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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의회 5분자유발언

고성수 의원 5분자유발언

61회 제2본회의199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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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영의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61회 은평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사무국장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사무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1항 서울특별시은평구의회 우형철의원사직의건을 상정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번 항은 인사관련 안건이므로 질의 토론을 생략하겠으며, 표결은 우형철의원의 일신상의 이유로 사직하는 것이므로 이의유무로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원 여러분, 서울특별시은평구의회 우형철의원사직의건을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구정질문을 상정합니다. 의원 여러분, 오늘부터 실시할 구정질문은 9월 1일 오늘은 기획실, 총무국, 재무국, 9월 2일은 시민복지국, 보건소, 9월 3일은 도시정비국, 건설국의 소관업무에 대하여 실시하겠으며 이번 임시회 구정질문 순서는 운영위원회에서 결정하였습니다. 오늘은 기획실, 총무국, 재무국 소관업무에 대해 8명의 의원이 질문하실 예정입니다. 구정에 관한 질문은 정해진 순서에 따라 김연태의원, 김형수의원, 나기빈의원, 박상신의원, 고성수의원, 이종복의원, 노경진의원, 백성현의원 순으로 하겠으며, 한의원의 일괄질문이 끝난다음 답변은 항목에 해당하는 자치단체장과 관계공무원께서 사안별로 답변하여 주시고 보충질문은 본질문에 대하여 1회 1명씩 2회로 하는 것을 원칙으로 의사진행을 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께서는 이의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구정질문을 시작하겠습니다. 김연태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연태의원

응암3동 출신 김연태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본인이 질의에 앞서 양해사항을 구하겠습니다. 혹 본인의 질의 중에 개인적으로 또 연관이 되는 사항이 있다 하시더라도 구정발전을 위한 사항으로 간주하시고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야흐로 민선자치 시대가 도래해서 진정한 자치단체 민선시대까지 열린지 벌써 3년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우리가 안치시대에는 무엇인가 미흡하고 억눌림에 우리 권리가 민선자치시대가 되면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의견을 모아서 잘될 것이다라는 큰 기대와 희망을 갖고 민선시대를 피나는 투쟁을 수년간, 수십년간 겪으면서 열어 왔습니다. 그러나 과연 우리 앞에 펼쳐진 민선시대에서 우리 지방자치단체에 운영의 묘라든가 또 주민의 요구사항이 우리가 기대했던 만큼 잘이루어 지고 있는가를 이시간을 통해서 동료의원 여러분과 관계공무원 마음을 열어놓고 다시한번 제고해 봅시다. 자치단체장을 내손으로 뽑아서 우리들의 의견이 어느정도 수렴되겠다 싶었고 거기에 부응해서 관계공무원들도 신나는 행정서비스가 있겠다고 기대를 잔뜩하였습니다마는 그동안 우리 구정을 이끄는 책임자인 구청장께서는 그 임무를 다했느냐를 다시한번 묻고 싶습니다. 첫째 공무원들이 주민들의 행정서비스를 잘 할 수 있으려면 공무원 사회에 사기와 긍지가 충천되어야 한다고 본의원은 생각합니다. 그러나 왠지 모르게 의원들이 질의하는 사항, 궁금해서 묻는 사항도 마지못해 해주는 이런 실정이라고 봅니다. 저 또한 그런 것을 많이 당해본 사람입니다. 하물며 배지를 달고 의원이 행정서비스를 요구하는 것도 원활치 못했을때 우리 주민들의 행정서비스 요구에 얼마만큼 행정서비스를 해줬겠습니까! 이게 뭡니까? 이것은 바로 공무원들의 하고자 하는 마음을 진작시키지 못한 책임입니다. 이 책임은 구청장 이하 국.과장 간부들이 책임을 져야 될줄로 믿습니다. 이 현실이 어제 오늘의 현실은 아니라고 봅니다. 마지못해 출근해서 시간을 떼우는 그런 업무자세 이것을 하루빨리 탈피해 줘야 될줄로 믿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인사정책도 정실인사를 지향해야 할 줄로 믿습니다. 과연 인사정책이 제대로 순환적으로 이루어졌는지 1,500명 공무원들의 여론조사를 한번해서 그 인사반영을 해줄 수 없는지 구청장님께 묻고 싶습니다. 우리 민선시대 공무원들의 근무자세가 다시한번 주민들의 참여와 주민들과 공존하는 그런 근무자세가 하루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금까지 못했다면 빨리 하루속히라도 여론조사를 실시해서 거기에 근거를 두어서 원활한 누구나 피해의식, 소외의식을 당하지 않는 인사정책을 펴줄 것을 당부드립니다. 두번째로 현실적인 직제개편 및 인원조정 관계를 우리는 빨리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우리 열악한 구세입으로 봐가지고는 우선 일반관리비 관계도 우리가 긴축할 정도라면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긴축한다고 해서 있는 사람들의 보수규정을 줄인다든가 또 그분들의 사기를 저하시키는 보수규정을 타이트하게 만들자는 얘기는 아닙니다. 문제는 우리가 컴퓨터를 해서 업무전산화를 실시한지가 수년동안 100억에 즈음하는 예산을 투입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그 예산을 투입했을때 업무가 전산으로 이루어졌다면 그만큼 수기로 이루어지는 업무가 줄어들지 않겠느냐, 그러면 조정을 해서라도 인원조정을 해야되지 않겠느냐 하는 것을 질문드리고 또 만약에 아직까지 전산화가 미흡하다면 하루속히 전산화를 해서 우리 공무원들에게 전산교육을 시켜서라도 현실에 맞는 인원조정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구청장의 견해를 듣고 싶고 더불어 권면드리고 싶은 말씀은 하루속히 우리가 현실에 맞게끔 우리 직제도 개편하고 인원도 조정해서 사기도 충천되는 1,500명의 공무원, 우리 은평사회에서 50만 구민의 행정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정책을 펴주시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이상 구정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이도영의장

