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의회 5분자유발언
최현주 의원 5분자유발언
동재
이동재의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21회 안성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개의를 선포합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기관 공직자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정례회 일정에 매우 노고가 많으십니다. 그동안 2012년도 예산안 및 조례안 등 안건심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의원님들과 협조를 아끼지 않으신 공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특별히 본회의를 방청하시고자 지역주민들과 언론인 여러분께서 의회를 방문해 주셨습니다. 의회를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께 안성시의회를 대표해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은 다섯 분의 의원님들께서 평소 의정활동을 하시면서 수렴한 지역주민의 의견을 토대로 시정에 관한 질문을 하시게 되겠습니다. 이번 시정질문은 안성시의회 회의규칙 제66조의2 제5항의 규정에 의거 사전에 집행기관에 통보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시정에 관한 질문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 질문하실 의원님은 박재균 운영위원장님, 신동례 의원님, 유지성 의원님, 이옥남 산업건설위원장님, 최현주 의원님, 이상 다섯 분으로 가나다 성명 순에 의거 시정질문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답변은 12월 16일 오전 10시에 제4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시장님과 관련 국장으로부터 듣도록 하겠으며, 설명이 부족하거나 이해가 되지 않는 사항에 대해서는 보충질문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의원님들의 질문시간은 20분임을 알려드리오니 이 점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먼저 박재균 운영위원장님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0시08분 질문시작

박재균의원
안녕하십니까, 안성시의회 운영위원장 박재균입니다. 시민의 대의기관으로 책무를 다하고자 열과 성을 다하고 계신 존경하는 이동재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시민이 행복한 맞춤도시 안성을 만들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황은성 시장님과 이한경 부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또한 시정질문을 경청하기 위해 의회를 방문하여 주신 시민 여러분과 언론인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지방자치가 새롭게 부활하여 20여 년이 지나오는 동안 많은 발전과 시행착오를 겪어왔음은 부인할 수 없으며, 특히 요즘은 국제간의 이해관계와 각계각층의 이해관계가 맞물려 지방자치의 근간이 흔들리는 어려운 시기라 생각합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대기업 유치 및 사회복지, 보육 및 교육 관련 분야에 획기적인 예산의 집중투자로 일자리 창출과 주민복지 증진에 힘써주신 시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특히 지난 겨울 구제역 발생 시 혹한의 추위 속에서도 일심동체가 되어 큰 힘이 되어 주셨던 모든 시민과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경의를 표합니다. 제5대 안성시의회가 출범하고 1년 6개월이 지난 현시점에서 그동안 의정활동을 하며 느낀 사항과 시민들께서 궁금해 하시는 사항에 대하여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중앙대학교와 관련하여 질문드리겠습니다. 중앙대학교의 서울캠퍼스와 안성캠퍼스가 통폐합되어 운영될 경우 우리 시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이며 대처방안은 무엇입니까. 또한 안성시민이 불안해하는 캠퍼스 이전 저지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요. 중앙대학교가 안성에 영구 정착할 수 있는 기반조성을 위한 협력사업은 어떻게 계획하고 있는지, 아울러 인근 대학인마을의 활성화 및 교통불편 해소를 위한 방안은 무엇인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미국과의 FTA 체결과 관련하여 질문드리겠습니다. EU-FTA 체결에 이어 미국과의 FTA 체결로 우리 시의 수많은 중소기업과 농축산업에 종사하는 농가들이 불안해하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우리 시 차원에서 미국과의 FTA 체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대책은 어떻게 마련되고 있는지요. 경기도 및 중앙정부와의 협력은 어떻게 되고 있는지, 우리 시의 FTA 대응전략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장묘문화 개선사업에 대하여 질문드리겠습니다. 자연보호 및 산지보호를 위해 화장문화를 장려하고 점차 확대되고 있는 추세이나 우리 시의 형편상 화장시설의 설치가 어려워 연간 1,000여 명의 사망자 중 60% 정도가 외지의 화장장을 이용하고 있으며, 이동에 따른 이용불편과 높은 경비로 시민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용인시에 설치된 화장장의 공동이용 협의추진 사항을 알려주시고 면지역에 방치된 공동묘지를 재정비하는 묘지공원화 사업의 공모현황 및 향후 추진계획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명륜천 재정비사업에 대하여 질문드리겠습니다. 명륜동부터 인지동까지 흐르는 명륜천은 전체 구간이 옛 하천의 석축 위를 복개하여 붕괴위험을 내포하고 있으며, 상하수도 공사 및 도시가스 공사, 인도 설치 등 시가지 재정비의 장애물로 존치되어 주민의 경제활동과 주거환경을 해치고 있으며, 상권이 무너지고 무질서한 주차장으로 전락되어 있습니다. 또한 장기간의 퇴적물로 인하여 폭우 시 중앙로 침수의 원인을 제공하는 등 피해가 날로 가중되고 있는바 개선이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명륜천 재정비 및 복개도로의 재정비계획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금산동로타리 5일장에 대하여 질문드리겠습니다. 