여 2011년 시민의 날에 명예시민증서를 수여하고자 하는 사항으로 상기인은 국회 외교통상위원장으로 재직하시면서 안성시민이 중국 입국 시 탈북자와 유사한 주민번호로 인해 외국에 입국의 불편을 겪고 있는 점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여 2010년 중국정부의 재발방지 방침을 이끌어내는 등 안성시민의 불편해소에 공이 크며 종로구와 안성시의 상호 교류를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안성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판매촉진에 기여하고 안성문화진흥에도 공이 큰 인사이므로 안성시 명예시민증 수여는 타당하다고 사료됩니다. 이상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이수영위원장

김경재 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궁금하신 사항에 대하여 위원님들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혜옥위원

박진 국회의원님이 16대, 17대, 18대에 이어 종로구에서 계속 하시는 거지요?
상만

김상만공보감사담당관

네, 2002년부터 결연을 했는데 우리가 맺은 지는 꽤 오래 되었습니다. 사실상 위원님들께서 알고 계신지 모르겠지만 나름대로 계속 기관끼리 왔다 갔다 해 가지고······.

박재균위원

요즘에 와서 종로구하고 소원해졌지요? 옛날에는 교류를 꽤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신동례위원

아니, 자매결연을 어제 했다며?

박재균위원

아니요.
상만

김상만공보감사담당관

자매결연은 오래 됐는데 명예시민증을 우리 안성에 들어오겠다고 하는 것은 어제 저녁에 아마 대화를 하면서 시민의 날이 모레 아니에요. 그래서 급히······.

신동례위원

정식으로 발언권을 득하겠습니다.

이수영위원장

신동례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신동례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과장님! 개별적으로 과장님 굉장히 좋아하는 분들 중에 한 분인데 어째 요즘에는 이런 일이 유행인지 걸핏하면 이상하게 막 올라와! 절차 없이 하는 행사가 관례인가 봐요. 저는 이해를 못 하겠고요. 납득이 안 가고요. 저는 아는 게 별로 없어서 한나라당 의원인지, 민주당 의원인지, 어디 의원인지, 잘 몰라요. 이런 절차는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하고요, 너무 무시하는 행위인 것 같아요. 이게 한두 번 있는 게 아니라 요즘 번번이 그런 것 같아요. 저는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수영위원장

유혜옥 위원님 질의하실 내용 없으십니까?

유혜옥위원

박진 국회의원님이 어제 별안간 이렇게 되었다는 이유가 있을 거 아니에요?
상만

김상만공보감사담당관

어제 몇 분이 서울 국회에 가신 모양이에요. 거기서 대화 중에 시장님을 통해 가지고 나와 가지고 시장님께서 의장님께 전화를 하셔 가지고 결정을 지으신 것 같아요.

유혜옥위원

의장님도 같이 가셨어요?
상만

김상만공보감사담당관

아니에요. 시장님만 올라가시고 의장님은 여기에 계셔 가지고 전화로다······.

유혜옥위원

시장님이 어제 국회를 가셨고 거기서 앉은 자리에서 그 얘기가 나와서 박진 의원님이 종로구이면서 이러이러한 업적을 하셨고······.

박재균위원

시민의 날이니까 자매결연 도시니까 시장님께서 직접 그 자리에서 초청을 했겠지요. 그래서 이런 얘기도 했겠지요.
상만

김상만공보감사담당관

그렇겠지요.

신동례위원

검토해서 생각할 시간을 주고, 알고 난 다음에, 안성유기가 거기에 전시가 되었는지 바우덕이 공연단이 거기에서 공연을 했는지 이런 얘기를 들어본 적도 없어요. 좀 알고 합시다!

박재균위원

유기는 청와대에 전시되어 있다는 거고.

신동례위원

갑자기 급하게 하지 않아도 되잖아요. 시민증서를 주고 싶으면 내년도에 주어도 되는 거고, 예산 하다가 말고 갑자기 뭐하는 건지 몰라. 저것도 밤새도록 해야 돼요. 밥 먹을 시간도 없어요.

박재균위원

뭐 그렇게 설명을 길게 듣고 계세요.

신동례위원

어떻게 해요. 미리 조절을 했는데도 안 되는데.

이수영위원장

담당관님! 사실 예산심의 하기 전에 어제라도 하고 그저께라도 했으면 말이 없는 건데 상당히 예산 때문에 좀 얄궂은 상태에서 이러니까, 왜 그러느냐 하면 신동례 위원님 말씀이 별안간 집행부에서 ‘이거 필요해서 서류 갖다 주면 하겠지’ 이런 식이에요. 이러다 보니까 그런 말씀이 나오는 것 같아요.
상만

김상만공보감사담당관

신 위원님! 위원장님 계시지만 과정에 대한 것은 사과를 드립니다. 분명히 말씀을 드려서 기간이 있는 건데 오죽하면 제가 이러겠습니까? 사과를 분명히 드리니까 처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이수영위원장

위원님! 그렇게 해서······.

