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기빈위원
나기빈위원입니다. 추경예산안 147페이지, 세항에 공공요금 및 제세내역이 있습니다. 부과관리에 3,915만원, 이것을 보니까 본예산에는 2,358만원이 잡혔습니다. 그러면 본예산에는 2,358만원인데 추경에 3,915만원이 나왔다는 것은 무려 170%나 됩니다. 그것이 의아스러워서 보니까 전년도 예산짤 때 산출기초를 하는 방법에서 너무나 주먹구구식이었다 하는 것이 있어서 부과과장님께 자세한 얘기를 들어서 오늘 질의를 안드리려고 했으나 오늘 등기우편물 우송별대 반송현황을 갖다주신 것을 보니까 하도 어이가 없어서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이것을 각 과장님들 다함께 주의깊게 들어주셨으면 하는 뜻에서 제가 몇마디 덧붙이겠습니다. 본예산에는 등기가 1,050원짜리가 1,000건으로 예산이 올라왔습니다. 그런데 추경에는 1,050원이 4,700건, 보통이 150원에 4,500건인데 1,200건, 반송이 900원짜리가 1,500건입니다. 그러면 반송이 31%에 가깝게 반송된다는 얘기인데 10통 부쳐서 3통이 반송이 된다면 문제점이 있지않느냐 했더니 산출한 직원얘기가 “사실은 30%가 안됩니다. 그런데 보통 우편요금이 건수가 더 많은데 그것이 적게 적혀서 이쪽에 적었습니다”하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러면 작년도 본예산에는 20%로 산정해서 올라왔습니다, 반송이. 10통을 부쳐서 2통 정도가 발송된다는 예산으로 올라왔는데 30%가 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것이 전산입력되어서 주소가 한번 입력되면 매일 그 우편 발송해봐야 다시 돌아옵니다. 이것을 근본적으로 각 동사무소에 의뢰한다든지, 이사를 갔으면 이사를 간 것을 찾아서 해야지, 예를 들어 저희 집에 들어오는 우편물도 한번 전산입력된 것은 매일 그 주소로 들어옵니다. 안고쳐집니다. 구청에서 발송되는 것 역시 그렇습니다. 주소가. 그래서 등기가 어째서 1,000건이 올라왔던 예산인데 4,700건이나 발생하느냐, 월4,700건이면 대단한 숫자입니다. 그 숫자를 맞추어 보느라고 3개월치를 평균을 내서 뽑아봤습니다. 평균 4,703건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정확하게 맞는구나 하고 질의를 안하려고 했습니다. 오늘 아침에 등기우편물 우송별대 반송현황자료, 이것이 민원실에서 집게가 되어서 올라온 것이라고 받았습니다. 그런데 어제 3개월 평균을 낸 것은 숫자가 저를 속이기 위해서 5월에 1,400건이 추가가 되었고 6월에 1,000건이 추가된 숫자였습니다. 이렇게 해서 2개월 동안 2,400건을 더 추가로 올려서 평균 4,703건이라는 것을 만들어왔습니다. 그러니까 4,700건이 평균에 정확히 맞았지요. 그래서 그것을 인정하고 질의를 안하려고 했었는데 오늘 아침에 온 수치하고 어제 받은 수치 5월, 6월, 7월, 3개월치를 봤을 때 2,400건이 틀린다는 것입니다. 이런 방법으로 직원들이 근무를 해서야 되겠느냐 하는 뜻에서 각 과에서 과장님들이나 계장님들께서 산출기초 내는데 공무원들이 그 상황이 어떻게 되었든 이런 문제는 심히 이것 하나를 볼때 다른 공문은 어떻게 보겠는가 의아스러워서 개탄을 안할 수 없습니다. 일부 과장님만 한해서 말씀드리는 것이 아니라 이런 일들이 발생하는데 제가 한과를 봤을때 이런데 은평구 전체를 바라봤을때 아까 어느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듯이 신임이 가겠느냐는 이야기입니다. 이런 것이 긴급히 시정됐으면 좋겠고 반송이 30% 된다면 전산입력에 정정을 할 수 있는 방법으로 해서 반송이 줄어들 수 있는 방안을 구상해 주시고 반송이 30%라면 추경에 올라온 조그만 예산속에 한과에서도 추경속에서만 1,755만원이라는 돈이 손실됩니다. 반송으로서 우리가 손해를 보는 우편물 대금만, 그러니까 이런 것을 줄여 주셨으면 하는 뜻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이것은 과장님의 답변은 듣지 않아도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