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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이동재 의원 발언

135회 제1산업건설위원회201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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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우리 시에서 50㎾를 목적으로 하고 용량을 그렇게 맞춘 것 아니야. 사업비도 그만큼 들어갔을 것 아니야, 50㎾로. 그럼 지금 37㎾밖에 생산을 못 한다면 13㎾라는 게 설계가 뭐가 잘못됐든 사업비가 과다하게 들어간 게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드는 거예요.

왜? 사업비는 50㎾로 해서 우리가 시공을 한 거 아니야. 그런데 결론은 37㎾가 나왔다는 것은 이게 큰 문제지.

이것을 냉철하게 따져봐야 된다는 거지. 50㎾가 정상적으로 나와야지 왜 37㎾밖에 안 나오느냐고. 사업비는 50㎾로 줬을 것 아니냐 이거야.

아니, 계절별로가 아니라 올 가을 날씨나 이렇게 해서 평균을 1일 37㎾, 나도 오고 가면서 보면 보통 30㎾ 그렇게 밖에 안 나오더라고. 한여름보다는 가을, 봄 이럴 때가 생산량이 높은 거야. 그런데 요새 그게 만약에 평균 37㎾라면 용량이 적었다는 거지.

태양열 저기하는 판이 적든지 뭐하는 거지. 사업비가 현저하게 차이가 나지 않느냐. 우리 부의장님 말씀대로라면 이것을 한번 사업주, 시행업체하고 한번 냉철하게 따져봐야 될 필요성이 있는 거야.

그러니까 그런 것을 수지타산을 한번 해서, 원인 분석을 해서 왜 ㎾수가 안 나오는 건지 그걸 따져야 돼. 사업비가 과다하게 책정된 거고 지금 태양열이라는 것은 그냥 태양열만 강렬하게 쪼인다고 해서 많이 나오는 게 아니거든. 거기에 조건이 다 맞아야 돼.

어떻게 보면 저것도 전기절약차원에서 했지만 솔직히 미관에 아주 안 좋아. 우리가 차라리 옥상에 했으면 거기에 좀 구간, 구간 이렇게 하면 아치형으로 뭘 해서 제대로 해 줘야 되는데 시청 딱 올라오는 데 그 경관이 얼마나 안 좋아. 차라리 옥상 같은 데 했으면 더 좋았을는지도 모른다고.

만약에 예를 들어서 우리가 쓰는 게 100㎾라고 그러면 37㎾ 나오면 63㎾만 전기요금으로 나오는 거야. 썰매장은 대안이 있는 거예요? 만약에 눈이 안 올 때는 우리가 인공설을 만들어야죠?

인공설 한 번 하는 데 거기에 예산이 얼마 정도 드는지 알아요? 그러니까 그 임대를 얼마에 놓자, 뭐 그런 게 하나도 안 올라와 있고 임대를 해도 상당히 비쌀 텐데 우리 안성을 보면 이게 쉽지 않거든. 가평이나 이런 산악 같은 데, 응달 같은 데에서는 해도 계속 인공설을 만드는데.

우리 여기 실무부서에서는 기계 임대를 해 올 때 임대료가 얼마고 거기에 들어가는 제반경비가 얼마 들어가는지 추산을 해 봤냐고. 그러면 이번 예산에, 추경에 올려주든지 뭘 해 줘야 되는 것 아닌가. 그러니까 그런 예산도 충분히 해야 하는데 문제는 뭐냐 하면 사고 위험이 높은 게 사실 자연설 같은 경우는 우리가 해도 좀 위험부담이 덜한데 인공설이나 이런 것을 하면 이게 얼음형태로 변해요.

그러면 이때는 가속도가 붙어서 눈썰매 탈 때 안전을 상당히 중요시해야 되지 않을까. 거기 보험 같은 것은 어떻게······. 누가 뭐, 시설관리공단에 보험 같은 것 다?

임대는 3,000만 원, 우리가 그런 제빙기를 사려면 1억 5,000만 원에 따라붙어야 할 사람이 하나 필요하다? 아까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이 말씀을 하신 게 썰매장, 썰매장은 기존에 했던 것은 해야 돼. 그런데 이제 과장님이나 팀장님들이 염두에 둘 것은 사계절 썰매장이 이제 본격적으로 12월 말이나 이렇게 될 것 아닙니까.

