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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이옥남 의원 발언

137회 제6산업건설위원회201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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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영위원장

사실 9시에 회의를 하자고 했는데 늦어서 죄송합니다. 우리 위원님들도 오늘 사실 10시부터 본회의가 있는데 어제 저희가 받은 자료가 약간 미흡한 것 같아서 자료요구 때문에 오늘로 연기했습니다. 바쁘신 데도 이렇게 아침에 다시 뵙자고 해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09시35분 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37회 안성시의회 임시회 제6차 산업건설위원회 개의를 선포합니다. 우리 위원님들 어제까지 애 많이 쓰셨는데 아침에 일찍 나오시라고 해서 죄송합니다. 오늘도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리면서 바로 회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14년도 시정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사실 우리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자치행정위원회 소관이지만 환경과 업무라든지 우리가 볼 수 있는 업무도 있습니다. 그래서 자치행정위원장님한테 양해를 구하고 시설관리공단업무를 보고받기로 구두로 승인을 받고 오늘 이런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소관 시정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받도록 하겠습니다. 김윤환 본부장님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직원소개 및 인사)
윤환

김윤환본부장

김윤환입니다. 보고에 앞서서 저희 직원 소개를 먼저 해 올리겠습니다. 기획전략팀의 김경훈 팀장 나오셨습니다. 경영지원팀의 김낙원 팀장 나오셨습니다. 시설운영팀의 안경수 팀장 나오셨습니다. 사업운영팀의 정준혁 팀장 나오셨습니다. 환경관리팀의 이동욱 팀장 나오셨습니다. 그다음에 안성시시설관리공단 노동조합 김상일 위원장님 참관하셨습니다.
상일

김상일노조위원장

반갑습니다.
윤환

김윤환본부장

지금부터 2014년도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주요사업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순서는 공단현황하고 2013년도 경영성과, 2014년도 경영계획순으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지성

유지성위원

자료가 어디에 있어요?
윤환

김윤환본부장

먼저 3쪽 사업연혁부터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최근 변동된 사항만 보고드리겠습니다. 국민체육센터를 2012년 10월에 수탁받아서 1년 여간 운영하였고요. 안성시 사계절썰매장을 2013년도 10월 사업수탁을 받아서 2개월째 운영 중에 있습니다. 다음 4쪽입니다. 조직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기구는 2013년도 12월에 개편돼서 이사장, 1본부 5팀, 비상임이사, 비상임감사로 되어 있습니다. 정·현원 현황은 정원 216명에 현원 202명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금년도 예산현황은 136억 3,286만 9,000원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음 6쪽, 사업현황은 두 개의 문화예술시설과 체육시설 5개, 청소년시설 1개 그다음에 기타환경사업 전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다음 2013년도 경영성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11쪽이 되겠습니다. 운영수입은 36억 4,274만 9,000원으로서 전년도보다 21.9%가 증가되었습니다. 이는 주로 국민체육센터와 사계절썰매장의 수입이 증가된 원인으로 보겠습니다. 대행사업비는 국민체육센터가 수탁되어서 약 12억 원이 증가되었음에도 전년대비 5억 5,200만 원이 증가되었습니다. 12쪽이 되겠습니다. 사업장별 생산성을 보고드리겠습니다. 공단이 관리하는 시설물의 이용현황은 2013년도 고객 수가 53만 5,651명으로서 전년대비 57.2%가 증가되었습니다. 역시 국민체육센터의 이용인원이 증가된 사항입니다. 다음 생활쓰레기 수집운반은 수집운반양이 2013년도 3만 6,439톤으로서 전년대비 8%가 증가되었습니다. 기타 전년도 주요 추진실적을 보고드리겠습니다. 2010년도 경영진단 이후로 지속적으로 경영성과가 상승해서 안행부 경영평가에서 다등급 최고 순위를 획득하였습니다. 그다음 국민체육센터 수입이 6억 5,834만 1,000원, 사계절썰매장이 3,784만 원으로 신규수입이 창출되어서 재정자립도가 향상되었습니다. 인적개발부서기관으로 인증을 받았으며 전문기관에 조직진단을 실시하고 기능직 정원 5명에 대한 내부직종전환을 시행하는 등 조직의 최적화에 노력하였습니다. 다음 고객서비스 헌장을 개정하고 시민모니터에 의한 전화친절도 조사, 서비스 점검 및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고객서비스 품질을 개선하였습니다. 기타 연비 왕 선발제도 시행, 청소차량 과실심사 제도 도입, 포상제도 개선, 근무일지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하여 운영함으로써 업무 효율성을 증가시켰습니다. 다음 2014년도 경영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19쪽이 되겠습니다. 공단의 비전은 모두를 행복하게 하는 안성맞춤 서비스기업으로 이를 달성하기 위한 2014년도 4대 핵심전략 추진목표는 청렴경영분야에서 청렴지수 8.4점 획득, 고객가치경영분야에서 시민만족도 84.5점 획득, 내실경영분야에서 경영지수 36% 향상, 속도경영분야에서 직원만족도 70점 획득이 있습니다. 이에 대한 실행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20쪽이 되겠습니다. 금년도 수입 42억 9,400만 원을 달성하고 예산을 4억 800만 원을 절감시켜서 재정자립도 36%를 달성시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2년도에 수립한 중장기 경영전략을 재수립하겠습니다. 다음 22쪽이 되겠습니다. 성과관리 위원회를 구성하고 성과관리 워크숍, 성과관리시스템 구축 완료 등 성과지향적인 경영체제를 확립하겠습니다. 반부패 청렴결의 대회를 개최하였으며 청렴교육 확대, 클린신고센터를 활성화함으로써 클린공단을 확립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24쪽이 되겠습니다. 시민모니터제도를 개선하고 고객행복 T/F팀을 운영함으로써 고객만족도 향상에 노력하겠습니다. 신규사업장인 국민체육센터와 사계절썰매장의 민원처리시스템을 신속히 구축해서 양질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26쪽이 되겠습니다. 기상정보를 활용하는 날씨경영 인증을 금년도에 획득하도록 하겠습니다. 청소차량 관제시스템을 구축해서 신속한 민원서비스 제공과 업무효율성을 제고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28쪽이 되겠습니다. 청소민원관리 시스템 성과분석, 생활쓰레기 민원처리 기동반 운영, 생활쓰레기 분리배출요령 홍보, 시민모니터 운영 그다음에 구역 순회 안전교육 등을 적극 실천해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실적 평가에서 전년도에 이어서 우수등급을 획득하도록 하겠습니다. 내부직원 만족도 제고를 위해서 가족친화 경영컨설팅을 받아서 경기도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30쪽이 되겠습니다. 종합 안전·재난 훈련 통합점검반 운영 등 시민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시설물을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중장기경영전략에 맞는 인력관리를 실시하고 교육 이수제 강화, 임직원 직무교육을 확대하여 우수인재 양성에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2010년 수립된 핵심업무 및 역량모델을 재수립해서 선발평가 및 핵심업무 역량 제고에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수영위원장

네,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위원님들께서 궁금하신 사항에 대해서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까 노조위원장님이시라 그랬죠? 성함이 어떻게 되신다고요?
상일

김상일노조위원장

김상일입니다.

이수영위원장

김상일 위원장님?
상일

김상일노조위원장

네.

이수영위원장

우리 김상일 위원장님께 한 말씀만 물어볼게요. 지금 우리 시설관리공단 운영에 대해서 불만 있는 것 있으세요?
상일

김상일노조위원장

없습니다.

이수영위원장

그러면 시설관리공단을 지금 현재 이렇게 운영해야 옳은 건지 혹시 뭐 또 다른 운영 방침을 위원장으로서 갖고 계신 것 있으세요?
상일

김상일노조위원장

지금 제 입장에서는 현재 저희가 정원에서 결원이 돼 있는 부분이 있거든요.

