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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신동례 의원 발언

135회 제5산업건설위원회2013-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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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 말씀 여쭤보겠습니다. 여기가 지금 주거 밀집 지역인데 코스모스아파트하고 수정연립인가? 서광아파트 그 주변에 주거 밀집 지역으로서 특별히 어린이들이 놀만한 공간은 없어요.

그런데 이것을 왜 역사공원으로 바꿨는지 그것도 좀 궁금하고요. 정말어린이시설이나 어린이공원이 필요할 것 같은데 지금 여기 내용을 보면 보행자로, 산책로, 광장, 운동시설 이런 것은 조금만 더 걸어가면 하천 옆에 있잖아요. 그리고 유희시설, 친수시설, 전시시설, 편익시설 이게 뭔지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이게 정말로 역사공원인지 체육공원인지 아니면 어린이시설 공원인지 구분이 전혀 안 되고 특색이 없어요. 아니, 오래됐다고 역사공원이라고 지으면 오래 된 것 한두 개 아니잖아요. 말이 안 맞죠.

그러니까 이게 너무 특색이 없는 거예요. 역사공원이면 정말 역사공원에 맞게끔 뭔가 콘셉트가 있어야 되는데 역사공원이라는 말도 안 맞고, 체육공원이라는 말도 안 맞고, 어린이공원이라는 말도 안 맞고 이게 다 짬뽕이야. 이게 지금 사업을 한다고 시설비 과다하게 투자해서 하긴 하는데 이게 도대체 어떤 공원인지 알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그렇게 청소년들의 우범지역으로 전락할 우려가 많아서 지금 공원을 뭔가 새롭게 꾸미고자, 만들고자 하는 취지나 이런 것은 좋아요. 좋은데 이 사업계획을 보면 이게 명칭은 역사공원인데 이게 역사공원인지 체육공원인지 어린이공원인지 아무것도 구분이 안 돼요. 그래서 도대체 이게 뭔지, 어떤 콘셉트를 가지고 하는 건지.

그냥 공원을 좀 예쁘게 잘 꾸며보려고 하는 건지, 정말 역사공원인지 이게 판단이 안 돼요. 그러니까 우리 과장님 말씀처럼 역사공원이라고 하면 안성의 역사가 뭔가 이렇게 그림이 그려져 있는 공원이라야 역사공원이라고 말하는데 오래된 공원이라 역사공원이라고 하면 우리 시장도 다 역사시장이 돼야 되게? 아니잖아요.

거기가 서민들이 많이 사는 공간이기도 하고요. 그렇다고 한다면 정말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어린이공원으로 특색을 잘 갖추어서 하면 참 좋을 것 같은데 이게 뭐 운동시설부터 시작해서 유희시설부터 시작해서 산책로······. 이게 정말 누가 가서 놀아야 될 공간인지 구분이 안 돼.

그러면 다중이용시설이라고 이름을 붙이셔야지 왜 역사공원이라고 이름을 붙이셨어요. (웃음) 우리 팀장님이 말씀하신 것은 기업체로 비교하면 CI가 따로 있고 BI가 따로 있다고 말씀하신 거죠? 역사공원 내에 낙원공원이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거죠?

검토를 조금 더 하셔야 될 것 같아. 도대체 이 내용이 뭔지 아무도 이해를 못 해요. 역사공원 해 놓고 체육시설이 들어가 있고.

가로수 및 꽃길 조성 이렇게 돼 있는데 꽃을 많이 심는다는 얘기예요, 가로수를 많이 심는다는 얘기예요? 우리 각 읍·면·동에 꽃길은 몰라도 나무 없는 마을은 없는 것 같은데 어째 또 가로수 및 꽃길이라고 사업내용을 달았는지 이해할 수가 없네. 설명서 383쪽에 장기미집행공원 부지매입 이렇게 돼 있는데 이건 어디예요?

과장님, 작년에 가로수 식재를 그만하겠다고 얘기한 것 같은데 아닌가요? 지금 띠녹지부터 시작해서 교통섬 이렇게 들어가는 것 있잖아요. 이런 것에 대한 총 예산을 말씀해 주시고 2013년도 가로수 식재한 업체 있죠?

가로수 식재한 업체의 자료 좀 주세요. 그리고 설명서 399쪽 공도에 가족공원 있죠? 거기 야외무대 설치 얘기가 몇 번 나왔던 것 같은데.

지금 시설물 교체 이것저것 하고 있는데 어린이시설하고 수경시설, 전기시설 교체한다고 하는데 야외무대는 손 안 봐도 괜찮아요? 그러니까 이게 4,100만 원을 가지고 이걸 다 쓸 수 있느냐 이 말이에요. 다른 것도 아니고 정전되는 것 손을 못 보시면 안 되죠.

다른 것 안하고 그런 것 먼저 하셔야지. 큰 저기가 없다니 물을 담을 수 있는 건데 물이 없으면 그게 시설입니까? 그런 걸 먼저 하셔야 되는 거죠.

