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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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은평구의회 발언

이명재 의원 발언

56회 제3시민보건위원회1997-02-26

이명재 의원 프로필 보기 →

이명재위원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56회 은평구의회 제3차 시민보건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바쁘신 가운데에서도 참석하여 주신 박강원 보건소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회의는 1997년도 본위원회 소관부서에 대한 보건소의 업무보고를 청취하기 위하여 본위원회를 개의하였습니다.
그럼 의사일정에 따라 ‘97년도업무보고청취의건을 상정합니다. 먼저 박강원 보건소장님께 간단한 인사와 보건소 간부소개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강원

박강원보건소장

보건소장 박강원입니다. 금일 다소 좀 늦게 참석하게 된 것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시민보건위원회 의정활동을 위해 그동안 애써주신 이희원위원님과 신임 이명재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경의를 드리는 바입니다. 제56회 은평구의회 임시회에서 ‘97년도 주요 업무를 보고드리게 된 것을 무척 기쁘게 생각합니다. 오늘 보건소는 지난해 보건행정의 실효성에 기반을 확보하고 질병없는 건강한 은평 가꾸기에 기여했고 사회복지, 추상적이고 맹목적인 체계로 부터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체계로 전환해 달라진 보건소의 이미지 가꾸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러한 것은 헌신적인 지역발전과 지역공동체를 인식하고 항상 발전적인 방향있는 의견을 제시해 주시고 주민에게 필요한 관리행정을 지원해 주신 위원님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금년에도 계속해서 변화하는 은평구 보건소 신뢰받는 은평구 보건소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우선 보건행정의 과학과 실천하는 자세로 법령을 정립하고 다원화 체계를 일원화하여 효율성을 거양하도록 하겠습니다. 두번째는 건강은 사회적 안녕과 복지가 포함되므로 노인과 청소년 임산부를 포함한 태아관리 뿐만아니라 전 구민을 대상으로 봉사행정을 철저히 실시하겠습니다. 주요업무 추진 계획에서 미처 챙기지 못한 사항이나 개선할 사항에 대해서는 조언해 주시면 이를 적극 시정개선하여 발전적인 구정을 수행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정축년 새해에는 위원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 하시기를 기원하면서 인사를 갈음할까 합니다. 주요 업무추진 계획보고에 앞서 보건소 간부를 소개해 드립겠습니다. (간부소개) 이상 간부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이명재위원장

박강원 보건소장 수고하셨습니다. 우선 보고에 앞서서 간단히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어제도 마찬가지로 보고를 할 때는 물론 기히 배부해 드린 책자도 상당수 되어 있는데 간단히 요약해서 보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업무보고 순서는 보건행정과, 보건지도과, 의약과 순서로 하기로 하고 보고자는 해당 과장이 하는 것으로 하고 한 개 과의 업무 보고가 끝나면 궁금한 사항에 대하여 간략하게 질의 답변하는 방법으로 회의를 진행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께서는 이의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먼저 이기찬 보건행정과장 나오셔서 업무보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찬

이기찬보건행정과장

보건행정과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 이상으로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이명재위원장

이기찬 보건행정과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보건행정과 업무보고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발언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희원위원님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희원위원

이희원위원입니다. 이기찬 과장님 보고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조직인력에 대해서 말이죠, 하부직 임용이라고 하셨는데 두분이 정원도 좀 많군요. 그렇죠?
기찬

이기찬보건행정과장

그렇습니다.

이희원위원

보니까 지도과는 두 분이 많고 의약과가 두 분이 부족한데 의약과는 기술직이 그대로고요, 기능직은 하나도 없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정원보다 두 사람이나 많은데 두 사람이 많을 정도로 업무를 해야 되시는지 정원이 부족한 과도 많이 있는데 많은 정원이 부족한 과로 보내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이 드는데 거기에 대한 답변을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기찬

이기찬보건행정과장

제가 보건소에 근무하게 된 것은 한 달이 채 안됩니다. 제가 현재 파악하기로는 보건소가 예전엔 예방 접종, 결핵환자 관리, 이런데서 벗어나서 여러가지 점진적인 사업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보건소에 따라서 업무가 많이 확산된 부서도 생기고 정원에 따른 인력배치가 정원대로 이루어 지지 않고 있음을 제가 보고 있습니다. 좀더 정확히 분석해서 위원님들이 지적하신대로 정원에 따른 인력배치가 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이희원위원

