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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의회 발언

이충호 의원 발언

221회 제6기획주민복지위원회20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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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호위원장직무대리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 되었으므로 금일 감사 실시를 선포합니다. 오늘은 보건소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는 날이나 관내 코로나19 확진환자들이 추가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코로나19 대응 업무로 인하여 보건소에 대한 실질적인 행정사무감사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래서 금일 감사는 보건소장님의 코로나19 현황 및 대응사항을 보고받고, 기타 궁금한 사항은 서면답변으로 갈음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께서는 이의가 없으십니까? . 보건소장 한영란님께서는 코로나19 현황 및 대응사항을 보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영란

한영란보건소장

앉아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보건소장 한영란입니다. 주민건강과 코로나19 업무추진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민윤홍 위원장님과 이충호 부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보건소의 코로나19 현황 및 대응 추진상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6월 11일 현재 세계 코로나19 확진자는 728만 7,181명, 사망 41만 4,328명이며, 우리나라의 코로나19 확진자는 11,947명, 사망자는 267명으로 치명률 2.31%입니다. 인천시 발생현황은 301명이며, 166명이 현재 치료 중입니다. 우리 구 확진자는 6월 11일 현재 47명이며, 10명이 완치되었고, 37명이 입원치료 중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월 21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하였으며, 우리 구에서는 3월 9일 첫 확진자가 진단되어 5월 10일까지 8명의 환자가 진단되었고, 5월 18일까지 모두 퇴원하였으나 5월 25일부터 5월 31일까지 일주일간 30명이 추가 확진되었으며, 6월 5일부터 9일까지 9명이 추가되었습니다. 확진자 발생수의 차이는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와 사회적 거리두기, 해외입국자의 이주 격리 등으로 제한적이었던 발생이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하면서 일상생활에서의 접촉의 기회가 늘어나는 이유와 밀집, 밀폐된 환경과 밀접한 관계에서 코로나19의 감염에 취약한 환경에 놓인 주민들이 확진된 것으로 판단됩니다. 우리 구에서는 코로나19 감염증이 지역사회에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1월 28일 재난안전대책본부와 계양구 보건소 비상방역대책반을 구성하여 적극적인 대응을 해 나가겠습니다. 6월 1일에는 6층 비상근무종합상황실을 구성하여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여러 부서와 연계가 신속하게 이루어져 구민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예산에 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건소에서는 특별조정교부금, 특별교부세, 음압구급차 구입 국비, 재난기금, 예비비 등 8억 990만원을 지출하였습니다. 우리 구에 선별진료소와 콜센터는 24시간 운영되고 있으며, 선별진료소는 보건소, 한림병원,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3개소로 운영되고, 선별진료 건수는 현재까지 14,084건이며, 검체의뢰건수는 13,394건입니다. 콜센터는 16,275건을 응대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방역추진 상황입니다. 현재 관내 공공시설 및 민간시설에 대하여 수시로 방역이 실시되고 있으며, 1,703개소에 대하여 방역소독을 실시하였고, 확진자 동선에 따라 계양구전역을 5개 권역으로 주5회 차량 살균소독 분무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방역장비 대여현황을 보고 드리면, 올해 2월부터 교육, 체육, 종교, 복지시설 등에 방영장비를 대여하여 개인 및 시설방역이 철저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총544건의 방역장비 대여가 진행되었습니다. 물품 지원현황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계양구 재난안전대책본부에 재난관리기금 등을 동에 구입된 방역물품과 시에서 지원해준 방역 물품 등을 보건소 선별진료소 및 12개 동주민센터, 자가격리자 등에 배부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기타 주요 추진상황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3월 11일부터 코로나19 감염증에 취약한 다중이용시설, 요양병원과 정신병원 1대 1 책임전담제를 실시하여 환자 및 종사자 상태 이상여부를 매일 2회 현장 조사하였고, 의료기관 신규간병인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의무화하였으며, 외국인근로자 및 맛사지, 안마업소 종사자 진단검사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초중고 개학에 맞춰 학생과 교직원의 코로나19 검사도 추진하고 있으며, 소규모종교시설 등도 코로나19 검사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코로나19 감염은 예측할 수 없고 대응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하지만 앞으로 보건소 전직원은 예측불허의 코로나19에 굴하지 않고 구민의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위하여 코로나19에 적극 대응할 것입니다. 이상으로 코로나19 대응 추진상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충호위원장직무대리

보건소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현황보고와 관련하여 추가적으로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해진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해진

박해진위원

요즘 날씨가 더워서 현장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어려움이 많을 텐데요. 요즘 뉴스를 보면 외부에 컨테이너 박스 등 냉방시설을 갖추는 그런 경우들이 있더라고요. 우리 구는 그런 부분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요?
영란

한영란보건소장

저희도 우선은 교대시간을요. 지난번에 초기에는 보급도 부족한 부분도 있었고, 수급이 원활하지 않은 부분이 있어서 초창기에는 날씨도 덥지 않았기 때문에 보통 교대시간을 2시간, 4시간 이런 식으로 해서 진행을 했던 부분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환경에 따라서 날씨가 더워지다 보니까요. 저희는 교대시간을 짧게 잡는 것으로 해서 1시간 반 정도 교대할 수 있도록 하고 그렇게 하고, 교대 이후에는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다른 업무에 투입하지 않도록 교대시간을 바꾸고 있고, 그러다 보니 선별진료소 16명에서 18명으로 당직자 빼고 그렇게 하다 보면 인력이 모자라기 때문에 전직원을 한번씩 투입해서 검체 채취라든가 역학조사서 작성이라든가 안내 등을 할 수 있도록 재편을 하고 있습니다. 5월말에 환자가 많아서요. 사우나나 마트에 방문하신 분들 대상으로 하루에 1,000건, 1,200건 정도의 검사를 할 때는 행정요원 20여명 지원을 받았습니다. 그 외에 다른 직원들도 나와서 안내하고 같이 도와줬기 때문에요. 폭염시기에는 교대근무를 우선으로 해야 될 거 같고요. 글로브 월이라고 해 가지고 안에는 냉방장치가 되어 있는데 밖으로 장갑을 꺼내서 검체를 할 수 있는, 주민들이 조금 불편하실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데서도 서울 같은 경우에도 그렇게 시행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을 제작하려고 검토 중에 있습니다.
해진

