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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의회 발언

김순미 의원 발언

310회 제4행정재경위원회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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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형소상공인정책팀장

안녕하십니까? 지역상권활성화과 소상공인정책팀장 하도형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존경하는 주무열 위원장님과 안한영 부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부터 신용보증재원 출연 동의안에 대하여 제안설명 드리겠습니다. 본 동의안은 고물가·고금리로 인해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원활한 자금 융통을 지원하기 위해 신용보증재원으로 필요한 출연금에 대하여 지방재정법 제18조 제3항에 따라 관악구의회의 동의를 받고자 상정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동의안의 주요내용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출연대상은 「서울특별시 서울신용보증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설립된 서울신용보증재단이며, 「서울특별시 관악구 소상공인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제6조 및 「서울특별시 관악구 중소기업육성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제5조에 근거하여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위한 보증재원 조성을 목적으로 출연하고자 합니다. 우리 구 출연 예정금액은 1억원으로, 서울신용보증재단의 「자치구 특별출연 업무협약 운용기준」에 따라 출연금의 12.5배인 12억5,000만원을 보증재원으로 조성할 예정입니다. 또한 조성된 신용보증재원을 통해 신용보증 신규신청자에게는 보증비율 100%, 보증요율 연 0.8%, 재단에 보증잔액이 남아있는 중복신청자에게는 보증비율 95%, 보증요율 연 1.0%로 보증지원을 할 예정입니다. 신용보증재원 출연을 통해 담보력이 부족한 관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 및 경영안정을 도모하고, 대출 수요 증가에 따른 신용보증재원 소진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상으로 신용보증재원 출연 동의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용보증재단 출연 동의안 부록 참조
소상공인정책팀장입니다.

박용규위원

팀장님, 안녕하십니까? 박용규 위원입니다. 이게 우리가 출연금을 내면 이걸로 소상공인들 육성자금이나 시설 지원자금 거기에 나가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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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형소상공인정책팀장

예, 거기에 보증 사용하게 됩니다.

박용규위원

그게 지원율이 어떻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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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형소상공인정책팀장

지원율이요?

박용규위원

예, 소상공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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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형소상공인정책팀장

신용보증 같은 경우는 작년 같은 경우 총 193억원 정도 보증한도까지 저희가 지정해서 거의

박용규위원

대출 원하는 업체들한테는 거의 다 혜택이 돌아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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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형소상공인정책팀장

예, 거의 80% 이상 소진해서 한 20% 정도 한 42억원 잔액이 남아있는 상태고, 저희가 상반기에도 중소기업육성기금 또 신청을 받고 있거든요, 35억원 정도. 그래서 거기

박용규위원

얼마 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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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형소상공인정책팀장

35억원입니다.

박용규위원

35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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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형소상공인정책팀장

올해 저희가 총 55억원 지원할 예정이고, 융자로. 상반기에 35억원 지금 접수를 받고 있고, 거기 신용보증으로, 어쨌든 부동산 담보가 없으신 분들 저희가 신용보증으로 담보를 해주면 거의 다 소진될 것 같습니다.

박용규위원

그게 최대 나가는 게 5,000만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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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형소상공인정책팀장

소상공인 대상으로 5,000만원, 예.

박용규위원

그것도 지금 차등 지원해 주죠? 똑같이 내가 5,000만원 다 받고 싶다고 그래가지고 다 지원해 주는 거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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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형소상공인정책팀장

예, 다 지원해 주는 건 아니고 저희가 대출 뭐 잔액이나 그런 걸 다 확인해서 차등으로 지원해 드립니다.

박용규위원

대출잔액은 뭘 얘기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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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형소상공인정책팀장

저희가 기금 사용하신, 전에 이용하셨는데 아직 다 못 갚으신 분들이 있을 수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거

박용규위원

중복지원은 안 된다 이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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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형소상공인정책팀장

그렇죠, 잔액이 조금 있으면 거기서 차감이 됩니다.

박용규위원

그러면 그걸 지원하게 되면 그 선별은 누가 해요? 거기서 탈락되는 사람도 있고 5,000만원 되는 사람도 있고 1,000만원 되는 사람도 있고 그럴 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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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형소상공인정책팀장

기금융자 같은 경우는 최초에 우리은행에서 접수를 받고요 1차적으로

박용규위원

심사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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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형소상공인정책팀장

예, 심사를 하고

박용규위원

어디서 해요, 심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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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형소상공인정책팀장

우리은행이랑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박용규위원

신용보증재단하고 우리은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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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형소상공인정책팀장

예, 같이.