금산동로타리는 2일과 7일 안성장날이면 장이 서는 자연발생 전통시장으로 대부분이 지역 내 소농가 및 저소득의 노인들이 자경한 농산물을 직거래하는 우리 시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장날이면 약 2,000명 이상이 이용하는 장소에 마땅한 휴식시설은커녕 생리현장을 해소할 공중화장실조차도 없어 장에 나온 시민들이 인근시설들에 화장실 사용을 구걸하고 민망한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시장님께서는 금산로타리 주변 유효도로부지 또는 도시계획시설 도로에 저촉되어 철거예정인 토지를 매입하여 화장실과 휴식공간을 조성할 계획은 없으신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천안-분당 간 도로공사에 대하여 질문드리겠습니다. 10여 년 전부터 시행되고 있는 천안-분당 간 도로공사 안성구간 사업은 2010년 말에 남안성IC까지 임시개통되어 사용되고 있으며, 2012년 말 천안시 입장면까지 전면 개통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두원공고 부근의 중간나들목은 포장공사까지 마친 채로 수개월 동안 개통을 하지 않고 주민통행 편의에 제공되지 않고 있는바 안성시에서는 나들목의 조속한 개통을 위하여 경기도 및 시공사, 안성경찰서, 지역주민들과 어떠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는지 추진사항과 개통시기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시외버스의 운행과 관련하여 질문드리겠습니다. 면밀한 검토 없이 주민투표라는 방법으로 결정된 시책이 얼마나 많은 시민을 불편하게 하는지를 보여주는 시외버스터미널 이전사업은 앞으로도 우리 시민들에게 많은 교훈을 남겨줄 것이며, 현재 추진되고 있는 시민회관 이전건립만큼은 똑같은 과오가 발생되지 않도록 철저한 입지검토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행히 제2경부고속도로 사업이 추진되면 터미널 활성화 및 주변지역 개발이 가속화되어 불편이 해소되리라 위안하지만 그동안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함이 안성시가 취해야 할 행정방향이라 생각됩니다. 다행히 일부 노선이 한경대를 경유하여 운영하고 있으나 시민의 직장 출퇴근 시간과 맞지 않을뿐더러 당왕동으로 우회하여 옴으로써 높은 요금과 시간을 허비하는 등 많은 불편을 겪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시내권역 주민들이 원하는 일부 시외버스 시내 통과는 시민회관과 한경대를 경유하는 노선으로 가능하다고 판단되는바 직장인과 학생들의 출퇴근을 위하여 이른 아침과 늦은 저녁만이라도 수원과 서울행에 한하여 시외버스 시내통과를 허용할 의사는 없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안성시내권의 주민들이 동서고속도로 남안성IC를 이용하여 수도권을 통행할 경우 시간 및 요금을 절약할 수 있음에도 단 한 개의 버스노선도 배치하지 않음은 무슨 이유인지, 시외버스의 노선조정 및 운행을 운송사업자에게만 맡기지 말고 경기도의 버스노선 지정 및 운행을 운송회사에 직권 조정하도록 요청할 의사는 없으신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 의원이 말도 말고 참견도 잘하다 보니 많은 질문을 하게 되었습니다마는 시간 관계상 질문하지 못한 사항은 서면으로 질의하였으니 성실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4년이라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기간 중 1년 반을 소비하고 본 의원이 의정활동을 하며 느낀 점은 잘못 시행되고 있는 시정을 바로 잡는 데는 공통의 시각을 가지고 1년, 2년 정도의 긴 기간을 투자하며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무리 없이 시정될 것 같다는 판단입니다. 모쪼록 오늘의 시정질문이 시정의 추진이나 계획수립에 참조될 수 있기를 바라고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며 시민이 행복한 맞춤도시 안성 건설에 일조할 수 있기를 희망하면서 시정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벌써 한 해의 마지막 달 12월입니다. 시민 여러분, 연말연시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 되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시18분 질문종료
동재
이동재의장
박재균 운영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신동례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0시18분 질문시작

신동례의원
안녕하십니까, 안성시의회 신동례 의원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계시는 이동재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시민 모두의 행복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계시는 황은성 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 아울러 시정질문을 경청하시기 위하여 의회를 찾아주신 시민 여러분과 언론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 자리에서 본 의원은 시장님을 중심으로 전 공직자가 한마음되어 시민이 행복한 맞춤도시 안성 건설을 위해 가일층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또한 시장님의 뜻이 우리 시민에게 포근한 마음으로 전달되어 신뢰받을 수 있는 안성의 행정이 되도록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본 의원은 평소 의정활동을 수행하면서 시정의 잘못을 논하기보다는 안성의 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시민의 대표기관인 의회와 집행기관의 의견을 조율할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하며 우리 안성의 미래를 걱정하는 마음으로 의정활동을 하면서 표출된 문제점과 지역의 현안사항에 대하여 느낀 점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기초생활수급대상자 관련 예산에 대하여 질문드리겠습니다. 2012년도 일반회계 세출규모는 총 3,735억 원으로 전년도 예산액 3,481억 원보다 7.27%인 253억 원이 증액 편성되었습니다. 그러나 주민생활지원과의 예산은 전년도 대비 8.6%인 17억 원이 감액 편성되었으며, 기초생활수급대상자가 약 200여 명이 감축된다고 합니다. 물론 우리 시 자체적인 기준에 의한 것이 아니라 중앙정부 지침에 의한 자격조건에 의하여 감축된다고는 하여도 기초생활수급대상자에서 제외된다면 그 어려운 분들이 어떻게 생활할 수 있는지 시장님께서는 한번쯤 생각해 보셨는지요. 대다수의 기초생활수급자는 노인분들이었습니다. 전에 본 의원이 한 번 언급한 적도 있었습니다마는 지난 추석 전에 일죽에 사시는 70세 독거노인이 기초생활수급대상에서 제외되어 사시는 것이 무척 힘들어 아무도 모르게 이 세상을 떠나고 싶다던 말씀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우리 시의 인구는 점점 노령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대의 흐름에 따라 자손이 부모를 봉양하거나 부모 또한 자손에게 의지하려는 우리의 미풍양속은 이미 옛말이 되어 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본 의원이 내년도 본예산을 심사하면서 또다시 가슴이 답답해졌습니다. 