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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이수영 의원 발언

121회 제3자치행정위원회201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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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21회 안성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자치행정위원회 개의를 선포합니다. 오늘도 어제에 이어 직제 순에 의거 부서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리면서 바로 회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12년도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을 상정합니다. 먼저 행정과 소관 예산안에 대한 설명 및 질의답변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장덕희 행정과장님 나오셔서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큰 것만 하고 넘어가세요. 다들 보셨으니까 생각들 나시는 거 질의하시면 될 것 같아요. 장덕희 행정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을 실시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궁금하신 사항에 대하여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법고등학교 기숙사 지원사업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어요?

작년 본예산에 된 건데 이게 올해도 안 됐으면 내년에는 돼요? 다른 과도 마찬가지지만 예산을 도비로 받는다, 국비를 받는다 해서 시비를 먼저 세워주고 나서 예산을 잡아놓고 사업을 따오지 못하고 명시이월 되는 게 다른 과도 여러 개가 있더라고요. 예산 없다고 하는데 돈 두고 넘기면 돼요?

먼저 쓰고 난 다음에 그때 가서 다시 하든지, 명시이월 시켜서 예산을 이렇게 적재시켜놓을 필요가 있나요? 5억 원 먼저 집행해 주고 10억 원을 작년에 해 준 것 같은데. 이런 사업을 신중하게 하셔야 되는데, 지난번에도 이걸로 해서 꼭 해야 된다고 해서 이걸 아마 세운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런 되지도 않은 사업을 추진해서 명시이월이 되고, 안성시가 상당히 예산이 부족하다고 말씀을 많이 하시잖아요.

꼭 이래야 할 필요가 있나. 지난번에도 그 내용이 전학생이 다 기숙생활을 할 필요성이 있다고 해서 사업비가 책정이 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타지에서 학교에 오는 사람들이 있어서 기숙을 못 한다, 그런 걸 해결하기 위해서 필요하다고 했는데 지난번에 사업비를 받기 힘들다고 해서 축소를 해서 하신다고 했던 거 아니에요?

그래서 그 안법고등학교는 내년에 검토해 본다고 생각하시지 말고 신중하고 냉정하게 생각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예산 세워주고 공사도 못 하고, 명시이월 돼서 내년으로 또 넘어가고, 이래야 될 것 같지 않아요. 실질적으로 그때도 말씀드렸지만 부지도 부적합하고 솔직히 거기가 그래요.

과장님 신중하게 생각을 해 주세요. 안 되면 말아야죠. 되는 것 같고 그냥 축소한다든지 이렇게 할 필요는 없어요.

박재균 위원님 잠깐만요, 그것은 이따 기회 되면 물어보시고 질의하실 위원님 계세요? (「거수」하는 위원 있음 ) 신동례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잠깐만요, 시간이 꽤 지났으니까 조금 쉬었다가 하시죠.

말씀들을 하시다 보니까 교육에 대해서 자치위원님들이 엄청 관심이 많아요.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났습니다. 잠시 휴식을 위해서 11시 30분까지 휴식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17분 회의중지) (11시42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박재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이따 하시고 점심을 맞춰놨으니까 식사하고 와서 하세요. 보니까 조례에 재정지원이 약간 문제가 있어서 자꾸 예산이 올라오는 것 같아요. 그것은 식사하고 나서 다시 한번 얘기하시죠.

식사를 위해서 2시까지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16분 회의중지) (14시06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아까 박재균 위원님이 질의하시다가 말았는데 다른 위원님들 질의하실 거 있으세요? 질의를 간단간단하게 해 주셔야 될 것 같아요. 그래야 오늘 나머지도 다 할 것 같아요. 1,500만 원 국·도비 받아 놓고 9,000만 원 가는 것도 있고 그럴 텐데 막 시비는······.

과장님, 잠깐만요. 구내식당은 아까 박재균 위원님 말씀대로 축조심사하기 전까지 운영을 어떻게 하실 건가 개선방안을 다시 잡아오세요. 자꾸 얘기할 문제가 아니에요.

