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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유혜옥 의원 발언

130회 제3자치행정위원회201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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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균위원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30회 안성시의회 임시회 제3차 자치행정위원회 개의를 선포합니다. 위원님들 안녕하십니까? 오늘도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리면서 바로 회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13년도 시정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그러면 먼저 직제순에 의거 오늘은 행정과 소관 주요업무계획 청취를 먼저 받도록 하겠습니다. 김진환 행정과장님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진환

김진환행정과장

행정과장 김진환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박재균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행정과 소관 2013년도 주요업무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1쪽 시민과의 대화를 통한 현장행정 구현이 되겠습니다. 지역주민과의 소통체계를 마련하고 상호공감대를 형성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서 행정에 대한 신뢰기반을 구축하고자 간부공무원들이 공동주택을 방문하여 시민과의 대화를 추진하겠습니다. 추진계획으로 기간은 2013년도 연중이며, 아파트 입주자 대표 회의 시 방문하고, 참석 대상은 입주자 대표, 리·통장, 부녀회장, 시민들이 되겠습니다. 참고로 15개 읍·면·동 연두방문은 1월에 완료하였고, 307건의 건의사항을 수렴하였습니다. 원래는 2월 중에 추진실적 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었는데 현장방문 등으로 3월 초로 연장되었고, 2월 말까지는 건의사항에 대한 검토결과를 건의자들에게 통보해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2쪽에 공감할 수 있는 인사운영 추진이 되겠습니다. 승진 및 전보인사는 개인의 능력 적성을 고려해서 승진 순환보직을 함으로써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인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추진계획으로는 연공서열보다는 인성과 능력을 갖춘 자 중에서 발탁해서 발탁인사를 하고, 인사청탁은 원천 배제하며 실적가점제 운영을 강화하고, 주요 부서뿐만 아니라 격무나 기피부서, 팀장 직위공모제를 확대하는 등 열심히 일하는 공직문화 풍토를 조성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3쪽에 사회안전망 구축으로 시민이 행복한 도시 조성이 되겠습니다. 각종 범죄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 전국에서 제일 안정된 도시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현재 CCTV 통합관제센터는 방범, 교통, 재난, 환경 등 총 713대의 CCTV를 통합운영하고 있으며, 관제요원 15명, 경찰관 3명이 24시간 연중무휴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금년에는 방범용 CCTV를 26개소에 112대를 신규로 설치할 계획이고, 차량번호 인식용 CCTV 18개소에 28대도 유지 보수하여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참고로 금년 1월 24일 날 KBS 9시 뉴스에 안성지역에 방범용 CCTV 설치로 범죄율이 16% 줄었다는 내용이 보도되는 등 안정적인 통합관제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4쪽에 신바람 나는 직장 만들기 추진이 되겠습니다. 직원 개인 간, 부서 간 화합하고 서로 격려하는 신바람 나는 직장 만들기 추진으로 시민이 행복한 맞춤도시 안성에 기여코자 합니다. 추진계획으로는 5월과 6월 중에 장기근속공무원 해외연수를 실시하고 12개 직장동호회에 분기별 운영비를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2월에서 3월 중에는 모범 우수공무원 제주도 견학을 실시하고 직원 화합 이벤트도 수시로 실시해서 화기애애한 직장분위기를 조성해서 고객 행정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겠습니다. 다음은 5쪽에 유연근무제 활성화 추진이 되겠습니다. 현행 획일화된 공무원의 근무형태를 개인·업무·기관별 특성에 맞게 다양화하여 공직생활의 경쟁력을 제고하겠습니다. 추진계획으로는 신청은 수시로 할 수 있고 부서장의 허가를 득한 후에 행정과로 신청서와 허가공문 제출하면 되겠습니다. 근무형태로는 풀타임 근무보다 짧은 시간을 근무하는 시간제근무, 출근시간을 자율적으로 조정하는 시차출퇴근제, 주 40시간 범위 내에서 1일 근무시간을 자율 조정할 수 있는 근무시간 선택제, 총 근무시간을 유지하면서 집약근무로 보다 짧은 기간 동안 근무하는 집약근무제가 되겠습니다. 다음은 6쪽에 국내외 자매우호도시 교류 활성화가 되겠습니다. 국내·외 도시와 상호발전을 위해 교류협력을 추진하되 자매결연도시 선정에 대한 충분한 사전검토를 통해서 실질적인 교류협력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교류가 추진 중인 도시는 국내는 서울 강남구, 국외는 중국에 허위엔 시, 일본 안죠 시 등 3개 도시가 되겠습니다. 추진계획으로는 1/4분기 중에 결연체결 일정을 협의하고 의회의 동의를 얻은 후에 연내에 결연을 체결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7쪽에 글로벌 체험연수가 되겠습니다. 직원들에게 글로벌 체험연수를 실시해서 국제사회 변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대응능력 향상과 교류도시 관련사업의 현실성 제고로 폭넓고 효율적인 업무처리 능력의 향상을 도모코자 합니다. 연수기간은 5월에서 6월 중이며, 연수 국가는 자유롭게 선정하되 자매우호도시 연수 시에는 가산점을 부여하고, 인원은 20명이 되겠습니다. 대상자는 중앙공모사업 선정에 기여한 자, 국·도비 확보우수자, 5급 이하 공무원 중 공무 국외연수 경험이 없는 자를 우선으로 해서 장기근속자, 각종 포상수상자 우선 원칙으로 선정토록 하겠습니다. 추진계획으로는 3월 중에 연수계획서를 신청 받아서 4월 중에 평가 후 대상자를 선정해서 5월이나 6월 중에 연수를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8쪽에 민간 및 사회단체 협력 강화가 되겠습니다. 민간 및 사회단체의 건전한 육성과 시에서 권장하는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예산을 지원하고 협력을 강화해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안성시 새마을회 등 15개 단체에 8억 7,900만 원의 보조금을 행사시기별로 차등 지원하겠습니다. 민간 및 사회단체특성을 고려하여 보조금을 지급하고 사업추진에 대한 상호협력 및 교류를 강화하여 살기 좋고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행정과 소관 2013년도 주요업무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박재균위원장

김진환 행정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궁금하신 사항에 대하여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현주위원

제가 질의 좀 드릴게요. 1쪽에 시민과의 대화를 통한 현장행정 구현에 있어서 아파트단지에 가서 단지 주민대표들 만나시죠?
진환

김진환행정과장

네.

최현주위원

그런데 그건 왜 우리 지역구 의원들한테는 말씀을 안 하세요. 제가 얘기를 듣고 가려고 했더니 시장님이 오지 말라고 그더라고요.
진환

김진환행정과장

그건 처음 듣는 얘기인데.

최현주위원

그 얘기 듣고 시장님한테 전화를 드렸어요, “오늘 한다는데 몇 시예요?”라고 그랬더니 오지 말라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무슨 이런 경우가 다 있어’, 하여튼 시장님과의 개인적인 관계고요.
진환

김진환행정과장

아닐 겁니다.

웃음

최현주위원

이거 할 때 의원들한테 알려 주셔야죠.
진환

김진환행정과장

네, 알겠습니다.

최현주위원

시장님하고 집행부 공무원들 가서 주민들하고 대화하고 나서 저희한테 확인한다고요. “확인했는데 어떻게 됐어요?”라고 하면 저는 뭐를 했는지 몰라요. 가서 의원들은 개망신 당하는 거예요. “아니, 시장님하고 집행부 공무원들은 와서 다 얘기 듣고 갔는데 시의원들은 그런 것도 잘 안 살피고 뭐하는 거냐.”, 그거 의원들 죽이는 거예요. 왜 그런 것을 모르시고 우리한테 얘기를 안 해 주세요.
진환

김진환행정과장

알겠습니다.

최현주위원

그건 그렇게 해 주시고요. 한 가지 이번에 시민과의 대화 때 보면 가끔 섭섭한 게 읍·면·동에서 행사 준비하잖아요. 아니, 시의원들이 가고 선출직들이 다 가는데 ‘시장님 환영합니다.’라고 그러면 우리는 뭐예요, 주민인가? 그런 것 좀 사소한 것에 대해서 해 주세요. 시장님은 꽃 주고 우리는 현수막에 시장님, 시의원님, 도의원님, 한 문구만 넣으면 되는 것을 못 하고 우리는 꾸어다 놓은 보릿자루도 아니고 끝자락에 가서 인사말 하라고 한마디 무슨 선심 베풀듯 얘기하는데 사실상 별로 안 좋아 보여요. 그것 좀 시정해 주시고요. 그리고 2쪽에 공감할 수 있는 인사운영 추진에 있어서요. 6개월 한 번씩 인사하는 게 공감할 수 있는 인사인지 궁금해요.
진환

김진환행정과장

인사요인이 6월하고 12월에 퇴직이나 명퇴자들을 받기 때문에 인사요인이 그렇게 생깁니다.

최현주위원

그래도 인사발령 나고 6개월 만에 다시 다른 데로 전보하면 그 분들이 이제 조금 배울만 하면 다른 데로 가는 건데 실질적으로 저희 의원들은 지역구 면단위나 동사무소에 가서 담당, 특히 산업팀이죠. 산업팀이나 만나서 한참 그 지역현황에 대해서 얘기하고 어느 정도 일이 숙성돼 있을만 해서 인사이동이 있으면 저희 의원들이 현장에 가서 오히려 그분들한테 다시 설명해 주고 알려줘야 돼요.

박재균위원장

전보 제한기간 준수해 달라는 거예요.
진환

김진환행정과장

알겠습니다.

최현주위원

그런 것 좀 해 주세요. 현장에 가면 정말 힘들어요. 다시 다 설명해 주고 현장에 데리고 가서 체크해 주고 6개월은 너무 빨라요. 나중에 참고해 주시고요. 그리고 격무·기피부서 실적가산 우리 의사과도 기피부서죠? 우리 의사과 직원들 좀 많이 배려해 주세요. 우리 의사과가 인사상 피해를 보고 있다는 생각들을 직원들이 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제가 봐도 느껴지고요. 그것 좀 해 주시고요. 그리고 또 하나 3쪽에 CCTV와 관련해서요, 저희가 이장단 회의에 가면 항상 나오는 얘기들이 그 얘기 많이 나와요. CCTV를 동네별로 해 드렸는데 고장이 나서 수리를 하는데 수리비가 보통이 아닌가 봐요. 영세한 마을에서 그것을 하려고 하니까 너무 부담스러운가 봐요. 가는 데마다 얘기가 나와서 저희 지역구 같은 경우는 우리 자치행정위원장님이나 저나 CCTV를 마을별로 해 드렸거든요. 처음에는 정말 좋아하시는데 고장이 나면 이제는 불편해 하시더라고요. 그것에 대한 예산수반이나 수리비 반영해 주시고요. 또 나오는 게 마을별로 팩스 이장님들 다 가지고 계시죠? 그런데 이 팩스가 잔고장이 심한가 봐요. 제가 알기로는 아직 내구연한은 안 된 것 같은데, 거의 보면 5년 내외 된 것 같은데 팩스 한 번 고장 나면 수리비가 장난이 아닌가 봐요, 이장님들이 감당하기가 벅차신가 봐요.
은규

이은규행정팀장

네, 유지비 지원하고 있습니다. 한 대당 6만 원씩 정도해서.

최현주위원

그러니까 5만 원이 아니라 얼마 전에 어느 면에······.
진환

김진환행정과장

그게 적다는 말씀이시죠.

최현주위원

적다고 그러더라고요. 어느 면이라고 말씀을 안 드리는데 팩스 한 대가 30만 원인데 수리비가 32만 원 나왔대요. 그럼 그걸 왜 고쳐, 사지. 그것은 이장님이 진짜 그냥 하시는 얘기인지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어요. 32만 원 주고 고치셨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보기는 아닌 것 같기는 한데 하여튼 팩스 수리비가 그게 5만 원, 면별로 180만 원씩인가 세워진다는 것 같은데 그거 가지고는 턱도 없다고 하시니까 그것도 한번 점검 좀 해 주세요.
진환

김진환행정과장

한번 저희가 확인하겠습니다.

최현주위원

다시 말씀드리면 CCTV와 팩스에 대한 유지보수 A/S 수리비.
진환

김진환행정과장

CCTV는 마을 거 먼저 보고드린 거 없었던 건가? (팀장을 보며)

박재균위원장

수리비 예산반영을 해 주겠다고 그러더니 전혀 예산에 조치를 안 했잖아요. 읍·면·동 조례 제정할 적에 “조례에는 포함 못 하더라도 수리비 정도는 예산에 반영할 수 있도록 조치를 하겠습니다.”라고 했지만 아직 예산 반영 못 하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추경이라도 예산을 다만 얼마씩이라도 면사무소에 지원을 해 줘서······.
진환

김진환행정과장

최 위원님한테 그건 별도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최현주위원

다 여기 위원님들 해당사항이 있으세요. 나중에 의원간담회라도 있을 때 그냥 잠깐 보고라도 해 주세요.
진환

김진환행정과장

알겠습니다.

최현주위원

그리고 4쪽에 모범 우수공무원 견학 있잖아요. 2, 3월 제주도 견학 있는데 이 시기를 좀 조정해 주세요. 하위직 공무원이라고 하더라도 지금 1년의 시작이 업무보고에서 시작하는데 업무보고 때 국내 견학을 간다는 게 좀 안 맞지 않아요? 물론 그분들이 이 자리에 들어오지 않지만 집행부에서 팀장님이나 과장님이 와서 업무보고를 하고 계신데 밑에 실질적으로 일하시는 분들은 제주도에 가 있고, 하고 많은 날 중에 굳이 그럴 필요 없잖아요.

박재균위원장

최현주 위원님, 그것은 공무원들 근무하고 관련된 거니까 저희 소관 위원회에서 얘기하는 게 맞기는 한데요. 제 생각으로는 그건 안 맞다고 보거든요. 그런 식으로 따진다고 그러면 우리 의회가 개의되는 100일 동안은 공무원들 출장도 자제하고 본청에 대기해야 된다는 얘기랑 똑같은 거예요.

최현주위원

이건 출장이 아니잖아요.

박재균위원장

어찌되었든 간에 실질적으로 의회 업무처리와 직접적으로 관련성이 없는 공무원들의 일상적인 활동까지도 제한을 한다고 그러는 것은 너무 과다한 제재다, 그런 식으로 따진다면······.

최현주위원

저는 하지 말라는 것은 아니고요. 정말로 불가피하다면 어쩔 수 없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꼭 불가피한 상황이 아닌 거라고 생각이 돼서 저는 위원장님하고 생각이 다른데 그런 사소한 것까지도 점검 좀 해 주세요.
진환

김진환행정과장

알겠습니다.

김지수위원

저도 그 부분에 동감하는 것이 출장이야 어떻게 예측될 수 없는 부분이니까 불가피하게 업무적으로 그런 부분은 이해를 할 수가 있는데 지금 특히 이거 같은 경우는 이것을 통해서 시장님도 위문견학 방문을 하시잖아요. 이런 부분도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중첩될 수 있다면 피해갈 수 있지 않는가.