존경하는 900여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우리는 무엇을 먼저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까요. 황은성 시장님께서는 2012년도 예산편성의 기본원칙이 시민복지를 위한 예산을 중심으로 편성하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서민과 소외받는 취약계층의 안정과 시민의 안정이 우선시되어야 살맛나는 안성, 아름다운 안성이 되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사회적으로 소외되고 취약계층에 대한 삶의 고충이 심화되도록 관련 예산을 감액 편성하였는지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본 의원이 생각하기에는 그분들이 꼭 기초생활수급대상에서 제외되어야 한다면 차선책으로 차상위계층에 대한 지원확대 방안 등 대책을 강구하여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시장님께서는 삶의 고통을 받고 계시는 기초생활수급대상자가 감소되는 근본적인 사유가 무엇이며, 그분들이 좀더 나은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향후 추진할 수 있는 지원계획이 무엇인지 상세하게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안성시민이 살아가는데 가장 소중한 음용수에 대하여 질문드리겠습니다. 우리 시는 약 20여 전부터 무분별한 지하수 개발로 관리조차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본 의원이 파악한 자료에 의하면 지하수의 등록현황은 생활용수 1만 3,996개소, 농업용수 1만 1,774개소 등 총 2만 5,938개소가 등록되어 있으며, 그중 현재 9,773개소가 음용수로 사용되고 1만 6,071개소는 농업용수 등 비음용수로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아마도 현재 등록되지 않은 관정과 폐쇄된 관정수를 합치면 그 숫자는 배가 더 증가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폐공된 관정에 대해서는 파이프를 빼어내지 않아 관리소홀로 인하여 오염 원인이 되었다고 사료됩니다. 더구나 우리 시의 경우 2002년도에 이어 2010년도 10월 발생된 구제역 및 AI로 소·돼지·닭·오리 등 206개소에 117만 5,300여 마리의 가축을 매몰처리하였으며, 또한 동부권의 축산농가는 밀집되어 있으므로 수질오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관련 부서의 자료에 의하면 가축매몰지의 지하수 수질검사 결과 228건 중 100건이 부적합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산성질소, 암모니아성질소, 대장균 등에 오염된 것이 43%로 나타났으며, 특히 암모니아성질소 오염은 암과 청색증을 유발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우리 시의 상수도 보급률은 2011년 10월 현재 88.6%이나 동부권인 일죽·죽산·삼죽은 60〜70% 정도밖에 보급되어 있지 않습니다. 또한 상수도를 관내 전 지역에 보급하려면 600여 억 원이 소요된다고 합니다. 허나 우리 시에서는 시비 100%로 시민회관 건립과 각종 경관사업에 800여 억 원을 사용할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공직자 여러분! 시민을 위한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같이 고민해야 합니다. 또한 우리 시의 부채는 경기도 31개 시·군 내에서 부채비율이 가장 적다고 주장합니다. 외적으로만 그렇게 보이는 것이 아닐는지요. 2008년도에 90억 원, 2009년도 195억 원, 2010년도에 175억 원으로 안성시민 1인당 10만 원꼴로 보입니다. 그러나 2011년도 3월 제1차 추가경정예산 편성 시 통합기금 160억 원을 일반회계로 편성하여 주민숙원사업으로 집행하였고, 금년 본예산에도 34억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또한 통합기금의 이율은 일반이율보다 높은 4.5%의 높은 이자율로 금년도 이자로 지급되는 예산이 8억 7,664만 8,000원에 달하고 있습니다. 안성시민 1인당 부채비율이 20만 원 정도로 곱으로 증가되었습니다. 외형만 아름답고 실속 없는 속빈 강정의 행정을 범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안성은 호수가 많기로 유명한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시장님께서는 우선 해결할 사업이 어떤 것이 우선순위인지 생각하고 계신지요. 우리 시민이 먹는 물입니다. 우리 부모형제, 친지, 가족이 먹는 물입니다. 19만 시민의 건강을 위하여 우리 안성시 전 지역에 상수도를 보급하는 것이 가장 시급하다고 본 의원은 생각하며 이의 실천을 강력하게 요구하는 바입니다. 이에 대한 시장님의 시정방향에 대하여 성실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다음은 안성맞춤랜드 부근에 있는 가축분뇨처리장과 관련하여 질문드리겠습니다. 안성맞춤랜드 부근에는 보개면 복평리 5-18번지 상에 2005년 1월 10일에 설립된 1일 처리능력이 112톤인 황토영농조합법인이 가동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로 인하여 지난 10월 프레 안성세계민속축전 개최 시에는 향수를 분사하는 방법 등으로 슬쩍 넘어갔습니다. 내년 10월 축제 시에는 100억 원의 예산을 들여 준비 중에 있습니다. 내년의 축제를 생각하면 지금부터 큰 걱정이 앞서고 있습니다. 본 의원이 지난 5월 일죽면에 소재한 돈사에서 축산분뇨의 무단방류에 따른 악취 및 행정처분 등의 여러 가지 민원을 접하고 그 대안을 마련하고자 축산농가 및 주변의 주민들과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악취가 발생하지 않는 농장이 있다고 하여 그 농장을 찾아 남원·양산·논산을 현장방문하여 관계자 여러분들과 간담회를 통하여 여러 가지 기술 중 신재생에너지에 대하여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지식경제부에서는 신재생에너지 지방보급사업을 내년 2〜3월 중에 공모사업으로 선정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안성시에서도 이와 같은 방식의 바이오가스 플랜트의 설비를 갖추어 가축분뇨 처리와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하는 2마리의 토끼를 잡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현재 시에서 30억 원의 보조금 지원과 7,500만 원의 융자금으로 일죽면 장암마을 농업영농조합법인에서 가축분뇨를 이용한 퇴비화 및 액비화 시설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시장님께서는 이미 실패한 사업에 대하여 지원을 중단하시고 지식경제부에서 권장하고 있는 가축분뇨를 이용한 신재생에너지 사업인 바이오가스 플랜트 사업으로 전환하여 추진하실 의향은 없으신지, 없다면 어떠한 대안이 있으신지 답변주시기 바랍니다. 벌써 한 해의 마지막 달입니다. 한 해 마무리 잘하시고 늘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0시33분 질문종료
