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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의회 발언

위성경 의원 발언

312회 제1행정재경위원회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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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성

윤부성일자리벤처과장

일자리벤처과장입니다.
감사합니다.
순희

박순희행정지원과장

행정지원과장입니다.
성경

위성경위원

수고가 많으십니다. 과장님께 한말씀 여쭤볼게요.
순희

박순희행정지원과장

예, 위원님.
성경

위성경위원

이거는 민원담당 공무원님들의 어떤 근무상태, 근무에 관련돼서 적절한 제안인 것 같아요. 그런데 여기에 아울러서 좀 우려스런 바가, 사안별로 시간이 딱 20분이라는 부분들을 정해놓고 하기에 그 안에 담기가 좀 어려운 부분도 없지 않아 있을 거 아니에요?
순희

박순희행정지원과장

예, 맞습니다.
성경

위성경위원

그러니까 이 운영을 무슨 모래시계나 갖다놓고 시간 재가면서 하는 것인지?
순희

박순희행정지원과장

그런 거는 아니고요, 위원님. 이거는 물론 사안에 따라서 민원이 1시간짜리도 있을 거고 2시간짜리도 있고 다 합니다. 그렇지만 이거를 정한 거는 폭언이라든지 이런 말도 안 되는 민원을 반복적으로 내시는 분들이 계세요. 그런 분들로부터 우리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해서 상한선을 제한하여 그런 근거를 마련하는 거고, 그런 부분이 아니라고 하면 얼마든지 이거는 20분을 딱 모래시계 놓고 자동 끊어질 걸로 하고 그런 거는 아닙니다. 그런 부분은 지금도 하고 있는데 근거를 조례에 마련하기 위한 그런 조치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성경

위성경위원

아니, 그 취지는 충분히 이해를 하겠어요. 그런데 이거 판단 기준이 민원이라고 하는 것은 민원인에 포커스를 맞춘 게 아니라 담당 공무원한테 이 기준점을 맞출 수 있는 사안이잖아요, 이게. 그러니까 이 과정에서 아까 말씀하신 대로 폭언이나 아니면 이런 부분들이 있을 때에 제재하는 수단도 되지만 또 공무원들 편의에 따라서 이거를 할 수도, 적용시킬 수도 있지 않느냐 이거예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정리를 하는 거예요?
순희

박순희행정지원과장

그러니까 저희가 말씀드렸듯이 행안부(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설문조사를 했을 때 대부분의 민원이 15분 이내에 다 종료가 됩니다, 민원안내도 그렇고 발급도 그렇고. 그렇지만 아까 제가 말씀드린 대로 저희가 심도 있게 뭐 질문을 해야 되고 서로 면담을 해야 되는 것들은 1시간이고 2시간이고 그런 제한을 두는 건 아니고요 지금 말씀드린 대로 이런 여러 가지 악성민원으로부터 민원 담당 공무원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상한 시간을 두는 거고, 그런 부분이 아니라고 하면 얼마든지 저희가 안내를 하면서 면담이 가능하기 때문에. 그렇게 이해를 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위원님.
성경

위성경위원

이게 그러니까 우리가 본래 취지대로 잘 운영이 됐을 때는 다 좋아요. 그런데 이게 자칫 잘못하면 공무원들의 어떤 업무편의주의로 갈 가능성도 없지 않아 있다, 이 부분들을 충분히 방지할 수 있는 이 부분들도 좀 같이 가야 되지 않겠냐 이런 생각이에요.
순희

박순희행정지원과장

예, 위원님 우려 잘 알겠고요. 저희가 그런 부분들을 염두에 두고 그런 부분들을 감시, 감독하는 위 팀장, 과장 다 있기 때문에 또 그런 직원들이 많지도 않을 거라 생각하고 이런 민원도 많을 거라고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그렇더라도 저희가 이런 보호할 수 있는 취지를, 민원처리에 관한 법률에 보호하도록 조항이 있습니다. 그런 항목을 평가하는 그런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명문화하기 위한 조치다 그렇게 봐주시면 될 거고, 저희가 충분히 위원님 염려하시는 부분 그렇게 안 되도록 방지하면서 하겠습니다.
성경

위성경위원

예. 공무원 업무편의주의적으로 흘러갈 수 있는 수단이 되면 안 된다는 측면에서 제가 한말씀 드렸습니다. 하여튼 그런 부분들 감안해서 잘 운영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순희

박순희행정지원과장

예, 알겠습니다.
성경

위성경위원

이상입니다.