그렇게 하세요.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세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 다 말씀들을 하시고 시간이 그래서 말을 제대로 못하겠네요.

한두 가지만 저도 궁금한 걸 여쭈어볼게요. 중앙대학교반대추진위원회가 있죠? 잘 활동이 되고 있나요?

그리 가서는 안 하는 것 같아요. 처음에는 난리나는 것처럼 하더니 요새는 말도 없어요, 안 가니 어쩌니 하니까. 저도 그런 얘기를 들어서 말씀드리는 건데 여기 보니까 여론동향담당 공무원이 누구예요?

따로 있나요? 거기도 보니까 월 10만 원씩 주네요. 지금은 크게 하는 일이 없잖아요.

앞으로 내년부터 할 일이 없을 것 같은데요. 회 수당도 1,600만 원을 세워놓고 했는데 거의 보면 내리 분도 여러 분 있고 한데 자기네 동네 상권 지킨다고 나서는 분들이 돈까지 받아가면서 해도 되는 거예요? 그럴 때는 불요불급하게 필요한 예산으로 하는 것도 있잖아요.

내가 보니까 박재균 위원님 말대로 흐지부지되고 있는 사업이고 이게 그런 위원회인데 내가 보니까 위원회 한 지도 꽤 여러 달 된 걸로 알고 있는데요. 어차피 공무원들이 하는 일인데 수당까지 줘가면서 해야 되는 일인가. 의회사무과 직원들은 가만히 보니까 그 2배를 줘도 모자랄 것 같아요.

이런 것을 신중하게 생각해서 예산을 편성했으면 좋겠어요. 있던 거니까 하고 이렇게 안 했으면 좋겠고 한 가지만 더 할게요. 바르게살기나 새마을협의회나 지원금이 기본적으로 있잖아요.

작년에도 추가로 바르게살기에서인지 외국인들 서울투어 관광을 한다고 예산이 올라오고 했는데 올해는 바른사회 실천운동 지원이라고 해서 1,500만 원이 따로 세우고 했는데 이게 얼마예요? 그리고 새마을지도자 체육대회도 2,000만 원이 따로 있고 청소도 4,000만 원 따로 있고 하면 새마을단체는 얼마예요? 1억 3,500만 원이네요.

이게 겹쳐서 예산이 이렇게 들어오더라고요. 다른 데도 다 이렇게 달라고 하면 어떻게 해요. 실질적으로 이런 데를 보면 물론 거기도 단체활동을 열심히 하시고 하니까 드리는 것도 옳지만 실질적으로 지회지만 각 면마다 있잖아요.

새마을지도자회나 부녀회가 있고 또 바르게살기협의회도 있고 한데 이런 많은 예산이 가면서 그런 데한테 지원되는 것은 없어요, 각 면으로. 우리가 체육회 운영자금을 줄 때는 각 면에서 시민체육대회라든지 할 때 이런 예산이 지급되잖아요. 이런 데는 그런 게 없어요.

작년에도 추가로 4,000만 원인가 올라올 적에 면단위에 예산이 가냐, 그게 뭐냐 하면 청소사업 같은 거. 가는 건 알아요. 그런데 작년에 제가 물어볼 때는 이 예산을 여기도 보면 그린안성 만들기 새마을 대청소로 해서 4,000만 원을 세우면 각 면으로 나눠서 쭉 가야 하는데 불과 얼마 안 간다는 거죠.

그렇게 가야 되는데 안 가요. 여기서 얘기하지 말아요?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각 면으로 조금이라도 더 지원이 갈 수 있게 면으로, 사실 면은 운영이 힘들어요.

그래서 비닐 줍기도 한다고요. 딱 한 가지만 더할게요. 자원봉사센터가 주민생활지원과에 있다가 어떻게 해서 행정과로 넘어왔는데 상당히 머리 아팠던 건데 올해 보니까 예산이 상당히 추가가 됐어요, 인건비가.