과다한 부분은 충분히 본위원도 이해가 됩니다. 하나 정원이 21명인데 23명으로 되어 있다는 것은 다소 문제가 있습니다. 현재 인원이 부족한 과가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지금 보건소 의약과는 정원이 부족하고 보건행정과나 지도과는 정원이 두 분이나 오버가 되어 있는 상태거든요? 물론 직원이 많음으로 해서 업무추진에 효율은 있으리라고 생각이 됩니다마는 부족한 과도 있으니까 잘 검토를 해서 소장님도 이 자리에 계시니까 업무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기찬

이기찬보건행정과장

위원님 지적하신 사항 충분히 검토해서 조치토록 하겠습니다.

이명재위원장

이희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될 수 있는대로 질의는 일문일답식으로 하는 식으로 하겠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박승대위원님 질의해주십시오.

박승대위원

박승대위원입니다. 저는 초선 위원으로서 은평구 구의원의 한 사람으로서 사실 보고 느끼고 오늘까지 내가 모든 것을 체험하는 경험담에 의해서 말씀을 좀 드려 보고 소장님을 대신해서 우리 보건행정과장님께 한번 질의를 하고자 합니다. 사실상 우리 보건소장님은 저 보다도 더 먼저와 계셨고 나는 의원으로서 2년동안 체험해 왔습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 보건소가 사실 51만 구민의 건강을 위해서 어떻게 일해 왔고 어떻게 홍보를 해야 하고 건강을 위해서 어디까지 최선을 다했는가 그 실적을 한번 소상하게 말씀해 주시고 나는 사실 구민의 한 사람으로서 구의원이 되었기 때문에 이 보건소의 모든 업무를 오늘 까지 실감을 느끼면서 저 밑바닥에 깔려 있는 서민들이 얼만큼 하면 이 보건소를 이용 할 수 있는 최선의 모든 그 책임감이 있을 정도로 오늘 까지 소신을 다해왔나 하는 것을 묻고 싶습니다. 그리고 또 오늘 까지 해온 것이 잘해 왔는지 앞으로 또 계획이 있으면 얼만큼 은평구민을 위해서 잘 하겠다는 소신을 한번 상세하게 듣고 싶어서 제가 이런 말씀을 올린 것입니다. 상세하게 말씀을 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이명재위원장

박승대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런데 오늘 업무보고와 관련되어 가지고 기 배부해 드린 업무보고서 안에서만 보고를 해주셔야지, 물론 궁금한 점이 많으시겠지만 앞으로 우리가 감사 때나 어떤 질타의 질의, 또 우리 구정정책 질의 때는 언제든지 충분히 질의하실 수 있습니다마는, 오늘은 될 수 있는대로 우리 이기찬과장님께서는 우리 박승대위원님 한테 지금 질의하신 것을 간략하게 앞으로 추진을 어떻게 하고 싶은가를 답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래야만 이 순서가 되는 것 같습니다. 답변해 주십시오.
기찬

이기찬보건행정과장

박승대위원님 질의 하신 사항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우리 보건소에서는 좀더 주민하고 가까운 보건소가 되기 위해서 보건소장을 비롯한 78명 전직원이 합심해서 나름대로 노력을 많이 기울이고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우리가 월 한번씩 의료사업 평가회를 갖습니다. 거기서는 이제 우리가 민원인들, 보건소를 찾는 주민들이 불편한 사항이라든가 또 우리가 보건행정을 하면서 문제점 같은 것을 발췌해서 개선방안 같은 것을 토의하는 시간입니다. 여기서 문제점으로 대두된 사항은 개선방안을 즉각 찾아 가지고 해결해 나가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까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사항에 대해서 우리가 주민 이용실태를 우리 나름대로 한번 파악을 해 봤습니다. 작년에 한해동안 민원접수 처리와 진료검진 실적은 총 9,883,000건에 달하고 있습니다. 그중에는 건강진단서 발급이라든가 수질검사 등 민원이 163,000건이고 간염검사, 예방접종 구강진료 등 진료 및 검진 실적이 한 60,000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앞으로 주민 홍보에 좀더 노력을 하기 위해서 금년에 저희가 슬라이더를 지금 제작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좀 더 보건 행정에 대해서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좀 더 넓게 벌여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좀 미흡하지만 이것으로 답변을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명재위원장