동재
이동재의장
신동례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유지성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0시33분 질문시작
지성
유지성의원
안녕하십니까, 안성시의회 유지성 의원입니다. 시민의 복지증진을 위하여 의정활동에 전념하고 계시는 이동재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기업도시를 조성하고자 노력하시는 황은성 시장님과 집행기관 공직자 여러분! 또한 시정질문을 방청하고자 의회를 찾아주신 시민 여러분과 언론인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의정활동을 시작한 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 지나고 있습니다. 그동안 의원으로서 패기와 열정을 가지고 좀더 우리 지역을 위하고 시민에게 한걸음 다가가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였습니다. 진정으로 시민을 위하고 시정발전을 위한 최선의 길은 어떤 거창한 구호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진정으로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 함께 생각하는 것에서 출발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말해 거창한 구호가 아니고 전시행정이 아닌 주민의 작은 목소리라도 귀를 기울여 진정으로 의견을 수렴할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에 본 의원이 시민과 함께하면서 건의된 사항과 그동안 의정활동을 경험하면서 느껴왔던 사항에 대하여 시장님께 질문드리고자 합니다. 첫 번째, 38국도 공도지역 구간을 대체할 수 있는 우회도로 개설에 대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안성시를 동서로 관통하는 주 간선도로의 기능을 담당하고 있는 38국도는 교통량 폭증으로 일부 구간은 도로 이용에 많은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안성시의 관문인 공도읍 구간은 많은 아파트단지와 택지개발이 이루어져 있어 국도로서의 기능이 상실되었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공도는 관내를 관통하는 경부고속도로 및 평택-음성 간 고속도로와 공도택지개발이 활발하며 앞으로 계획되어 있는 신세계 유통단지와 이마트 물류단지, 인근 평택시의 용이·소사지구 택지개발, 평택항 등 공도읍의 교통량 급증 및 교통체증이 당연히 예상되는 바입니다. 공도지역 국도 주변 개발로 인한 앞으로 38국도의 교통량 증가요인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공도읍 진사리·승두리 일원에 주식회사 신세계에서 추진하는 안성복합유통시설과 이마트 물류단지 개발이 완료되어 영업이 시작되면 연간 이용객은 440만 명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한 안성IC에서 차로 10여 분 거리 공두읍 신두리 일원에 국내 최대의 축산체험용 놀이목장으로 금년도 12월 7일 개장한 안성 팜랜드의 연 이용객은 100만 명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또한 공도시내의 아파트 건설과 용두리의 4만 6,000평 도시개발사업 및 평택 소사·용이동 도시개발사업으로 차량 이용자들의 국도 이용도 폭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렇듯이 향후 5년 내에 공도지역 국도 주변개발이 완료되면 38국도는 극심한 교통난으로 국도 기능은 상실되고 상습 교통혼잡과 교통체증은 교통사고 발생률 증가, 주거환경 악화, 인원이 크게 늘어날 것은 불을 보듯 뻔한 현실입니다. 본 의원은 현재도 심각한 38국도의 교통영향을 대체하는 우회도로 건설을 추진해야 된다고 생각하며 이제 망설이거나 늦출 수 없는 한계의 상황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래를 대비하지 않으면 그 혼란은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책임을 통감하게 됩니다. 따라서 본 의원은 38국도의 대체 우회도로를 제안하여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평택시 소사동에서 진사리·불당리·웅교리·신두리를 거쳐 안성으로 연결하는 서부도시계획도로 대로 3-2호선을 조기 개설하는 방향과, 둘째로 평택시 소사동에서 진사리와 공도 소재지 정봉리 안성 팜랜드까지 도로를 개설하면 공도 시가지의 교통량과 38국도의 정체가 해소될 거라고 생각되는데 시장님의 생각은 어떠신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안성맞춤랜드 내에 오토캠핌장 또는 피크닉장 조성에 대하여 질문드리겠습니다. 안성맞춤랜드 조성사업은 우리 시의 대표적인 관광시설로 조성하기 위해 2004년부터 집행부에서 많은 노력과 많은 예산을 투입하였음에도 맞춤랜드를 어떻게 만들어 성공하겠다는 뚜렷한 목표를 세우지 못하고 이리 갈까 저리 갈까 우왕자왕하다가 사업은 장기간으로 들어갔고 시민들로부터 외면을 당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3대 의원 때부터 사업을 계속 지켜보았던 본 의원의 마음까지 답답하기만 합니다. 현재 안성맞춤랜드의 기반시설 공사는 대부분 끝이 났고 집행부에서 공사가 마무리되면 많은 관광객이 올 것이라 생각했지만 지난 10월 프레 안성세계민속축전을 마친 후 이곳을 찾아오는 사람들은 거의 없었습니다. 본 의원은 수시로 방문하여 상황을 살펴보았지만 을씨년스러운 분위기만 느끼고 왔습니다. 이런 상황을 시장님께서도 인지하시고 어떤 방향으로 갈지 고민하고 계실 거라 생각됩니다. 타 지역 관광지보다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천문과학관, 사계절 썰매장 조성사업비를 2012년 본예산에 편성하셨고, 본 의원도 예산에 반영시켜주었습니다. 그럼에도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지금보다도 더 많은 시설물들을 설치해야 하는데 이 부분에서 많은 고민이 되실 거라 생각이 됩니다. 이에 본 의원은 안성맞춤랜드에 큰 예산을 투입하지 않고 전국적으로 잘 알려진 관광지로 만들 수 있는 방안을 제안해 봅니다. 요즘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 트랜드가 늘면서 오토캠핑족도 유행처럼 늘어나고 더불어 오토캠핑장도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최근에 전국 오토캠핑족들이 안성맞춤랜드에 와서 오토캠핑장으로 적절한지를 시험 테스트하고 간 것으로 알고 있으며, 아주 좋은 평가를 하였다고 하는데 그때 다녀간 사람들이 전국에서 최고로 유명한 가평의 자라섬보다 좋았다는 이야기도 있으며, 또 다시 오고 싶은 곳으로 인터넷에 소개되었으며, 전국단위 캠핑대회도 가능하다는 이야기까지 있었다고 합니다. 이것은 우리들이 느끼지 못한 일들이라 생각합니다. 