김연태의원 수고하셨습니다. 김연태의원의 질의에 구청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연배

이연배구청장

의원 여러분, 결실의 계절 9월 초하루를 맞이해서 의원 여러분을 뵙고 김연태의원님께서 첫 질의에 많은 배움을 주신 것에 대해서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시간도 있고 의원님들이 많은 연구를 했기 때문에 저 나름대로 소신을 피력하면서 간단하게 답변말씀 드릴까 합니다. 아마 의원님들이나 저나 민선시대가 변화하면서 기대하는 바 상당히 컸습니다. 또 앞으로 커져야 합니다. 민주주의는 힘의 분산이고 권력의 분산이라는 것이 저의 지론이고 철학입니다. 잘아시다시피 우리나라 오랜 역사가 일제시대 때, 옛날 왕조시대때, 또 현 헌정사는 전부 중앙 집권식이었습니다. 그런데 많은 세월속에서 우리 국민들이 하나의 민주주의라는 것을 중앙 정치의 민주주의만 배워왔다 이것입니다. 그래서 소위 말하면 대통령이나 국회의원 선거를 치루는 것이 마치 우리의 피부에 와닿는 민주주의라고 했는데 민주주의는 여러분의 살림을 맡고 있는 풀뿌리 민주주의, 구의원님들이나 구청장들이 시작해야만 잘된다 생각하는데 저나 의원님들의 생각이 같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런데 서울시 같은 경우만 보더라도 중앙에서는 관할을 돌아보면서 밑에 있는 권한을 뺏어가려는 입장입니다. 또 현재 민선시대하면서 뺏어 갔습니다. 그러면서 민선시대 권한은 주지 않으면서도 감독은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일례로 저희 같은 경우 추석이라 해서 서울시에서 암행감사한다고 했는데 거절했습니다. 자치 침해권을 파고 드는 일이 있어서는 안되겠다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이런 관계로 봐서 주민들이 흡족한 것은 못했어도 정신적으로 주민한테 행정서비스 이런 것은 많이 하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공무원들이 실지, 제가 감독 불충분으로 해서 의원님들께 잘못한 것은 깊이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인사정책 문제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인사정책은 앞으로 변화가 와야 할 것이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여러분! 우리 인사가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정실인사지만 연고인사입니다. 그러면서 책임있는 행정을 하겠다 이겁니다. 지금 지방자치를 우리가 결과적으로 3년 임기를 두고 중요한 지표로 그 3년동안 그 장에서 맡겨진 인사입니다. 예산이나 인사문제를 소신껏 하지못하면 행정은 되지않고 지방을 이끌 수 없다 생각합니다. 그래서 인사라는 것은 3년동안 능력있는 사람을 과감하게 어느 연고에 구애됨없이 승진시키고 적소에 심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민주주의라는 것은 책임있고 소신있게 일할 수 있는 사람이 발전하는 공무원의 풍토를 조성하는 게 중요합니다. 그런데 1,500명 직원이 전부 만족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가능하면 앞으로 김연태의원님의 깊은 뜻을 받고, 앞으로 이 관계는 의원님들께서 이해가 있어야 할 것이 인사문제만은 책임행정을 구가하기 위해서는 소신껏 해야 한다 하는 데는 변함이 없습니다. 그러나 방금 말씀하신 대로 그 문제를 잘해서 직원들이 사기를 올릴 수 있는 여건에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직제를 개편시켜서 21세기를 대비하는 행정자세가 좋지않겠느냐 하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저도 그건 공감합니다. 우리 사회 우리 세대에 사는 사람하고 신세대의 변화는 무척 크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컴퓨터의 시대다, 이런 것은 우리 뿐만 아니라 전세계가 요구하고 있고, 반면에 이것에 대해서 우리 은평구는 의원님들의 도움에 의해서, 정부에서 관심을 받게끔 행정기관으로서 제일 선두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우리 직제가 부족한 점이 있다 하는 것은 의원님들이 좋은 지도를 주시면 보다 검토해서 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나 우리 구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컴퓨터뿐만 아니라, 전산문제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가능하면 전문화적인 여건이 되도록 해서 직제를 잘 연구하겠다는 것을 보고말씀드립니다. 답변이 부족될지 모르지만 제 소신은 이렇다는 것을 보고말씀드립니다.