박재균위원장

그것보다도 작년처럼 시정질문에 시장이 답변을 하러 의회출석요구를 해 놓은 상태에서 출석을 못 하겠다, 이석을 해야겠다는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일정관리를 확실히 해 줘야죠. 이번 같은 경우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자들의 행사지만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관·과·국장들이 회의 기간 중에 행사를 계획해서 추진한다든가 하는 그런 일이 있을 때는 사전에 운영위원장하고 날짜 조정을 해서 의회일정을 바꾸든가 그쪽 집행부의 계획을 조정을 하든가 해서 서로 중첩되지 않게 해야 되는 게 기본사항이거든요. 작년 같은 경우는 운영위원장님께서 5분 발언까지 해서 질타를 했지만 그런 일은 있을 수도 없는 일이에요, 발생할 수도 없고. 우리가 의회의 일정을 사전 공지를 안 하고 불시에 했다고 그런다면 이해를 하지만 1년간 일정이 연초에 다 이미 공지가 돼 있는데 충분히 일정을 조정하고 다 할 수 있던 사항을 못해서 그런 일이 벌어졌다는 것은 행정과에서 조정업무에 소홀한 게 아닌가 그런 사항이니까 신경을 좀 더 쓰세요.
진환

김진환행정과장

알겠습니다.

최현주위원

혹시 의회일정하고 겹치면 사전에 말씀을 주세요. 디데이 전날 그것도 오후 다 늦게 6시, 7시에 와서 그런 일정이 있다고 그러고, 그리고 본회의장에 출석 못 하시는 과장급 이상 되시는 분들도 꼭 저녁 다 늦게 돼서야 통보가 오더라고요. 그런데 사실 그런 사소한 문제들을 미리 서로 의견개진하고 소통하면 서로 감정상할 일은 아니거든요, 충분히 그럴 수 있겠다고 그러는데 그걸 느닷없이 받으면 사실 그렇잖아요. 의회의 기능을 무시하는 것이라고밖에 받아들일 수 없거든요. 별거 아닌 문제 가지고 서로 감정 상하지 않고 항상 하시는 말씀이 그거 아니에요. 양수레 바퀴라고 하시는데 이번에 양수레 바퀴가 아니라 집행부 바퀴는 크고 의회 바퀴는 너무 작았어요. 그래서 뒤뚱뒤뚱 가는 것 같아서 불편한 거거든요. 그런 사소한 문제 좀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상입니다.

박재균위원장

최현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거수하는 위원 있음) 유혜옥 위원님!

유혜옥위원

과장님, 저는 궁금한 거 있어요. 사회단체가 15개 있죠? 이거 보니까 새마을회부터 자원봉사센터까지 있는데 한번 구체적으로, 여기 돈 들어가는 금액이 각자 다 다른 것 같은데 이걸 저한테 자료 좀 주세요.

박재균위원장

이 자료는 이미 배부해 드렸잖아요. 연말에 본예산 할 적에 사회단체보조금 심의자료 드린 거에 14개 단체 외에도 50몇 개 단체가 다 있으니까 그것을······.
진환

김진환행정과장

저희 소관 것은 드리겠습니다.

박재균위원장

정책기획담당관실에 자료를 다시 요청해서 위원님들 한 부씩 다시 배부해 드릴 수 있도록 조치해 줘요.

김지수위원

CCTV와 관련해서 운영위원회는 지금 구성이 돼 있나요?
아직 구성 안 돼 있어요, 언제 구성하실 건가요?

최현주위원

마이크 대고 말씀하세요, 출력 안 돼요.

김지수위원

사실 이게 조례가 작년도 본예산 다룰 때 그때 올라왔던 내용이라서 아무래도 의회에서 지적한 부분 설치, 보수비에 대해서는 아직 예산으로는 담기지 않은 것 같아요. 그래서 의회에서 그때 굉장히 마을방범 CCTV에 대해서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되는가, 이 전에는 보조비로 지원이 나간 거고 시에서 직접 설치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지금 당장은 다 담을 수가 없다, 그 부분에 대해서 향후 운영위원회를 운영하면서 거기에 대한 계획을 수립하겠다는 답을 작년도에 조례를 통과하면서 얘기를 나누었던 부분이거든요. 그런 부분이 이번에 운영위원회가 구성이 되면 그런 계획 같은 것들이 반영될 수 있게 그렇게 운영을 부탁드릴게요.
그리고 혹시 비봉산 쪽에 민원 들어온 부분에 대해서 현장 나갔다오셨나요?
그럼 아직 현장도 다녀오지 않으셨나요?
체육시설이기는 하지만 거기는 산 안에 있는 거고 모든 산을 이용하시는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방범 차원에서 본다면 CCTV 팀에서 이 부분은 맡는 것이 맞다고 보거든요.
얘기가 됐나요?
그런데 저한테 체육팀에서는 이것은 행정과 쪽에서 맡는 거라고 거기까지밖에 안 들었거든요.
서로 간에 그냥 떠넘기기로 손을 놓는 것이 아닌가.
진환

김진환행정과장

그것은 끝나고 확인해서 별도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김지수위원

그리고 제가 이장회의나 통장회의에 참여를 하면 통장님들이나 이장님들이 임기를 가지고 많이 말씀을 하세요. 거기에 대한 우리 규칙이 2년으로 제한돼 있죠. 그게 그렇게 개정된 이유가 뭔가요, 이전에는 3년으로 임기가 돼 있었는데.
진환

김진환행정과장

그게 전국 통·리장 임기가 2년이라 그거에 맞춘 건가? (팀장을 보며)
은규

이은규행정팀장

저도 그때는 없었기 때문에 모르겠는데 한 2년으로 돼 있어요. 그래서 확실히 조례상 차이는 납니다.
진환

김진환행정과장

그게 행안부에서 전국 통·리장 할 때 기준이 2년이기 때문에 그거에 맞추어서 아마 임기를 했던 것 같고요. 그다음에 연임할 수 있는 것은 너무 20년, 30년씩 하시는 분도 있고 그래서 연임은 주민들의 동의를 얻어서 추천을 하면 가능한 것으로 계속 할 수 있게 했고.

김지수위원

연임제한에 대해서는 저도 납득을 할 수 있는데 임기가 3년에서 2년으로 바뀜으로 인해서 득보다는 실이 더 많다, 왜냐하면 이런 지역에 대한 업무파악을 하는 데도 1년 이상은 소요가 되는데 어느 정도 파악이 됐다 할 즈음에 또 임기가 2년으로 제한돼 있다 보니까 잦은 선거로 인해서 마을의 갈등도 심해지고 오히려 더 마을입장에서 보면 이 부분이 3년으로 가는 것이 실제로 일을 하는 데도 맞다는 말씀들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그렇다면 행안부 근거가 뭐에 근거해서 규칙을 바꾸셨는지······.
진환

김진환행정과장

그것도 약수터하고 별도로 제가 확실하게 기억이 안 나서 그러는데······.

김지수위원

알겠습니다.

박재균위원장

다른 질의하실 분 안 계십니까? 저도 간단하게 두어 가지만 여쭈어 보겠습니다. 인사운영 중에서 추진계획에 보면 발탁인사, 연공서열에 의한 인사 비율을 명기해 놓으셨는데 이게 지금 공무원 숫자를 보면 7급하고 6급 공무원 숫자가 7급이 한 50명 더 많거든요. 내년에 증원될 것까지 감안했을 때 6급은 191명, 7급은 242명, 그러면 7급 대비 6급의 숫자가 그렇게 적은 게 아니다. 거의 비슷한 숫자나 마찬가지거든요, 50명 정도라고 한다면. 7급에서 6급으로 진급할 때 걸리는 시간이 상당히 오래 걸리기 때문에 이게 굳이 발탁인사를 30%까지 하지 않더라도 웬만하면 연수가 차면 6급 진급할 텐데 발탁인사를 많이 하게 될 경우에는 연공서열을 완전히 무시한 인사가 6급 이하 하위직에서 발생이 너무 많이 돼서 향후 이게 인사정체 요인으로도 발생하고 직원 간에 위화감을 조성하는 문제도 발생이 되는데 이것에 대해서는 좀 신중하게 접근해야 되지 않는가 생각이 듭니다. 요새도 최근 6급에서 5급 사무관 인사 때도 그렇고 상당히 예측하지 못했던 인사라는 평이 많이 있었거든요. 완전히 연공서열을 갖다가 발탁인사로 연공을 무시할 수 있는 것도 1년, 2년 정도 차이지 4년, 5년 심하면 10년 가까이 이런 정도의 연공서열까지도 무시하는 발탁인사라고 한다면 획기적으로 안성시 발전을 위해서 대통령 표창이라도 받을 정도의 획기적인 공헌을 했다든가 하는 그런 기여를 해서 발탁인사로 그렇게 연공서열을 한 5~6년 무시하면서 승진했다고 하면 납득을 하겠어요. 그런데 그런 것은 안 보이거든요. 다만 1~2년, 2~3년 격무부서에서 근무했다, 그것만 가지고 발탁인사를 한다고 그런다면 6급에서 5급으로 진급할 정도의 공무원이면 그 직을 20년 내지 25년을 수행한 사람입니다. 20년에서 25년 공무원직 수행하면서 2~3년 격무부서에서 열심히 근무 안 한 공무원 있으면 손들어보라고 하세요. 나름대로 다 자기가 20년, 30년 동안 공직사회에 근무하면서 한두 번 정도는 생명의 위험을 느껴가면서도 열심히 근무했다고 자신 있게 말할 공무원들 안성시청에도 무진장 많습니다. 그런 것들 그분이 공직사회에서 근무하던 전 기간에 걸친 공적이라든지 성과를 감안하지 않고 단지 최근 2~3년의 근무성과만을 보고는 발탁인사로 대우를 해 준다면 누가 보람을 가지고 근무를 하겠어요. 그래서 발탁인사를 한다고 하더라도 그러한 공적사항이 전 근무기간에 누적이 된 사람을 발탁하는 거지 단일 건 단기간의 공적만 보고 발탁인사를 한다고 그러면 누구도 납득을 못한다, 이런 점을 감안을 하셔서 인사운영에 참조를 하셔야 될 것 같고요. 특히 6급에서 5급으로 발탁인사는 향후에 인사정책까지도 야기시킬 수가 있다고요. 그러니까 좀 신중을 기해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리고요. 해외 우호도시 교류 글로벌 체험연수 이거 하실 적에 작년에 우리 축제기간 중에도 우호도시에서 다 방문단을 파견해 줘서 축제에 참석도 해 주시고 자리를 빛내주었는데 당연히 답방인사라든지 그런 것을 보내는 게 예의라고 봅니다. 그리고 주기적으로 우호 자매결연 도시들하고는 교류가 있어야 된다, 그래야 상징성을 줄 수가 있고 향후에도 좀더 긍정적인 발전방향을 할 수가 있기 때문에 글로벌 체험연수란의 일정 인원은 무조건 자매나 우호도시의 교류협력단으로 가야 된다, 그래서 향후에 그런 도시하고의 교류협력 분야가 그쪽 도시의 어떤 것이 우리 시 실정하고 맞을지 가서 조사를 하고 그쪽 공직자나 관계 기관들하고 교류도 활성화시켜 놓아서 항시 끈은 잡고 있어야 되기 때문에 별도의 예산을 가지고 추진하려면 부담스러우니까 글로벌 체험연수 모집할 때 일정 인원은 우호도시 어디어디 방문을 무조건 인원배정을 해서 그쪽으로 모집을 해서 보내는, 그래서 방문 시에는 시장님 서한이라도 전달을 하면서 하고 특별한 행사가 있을 적에는 우리 문화예술단 같은 것도 파견할 수 있는 그런 의무적으로 갈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라는 그러한 부탁을 드리고 싶네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진환

김진환행정과장

네, 알겠습니다.

박재균위원장

그런데 이 보고서에 보면 말하기 껄끄러운 것은 안 넣어 놓으신 것 같아요. 그리고 먼저 조례개정 시에 직제개편 때문에 보류해 놓고 말이 많았었는데 위원님들한테 그 이후에 집행부에서 지금 어떻게 검토하고 있는지 얘기 좀 해 주시겠어요? 그래야 26일 조례 처리하는 것을 할지 말지 결정을 해야 되니까 참고할 수 있게 과장님께서 간단하게 경과를 말씀해 주세요.
진환

김진환행정과장

저희가 어제 부시장님 주제로 해서 관련 실 과장하고 담당 팀장들까지 해서 1차 회의를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제대로 된 좌표가 없이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도 없고 그러니까 주관된 부서를 정립을 시킬 필요가 있다, 위원장님이나 위원님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그래서 다시 한번 원점에서부터 검토를 하자 해서 어제 첫 회의를 했고요. 그래서 각 부서에서 문제점이나 추진하고 있는 사항을 총괄 임시로 기획팀에서 취합을 해서 2차 회의를 한 다음에 그 결과를 가지고 조직이나 인사나 그것을 논의하는 것으로 잠정적으로 어제 회의를 했습니다. 그래서 위원장님하고 위원님들한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26일 날 할 때 그 부분은 보류를 해 주시고 지금 있는 상태로 두시고 의결을 해 주셨으면 하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것은 저희가 별도로 위원님들한테 결론이 나면 보고를 드리는 것으로 그렇게 추진하겠습니다.

박재균위원장

어저께도 정책기획담당관실 업무보고 청취할 적에 여러 가지 문제점을 말씀드렸는데 그쪽에는 예산과 관련한 재정운영과 관련한 부분이기 때문에 그쪽에 말씀을 드렸지만 여기도 조직을 꾸려가는 행정과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될 것 같아서 다시 한번 얘기를 드리겠습니다. 안성맞춤랜드가 운영, 기획, 조정해서 끌고 갈 수 있는 콘트롤타워 그러니까 총괄부서가 필요한 것도 사실이지만 그게 왜 필요하냐, 지금 안성맞춤랜드의 운영을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정답이 안 나와 있어요. 그것을 시에서 계속 유지관리를 할 거냐, 아니면 시설관리공단에 운영을 맡길 거냐, 아니면 제3의 운영위탁업체에 맡길 거냐, 이도저도 아니면 문화재단을 만들 거냐, 또 얘기가 나왔던 청소년수련원을 만들 거냐. 여러 가지 다양한 방법으로 저 안성맞춤랜드를 끌고 갈 수 있는 운영체계를 정립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대안이 있는데 그 대안이 어떤 게 좋고 우리 시에 어떤 게 가장 유익한 건지 검토하고 결론 낼 부서, 사람이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2년 전부터 의회에서 시정질문을 통하고 업무보고 시, 행정사무감사 시 계속해서 ‘운영체계를 어떻게 할 건지 빨리 만들어서 축제가 끝나면 바로 가동할 수 있게 만들어라,’ 하고 수차 지적을 했어도 여태까지 만들어 내지 못 하고 우왕좌왕하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그로 인해서 금전적으로 손해 보는 게 시설물 설치해서 해마다 손실되는 감가상각비만 매년 20억에서 30억이에요. 거기에 관련된 인력운용 인건비, 그 인건비만도 30~40억입니다. 향후에 더 들어가요. 1년에 안성맞춤랜드를 유지관리하기 위해서 우리가 시에서 재정적, 직·간접적으로 소모되는 재정이 적게 잡아도 60~70억이에요. 눈에 확 안 띄어서 그렇지 다 찾아내서 밝히면 그렇게 됩니다, 직·간접적으로 소모되는 비용이. 1년에 60~70억씩 자금이 소모가 되고 있는데 그걸 팽개쳐 놓고 있어요. 시민들이 ‘숙원사업비 1억만 주세요, 읍·면·동에서 1억만 주세요, 2억만 주세요.’라고 해도 ‘가용예산이 없습니다.’하고는······. 15개 읍·면·동에 본예산 주민숙원사업비 1억씩 해서 15억밖에 더 세웠어요? 안성맞춤랜드 하나에는 60~70억이 소모되고 있는데 20만 시민의 숙원사업을 해결하기 위해서 본예산에 담은 예산은 20억입니다. 하루라도 빨리 어떤 대안을 찾아내야 되는 게 안성맞춤랜드다, 그리고 그러한 대안을 찾아낼 수 있는 그런 계획·조정할 수 있는 부서 그게 결정이 돼줘야 된다. 지금 우리가 왔다 갔다 하는 팀 정도에서 결정할 수 있는 사항도 아니고, 담당관이나 과 차원에서 어떻게 해야 되는지 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그렇다면 우리 관·과·소 체제에서 그러한 조정업무, 기획업무를 할 수 있는 부서가 어디냐. 제가 생각하기에는 정책기획담당관밖에 없어요. 사업부서도 아니고, 거기서는 특정과제팀이 있고, 정책보좌관이 있고, 예산기획팀이 있어서 재정과 운영, 특별행사, 다 일괄적으로 전문가들이 앉아서 다 구상을 하고 할 수 있는 부서인데 그 부서에서 안 하면 어디서 하겠다는 거예요, 생각하고 말고 할 것도 없는 결론이구만.
진환

김진환행정과장

그래서 부시장님이 주관으로 해서 전체적으로 늦었지만 검토 중에 있으니까 조금만 기다려주십시오.