예산이 부족해도 어린이시설 먼저 해야지 가족공원에 어린이는 놀지 말고 어른들만 놀라는 거예요?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전기 시설 부족하면 증액시켜 달라고 해서 그런 것 먼저 하세요.

아니, 왜 공도는 이렇게 대림동산 쪽에, 공도 쪽에 우리 유지성 부의장님이 많이 말씀하셨는데 이쪽으로 가야 될 예산이 안 가. 왜 그러는 거예요? 우리 유지성 부의장님 미운털 박혔나?

나무를 좀 덜 심으세요. 나무 덜 심고 이런 것 하세요. 뭘 나무가 왜 없어요.

나무 심는 것 여기 저기 많은데. 현수동에 생활환경 숲 조성 하신다고요? 설명서 412쪽.

다리 밑쪽으로는 현수동이고 밑에는 도기동이다? 그러면 이게 현수동이라고 얘기하는 게 아니고 안성천이라고 표현하셔야지. 안성천 시골에 무슨 숲을 조성한다고 그래요.

그다음에 설명서 428쪽에 스테이트월셔가 지금 소송 진행 중 아닌가요? 어떻게 됐어요, 어떻게 돼 가고 있어요? 해마다 나무 심느라 고생을 많이 하시는 것 같은데 꼭 필요한 부분, 정말 꼭 필요한 부분에 예산이 부족해서 못 쓰고 있는 부분도 많으니까 나무 좀 덜 심으시고.

가족공원 예산 증액할 계획은 없으세요, 수정예산안으로? 저도 한 말씀만 드릴게요. 지금 도시계획도로 계획 잡은 게 상당히 많잖아요.

그리고 부의장님이 조금 아까 지적하셨듯이 이 도시계획도로 우선순위가 어떻게 결정이 되는지 궁금해요. 어떻게 결정이 되는 거예요? 아니, 도시계획을 잡으실 때는 우선순위 현장 다 보시고 도시계획도로 계획을 하셨을 것 아니에요.

이렇게 여러 페이지 있는 것 보면 거의 다 갑자기 올라온 것 같기도 하고. 신규로 하는 게 어디라고 꼭 찍어서 얘기 못하지만, 몇 장씩 되는데. 좀 설명을 듣고 싶은 게 있어서요.

설명서 페이지 69쪽하고 93쪽 설명을 좀 해 주시겠어요? 공도읍 소도읍 추진위원회 운영경비 지원이 많이 줄었는데 왜 줄었는지. 사업은 다 끝났는데 사무국장 한 분이 관리하면서 급여는 지급해야 된다, 그런 말씀이세요?

걷고 싶은 거리에 차가 있으면 걷고 싶지 않을 것 아니에요. 아니, 활성화시키려면 차가 없어야 되는데 가 보면 상가 앞에 차 다 들어와서 양쪽에 다 서 있더라고요. 그게 무슨 걷고 싶은 거리야.

주차장도 아니고 사람 다니는 거리도 아니고 차도도 없고. 그 사업을 해 놨으니까 관리 좀 해야 되는 것 아니에요? 그럼 그 사업을 관리를 좀 잘해서 정말 누들거리 역할을 할 수 있게끔 해야 되겠네요.

활성화를 시키는 게 아니라 우선 걷고 싶은 거리를 만들었으니까 차가 안 들어올 수 있게끔 걷고······. 그러니까 여기에 운영비를 더 세우든 운영위원장을 월급을 주든 사무국장을 주든 해서 관리를 해야죠. 아니, 그것을 행정기관에서 해야지 제가 할 수 있습니까?

그럼 적립금을 아예 적립을 전혀 안 하고 다 없애겠다는 말씀이시네? 아니, 그러니까 지금 LH공사나 도시공사나 민간자본 투자의향이 있는지, 이런 것을 공문은 띄웠는데 아직 회신이 안 왔다는 말씀이잖아요. 그럼 이게 회신 받는 기간이 있을 것 아니에요, 처리기간이.

롯데캐슬도 지금 많이 남아 있는 것 같은데 모자란대요? 어쨌든 다른 데서 하겠다는 사람 없으면 적립금을 계속 꾸준히 적립을 해야 될 것 같은데. 그러면 추경에라도 점차적으로 적립하실 계획은 있으시다? 109억, 예산이 많이 들어갔으니까 이것 좀 관리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실패작이라고 욕먹을 일을 남기면 안 되잖아요. 동안성 시민복지센터 건립사업 내용 있잖아요. 이것 좀 뭘 할 건가, 자꾸 왔다 갔다 하는 것 같아서 구체적인 자료가 필요할 것 같은데 주실 수 있어요?

설명서 227쪽 저수지 정비공사 관리는 어디서 하는 거예요? 시에서 하는 거예요, 농어촌공사에서 하는 거예요? 위원장님, 여기 건설과에서는 관리만 하는 거지.

사실 사업주체는 여여기서 한 게 아니기 때문에. 어쨌든 여기에서는 구체적인 내용을 잘 모르니까 농정과에 얘기하셔야지.

출처 경기 안성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