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의회 발언
최수용 의원 발언
민구
강민구의사계장
지금부터 제273회 동래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서 정면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최수용 의장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 착석
수용
최수용의장
존경하는 28만 동래구민과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전광우 구청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2017년도 정유년을 보내고 희망찬 무술년 새해를 맞이하여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무술년의 무(戊)는 하늘의 기운찬 힘을 의미하며 색으로는 황금색을 나타냅니다. 그래서 무술년은 황금개띠의 해라고 합니다. 올 한 해에도 하늘의 기운찬 힘을 받아 건강과 희망이 넘쳐나고 소망하는 모든 일들이 뜻대로 이루어지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동안 우리 구의회에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지난 한 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 구민의 복리증진과 구정발전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하여 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래 구민여러분! 우리 의회는 구민의 대의기관으로서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의․의결, 조례안 심의, 구정질문, 5분 자유발언, 주요 사업장 현지 확인을 통하여 구민의 불편을 시정, 개선하는 등 많은 안건을 처리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구민의 참뜻을 바르게 대변하고 지역 주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고자 현장방문, 민의 청취, 각종 간담회 개최 등 구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신뢰받는 의정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지역경제 활성화와 구민의 복리증진 그리고 더 살기 좋고 행복한 동래구를 만들어 가기 위해 서민과 소외계층, 노약자들의 아픔을 감싸 안아주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이제 올해 6월이면 제7대 지방의회 임기를 마치게 됩니다. ‘행백리자 반구십리’라 하여 ‘백 리를 가려는 사람은 구십 리를 가고서 이제 절반쯤 왔다고 여긴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 마무리가 중요하며 끝마칠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 꾸준히 노력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얼마 남지 않은 기간이지만 초심을 잃지 않고 동래구를 위해 열심히 뛰겠습니다. 또한 좋은 인연이란, 시작이 아닌 끝이 좋은 인연입니다. 우리 모두가 좋은 인연, 소중한 인연이 되었으면 합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오늘부터 7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금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청취하고 구민생활과 밀접한 당면 안건들을 다룰 예정입니다. 무술년 첫 임시회가 의정과 구정발전에 크게 이바지하도록 업무보고 등 안건에 의원 여러분의 세심한 검토를 부탁드리며, 동료 의원 여러분께서도 집행부의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되어 좋은 성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아끼지 말아야겠습니다. 작년 한 해 구정에 대한 각종 평가 결과, 50여 개의 분야에서 수상한 것은 전광우 구청장님을 비롯한 전 직원이 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한 결과라 할 수 있겠습니다. 공직자 여러분께서는 항상 긍정적이고 합리적인 사고와 진취적인 자세로 우리구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 나간다는 주인의식을 가지고 올 연말에도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앞으로 한 달여 남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하기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노력하여 주시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변의 불우한 이웃을 먼저 챙기는 훈훈하고 온정이 넘치는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이 자리를 함께 하신 모든 분과 구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드리며,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민구
강민구의사계장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잠시 후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0시07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