이수영위원장

정원이요?
상일

김상일노조위원장

결원.

이수영위원장

결원된 것?
상일

김상일노조위원장

네, 지금 시에서는 시장님 이하 다른 환경과장님들께서 청소가 조금 미흡하다, 이런 얘기를 하시는 것 같은데 그 결원된 부분을 빨리 충원을 해 주시면 저희들이 최대한 노력을 해서 업무에 임하지 않겠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이수영위원장

몇 명이 결원이 됐길래요?
상일

김상일노조위원장

지금 14명 정도 결원돼 있죠.

이수영위원장

그러면 결원된 인원을 누가 채우는 거예요?
상일

김상일노조위원장

지금 이제 뭐 실질적인 인원보충은 시에서 승인을 해 주면 저희 이사장님이 결정권을 가지고 계시겠죠. 제가 알기로는 저희 임의대로 채용하는 게 아니라 시에 안을 제출하면 시에서 결정을 해 주는 것 같아요.

이수영위원장

내부규정을 보면 이사장한테 전권이 다 있는데 이사장님하고는 그런 상의를 안 해요?
상일

김상일노조위원장

이사장님하고도 실질적으로 올 초에 잠깐 말씀을 드렸었는데 지금 저희가 경영개선명령을 받고 있는 상황이잖아요. 그래서 개선명령에 대한 부분을 충족시켜야지만 저희도 중장기적으로 밝은 관리공단을 내다볼 수 있기 때문에 조금 시일을 늦춰보자는 이런 말씀을 하시긴 하셨는데 지금 시에서는 계속적으로 깨끗한 안성을 요구하니까 인원이 빨리 보충이 됐으면 하는 그런 바람입니다.

이수영위원장

시에서 깨끗한 안성이 되려면 인원을 충분히 보충을 해야 깨끗한 안성이고 클린이고 뭔가가 되는 거지 그 인원 충당하느라고 다른 사람들이 더 일하는 것 아니에요?
상일

김상일노조위원장

그렇게 볼 수 있죠.

이수영위원장

그러면 본부장님은 그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윤환

김윤환본부장

저희가 최대한 채용을 하려고 노력은 하고 있고요. 지금 현재 저희가 지금 위원장님 말씀하셨듯이 안행부의 경영개선명령을 받고 있습니다. 경영수지비율이 50%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해서 경영개선 완료될 때까지는 계속 노력해라. 이런 명령을 받고 있는 상태라서 그때까지 최소의 경비를 들이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이고요. 그다음에 매년 인건비 인상률도 계속 점검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건비 인상률이 초과될 경우 3년간 경영평가에서 불이익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을 조정해 가면서 채용을 하고 있습니다.
지성

유지성위원

지금 이번에 직원채용하지 않았나요?
윤환

김윤환본부장

채용은 아직 안 했고요. 직종전환을 한 것입니다.
지성

유지성위원

직종전환.
윤환

김윤환본부장

네, 지금 기존에 있는 상근직, 여기 공식명칭을 보면 무기계약직입니다. 무기계약직들이 지금 현재 하고 있는 업무를 지속적으로 조직진단을 해서 이것은 무기계약직보다는 일반기능직으로 전환을 시켜서 책임성을 좀 높여야 되겠다. 그런 정도의 업무라고 진단한 결과에 따라서 그런 것을 전환시켜 주기 위해서 했었던 사항이 있습니다.
지성

유지성위원

지금 안행부에서, 아까 설명할 때에 그전에는 적자였었는데 지금은 흑자로 돌아선 거예요?
윤환

김윤환본부장

아니요. 흑자······.
지성

유지성위원

아까 등급도 잘 받았다고 얘기하는 것 같은데.
윤환

김윤환본부장

수지비율면에서는 아직 개선명령 중에 있지만 그 외의 평가사항에서 등급이 계속 올라갔던 거고요, 좋았던 거고요. 수지비율에 대한 것은 아직도 개선명령상태에 있습니다.
지성

유지성위원

그전에 시에서 도시개발공사를 시설관리공단하고 같이 해서 설립한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그것은 그냥 무산되고 추진이 안 되는 거예요, 어떻게 되는 거예요?
윤환

김윤환본부장

네, 현재는 추진이 안 되고 있고요. 기존에 한 데도 오히려 또 다시 안행부에서 바람직한 제도가 아닌 것 같다는 얘기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추진은 완전히 정지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수영위원장

유지성 부의장님, 다 하셨어요?
지성

유지성위원

네, 하세요.

이수영위원장

노조위원장님께 한 말씀만 더 드릴게요. 지금 결원된 인원이나 모든 측면에서 우리 집행부하고 뭐 돌출이 된다든가 특별하게 이견이 있는 건 없으세요?
상일

김상일노조위원장

글쎄, 뭐 특별하게 의견이 맞지 않는 건 없고요. 실질적으로 지금 현재 저나 저희 직원들도 보면 현재 박근혜 대통령 정부에서 지금 공기업 자체가 방만 경영이라는 멘트를 많이 하다 보니까 지금 직원들이 전에는 인원부족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많이 얘기를 하다가 그 이후에는 직원들이 지금 현재 그러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겠구나, 이런 생각들을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어제 그제 계속 현장을 돌았는데 현장에서도 대통령이 그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맞춰나가야 되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들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수영위원장

지금 말씀하셨듯이 공기업의 방만 경영이라든지 다 적자를 보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말씀하셨잖아요. 지금 시설관리공단도 작년도 결산, 올해 2014년도 예산서를 보니까 이렇게 하면 사실 또 적자거든요. 그렇죠, 본부장님?
윤환

김윤환본부장

네, 수지비율 36%입니다.

이수영위원장

제가 사실 이 자료를 지난번에 다 못 봐서 어제 보고를 일찍 마친 김에 좀 봤는데 그런 부분이 다 적자인데 본부장님께서는 계속 적자보면서 관리공단을 이렇게 운영해야 되나. 또 지금 경상수지비율 50%를 달성해야 된다고 하는데 실질적으로 수익이 난 것을 보면 거의 운동장 관리, 또 그것가지고 안 되다 보니까 시에서 막대한 예산을 들인 우리 맞춤랜드. 말로는 언론에서 1,000억이 들어갔네, 얼마가 들어갔네, 진입로 도로까지 다 해서 그렇겠지만 그 막대한 예산을 들여서 사계절눈썰매장이라는 체육시설을 해놓고 수익을 위해서 그것까지 관리공단에서 업무이관을 해 갔다는 말이에요. 그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렇게까지 하면서 이런 조직을 가지고 이렇게 해야 되나. 본부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윤환

김윤환본부장

공공시설물이라고 하는 데들은 어쩔 수 없이 적자가 나는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시민들에게······.

이수영위원장

어쩔 수 없이 적자나면 계속 이렇게 적자나도 해야 되는 건가?
윤환

김윤환본부장

그것을 최소화하려고 노력을 하는 게 저희가······.

이수영위원장

그러면 다른 개선방향은 없는 거예요?
윤환

김윤환본부장

그게 이제 방법이 최소한 저희가 경비를 절감하는 게 그 중의 하나고요.

이수영위원장

할 수 있는 게 경비절감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닌 것 같은데? 경비절감이라는 게 인건비절감밖에 안 되잖아요.
윤환

김윤환본부장

네, 그렇습니다.