박용규위원

우리 구에서는 전혀 관계 안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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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형소상공인정책팀장

저희가 심사까지는 하지 않고요, 홍보라든지 재원마련까지 저희가 하고, 거기 심사라든지 대출 실행까지는 우리은행이랑 신용보증재단에서 합니다.

박용규위원

그래요. 나는 그걸 어디에서 심사를 하는지 좀 궁금했었고 그래서 한번 질의드려 봤습니다. 이상입니다.

안한영위원

팀장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요즘에 보면 저신용자? 저신용자 이자하고 고신용자 이율 둘 다 이율하고가 역전이 됐다 이런 경우가 조금 생기더라고요. 저는 어떤 한편으로는 동의를 하고 또 한편으로는 동의가 어떨땐 안 될 때가 있더라고요. 왜냐하면 저신용자들 같으면 갚을 수 있는 저게 조금 약하지만 그렇다고 이 사람들에게 또 안 그래도 형편이 안 좋아서 그러는 거를 또 이자를 많이 물려서 은행을 배불리고, 솔직히 우리는 지원인데. 제가 묻고 싶은 거는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느냐가 더 중요하지만 일단은 여기 회수, 우리가 보증을 서 주면 회수나 그런 게 어떻게 되는지? 그 전에 했던 거하고. 답변해 주실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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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형소상공인정책팀장

회수요?

안한영위원

예. 그 전에도 기금 출연이 있었잖아요. 그러니까 거기에서 못 갚은 비율이나 그런 거 한번 말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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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형소상공인정책팀장

현재까지 미회수 되거나 그런 사례는 없고요, 거의 다 회수가 됐습니다.

안한영위원

회수가 잘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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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형소상공인정책팀장

예.

안한영위원

그러면 적극적으로 이런 걸 활용해서 소상공인들이 여유 좀 갖고 잘 할 수 있게끔 하는 거는 굉장히 좋다 저는 이렇게 생각하고,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박용규 위원님이 말씀드렸다시피 지급보증이 있는데 또 해주면 잘 갚으면 그것도 또 괜찮다, 그 대신에 비율이 높아지면 그것도 우리 재정도 문제니까 그런 거 잘 관리해 주시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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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형소상공인정책팀장

예, 알겠습니다.

안한영위원

이상입니다.

김순미위원

별첨자료 4쪽에 보면 보증한도가 있거든요. 지금 우리 구가 출연금액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 거 맞지요? 이 자료 보면. 1억원, 2억원, 15억5,000만원, 2025년 4월 8일. 검토보고서. 검토보고서 4쪽. 행정재경위원회 검토보고서 4쪽, 자료가 없으신가요? 15억5,000만원이 지금 출연기금으로 돼 있는데 보증한도가 이거는 그분들의 담보물인가요 아니면, 193억7,500만원(보증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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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형소상공인정책팀장

보증한도는 어쨌든 저희가 출연을 하면 그 금액의 12.5배까지 신보(신용보증재단)에서 한도 지원을 해주거든요.

김순미위원

그러면 이게 소상공인들의 어려운 점을 금융적인 부분에서 해결해 드리고자 구에서 하는데 요즘 소상공인들의 여건은 어떤가요? 경제여건은 점점 더 나빠지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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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형소상공인정책팀장

아무래도 요즘 들어보면 환율도 올라갔고 물가나 금리는 더 올라갔기 때문에 들어보면 코로나 때부터 힘들다는 분이 많고

김순미위원

그렇죠, 대기업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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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형소상공인정책팀장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김순미위원

대기업들이 잠식해 오기 때문에 더 그런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율이 0.8%인가요? 보증요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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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형소상공인정책팀장

보증요율은 저희가 보증서를 신보에서 떼어줄 때 수수료거든요. 거기에 대한 수수료입니다, 이거는.

김순미위원

수수료. 그러면 이율은 얼마 정도예요? 소상공인들이 지급하는 이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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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형소상공인정책팀장

저희가 기금으로 융자 나가는 건 1.5%.