이기찬 보건행정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분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더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계시지 않으므로써 이상으로써 업무보고 청취를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보건지도과장 나오셔서 업무보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역시 위원님들의 질의는 일문일답, 그런 식으로 진행해 나가겠습니다.
병환

허병환보건지도과장

보건지도과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 두서없이 간단히 보고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이명재위원장

허병환보건지도과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보건지도과의 업무보고에 대해서 질의 하실 위원 계시면은 질의해 주십시오.

박승대위원

예, 제가 하나 하겠습니다.

이명재위원장

박승대위원님.

박승대위원

박승대위원입니다. 오늘 이 자리는 한마디로 업무 추진 계획의 보고가 된 줄로 알고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오늘까지 업무 수행을 어떻게 해왔으며 앞으로는 어떻게 이 업무를 추진해야 하겠다는 것을 우리가 보고 듣는 이 순서로 생각하고 해서 저는 거기에 질의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못 마땅하게 여겼는가 어떻게 됐는가 모르겠습니다마는 이런 질의가 아니네, 맞네 하니까 저 한사람으로서 조금 섭섭한 감을 금할 수 없습니다마는, 여기에 업무에 대해서만 저의 소관에 대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458페이지 방역에 대해서 잠깐 제가 질의를 하겠습니다. 여름철의 그 연막소독에 대해서 이것은 지도과장님한테 제가 한번 질의도 한 적이 있고 한번 대화도 나눈적이 있습니다마는, 여기 업무추진 계획에 대해서는 상세하게 잘 나와 있어요. 그러나 그 실천에 옮기는 방법이 너무나도 허무맹랑해서 제가 한번 더 이런 것에 대해서 항의를 한 적이 있습니다. 시간적으로 일주일에 딱 한번씩 지역을 돌아가면서 연막소독을 하는데 이것은 어디까지나 새벽이 아니면 저녁 늦은 시간에 소독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기어이 낮에 와서 사르르니 큰 도로에 가서 그냥 연막소독 하고 가면 끝이고 또 소독하면 건강을 위해서 물론 방역 그대로 방역이 되어야 하는데 이것이 없이 아무데다가 그냥 연막 소독을 하고 가면 내 의무는 다 했다. 이렇게 해야 되는 것인데. 또 우리 은평구는 불광촌이 있습니다. 이 불광촌 주변에는 사실상 알고 보면 다 그 골목에서 흘러 내려오는 하수구가 있습니다. 이 하수구에서 참 오염된 모든 오염물질이란 것은 말로 헤아릴 수가 없습니다. 여기에 가서 소독을 소상히 해주어야 하고 그 불광촌 주변을 정말로 세심하니 소독을 해주어야만 이 전염병 발생에 대해서 예방되고 방지가 되는데 이 대낮에 드르르르 하니 와서 골목을 돌아가면 그것으로 끝이에요. 이러지 말라고 제가 한번 말씀도 올렸고 우리 모기가 득실득실 하니 이것 되겠느냐 이렇게 이렇게 민원이 들어 왔으니 이것을 소상하니 잘해 주십사 하고 부탁을 드렸습니다마는 이렇게 업무보고 할 이 당시에만 잘 한다고 할 것이 아니라 우리가 말이 없더라도 하나하나 실천에 옮겨서 꼭 우리 51만 구민의 건강을 위해서 최선의 방역을 다 할 수 있는 방법이 어떻게 해야만 최선을 다 하겠는가 하고 솔직하게 말씀을 해주시기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이명재위원장

허병환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환

허병환보건지도과장

박승대 위원님께서 참 지적을 잘 해주셨습니다. 담당과장으로서 제가 고개 숙여 사과드리겠습니다. 제가 현장을 안 나가고 우리 직원들이 아침 저녁으로 나가서 하는데 위원님이나 그 주민이 보실 적에는 상당히 미흡한 점이 많을 걸로 저도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희 직원들한테 주기적으로 교육도 시켜 가지고 하는 방법까지 여러가지를 갖다가 교육도 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미흡한 점이 많은 것으로 저도 생각하고, 금년도에는 체계적으로 계획을 세워 가지고 작년도와 같이 그런 일이 안벌어지게끔 금년도에는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박승대위원

감사합니다.