이도영의장

구청장 수고하셨습니다. 구청장의 답변에 보충질문하실 의원....... 최준호의원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준호의원

최준호의원입니다. 지금 방금 구청장님께서 답변하셨는데 우리가 민선시대를 출발하면서 가장 중요한 과제를 잊어버리고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뭐냐, 34년만에 지방자치를 찾았다고 하지만 해방이후 우리 공무원체계가 완전히 중앙집권적인 형태의 조직체계로 상위하달식으로 지시해서 이뤄지는 속에서 50여년을 지내왔습니다. 이 체계를 뭐라하냐 하면 서기형, 시키는 일은 정확하게 잘한다는 서기형사무라고 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민선시대에 주민이 요구하는 방향이 뭐냐....... . 주민의 불만, 욕구, 공무원들의 자기 능력발휘, 인재를 키워야 됩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해서 공무원의 조직관리를 하고 행정사무 변화를 시켜서 자기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그러한 사무환경으로 바꿔놔야만이 어떤 사람이 능력이 있는지를 알게 됩니다. 지금 모든 업무가 어떤 좋은 작품을 기획해서 정책결정을 하면 그것이 전부 공동으로 돌아갑니다. 그래놓고 어떠한 사람이 유능하다고 평가할 수없습니다. 그것을 밑의 사람이 해도 위의 사람이 혜택을 받는다 이겁니다. 그렇다고 봤을 때 정말 창의를 가지고 일을 열심히 한 사람이 파묻혀서 혜택을 못받게 되는 이러한 사무에 변화를 가져오지 않는 한 지금 인사행정 운영방법은 완전히 잘못되어 있다........ 민선구청장이라면 지방행정조직을 제대로 운영하고 사무변화를 함으로써 어떠한 행정사무환경을 조성해서 이것을 뒷받침해줬을 때 거기에 속해있는 공무원들은 자기능력껏 뛴다는 얘기입니다. 기획을 할 수 있는 창의력을 가지고 정책을 개발해야지 이런 공무원 체계에서는 유능한 공무원이 나올 수 없고....... .. 또한 민선단체장은 유능한 공무원을 키워줘야 됩니다. 예산을 들여서라도 인재를 키워야 그 지역이 발전하게 됩니다. 이러한 것이 현재까지 전무합니다. 이런 부분을 인사권 제약이다, 현재 주어진 인사권 범주내에서 전속권한이지만 그래도 구청장은 이 지역의 지도자요, 어떤 정책결정자이기 때문에 그 사람이 덕을 가짐으로써, 또한 어떠한 모든 행정을 투명하게 밝게 하고, 한편 분명히 한계가 있어야 합니다. 잘못하면 엄하게 다스릴 줄 알아야 하고, 이러한 덕이나 명예나 이러한 자질을 가진 단체장이라야만 1,500여명의 공무원들을 이끌어갈 수 있다 이겁니다. 여기에서 완전히 문제가 생긴다 이겁니다. 우리가 시민단체에서 설문조사한 게 있습니다. 공무원들을 상대로 해서 설문조사를 했어요. 설문조사 결과 공무원의 업무능력의 평가에 있어서 부정적인 반응이 대부분 나타난 겁니다. 또한 공무원이 나라살림을 잘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15%인데 반해 잘못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47%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게 지방자치단체에도 비례적으로 나타난다는 얘기입니다. 민선시대가 정말 가슴으로 와닿는 민선시대가 되려면 단체장은 지방조직을 정말 덕으로 다스려야 됩니다. 힘으로 다스려서는 절대 공무원들이 따라오지 않습니다. 인사행정 운영을 정확하게 해줘야 합니다. 여기에서 공무원들이 전부 일할 의욕을 떨어뜨리게 됩니다. 왜, 아무리 지금 이 사회가, 정부가, 정치가 인사제도를 잘못 쓴다고 해도 새로 태어나는 민선시대의 지방조직이 그것을 따라가서는 안된다는 얘기입니다. 이러한 것을 제쳐놓고 제약이다 뭐다 하고 있으면 우리는 뭐하고 있는 겁니까? 새로운 아이디어 가지고 새로운 환경을 만들어주는 단체장이 필요하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거기에 대해 구청장께서는 여태까지 본의원이 얘기한 부분들에 과연 얼마만큼 관심을 두고 진행해왔던 것인지 거기에 대한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이도영의장