이수영위원장

그러면 인원 줄여서, 노조위원장님은 지금 14명이나 결원이 돼서 힘든 상항이라는데 그러면 다른 사람들이 그만큼 더 하는 것 아니에요. 그런데 경비를 절감한다면 인건비를 줄이는 수밖에 없는데 더 줄이면 노조위원장님 할 수 있겠어요?
상일

김상일노조위원장

제가 거기에 대해서는 한 말씀드릴게요. 지금 위원장님 말씀을 듣다 보니까 제가 알기로는 전국적으로 공단·공사 중에 적자가 안 나는 공단·공사는 2% 내외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전국적으로 그 공단·공사가 무엇을 위해서 존재를 하느냐. 제가 생각할 때는 국민, 시민을 위해서 업무를 하고 있거든요. 저희 안성도 역시 마찬가지고 실질적으로 제가 견학을 가보니까 과천이나 시흥이나 이런 데는 수익사업이 굉장히 많더라고요. 그런데 실질적으로 안성은 수익사업을 만들려고 해도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것이죠. 그래서 실질적으로 안성이 조금 더 큰 기업체들, 용인이나 이런 데처럼 어떤 큰 시설들이 들어오지 않는 한은 뭐 여주나 이천 이런 데처럼 작은 도시들은 실질적으로 수익을 낼 수 없는 상황이고 그런데다가 저 역시도 가까운 평택을 놓고 보더라도 저희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제일 큰 게 환경업무거든요. 그러니까 환경업무를 놓고 봤을 때는 안성시도 지금 직영, 그러니까 쉽게 얘기해서 위탁사업이지만 직영 비슷한 거잖아요. 그렇게 사업을 하고 있으니까 그래도 시하고 협의가 되고 협조가 되고 해서 그나마 깨끗한 안성이 되고 있는데 평택만 해도 쉽게 위원장님도 아시겠지만 얼마 전에 평택도 파업에 들어간 적이 있었어요. 진짜 그러한 부분은 민간기업에서 하면 엄청난 문제가 발생을 한다고 저도 듣고 있고 봐왔고. 그렇기 때문에 제가 볼 때는 위원장님 말씀하신 대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그러한 안성에 기업단지라든지 이러한 큰 어떠한 아이템이 추진이 되지 않으면 적자는 안성뿐만 아니라 다른 소기업도 어쩔 수 없는 상황 아니냐,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이수영위원장

그러니까 지금 안성시 현황에서는 적자가 필연적일 수밖에 없다는 말씀이시죠?
상일

김상일노조위원장

네.

이수영위원장

본부장님께서도 그렇게 생각하세요?
윤환

김윤환본부장

지금 현재 상황에서는 그렇습니다. 공감하는 바이고요.

이수영위원장

본부장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면 돼요? 노조위원장님이야 당연히 그렇게 말씀하실 수 있다지만 본부장님이야 전체적으로 운영을 하는 책임자가 그렇게 말씀하시면 되나? 제가 보니까 안성시에서도 얼마야, 130억이 넘는 131억씩 가지고 가는 예산인데 운영하는 본부장님이 필연적이라고 똑같이 말씀하시면 되나? 그러면 시에서는 계속 돈만 대고 만날 적자나고 거기에 또 시에서 조금 덜 적자나라. 평점을 못 받으니까 경영수지비율을 조금이라도 높여라, 해서 맞춤랜드사업소에서는 손해까지 봐가면서 그러한 막대한 시설을 해서 시설관리공단에 줘야 되는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는데 본부장님이 그렇게 생각하시면 돼요?
윤환

김윤환본부장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서 최대한 노력을 하고 있고요. 들어가는 비용에 대해서는 어느 누가 해도 안성시에 돈이 들어가는 그런 공공시설물이기 때문에 그것을 어쨌든 최소화······.

이수영위원장

공공시설물이면 아까 노조위원장님이 말씀하셨듯이 14명이나 결원이 돼서 어려운 상황인데도 지금 본부장님 말씀대로 줄일 수 있는 게 경비 줄인다는 것인데 여기에서는 인건비 줄인다는 것밖에 없잖아요. 그러면 더 줄여야 되는 건데 노조에서 가만히 있겠어요? 위에서 집행부는 책상 앞에 앉아서 하는 일이지만 현장에서 하는 분들하고 입장이 같아요?
윤환

김윤환본부장

인건비 제외하고 경상비 절감 노력도 하는 거고요.

이수영위원장

경상비 절감할 게 뭐가 있어요.
윤환

김윤환본부장

각 시설물 유지보수비를 저희가 최소한.

이수영위원장

유지보수를 안 한다고 쳐도 어차피 수도가 고장이 나면 고쳐야 될 문제이고 축구장 골망이 삭으면 그것도 갈아야 되는데 그것을 안 갈고 할 거예요? 경상비용에서 더 줄일 부분이 없잖아요. 지금 해마다 내가 보니까 시에서 들어가는 예산은 늘어나고 해마다 적자나고. 지금 노조위원장님 말씀대로 안성시 환경사업이 인원도 제일 많고 첫째가 환경사업 때문에 이게 생긴 거잖아요.
윤환

김윤환본부장

네, 그렇습니다.

이수영위원장

그러면 우리 안성시 집행부에서 속편하자고 다른 데에 업무이관을 해서 회피한 것밖에 안 되지. 남이 한다고 지금 조금 아까 유지성 부의장님 말씀하셨듯이 도시공사만들어서 도시공사에서 흡수합병을 해서 수익창출을 하니 이런 계획을 했다가 슬그머니 그만뒀잖아요. 지금 노조위원장님 말씀대로 수익낼 것은 사실 그거잖아요, 노조위원장님.
상일

김상일노조위원장

네.

이수영위원장

도시공사나 이렇게 해서 수익내는 게 땅 장사해서 수익내는 것밖에 더 있어요? 다른 게 없잖아요.
상일

김상일노조위원장

글쎄 제가 판단했을 때는 처음에 도시공사 얘기가 나왔을 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시기상조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왜냐하면 실질적으로 안성관내가 그렇게 어떠한 시설투자나 이러한 면에서 지역적으로 유리한 조건을 갖고 있다고 생각을 안 하거든요. 왜냐하면 지금 제가 봤을 때는 안성이라는 데가 안성에 땅을 가지고 있는 유지분들, 지주분들이 실질적으로 타 시·군하고 다르게 어떠한 기업이나 시설이 들어오려고 하면 땅을 시사한다든가 이런 좀 적당한 가격에 내놓는다든가 이런 부분이 굉장히 적은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러다 보니까 실질적으로 어떤 큰 기업체들이 들어오길 꺼려하고.

이수영위원장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말씀드릴게요. 지금 땅을 시사를 한다는 게 이제는 옛날하고 달라요. 옛날에는 사학에 관심이 많고 또 위원장님 말씀대로 내가 지역을 위해서 이런 것을 시사 좀 해야 되겠다는 남 도와주는 분위기가 옛날 어려운 시기에 더 많았어요. 배고플 시기에 남을 더 주려고 하고 나눠먹는, 옛날 말대로 콩 한 쪽도 나눠먹는 이런 사람의 정이 있었는데 경제가 발전하고 시대가 바뀔수록 그런 게 줄어들어요. 그 단 예가 중앙대고 두원공대고 들어올 때 인근 땅 지주들이 거의 내놓다시피 하는, 시사하다시피 하는 이러한 식으로 땅을 다 시사를 해서 그것을 내가 내놓음으로써 우리 지역이 발전한다는 이런 마음을 다 내놓은 거예요. 중대인근, 대덕면 내리 그분들 다 그렇게 했어요, 두원대 역시도 마찬가지고. 그런데 보셨잖아요. 지금에 와서 땅값 올라가, 상승돼서 거저로 땅을 얻으신 분들이 대학이 이사간다고 이것을 팔고 얼마만큼 이득이 되겠어요. 두원대는 이사간다는 소리는 없지만 두원대도 마찬가지예요. 그렇지만 내놨던 사람들이 회의적인 거예요. ‘내면 뭐 하나.’ 지금 그래요. 그렇다고 그분들이 지역에 크게 무슨 혜택을 주느냐. 전혀 안 그래요. 받은 것으로 끝나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 현상이 벌어지는 거예요.
상일

김상일노조위원장

제 생각에는 그러한 부분들을 일반 시민들이 뭐 나서서 한다기보다는 그러한 어떤 만들어가는 과정을 시의 좀 높은 지위에 계시는 분들이나 의회에도 의원님들 계시지만 그런 의원님들이나 시의 높으신 분들이 좀 풀어가 줘야 되는 문제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요.