인건비가 왜 이렇게 추가되죠? 사실 여기 팀장님들도 그렇고 과장님도 그렇고 이 내용을 잘 모르실 거예요. 그래도 코디네이터가 더 늘었잖아요. 7,000만 원이 늘었는데······.

제가 왜 말씀드리냐 하면 시민회관 별관에 입주해 있는 단체들, 자활센터나 이런 데, 거기 단체가 다 그래요. 똑같은 유형이에요. 거기가 다 그런 상태예요.

사무실 공짜로 쓰지, 작년에도 보니까 사무실 리모델링 한다고 해서 또 돈 들여서 싹 해 놨지, 그리고 지금 조직을 보면 과장님이 보셨을 거예요. 나쁘게 말씀드리는 게 아니라 조직을 보면 소장에 사무국장에 행정실장이 쭉 있어요. 그리고 팀장, 전문지도사, 코디네이터로 해서 쭉 있는데 이 조직을 보면 무슨 큰 행정조직같이 되어 있어요.

그런데 보면 사무국장이나 행정실장이 할 일이 그 사람이 그 사람이에요. 그리고 소장이 굳이 여기에 필요가 없는 자리예요. 사무국장이나 행정실장이나 세 사람이 한 사람만 있어도 될 자리라고요.

그런데 이걸 보면······. 지금 보면 전체적으로 그전 같으면 나머지 사람들로 사무장이나 전체 직원들을 주민생활지원과에서 계약을 했었다고요. 계약을 했었는데 지금은 조례를 바꿔놓아서 소장하고 하게 되어 있어요.

그렇죠? 전권이 소장한테 가 있어요. 이것은 누가 자르지도 못하고 그야말로 소장이 됐어요.

이게 그렇게 됐어요. 예산은 예산대로 전부 가면서 실질적으로 안 하는 데도 아닌데 지금 여기 보니까 운영위원이라고 해서 나도 들어가 있는데 회의 한 번을 안 가봤는데 남기철 씨가 회장으로 되어 있네요. 그런데 실질적으로 여기뿐만 아니라 그 건물에 입주돼 있는 단체가 다 그래요.

예산이 거기에 들어가는 게 상당히 많아요. 자원봉사를 하려면 실질적으로 자원봉사를 하는 거죠. 실질적으로 일반단체에 주는 거를 잘 좀 하셔야 될 것 같아요.

여기 보면 이렇게 운영비를 안 줘도 돼요. 왜냐하면 수익사업을 하잖아요. 자활센터하고 여기하고 하죠.

무상급식을 여기서 하는 거 아니에요? 한 단체가 이렇게 하는 것에 있어서 너무 운영비가 과다하게, 우리가 솔직히 2,000〜3,000만 원짜리 일반사업을 하려고 해도 진짜 과장님들한테 사정을 해야 되고 진짜 시장님한테 사정을 해서 이렇게 해야 되는데 이런 것은 예산을 쉽게 4〜5억 원을 잘 줘요. 어떻게 그런지 모르겠어요.

그런 사람들은 실제로 자원봉사를 돈 안 받고 하는 사람들인데······. 물론 중요한데 그걸 운영한다고 하면서 이 사람들 내가 봐도 없어도 돼요. 그런데 그만큼 세워놓고 주르륵······.

연봉이 팀장님들 연봉보다 많을 것 같은데요. 팀장님들이 더 많아요? 그래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자활센터가 뭐를 하면 진짜 실질적으로 해야 되는데 그렇지 않아요. 예산만 많이 가고 예산의 실효성이 별로 많지 않다고 생각해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박재균 위원님 하실 말씀 남았다고요?