신동례위원

뭘 그렇게 해요. 하기는 아무 때나 무턱대고 넘어가는 게 유행이야.

이수영위원장

203명이 안성시민이 되었네. 그동안 안성시민이 되었나! 내국이 43명인데 외국사람들이 더 많아요? 동아방송대학 학장도 있고 여기에 중앙대학장은 안 들어갔어요?
상만

김상만공보감사담당관

명예시민들이 현황에 140 몇 명 정도 되는데 본인이 희망을 해야지만 우리 시민으로 들어오는데 중앙대학교 총장님은 혹시 모르겠네······.

박재균위원

학장은 두 명 있고, 총장은 없는데 뭐.

이수영위원장

중앙대학교는 총장이지.

신동례위원

나는 이해 못해.

이수영위원장

올라온 거니까 앞으로는······.

신동례위원

그런 게 어디에 있어요. 만날 절차 없이 막 올라와도 그냥 합시다, 이건 말도 안 되는 소리이지. 이해 못해!

유혜옥위원

종로구하고 몇 년도에 맺은 거지요?
상만

김상만공보감사담당관

3년 정도 됐습니다.

박재균위원

아니에요. 종로구하고 자매결연을 한 지 10년도 넘었어요.
상만

김상만공보감사담당관

자매결연을 한 것은 제가 확실하게 모르겠네······.

이수영위원장

의견이 많으신 것 같아요. 의견을 조율하기 위해서 잠깐 3분만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03분 회의중지

12시10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아까 말씀하셨던 대로 약간 집행부에서 급하다 보니까 우리 안성시민의 날이 4월 1일이지요? 2일 남다 보니까 이렇게 명예시민증서를 수여하게 된 것 같습니다. 신동례 위원님 조금, 저도 물론 그렇고 위원님들 이렇게 처리하는 데 있어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원안대로 처리해 주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위원님들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재균위원

발언 좀······.

이수영위원장

박재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재균위원

신동례 위원님이 말씀하신 거 충분히 공감하고 사전에 안건이 되어서 올라왔어야 되는데 명예시민이라는 게 본인의 의사가 없으면 추진이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알기로는 종로구하고 안성시하고 자매결연을 한 지가 90년대 중반으로 알고 있습니다. 상당히 오랜 기간 자매결연을 했었고 처음에 자매결연을 했을 때에는 상호교류를 하면서 농산물 판매 직거래장을 종로구에 만들어서 농산물도 팔고 우리 축제할 적에 종로구에서 버스 대절해서 참여도 하고 상당히 교류가 활발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요 근래에 와서 종로구하고의 교류가 사실상 없는 그러한 상태가 되어서 작년 행정사무감사 때, 업무보고 때도 이 부분을 행정과에 교류 활성화를 촉진해 달라고 우리가 요구하기도 했는데 이게 절차에 문제가 있다 하더라도 종로구에 국회의원을 안성시의 명예시민으로 임명을 하고 다시 침체되어 있는 교류를 활성화 시킨다 그런다면 안성시나 종로구에 상당히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특히 안성시에 더 많은 이득을 볼 거다, 어제 시장님께서 업무 차 국회에 출장을 갔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국회에서 아마 박진 국회의원을 만나는 바람에 이렇게 급진전된 상황으로 추정이 되고 본회의장에서 절차상 문제에 대해서 주의를 촉구하고 처리했으면 하는 게 본 의원의 생각입니다. 이상입니다.

이수영위원장

고맙습니다. 지금 말씀드렸듯이 양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위원님!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유혜옥위원

박진 의원님이 어느 소속 의원님이세요?

박재균위원

한나라당이에요.

이수영위원장

한나라당이에요, 친박계예요, 미래연대인가 거기 아니에요?

신동례위원

그런 거 따질 거 없고요······.
상만

김상만공보감사담당관

그리고 명예시민증 나가면 종로구 혜화동 번지로 주소가 나가는 거니까.

이수영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으므로 바로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11년도 안성시 명예시민증서 수여안을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신동례위원

있습니다. 본회의장에서 얘기하겠습니다.

이수영위원장

본회의장에서 얘기하시고 이것은 그렇게 해 주세요. 다시 한번 묻겠습니다. 2011년도 안성시 명예시민증서 수여안을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네, 이의 없으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것으로 오늘 일정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115회 안성시의회 임시회 제7차 자치행정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2시14분 산회

출처 경기 안성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