박재균위원장

시장님, 부시장님께 특별보고를 해서 26일까지 결론내서 가지고 오세요. 26일까지 결론 안 내오면 조례 보류입니다. 처리 안 합니다. 아니면 안성맞춤랜드 모든 작업을 딱 세워요, 더 이상 돈이라도 안 들어가게. 돈은 계속 갖다가 1년에 몇 십억씩 집어넣으면서 운영하고 어떻게 할 건지 향후 계획을 달라는데 그 계획을 못줘요? 여기 위원님들 중에 안성맞춤랜드에 대해서 시정질문 한 위원님 손 좀 들어보세요. 최현주 위원님, 김지수 위원님, 저까지 4명 중에서 벌써 3명이나 시정질문을 해 봤네. 저쪽 산업건설위원까지 하면 전체 의원들 절반 이상이 그 안성맞춤랜드에 대해서 대책을 촉구하라고 수차에 걸쳐서 요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대책을 안 만든다는 게······.

최현주위원

천문과학관 눈썰매장 예산 승인하지 말자니까 굳이 하셔서 그렇잖아요.

박재균위원장

거기에 있는 ‘예니제’ 식당 만들어 놓은 주민들은 얼마나 피해를 보는 거예요. 활성화 방안 안 만들어 주고 정상화 방안이 늦게 나옴으로 인해서 그분들 뭐 시에서 준 돈 가지고 인건비 지급하면서 버티면 되기는 되겠지. 그분들한테 주민사업비로 준 돈은 시민혈세 아니에요? 그 돈이 소진되는 것도 시민혈세가 소진되는 거랑 똑같지 않아요? 다 주먹구구식이에요, ‘천문대 언제까지 만들어서 오픈 시키겠습니다, 사계절썰매장 언제까지 준공해서 오픈 시키겠습니다, 어떻게 하겠습니다.’라고 다 6개월 내지 1년 지연 아니면 계획단계부터 그렇게 졸속으로 추진하고 있는데 그게 콘트롤타워가 없어서 그런 거예요, 주관부서가 없어서. 계획단계부터 면밀하게 계획을 짜서 정확한 계획에 따라서 추진이 딱 돼서 목표시점을 앞당겨서 조기 준공해서 사용해도 시원찮을 판에 계획했던 것도 못 맞추어서 6개월, 1년씩 지연해서 기회비용을 다 날려버리고 하여튼 행정과장님께서는 다시 한번 시장님하고 부시장님께 심각성을 보고하십시오.
진환

김진환행정과장

네, 알겠습니다.

박재균위원장

그것 때문에 다른 것도 다 같이 못 하게 되었다고 하세요. 그럼 오늘부터 날밤 토론, 끝장 토론을 해서라도 만들어 내세요. 그래서 저희 의원님들한테 향후에 어떻게 대처를 하겠다는 로드맵을 제시해 주세요. 그러면 조직개편이 필요하구나 하고 공감하겠지만 조직개편 해 봤자 별 소용이 없겠다, 괜히 왔다 갔다 할 필요 없잖아요. 그냥 업무 있는 거 가지고 직원 더 넣어서 하면 되지 조직개편까지 해 가면서 들들볶습니까. 또 다른 질의 더 이상 없으십니까? 네, 더 이상 질의가 없으시면 행정과 소관 주요 업무계획 청취는 이것으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김진환 행정과장님 이하 공직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잠시 휴식을 위해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1시00분 회의중지

11시18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주민생활지원과 소관 시정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안동준 주민생활지원과장님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동준

안동준주민생활지원과장

안녕하십니까? 주민생활지원과장 안동준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박재균 자치행정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주민생활지원과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팀장 소개 및 인사) 복지기획팀장 장은순입니다. 무한돌봄센터소장 유승창입니다. 통합조사관리팀장 김영순입니다. 생활보장팀장 김윤섭입니다. 자활고용지원팀장 백봉기입니다. 그러면 주민생활지원과 2013년도 주요 업무추진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1쪽 안성시 보훈복지회관 건립에 대하여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훈단체의 숙원사업 해결 및 국가보훈 대상자들이 복지증진을 위하여 안성시 보훈복지회관 건립을 추진하겠습니다. 사업위치는 안성시 현수동 일원이며, 시설은 사무실, 강당, 다목적실, 회의실, 체력단련실 등으로 구성되고, 사업비는 부대비 포함해서 약 28억 2,500만 원입니다. 추진계획은 2013년도 2월 중 과업지시서를 작성해서 회계과로 통보하고 회계과에서 6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할 계획입니다. 2013년 5월 도시관리계획 결정 후 7월에서 9월 중에 토지 및 지장물 보상 예정입니다. 9월 중에 공사계획 및 착공해서 2014년 10월에 공사 준공 및 개관할 계획으로 추진하고자 합니다. 2014년 12월 내로 보훈복지회관 운영 및 관리 조례를 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의 추진실적으로는 2012년 7월 수원보훈지청을 방문해서 국비 5억 원을 지원 요청하였고, 2013년 1월에 지원이 확정되었습니다. 11월에는 안성시 복합교육문화센터 내 부지가 확정되었으며, 금년도 1월에 남양주와 부천, 2월에 평택, 화성, 천안, 아산이 보훈회관을 9개 보훈단체 회장님들과 함께 벤치마킹하였습니다. 기대효과로는 보훈복지회관 건립은 보훈대상자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보훈대상자의 예우 및 효율적 보훈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2쪽이 되겠습니다. 시민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추진목적은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수요를 신속히 발굴해서 통합서비스를 지원하고 복지 욕구에 적정한 민간자원 발굴 및 연계 지원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함입니다. 사업개요를 말씀드리면 사업기간은 1월부터 12월까지이며, 총 사업비는 13억 5,800만 원으로 크게 시민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민간자원을 활용한 복지서비스 발급 및 나눔 확산사업으로 구분됩니다. 사업내용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먼저 시민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은 긴급지원 사업, 위기가정 무한돌봄사업, 취약계층 응급지원사업, 통합사례관리, 기초수급자 위문, 화재위로금 지원이 있으며, 생계비·의료비·주거비·장제비·교육비 등 복지요구에 맞는 맞춤형 연계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민간자원을 활용한 복지서비스 발굴 및 나눔 확산을 위한 사업으로 안성 해피드림 사업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안성 해피드림 사업은 저소득층 위기가정에게 지원해 주며, 1인 1계좌 갖기 사업과 미래의 꿈을 펼치기 힘든 저소득층 자녀에게 무료로 학원에 다닐 수 있게 기회를 제공하는 안성러브 희망스터디 사업과 저소득층 안경지원사업, 사랑의 1004사업, 마음에 희망을 심다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추진계획으로는 긴급지원, 위기가정 무한돌봄사업 및 취약계층 응급지원 대상자를 연중 조사 결정 지원하며, 대상자의 욕구조사를 위한 현장방문 사례회의를 실시합니다. 기대효과로는 다양한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복지사각지대를 해소시키고, 지역 내 자발적 기부참여로 나눔문화 확산에 이바지하며 통합사례관리를 통한 수요자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다음은 4쪽이 되겠습니다. 사회복지통합조사 및 사후관리에 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추진목적은 사회복지통합관리망을 통한 신청, 조사, 사후관리를 개인 가구 단위로 통합적 업무 처리를 수행하고자 합니다. 사업개요로는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수시로 추진하고 있으며, 사업내용은 복지대상자 신청조사 및 기존 대상자 사후관리이며, 기초생활보장, 한부모가족, 장애인연금, 기초노령연금, 장애인 자녀 학비 및 자립 자금 대여, 저소득층 학비지원 사업 등의 민원 신청에 대해 수시 판정 및 변동 자료 등을 정비합니다. 문제점 및 대책으로는 우리 시의 통합조사관리팀의 보건복지부 권고인원은 10명 내지 12명이지만 현원 7명의 인력으로 신청조사 및 사후관리를 하고 있어서 어려움이 있습니다. 기존 업무 외에 금년도에 기존 전세임대주택사업, 저소득층 학비지원사업, 합법의료 급여사업 등 신규사업이 위임되어 점차적으로 업무량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향후 여건에 대해서 인력보강이 이루어지면 조사업무와 사후관리 분야로 업무를 구분해서 운영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기대효과는 복지수급자의 욕구와 자격요건에 적합한 맞춤형 서비스 안내와 개인별, 가구별, 통합관리로 부정·중복 수급대상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5쪽이 되겠습니다. 저소득층 지원사업에 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추진목적은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가구 및 차상위계층에게 최저생활을 보장하고 현물급여를 실시함으로써 저소득주민의 기초생활권 보장을 구현하고자 합니다. 사업개요를 말씀드리면 사업비는 145억 4,500만 원이며, 사업량은 2,947세대 4,455명으로 생계, 주거, 의료, 교육, 해산, 장제급여, 국민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양곡지원 등을 지원합니다. 추진계획은 생계 및 주거급여는 가구별 소득인정액에 따른 월별 지원을 하며, 의료급여는 대상자별 근로 능력 여부에 따른 1종, 2종을 지원하고, 해산급여는 1인당 50만 원, 장제급여는 1인당 75만 원을 지급합니다. 교육급여는 입학금, 수업료, 교과서대, 부교재비, 학용품비 등을 지급하고 국민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양곡지원은 본인부담 50%와 정부 50% 지원합니다. 기대효과는 최저생활보장 지원을 통해서 국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생활보장심의를 통한 복지사각지대 발생을 방지합니다. 다음은 6쪽이 되겠습니다. 취약계층 일자리지원 추진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사업목적은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여 안정적인 생계지원 및 취업과 창업에 도움이 될 경력 및 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성공적 자립기반을 마련하기 위함입니다. 사업개요를 설명드리겠습니다. 자활사업은 지역자활센터와 연계한 자립적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업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상 저소득층에게 취업 및 창업지원을 목적으로 연중 운영됩니다. 사업비는 11억 4,200만 원으로 목표인원은 124명입니다. 공공근로사업은 저소득층 및 청년실업자에게 한시적으로 일자리를 제공하여 최소한의 생계를 보장하는 사업으로 분기별 3단계로 추진되며, 사업비는 8억 6,700만 원입니다. 목표인원은 355명이며, 실업자 및 정기소득이 없는 구직등록자로 재산이 1억 3,500만 원 이하인 자에게 지원됩니다.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으로는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과 마을기업 육성으로 나누어집니다. 먼저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사업은 3월에서 6월 중 1차, 7월에서 10월 중 2차로 진행되며 사업비는 2억 2,700만 원입니다. 사업대상은 가구소득이 최저생계비 120% 이하이며, 자산은 1억 3,500만 원 이하인 자로 폐자원 활용사업, 지역유휴공간 활성화사업, 지역문화관광 명소 활성화사업 등을 추진합니다. 마을기업육성사업은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주민 주도의 마을단위 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창출을 추진하며 사업비는 5,000만 원이고, 대상은 민법과 상법 상의 법인, 영농조합, 협동조합 등입니다. 청소년 직장체험사업은 방학기간 동안 청소년 진로탐색과 경력형성의 기회 제공을 주기 위한 사업으로 전문대학 이상 재학과 휴학 중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선발방법은 공고를 통해서 인터넷 접수, 신청자 공개 추첨을 통해 연중 2회 70명을 선발합니다. 기대효과로는 지역주민의 고용 및 일자리창출에 도움을 주고 취약계층의 근로소득 보장과 주거환경 개선으로 생활을 안정시켜 주며 근로능력자 발굴과 직업교육 훈련을 통한 근로능력 향상에 기여합니다. 이상으로 주민생활지원과 2013년도 주요 업무추진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재균위원장

네, 안동준 주민생활지원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궁금하신 사항에 대해서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현주위원

제가 두 가지만 질의를 드려볼게요. 2쪽 기초수급자 위문이 있는데 연 2회 추석·설날 위문금 지급이 있는데 1인당 금액이 얼마나 되는 거예요?
윤섭

김윤섭생활보장팀장

네, 가구당 3만 원씩 해서.

최현주위원

많지 않네, 1년에 2번?
윤섭

김윤섭생활보장팀장

네, 설날하고 추석하고 2번씩.

최현주위원

도움이 되기는 한데요? 3만 원 갖고 도움이 되시나.
은순

장은순복지기획팀장

언제 주냐고 전화 많이 와요. 빨리 달라고.

최현주위원

안 주는 것보다 주는 게 좋아서 그러겠지만 현실적으로 액수가 너무 터무니없네요. 4쪽에 사회복지통합조사의 문제점에서 관리팀이 부족하다고 했는데 부족한 이유가 인원이 없는 거예요, 아니면 인건비, 돈이 모자라는 거예요?
동준

안동준주민생활지원과장

인원이 없는 거지요.

최현주위원

그러니까 증원을 안 한다는 건가요? 누가 조사하는 건데요.
동준

안동준주민생활지원과장

직원들이 하는데 지금 조사는 조사만 하고 사후관리팀을 별개로 구성해서 운영해야 되는데 조사와 사후관리까지 함께 하다 보니까 직원들이 좀 힘들어지는 거지요, 야근도 많고.

최현주위원

별도 예산으로 대학생 행정인턴십이나 이런 거 쓸 수 없어요?
동준

안동준주민생활지원과장

이쪽 분야에서는 어렵습니다. 어느 정도 숙련되고.

최현주위원

현실과 현장이 파악 안 되면 아무리 좋은 사업이 있어도 무슨 소용이 있어요. 그렇게 힘들게 해서라도 제대로 파악이 안 될 거라는 얘기지요.
동준

안동준주민생활지원과장

제대로 하고 있지요. 지금 통합조사뿐이 아니라 다른 직원들도 보게 되면 야근하는 빈도가 전체적으로 상당히 높습니다.

최현주위원

10명에서 12명이 하실 일을 7명이 하신다니까 이것은 그럼 인원을 더 보강을 못 하는 거예요?
동준

안동준주민생활지원과장

저희들은 인사부서에 인원배정 요청을 하는데.

최현주위원

단체에서 해결해야 되니까.
동준

안동준주민생활지원과장

네.

박재균위원장

기간제근로자 써야 돼요.

최현주위원

외부 수급을 못 받아요? 아까 말씀드린 대로 시간제계약직이나 이런 것······.
동준

안동준주민생활지원과장

네.

최현주위원

전문 인력이 해야 되어서 안 된다는 거예요?

