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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이동재 의원 발언

132회 제5자치행정위원회201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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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왔으니까 소장님한테······, 묘하게 이렇게 됐네. (웃음) 사실 우리가 의원이 없는 데는 진료소가 있죠? 방초, 금산 진료소 이렇게 여러 군데 있잖아요.

그런데 얘기를 들어보니까 과거에는 운영위원회가 있어서 그 운영 자금을 가지고 필요한 데로 약간 썼다가 운영위원회를 없애고 그것을 통합으로 갔잖아요. 그런데 사실은 열악합니다, 근무하는 직원들이. 그런데 그 관리비를 겨울에 가 보니까 너무 춥게 노인 환자분들이 오시는 거예요.

또 거기 건강관리기가 있는데도 그걸 많이 못 쓰더라고요. 왜 그러냐고 그러니까 연료비나 전기세가 너무 많이 나오니까 100% 지원을 못 하는 것 같아요. 반은 거기 진료하는 직원들이 하는 것으로 얘기가 되나 봐요.

시장님한테 얘기를 못 들으셨어요? 그래서 거기 같은 데는 연로하신 분이나 이런 분들이 오시거든요. 그래서 이왕 우리가 ‘복지 복지’하고 있고 소장님을 비롯한 과장님들이 많이 노력해 주시는데 그런 부분도 다른 것은 다 좋지만 어르신들이 예를 들어 날 더운데 에어컨도 못 틀어드리고 건강관리기 사용을 못 하면 무용지물이 돼 버리는 거죠.

진짜 날 덥고 추우면 추울 때는 오셔서 따뜻함 속에서 진료를 받으셔야 되고 더우면 아주 시원한 분위기 속에서 받아야 되는데 그런 부분을 저도 주민들한테 의견을 듣고 시장님도 주민들한테 한번 말씀을 드렸을 거예요. 이왕이면 그런 부분에 대해서 좀 배려를 해 주고 해야 되지 않나 그래서 이번 추경예산에는 그런 부분이 안 올라왔지만 사실은 해 줘야 돼요. 리 단위에 계시는 분들은 주거나 뭐나 열악해요.

아니, 따로 놓는 게 왜 그러냐 하면 예를 들어 그런 진료소는 작잖아요. 그러니까 어떤 부분에 대해서 내가 뭘 쓰는 것인지는 정확히 모른다고. 아침 9시부터 6시까지 진료하는 시간은 하지만 거기서 만약에 숙식을 한다면 오후 늦게까지 쓰는 거예요.

그게 참 분리하기가 어렵다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소장님이나 과장님, 팀장님들이 배려해 주셨으면······. 관사가 따로 정해져 있으면 되는데 관사가 없이 그냥 통합으로 해서 하니까 교통도 안 좋고 출퇴근하기도 그렇고 하니까 마지못해 거기에서 기거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그런 부분을 많이 지원하면 거기 젊은 사람들은 자기 차로 멀리 나가지만 어르신들은 나오셔서 진료 받고 하시니까 소장님이 많이 배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경기 안성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