더 이상 질의 없으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 더 이상 질의가 없으시므로 행정과 소관 예산안에 대한 설명 및 질의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장덕희 행정과장님 이하 공직자 여러분 장시간 수고하셨습니다.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났는데 4시 10분까지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55분 회의중지) (16시22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오늘 행정과가 상당히 오랫동안 하는 바람에 시간이 많이 지체됐는데 오늘 주민생활지원과고 회계과하고 두 과가 남았는데 될 수 있으면 아까처럼 오래도록 말하면 입도 아프시니까 오래도록 말씀하시지 말고 간단간단하게 물어볼 말만 딱 물어보시면 고맙겠습니다. 예산에 불만 있으면 나중에 축조심사 할 때 빼라고 하면 되지 말씀만 계속하시고 나중에 전부 살려주고 이런 건 하지 맙시다. 다음은 주민생활지원과 소관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 2012년도 안성시 기초생활보장기금 운용계획안을 상정합니다. 이성기 주민생활지원과장님 나오셔서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 다 하시지 마시고 큰 목만 짚어주세요.

그럼 검토보고도 생략하겠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을 실시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궁금하신 사항에 대하여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신동례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세출예산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계세요? 신동례 위원님.

잠깐만요, 이걸 의결해야 되겠네요. 질의가 없으시므로 바로 의결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 2012년도 안성시 기초생활보장기금 운용계획안을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 네, 이의가 없으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간단하게 몇 말씀만 드릴게요, 과장님. 사실 기초생활보장이라든지 예산이 줄은 것들이 상당히 있는데 아까도 잠깐 말씀드렸지만 자원봉사센터라든지 무한돌봄이라든지 자활센터라든지 지역공동체일자리라든지 이런 데는 인건비가 다 늘었어요.

인건비가 다 늘었어요, 상당히 많이 늘었어요. 그리고 운영비가 나가는데 출장비라고 해서 자기 차도 있고 한데 출장비를 나갈 때마다 2만 원씩 받고 있는 것도 있어요? 그럼 그 사람들 하는 게 움직이면 돈이네요.

그 운영비 받고 하면 차량유지비까지 다 나가는 건데 발화동에 간다고 하면 발화동에 가서 누가 어떻다고 하면 그 조사하러 나가는 데도 출장비를 받고 나가네요. 몇 회 출장을 했을 때는 몇 회를 준다고 2만 원씩 받아가는 것도 있고 해요. 그러니까 재주 좋게 전부 받아가는 게 상당히 많아요.

다른 데 예산은 없는데 여기만 많아요. 좌우지간 제가 말씀드렸던 거기 있는 단체들이 다 그래요. 예산도 이렇게 인건비나 지원비나 주르륵 해서 예산이 상당히 많이 가요.

시의원 관두면 거기 취직 좀 했으면 좋겠어요. 거기 취직 좀 시켜주세요.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으로 예산서 17쪽을 보면 장비 등 자재 구입으로 해서 1억 5,000만 원이 있는데 이게 뭐예요?

무슨 장비의 자재를 구입하는 거예요? 줄기도 많이 줄었어요, 1억 4,000만 원씩이나 줄고. 그러니까 이 사업비를 일자리공동체사업에 주는 거 아니에요?

그 밑에 보면 마을기업 육성사업이 작년에도 있었던 거 아니에요? 작년에 5,000만 원인가 얼마 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작년에 5,000만 원씩 주고 이번에는 이거 갖고 되나요?

거기다 주는 건가요, 작년에 선정된 데다? 실질적으로 각 과에 보면 홍보비가 상당히 많은데 왜 이렇게 많이 들어가는 거예요? 그리고 무한돌봄센터 사례관리전문 인건비가 있는데 이 사람은 뭐하는 거예요?

그러면 애초에 무한돌봄센터 거기 인건비에는 빠지고 따로 편성한 거죠? 이 사람들은 기타로 따로 빠져 있는 사람들이죠? 그렇죠?

무한돌봄은 몇 년을 한 거예요? 지난번에 한 거 아니에요, 동부권하고 서부권은. 이게 저기하고 똑같네요.

아까 자원봉사센터장한테 직원들 계약조건을 다 넘겨준 거잖아요. 이거하고 똑같은 거네요. 어떻게 의료생협회에다 이걸 줘요.

주민생활지원과는 돈만 주면 되는 거네요, 하는 것도 없고. 어떻게 이런 걸 위탁받아서 하죠? 이거하고는 상관이 없는 거 아니에요?