최준호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최준호의원의 보충질문에 구청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배영

이배영구청장

최준호의원님 좋은 말씀주셨습니다. 그런데 전달과정에서 차질이 있는지 몰라도 조금 의원님 생각이나 제 생각이 상당히 일치되고 있다는 데 대해서 먼저 기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집행부에서 답변하는 것은 제가 구청장으로서 느끼는 것입니다. 알게 모르게 저는 우리 구행정에 있어서 담당자에게 상당히 권한을 주고 있습니다. 제가 취임할 당시에도 과장급이상은 내가 행정학박사로 존경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구청내 직위를 이용해서 그 담당자의 좋은 의견을 무시하거나 이런 사실이 없습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책임행정을 구현하는 것을 원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알지만 서울시 중에서는 은평구가 제일 업무를 소신있게 한다,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방금 얘기했지만 서울시에서 감독하는 것, 규제하는 것도 가능하면 우리 주민에게 우선되는 것은 제가 받지를 않았습니다. 또한 우리 직원들한테도 제가 취임해서 오늘까지 가능하면 직원신상문제도 벌위주보다는 그래도 뭔가 자기가 창의를 가지고 하는 사람들이 불편을 느끼지않는 여건....... 그러나 제가 전부 알 수 있는 여건이 아니기 때문에 구조직 전반에 대해서 가면서 한가지 두가지 잘못된 것은 변화시키려고 합니다. 한꺼번에 변화를 시키면 물의가 온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구청장 취임해서도 그렇습니다마는 하루 아침에 뜨거운 물에서 찬물로 오는 식으로 민선시대에 변화가 오면 혼돈이 많이 오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정적인 면에서 흔들리지 않는 것 같으면서 움직이는 여건, 변하지않는 것 속에서 변하는 것이 주민들의 거기에 대한 불편도 적을 뿐만 아니라 담당자들 입장에서도 안전하게 일할 수 있지않나 생각합니다. 그런데 현재 우리 구에서 진행하는 것은 법에서 통제된 것이 많이 있습니다. 저도 이번에 구금되어 있으면서 공부도 많이 했습니다마는 우리나라 지방자치가 실질적으로 오랜동안 투쟁하면서 얻다보니까 법과 실제가 맞지않는 게 많습니다. 그러면서도 중앙집권에서 현재 이 관계를 하고 있지만 우리 은평구에서는 나름대로, 제가 나름대로 뱃심도 있고 해서 제 소신껏 해야 됩니다, 하는데 방금 의원님께서 주신 뜻을 다시한번 받아서 우리 구정이 더 발전되는 계기로 삼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도영의장

