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의회 5분자유발언
주정양 의원 5분자유발언
영종
이영종의사계장
지금부터 제41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일어나셔서 단상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 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제창하여 주시가 바랍니다. (애 국 가 제 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전몰 호국 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 동 묵 념) (바 로) 내빈께서는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홍성군의회 의원 윤리 강령을 최경식 의원께서 낭독하시겠습니다.

최경식의원
<홍성군의회의원 윤리강령> 우리 홍성군의회 의원들은 군민으로부터 군정을 위임받은 대표로서 양심에 따라 그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군민의 신뢰를 받으며 나아가 새로운 지방의회 운영의 위상과 의원상을 정립,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의 복지 증진에 이바지할 것을 다짐하면서 이에 홍성군의회 의원들이 준수할 윤리강령을 정한다. 1. 우리는 군민의 대표자로서 인격과 식견을 함양하고 품위를 지킴으로써 의원의 위상을 높이며 군민의 의사를 충실히 대변한다. 1. 우리는 군민을 위한 봉사자로서 군민의 복지 향상과 권리 증진을 위하여 공익 우선의 정신으로 성실하게 의원직을 수행한다. 1. 우리는 의원직을 수행함에 있어 부정한 이익을 추구하거나 부정한 이익을 추구하거나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지 아니하며 청렴하고 검소한 생활에 솔선수범한다. 1. 우리는 의정활동에 있어 법 절차를 준수하며 의원 상호 간에 균등한 기회를 보장토록 하고 합의에 의해 문제를 해결해 내는 건전한 의정 풍토를 정착시킨다. 1. 우리는 의정활동과 관련된 모든 공적·사적 행위에 대하 그 결과를 군민에 밝히고 그에 따른 책임을 진다. 홍성군의회 의원 일동
영종
이영종의사계장
의원 여러분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주정양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주정양의장
올 한해의 계획을 마무리하고 내년도 사업을 구상하느라 촌음을 아껴야 할 바쁘신 일정에도 오늘 개회식에 참석해 주신 염승화 부군수님과 관계공무원,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그동안 저 개인의 건강으로 의장으로서의 소임을 다하지 못한 점에 대하여 이 자리를 빌어 군민과 여러분께 죄송함을 말씀드립니다. 부족한 저를 대신하여 의회를 원만히 이끌어 주신 유영우 부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여름은 사상 유래 없는 물난리로 그 어느 때보다도 군민들이 겪은 시련은 컸으며 이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한 우리 군민들이 보여준 단합된 힘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값진 땀방울이었습니다. 이제 추수를 마친 들녘을 바라보면서 그동안 군민의 노고에 진심한 감사와 아울러 자연의 섭리에 숙연함 마저 느낍니다. 이렇듯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는 심은 대로 거둘 수밖에 없는 사필귀정의 과정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제 우리 의회도 초대의회의 경험과 선례를 바탕으로 이제는 우리의 위상을 자리매김해야 할 때입니다. 우리가 한발한발 내딛는 행보는 바로 의회의 역사로 남을 것이며 우리의 발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우리의 고뇌는 바람직한 의회상 정립에 기여할 것입니다. 지방자치의 참다운 의미는 작은 것에서부터 주민 자치를 실현하며 국가의 민주주의를 완성하는 것이라고 볼 때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지역 이기적 갈등, 혐오시설에 대한 반감 등을 슬기롭게 해결해야 하며 지역발전을 위한 군민의 역량을 결집하는데 최선을 다하는 것이야말로 우리 의회가 안고 있는 과제 중 하나가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이제는 민선시대에 걸맞은 행정도 변해야 합니다. 시대 상황에 맞게 제도나 공무원의 형태가 변하지 않는다면 점차 커지는 주민들의 욕구에 부응할 수 없으며 빈약한 군 재정 확충을 위한 무엇보다 행정 조직도 탄력적이고 경쟁력 있는 살아 움직이는 조직으로 바꿔야 합니다. 이번 회기 중에 실시하는 군정 질문은 지역에 대해 이해관계를 떠난 군정발전에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의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리면서 개회사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종
이영종의사계장
이상으로 제41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0시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