본 의원은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서 안성맞춤랜드에 피크직장 또는 오토캠핑장을 조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데 시장님의 의견은 어떠신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 안성IC 및 수도권 접근성이 좋은 양성면에 대규모 산업단지 지정에 대하여 질문드리겠습니다. 양성면은 고구려시대에 현감이 있었던 큰 고을로서 그 명성과 유구한 역사와 전통은 현대에 이르면서 국도1호선 및 38국도가 비대해지고 발전되면서 인근 공도가 발전되고 안성시내가 발전되었으나 서북부인 양성면은 이렇다할 제조업 또는 공공시설 하나 없이 영세한 공장만 수십 개소가 있을 뿐입니다. 양성면 발전을 위해서 대규모 공업단지를 지정하면 양성은 교통이나 입지적으로 수도권과 접근성이 매우 좋은 지역입니다. 서안성IC, 45번 자동차전용도로, 향후 남사IC 개통 후 교통 등 산업체 입지가 용이하며, 물류비용 절감으로 최적의 위치로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좋은 기업체 유치의 최적지로 지리적 요건이 좋은 지역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 어느 지역보다 접근성이 양호하며 시장님께서 추진하고 계시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건설 사업과 연계하여 양성면 지역에 지방산업단지 지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실 의향은 없으신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네 번째, 원곡면 칠곡리 물류단지 조성에 따른 지방도 302호선 도로 확장 추진에 대하여 질문드리겠습니다. 원곡면 칠곡리 원곡물류단지 조성사업은 2013년 12월 완공예정으로 현재 42%의 공정률을 보이며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원곡면은 물론 우리 시 지역경제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러나 본 사업이 조성 완료되면 물류수송을 위한 대형 차량과 기업체 종사자들이 지방도 302호선을 이용하여 출퇴근 차량 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우리 시는 원곡물류단지 사업과 연계하여 구 45번 국도에서 공도-양성 간 지방도 302호선까지 총 연장 4km 중 0.8km를 2차선에서 4차선으로 확장하고 실시설계와 예산이 확보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본 사업이 준공되면 독정마을까지 차량통행이 원활할 것으로 생각되나 독정마을에서 반재마을까지 공도로 이어지는 지방도 302호선 잔여구간 약 3.2km의 구간은 미확정으로 물류단지 조성이 완료되면 교통체증이 많을 것으로 생각되는바 잔여구간에 대한 조기개설이 필요하다고 사료되는데 시장님의 생각은 어떠신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시정질문의 내리 사거리부터 대학인마을 안성경찰서까지 2차선에서 4차선으로 확포장 사업에 대한 추진사항에 대하여 신뢰 있는 답변과 적극적인 추진을 당부드리며, 이상으로 시정질문을 마치면서 바쁘신 가운데 끝까지 경청하여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0시48분 질문종료
동재
이동재의장
유지성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옥남 산업건설위원장님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0시48분 질문시작

이옥남의원
안녕하십니까, 안성시의회 이옥남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19만 안성시민여러분! 그리고 시민과 항상 함께하고 시민의 행복을 추구하기 위하여 노력하시는 이동재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기업하기 좋은 도시 안성 건설을 위하여 불철주야 애쓰시는 황은성 시장님과 900여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시민의 알 권리 충족과 지역언론 발전을 위하여 동분서주하시는 언론인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제 신묘년 한 해도 저물어가고 임진년 새해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연초에 계획하셨던 모든 일들을 순조롭게 마무리하시기 바라며 금년 한 해도 얼마 남지 않은 시각에서 지난 1년간의 의정활동을 되돌아보면서 아쉬움이 많이 남는 한 해였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제118회 제1차 정례회에 시정질문을 드렸던 내용에 대하여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의견임을 감안하시어 안성시의 모든 공무원들이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변화의 주체가 되어 추진에 만전을 기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그동안 시민과 함께하면서 건의된 사항과 본 의원이 의정활동을 수행하면서 궁금하게 여기는 사항에 대하여 시장님에게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첫 번째, 외국인노동자 관리실태에 대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외국인 미등록 노동자는 불법체류자라는 신분상의 약점 때문에 임금체벌, 사기피해, 산업재해를 당하고도 피해사실을 신고하지 못하고 인권침해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것이 오늘날의 현실입니다. 다행히 외국인근로자에 대한 처우개선과 인권문제에 대하여 국가 차원에서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2011년도 9월 말 통계에 따르면 국내 외국인노동자 60만 명 중 9%가 미등록 노동자이고 나머지 91%가 전문기술직, 연수취업자 등으로 근로자 자격을 인정받는 종사자로 근무하고 있다고 합니다. 3D 업종의 기피현상으로 인력난을 겪고 있던 시기에 상당수 국내 중소기업체는 빈자리를 메워줄 수 있는 대체인력으로 외국인노동자들의 힘을 빌려온 것이 사실입니다. 2011년 9월 말 현재 우리 시에서 정식으로 등록된 외국근로자는 3,700명이 있습니다마는 실제로 불법체류자를 비롯한 미등록 외국인 근로자는 그 이상이라고 추측됩니다. 음지에서 고통받고 인권의 사각지대에서 지내고 있는 미등록 외국인근로자가 우리 시에는 얼마나 거주하고 있는지, 상황은 파악하고 계신지 묻고 싶고 이들에 대하여 안성시 자체적으로 상담소 개설이나 쉼터 등을 운영하여 최소한의 생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치할 용의는 없으신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석남사 진입도로 확장에 대하여 질문드리겠습니다. 금광면 상중리에 위치한 석남사는 역사가 깊은 고찰로 외부관광객 방문이 많고, 서운산에는 여름철 관내 주민들의 휴식공간 및 서운산 등산객들의 차량통행이 많은 실정입니다. 