이수영위원장

그러다 보니까 지난번에 한참 말 나오다 말았던 게 도시공사가 말이 나왔던 거예요. 그러더니 말 나왔다가 슬그머니 발 빼는. 우리 집행부가 잘 했다는 게 아니에요. 그런 것을 보면 집행부도 엉터리예요. 이걸 무슨 개선방향을 찾고 이익을 창출하겠다고 도시공사를 만들면 아파트를 지어서 땅을 장사하고 아파트를 팔고 이렇게 하면 수익이 나겠다. 큰 생각을 가지고 해야 되겠다고 해놓고는 이렇다, 저렇다 말도 없이 슬그머니 발 빼고. 또 지금 환경업무를 하지만 환경과에서 하다가 관리공단이라고 만들어서 슬쩍 내미는 이런 형태가 벌어지는 거예요. (신동례 위원을 보며) 뭐 하실 말씀 있으세요?

신동례위원

아니, 본회의 시간도 다 되고 그랬는데.

이수영위원장

이것 끝나야 본회의를 하죠.

신동례위원

이것 제가 여기 끼어들어서 할 말씀인지는 모르겠지만 시설관리공단은 사실은 IMF 해결차원에서 구조조정을 할 수가 없어서 시설관리공단을 만든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런데 지금 이 적자 물론 메울 수 있는 방법을 찾으면 좋죠. 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지금 이게 당장 여기서 본부장님이나 이사장님이 해결할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 잘할 수 있도록 서로 도울 수 있는 건 돕고 챙길 수 있는 건 챙겨야지 지금 이 문제를 가지고 위원장님 이렇게 여기서 시간도 없는데 계속 이렇게 논란거리가 안 되는 것 같고. 본부장님 또 이사장님 여기 계신 임원분들이 잘 할 수 있도록, 위원장님이 왜 화나셨는지 모르겠지만 잘 소통이 돼서 방법을 잘 찾았으면 좋겠어요. 엄격히 따지면 우리 소관 업무도 아니고 자치업무이긴 한데 위원장님이 뭘 원하시는 건지······.

이수영위원장

아니, 신 위원님 잠깐만요. 그렇게 말씀을 하시면 안 돼요. 내가 처음에 어떻게 해서 이 회의를 소집하게 됐는지 내용을 들어오시기 전에 양해를 구하고 다 설명을 드렸어요. 우리 소관 업무가 아니라고 말씀하시면 위원님들도 똑같이 책임 회피하는 거예요. 환경과 환경업무를 지금 얘기하잖아요. 그런데 왜 우리 소관 업무가 아니에요.

신동례위원

그러니까 이게 환경과가······.

이수영위원장

아니, 위원님이 지금 물어보고 싶은 얘기를 하셔야지 지금 이 시간에 대해서 얘기를 하시고 그러면 안 돼요.

신동례위원

본회의 시간도 다 되고 그랬는데 개별적으로 말씀하시면 안 됩니까?
지성

유지성위원

위원장님, 별도로 불러서 하세요.

이수영위원장

지금······.
지성

유지성위원

나중에 핵심적인 얘기 듣고······.

이수영위원장

본회의 조금 늦게 하면 되죠. (전문위원을 보며) 본회의 11시에 하자고 연락을 해요.
지성

유지성위원

시정질문 답변도 있고 해서 길거예요.

신동례위원

네, 본회의 시정질문 답변이 있어서 좀 길어질 것 같은데.

이수영위원장

늦으면 조금 늦게 하면 되죠.
지성

유지성위원

시민들도 와있고 그런데.

이옥남위원

현 조직현황도 보면 2010년도부터 계속 줄어들었잖아요. 인력도 지금 제가 보기에는 하던 부분들을 많이 줄여놓으면 물론 어떤 공공성을 띤 것은 수익을 창출할 수 없는 그런 규정도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최대한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으면 좋겠다고 위원장님께서도 말씀하시는 건데 제가 봤을 때 지금 거기에서 함께 하시는 분들이 여러 가지 사업 건도, 사업현황도 보면 많이 늘었잖아요. 지금 사계절썰매장과 수영장까지 같이 다 하다 보니까 이것도 없을 때는 인원이 220명 정도가 됐었던 건데 지금 확 대폭 줄여놔서 지금 사실 결원도 14명이 있다고 하니까 아마도 여러 가지 어려움은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여기 채용에 관한 것이나 정관을 보니까 우리 이사장님께서 큰 역할을 하셔야 되는 부분이고 그런데 저는 그것을 한번 자료를 요구했으면 합니다. 부탁드릴게요. 안행부에서 지침 아까 서두에 말씀하신 지침서를 봤으면 하는 바람이고요.
윤환

김윤환본부장

네, 알겠습니다.

이옥남위원

일단 지금 너무 방만하게 모든 부분의 일이 늘어나다 보니까 여러 가지 페널티도 받는 상황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최소 3년 동안 어떤 페널티를 받으면 여러 가지 계획된 것을 제대로 추진하지 못 할 거라고 보거든요. ‘경영성과도’나 여러 가지 이렇게 해 오셨는데 지금 사실 ‘신규 사업 수탁을 통한······.’ 그것도 보면 그래도 사계절썰매장 운영을 하면서 재정자립도가 조금 높아진 것은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또 한 가지는 지금 제도개선을 통한 업무효율화를 위해서 연비왕 선발제도를 시행한다고 이렇게 말씀하셨잖아요. 여기 수록이 돼 있는데 그것도 한번 어떤 형태로 가는지 기준표를 보고 싶고 일단 경영차원에서 여러 가지 문제점이 돌출된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산업위원장님께서 앞으로 더 충실히 하라고 얘기하는 것이기 때문에 131억이라는 것이 크다면 크지만 또 그 인원에 비해서는 적은 겁니다. 그렇지만 어떤 여러 가지 목표달성을 하기 위해서 우리 이사장님 이하 본부장님께서 최선을 다해서 해 주셨으면 하는 그런 바람으로 말씀드려봅니다.
윤환

김윤환본부장

네, 알겠습니다.

이수영위원장

지금 우리 신 위원님이 말씀드리는 중에 말씀하셔서 말이 끊겼는데 경영평가나 수질경영비율 이런 것을 따져서 하지만 사실적으로 수영장이든 운동장관리든 뭐든 하는 것은 다 좋은데 어차피 누가 하든 해야 될 것이지만 지금 조금 얘기하다 말았는데 맞춤랜드사업소까지 해놨으면서 거기에서 실질적으로 돈 나올 사업은 다른 데 주는, 여기 한 군데는 올라가고 한 군데는 죽는, 시에서 시설투자 몇십억씩 해서 그것으로 인해서 손해 보는 이런 형태가 벌어진다고요. 그게 바로 제 살 까먹기거든요. 다른 방법 찾는 게 제 살 까먹기예요. 노조위원장님 말씀대로 크게 뭐가 없다고 하지만 할 것은 안 하고 쉬운 것 가지고 가는 거예요. 여기 안에서 이것을 가지고 우리가 수익이 날거다. 또 손해 볼 것은 하라고 해도 안 가지고 가요. 이게 제 살 까먹기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산업위원회에서 승인까지 다 해 줬지만 도시계획용도변경까지 해 주는. 우리가 실질적으로 시에서 어차피 공사를 해 놓고 했으니까 지난번에 승인을 해 줬지만 일반인이 할 것 같으면 그런 시설을 공익용지, 산림용지 그러한 부지에 이것을 할 수 있느냐는 말이에요. 자연녹지시설을 진흥지역으로 바꿔주고 그것도 공사하는 중에 이거 바꿔줄 수가 있느냐는 말이에요. 이렇게 해서 맞춤랜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필요하다고 시작을 한 사업이에요. 꼭 필요하다고 수영장 반대, 사계절썰매장 반대, 다 반대하는 것을 무릅쓰고 사업을 시작하자마자 업무를 승인해 주니까 싹 바꾸는, 바꿔놓고 하려다 보니까 지금 거기에 식당도 지었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지역에 식당까지 짓게. 이거 일반인들이 할 수 있는 거예요? 본부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본부장님이 산 까서 식당 짓고 사업소에서 사업한다고 하면 할 수 있어요?
윤환

김윤환본부장

어려운 일이긴 하죠.