박재균위원장

조사분야는 시간제계약직을 쓸 수가 있잖아요.
영순

김영순통합조사관리팀장

사업별로 지침기준이 다 다르기 때문에 기존에 복지직이라 하더라도 업무숙지가 제대로 안 되어서 정확한 조사가 될 수 없어요.

박재균위원장

여기 업무가 무한돌봄센터에 조사업무가 중복되는 거 아니에요?
영순

김영순통합조사관리팀장

별개지요.

박재균위원장

이게 주민생활지원과에서 기초생활수급자 결정을 해 주면 사회복지과에서는 집행만 하는 건가요?
동준

안동준주민생활지원과장

네, 그렇습니다.
영순

김영순통합조사관리팀장

저희가 조사하는 게 국민기초수급자만이 아니라 기초노령연금, 한부모, 차상위장애인, 장애인연금 그러니까 사회복지서비스를 받기 위한 조사를 전반적인 것을 다 하고 있거든요.

최현주위원

고생이 많으시네요.
동준

안동준주민생활지원과장

저보다는 팀장들하고 직원들이 고생이 많으시지요.

박재균위원장

왜, 인원증원을 계속해서 못 받고 있습니까?
영순

김영순통합조사관리팀장

못 받는 부분에 대한 것은 일단 요구는 했는데 충원이 안 되었어요.

박재균위원장

정원은 몇 명으로 되어 있고, 현재 정원은 몇 명으로 되어 있고 현원은 몇 명이에요? 그 팀에 정원.
영순

김영순통합조사관리팀장

정원은 따로 없어요.
동준

안동준주민생활지원과장

정원 그대로 현원 7명입니다. 정원을 늘려주어야 되는데.

박재균위원장

정원 확대를 해 주어야 하는데 정원 확대를 안 해 준다!
동준

안동준주민생활지원과장

네.

최현주위원

저희가 어떻게 도와드릴 방법이······.
동준

안동준주민생활지원과장

이제 보고 드리는 것은 이렇게 어렵게 일하고 있다는 거 그러다 보니까 야근을 상당히 많이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박재균위원장

총액인건비에 걸린다고 그러면 계약직으로 쓸 수 있는 거 아니에요, 2년 계약직. 그래 갖고 2년 플러스하면 4년 되고, 5년 되고, 그런 계약직을 주부요원으로 쓰면 될 텐데.
영순

김영순통합조사관리팀장

저희 업무특성상 보면 업무 숙지하는데 신규자로 사회복지직 발령을 받아도 기본업무를 정상적으로 가동하려면 3, 4개월은 필요합니다.

박재균위원장

전문계약직이지요. 전문계약직을 뽑을 때 자격증 소지자로 뽑고 교육시켜서 2년 단위로 계약 들어가는 거 아니에요. 2년, 2년, 1년, 최대 5년까지 쓸 수 있잖아요. 일단 전문계약직도 총액인건비에 걸리나요, 별도로 운영이 되나요?
상우

이상우전문위원대리

총액인건비······.

박재균위원장

시간제계약직으로 써야 되는 거네. 시간제계약직을 모집하면 되지요. 그렇게 해 갖고 전문자격증을 취득한 자를 뽑으니까 일당이 높아서 달라지니까 그런 것도 근무시간 짧게 하고 보수가 어느 정도 되면 그러한 자격증 소지자 중에 재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이라든지 아니면 그런 분은 많이 있을 것 같은데요. 그러면 정원 외에 예산만 필요한 거 아니에요. 두세 명 예산만 인정받으면 시간제계약직으로 해서 자격증 소지자를 고용하면 2년, 2년, 1년 해서 최대 5년까지 쓸 수 있잖아요. 그러면서 교체하면 되는 거잖아요. 정식직원으로 안 하면 시에서도 고용부담이 줄어들고.

최현주위원

우리 의원들은 일을 많이 해서 걱정이 되어서 드리는 말씀인데 정작 담당 팀장님은 감당하실 만하니까 하시나 봐요.
영순

김영순통합조사관리팀장

지금 말씀하시는 것 충분히 이해가 가는데 그 부분에 대한 것은 저희가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미처 생각을 못했습니다.

최현주위원

그러니까 감당하실 만한 거네요. 쭉 가세요, 그럼.

웃음

동준

안동준주민생활지원과장

저희들은 시장님한테도 인원을 보고 드렸는데요, 정부에서 내년, 후년까지 7,000명을 채용해서 시·군에 보내주겠다 이런 것인데, 여기 내려오게 되면 사회복지과에서도 아우성이고 읍·면·동에서도 아우성이니까 저희들은 최대한도로 그런 정원이 내려오게 되면 주민생활지원과 쪽으로 배정해 주십사하고 건의를 드렸거든요. 위원님들께 보고를 드리는 이유는 차후에 그런 게 내려왔을 때 배려해 주십사하는 뜻이었습니다.

최현주위원

하는 것 봐서요.
동준

안동준주민생활지원과장

알겠습니다.

김지수위원

토지민원과나 이런 데서 국공유재산 관리를 위한 조사요원에 대해서는 국비를 지원해 주잖아요. 이것도 국가사무 중에 하나인데 여기에 대해서는 지원이 없었나요?
동준

안동준주민생활지원과장

전에는 50% 정도 지원했었거든요. 지금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네요. (팀장에게) 아시나요?

박재균위원장

다 교부세로 통합이 되어서 거기 교부세 산정액에 이런 요소가 반영이 되지요. 인구 숫자로 해서.
동준

안동준주민생활지원과장

처음에는 사회복지사들을 전액 주다가, 50% 주다가, 지금은 위원장님 말씀대로 교부세 쪽으로 통합된 것 같고요.
승창

유승창무한돌봄센터팀장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무한돌봄센터팀장 유승창인데요, 그게 증원되는 인력에 한해서는 70%를 보건복지부에서 국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작년에도 늘어난 인원에 대해서 국비보조를 받고 있습니다.

김지수위원

그러면 정원을 증원해도 시비부담보다 오히려 국비부담이 더 많이 내려 올 수 있는 부분이고 그렇지요?
승창

유승창무한돌봄센터팀장

그래서 늘어나는 인원에 비례해서 읍·면·동에도 복지전달체계를 바꾸어 가지고 현장 중심으로 복지업무를 하라고 하는데 예를 들어서 보개면에 정원이 15명이다 그러면 15명 속에 사회복지직이 2명 가 있습니다. 그런데 타 업무를 보지요. 별도로 한 명이 늘어나야 하는데 그냥 일반업무 종합행정하다 보니까 2명 더 추가적으로 증원은 되지만 실질적으로 똑같은 것이 되는 겁니다.

박재균위원장

복지직 보내놓고서 산업 업무를 시키는 거지요.
승창

유승창무한돌봄센터팀장

그런 것 좀 개선되면 많은 복지업무를 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박재균위원장

또 다른 질의하시지요.

김지수위원

보훈복지회관이 토지보상이나 이런 것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 건가요?
동준

안동준주민생활지원과장

그것은 문화체육관광과에서 일괄적으로 하고 있고요.

김지수위원

지금 주민생활지원과에서는 전혀 거기에 대해서는 같이 업무는 진행 안 하고.
동준

안동준주민생활지원과장

나중에 보상 들어갈 때 문제가 있으면 함께 노력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김지수위원

저는 소관이 자치행정위원회이다 보니까 자치행정위원회에 속해 있는 것이 주민생활지원과이고 그래서 말씀을 드리자면 거기에 실질적으로 1동 주민과의 대화 때 말씀을 드렸지만 집 거주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거주자가 아니더라도 농경을 하시는 분들이 계시단 말이에요. 그러면 내달부터는 농번기가 시작이 되는데 이 사람들이 이번에 언제 보상이 되는지 몰라서 어디까지 계획을 해야 되는지 굉장히 고민을 하시더라고요. 거기에 대해서 시가 어떤 답변을 주지 못 하고 있다, 이런 얘기를 계속 하시니까 문화체육관광과하고 상의하셔서 그쪽에 경작하시는 분들과 최대한도로 그분들이 보상을 받을 수 있게 그리고 피해는 가지 않을 수 있도록 그런 어떻게 진행이 되는 지에 대한 계획들을 소상히 나누어 주었으면 좋겠어요.
동준

안동준주민생활지원과장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박재균위원장

보훈복지회관 건립되어서 보훈기금 조성하는 것은 어떻게 준비가 되고 있나요? 기존에 보훈복지회관을 기부채납 받고 그것하고 해서 향후에 보훈사업도 지금은 사회단체보조금에 의존해서 사업을 펼치고 있는데 그러한 출연자산과 시의 출연자산을 다 합쳐서 보훈기금을 만들어서 항구적으로 보훈사업은 기금사업으로 전환하는 걸로 하자, 기존에 보훈복지회관도 기부채납을 시에다 하라, 보훈회관을 지어서 사용할 수 있게 해 주니까 그래서 기부채납을 받기로 했던 건데.
동준

안동준주민생활지원과장

그렇게까지 협의가 되었고 그분들도 수긍을 하셨고 그래서 약식감정원 결과 3억 원 정도, 건물하고 토지, 3억 원 하고 시에서 최종목표를 10억 원해서 추진해 보려고 구상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박재균위원장

조례제정이라든지 기금 운영조례도 만들어야 될 테고, 기존에 보훈회관을 기부채납 받으면 그것을 현 상태로 활용할 수 있는 건지, 임대사업을 할 수 있는 건지, 일반자산으로 기부채납을 받아야 될 거 아니에요. 부수고 주차장으로 써야 하는 건지, 그러한 사용방안에 대해서도······.
동준

안동준주민생활지원과장

저희들도 기부채납을 받아서 재산관리 부서인 회계과로 넘기게 됩니다.

박재균위원장

거기 건물 부수고 주민들한테 주차장으로 제공하는 것이 더 낫겠네요. 노후된 건물이라 쓰지도 못할 거 아니에요.
동준

안동준주민생활지원과장

그분들도 다른 데도 보훈복지회관을 시·군에서 갖고 있는 것은 문제가 있는데 본인들 소유로 되어 있어서 노후되었을 경우에 수선비가 상당히 많이 들어간다고 그러더라고요. 여기도 마찬가지로 그분들이 갖고 있으면서 임대사업하는 것보다 시에다 기부채납하고 기금에서 받아서 쓰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박재균위원장

그쪽에 주차장 하나 없는 동네 아니에요?
동준

안동준주민생활지원과장

네, 그렇습니다.

김지수위원

주차장하기에는 그 부지가 협소하지요.

박재균위원장

그래도 도로에 딱 인접되어 있는 땅이라 주차한다고 하면 동네 주차장 정도는 되겠지, 없는 것보다는 낫겠지요.
동준

안동준주민생활지원과장

그렇습니다.

박재균위원장

하여간 활용방안을 잘 해 주시고, 기금 조례 만드는 것도 문제점이 있는지 잘 면밀하게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준

안동준주민생활지원과장

네, 알겠습니다.

김지수위원

가사간병 방문 서비스 취약계층에 제공하고 있다고 하는데 20가구라고 하셨거든요. 그러면 자활사업에서 하는 5명이서 20가구를 관리하는 건가요? 아니면 그 외에 다른 간병도우미들이 있는 건가요?
봉기

백봉기자활고용지원팀장

자활사업 가사간병 도우미들이 5명이서 제공하고 있고, 20가구를 보통 1일 2, 3시간 정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김지수위원

자활사업에서 하고 있는 것 외에도 간병도우미들이 있지 않나요? 그 외에 따로.
봉기

백봉기자활고용지원팀장

수입사업으로 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제한적으로 도우미들이 부족해서 어려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김지수위원

왜냐하면 방문서비스를 원하는 곳이 많을 텐데 20가구밖에 지원이 안 된다고 하는 게 실제 수요에 비해서 제공받는 가구가 적지 않나 싶어서요.
봉기

백봉기자활고용지원팀장

수요가 많은데 예산 때문에 못해 주는 곳은 없습니다.

김지수위원

그러면 수요가 많지 않다는 말씀이신 거고요?
봉기

백봉기자활고용지원팀장

네.

김지수위원

자부담도 있나요?
봉기

백봉기자활고용지원팀장

네, 차상위계층은 있습니다. 수급자는 없습니다.

박재균위원장

지금 취약계층하고 차상위계층 지원사업을 많이 하고 있는데 그중에 취약계층에 집수리 사업을 작년에 47가구 했다고 그랬는데 총 투입된 예산이 얼마 정도입니까?
윤섭

김윤섭생활보장팀장

정확한 데이터는 안 갖고 있는데 1억 원 정도요.

박재균위원장

지금 집수리 사업도 중요하지만 얼마 전에 고삼에도 화재가 발생됐잖아요. 노후주택들이 누전에 의한 화재가 계속 발생되고 있는데 이게 취약계층이라든지 차상위계층이 거주하는 데가 대부분 단독주택으로 30〜40년된 노후주택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산동네 같은 데 밀집돼 있고 그리고 지붕 같은 데가 보수를 못 하니까 누수가 많이 되는 그러한 가정들의 주택에서 거주하고 있는데 그러다 보니까 가장 취약한 게 전기 안전사고예요. 그래서 서비스제공에 현물 주거 집수리 사업뿐만 아니라 전기 안전사업을 추가하면 어떤가. 지금 취약계층하고 차상위계층까지 합쳐서 약 한 3,000세대 된다고 그러면 전기안전점검 및 누전차단기죠. 차단기 재설치, 재설치 해야 되는 가구가 몇 가구 정도 나오는지 모르지만 안전점검하고 안전점검을 못 하더라도 차단기 정도만 다시 설치해 주더라도 상당수 화재, 전기사고로부터는 벗어날 수 있지 않는가 해서 그런 것을 좀 주거 집수리사업과 연계해서 추가해서 예산확보해서 해 볼 수 있게 검토 좀 해 줬으면 좋겠네요.
동준

안동준주민생활지원과장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박재균위원장

팀장님, 무한돌봄센터는 별 문제없습니까? 동부, 서부 다 원활하게 잘 돌아가요?
승창

유승창무한돌봄센터팀장

저희가 긴급지원사업하고 무한돌봄사업하고 추진하고 있는데요. 현재는 무리 없이 잘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상자들을 저희가 발굴하고 올해부터는 도에서도 찾아가는 무한돌봄센터를 운영하라고 그래서 도에서도 여기에 몇 번 나올 겁니다. 그러면 저희 무한돌봄센터에도 별도로 T/F팀을 만들어서 거기에 응하고 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박재균위원장

무한돌봄센터가 정착단계에 들어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초창기에 초심을 잃지 않고 잘 꾸준하게 복지를 확대할 수 있는 그런 센터가 될 수 있게 특별히 좀 관심을 가져주세요.
승창

유승창무한돌봄센터팀장

알겠습니다.