서운산은 수려한 경관과 자원이 풍부하여 안성시에서도 석남사 부근에 자연휴양림을 조성할 계획을 가지고 기본 및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연휴양림 조성이 완료될 경우 관광객이 더 많이 증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럼에도 지방도 302호선에서 석남사까지 올라가는 진입도로 약 900m가 협소하여 차량교행이 어렵고 이용객들의 불편이 지속적으로 발생되고 있어 진입도로를 조기에 확장할 필요가 있다고 사료되는바 이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 남파로 주변 동신아파트 주민들의 차량소음에 관한 것입니다. 남파로는 시청 후문부터 성요셉병원까지 2006년 12월에 개설 준공되어 출퇴근 및 우회차량의 주요 통과 도로가 되면서 교통여건이 개선되어 시가지 교통체증은 일부 해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꾸준히 증가하는 차량으로 남파로 주변에 인접한 동신아파트 500여 세대 1,600여 명의 주민들은 차량 소음으로 인한 고통에 시달리면서 약 5년여 간 불편을 겪으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도로개설로 인하여 교통여건이 개선되어 교통체증은 해소되었다고 볼 수 있으나 이로 인한 또 다른 시민들의 피해는 없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남파로 주변 동신아파트에는 기존에 설치된 방음벽이 설치되어 있기는 하지만 방음벽의 높이가 너무 낮고 길이가 짧아 방음효과가 적어 일부 세대만 방음이 되고 대다수의 주민들은 봄·여름철에 창문을 열 수 없을 정도로 차량소음이 커서 하루하루 고통에 시달리면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우리 안성시민 모두가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시민을 위한 행정을 펼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본 의원은 동신아파트 주변 일부 구간에 설치되어 있는 방음벽에 대한 현장조사를 실시한 결과 시야가 확보될 수 있는 방음벽으로 연장설치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되는데 시장님의 견해는 어떠하신지와 앞으로 설치되는 방음벽에도 시야를 막는 답답한 방음벽이 아닌 시원하게 시야가 확보되는 방음벽으로 설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네 번째, 청소년 체육공간 조성 마련을 위한 스케이트장 확대 운영입니다. 금년 1월부터 2월까지 안성시 체육회에서 옥천교 건너 현수동 일원 농경지 6,300㎡에 야외스케이트장 및 썰매장을 개장 운영하였습니다. 비록 논에 물을 가둬 설치된 열악한 시설이었지만 스케이트와 썰매타기 체험 기회는 물론 팽이치기, 제기차기 등 추억의 전통놀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휴게실, 화장실 등의 시설이 열악함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과 청소년들이 찾아주어 겨울철 레저를 즐겼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타 지자체에서도 시민들의 체력증진과 문화생활 기회를 마련하고자 스케이트장을 많이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흔한 영화상영관 하나 없이 특별히 즐길만한 문화시설이 없는 우리 시도 겨울철만이라도 안전시설을 갖춘 접근성이 편리한 스케이트장을 만들어 확대 운영한다면 보다 많은 시민들과 청소년들에게 질 높은 문화생활을 제공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시장님의 생각은 어떠하신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섯 번째, 가현동 백성교 신터미널 부근까지 산책로에 가로등 설치 및 운동기구 설치 건에 대하여 질문드리겠습니다. 경기도에서 2008년부터 2012년 12월까지 가현동 백성교에서 보개면 양복리 양협까지 안성천 3.1km 구간을 자연형 개수사업으로 하천 생태환경을 복원하고 생태공간 등을 확보하는 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 본 사업과 연계하여 가현동 백성교 신터미널 부근까지 약 1.2km 구간에 주민들의 휴식공간 및 산책로를 설치하여 기존에 설치된 안성천변의 산책로와 연계하여 시민의 건강증진에 많은 도움이 되고 주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예산을 들여 설치한 시설물에 가로등과 운동기구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 저녁에는 어두워서 자전거를 타거나 운동하기에 매우 불편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때론 부드럽고 때론 강경하게 다양한 리더십을 발휘하시는 황은성 시장님, 조속한 시일 내에 현장을 확인하시어 주민들이 안전에 불편을 느끼는 사항이 무엇인지를 파악하시어 가로등 및 운동기구가 조기에 설치될 수 있도록 조치하실 의향이 없으신지 말씀해 주시기 바라면서 일은 화끈하게, 소통은 시원하게, 기회를 크게 넓혀 가시는 황은성 시장님, 앞서 드린 모든 부분에 좋은 답변을 얻기 바라며 이상으로 시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바쁘신 가운데도 끝까지 경청하여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2012년에도 여기 계신 모든 분들 행복하시고 뿌듯한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10시58분 질문종료
동재
이동재의장
이옥남 산업건설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최현주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0시58분 질문시작

최현주의원
안녕하십니까, 안성시의회 의원 최현주입니다. 존경하는 이동재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안성시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고 계시는 황은성 시장님과 집행기관 공직자 여러분! 아울러 항상 변함없는 마음으로 안성시에 관심을 가지고 성원을 아끼지 않는 시민 여러분과 언론인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11월 22일 군사작전을 수행하듯 4분 만에 기습 처리한 한.미FTA로 많은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안성의 농민들은 이번 한.미FTA 협정은 농·축산업을 고사시키는 협정이라며 어려운 여건에서도 국민의 밥상을 지켜온 농·축산인들을 벼랑으로 몰아세우고 있다고 울분을 토하고 있습니다. 이미 여러 언론에서 보도되었듯이 한.미FTA로 농업 분야가 가장 큰 피해를 볼 것이라고 전문기관들이 예측하고 있습니다. 축산과 과수 분야의 피해가 가장 클 것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안성마춤배, 포도, 한우를 대표 브랜드로 하고 있는 우리 안성시는 경기도 최대규모의 축산과 과수재배 도시로 FTA로 인한 피해는 상상을 초월하고 큰 타격을 받을 수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관세 폐지로 보건, 의료, 위생식품, 노동, 환경, 금융 및 서비스산업 등 모든 분야에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습니다. 2009년 발표된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보고서에 따르면 한.