이수영위원장

어렵죠?
윤환

김윤환본부장

네.

이수영위원장

그런데 집행부에서 이렇게 했어요. 어차피 벌어진 일이니까 안 해 줄 수도 없고 했어요. 그리고 실질적으로 지금 이사장님으로 조현천 이사장님 계시지만 도시국장하시다 가셨죠?
현천

조현천시설관리공단이사장

네.

이수영위원장

그 분도 이 내용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이에요. 맞춤랜드사업에 다 관여했던 분들이고. 우리 본부장님은 직접 경영하면서 맞춤랜드 아니, 관리공단이사장을 꼭 공무원직에 있던 사람 이런 사람들이 요즘 말 하는 떨어지는 것 그게 뭐죠?
윤환

김윤환본부장

낙하산.

이수영위원장

그렇게 하면 맞는 거예요? 그것 한번 말씀 좀 해 보세요.
윤환

김윤환본부장

공개채용 절차를 거쳐서 진행은 되고 있고요.

이수영위원장

그건 형식 아니에요?
윤환

김윤환본부장

어느 분이 오시든······.

이수영위원장

아니, 글쎄 그것은 형식 아니에요? 지금 내부규정 바꿔놓은 것도 형식 아니에요? 특정인을 해 주려고 내부규정도 바꿔놓은 것 아니에요. 권한이 누구한테 있어요?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권한 누구한테 있어요? 아까 얘기 들어 보니까 전권은 노조위원장님 말씀대로 증원하는 것도 시하고 협조를 해서 승인을 받아서 해야 된다 이런 말씀하셨는데 그러면 누구한테 결정권이 있는 거예요? 안성은 거의 모든 게 다 이사장한테 있고 시장한테 있는 것 아니에요? 안성관내에 예산 나가는데 시장권한이 없어요? 시장권한이잖아요. 절차야 형식이지, 그렇죠?
윤환

김윤환본부장

최대한 공정성,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자꾸 만들어 놓는 거죠.

이수영위원장

그게 공정성이 있느냐는 말이에요. 이사장직 주는데 시장이 엉뚱한, 생뚱맞은 성향의 사람, 솔직히 새누리당인데 이사장직을 민노당, 민주당 출신들 주겠어요? 말씀 한번 해 보세요. 그게 공정한 거예요? 공정한가 말씀해 보시라고.
윤환

김윤환본부장

일단 절차와 기준 이내에 자격 갖춘 것으로 공정하게 최대한 진행이······.

이수영위원장

그러니까 다 시장님한테 잘 보이려고 하는 것 아니에요. 내가 나중에 뭐라도 할까. 시장이 하라는데 안 하는 것 있어요? 그리고 지금 썰매장 스낵 및 매점 주는 것 공고를 하셨죠?
윤환

김윤환본부장

네.

이수영위원장

애초에 식당 매점 줄 계획을 언제 잡으신 거예요?
윤환

김윤환본부장

그것은 처음, 최초 건축할 때부터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수영위원장

공유재산 대부계약 있죠? 그것 한번 좀 읽어보세요.
윤환

김윤환본부장

내용을 다 읽으라고요?

이수영위원장

네, 한번 그것 좀 읽어보세요.
윤환

김윤환본부장

제1조 부터?

이수영위원장

네.
윤환

김윤환본부장

제1조 (대부재산의 사용목적) 이 계약에 의한 재산은 안성시 사계절썰매장으로 사용하여야 한다. 제2조 (대부기간) 대부기간은 2013년도 12월 10일부터 2016년 12월 10일까지(3년)로 한다. 제3조 (대부료) 대부료는 연간 사용료 최초 연도 낙찰금액을 기준으로 사용개시 7일 전까지 일시에 전액 납부하여야 하며, 둘째 연도 이후 기간 대부료는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시행령······.

이수영위원장

잠깐만요. 하나씩 짚어가면서 얘기할게요. 지금 2013년 12월 10일부터 2016년 12월 10일까지 3년으로 한다고 했죠?
윤환

김윤환본부장

네.

이수영위원장

이것 제가 알기로는 안성시 시설물에 대해서는 거의 2년으로 계약기간을 두고 있는데 왜 3년으로 했죠?
윤환

김윤환본부장

3년 이하로 돼 있고요.

이수영위원장

3년 이하 돼 있어요? 전문위원님 한번 봐 봐요.
진관

김진관전문위원

네.

이수영위원장

그런데 제가 알기로는 시설물은 거의 다 2년으로 계약이 되어 있어요. 다른 것 읽으세요. (전문위원을 보며) 그것 좀 한번 찾아보세요.
윤환

김윤환본부장

관리법시행령 제31조에 의거 산정하여 당초 사용개시일에 해당하는 날부터 30일 이전에 전액 납부한다. 다만, 월할 계산에 있어 1월 미만의 일수는 일할계산한다. 제4조 (대부료 등 납부) 대부료는 2,432만 1,000원으로 (부가세 포함, 1년 대부료) 선납함을 원칙으로 하며 감정평가 수수료 20만 4,300원을 또한 대부료와 함께 갑에게 납부하여야 한다. 제5조 (납기 등) 대부료와 수수료의 납기는 안성시공유재산관리조례 제34조의 규정에 의하고 납부기한 후의 연체요율은 영 제80조의 규정에 의한다. 제6조 (보존책임 등) 을은 선량한 관리자의 주의로써 대부재산의 보존책임과 사용 또는 수익의 목적에 필요한 부담을 지고 민법 제203조 또는 제626조의 규정에 의한 비용상환청구 등 일체의 청구를 하지 못하며 사용권 이외의 권리주장을 하지 못 한다.

이수영위원장

뒤에 제13조 한번 읽어보세요.
윤환

김윤환본부장

제13조 (대부재산의 변환) 대부기간이 만료되거나 이 계약이 해지된 경우에는 을은 갑이 지정하는 기한 내에 대부재산을 원상으로 회복하여 갑의 입회하에 반환하여야 하며 을은 대부받은 재산에 대하여 대부 기간 중의 사용권 이외에 일체의 연고권을 주장할 수 없다.

이수영위원장

그 밑에까지 아주 읽으세요.
윤환

김윤환본부장

제14조 (배상책임) 을이 이 계약에서 정하는 의무를 이행하지 아니하거나 위반하여 갑에게 손해를 끼친 경우에는 을은 그 배상의 책임을 진다. 제15조 (이견의 결정) 이 계약사항에 대하여 이견이 있는 때에는 쌍방이 합의하여 갑이 결정한다.

이수영위원장

이 대부계약서 내용을 보면 이게 안행부 지침들이 있는 거예요, 내부로 이것을 따로 이렇게 만드신 거예요?
윤환

김윤환본부장

참고해서.

이수영위원장

만드신 거죠?
윤환

김윤환본부장

네.

이수영위원장

요새 언론에서 나오는 갑의 횡포라고 하는데 그것 아세요?
윤환

김윤환본부장

네, 얘기 많이 들었습니다.