김순미위원

1.5% 정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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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형소상공인정책팀장

예.

김순미위원

그런데 사실은 이게 우리들의 세금으로 해서 할 경우이기도 한데 안한영 위원님 말씀처럼 정말 어려운 분들을 위해서 이거를 대출 좀 많이 해주시는 게 맞는 것 같으면서도 또 구에서는 시기가 되면 이 금액을 회수해야 되는 게 맞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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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형소상공인정책팀장

예, 그렇죠.

김순미위원

그러면 일시상환인가요 아니면 월납으로 조금씩 이렇게 갚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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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형소상공인정책팀장

저희가 2년 거치 3년 원금분할.

김순미위원

분할 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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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형소상공인정책팀장

예.

김순미위원

그러면 중간에 파산하시는 분들도 계시잖아요. 이게 어렵기 때문에 이런 보증금을 받는데 파산할 시기에는 뭐 어떤 혜택을 주나요 아니면, 이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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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형소상공인정책팀장

중간에 파산해서 상환을 못하시거나 그런 사례까지는 저희가 없는 걸로 알고 있고요.

김순미위원

국장님, 하실 말씀 있으세요?
현철

선현철기획경제국장

예. 우리 존경하는 안한영 위원님도 질의를 주셨는데요 이 체계가 저희들이 – 출연 금액도 아까 말씀을 주셨는데 - 연초에 이렇게 출연 동의안을 급하게 보고드린 이유가 검토보고서 표에 보시면 저희만 출연하는 게 아니고 이 1억원 가지고 저희가 1억원을 출연하면 우리은행이 10억원, 하나은행이 3억원, 신한은행이 1.5억원을 출연합니다. 그럼 이게 은행별로 본인들도 실링 한도가 있습니다, 출연하는 한도가. 25개 구에 다 하는 게 아니고. 그래서 이 실링을 연초에 저희들이 가급적 금액을 많이 배분 받고자 하는 의미도 있고요. 그다음에 회수에 관해서 위원님도 질의를 주셨는데 우리은행에서 심사를 하고 신보하고 같이 하기 때문에 아까 말한 폐업이나 이런 거는 우리은행이 저희한테 원금을 다 상환하게끔 돼 있습니다. 저희들이 원금을 손실 볼 일은 우리은행이나 파산하지 않는 이상, 그런 걱정은 안 하셔도 되는데. 그래서 우리은행이나 신보에서 담보로 이걸 갖고 본인들이 최소한에 담보를 확보하고자 이런 제도를 하고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회사가 파산한다 그러면 저희도 우리은행에서 돈을 받습니다. 그런 체계이기 때문에 그런 우려는 안 하셔도 되고, 파산이고 환수가 없다 그런 개념은 아닙니다.

김순미위원

그래서 주변에 그런 케이스가 있는 것 같아서 여쭤보는 거고, 사실 그분도 어려우신 분이더라고요. 그래서 이게 어떻게 운영이 잘 되고 있나 좀 걱정 반, 이 제도를 계속 하는 게 맞는데 또 이런 부분들도 좀 고려해야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질의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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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형소상공인정책팀장

감사합니다.
순희

박순희행정지원과장

안녕하십니까? 행정지원과장 박순희입니다.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주무열 위원장님과 안한영 부위원장님 그리고 행정재경위원회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서울특별시 관악구 맞춤형복지시스템 운영 관리 협약 보고에 대하여 제안설명 드리겠습니다. 먼저, 금번 보고안 상정사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 12월 30일 맞춤형복지제도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시스템 운영업체를 선정한 후 운영 및 유지보수에 대한 책임과 관리 등 제반사항을 구체적으로 정하는 협약을 체결하고, 「서울특별시 관악구 업무제휴 및 협약에 관한 조례」 제6조에 따라 소관 상임위원회에 보고드리는 사항입니다. 다음은 보고안의 주요내용을 설명드리겠습니다. 해당 협약은 우리 구와 맞춤형복지 시스템 운영사 이제너두 사이에 체결하였습니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사용자와 관리자 이용 메뉴를 구축하여 직원 수요에 맞는 복지 항목을 설계하고, 온라인 및 모바일 복지관 운영과 직원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또한 직원들의 복지혜택 확대를 위해 우리 구만의 특별 제안사항으로 복지기금, 쇼핑 및 여행 지원금, 모바일 할인쿠폰, 도서 적립금 제공과 건강 만보기몰 운영 등 추가 지원 항목을 협약 내용에 명시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서울특별시 관악구 맞춤형복지시스템 운영 관리 협약 보고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울특별시 관악구 맞춤형복지시스템 운영 관리 협약 보고 부록 참조
행정지원과장 박순희입니다.