미FTA 체결에 따른 안성시의 농림어업 부분이 부정적 선파급 효과가 전체 지자체 중 5위로 발표되었습니다. 또한 11월 28일자 자치안성신문에 따르면 관내 사업체의 90% 이상이 20명 이하의 소규모 사업장으로 한.미FTA 발효 시 800여 개의 사업체 7만여 명의 중소상인과 자영업자들의 타격이 불 보듯 뻔한 상황이라고 보도되고 있습니다. 그러면 잠깐 자료를 통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자료를 보면 안성의 피해가 농림어업 분야에서 5위, 그리고 총효과에서 6위, 그리고 직접효과에서 4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미FTA 안성 경제의 존폐위기를 보면 농·축산업이 몰락하고 자영업 또한 안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자료에 나와 있듯이 미국산 쇠고기의 경우 최소한 한우의 3분의 1 가격, 돼지고기는 국내산의 반값의 가격을 형성해서 경쟁력을 상실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10년 내에 전체 양돈농가 40% 이상의 파산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동안 본 의원이 의정생활을 수행하면서 느낀 점 및 안성시민들의 의견을 모아 질문을 드리오니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한.미 FTA 협정에 대한 우리 안성시 농·축산인들의 의견 수렴에 대하여 질문드리겠습니다. 국민의 의사를 제대로 반영하지 않고 우리 안성시 경제에 막대한 피해를 줄 것으로 예상되는 한.미FTA 대통령께 건의하실 용의는 있으신지요. 또한 한.미 FTA가 이대로 발효되면 안성의 농·축산업과 농민들, 중소상인과 자영업자들이 입는 피해에 대한 대안이 있으시면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끊임없이 논란이 되고 있는 안성맞춤랜드와 세계민속축전에 대하여 질문드리겠습니다. 안성맞춤랜드 조성사업에 대하여 계획성 없이 지속적인 투자는 중단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모아 장기적 플랜을 마련할 의향은 있으신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12년도 예산에 안성맞춤랜드 내 사계절 썰매장 건립예산이 편성되었고 시민들의 문화적 욕구와 경제적인 실리측면에서 수많은 문제제기가 되고 있는 세계민속축전 또한 막대한 예산을 들여 진행하고자 계획하고 있습니다. 과거 잘못된 시작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사업은 오랜 기간을 두고 차분히 되돌아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장님께서는 안성맞춤랜드의 천문과학관까지만 건설하고 시민공원으로 조성하겠다는 약속을 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추가 시설물 조성에 대해서는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진행하겠다고 밝혔지만 또다시 시민을 우롱한 채 일방적으로 강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안성맞춤랜드를 주 공연장으로 사용할 세계민속축전 예산 74억 원이 편성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 10월 프레 안성세계민속축전은 방문객 평균수가 1,000여 명이 되었고 전문성이 검증되지 않은 공연팀의 어설픈 공연으로 시민들의 비판을 받은바 있습니다. 하염없이 막대한 예산을 쏟아 부어 돈 먹는 하마가 부활하는 꼴이 더 이상 되풀이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다음은 KCC 입주에 대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본 의원은 안성시민의 관심사인 KCC 공장 입지문제가 어느 순간부터 지지부진하게 진행되고 있고 구체적인 진행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없어서 지난 11월 10일 KCC 본사에 직접 질의서를 보냈습니다. 질의서 내용은 지난 시정질문 때 시장님께 질문드렸던 KCC 공장의 입주시기가 늦어지는 이유와 최종 입주 예정일, 안성시민에 대한 고용, 안성경제에 미치는 경제적 이득이 무엇진지를 질문하였습니다. 그전에 잠시 제가 드렸던 KCC 답변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입주시기와 관련하여 질문을 드렸는데 입주시기는 지난 장마로 인해서 좀 늦어진다고 얘기했고요, 그리고 KCC 사원 채용에 대해서는 공개채용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별도의 채용공고를 통하여 모집부분 및 자격요건을 공지하고 있습니다. 분명 시장님께서는 제가 시정질문 때 질문드렸던 안성시민과 안성지역 대학생 고용창출을 최대한 노력해 달라고 부탁드렸을 때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하지만 KCC 답변서에는 그 어느 내용도 없었습니다. 답변은 아쉽게도 우리가 생각하는 장밋빛이 아닌 허수의 계획임을 말해줄 뿐이었습니다. KCC에 들어간 예산은 30억 원과 공업용수시설에 155억 원, 대기업유치가 막대한 예산만 투입되고 있습니다. 부디 실익이 없는 빈 수레가 되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KCC 공장 입주에 따른 구체적인 계획과 진행에 대하여 안성시와 KCC, 그리고 시민대표 등으로 입주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진행하실 의향이 있으신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불필요한 예산낭비에 대하여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본 의원이 시의원에 당선된 후에 다수의 시민들께서 당부하신 내용이 있습니다. 시의회에 가면 멀쩡한 보도블록을 뜯고 교체하는 사업을 중지시켜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안성시민의 대다수는 왜 때만 되면 멀쩡한 보도블록이 교체되는지 의문과 우려를 가지고 있습니다. 내년 예산에 반영된 보도정비계획 지역을 직접 가보았습니다. 약간의 차이는 있었지만 아직 대부분이 보수만 해도 사용에 불편이 없는 것이 많았습니다. 현장 사진을 잠깐 보시겠습니다. 이번에 서운면, 양성면, 원곡면, 금광면, 고삼면, 그밖에도 정비사업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서운면, 원곡면, 양성면 등은 면소재지 정비공사 계획입니다. 지금 제가 찍은 사진은 양성면 소재지를 보고 계십니다. 보시면 아직까지도 쓸만한 보도블록이 정비되어 있습니다. 제가 미양면의 사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미양면도 면소재지 정비사업을 했습니다. 그쪽 보도블록도 양성면 보도블록 상황과 별반 차이 없이 양호한 상태였습니다. 그렇지만 지금 보도블록은 다 파헤쳐지고 새로운 보도블록으로 깔아져 있습니다. 물론 새것으로 단장이 되면 깨끗하고 좋습니다. 하지만 예산의 선차성이 있습니다. 