이수영위원장

네?
윤환

김윤환본부장

네, 얘기 들었습니다.

이수영위원장

그러면 그것 듣고 이 내용하고, 아까 제13조라든가 그 위의 내용도 마찬가지고 밑에도 그렇고 그 내용하고 어때요? 지금 요새 나오는 갑과 을이라고 지금 여기도 갑, 을 나오는데 그 내용하고 어떻게 생각하세요? 지금 임대료가 2,400만 원, 연2,400만 원이죠?
윤환

김윤환본부장

네.

이수영위원장

연 2,400만 원씩 주면 한 달에 200만 원꼴인데 이것 주고 거기 장사가 그만큼 잘 돼요? 그거 주고 나중에 안 돼서 나갈 때 여기 내용을 보면 시설물은 본인이 다 하고 들어오는 건데 아무것도 하지 말고 나가라. 지금 이게 건물임대업자들이 하는 그 내용하고 똑같아요. 시에서, 관리공단에서 하는 내용을 이렇게 하면 일반인들이 잘 돼서 돈 벌어서 나가면 괜찮지만 여기 보면 공단에서 필요할 시에는 언제든지 비워줘야 되는 이런 내용도 있더라고. 이것하고 요새 항상 나오는 우유회사가 우유만 판매하는 게 아니라 갑의 횡포를 부리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윤환

김윤환본부장

글쎄요, 저희로서는 계약기간 내에 나가는 것에 대해서는 중간에 혹시 불가피한 상황으로 나가게 되면 그것은 일할, 월할 계산해서 돌려주는 것이니까.

이수영위원장

임대료만 돌려주는 거지 시설물 같은 것에 대해서는 아무 보상이 없잖아요.
윤환

김윤환본부장

네, 그것은 보상이 없습니다.

이수영위원장

그러니까 누구든지 가게 임대했다가 나갈 때 요새 쉽게 말하는 권리금은 포기해라, 이렇게 계약하죠?
윤환

김윤환본부장

그런 금액을 계산해서 입찰에 참가하도록 했었던 사항이라서요. 저희가 사전에 다 설명을 드린 다음에 입찰에 참가하는 것이고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입찰에 참가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수영위원장

그것도 내가 보니까 몇 개 업체가 들어왔던데 누구든지 들어오면 돈 벌려고 들어오는 거니까 그것에 따를 수밖에 없죠.
윤환

김윤환본부장

그러니까 공개적인 입찰을 하는 것입니다.

이수영위원장

공개적으로 했는데 누구든지 거기에 따를 수밖에 없다고요. 그런데 이게 잘됐냐는 말이에요. 관리공단에서 관리공단이 업무이관을 받은 건물을 갖다가 세를 주면서 대부계약하고 이러한 되지도 않는 말을 해서 일반인들한테 피해까지 주는, 이거 결과적으로 피해주는 거지 뭐예요. 막상 활성화가 너무 잘돼서 시설물이고 뭐고 필요하다고 나가라고 하면 나가야 되는 것 아니에요. 그러면 일할계산해서 임대료밖에 더 돌려줘요? 이게 무슨 말썽이에요. 기껏 잘 운영하겠다고 몇십억씩 투자한 썰매장 가져가서 여기 보면 재산도 늘고 모든지 다 늘었는데 가지고 가서 이런 횡포나 부리는 것 아니에요. 이것 본부장님이 작성한 거예요? 네?
윤환

김윤환본부장

아니, 계약 담당하는 부서가 따로 있어서요.

이수영위원장

이사장은 서명만 하고? 이거 본부장님은 관여 안 해요?
윤환

김윤환본부장

다 관여합니다.

이수영위원장

관여하죠?
윤환

김윤환본부장

네.

이수영위원장

왜 계약담당자한테 떠밀어요. 가격도 다 정해 주고.

이옥남위원

노파심에 한 말씀드리겠는데요. 지금 음식을 판매하고 있잖아요. 그런데 이제 거기 오는 아이들 전체가 예를 들자면 어느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이 100명이 왔어요. 그러면 그 부분에 대해서 1일 보험도 들어놓는 거죠?
윤환

김윤환본부장

음식물에 대한 배상보험을 들어놓았습니다.

이옥남위원

음식물도 그렇지만 그리고 거기에 실제 와서 아이들이 활동하다가 다쳤을 시에.
윤환

김윤환본부장

네, 다친 경우에도 다 보험을 들어놨습니다. 건물에 대한 배상보험, 음식물에 대한 배상보험 다 들어놨습니다.

이옥남위원

그러면 지금 음식물에 대한 것이 조리를 거기서 직접 하는 것도 있나요? 여기 식단표를 보면.
윤환

김윤환본부장

네, 거기서 요리를 직접 하는 게 아니고요. 지금 나와 있는 것은 다 즉석식품입니다.

이옥남위원

그러면 조리된 것을, 가공된 것을 전자레인지나 이런 데에 끓여서.
윤환

김윤환본부장

네, 끓여서 주는 그런 것들입니다.

이옥남위원

그런데 지금 제가 이 말씀을 왜 드리느냐 하면 주민소각협의체에 우리 부의장님과 함께 참여를 해 봤어요. 그런데 지금 예니제 건 때문에 이런 얘기가 나와서 좀, 물론 경쟁을 또 붙여야지만 보다 나은 먹거리가 충족되겠죠. 그런데 금액적인 게 예니제에서 운영하는 것보다 더 싸다는 얘기가 들려서 좀 그들도 운영체계가 안정화가 안 되고 있는데 시에서 관리함에도 불구하고 바로 옆에 이런 것을 준다는 것 자체가 불합리하다는 말씀들을 하셔서 한번 여쭤보는 거예요. 직접 조리를 해서 주는 건지 단가도 거기에서는 직접 조리해서 뼈다귀 우려서 다 해서 주는데 금액도 싸면서도 그런 1차 가공된 식품, 조리돼 있는 것을 먹이신다는 것 아니에요.
윤환

김윤환본부장

네, 일회용 포장으로 된 것입니다. 포장된 제품을 그냥 끓여만 주는 그런 것이고요. 저희도 그것이 우려스러워서 협의를 했었는데 한 이유도 어린이들이 주로 이용하는데 어린이들을 데리고 온 부모들이 먹을 게 없다고 해서 일회용으로 판매하게 된 거라고 이렇게 협의가 된 사항입니다.

이옥남위원

물론 어떤 경제성에 대한 것을 높이려고 하는 것보다는 또 그들이 바로 이웃이잖아요. 그래서 어떤 메뉴나 이런 것 결정할 때도 옛 속담이 있잖아요. 들어온 돌이 박힌 돌을 내몬다는 그런 말은 없었으면 좋겠고 같이 메뉴를 정할 때 그들하고 함께 좀, 물론 눈치 보고 이럴 것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최소한의 예의라는 게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서로 좀 예우관계가 됐으면 하는. 그게 이제 마음들을 다치셨더라고요. 그래서 한번 말씀드려보는 거예요.
윤환

김윤환본부장

네, 알겠습니다.

이수영위원장

위원님, 다 하셨어요?

이옥남위원

네.

이수영위원장

제가 마저 말씀 좀 드릴게요. 지금 제가 그렇지 않아도 말씀드리려고 했던 부분인데 우리가 예니제 식당 부지를 팔고 또 건물지은 게 어디서 운영하는지 주체는 아시죠?
윤환

김윤환본부장

주민협의체로 알고 있습니다.

이수영위원장

어디서 하죠?
윤환

김윤환본부장

보개면 주민협의체로 알고 있는데요.

이옥남위원

북좌리.

이수영위원장

북좌리 소각장 때문에 보상으로 해서 그것 나간 것을 가지고 운영하는 것은 아시죠?

이옥남위원

네, 6개 부락.
윤환

김윤환본부장

네.