신원조회는 여기서 하고 채용은 거기서 하고 어떻게 그래요? 과장님, 지난번에 우리가 사회복지재단 설립을 해야 된다는 말씀을 드렸잖아요. 그래서 이게 필요한 거예요.

왜냐하면 지금 자원봉사센터에서도 그렇게 해 줘서 거기서 인원관리를 하지, 이것도 마찬가지로 엉뚱한 의료생협에서 예산만 주면 거기서 관리를 하고 있지, 또 자원봉사센터는 아주 떼어준 거나 마찬가지라고요. 소장이 관둔다고 해야 그만두는 거지 누가 너 그만두라고 하지도 못한다고요. 사장이 된 거라고요, 시에서 돈 주는 사장.

시는 아무것도 없고, 다만 봉사나 돌봄이나 이런 명칭만 갖고 있고 돈만 대주고 사장은 따로 있는 거예요. 작년에 공모한다고 해 놓고 자원봉사센터나 자활센터에 차도 없고 장소도 없는 데다 주고 하더니 어째 별안간에······. 사회복지과에서 이걸 직접 운영하신다고요?

사회복지과도 없애지 않는 이상 못할 텐데요. 지금은 거기서 안 한다고 하면 사회복지과에서 직접 한다고요? 하여튼 좌우지간 이런 사업을 보면 해야 될 데가 안 하고 안 해야 될 데가 이런 걸 맡아서 하고 있고, 시는 돈만 대고 있고 돈이 실질적으로 어떻게 쓰이는지도 모르고, 인건비 올리면 인건비대로 출장비나 수당으로 주르륵 나가는 것은 진짜······.

보건복지부에서 자활센터를 할 수 있는 권한을 의료생협에다 줬다고요? 왜 그렇게 어렵게 돌아가요. 한 번에 오면 여기서 해 주면 되지 왜 그리 거쳐서 해요?

똑같은 게 뭐냐 하면 사회복지과를 보면 건설과에서 경로당을 지어줬는데 결과적으로 장애시설은 장애인단체에서 최종승인을 받아야지, 건축허가도 안 나요. 그래서 그러한 게 돌려서 행정이 쉽게 갈 수 있는 것을 이상하게 돌려놓고, 나도 이런 얘기를 처음 들었네요. 이런 것은 잘못됐다는 거죠.

또 무한돌봄 사업이 이것도 계약이 있죠?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 하면 이것도 그렇고 장애인재활치료센터도 보면 평택사람이 운영을 하는 것 같던데요. 안성도 많은데 왜 평택 사람들한테 운영권을 주는지 모르겠어요.

글쎄요. 그거하고 이런 게 평안밀알도 그렇고 안성도 하는 단체가 많잖아요. 무한돌봄이고 뭐고 이렇게 범위만 몇 명 관리한다고 크게 잡아놓고 다 자기들 인건비예요.

우리가 이렇게 한다고 하고 인건비 받아다 쓰는 거예요. 다음에 팀장님들이 될 수 있으면 사회복지과한테도 얘기하겠지만 그런 걸 안성사람들도 많잖아요. 양심적으로 하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그런 데하고 계약을 할 수 있게, 그리고 시에서 예산 주면서 권한은 다른 데다 주는 이런 건 안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려요. 돈주고 사장을 시켜주는 거예요. 그런 게 많아요.

그러니까 예산이 많이 들어가는 거예요. 시에서 하면 안성시 공직에 계신 분들이 그런 데다 팀장으로 내보내면 얼마든지 다 관여해서 재단 만들어서 하면 예산 3분의 1은 줄어요, 전체적으로. 주민생활지원과나 사회복지과에서 하는 사업을 한군데서 관리하면, 하기는 해야 될 것 같아요.

좌우지간 그것 좀 신경 써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과장님. 그리고 한 가지 더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작년에도 복지재단을 만들어야 된다는 말씀을 드렸는데 사회복지과장님한테도 말씀드리고 두 분 과장님들한테도 말씀드렸는데 실질적으로 그런 걸 추진했으면 엄청 고맙겠습니다. 그걸 하셔야지 이런 말이 나올 일도 없고 이런 게 없어져요.