먼저 급한 곳부터 예산이 집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사진을 보시겠습니다. 사진이 자세히 안 보이는데 아래 사진은 런던 시내 유스턴로의 한 보도블록입니다. 여러 종류의 보도블록이 시대를 달리하면서 만들어지고 수선해서 마치 여러 천조각을 모아 만든 밥상처럼 보입니다. 어쩌면 이렇게 조금씩 알뜰하게 수선되었을까 저절로 감탄이 나옵니다. 우리처럼 몽땅 들어내고 싹 갈아버리지 않아도 어느 것 하나 어긋나 있거나 문제가 있어 보이지 않습니다. 이런 거야말로 명품거리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매년 반복되는 불필요한 보도블록 교체에 쓰이는 예산을 복지예산으로 돌릴 의향은 없으신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안성시 문화예술행정에 대하여 질문드리겠습니다. 안성시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문화에 대한 투자는 사치가 아니고 가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시민들의 삶의 질을 중시하고 문화적 욕구가 중대한 측면을 고려하면서 바람직한 인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과연 투자가 채산성 있는 투자인지 소모적이고 비생산적이고 낭비인지 반성하고 성찰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특정인 또는 특정 문화단체에 대한 퍼주기가 아닌 진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우리 사회 전체가 그런 것처럼 안성지역 공동체도 급격하게 다원화·다층화되고 있지만 안성시 문화예술행정은 여전히 과거의 관행을 되풀이하면서 제자리를 맴돌고 있는 것이 아닌지 되돌아봐야 할 것입니다. 애초에 원형에 대한 사료적 근거가 불충분해 내부적 추진을 안 하기로 했다고 하는 극적루 사업만 해도 그렇습니다. 충분한 지역공동체의 합의와 공감대를 얻고자 하는 노력도 미약했고 사전에 공청회 한 번 거치지 않고 몇 몇 사람들을 추진위원으로 내세워 진행하고 있는 방식은 구태의연합니다. 변화한 문화환경에 부합하여 안성시 문화예술행정의 관행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 구체적인 방안으로 본 의원은 다음과 같이 제안하고자 합니다. 첫째, 문화체육관광과 사업으로 특히 문화예술진흥 사업에 합리적인 평가시스템의 도입과 지원사업에 대한 일몰제 도입을 제안합니다. 수많은 문화예술 관련 사업들이 시민들의 무관심 속에서 예산만 낭비하는 그들만의 잔치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예컨대 전국 안성가요제 예산이 1,000만 원이나 책정되었고, 안성맞춤 전국 경서도민요 경창대회 예산이 1,500만원 책정되었습니다. 이름만 거창할 뿐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없는 소모적으로 진행되는 사업들에 대해서는 모니터를 강화하고 자생력·채산성·기호도 등을 객관적으로 평가하여 잘 된 사업에는 인센티브를, 무익한 사업에는 일몰제 적용을 적극 검토할 것을 제안합니다. 둘째, 문화예술 관련 위원회의 다양한 확보도 시급합니다. 문화체육관광과에서는 문화예술발전기금운용위원회를 포함하여 10여 개의 위원회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들 위원회에 참여하고 있는 위원님들 중 일부는 문화예술과 무관하거나 지나치게 관변단체 대표자들 위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시장님께서는 수 차례에 걸쳐 안성시 산하 위원회 구성에서 공개모집 등 시민의 참여를 강화하겠다고 약속한바 있습니다. 따라서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한다는 의미에서 문화체육관광과 산하 위원회 참여의 개방성과 다양성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보는데 이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문화복지의 신장 차원에서 도입한 문화바우처제도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민간협의체 구성을 제안합니다. 현재 안성시의 문화바우처제도는 올해에 이어 2012년도에 1억 7,500만 원을 일방적으로 카드에 적립하여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행정편의주의적이고 소극적인 방식으로는 문화바우처제도 도입의 근본취지를 살릴 수 없습니다. 문화적으로 소외된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문화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도입한 문화바우처제도를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하여야 한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입장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기관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가 크겠지만 비전이 없는 과거의 관행과 눈에 보이는 전시행정이 아닌 시민들의 목소리를 더욱 경청하고 서민들의 복지향상에 눈을 돌리는 시정이 되기를 바라며 시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1시13분 질문종료
동재
이동재의장
최현주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최현주 의원님을 끝으로 시정질문을 모두 마쳤습니다. 오늘 경청하여 주신 안성시민 여러분, 언론인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의 질문을 하는 날이지만 12월 16일은 답변을 듣는 날입니다. 시민 여러분과 언론인 여러분께서는 많은 관심을 갖고 다시 오시면 황은성 시장님을 비롯한 관련 국장님들이 의원님들이 질문한 내용에 대하여 성실한 답변이 있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오늘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내용들은 그동안 의정활동을 통해 수렴한 19만 시민의 의견입니다. 아무쪼록 안성의 발전과 주민복지를 한층 더 증진시킬 수 있는 희망적인 답변을 기대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휴회의 건을 상정합니다. 배부해 드린 전체 의사일정과 같이 위원회 활동을 위하여 12월 13일부터 12월 15일까지 3일간 휴회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네, 이의 없으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것으로 오늘 상정된 안건처리를 모두 마쳤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적극 협조해 주신 의원님들과 집행기관 공직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으로 제121회 안성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1시17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