그러면 과연 우리가 얼음 썰매장의 이용도가 어떻게 되고, 이걸 분석을 해 봐야 된다 이거지. 우리가 이제 사계절 썰매장을 학생들뿐만 아니라 어린이들한테, 안성시민들한테는 보조해 주고 그래야지 그 사계절 썰매장을 하고 얼음 썰매장을 하면 과연 우리가 그만한 경기효과가 있느냐, 한번 제고할 필요성이 있어요. 전혀 뭐 예산을 안 세우는 건 아니지만 너무 과다하게 세우는 거 아닌가.

체육단체면 봉사하는 단체일 수도 있고 우리가 논 같은 것 임대료를 지금 얼마 주고 있는지는 몰라도 우리 사계절 썰매장을 개장하면서 여기에 또 1억 6,000만 원 정도를 한다. 이건 문제가 있는 거예요. 아니, 그러니까 그런 것을 그런 막대한 예산으로 얼음 썰매장을 하지만 최소한으로 하고 그것을 우리가 보조를 좀 해서 안성 어린이들, 시민의 어린이들이나 학생들은 뭐 학생증을 갖고 오면 20%을 감액해 준다, 이렇게 해서 전체적으로 유도를 해야지.

얼음 썰매장에도 막대한 예산, 사계절 썰매장에도 막대한 예산 들이고 수요가 없다고 하면 결론은 어떻게 되는가를 한번 연구해 볼 필요성이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런 예산을 신중하게 해야 된다는 게 첫 번째 의견이에요. 두 번째는 우리 도민체전이 있는데 이게 전체 78억에 우리가 도 예산 50억을 세운다는 거 아닙니까.

쉽게 그러면 28억을 우리가 자체 시비로 해야 될 것 아니에요. 어떻든 진짜 올바르게 대안이 나왔는지 우리가 과연 28억을 내년도에 확보해서 그만한 성과가 있는지 냉철하게 따져봐야지. 우리가 지난번에도 세계민속축전하면서 숙소가 그 정도 가능한지.

아니, 숙소는 가능한 거예요? 주먹구구식으로 하지 말라고. 숙소는 어떻게 할 것이고.

그게 뭐하는 거예요. 그런 저기를 우리가 막대한, 위원장님도 지적을 했지만 이게 우리가 시설비 쪽으로 해서 50억은 남는 건 남는 거예요. 세계정구선수권 해서 우리가 돈을 남기긴 남긴 거예요.

그렇지만 그 막대한 예산이 다른 우리 기반시설 여러 가지 할 수 있는 것도 많아요. 너무 과대하게 계획을 짜지 말고 내실 있는 계획을 짜서 진짜 우리 안성시에 이득이 되고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하라고. 지금 이 예산도 제대로 못 세워서 막대하게 하는데 우리가 가용예산이 얼마나 된다고.

내년도 전체 예산을 한번 놓고 따져보라고. 이런 것을 좀 한번 타이트하게 뭐 연구, 노력 안 했다는 건 아닌데 그런 부분을 우리 의원님들하고 정기적으로 간담회 같은 것을 하든지 제안, 구체적인 안을 해서 위원장님을 비롯한 우리 위원님들한테 보고를 해 주라고. 얼음 썰매장 같은 것도 최소한의 경비를 들여서 하고 나머지는 진짜 사계절 썰매장에 우리 아이들이 얼마나 오고 싶어 하겠어요.

또 거기에는 거리상 차상위 계층이나 어려운 아이들은 그런 저기한 점이 있겠지만 그런 데 지원을 해서 좀 더 아이들한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것을 해야지. 얼음 썰매장에 그만큼 막대한 예산을 들이고 또 사계절 썰매장은 또 이렇게 되고. 내가 봐도 공도 외에 안성에는 지금 얼음 썰매장 호응도가 전혀 없어요.

공도는 그래도 내가 가 봐도 인구가 많이 있고 어린이들이 많아서 그런지 이용객이 있는데 우리 안성에 해 놓고는 뭐 하루에 불과 20명도 안 오잖아. 이런 것에 우리가 막대한 예산을 낭비할 필요는 없다. 그런 것을 해서 사계절 썰매장으로 유도 좀 해서 저렴하게 아이들한테 하는 것도 괜찮지 않나, 이런 제안을 위원장님 한번 했습니다.

출처 경기 안성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