그럼 걱정할 것도 없어요. 예산이 사실 3분의 1도 더 줄어요. 그러니까 재단에서 우리 시청 공무원들 내보내셔서, 보건소도 과장이 둘이나 생겼잖아요.

그것 좀 과장님이 다시 한번 신경을 써주세요. 벌써 1년이 넘게 얘기했는데도 지금 추진 중이라고 하고 말이 없어요. 시행되는 데가 이천인가 여주가 하고 있다고 해서 거기라도 가보자고 했는데도 아직 못 가봤는데 한번 가보고 거기도 그런 식으로 해서 위탁을 한 군데 줬다고 하는데 우리는 그렇게 할 거 없이 공무원들이 잘 하시는 분들인데 한 사람만 딱 과장을 줘서 나가면 얼마나 잘할 텐데, 위탁을 주면 그게 그거예요.

오히려 그게 더 나은 거예요. 더 이상 질의가 없으시므로 주민생활지원과 소관 예산안에 대한 설명 및 질의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성기 주민생활지원과장님 이하 공직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지루하시니까 5시 35분까지 휴식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7시25분 회의중지) (17시38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회계과 소관 예산안에 대한 설명 및 질의답변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귀영 회계과장님 나오셔서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요.

설명을 생략하시고, 전문위원님도 검토보고를 안 해 주셔도 되겠지요, 그냥 질의답변을 하는 게 좋겠어요. (「네」하는 위원님 있음) 그러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재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말씀 다 하셨어요? (「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 아침에 의장님께서 하신 말씀 왜 안 하세요.

우리 의장님이 하신 말씀이 있어요. 추운 데 전기 절감한다고 아침에 회계과에서 못 튼다고 그랬다고 회계과 예산 다 깎으래요. 안성맞춤랜드에 CCTV를 해야 한다고 하는데 거기 CCTV를 해야 되는 거예요?

부의장님! 차량에 대해서 말씀을 안 하시지요? 버스가 가스가 새고 막 그런다고 그랬는데 버스를 사달라고 했더니 어디서 이상한 차를 주어 가지고 차를 타면 머리가 아프고 그렇다고 그래서 부의장님 멀미하시고 그러시던데.

글쎄 내가 봐도 고성군 인구도 5만 안 되는 데는 버스도 기가막힌 것을 끌고 다니더라고요. 의회 버스가. 기가막힌 것을 끌고 다니는데 내가 봐도 의원님들 일 무지하게 열심히 하시고 그러는데 남사당들은 리무진 타고 다니고······.

그게 우리 과장님하고 축조심사하는 날 밥은 제가 살게요. 그거 차 타고 밥 먹으러 한번 가잖아요. 그래야 돼요.

관용차량은 막 운전해 가지고 다른 데 쓰던 것을 가지고 와서 누가 쓰던 건지 몰라도 엉터리로 썼어요. 차가 완전히 개판이에요. 그 차 사실 한번 다른 데를 주든지 수영장하고 바꾸어 가지고 오든지······.

과장님이 그 차를 내구연수 따지든지 뭐하든 신경을 쓰셔야 될 것 같아요. 기껏 사 달라고 했더니 중고차를 갖다 주어 가지고. 아니 어차피 지금부터 홍보하려고 하면 우리한테 차가 필요하기는 해요.

차에다 싹 써 가지고 여간 잘 다녀요. 이상한 것을 그려 놔 가지고 사람들이 전부 다 쳐다보는데 차가 작고 우스워 가지고······. 더 이상 질의를 없으시므로 회계과 소관 예산안에 대한 설명 및 질의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김귀영 회계과장님 이하 공직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것으로 오늘 일정을 모두 마치고 나머지 부서에 대한 기금운용계획안과 예산안 심사는 내일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121회 안성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자치행정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17시53분 산회)

출처 경기 안성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