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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의회 5분자유발언

이동재 의원 5분자유발언

137회 제개회식201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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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필

이걸필의사팀장

의사팀장 이걸필입니다. 지금부터 제137회 안성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셔서 단상 위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 녹음반주 ) 바로! 이어서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 애국가 제창 )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 녹음반주 )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이동재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동재

이동재의장

존경하는 안성시민 여러분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기관 공직자 여러분! 오늘 본회의를 방청하시고자 저희 의회를 찾아주신 언론인 여러분과 방청객 여러분! 오늘 제137회 안성시의회 임시회에서 여러분들의 건강한 모습을 뵙게 되어 매우 기쁘고 반갑습니다. 우리 모두의 기대와 희망 속에 갑오년 새해를 맞이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2월이 일주일 남짓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아무쪼록 연초에 다짐하셨던 모든 계획이 차질 없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원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기관 공직자 여러분! 지난 달 19일 전북 고창에서 발생한 AI가 전국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우리 시도 피해예방을 위해 설 명절기간에도 4개 방역초소를 가동하는 등 지역 내 AI 발생을 예방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였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지난주 미양면 강덕리에 소재한 농가에서 AI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 내 축산 농가는 살처분, 이동제한 등의 조치로 인해 물심양면으로 막대한 피해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농촌 현실 속에 힘들게 버텨온 우리 축산 농가들이 받게 될 고통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 시는 과거에 있었던 AI와 구제역 발생 시에도 민·관·군·경이 일심동체가 되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였습니다. 이번에도 발생한 AI 역시도 추가적인 확산방지를 위해 모두가 한데 힘을 모은다면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오늘 이 자리를 빌려 방역활동 등 AI의 확산방지를 위해 불철주야 고생하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추가적인 확산방지를 위한 지속적이고 철저한 방역활동에 만전을 기해주실 것을 거듭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계속되는 AI의 확산으로 닭과 오리 등에 대한 수요가 급감하면서 축산농가 뿐만 아니라 지역 내 상인들 또한 매출이 급격히 감소하는 등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집행기관에서는 각종 소비촉진 행사뿐만 아니라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지역 내 상인과 축산 농가들에게 힘이 되어 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기관 공직자 여러분! 오늘부터 8일간의 일정으로 개회되는 제137회 안성시의회 임시회에서는 2014년도 시정 주요업무계획 보고와 시정에 관한 질문을 실시하고 그 밖의 조례안 등 기타안건 처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 청취하게 되는 2014년도 시정 주요업무계획은 올 한 해 우리 시의 시정방향을 가늠해 볼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사항입니다. 동료의원 여러분께서는 2014년도 시정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 시 시민 다수가 원하는 사업인지를 확인하여 주시고 추진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펴주시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시정 및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질타가 아닌 진실된 조언과 발전적인 대안을 함께 제시하는 등 효율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또한 공직자 여러분께서도 시민들을 위해 계획된 각종 시책과 주요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고 시민을 위한 행정이 무엇인가 깊이 고민하시어 지난해 이룩한 성과의 토대 위에 한 단계 더 발전하는 안성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새로운 각오로 더욱 매진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옛 속담 속에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말이 있습니다. 비록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현실이 아무리 어렵고 힘들다 하더라도 지역의 구성원 모두가 서로 서로 도와가며 참고 견뎌낸다면 반드시 기쁘고 행복한 미래가 우리 앞에 펼쳐질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우리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 어려운 현실을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실 것을 말씀드리면서 얼마 남지 않은 겨울 환절기 건강에 특히 유의하시고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늘 가득하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걸필

이걸필의사팀장

이상으로 제137회 안성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고 제1차 본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시17분 폐식

출처 경기 안성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