유혜옥위원

무한돌봄을 그렇지 않아도 위원장님이 말씀하셨는데 저도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정말 무한돌봄 때문에 작년에 위원장님하고 저하고 자치행정위원회에 있으면서 많은 얘기를 나누고 그랬는데 우선 제일 중요한 게 활용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아무리 어떤 훌륭한 조직을 만들었다고 하더라도 활용도가 없으면 아무 효과가 없듯이, 그런데 이 자리를 빌려서 제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과장님하고 팀장님들께서 열심히 노력하고 계시다는 것이 19일 날 공도에 계신 허관회 씨 아기를 혼자서 키우는 아기엄마신데 제가 연탄배달을 하고 난 다음에 사정얘기를 들었더니 아주 애매모호한 입장이었어요. 그래서 제가 무한돌봄이 생각나기에 얼른 연결을 해 드렸는데 어제 또 너무나 좋게 전기세나 그런 것을 대납해 주시고 또 그런 방법을 찾아서 해 주신 것에 대해서 정말 진심으로 이 자리를 빌려서 감사를 드리고요. 그분이 말씀하시기를 여러 군데에서 물론 도움을 받기를 원하고 또 도움을 청했대요. 그런데 정말 자기가 아기를 혼자 키우면서 느끼는 것은 정말 그런 것도 중요하지만 마음에 안정을 찾을 수 있는, 그러니까 계기를 좀 줬으면 한다는 얘기를 마지막에 하더라고요. 그러니까 와서 잠깐 동안에 물건을 준다거나 쌀을 준다거나 아니면 연탄을 준다거나 하는 것은 어떤 분이든 다 생각이 깊으신 분들은 오셔서 해 주신대요. 그런데 그다음 연결고리가 아마 혼자 사시니까 아무도 친인척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그다음 서로 공감이 갈 수 있는 마음의 교류를 해 달라고 더불어서 말씀을 해 주시면서 눈물이 글썽글썽하셨는데 물론 저도 제 지역구니까 자주 찾아가겠지만 무한돌봄팀에서 잘 좀 보살펴 주시고요. 하여튼 여러 가지로 제가 부탁드린 것이 애매모호하신 분들께서 이게 도움을 받아야 되는 건지 또 청해야 되는 건지조차도 모르시는 분들을 무한돌봄팀에서 다 해결을 해 주셨어요. 그래서 정말 이 자리를 빌려서 감사드립니다. 더욱 분발하셔서 아까 위원장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제가 봐도 정착이 되신 것 같아요. 전에 김 팀장님도 고생하셨고 서로 직원들이 연결해서 서로 도움을 주시는 것 같습니다. 애쓰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박재균위원장

작년에 과장님 정년퇴직하시기 전에 말씀드렸던 게 있었는데 취약계층에 대한 장제비 지원조례를 하나 만들어 달라고 그랬더니 철썩 같이 약속을 하셨는데 안 만드셨죠?
윤섭

김윤섭생활보장팀장

전년까지는 장제비 50만 원씩 지원하다가 각 시·군·구에서 보건복지부와 상담 결과 장제비 지원 같은 것에 대해서 의논을 해 봤더니 경기도에서 전국적으로 보면 75만 원으로 동의를 시켜서 그 상태로······.

박재균위원장

정부에서 법적으로 지원되는 75만 원 그거 외에는 지원되는 게 없잖아요.
윤섭

김윤섭생활보장팀장

그런데 장제도 화장장이나 어디를 가면 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를 떼어오면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박재균위원장

장제비 10% 정도 수준을 받겠죠. 그렇지만 장례가 발생되고 나면 장례식장 사용료, 화장장으로 이동하는 차량비 이런 것에 대해서는 그리고 기타경비 화장경비 이런 같은 것은 할인이라도 받고 그런다지만 다른 것들 차량운반비라든가 장례식장 사용비 이런 것에 대해서는 정말 혜택을 못 받기 때문에 저소득층 같은 경우는 상당히 취약계층 같은 경우 상당히 부담스러운 일이거든요. 오죽하면 그분들 소득이 없어서 정부에서 지원하는 보조금을 가지고 생활하시는 분들인데 그런 분들 장례가 발생됐을 때 가보면 문상 오는 분도 없어요. 가족들만 대여섯 분 달랑 앉아서 2박 3일 보내고서 장례를 치르고 상당히 쓸쓸하게 행사를 치르는데 거기에 금전적인 것까지 부담을 겪게 되니까 수의비라든가 관, 이런 물품구입비도 상당히 나오게 되고, 그래서 정부에서 지원되는 금액만 가지고는 도저히 치르지를 못한다. 막말로 연고가 없는 행여자가 사망했을 때 행여자한테 얼마 지원해 줍니까, 100만 원 지원해 주나요?
윤섭

김윤섭생활보장팀장

행여자는 물품하고 그것도 똑같이 75만 원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박재균위원장

저는 좀더 지원을 확대해 주는 게 필요할 것 같다, 그래서 조례에 근거를 둬야만 해 줄 수 있기 때문에 조례제정을 부탁드렸던 건데 조례제정을 별도로 못 하겠다고 그런다면 안성시 저소득 주민 등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을 하셔서 지원항목에 장제비, 설날 및 중추절 전후해서 떡값 주는 거, 재난발생 시에 위로금 주는 거, 그밖에 시 생활보장위원회에서 인정하는 시기에, 이런 식으로 해서 위문품 전달만 하는 주민 지원조례가 돼 있는데 여기에 취약계층에 대해서 장례발생 시에도 위로금을 주는 항을 만들어서 이쪽에 위문 성금 도달한 것을 가지고 위로금을 줘도 될 테고, 별도의 예산을 세워서 줘도 될 테고, 위로금 조로 그러면 국가에서 주는 것은 장제비지원이고 시에서는 이 조례에 의한 위로금을 줘라, 저소득 주민 등 지원에 관한 조례. 매년 답지돼 있는 위로금이나 성금, 아니면 캐쉬백 포인트를 주든, 그것도 아니면 예산을 조금 수립을 하더라도 1년에 몇 명 발생되지도 않잖아요. 그래서 최소한 그러한 취약계층, 차상위계층에 그러한 일이 터졌을 적에는 시에서 별도로 추가로 50만 원, 취약계층은 다만 30만 원이라도 말 그대로 차량비 정도라도 위로금을 지급해 주는 게 어떤가 그런 생각이네요. 다시 한번 좀 부탁드리겠는데 검토 좀 해 봐 주세요. 국가에서 주는 75만 원 가지고는 만족스럽지 않다, 그러니까 공무원들 받는 것의 10분의 1만 줘요. 10분의 1 주면 많은가? 5분의 1만 줘도 되겠다. 하여간 다시 검토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동준

안동준주민생활지원과장

적극적으로 검토해서 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박재균위원장

이거 안 하려고 작년에 화장장례비 지원조례 건의했다가 부결당해서 전체는 못 줘도 취약계층만이라도 줄 수 있게 다시 한번 검토 해 주세요.
동준

안동준주민생활지원과장

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재균위원장

또 다른 질의하실 분 계십니까? 네, 더 이상 질의하실 분이 없으시므로 이상으로 주민생활지원과 소관 주요 업무계획 청취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안동준 주민생활지원과장님 이하 공직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은 사회복지과 소관 주요 업무계획청취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오세옥 사회복지과장님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세옥

오세옥사회복지과장

사회복지과장 오세옥입니다. 보고에 앞서 지난번 인사발령으로 바뀐 팀장님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팀장소개 및 인사) 노인복지팀장이었던 허오욱 팀장이 비서실로 가고 박수창 팀장님께서 새로 오셨습니다. 인사하시죠.
수창

박수창노인복지팀장

박수창입니다.

유혜옥위원

반갑습니다.
세옥

오세옥사회복지과장

나머지 분들은 바뀌지 않아서 소개를 생략하겠습니다. 지금부터 2013년도 사회복지과에서 추진할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1쪽이 되겠습니다. 지난 당초 본예산 심의 때 이미 사업에 대한 여러 가지 보고를 드렸기 때문에 중복해서 설명드리지 않고, 올해 꼭 저희가 중점적으로 진행해야 될 사항 그런 사항위주로 보고드리도록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경로당 활성화사업 및 노인대학 운영을 확대해 나갈 그럴 계획입니다. 경로당 활성화사업은 451개 경로당 중에 신청을 받아서 주 1회씩 경로당을 강사들이 직접 방문해서 기체조라든가 요가, 노래교실 등을 운영하는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작년에는 178개소를 했는데 금년에도 1억 6,000만 원을 가지고 비슷한 수준의 경로당 활성화사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올해 좀 바뀌는 사항은 작년에 농한기, 농번기 구분 없이 매월 매주 나와서 했는데 금년에는 시골경로당이 많은 관계로 농번기인 5·6·7월 정도는 횟수를 줄이고 그 줄인 횟수를 어르신들이 경로당에 자주 모이시는 겨울에 활성화사업을 좀더 활성화해서 추진할 그럴 계획으로 있습니다. 두 번째 노인대학 확대운영입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노인대학은 안성시내권에 오충우 학장님께서 운영하시는 안성시내권에서 220명 정도를 기준으로 운영을 했습니다. 그런데 금년에는 공도 쪽에도 인구가 많이 늘어나고 저쪽 동부 쪽 일죽·죽산·삼죽 쪽에 있는 분들이 안성 시내에서 하는 노인대학에 오시기가 힘들기 때문에 동부 쪽에도 하나, 서부 쪽에도 하나, 세 개로 확대해서 운영할 그럴 계획으로 있습니다. 지금 3월에 개강을 할 겁니다. 그런데 문제는 뭐냐하면 예산액이 3,000만 원인데 작년에 시내권 하나만 할 때도 3,000만 원이었거든요. 일단 3개소로 나누었기 때문에 현재 당초 예산에 3,000만 원이지만 추경에 1개소당 1,000만 원씩은 확보를 해 드려야 원만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추경에 예산을 올리면 위원님들께서 많은 검토를 부탁드리겠습니다. 3쪽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고지리 공원묘지 공원화사업 조성사업입니다. 이게 예산이 87억이 들어가는데 제가 와서 계획 잡은 것을 쭉 검토하다 보니까 87억에서 한 10억 이상은 절감할 부분을 찾았습니다. 그래서 계획은 87억이지만 한 75억 정도 가지고 한번 운영할 계획으로 있는데 문제가 뭐냐하면 자연장지 조성이라든지 봉안당 신축에 44억이 들어가고 도로를 확·포장한다든가 보상비라든가 용역비, 그게 44억 해서 반반씩 들어가는데 국·도비가 지원되는 사업은 부대시설이라든가 보상비 용역비는 지원이 안 됩니다. 순수하게 장례시설, 자연장지를 조성한다든가, 봉안당 신축 부분에만 지원이 되는데 국·도비합해서 한 80% 정도 지원이 됩니다. 그래서 44억 중에서 국·도비 80%를 확인해 보니까 한 36억 정도는 국·도비를 확보할 수가 있는데 나머지가 문제입니다. 지금 87억에서 나머지 51억 가량 되는데 한 10억 정도 절감을 한다고 하더라도 한 40억 정도는 시비를 확보해야 될 그런 문제가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시비 확보된 것은 4억 정도 설계비 정도를 확보했거든요. 그래서 이것도 저희 생각은 올 10월경에 착공하려고 하는데 일단 계속비로 넣어서 국·도비 받은 것으로 시행하고 계속비로 넣어서 내년도 본예산쯤에 나머지 설계에서 나온 총금액을 따져서 나머지 시비를 확보해야 될 그럴 상황으로 돼 있습니다. 어차피 2016년까지 하니까 내년도 2014년도에 한꺼번에 할 것은 아니고 ’14년도, ’15년도, ’16년도에 연차적으로 3분의 1정도씩 하면 연간 12~13억 정도 확보가 되면 가능할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이것도 연말에 본예산에 올리면 검토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4쪽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장애인복지관 건립입니다. 지금 현재 국·도비 확보 가능한 게 10억인데 국비 3억은 확정되었고, 도비 7억도 편성 예정입니다. 그래서 국·도비 10억 정도는 확보되었습니다. 나머지가 39억인데 지금 현재 부지매입비 13억은 예산편성이 돼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총 23억 정도가 편성이 돼 있는데 나머지 부분도 내년도 본예산 정도에는 꼭 세워주셔야 원활히 진행될 것으로 보이고 한 가지 장애인복지관은 단체를 입주시키는 그런 사무실 개념이 아닙니다. 그게 아니고 작업장이라든가 프로그램실, 재활치료실 그래서 장애인 전체가 혜택을 볼 수 있는 그런 시설입니다. 혹시 의원님들께 장애인단체에서 거기 사무실 하나 얻어 달라고 그러면 그런 시설이 사무실단체가 입주하는 시설이 아니라 장애인 전체가 재활치료라든가 아니면 주간보호라든가 이런 시설이라고 말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것도 시민, 그러니까 속칭 말해서 시민회관이 같이 돌아가는 거거든요. 보훈복지회관이 같이 돌아가는데, 현재 문화체육관광과에서 도시계획시설결정 용역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그게 끝나면 9월경에 토지보상이 돼서 8~9월부터 돼서 공사를 시작하는 게 빨라야 10월쯤 될 겁니다. 현재 거기에 필지를 가지고 있는 농민들이 올해까지는 농사를 지어도 괜찮을 것으로 저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여하튼 보훈복지관이라든가 나머지 시설과 같이 합동으로 해서 진행에 무리가 없도록 추진을 하겠습니다. 5쪽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아이러브맘 카페입니다. 이것은 5세 이하의 아이들이 유아원에 보내지 않고 집에서 엄마들하고 생활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엄마들이 하루 종일 갓난아이들하고 생활하다 보면 지루하고 아이들도 그렇고 그래서 그 아이들을 데리고 나와서 놀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는 겁니다, 아이러브맘 카페가. 그래서 저희가 작년 11월에 공도읍사무소 내에 개설을 했는데 너무 좁아요.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공간이 18평밖에 안 되고, 장난감 빌려주는 공간이 8평입니다. 장난감을 더 많이 확보하려고 해도 공간이 적으니까 못 하는 그런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것은 그래서 참아름 아파트가 있습니다. 경기도시공사에서 개설한 참아름 아파트가 임대아파트이기 때문에 아이러브맘 카페를 개설할 수 있는 조건이 됩니다. 일반 아파트에는 개설을 못 하는데 임대아파트에는 주로 서민아이들이 사니까 임대아파트에는 개설이 가능해서 그쪽하고 협의를 해서 참아름 아파트 내에 희망마을센터라는 주민복합문화시설을 짓습니다. 경기도시공사에서 비용을 대서 바닥면적이 한 70평쯤 돼서 3층을 짓거든요. 그래서 거기서 협의된 게 1층을 아이러브맘 카페로 활용하면 어떻겠느냐. 1층을 아이러브맘 카페로 활용하려고 도면을 확인해 보니까 화장실 계단 이런 거 빼고 순수 아이러브맘 카페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이 50평가량 되더라고요. 그럼 현재 공도읍사무소에서 더부살이 하는 것보다는 두 배 정도 되거든요. 그 정도면 아파트가 밀집돼 있는 공도지역의 5세 미만 아이들은 아이러브맘 카페를 확장해서 충분히 수용할 수 있는 판단이 섰습니다. 그래서 7월경에 건물이 준공된다고 하는데 현재 공도읍사무소에 있는 것을 옮기든지 아니면 공도읍사무소에 있는 것을 두고 재확장을 하든지 판단해서 그렇게 운영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공도읍사무소하고 참아름 아파트 거리가 한 100여 m밖에 안 되기 때문에 현재 공도읍사무소 아이러브맘 카페를 이용하는 어머니들도 참아름 아파트로 옮긴다고 해서 불만이 있을 사항은 아니기 때문에 공도읍사무소에 있는 것을 참아름 아파트 쪽으로 옮기는 것으로 그렇게 하는 게 좋을 것 같은 판단이 됩니다. 7쪽 보고 드리겠습니다. 이것은 올해부터 처음 시작하는 건데 아이사랑 부모 모니터링단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한 열 분 정도의 학부모를 모집해서 어린이집을 불시점검하는 겁니다. 지금 신문지상이나 TV를 보면 아이들 급식이 엉망이니 아니면 보육교사가 아이를 학대한다든지 이런 문제가 언론을 통해서 자꾸 대두되고 있는데 불시에 학부모가 유아원을 방문해서 식단도 뭘 주는지 점검해 보고 아이들한테 유해요소는 없는지 이런 것을 점검하고자 운영하는 게 아이사랑 부모 모니터링단입니다. 어느 어린이집을 했냐 하면 3년 이내에 지도 점검해서 1회 이상 급·간식이라든가 부적정 사유로 지적되거나 행정처분을 받은 어린이집 이것을 확인해 보니까 47개소입니다. 그다음에 지도점검을 한 번도 3년 동안 받지 않은 어린이집 이것을 확인해 보니까 108개소인데 우선 금년에는 246개 어린이집 중에 방금 설명드린 행정처분 받은 어린이집 47개소하고, 3년간 지도점검 받지 않은 108개소 즉 155개소에 대해서 금년에 한번 점검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8쪽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드림스타트사업입니다. 이것은 국책사업으로 하는 건데 3억이 전액 국비로 내려옵니다. 그래서 안성 1·2·3동 이나 근간 취약지역에 있는 취약어린이들, 쉽게 얘기하면 기초생활수급자라든가 아니면 맞벌이 부부인데 벌이가 시원치 않은 분들 이런 분의 자녀들을 조사해서 그 아이들한테 영양교실해서 밥을 해 준다든가 예방접종을 시켜준다든가 아니면 독서교실을 운영해 준다든가 학원비를 좀 지원해 준다든가 이런 사업을 하는 게 드림스타트사업입니다. 그래서 금년에도 작년에는 7월 1일부터 했는데 금년에도 한 300명 정도 조사를 해서 300명 정도를 드림스타트사업 수혜자로 해서 지원할 그럴 계획으로 있습니다. 10쪽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평생교육은 여성회관 운영입니다. 작년에도 21개 과정을 개설을 해서 2,696명이 등록해서 1,304명이 수료를 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자격증 취득한 분이 119명, 이렇게 해서 여성회관에 나와서 자격증 취득 이런 것으로 인해서 연계취업을 시킨 분이 42명입니다. 어떻게 보면 크지 않을 수도 있지만 여성들이 자기계발을 한다는 차원에서 평생교육운영 여성회관 운영은 중요한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2013년도에는 그러니까 금년에는 두 가지를 신규로 개설합니다. 커피 잘 타는 바리스타, 전산 회계교육, 이렇게 두 개의 강좌를 개설해서 한번 운영해 볼 계획으로 있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박재균위원장