이명재위원장

허병환보건지도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이희원위원

네.

이명재위원장

이희원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희원위원

이희원위원입니다. 우리 박승대위원님께서도 지적을 하셨습니다마는, 거기에 대해서 좀 보완을 해서 말씀을 드릴까 합니다. 과거에 비해서 연막소독은 많이 하고 있는 걸로 본위원은 알고 있습니다. 보건소와 제가 관여하고 있는 새마을에서 연막소독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과거에 비해 상당히 많이 하고 있는데 주민들이 연막소독을 가급적이면 분무소독으로 해 달라는 지적이 많습니다. 아까 우리 과장님께서도 말씀을 하셨습니다마는, 대기오염도 문제거니와 주민들이 연막소독은 차량으로 한번 지나가 버리니까 과연 살균이 제대로 되겠느냐 하는 겁니다. 그래서 직접적으로 분무 소독을 하게 되면 아침 저녁 관계없이 하루종일 할 여건이 되니까 연막 소독보다는 분무소독을 좀 바라고 있습니다. 그래서 보건소에서 지금 기능직 3명 가지고 과연 분무소독이 가능하겠는지 염려가 됩니다. 그래서 아까 이기찬 과장님께서도 연막소독을 줄이고 분무소독을 가급적이면 많이 하겠다 하셨는데 바람직한 사항이라 생각합니다. 제작년에 비해서 작년은 많이 연막소독이 확충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금년에는 특히 장마철이 끝나면 전염병의 발생원인이 됩니다. 중점적으로 이것을 해야 하는데 그런 과정이 다소 미흡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그래서 금년부터 이런 일이 없도록 주민들이 연막소독보다 분무소독을 원한다 하니 그런 방향으로 힘써 주시기를 바랍니다.
병환

허병환보건지도과장

그래서 업무보고시에 각 동에다가 분무기를 금년에 구입을 해서 나누어 드린 이유는 무엇이냐 저희가 기능직 3명으로 전 동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약품과 기구를 갖다가 도와 드리면 각동에서 그걸 가지고 가서 필요한데 좀 주면 주민이 가려운데가 어디냐 거기를 긁어주려고 저희가 구입을 해서 드리려고 합니다. 그래서 금년에는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명재위원장

박승대위원님, 이희원위원님이 아주 많은 말씀을 하셨는데 사실 여기에 보면 업무추진 보고서에 보면 6월, 9월 사이로 되어 있는데 사실상 어떤 지역을 원하다 보면 한번밖에 안하고 그러는데 사실 물론 금년 감사 때도 저희가 다시한번 감사를 하겠지만 금년의 시작이고 하니까 우리 보건지도과서는 우리 두 위원님께 보고한 것을 금년 연말 감사 때 충분히 잘했다는 반응을 얻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환

허병환보건지도과장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명재위원장

허병환 보건지도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고성수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성수위원

고성수위원입니다. 두가지만 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461페이지 건강관리 사업부분에 있어서 ‘96년 추진실적표를 한번 보십시오. 평소에 우리 허병환과장님께서 남다른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제가 수년에 걸쳐서 지켜 보았습니다마는 업무 추진실적을 보게 되면 실제 목표보다도 실적이 상당히 우수합니다. 평균잡아서 약 25%이상 목표실적률을 또 추진하고 계시는데 여기에 일을 추진하시게 되면 물론 직원들에 대한 여러가지 애로도 있을 것이고 또 예산에 대한 또 문제도 좀 뒷따를 입장인데 여기에 어떠한 각오나 또 예산이 여유가 있기 때문에 이런 초과된 이런 우수한 실적을 보이셨는지 한번 생각이 나시면 답변을 좀 해주시고 그리고 460페이지에 보시면 연막소독 부분이 있습니다. 전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 미리 연막소독을 하느라고 고생을 많이 하시는데 내용으로 보아서는 6월과 9월사이에는 철저히 업무추진을 하시는 것 같고 그다음에 비수기철 10월, 11월, 12월 해서 약 8개월동안은 비수기철로 이렇게 보고 있는데 이 비수기철에 대한 인원을 어느 쪽으로 활용을 하고 계시는지 만일 직원을 활용함에 있어서 다른 방향이 있다고 한다면 다른 방향으로 이렇게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해 주신다면 저희가 업무파악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이됩니다. 이상입니다.