이수영위원장

그 사람들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나요? 예니제 잘 운영돼요?
윤환

김윤환본부장

글쎄요, 상황은 제가 자세히는 모르겠습니다.

이수영위원장

거기 식당이 안 돼서 건물 짓고 말만 몇십억을 보상을 해 주느니 했지만 땅 사서 땅 주고 건물 짓고 장사해서 돈 벌면 동네분들 이득이 되겠다고 집행부에서 얘기를 해서 그 말 듣고 했다가 결딴난 사람들이에요. 식당도 안 되지 뭐가 되는 게 있어야죠. 안되다 보니까 아까 말대로 용도변경도 하다가 되지도 않는 예식장까지 업종변경을 해서 해 주고. 이렇게 해서 예식장까지 했는데 예식장 돼요? 지금 어려운 판에 있어요. 그런데 거기 그 거리가 얼마나 돼요. 바로 산 밑에 아니야. 그러면 거기에 동선을 만들어줘서 그걸 이용하게 하는 게 옳은 거지. 거기를 시에서 그렇게까지 해서 맞춤랜드 안에 식당까지 해놨으면서 그건 결딴나게 해놓고 여기에 매점 식당을 해서 한쪽을 죽이는 이런 형태가 벌어지고 있어요. 어떻게 해서 이런 이상한 발상을 했는지 알 수가 없어요. 이사장 생각이에요, 아니면 본부장 생각이에요? 네?
윤환

김윤환본부장

최초설계 때부터 나와 있었던 것으로······.

이수영위원장

아니, 아무리 설계를 했어도 지금 보면 최초 맞춤랜드 설계에는 예니제가 없었어요. 시에서 하라고 해서 그렇게 한 거예요.
윤환

김윤환본부장

썰매장 매점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이수영위원장

네? 그렇게 해놓고 지금 한쪽을 죽이잖아요. 그렇지 않아도 안 되는 판에. 제가 보면 그 예니제 북좌리 사람들 참 성격도 좋아요. 나 같으면 가서 불이라도 싸지르고 말겠네. 내가 당장 망하겠는데. 이 관리공단에서 하는 사업이 한쪽을 죽이고 이렇게 해서 되겠어요? 나 살자고? 경영평가 잘 받자고 이런 꼴밖에 안 되는 것 아니에요. 그러면 내버려둬서 맞춤랜드사업소에서 운영을 하면 이런 꼴은 안 날거예요. 사업소에서 하는데 한쪽을 죽여요? 그렇게 운영할 것 같으면 사계절썰매장을 맞춤랜드사업소로 다시 이관할 생각 없어요?
윤환

김윤환본부장

글쎄요, 시설관리공단에서 어디에서 운영하는 것 못지않게 가장 잘 운영할 수 있다고 저는 자신 있게 하는데요.

이수영위원장

잘 운영 물론, 남이야 죽거나 말거나 하려면 무슨 짓을 못 해요.
윤환

김윤환본부장

다른 데서 운영을 하더라도······.

이수영위원장

다른 수익이, 이것 얼마나 된다고 이 수익 때문에 옆에 그 몇십억씩 투자해서 식당 하는 데를 죽여요. 그게 잘하는 거예요?
상일

김상일노조위원장

거기에 대해서 제가 한 말씀만······.

이수영위원장

잠깐만요. 그게 잘하는 거냐는 말이에요. 지금 이 임대계약을 하면서 거기 분들하고는, 그 업체하고는 협의 안 해 보셨죠? 이렇게, 이렇게 해도 되겠느냐. 같이 상생을 한번 해 보자. 이런 협의는 안 해 보셨죠?
윤환

김윤환본부장

매점하고요?

이수영위원장

지금 예니제하고.
윤환

김윤환본부장

아, 주민협의체하고요?

이수영위원장

네.
윤환

김윤환본부장

거기 와서 협의를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수영위원장

한 것으로 알고 있는 거예요, 했어요? 확실하게······.
윤환

김윤환본부장

했습니다.

이수영위원장

했어요?
윤환

김윤환본부장

네.

이수영위원장

그랬더니 하래요?
윤환

김윤환본부장

그게 그래서 협의가 됐던 사항입니다.

이수영위원장

해도 괜찮다?
윤환

김윤환본부장

괜찮다고는 안 한 건데.

이수영위원장

말 확실하게 하세요.
윤환

김윤환본부장

이런 정도로 하려고 하고 있다는 것을······.

이수영위원장

그럼 통보한 거죠. 그렇게 하면 통보죠.
윤환

김윤환본부장

거기에 여러 분이 오셔서 협의가 된 사항입니다.

이수영위원장

해도 무방하다?
윤환

김윤환본부장

무방하다고 얘기한 사항이 아니고요. 이렇게 운영하겠다고 하고 수긍을 하고 가신 것으로······.

이수영위원장

그러니까 설명을 한 것 아니에요.
윤환

김윤환본부장

네.

이수영위원장

협의가 아니라 그게 설명한 거지. 이렇게, 이렇게 운영할 거니까 거기가 손해를 봐도 이해를 해라, 이거 아니에요. 네? 아까 우리 노조위원장님 말씀대로 안성시에서 협의를 하고 안성시하고 하면 시장은 뭐하는 거예요? 황은성 시장님이 이 방송을 볼지는 모르지만 시장은 뭐하는 거예요? 시장이 앉아서 다른 생각만 하고 있는 거예요, 뭐하는 거예요? 그 많은 예산을 들여서 하는 사업소를, 사업소까지 다시 만들어서 해놓은 사업을 한 군데는 죽이고 그 안에서 또 새로운 사업은 엉뚱한 데 줘서 이러한 일이 벌어지는데 시장은 아무 소리 없어요? 제가 이 상황에 대해서 막말 좀 할게요. 이해 좀 하세요. 이게 뭐라고 하는지 알아요? 이게 죽 쒀서 개 좋은 일 시킨다는 거예요. 이사장님은 이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현천

조현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위원장님 말씀이 좀 심하신 것 같습니다.

이수영위원장

뭐가 심해요!
현천

조현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죽 쒀서 개 준다는 게 좀 맞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이수영위원장

뭐가 심해요! 틀린 말이에요? 뭐가 안 맞아요?
현천

조현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수영위원장

그렇게 생각해요? 그러면 사고방식이 잘못된 거지. 남 죽이고 나만 살자는 것 아니에요.
현천

조현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소각장협의체하고 충분히 사무실에서 협의를 하고 품목도 다 협의를 하고 그 요구를 받아들여서 갈비탕, 설렁탕은 일회용으로 하기로 다 협의를 본 사항입니다.

이수영위원장

그래서 잘한다고 그래요?
현천

조현천시설관리공단이사장

네, 문제없이 해결했습니다.

이수영위원장

그게 문제없는 거예요?
현천

조현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그리고 밥을 나가서 먹고 싶으면 나가서 먹고 올 수 있도록.

이수영위원장

거기는 장사가 덜 돼서 지금 예식장까지 하는데 뭐가 말이 과해요, 과하기는! 내가 협의체였으면 가서 이사장 가만히 안 둬요. 뭐가 말이 잘못돼요.
현천

조현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죽 쒀서 개줬다는 말은 좀 그런 것 같습니다.

이수영위원장

뭐가 아니에요, 아니기는! 내가 분명히 얘기했잖아요. 그럼 뭐라고 그래요?
현천

조현천시설관리공단이사장

말씀이 좀 지나치십니다.

이수영위원장

그러면 뭐라고 해요!
현천

조현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저희가 개입니까, 공단이?

이수영위원장

네?
현천

조현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우리 공단이 개입니까?

이수영위원장

내가 옛말이라고 그랬죠. 이사장님한테 한 거예요. 이게 이사장님한테 하는 소리예요.
현천

조현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그래서 제가도 말씀드렸어요. 나는 개가 아니라고요.