오세옥 사회복지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궁금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질의하여 주시고 배석하신 팀장님들께서 답변하실 경우에는 직 성명을 밝혀 주시고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현주위원

제가 먼저 드릴게요. 7쪽에 아이사랑 부모 모니터링단에서 조금 아까 108개는 한 번도 지도단속을 하지 못했다고 그러는데 특별한 이유가 뭐예요?
세옥

오세옥사회복지과장

특별한 이유는 없고요. 일단 저희가 지도점검 방침이 뭐냐하면 닥치는 대로 가서 막 하는 게 아니라 조금이라도 학부모가 전화를 했다든가 이런 데는 꼭 나갑니다. 그래서 아마 108개소는 빠진 것 같습니다.

박재균위원장

잠깐만요. 제가 알고 있기로 모든 보육시설은 매년 사회복지과에 제도적으로 정기점검 받게 돼 있지 않아요?
영기

백영기보육팀장

보육팀장 백영기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어린이집 같은 경우는 상하반기 해서 정기 지도점검하게 돼 있는데 저희가 실제적으로 점검을 나가는 게 상반기에 한 30개, 하반기 30개 정도뿐이 못 나가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는 모든 시설을 다 80% 이상은 해야 되는데 실질적으로 점검인원이 현재 한 명이기 때문에 그 많은 시설 을 다 다닐 수는 없고요. 그래서 30개 정도, 그러니까 1년에 60개 정도뿐이 하지 못 하고 있는 현재 실정입니다.

박재균위원장

그런 것을 보강하기 위해서 모니터링단을 운영하겠다?
영기

백영기보육팀장

저희 공무원이 하는 것 이외에 별도로 부모들이 주로 아이들의 관한 급식 안전관리 이런 부분에 대해서 모니터링하고 컨설트하고 그 외에 추가적인 문제점이 있는 것들은.

박재균위원장

법적사무도 못 하고 있다는 얘기밖에 더 돼요? 상·하반기로 정기점검을 법적으로 하게 돼 있는데 못 하고 있다는 것은 법적사무를 처리 안 하고 있다는 것과 똑같은 건데 보육시설에 보면 각 시설들 일지를 써서 일지를 쓰고 있는지 안 쓰고 있는지 지도점검을 받도록 돼 있는데······.
세옥

오세옥사회복지과장

지금 여기서 말한 지도점검은 현장점검이고 서류로는 전부 다 점검하고 있습니다.

박재균위원장

서류로 어떻게 점검을 해요. 유치원도 안 나가보고 유치원 원장들이 서류를 시청으로 가지고 와서 점검 받아요?
세옥

오세옥사회복지과장

그게 분기마다 보고하도록 돼 있나? (팀장을 보며)
영기

백영기보육팀장

자체 지도점검 서류를 받아서 검토하고요. 저희가 실제적으로 현장에 나가서 다 해야 되는데 그렇지 못해서 그것을 보완하기 위해서 자체 점검한 결과를 저희가 보고 있고요.

박재균위원장

지도점검 법적사무 같은 경우는 팀 차원에서 못 하면 과 차원에서 해야죠. 과 차원에서 못 하면 본청 차원에서 해야 되고, 특별히 인원을 차출해서라도 점검단을 구성해서라도 점검을 해야죠. 전 현직 근무 경력자들을 차출해서 일제 지도점검 기간을 정해서 일시에 나가서 하든 아니면 국공립 유치원 원장들의 업무협조를 받아서든 법적으로 지도점검하게 돼 있는 것은 무조건 해야죠.
세옥

오세옥사회복지과장

위원장님, 좋은 말씀이십니다. 금년에 한번 해 보겠습니다. 전현직 보육계 직원을 차출해서 108개를 우선 하고 전체를 한번 상반기 중에 해보겠습니다.

최현주위원

팀장님, 이거 문제 있지 않아요? 문제가 없으면 지도점검 안 나간다는 건데 내부에서 문제가 있어서 쉬쉬 잘 마무리 하면 그냥 수면 아래로 가라앉는 거 아니에요. 이런 경우도 있네. 이게 어때요? 안성시만 그런 거예요, 아니면 전국적으로 그래요. 다른 시·군도 이래요?
영기

백영기보육팀장

다른 시·군들도 점검률은 다 50%나 많아야 60% 정도뿐이 못 하고 있고요.

최현주위원

특별히 민원이 제기 안 되면 단속 안 나간다는 현실이죠, 거의.
영기

백영기보육팀장

그런 것은 일반 상·하반기 정기점검에서 나가고 있고 민원이 제보되면 반드시 나가고 그렇지 않은 경우는 상·하반기 해서 나가고 있는데 그 시설 수가······.

김지수위원

상·하반기라고 해도 합해서 60개 정도밖에 안 된다는 것은······.
세옥

오세옥사회복지과장

상반기 30개, 하반기 30개 정도 나가는데 적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대로 한번 편성을 해서 전체 올해 해 보겠습니다.
영기

백영기보육팀장

추가로 말씀드리면 올해 보육료랑 양육수당이 무상 보육되면서 어린이집에 제대로 전달되는지 여부를 복지부에서도 점검여부를 하기 때문에 각 시·군별로 해서 지도점검을 확충하라고 해서 인원이 있는데 안성 같은 경우는 지도점검 적정인원이 현재 지도점검만 했을 때 다섯 명이 내려 왔거든요.

김지수위원

그런데 한 명밖에 없는 거예요?
영기

백영기보육팀장

네. 그래서 인사부서하고도 협의했지만 당연히 인력자원이 없기 때문에 더 충원이 어렵다고 해서 그런 실정입니다.

박재균위원장

그럼 점검반을 한시적으로 타 관·과·소에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이라도 파견근무 요청을 받아서 운영을 들어가시라고요.
세옥

오세옥사회복지과장

상반기에 어차피 3월부터 5세 이하 전체 무상보육이 되니까 6월 이전에 한번 전체 점검을 해 보겠습니다.

박재균위원장

나가서 지적을 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예방이 되니까 나간다는 그 자체가 중요한 겁니다. 우리가 CC카메라 왜 설치하는 건데요, 범죄자를 잡으려고 다는 게 아니라 범죄를 아예 원천적으로 못 하도록 예방하기 위해서 CCTV 달아놓은 겁니다. 법적으로 보육시설에 가니까 원장들이 법적으로 점검 체크해서 비치해야 되는 기록장부들이 있더라고요. 그 장부만 작성한다고 하더라도 거의 모든 일이 예방되겠더라고요. 그것을 가서 장부 작성하는지만 보고와도······.

최현주위원

그냥 갔다만 와도 일단 되잖아요. 그런데 이건 너무 했어요.
세옥

오세옥사회복지과장

글쎄, 자치행정위원회에서 말씀하신 대로 한번 점검반을 대대적으로 편성해서 6월 이전에 한 다음에 결과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박재균위원장

7월 행정사무감사 기간 중에 확인하겠습니다.
세옥

오세옥사회복지과장

그때 보여 드리겠습니다.

최현주위원

제가 첨언 하나 드리면 5세 이하 공무원 부모님들 있잖아요. 그분들은 자기 아이들이 있으니까 더 관심이 있겠네요, 가서 현장을 볼 때. 그분들 좀 주되게 한번 요청해서 가면 좋겠네요.
세옥

오세옥사회복지과장

그것도 참고하겠습니다.

최현주위원

저는 이상입니다.

박재균위원장

또 다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지수위원

문화체육관광과하고 같이 해서 복합문화센터죠, 건립과 관련해서 제가 시정질문에서도 몇 차례 지적했지만 투융자 심사의 조건을 선행하기 위해서는 유사시설인 여성회관에 대한 매각 건이 같이 결부돼 있잖아요.
세옥

오세옥사회복지과장

네, 장애인복지관하고······.

김지수위원

거기에 대해서 그 기간이 2016년 준공 전까지만 선행하면 되는 건데 그렇게 될 경우에 당장 시급한 문제가 공립어린이집이 거기에 위치해 있단 말이죠.
세옥

오세옥사회복지과장

네, 그렇습니다.

김지수위원

그래서 그게 매각이 된다는 가정 하에 계획을 올해 하반기부터는 거기에 대한 계획이 좀 있어야지 차질 없이 매각이 되더라도, 매각시점이 언제인지는 모르지만요. 매각이 된다는 것을 선결조건으로 받아온 심사라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계신지요.
세옥

오세옥사회복지과장

현재 그 문제까지는 검토를 못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본격적으로 여성회관이 매각될 때쯤 1년 전쯤 해도 큰 문제는 없을 거라고, 현재로서는 여성회관이 매각돼서 공립어린이집을 이전해야 될 그럴 계획은 사실 잡은 게 없습니다.

김지수위원

그게 제가 지난번 질문 때에도 시장님 답변은 매각을 안 해도 된다는 답변을 주셨었어요. 그런데 행안부에서 확인을 했었을 때 그 사무관은 거기에 대해서 투융자심사의 조건은 이행이 돼야 된다, 시점이 사업 시작 전이 아니기만 한 것뿐이지 거기에 대해서는 이행된다고 돼 있거든요. 그래서 그것에 대해서 시가 너무 안일하게 대응을 한 것이 아닌가. 특히나 어린이집이 거기에 있는 것이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는······.
세옥

오세옥사회복지과장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여성회관을 매각하라고 투융자심사에서 행안부에서 권고한 것은 시민복합문화회관 시설에 여성회관이 포함되기 때문에 그런 거 아닌가요, 그래서 그렇게 됐던 거 아닌가요?

김지수위원

권고 차원이 아니라 아예 시에서 그렇게 계획을 올린 거예요. 그래서 첫 번째로는 시에서 그런 유사시설 매각에 대한 계획이 없었을 때는 다시 보류 차원으로 내려 왔던 거였고, 거기에서 후에 7월에 더 보강해서 올린 것이 유사시설을 매각하겠다, 유사시설 매각에 청소년수련관이랑 여성회관을 아예 적어놨어요. 그래서 그것으로 인해서 지금 과장님 말씀하신 것처럼 그 한 가지 이유도 있고 또 하나는 그것을 통해서 재정도 보완하겠다는 두 가지 이유가 같이 있는 거거든요. 사실 거기에 대해서는 좀더 신중하게 다가섰어야 되는 건데······.
세옥

오세옥사회복지과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박재균위원장

제가 질의해도 될까요? 저는 묘지하고 장제비만 관심이 있는 사람입니다. 고지리 공원묘지 조성사업 추진계획이 2016년까지 준공하겠다고 말씀하셨는데 누차 말씀드렸는데 과장님 새로 오셨으니까 못 들어보셨겠네.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참고해 주십사 해서······. 고지리 공원묘지 준공이 1년 빨라지면 우리 안성시민들이 돈을 1년에 얼마를 버냐 하면 쉽게 따질게요. 1년에 안성시에서 돌아가시는 분이 약 1,000명입니다.

웃음

세옥

오세옥사회복지과장

네, 1,000명 정도 됩니다.

박재균위원장

그중에 절반만, 미양 추모공원이 조성되면 미양추모공원으로 온다고 가정을 해 봅시다. 500명 절반만 오신다, 일반 사설 납골당이나 일죽에 유토피아 추모관으로 그 분을 모시려고 그러면 500~600만 원이 듭니다. 500명이 미양 추모공원으로 오게 되면 50~60만 원만 내고 들어올 수 있습니다. 그러면 한 분당 쉽게 잡아서 500만 원 비용절감이 되죠. 500명이라고 그러면 5×5=25, 1년에 25억입니다. 1년 준공을 앞당기면 그냥 쉽게 50%만 이용한다고 해도 25억이라는 돈을 시민들에게 간접적으로 혜택을 줄 수 있어요. 1년에 25억씩 벌 수 있는데 준공시기를 느즈막히 2016년으로 잡아 놔요? 국·도비는 금년도에 26억이 내려왔고, 내년도에 잔액 요청하면 틀림없이 다 올 겁니다, 연속사업이니까. 그렇다면 국비는 2014년이면 100% 다 교부받을 수 있는데 시비확보를 못해서 내년도에 준공 못 시킨다는 얘기밖에 안 되거든요. 봉안당, 납골당, 자연장지 조성하는데 무슨 대대적인 공사기간이 필요합니까? 부지 평탄 작업만 하고 잔디심어 놓으면 자연장지가 되는 거고요, 배수로만 가장자리 돌려주면 되고. 봉안당 콘크리트 기초하고 석재로 쌓아 올려서 담벼락 만들듯이 하면 됩니다. 공사기간 3~4개월이면 끝나는 공사예요. 조경까지 감안한다고 하더라도 길게 잡아도 6개월이면 공사 모두 끝낼 수 있는 공사입니다. 추진이 늦어진다는 얘기는 계속해서 ‘유·무연분묘 파악 및 처리가 지연되기 때문에 원활하지 않아서 지연됩니다, 지연됩니다.’ 하고 계속 문제점 보고 올라오시는데요. 작년에도 이거 지적했던 겁니다. 추진위원회 구성 왜 안 하시는 거예요? 미양면에 그쪽 지역 주민들, 이장님들, 개발위원들이 포함된 추진위원단 구성하고 그 쪽에 묻히신 분들이 그 부락 주변사람들하고 연고를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부락주민들을 이용해서 찾아내고 그분들 쫓아가서 이해설득을 구하게 하려면 공무원들이 못 하니까 그 주민들을 이용해서 이장님들 협조 받아서 해야 되는데 추진위원회 구성도 안 해 놓고, 이거 용역업체는 선정했습니까?
세옥

오세옥사회복지과장

지금 공고계획에 있습니다. 다음주쯤이면 공고될 겁니다. 지금 말씀하셨는데 추진위원회도 개략 어떻게 하겠다는 게 나올 때쯤에 하려고······.

