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의회 발언
주정양 의원 발언
영종
이영종의사계장
지금부터 제47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일어나셔서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바 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춰 1절만 제창하시기 바랍니다. (애 국 가 제 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 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 동 묵 념) (바 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주정양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주정양의장
군정 수행에 바쁘신 이종근 군수님과 관계공무원,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장마가 지나가고 무더운 여름철이 되었습니다. 지난해 8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우리 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피해 복구 공사가 군민과 관계공무원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97%의 진척을 보이고 있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 경기 북부 지방의 폭우로 인해서 북부 주민들의 엄청난 수해와 재난에 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 작년에 피해를 거울삼아 완벽한 복구공사로 다시는 이러한 재난이 발생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지방자치라는 제도만 도입했다고 해서 지역의 발전과 번영이 저절로 굴러 들어오는 것은 아닙니다. 여건이 어려울지라도 유망한 대기업을 유치함으로써 고용을 촉진하고 지방세수를 증대하여 도내 하위권인 예산 규모를 상위권으로 만드는 것도 홍성 발전 전략 중의 하나입니다. 중앙으로부터의 지시와 통제에 익숙해져온 제도와 관행으로는 세계화·지방화시대에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그러한 지역과 조직체는 뒤처지고 낙후된 지역으로 후퇴할 것입니다. 생활의 변화와 오염물질 발생량의 증가로 인하여 갈수록 심각해지는 환경오염을 방지하여, 우리의 깨끗한 자연을 길이 후손에게 물려주어야 합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이번 회기 중에는 홍성군사무의 읍·면위임조례중개정조례안 등 5건의 조례와 96년도 군유재산관리계획(안)을 심의·의결하는 회기가 되겠습니다. 이번 임시회도 군정발전에 도움이 되는 회기가 되기를 바라면서 개회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종
이영종의사계장
이상으로 제47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1시 0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