이수영위원장

내가 이사장님한테 개라고 그랬어요? 여기 보면 공단이 말이에요. 이사장이 시장보다 더 해요, 모든 직책에. 이런, 아이고! 우리도 시의원 관두고 시장한테 잘 보여서 이런 거나 했으면 좋겠네. 국장 하면서 맨날 시장한테만 잘하면 되겠네, 다.
현천

조현천시설관리공단이사장

말씀 좀 삼가주십시오.

이수영위원장

뭘 삼가요! 나도 하고 싶은 말 하는 거예요.
현천

조현천시설관리공단이사장

너무 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수영위원장

네? 뭐가요?
현천

조현천시설관리공단이사장

말씀 좀 삼가주십시오.

이수영위원장

뭘 삼가요! 뭘 삼가요, 뭘! 뭘 삼가요, 뭘!
현천

조현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적절한 표현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수영위원장

뭐가 적절한 표현이 아니야. 그런 분은 지금 적절한 표현이에요? 뭘 삼가요!
지성

유지성위원

요즘에 비상임이사 5명 있고 감사 있잖아요. 그러면 결정권은, 비상임이사회에 결재 올려서 승인받아서 하나요?
윤환

김윤환본부장

네, 그렇습니다. 규정이라 예산도 다 이사회 거쳐서 하고 있습니다.
지성

유지성위원

비상임이사 지금 의장이 직책이 뭐죠? 의장이 있나?
윤환

김윤환본부장

네, 의장이 따로 있습니다.
지성

유지성위원

의장이 있죠.
윤환

김윤환본부장

네. 의장은 외부인사들 중에서.
지성

유지성위원

한 명 뽑아서?
윤환

김윤환본부장

네, 한 명 뽑아서 하고 있습니다.

이수영위원장

그리고요, 본부장님.
윤환

김윤환본부장

네.

이수영위원장

다시 한 마디만 더 말씀드릴게. 지금 환경미화원 하시는 분들이 14명이나 결원이 됐다고 그러는데 경비문제, 이런 것 때문에 충원을 못 하고 있다고 아까 그랬죠?
윤환

김윤환본부장

14명이 전부 환경미화원이 아니고요.

이수영위원장

글쎄, 지금 어쨌든 결원된 인원들 중에 지금 경비문제, 이런 것 때문에 충원을 못 하고 있다고 그랬잖아요.
윤환

김윤환본부장

네, 이제 점차적으로 해 나갈 겁니다.

이수영위원장

그러면 다른 방법을 찾아서 할 생각을 해야지. 인원을 충원을 못 하고 아까도 말씀하셨듯이 경비절감을 위해서 인원을 줄일 수밖에 없다, 이런 얘기를 했잖아요. 그러면 지금 제일 앞에서 일하시는 환경미화원이라든가, 이런 분들의 처우개선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어떻게 할 계획이에요?
윤환

김윤환본부장

줄인다기보다는 한꺼번에 늘리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이제 조금씩 조금씩 늘려나가는 거죠. 한꺼번에 채용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는 말씀을 드린 겁니다.
지성

유지성위원

지금 현재 인원 가지고는 전체 운영하고 그러는 데는 문제는 없는 거죠?
윤환

김윤환본부장

간신히 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업으로만 한다고 그러면 어느 정도는 해 나가는데요. 그것을 더 발전시키려고 노력한다면 그런 것에 사람들이 필요한 겁니다. 현업으로만 한다고 그러면 지금 인원 갖고도 충분히 할 수도 있고 그런데 앞으로 계속 늘어나는 업무량으로 인해서 사람은 조금씩 늘려나가는 것으로 하고.

이수영위원장

잠깐만요. 조금 시간이 지났는데 10시 50분까지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40분 회의중지

10시58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위원님들 다른 질의하실 것 없으시죠? 제가 노조위원장님께 한 말씀만 물을게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상일

김상일노조위원장

네.

이수영위원장

지금 예산이나 모든 것에 어려움이 있어서 인원도 결원이 되고 그래서 제대로 못 하고 있는데 예산절감을 위해서는 인원을 삭감할 수밖에 없는 이런 실정이에요. 그렇죠? 아까 본부장님이 그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윤환

김윤환본부장

지금 현재는 삭감이 아니고 늘려나가는 것을 못 하는 거죠.

이수영위원장

제가 삭감이라고 말을 잘못했습니다. 그것은 제가 시정을 하겠습니다. 그러면 우리 노조위원장님께서는 지금 거기 전체 위원들, 특히 환경미화원이라든가 운전하시는 분들이나 이런 분들 생활처우개선, 이런 것을 위해서 제가 보기에는 차라리 업무를 환경과에서 다시 맡아서 하면 좋겠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상일

김상일노조위원장

제가······.

이수영위원장

잠깐만요. 지금 내가 보면 거기 관리공단에 있다 보니까 무슨 건의하고 조금 싫은 소리 하면 해고가 될까 봐 말도 못 하는 이런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그럼 시청으로 다시 들어오면 그런 문제는 없잖아요. 할 말 다 하고 누구 눈치 볼 것도 없고 내가 할일만 하면 되고. 노조위원장님, 그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상일

김상일노조위원장

제가 판단했을 때는요. 지금도 잘릴까 봐 눈치 보고 이런 것은 전혀 없고요. 제가 조합원들, 직원들을 대표해서, 지금 사측, 노측을 구분지어 놓지만 제가 판단했을 때는 저희 공단 같은 경우에는 노사 구분이 없는 그런 회사로 보이고요. 그래서 될 수 있으면 저희 직원들 복지차원이라든가 업무효율성, 이런 부분은 협의를 하고 있어요. 담당 팀장이랑 협의를 하고 있고 실질적으로 저희가 이 자리에서 말씀드리지만 저희 관리공단 직원들이 굉장히 열악한 환경에서 업무를 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진짜 내 직장이고 내 집이라고 생각하고 일들을 하고 계시거든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비가 온다든가 아니면 눈이 온다든가 이럴 때도 진짜 불평불만하지 않고 ‘이게 내 천직이구나.’ 그리고 ‘이 직장으로 인해서 내 가족이 다 먹고 살고 있고 생활을 윤택하게 누리고 살고 있구나.’라는 그러한 생각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실 그런 어떤 큰 불편은 없어요. 그런데 중장기적으로 봤을 때 결원이 장기적으로 이어진다면 어떠한 문제들이 생기냐 하면 이제 직업병이라고 그러죠. 근골격계 질환들이 생길 수 있는 그런 위험성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제가 아까 말씀드렸던 부분은 앞으로 어떠한 활로를 찾아서 자꾸 결원된 부분을 충원시켜 주십사 하는 그런 의미에서 말씀을 드렸던 거예요.

이수영위원장

그러면 그렇게 안 하고 지금 제가 말씀드린 대로 처우개선이나 무슨 복지, 이런 것을 봐서는 환경과 시청업무로 들어오면 더 편할 것 같은데.
상일

김상일노조위원장

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

이수영위원장

그렇지 않아요?
상일

김상일노조위원장

네.

이수영위원장

그냥 이 상태가 낫다?
상일

김상일노조위원장

네.

이수영위원장

사실 저희 본회의가 10시부터인데 11시까지 연기를 해 놓은 상태인데, 제가 알아보니까 모든 업무는 폐회 중에도 상시 받을 수 있다, 이런 답을 얻어가지고 오늘은 여기까지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의문이 나는 사항이라든가 또 필요하고 물어보고 싶은 사항이 있고 그러면 차후에 다시 이렇게 불러서 듣도록 하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가 없으시므로 안성시 시설관리공단 소관 시정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김윤환 본부장님 이하 공직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것으로 오늘 일정으로 모두 마쳤습니다. 위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137회 안성시의회 임시회 제6차 산업건설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03분 산회

출처 경기 안성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