박재균위원장

개략 어떻게 하겠다는 게 나와 있기 때문에 국·도비 교부 신청해서 교부 받았고 조감도도 나와 있는 겁니다. 최소한 기본계획이 나와 있으니까 이미 추진위원회 구성이 돼서 주민들한테 이러이러한 기본계획이 설립이 되었고, 이렇게 예산이 확보되었습니다 하고 주민설명회도 했어야 되고, 그 설명회 끝나자마자 추진위원회 구성해서 주민들의 도움을 받아서 연고자를 찾아내는 작업을 해서 했어야죠. 이거 최초에 공고 받은 지가 언제입니까, 몇 년도에 공모 받으셨어요?
세옥

오세옥사회복지과장

2011년에 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재균위원장

2011년도요? 2010년도요. 2010년도에 공모 받아서 2011년도에 묘적부 조사하고, 헷갈린다······. 2011년 초에 그럼 공모하고 그래서 묘적부 조사한다고 용역비 세워서 2012년 1년 동안 묘적부 조사하고 국비신청하고 그런 겁니까? 여기 추진일정이 어째 앞에 있는 것은 다 빼먹었어요?
수창

박수창노인복지팀장

노인복지팀장입니다.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박재균위원장

공모가 언제 이뤄진 거예요?
수창

박수창노인복지팀장

묘지공원화사업 추진계획수립이 2011년 1월에 했고 대상지 공모공고가 2월에 해서 기초조사 및 묘적부 작성용역이 2011년 12월에 했습니다.

박재균위원장

공모를 2011년 2월에 공모하기 전에 이미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받고 2011년도에 시장 결심을 받아서 공모사업으로 채택해서 공모 받아서 추진이 나갔다고 그러면 당시에 공모할 적에 주민 인근부락 이장들이 다 동의를 하고, 면 차원에서 다 동의를 받아서 공모 신청을 해서 공모선정이 된 건데 그러면 그 당시에 이미 묘적조사할 때부터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놨어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기본계획 수립할 때부터 주민들의 의견까지 반영해서 기본계획을 잡았어야죠, 진입도로는 어느 쪽으로 할 건가, 도로는 어느 정도 폭으로 할 건가. 지금 시비가 가장 많이 들어가는 요인이 뭐예요, 도로 아니에요. 진입도로, 부대시설 100% 시비로 개설하려니까 사업비가 많이 들어가는데 그 도로를 폭을 얼마로 할 거냐에 따라서 사업비 증감사항이 확확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단순히 추모공원 통행자들만 쓰는 도로이기 때문에 과다하게 넓힐 필요도 없고 법적으로 허용하는 한도 내에서 최소 폭으로 도로를 개설한다고 그러면 사업비도 상당히 적게 들을 테고 우리가 생각했던 공단 쪽에서 진입하는 게 맞는 건지 이쪽 보촌부락에서 진입하는 게 맞는 건지 주민들하고 상의해 가면서 노선을 정해야죠. 시에서 일방적으로 정해놓고 나중에 공사하려고 가서 장비 집어넣었는데 주민들이 “이왕 도로 만드는 거 왜 그 쪽으로 만드냐, 이쪽으로 만들면 어디 덧나냐.”라고 이견이 나오면 어떻게 할 거예요. 미리 조율을 하면서 설계까지 들어가야죠. 하여간 추진일정에도 보면 조례제정 계획도 나와 있지 않은데 조례를 별도로 만들 건지 기존 조례에 첨가해서 운영을 할 건지 조례제정 같은 것도 검토하시고 일단 조기준공을 목표로 띄워 주세요, 2016년까지 못 기다립니다.
세옥

오세옥사회복지과장

알겠습니다. 그러지 않아도 3월경쯤에 위원님 모시고 미양면장실에서 한번 하려고 했었어요. 추진일정 이런 것을 하려고 그랬는데 미리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3월에 미양면을 가겠습니다.

박재균위원장

이 추진계획도 구체적으로 잡아내세요. 주민들이 들으면 이해하고 납득할 수 있게 구체적인 추진계획이 나와야죠. 법적인 업무라든가 주민의 협조 받을 사항 이런 것들을 다 감안한 추진일정 계획이 나와야 되고요.
세옥

오세옥사회복지과장

네, 그것을 가지고 3월에 미양면사무소에서 찾아뵙겠습니다.

박재균위원장

정확한 준공시점을 찾아내서 분묘현황, 묘적부 조사해서 문제되는 분뇨가 어떤 분묘들인지 조서가 나와야죠. 그래서 그 분묘들이 누구네 분묘인지 실태가 다 나와 있는 거 아니에요? 아직도 실태 안 나와 있습니까?
세옥

오세옥사회복지과장

그 분묘조사는 조심스러워 할게 뭐냐하면 항상 한식날이라든가 추석날 설날에만 사실은 조사가 됩니다. 거기 그 동네에서 오래 살았다 하실지라도 공동묘지는 묘지가 많기 때문에 이 묘가 누구 묘인지 사실 모릅니다. 지금 현장을 가보시면 알겠지만 분묘조사 한다고 다 말뚝을 꽂아놨어요, 묘 앞마다. 그래서 한 세 번 정도 한식날, 추석날, 설날 지나면 그중에 한 번은 사람들이 오거든요, 분묘를 가지고 있는 분들은. 그분들의 신고를 받고 있습니다. 거의 다 받았습니다.

최현주위원

지금 몇 %나 받으신 거예요?
세옥

오세옥사회복지과장

지금 두 번 받은 거거든요.

최현주위원

한 95% 받으셨어요?
세옥

오세옥사회복지과장

정확한 숫자는 기억을 못 하는데 95% 안 될 겁니다.

최현주위원

무연분묘 넣으면 그렇지도 않겠구나.
세옥

오세옥사회복지과장

무연분묘는 오지는 않는데 거기도 다 꽂아 놨어요. 여하튼 위원장님께서 걱정하시는 것은 잘 압니다. 아는데, 저희가 와서 보니까 2016년으로 잡아놨습니다. 사실 공사기간은 1년 정도밖에 안 걸릴 것으로 보는데 보니까 사전절차 그게 오래 걸리더라고요.

박재균위원장

이 토목설계, 건축설계, 도시계획시설결정, 이거 한 건의 설계용역입니다. 각각의 설계용역 아니에요. 동시 발주해야 되는 겁니다.
세옥

오세옥사회복지과장

한 건으로 동시 발주합니다.

박재균위원장

토목설계가 완성이 돼야 그 토목설계를 가지고 도시계획시설결정 서류를 만들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별개의 건이 아니고 용역비도 각각의 용역비 산출이 아니라 한 건의 용역비 산출로 해서 집행해야 되는 겁니다.
세옥

오세옥사회복지과장

그렇습니다, 그렇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박재균위원장

진입도로도 2차선 도로를 굳이 고집할 필요가 없는 거예요. 법에서 허용하는 것이 6m 기준입니까?
세옥

오세옥사회복지과장

8m?

박재균위원장

6m일거예요. 그렇다면 6m로 해 놓고 중간에 회피 장소만 두어 개 만들어 놓으면 되는 겁니다. 그러면 용지보상비라든가 도로공사비가 확 줄어들 수 있기 때문에 상당히 경비 절감할 수 있는 사항이 될 거예요. 그리고 아이러브맘 카페 지금 옮기는 것을 검토하신다고 그러는데 지금 아이러브맘 카페 최초에 만들 때부터 장소에 대해서 이런 저런 이견이 있다가 결국 허용을 해드린 건데 설치해 놓고 1년도 안 돼서 이전얘기가 나온다는 것은 상당히 문제점이 있는 사항입니다.
세옥

오세옥사회복지과장

문제는 있습니다.

박재균위원장

그렇다 하더라도 넓은 데로 가서 더 혜택을 보게 해 주겠다고 그러니까 뭐라고 얘기는 못 하겠지만 아이러브맘 카페 처음에 만들 적에 시설개선비 들어가고 그런 것들이 몇 천만 원이에요. 그 쪽에 아이러브맘 카페를 폐쇄한다고 하더라도 기존에 해 놓은 시설을 재활용할 수 있는 계획을 같이 수립해서 추진하지 못한다면 이전하는 것에 대해서 회의적으로 볼 수밖에 없습니다.
세옥

오세옥사회복지과장

그거 설명을 좀 드릴까요?

박재균위원장

설명은 하지 마시고 참고하시라고요.

김지수위원

제가 봤을 때는 당시에 들어간 금액의 대부분이 장난감이라든가 그런 쪽으로 많이 들어간 것으로 알거든요.
세옥

오세옥사회복지과장

네, 그렇습니다.

김지수위원

거기에 대해서 실질적으로 들어갔던 금액에 대해서 좀 산출해 주셔서 다시 쓰일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자료를 좀 주세요.

유혜옥위원

과장님, 제가 며칠 전에 요새 공도에 행사가 많아서 가면 거기 꼭 들르거든요. 저도 어린이집을 했기 때문에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정말 답답해요.
세옥

오세옥사회복지과장

좁습니다.

유혜옥위원

좁고 답답하고, 지금은 괜찮은데 여름에는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환풍이 잘 됐나 안 됐나 그것부터, 우리 아이들한테는 그게 제일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갔는데 환풍기 저쪽 창문 쪽을 봤어요. 그랬더니 그쪽 열기는 해도 그렇게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은 아니에요. 그리고 아이들은 계속 앉아 있는 것이 아니라 계속 뛰고 하기 때문에 몇 명만 모이면 금방 독감 걸린 아기가 있다면 전염이 됩니다. 그런데 지금 당장 어찌됐든 옮기든 안 옮기든 결정은 지금 당장은 아니잖아요. 그러면 지금 당장 필요한 게 하나 있어요, 공기청정기. 그게 당장 필요합니다. 공기청정기라도 하나 있어서 순환을 시켜야 된다고 저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러니까 과장님, 그것 좀 배려해 주시고요.

김지수위원

하나 더 있어요. 추경에 담으셔야 될 것 중의 하나가 지금 마을회관들이 무더위 쉼터로 지정돼 있는데도 불구하고 에어컨이 설치 안 돼 있는 곳들이 있어요. 거기에 대해서는 지금 다 자료가 조사돼 있나요?
세옥

오세옥사회복지과장

지난 읍·면·동 시민과의 대화 시 자주 나왔던 문제가 안마의자거든요. 그래서 안마의자는 조사했는데 에어컨 문제는 미처 조사를 못했습니다.

박재균위원장

작년에 이미 조사돼 있어요.

김지수위원

미설치된 곳에 대해서 여름 전에 그 부분이 반영돼야 될 것 같거든요.
세옥

오세옥사회복지과장

노인쉼터로 지정된 데는 에어컨이 다 있지 않을까요?

김지수위원

아닙니다.

박재균위원장

450여 경로당 중에 에어컨 없는 데가 몇 개 정도 없더라, 얼추 한 100군데 정도 되나?

최현주위원

다 파악하고 계시지 않으세요? 다 아시잖아요, 더 잘 아실 걸요.

박재균위원장

하여간 희망 마을이 있고, 희망하지 않는 마을이 있어요. 전기세라든가 그런 것도 고려를 하고 위치에 따라서 창문만 열면 시원한 바람 들어오는 그런 데도 있고 그래서 수요조사를 해서 좀 요구하는 데는 될 수 있으면 조치가 될 수 있도록······.

유혜옥위원

과장님, 이번에 새로 신축하는 경로당은 몇 군데예요?
세옥

오세옥사회복지과장

두 군데입니다. 두 군데인데 하나 문제가 있는 게 원곡 금노 경로당이 사실은 길이 나가면서 경로당 부지 일부가 나가는 거거든요. 그래서 경로당을 지어주려고 했더니 동네 주민들이 마당이 훼손되더라도 그냥 쓰겠다는 말씀이 있어서 그걸 어떻게 할까 고민 중입니다.

유혜옥위원

또 한 군데는요.
세옥

오세옥사회복지과장

한 군데는 안성 금산2통 경로당입니다.

유혜옥위원

그런데 새로 저 같은 경우는 양성에 도곡리 경로당도 이장님께서 또 노인회장님께서 저한테 화를 내시면서 ‘왜, 제일 먼저 신고를 했는데 안 해 줬냐.’고 그러시는데······.
세옥

오세옥사회복지과장

도곡리 경로당을 지어드려야 맞는데 사회복지과장으로서 약간 저기한 것은 지금 있는 경로당이 남의 땅이었다가 그 경로당을 팔아서 마을기금으로 쓰고 땅을 샀다고 해서, 땅을 구입한 것은 맞습니다.

유혜옥위원

네, 구입했다고 그러더라고요.
세옥

오세옥사회복지과장

그 땅에 새로 경로당을 지어달라는 것이 좀 우습다는 얘기죠. 지금 경로당을 팔았으면 그 경로당 판 비용을 새로 신축하는 경로당에 보태서 짓는다고 계획서가 들어오면 모르겠는데 지금 있는 경로당은 비록 낡은 경로당이지만 일정 금액을 받고 팔았거든요. 그 금액은 마을기금으로 쓰고 땅 샀다고 새로 지어달라는 것은 약간 사회복지과장으로서 사실 기분이 상합니다.

유혜옥위원

그러면 그것을 잘 좀 이해시켜 주셔서 거기에서 어느 정도 할 수 있게끔 마련을 좀 해 주세요.
세옥

오세옥사회복지과장

네, 알겠습니다.

유혜옥위원

그게 이해관계가 좀 있는 것 같은데 제가 볼 때는 뵙고 말씀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좀 얘기를 듣고 보니까 저도 좀 그러네요. 기금이 있는데 그걸 가지고 지어달라고 하니까. 제가 다시 한번 또 파악을 좀 해 볼게요.
세옥

오세옥사회복지과장

네, 한 번 해보세요.

유혜옥위원

그렇게 하고 공도초등학교 옆에 그때 얼핏 듣기로는 작년에 업무보고 받을 때 들었나? 아파트에서 연립주택인가 빌라를 임대해서 하겠다고 한 것은 무산된 거죠?
세옥

오세옥사회복지과장

네, 그렇습니다. 임대라든가 그 아파트를 사게 되면 그분들한테 돈을 줘서 그 마을회 명의로 살 수가 없고 안성시장 명의로 사야 되는데 그러면 안성시장이 계속 그걸 관리해야 됩니다. 그런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부지를 마련해서 경로당 짓는 것을 자본보조를 해 주는 것은 문제가 없는데 임대라든가 아파트를 사서 하는 것은 시장명의로 해야 되기 때문에.

유혜옥위원

또 한 가지 문제는 거기 그렇게 된 곳이 두 군데가 있다고 제가 들었거든요. 또 한 가지 문제는 그 빌라에 입주하신 입주자 분들이······.
세옥

오세옥사회복지과장

지금 현재 경로당을 쓰고 있는 거 아니에요.