이명재위원장

답변해 주십시오.
병환

허병환보건지도과장

먼저 연막소독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연막소독은 살충작용입니다. 저희가 아까 말씀드린대로 소독은 살균작용과 살충작용이 있습니다. 주로 6월부터 9월까지 할 수 있는 소독은 살충작용입니다. 이것은 비수기 때는 저희가 기능직 3명과 임시 사역수가 있습니다. 임시 사역수 5명을 예산상에 쓰게 되어 있는데 하절기에 6월 부터 9월사이에 전체 인원이 8명으로 증원이 됩니다. 그래서 하자가 없고 그 다음에 비수기엔 기능직 3명으로 지정된 지역 5개동에 대해서 계속적으로 하기 때문에 아직까지도 별 문제가 없습니다. 그 다음에 질의하신 ‘96년도 추진실적에 전부다 100% 이상이 되었는데 사실은 이것이 저희가 이렇게 지방자치단체에서 저희가 목표로 세운 것이 아니고 보건 사업을 전체 보사부에서 총괄해서 각 시도로 배정해서 시에서 각 구별로 목표가 설정이 됩니다. 거기에 따라서 불합리한 점이 있으면 조정을 하는데 거기에 대해서 목표를 맞추어서 열심히 하는 사항에서 이런 사항이 되었습니다. 이상입니다.

이명재위원장

허병환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임동균위원 질의해 주십시오.

임동균위원

임동균위원입니다. 462쪽 ‘96년도 추진실적에 대해서 결핵검사를 비롯한 수질검사까지 실적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중에서 에이즈 검사가 16,792건인데 에이즈 검사가 홍보에 의해서 하게 된 것인지 아니면 자발적으로 검사를 할 수 있었던지를 말씀해 주시고 그 다음에 지금 은평구에는 에이즈 환자가 파악이 되고 있는지 그 다음에 나이층이 어떤 층이 있었는지 그 내역을 조금 말씀해 주십시오.
병환

허병환보건지도과장

에이즈 환자는 우리나라에서 현재 623명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중에 서울에 231명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그중에서 저희 관내에 관리하고 있는 게 8명이 있습니다. 8명중에서 남자가 7명, 여자가 1명인데 남자가 50대 1명, 30대가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여자는 글을 쓰는 사람인데 처녀인데 처녀가 어떻게 옮았느냐 간단히 설명을 드려도 되겠습니까?

임동균위원

예.
병환

허병환보건지도과장

이해를 돕기 위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종로 2가에 가면 낙원극장이 있습니다. 동성연애자들이 모이는 장소입니다. 거기에 남자가 여장을 가장한 사람과 대화를 하다가 이 사람은 그 속에 들어가서 그 세상이 어떤 것인가 이걸 파악을 해서 글을 쓰려고 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상대가 여자였기 때문에 여자로서 상대를 했는데 사실은 그 사람이 남자였어요. 남자가 여자를 가장해서 한 것입니다. 그러다가 거기서 강간 비슷하게 당한 것이지요. 그래서 나중에 에이즈 환자가 하나 있고 저희가 3개월에 한번씩 에이즈 환자 홍보를 합니다. 녹번동에 가시면 지하철 타시는데 보면 홍보물이 죽 있습니다. 거기서 홍보를 하고 그 다음에 요식업회라든가 민방위 교육장에 가서 저희가 에이즈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 숫자로 보건지도과에 오시는 분들은 전부 에이즈 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발견된 사항은 없습니다. 다시 참고해서 말씀드리면 에이즈에 안걸리려면 남자분들은 콘돔을 끼고 하면 절대로 에이즈 안걸립니다. 그걸 미리 알아 주시면 되겠습니다.

