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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의회 5분자유발언

전우대 의원 5분자유발언

49회 제개회식199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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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김용의의사계장

지금부터 제49회 은평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따라 1절만 제창해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묵념

일동착석

전우대의장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자리에 참석하신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제49회 임시회를 맞이하여 건강하신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지난 제48회 임시회기에서 우리구의 발전을 위해 빈틈없는 의정활동을 펼쳐 주신 의원 여러분의 치적을 높이 평가드리고 의정활동에 적극 협조하여 주신 집행부 공무원의 노고에 대해 이자리를 빌어 감사의 인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친애하는 의원 여러분! 지난 6월 1일 지구촌의 축제인 2002년 월드컵 축구대회가 일본과 공동으로 우리나라에서 개최된다는 낭보를 접하고 우리 의원일동은 50만 전 구민과 더불어 기쁨을 같이 하였습니다. 우리는 2002년 이 땅위에서 개최되는 월드컵 경기가 남북의 길목이며 통일로의 시발지인 우리 은평구에서도 개최되어야 하는 시대적 당위성을 전체 구민의 의지로 대내외에 표명하고자 긴급히 이 자리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희망찬 21세기를 맞아 처음 개최될 2002년 월드컵 축구대회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우리의 문화와 우리 국민의 역량을 세계 만방에 과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가 세계일류를 향해 웅비의 기상을 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서 경제는 물론 국제환경적 측면에서 선진국에 진입할 수 있는 도약의 계기가 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러므로 월드컵 경기를 유치하는 자치단체의 발전은 명약관화한 일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지금 그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전국의 지방자치단체들이 경기유치를 위한 의지를 경쟁이나 하듯 실천으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의 원동력이 될 2002년 월드컵 경기유치를 위해 지역을 사랑하는 뜨거운 정열과 미래를 실현하고자 하는 51만 은평구민의 뜻을 한데 모읍시다. 그리하여 통일의 길목인 은평구에서 통일의 염원을 담은 전국민의 힘찬 함성이 전 세계로 울려 퍼질때 우리 민족의 소원인 통일은 이루어질 것이며 전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되는 자랑스런 우리 은평은 세계 평화의 계기를 마련하는 은혜와 평화의 고장이 될 것입니다. 우리 모두의 슬기와 역량을 모아 결집된 힘을 표출시킬때 우리의 염원은 실현될 것이며 오늘 우리의 결의는 후세 역사에 자랑스럽게 기록될 것입니다. 의원 여러분! 우리 구민 모두의 굳은 의지를 오늘 이 자리에서 모아 주시기 바라면서 모든 의원님들과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51만 주민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하면서 개회사에 갈음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용의

김용의의사계장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1시06분 폐식

출처 서울 은평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