유혜옥위원

문제가 많다고 들락날락하면서 좀 침해한다는 그런 거죠. 재산권 침해 그런 종류로 문제가 많더라고요. 혹시라도 다시 어떤 얘기가 될 때는 과장님이 잘 파악하셔서 문제를 야기시키지 않도록 해 주세요.
세옥

오세옥사회복지과장

알겠습니다.

유혜옥위원

그리고 저번에 제가 노인대학교 운영하면서 지금 세 군데나 다시 또 하신다고 했는데 인문학 위주보다는 제가 저번에 말씀드렸거든요. 실질적으로 노인들이 원하시는 것은 건강상담이나 그다음에 부부지간이나 고부간의 어떤 문제점, 그다음에 취업할 수 있는 어떤 계기를 달라고 그 얘기를 많이 하셨어요. 그래서 그 내용까지 좀 죄송하지만 파악을 하셔서 실질적으로 체험을 할 수 있는 그런 기회를 많이 달라고 그러시더라고요. 저희 서부권에 있는 어르신들은 그런 말씀을 많이 하셨습니다.
세옥

오세옥사회복지과장

네,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유혜옥위원

또 한 가지 궁금한 것은 장애인단체가 이제 완전히 인수인계 들어가고 보니까 이·취임식한다고 연락이 왔던데.
세옥

오세옥사회복지과장

28일에 있습니다.

유혜옥위원

그러면 서로 어떤 불협화음은 없는 거죠?
세옥

오세옥사회복지과장

지금 법적인 불협화음은 없는데 심적으로는 아직도 갈등입니다.

유혜옥위원

그래요?
세옥

오세옥사회복지과장

전 회장단도 마음 적으로 신임회장들이 뺏어갔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고 현 회장은 전 회장단에서 업무협조 이런 것을 안 해 준다는 소리를 해서 법적으로는 다 정리가 되었지만 심적으로는 아직까지도 상당히 갈등관계에 있는 그런 상태입니다.

유혜옥위원

그것도 힘드네요. 그것도 팀장님이랑 과장님이 잘 융화를 시키셔야 되는데 그것도 걱정이네요. 그래도 전보다는 시끄럽지 않은 것 같아요, 저희들한테 안 올라오시는 것을 보니까. 잘 좀 처리하십시오.
세옥

오세옥사회복지과장

네.

유혜옥위원

그리고 사회복지과가 기피부서죠?
세옥

오세옥사회복지과장

기피부서라고 그러는데 제가 처음 발령 받아서 송환영회 할 때 업무는 힘들어도 분위기는 최고인 사회복지과를 만들어 주겠다고 했는데 지금 거의 그렇게 돼 가고 있습니다.

유혜옥위원

기대하겠습니다.
세옥

오세옥사회복지과장

사회복지과 업무는 힘든데 분위기는 최고입니다.

유혜옥위원

네, 즐기면서 하세요. 하여튼 고생하시고요.

최현주위원

맞아요?

유혜옥위원

항상 그렇게 만드시면 돼요.

웃음

세옥

오세옥사회복지과장

알겠습니다.

최현주위원

지금 설문조사 하고 있으니까 거기에 좀 써 주세요. 따로 지금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 반박을 해 주세요.

박재균위원장

그럼 격려 포함 오늘 점심시간에 식사 못 하게 한 보상 포함해서 끝나고 나면 제가 점심식사를 대접하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참석 불가능하신 분 손 좀······.
세옥

오세옥사회복지과장

없습니다.

박재균위원장

다 참석······.

최현주위원

아니, 그것까지 강요를 하세요. 내가 봐서는 좋은 분위기 아닌데······.

웃음

박재균위원장

그건 그거고 예약을 해야 사드릴 수 있어서 물어봤습니다. 그리고 아까 답변 중에 경로당 없는 부락이나 아파트 이런 것들을 매입해서 경로당을 하겠다고 그러는데 그런 것에는 보조금을 못주겠다고 그렇게 말씀하셨거든요.
세옥

오세옥사회복지과장

네, 그렇습니다.

박재균위원장

건물을 신축해서 소유권을 마을회로 하나, 아파트를 사서 소유권을 돌릴 수 있는데 왜 굳이 안성시장이 소유권을 가져서는 안 된다고 그러는 건지 이해가 안 되네.
세옥

오세옥사회복지과장

아파트를 만약에 그런 식으로 풀어주게 되면 지금 주택법에 의한 아파트가 있고 건축법에 의한 연립주택이 있지 않습니까? 주택법에 의한 아파트는 전부 다 경로당이 의무사항이기 때문에 설치가 돼 있는데 건축법에 의한 연립주택도 세대가 큰 데가 꽤 많이 있습니다.

박재균위원장

공동시설에서 경로당이 아파트 주거시설에는 안 된다고 그런다면 건축법에서 허용이 돼서 공동시설 같은 것에 일부를 분양받아서 용도를 주택사업법에 의한 변경허가가 가능해서 취득이 되는데 경로당으로 취득할 수 있다고 그런다면 문제가 없는 거지. 건물을 사는데 안성시장으로 등기 낼 이유도 없고, 부락명의로 등기를 내면 되는 거고, 다만 법적으로 그 취득하고자 하는 건물이 경로당으로 용도변경이 가능하다면 지원해 줄 수 있는 거죠.
세옥

오세옥사회복지과장

그건 지양해야 될 것으로 보입니다.

박재균위원장

경로당이 있는 부락에서 하겠다고 그런다면 당연히 지양하고 못해 주죠. 경로당이 없는 동네에 땅을 사서 건물을 신축하게 되면 돈이 훨씬 많이 들어가는데 돈이 적게 들어가는 연립주택이나 그런 데에서 아니면 기존 건물을 취득해서 경로당으로 용도변경해서 쓰겠다고 그러면 어차피 신축하는 것을 주든 기존 건물을 매입해서 주든 보조금 나가는 것은 똑같은 건데 왜 신축은 되고 건물매입은 안 된다고 제한을 하는지 이치에 안 맞잖아요. 오죽하면 땅 구해서 건물을 못 짓고 기존 건물 일부라도 분양받아서 경로당으로 쓰려고 하겠어요. 돈이 없다는 얘기 아니에요, 그리고 부지가 마땅치 않고. 그렇다면 최소한 경비가 적게 들어가고 확보할 수 있는 사안으로 없는 경로당을 확보하겠다는데 그게 안 된다고 왜 행정청에서 막아요?
세옥

오세옥사회복지과장

경로당이 지금 없는 마을은 없습니다. 연립주택이나 아파트가 들어선 마을 중에 경로당이 없는 데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조사를 해 봐야 알겠지만. 그런데 지금 아파트나 연립주택을 사서 경로당으로 개설해 준다는 것은 참 검토를 해 봐야 할 사항 같습니다.

박재균위원장

예를 들어서 안성 3동 대천동 마을에 현재 경로당이 없습니다. 대천동 어느 분이 담당하세요? 노인팀장님, 대천동에 경로당 있습니까?
수창

박수창노인복지팀장

그 사항은 제가 거기까지 파악을 못했습니다. 자세한 것은 제가 별도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박재균위원장

대천동에 경로당이 없습니다. 대천동 주민들이 대천동 시가지 내에 나와 있는 허름한 건물을 하나 경로당으로 써야 되겠다고 그래서 건물을 한 채 취득하려고 그래요. 시에서 경로당 신축비로 보조금은 1억 1,000만 원인가밖에 안 준다고 해서 부족한 돈을 보태서 1억 5,000만 원에 사기로 했다. 그래서 취득하려고 보조금 신청을 들어오면 신축 아니니까 안 줄 거예요?
세옥

오세옥사회복지과장

그것은 개별사항으로 검토를 해 봐야겠지만 현재 경로당 없는 데가······.

박재균위원장

대천동 없어요!
세옥

오세옥사회복지과장

잠깐만요. 제가 말씀 좀 할게요. 469개 리가 있는데 그중에 451개소의 경로당이 있거든요. 그래서 18개의 마을이 경로당이 없습니다. 아마 시내권이라고 생각이 되는데 그중에 하나가 대천동일 겁니다. 개별사안으로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시내권에는 사실 땅 사는 값이 건물 짓는 것보다 더 들죠.

박재균위원장

지금 어떻게 됐든 경로당을 확보하라고 주는 돈이 민간에 대한 자본적보조입니다. 나온 보조금을 가지고 건물을 사든 건물을 신축하든 시에서 무슨 상관이 있어요, 없는 동네에 경로당 확보를 위해서 돈이 나가서 신축하면 되죠.
세옥

오세옥사회복지과장

위원장님, 신협 뒤에 있는 골목에 있는 게 어느 경로당이죠, 어디 경로당인가?
영기

백영기보육팀장

연지동 경로당.
세옥

오세옥사회복지과장

연지경로당인가?

박재균위원장

대천동에는 없다고요, 제 선거구예요.
세옥

오세옥사회복지과장

지역구이시니까 아시겠지만 개별적으로는 검토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박재균위원장

그래서 건물을 그렇게 매입하면 시내권이니까 돈이 많이 들어가고 건물의 일부만 전세권을 얻어서 쓰겠다, 그렇게 해서 전세 얻을 수 있는 전세자금을 지원해 달라, 그런데 지금 과장님 말씀대로라면 못준다는 얘기 아니에요. 그러면 영원히 대천동은 경로당 설치 못 하는 거네. 그런데 왜 민간에 대한 자본보조로 경로당 확보를 위한 자본보조를 해 주면서 그걸 가지고 제한을 거냐고요. 제한을 걸려면 그런 제한이 아니라 그 돈을 경로당 확보하는 데 쓰지 않고 다른 용도를 바꾸어서 집행을 한다든가 ‘다르게 쓰면 회수할 수 있습니다, 회수해야 됩니다.’ 하는 그런 조건을 걸어서 제한을 걸어야죠. 아예 못 준다고 그렇게 제한을 걸면 안 되죠.
세옥

오세옥사회복지과장

그런 조항이야 보조금 부분에서 저기가 되니까 하는 건데 여하튼 그런 사항이 있으면 개별적으로 검토를 하겠습니다.

박재균위원장

그런 동네 많아요. 경로당이 없어서 오죽하면 먼저 3동 시민과의 대화에서 봉안동 연립주택을 한 채 구입해서 ‘경로당으로 쓸 수 있게 해 주세요.’라고 했겠습니까. 봉안동 거기는 행정구역으로 무슨 동네야, 모산리예요?

최현주위원

신소현동?
세옥

오세옥사회복지과장

강남연립인가 무슨 연립이죠, 연립 거기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박재균위원장

비봉연립이요. 비봉연립은 행정구역으로 소현동이에요, 신건지동이에요? 상건지동으로 들어가요, 어디로 들어가요? 나도 헷갈린다.

최현주위원

신모산.

박재균위원장

신모산동?

김지수위원

이게 일단 법적으로 불가능한 건지 가능한지부터 한번 해석을 부탁드릴게요.
세옥

오세옥사회복지과장

경로당 아파트 사서 드리는 문제 말씀이시죠.

김지수위원

네.
세옥

오세옥사회복지과장

자본적보조는 법적으로 불가능한 것은 아닌데 방침이······.

박재균위원장

아파트에서는 노유자시설이 아니니까 법적으로, 건축법상으로 불가능할 거예요, 노유자시설로 용도를 바꾸어야 되니까.
세옥

오세옥사회복지과장

여하튼 그렇습니다.

박재균위원장

‘법에서 허용이 안 돼서 못 드립니다.’라고 그러면 이해가 가겠는데요. 사는 것은 안 된다, 신축만 된다고 그렇게 말씀하시면 이해를 못 하죠.
세옥

오세옥사회복지과장

개별적으로 검토를 하겠습니다.

박재균위원장

또 다른 질의하실 분 질의해 주세요. 아까 얘기하다 말았는데 아이러브맘 카페를 참아름 아파트로 옮긴다고 하면 기존 아이러브맘 카페에 바리스타 설치해 놓은 거라든가 그런 커피 시설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세옥

오세옥사회복지과장

집기는 다 옮겨 놨습니다.

박재균위원장

시설을 훼손하지 마시고 일자리 확보 차원이나 노인여가시설 이런 것으로 해서 별도로 주민생활지원과하고 협의해서 그쪽에서 노인들이 와서 운영을 하든 아니면 부녀회 같은 데서 운영하든 해서 주민 휴식시설로 계속 존속을 시키세요. 그래야 리모델링 비용이 훼손 안 됩니다.
세옥

오세옥사회복지과장

네, 그렇게 해야 됩니다.

박재균위원장

그렇게 하고 DIY센터에는 그 건물에 맞추어서 다시 설비가 들어가는 그런 형태로 하게 된다면 검토를 그렇게 하시고.
세옥

오세옥사회복지과장

알겠습니다.

박재균위원장

아까 얘기했듯이 절대 시설들 훼손해서 없애는 그런 일은 벌어지지 않도록 잘 재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면서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평생교육분야에서 아까도 교육받고 자격증 취득하시고 취업전선에 뛰어드신 분들이 꽤 여러 분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교육 끝나고 난 뒤에도 그분들의 지속적인 관리를 들어갈 수 있는 그런 체제를 강구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뭐라고 그러나 교육 이수 후에 계속해서 그분들의 취업알선이라든지 정보교환, 컨설팅, 이런 역할도 여성회관에서 평생교육팀이나 그쪽에서 계속 컨설팅을 해 줄 수 있는 체계를 갖추어 주면······.

김지수위원

아니면 이것은 지역경제과 일자리센터하고 연계해서 여기에서 하는 교육들이 취업하고 연계될 수 있도록 교육방향을 잡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강좌프로그램을 운영할 때.

박재균위원장

그리고 교육문화센터가 공모하고 설계 들어가기 시작했잖아요. 교육문화센터, 평생교육 기능이 장기적으로 그쪽으로 들어가야 되는 게 맞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현재의 강좌들이 그쪽 교육문화센터로 이동했을 때 별 문제없이 강의실, 실습실이 배치가 될 수 있는 건물구조를 요구하셔야 됩니다. 그래서 장기적으로 여성회관에 있는 교육기능은 시민 교육복합문화센터로 넘어가고 여성회관은 이제 앞으로 여성회관 본연의 목적대로 사용할 수 있게 여성의 인권신장이라든가 여성의 생애 설계, 상담, 컨설팅을 할 수 있는 그런 여성을 위한 여성만의 시설로 본연의 목적을 살릴 수 있도록 그렇게 강구할 수 있게······.
세옥

오세옥사회복지과장

알겠습니다.

박재균위원장

교육기능이 넘어갈 수 있도록, 평생교육 기능이니까 교육정책과 소관 업무예요, 엄밀히 얘기하면. 그러니까 그쪽 평생교육팀으로 이 기능이 넘어갈 수 있도록 사회복지과에서 좀 설계 단계부터 관여를 하고 요구를 하셔서 정리가 될 수 있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옥

오세옥사회복지과장

알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 없으십니까? 죄송합니다. 점심시간 점심도 못 하게 하고 훼방을 놨네요. 이것으로 모두 마치도록 하고 아까 말씀드린 대로 점심시간을 뺏고 그랬으니까 점심은 저희 자치행정위원회에서 제공을 해 드리겠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고맙습니다.

박재균위원장

오세옥 사회복지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가 없으시므로 이것으로 사회복지과 소관 주요 업무계획 청취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오세옥 사회복지과장님 이하 공직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것으로 오늘 일정을 모두 마치고, 내일 계속해서 부서별 2013년도 시정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130회 안성시의회 임시회 제3차 자치행정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59분 산회

출처 경기 안성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