이명재위원장

허병환 보건지도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계시지 않으므로 이상으로 보건지도과 업무보고 청취를 마치겠습니다. 잠시 한 5분간만 정회를 하고 시작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11시 회의중지

11시10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정유진의약과장 나오셔서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진

정유진의약과장

의약과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 이상으로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이명재위원장

정유진의약과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의약과의 업무보고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희원위원님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희원위원

이희원위원입니다. 우리 정과장님께서 초 스피드로 보고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마는 좀 듣고 이해 못하는 부분 몇가지 문의해 보려고 합니다. 3번에 노령층 안구 검진사업인데, 이것이 백내장으로 인한 실명을 무료 수술 연계라고 했는데, 그러면 거택보호자나 생활보호자를 얘기하는 겁니까? 사립 등의 노인정에 가서 순회 검진을 해가지고 그 결과에 의해서 연계를 시킨다는 겁니가?
유진

정유진의약과장

작년에는 구립노인정 노인을 상대로 했습니다. 실제로 구립노인정 노인분 중에 아까 말씀하신....

이희원위원

구립만?
유진

정유진의약과장

올해는 사립을 대상으로 할 예정이고 지금 말씀드린 결과는 구립노인정을 대상으로.....

이희원위원

거의다 구립노인정이 많은데 과연 이것은 거택보호자나 자활보호자를 제외한 겁니까? 그렇지 않으면 전원 다 그런다는 겁니까?
유진

정유진의약과장

거택보호자나 자활보호자가 우선이고요.
이원

이원이희원

우선입니까? 연계만 하는 거지 우리 보건소 자체에서 할 수는 없는 거지요?
유진

정유진의약과장

지금까지는 그렇습니다.

이희원위원

연계는 타 종합병원이나 그런데에 연계를 해준다는 거지요?
유진

정유진의약과장

네.

이희원위원

그래요? 아까 6번에 청소년 성관계에 대해 세부 추진 방향을 말씀하셨는데 거대한 사업을 연구하시는 것을 진심으로 축하해 마지 않고요. 이것은 우리 은평구 보건소에서 이렇게 다소라도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 데 대해서 우선 의약과장님께 감사를 드리고 이 성문제 과정은 우리나라의 매스컴에도 가장 큰 주 원인이 되지 않나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우리 보건소에서 상담을 해서 그것을 해결하는 것보다는 현재 매스컴에서 의상이라든가 모든 것이 청소년들의 성에 문제점의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계획도 좋습니다마는, 우리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정부에 건의안을 만들어서 우선 각 매스컴에서 출연진들의 의상부터 우선 조심해야 되지 않겠느냐는 본인의 생각입니다. 보건소에서 250만원의 예산을 들여서 하시겠다고 했는데 그런 생각은 좋습니다마는, 보건소에서 상담을 해서 처리하는 방법보다는 정부당국과 우리가 매스컴에서 가장 주의할 사항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그러한 사항을 연구해 주시기 바라고요. 또 10번에 자궁경부암 검진사업에 있어서 지금 암의 진단이 일반종합병원에서 오진을 해 가지고 멀쩡한 사람이 죽어 나가는데 과연 우리 보건소의 의료진 가지고 이런 것이 가능한지 전문의가 있어서 가능하신지.
유진

정유진의약과장

아닙니다. 저희 보건소에서 하는 것이 아니고 저희 보건소에서는 대상자에게 검사의뢰서를 발급하게 되면 지정병원에 가서 검사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희원위원

본인은 암환자인지 아닌지도 모르고 왔다, 이겁니다. 그런데 우리 보건소에서 어떻게 처리하시려고 하십니까?
유진

정유진의약과장

아니 그것이 아니고 일단 가임여성이고 만30세에서 55세의 기혼여성인 경우에 본인이 원할 경우에 정상인 여성분들 다 무조건 해주고 있습니다. 예산범위내에서.