안한영위원

과장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순희

박순희행정지원과장

예, 위원님.

안한영위원

그 전에는 여기 어떻게 관리를 했나요?
순희

박순희행정지원과장

똑같이, 운영업체들이 있거든요. 운영업체들하고 협약해서 협약 기간이 종료돼서 저희가 다시 이번에 올해 1월부터 협약을 하게 된 겁니다.

안한영위원

2년씩?
순희

박순희행정지원과장

예, 2년씩요.

안한영위원

그러니까 요즘에 이런 기업들이 외국에 또 합자회사도 하고 하다 보니까 우리 정보들이, 우리 주민들의 민감한 정보 이런 것들이 여과없이 외국으로 넘어가고 지금 미국이나 중국 같은 데는 이 보호법을 엄청 까다롭게 해서 국가가 관리해요, 지방자치에서 관리하는 게 아니라. 이번에 쿠팡 사태 보셨죠?
순희

박순희행정지원과장

예.

안한영위원

쿠팡의 회사만 문제가 되는 게 아니라 그걸 빼간 의도, 그렇죠? 그런 거는 우리가 한 번도 이야기 안 해봤지 않습니까? 우리 한국에서는 솔직히 우리 지자체에서 이야기할 게 아니라 국가 간에 이 정보나 개인정보 이런 것 때문에 문제가 심각한데 그냥 이런 회사들을 우리가 어떻게 관리를 해야 될지? 우리 모든 정보를 줘서 그쪽에서 데이터를, 지금 우리 카카오 같은 경우에도 중국 회사하고 협업을 해서 합자회사를 설립했어요. 우리 정보들이 그냥 다 넘어가잖아. 그래서 문제가 됐을 때 우리 진짜 주권의 문제인데 어떻게 우리 관악구에서도 그런 거를, 이 회사들을 관심을 가져야 된다.
순희

박순희행정지원과장

그렇죠, 맞습니다. 저희가 협약내용에 개인정보보호라든지 협약 기간이 종료됐을 때 이런 정보들의 파기문제를 다 저희가 내용을 넣어가지고 하고 있기 때문에, 물론 그렇더라도 또 개인 일탈이라든지 직원들의 일부 그럴 수는 있겠지만 저희가 그런 부분들을 면밀히 살펴서 최소화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님.

안한영위원

그러니까. 우리는 지금 문제가 심각한 게 우리 한국에서만 기업들 간에 그거를 우리는 너무 간과한다. 외국에는 산업스파이법부터 시작해서, 예를 들어서 삼성 반도체에서 수십조 원을 들여서 그걸 개발해 놨는데 어느날 갑자기 중국 회사에서 생산을 해, 그런데 그게 딱 보면 사장이 그냥 그쪽으로 연봉 몇백억 원 받고 가버린 거야. 그런데 우리는 그거를 재판하면 솔직히 어떻게 기술유출을 하지 못하니까. 그리고 우리 개인정보나 이런 것도 일반 회사들하고 하면 그런 계약서를 잘 써서 나중에도 문제가 생기지 않게끔 잘 해야 된다, 손해배상도 마찬가지고. 그렇죠?
순희

박순희행정지원과장

예, 맞습니다. 저희가 제안서평가 할 때 그래서 업체에 이러한 보안관리 사항을 철저히 받고 저희하고 협약한 그 회사 자체가 22년간 단 한 건도 보안사고가 없었다는 그런 내용이 있었기 때문에 이 업체를 선정한 그런 이유도 있습니다.

안한영위원

하여튼 우리 주민들의 정보가 진짜 민감한 거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거를 잘 관리할 수 있는 회사를 잘 선정해 주셨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순희

박순희행정지원과장

예, 명심하겠습니다.

안한영위원

이상입니다.
순희

박순희행정지원과장

감사합니다.

출처 서울 관악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