박용규위원

박용규 위원입니다. 이 제도가 지금 시행되고 있지요?
순희

박순희행정지원과장

그렇죠. 시스템화, 아직까지 자동적으로 아까 위원님 말씀하셨듯이 20분이면 종료가 되고 이런 시스템화까지는 안 됐지만 저희가 안내를 하면서 충분히 그렇게 하고 있고, 명문화시키기 위해서 하는 겁니다, 위원님. 그리고 이 조례가 통과하게 되면 저희가 스마트정보과에 시스템적으로 구축해서 누르게 되면 안내멘트 나가면서 그렇게 안내를 하면서 이용하도록 하려고 합니다.

박용규위원

자동으로 차단되는 게 아니라, 끊어지는 게 아니라?
순희

박순희행정지원과장

그렇죠, 아까 말씀하셨듯이

박용규위원

판단 하에?
순희

박순희행정지원과장

예, 판단 하에. 뭐 1시간짜리 하는데 갑자기 20분 됐다고 종료되면 안 되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폭언이나 욕설이나 이렇게 말도 안 되는 계속 반복민원을 내시는 분들에 한해서 저희가 안내를 하고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용규위원

여기 별첨자료에 보면 15분 이상, 20분 이상 민원들 상당히 많이 나와 있어요. 그런데 전화민원은 사실 한계가 좀 있잖아요, 민원이. 그 민원인들의 편의를 위해서 그것도 한 10분, 20분 그 사이에 끝나지 않으면 민원인분들한테 대면상담도 권유드리는 게 좀 나을 것 같아요.
순희

박순희행정지원과장

예, 그런 식으로 저희가 융통성 있게, 정말로 전화로 하기가 어려우신 분들 한 번 방문해 주십사 해서 면담도 하고,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위원님.

박용규위원

저희도 민원을 받아보면 정말 힘들 때가 많이 있어요. 우리 과 직원분들은 더 힘들겠죠. 하여간 거기에 대해서는 적절한 조례라고 볼 수가 있는데 민원상담할 때 우리 직원분들 조금 더 친절하게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순희

박순희행정지원과장

예, 노력하겠습니다.

박용규위원

이상입니다.
순희

박순희행정지원과장

행정지원과장 박순희입니다.
성경

위성경위원

이게 돌봄서비스 이쪽하고 연관이 돼 있죠?
순희

박순희행정지원과장

예.
성경

위성경위원

지금 총 27명이 이제 증가, 증원되는 거죠?
순희

박순희행정지원과장

예.
성경

위성경위원

그 27명이라는 기준이 뭐예요?
순희

박순희행정지원과장

그거는 행안부에서 내려온 기준이고요.
성경

위성경위원

아니, 그러니까 그것이 인구별로 하느냐 지역별로 하느냐 이거요.
순희

박순희행정지원과장

그런 거 다 특성을 따져서, 인구하고 그다음에 통합돌봄이기 때문에 돌봄 대상자라든지 이런 거를 전체적으로 따져서 행안부에서 기준 인력을 책정해서 저희한테 내려 보내준 겁니다.
성경

위성경위원

위에서 내려온 대로?
순희

박순희행정지원과장

예.
성경

위성경위원

그래서 돌봄서비스가 요즘에 지역별로 이를테면 인원이 그 필요인원이 많은 데가 있고 이렇게 지역별로 좀 다르잖아요.
순희

박순희행정지원과장

예, 그렇습니다.
성경

위성경위원

이거를 거기에 맞게, 현실적으로 맞게 배치해야 되는데 만약에 어떤 기준을 가지고 일률적으로 이렇게 하는 것은 좀 불합리하지 않나.
순희

박순희행정지원과장

그렇죠.
성경

위성경위원

그러니까 그런 부분들 충분히 배려가 되는 거죠?
순희

박순희행정지원과장

예.
성경

위성경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순희

박순희행정지원과장

감사합니다.

출처 서울 관악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