이희원위원

그러면 피임수술을 하면서 이상이 있다든가 할 때에 검진을 해줍니까? 그렇지 않으면 30대, 50대 기혼여성에 대해서 가족피임시술이라는 게 생활보호대상자 우선으로 해서.....
유진

정유진의약과장

네. 그렇게 일단 가족계획피임시술자에 대해서 우선 우선권을 주고 있고요. 그렇지 않고 이제 T.O가 남는 경우에는 일반인들에게도 원하는 경우 해주고 있습니다.

이희원위원

네. 잘 알았습니다. 우리 의약과장님의 업무추진방안을 보니까 아주 광범위하게 연구를 많이 하셨는데 그간 고생이 많았습니다. 이상입니다.

이명재위원장

정유진 의약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발언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동균위원님 발언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동균위원

아까 앞서서 이희원위원께서 청소년 성관리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97년도 신규 사업인데 250만원 가지고 이 전반적인 세부 추진 방향을 제대로 해 낼 수 있을지 무척 염려가 되고 이 사업을 하는데 어떠한 식으로 어떻게 세부계획을 세우셨는지 그 두가지 말씀해 주시고요. 그 다음에 478페이지 어린이집 구강검진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대상이 어린이집이라고 그랬는데 어린이집이 어떤 항목인지 말씀해 주시고 1,770명인데, 어떤 대상의 1,770명인가 하고 과연 어린이들이 구강검진을 위해서 치과의사와 간호사가 어린이집을 방문하고 수리, 점검 및 교육, 그렇게 굉장히 광범위한 내용인데 과연 35만원 가지고 이런것들이 효율성 있게 되겠는가 거기에 대해서 말씀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유진

정유진의약과장

임동균위원님 말씀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청소년 성관리 소요예산 250만원은 일단 저희가 최소한의 예산으로 시장조사를 해서 일단은 시작을 한 것이고요. 일단 올해 신규사업이니까 해보면서 모자라는 것은 더 추가예산이나 또는 다음해의 예산에 올릴 예정이고, 세부추진방향은 일단 부모에 대한 교육을 저희 부모에 대한 교육과 초.중고등학교 학생들 그러니까 부모와 학생들 전체에 대한 슬라이드와 영화, 또 그런 책자를 통한 비디오나 이런 책자를 통한 교육....

임동균위원

학교에 가서 했습니까?
유진

정유진의약과장

아닙니다. 학교도 생각하고 있고, 또 직접 여기 아르바이트 학생들이 많이 오고 있거든요, 요즘 과외로 왜, 그 자원봉사 학생들이 오고 있기 때문에 그런 학생들이나 또는 아직은 이런 사업을 하고 있다는 게 충분하게 홍보가 되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충분한 홍보를 할 경우에 학교 보다는 지난번에 말씀드린대로 보건소가 조금은 유리한 점이 있기 때문에 찾아오는 사람이 있을꺼라고 봅니다. 일단은 저희가 나가야지요, 학교 같은 데로 나가야 되고, 그런 일단 처음 시작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조금은 구체적이지 못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일단 실시하면서 아까 임위원님 지적해 주신대로 매스컴이나 그런 많은 곳에 관심을 두면서 자료수집이나 철저한 계획을 세워서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두번째로, 어린이집 구강검진은 어린이집이라고 하는 것은 거의 구립어린이집을 말하고 있고요. 구립어린이집 어린이들 전원을 말하는 것입니다, 1,770명은. 그리고 여기 가서 저희 치과의사와 간호사가 저희 차로 나가기 때문에 35만원이라고 하더라도 사실 충분한 예산은 아니지만 그 안에서 절약해서 쓸 수 있는 예산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어린이집에 나가서 광범위한 사업이긴 하지만 일단은 저희가 할 수 있는 가장 최소한의 것을 한다는 것만으로 불소제거를 한다든지 충치를 조기에 발견해서 다른 치과에 가서 저희 보건소에서 안되는 것은 충치치료를 하게 해준다든지 그런, 보철한다든지 다 이런 것 치열이 엉망이라고 그러면 교정을 봐준다든지 이런 처치를 해주는 것만으로도 이런게 굉장히 도움이 된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상입니다.

이명재위원장

네.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위원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계시지 않으므로 이상으로 의약과 업무보고 청취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여러분, 그리고 박강원보건 소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써 제56회 은평구의회 임시회 제3차 시민보건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30분 산회

출처 서울 은평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