박해진위원

검사를 받으려고 하시는 분들은 한 두 시간 정도 대기하다 받고 가시면 고만인데, 하루 종일 근무하시는 분들은 2교대로 하신다고 하지만 지금은 조금 나을 거예요. 7월, 8월달 돼서 기온이 올라가면 옷도 그렇고 불편한 사항이 많을 텐데, 거기에 대비해서 대책 같은 거를, 교대보다 또 다른 대책은 전혀 없는 거예요?
영란

한영란보건소장

글로브 월이라고 해서 부스가 있는데 거기에 검체하는 검사자가 들어가는 거지요. 에어컨이나 보호복을 간편하게 입을 수 있으니까요. 그렇게 해서 하고,
해진

박해진위원

그래서 손만 이렇게,
영란

한영란보건소장

그렇지요. 그것이 직접 하는 것보다 원활하지는 않아도 익숙해지면 될 거 같고요. 꼭 필요할 때는 보호복을 입더라도 그렇게 진행하고자 지금 제작 검토 중에 있고요. 그 다음에 사전예약제를 통해서, 콜센터에 낮에 5명 정도 근무하고 있는데, 야간까지 7명이 배치되어 있는데요. 예약이 많아지는 경우라면 인력보강해서 낮에 전화로 해서 시간을 잘라주는 것으로, 한꺼번에 몰리지 않고 기다리시는 것도 너무 장시간 기다리실 수 있기 때문에, 1시간 이내면 괜찮으실 수 있겠지만요. 부평 같은 경우는 12시부터 2시까지로 휴게시간을 갖는 것으로 그렇게 안내 문자 나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도 그런 것들을 검토하고 대신 급하게 열이 나신다거나 불편해서 빨리 검사를 받으시는 분은 그 안에라도 오시면 검사를 해 드리지만 일반적인 검사 경우에는 마스크 쓰고 주의하고 계시다가 검사 받으시는 경우기 때문에 그런 경우는 예약을 받아서 하는 것으로, 사전예약제, 글로브 월 냉방 장치가 되어 있는 워크 스루, 교대 시간을 거기에 맞추어서 적정하게 조정하는 것, 그런 부분들을 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해진

박해진위원

밖에 나와서 돕고 있는 분들도 많잖아요. 그런 분들 같은 경우는, 현재 그분들이 입고 있는 것이 방호복 인가요?
영란

한영란보건소장

네, 전체를 감싸는 보호복을 입었는데요. 최근에 질병관리본부에서 수술가운이라고 해서 비닐가운은 등이 안 덥히거든요. 수술가운이라고 해서 등이 다 덥히는 대신 목은 나오고, 등이 다 덥히니까 조금 안전할거고요. 대신 얼굴에는 헤어 캡 쓰고 마스크하고 하기 때문에, 목에 시원하게 하는 스카프 등을 하고 하다보니까, 며칠 전부터 쓰고 있거든요. 밖에 있는 분들하고, 더 더워지는 것을 대비해서 지금 청장님께서 지시를 하셨지만 직원들이 휴식할 수 있는 그런 컨테이너나 냉방되어 있는 곳이 있어서 환자 분들이 많이 없으실 때는 거기 가서 대기하다가 오시면 나와서 하는 것으로, 필요하면 교대로 30분이라도 쉬고 30분 일하고, 이런 식으로 교대로 해서, 보호복을 한번 입으면 바로 갈아입기 어려우면 일반 직원들하고 접촉하면 안 되기 때문에 그렇게 진행하고자 합니다.
해진

박해진위원

현장에서 그늘막 설치도 하시고,
영란

한영란보건소장

그늘막은 설치되어 있습니다.
해진

박해진위원

고생들 많이 하시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구에서 노력 많이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란

한영란보건소장

네, 알겠습니다.

이충호위원장직무대리

박해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추가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박해진 위원님이 기본적인 부분들을 잘 지적해 주셨고, 그에 대한 답변을 잘 해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19가 단기간에 끝날 거 같지는 않고 전세계적으로 아직도 확산 중에 있는 부분이고 우리도 생활 속에서 어떻게 잘 대응해야 되는지, 연일 뉴스에서 나오는 부분이다 보니까 교육에 대한 것은 보건소에서 신경 안 써도 되고, 이후 대응에 대해서, 환자 관련해서 하고 있는 부분 같은데요. 현장에 있는 분들이 위험한 부분도 있고, 그만큼 일에 대한 강도가 쌓여서 힘들어질 수 있는 시점, 더군다나 더워지는 시점이다 보니까 그런 부분들 다 유념하고 계실 거라고 믿고, 앞으로 우리 구에 안전을 위해서 더 열심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보건소에 대한 감사를 마치겠습니다. 보건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감사는 이것으로 마치고, 6월 15일 오전 10시부터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총평 및 결과보고서를 채택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0시 17분 감사종료

출처 인천 계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