구청장 수고하셨습니다. 구청장 답변에 더 질의하실 의원 안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많음) 더이상 보충질문하실 의원이 없으므로 김연태의원의 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김형수의원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형수의원

총무재정 상임위원회 소속 김형수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구민의 아름다운 삶을 영위하기 위해 일선에서 고생하시는 관계공무원들의 노고에 대해서 충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지방자치시대가 이 땅에 뿌리를 내리게 된 지 6년 2개월이 지나고 있습니다마는 21세기를 향한 내고장 은평구를 바라보며 미래의 청사진은 어떤 변화가 올 것인가에 대해 집중되는 구민의 시선을 우리는 결코 외면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민주주의가 정착되고 지방화 시대를 맞이하면서 이 나라 주인은 국민이요 은평구의 주인은 주민임에도 불구하고 구태의연한 작태로 아직까지 관료주의의 탈을 벗어나지 못하고 형식적인 행정이 펼쳐지는 관행이라면 이것은 결코 구민을 우롱하는 처사요, 경시하는 행위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구민의 대표자가 구성되어 있는 의회가 있음에도 의회를 외면하고 집행부 단독으로 행사한다면 조기에 정착해야 할 지방자치시대를 후퇴시키는 구민들의 여망에 큰 범죄를 저지르는 행위라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본질의에 앞서 한가지 더 언급하고자 하는 것은 수십년 동안 그린벨트에 발이 묶여 수리도 건축도 제대로 할 수 없는 최악의 조건에서 생활하시는 구민들에게 먼저 구민의 대표자 입장에서 위로를 보내면서 낙후된 은평구에 발전은 나의 발전이라는 기치아래 우리 구의회가 그린벨트 부분해제 51만 서명운동을 전개해서 미래의 변화하는 은평구 살맛나는 은평구를 추진해 보자는 저의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드리면서 구청장에게 질의하겠습니다. 구민체육센터 건립추진계획을 보면 본격적인 지방화 시대를 맞이하여 건강하고 질높은 삶을 추구하는 구민의 욕구에 적극 부응하기 위하여 은평구민 체육센터를 건립함으로써 생활체육 및 여가활동 공간을 제공함은 물론 구민 화합의 장으로 활용코자 함이라 되어 있는데 취지는 본의원도 공감을 하면서 과연 내용대로 구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적절한 공간이 될 수 있는가에 대하여 몇가지 질의코자 합니다. 현재 추진되고 있는 진관외동 242-9 외 3필지 갈현 근린공원내 부지면적 2,982평에 연면적 2,450평 지하 2층, 지상 3층 실내 체육관, 수영장, 체력단련장, 탁구장, 유도장, 태권도장, 주차장, 테니스장 또는 운동장 등이 ‘97년도 하반기에 착공하도록 당초 계획이었으나 ’98년초 연기된 걸로 본의원은 알고 있습니다. 이 엄청난 규모의 시설에 각 경기장이 풀 가동되었을 때 구민의 욕구에 적극 부응하기 위한 여가 활용공간을 제공할 수 있겠는가, 타 구 체육센터가 건립된 장소를 보면 고지대가 아닌 평지에다 많은 구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편리한 교통을 중점으로 하고 건립이 되어 있는데 우리 구 체육센터 진입로를 보면 신도초등학교에서 직선거리도 아닌 400m 내지 500m 곡선 거리일뿐 아니라 중간에서 200m정도는 6m 도로를 개설할 계획을 세워 놓고 있는데 청장님께서는 효율적이고 능률적이고 생산적인 진입로가 될 수 있는가에 대한 충분한 답변을 해주시고 백년대계를 생각해서 재 검토할 생각은 없으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번째 질문은 구립체육센터 건립에 있어 부지매입비, 건축비, 진입로 신설에 따른 투자비, 계획예산을 사업별로 설명주시고 투자되는 구비와 시비를 소상히 밝혀주시고 시비는 어떤 방법으로 조달되고 있으며 현재 까지 얼마나 조달되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세번째 질문은 구립체육센터 부지 중 일부는 기부채납 일부는 매입해야할 부지로 알고 있는데 기부채납은 어떤 명분이 었으며 기부체납 받은 부지가 500평으로 알고 있는데 그 중 일부만 체육센터 부지로 하고 일부는 매입해야할 이유와 매입한 토지대금은 얼마인지 밝혀주시고 또한 체육센터 앞부분에 위치한 김준수, 임화목 소유 진관외동 242-1번지 외 13필지 10,750평의 대지를 10,410평은 잡종지로 340평은 도로로 용도변경이 되어 있는데 본의원의 상식으로는 잡종지를 대지로 용도변경하려고 하는 것은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특별한 이유라도 있다면 이 자리에서 설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근린공원 내 체육시설이 다른 용도로 신축할 수 없는 그러한 토지임에도 평당 30만원에 1,877평의 토지를 매입해야 할 이유에 대해 구민들은 상당히 궁금해 하고 있습니다. 기부채납을 받았기 때문에 답례로 매입했는지 이해할 수 있는 충분한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도영의장

김형수의원 수고하셨습니다. 김형수의원의 질문에 부구청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구청장 수고하셨습니다. 부구청장의 답변에 보충질의하실 의원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준호의원 나오셔서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준호의원

최준호의원입니다. 부구청장님께서 답변을 소상하게 하셨는데 제가 문제를 제기시켜야 되겠습니다. 우리가 지방자치를 무엇 때문에 합니까? 지방자치 제도를 실행하는 것은 민주주의를 실행하는 방법이고 도구입니다. 그럼 지방자치가 목적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지방자치 행정을 운영함에 있어서 중요한 정책결정 과정에 들어있는 특수 시책사업이라고 하였습니다. 우리 은평구민이 모두 함께 쓸 수 있는 중요한 정책 결정사항입니다. 민주성을 제고시켜야 됩니다. 이 사업을 주민과 함께 하는 그러한 구체적인 결정을 하기전에 의견수렴을 해야 됩니다. 그리고 앞으로 우리 재정이 빈약한데 이 시설을 운영함에 있어서 얼마나 예산이 들어갈 것이며 이것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운영할 것인가 방법이 나와야 됩니다. 무턱대놓고 민선 구청장 이라고 해서 주민들한테 맞지 않는 또 과분한 또 시급하게 졸작작품되어 가지고 건설에만 빨리 시공해서 이거 내가 했소, 하는 식의 정책결정은 잘못됐다 주민과 함께 하는 주민의 정책결정 사업을 할적에 우리 공무원 체계에서 참 문제가 많습니다. 이러한 정책결정 사업의 민주성을 제고시키기 위해서 의회의 의견도 듣지 않고 결정을 해 버린거에요. 이것 뿐이 아닙니다. 모든 중요한 정책결정 사항은 결정하기 전에 의회에 의견을 듣고 보고를해서 의견을 듣고 그 의견을 참고하는 이러한 절차에 최소한 민주성을 제고시키기 위한 것이다, 이 구민 체육센터 시설을 운영함에 있어서 운영비가 엄청나게 나갈 예정입니다. 그러면 이것이 은평구의 전체적인 개발사업의 한부분이고 이것은 전체적인 틀안에서 뭔가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그러한 범주내에서 정책결정을 합리적으로 함으로써 우리가 효율적으로 운영해 갈 수 있는 이러한 방법이 충분히 나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번 결정하면 이건 잘못됐더라도 시정않는 고집스러운 행태 이것이 틀에 박혀 있습니다. 본의원이 평상시의 이런 생각을 전체적으로 우리 은평구가 재정이 가면 갈수록 주민 행정 수요에 충족하지 못하는 재정자립도가 점점 낮아져 갑니다. 그럼 재정지출의 궁극적인 목적이 언제까지 서울시에서 너희들 모자라는 것만큼 더 주마 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측합니다. 자치제도 자체와 목적이 그것이고 자기 스스로 알아서 해라 이겁니다. 그러면 우리가 얼마나 효율적으로 이것을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냐 이런 것으로 보았을 때 한가지 이 위치선정이 첫째 우리가 구릉지에 선택되어 있다, 동시다발적으로 구민이 모일 수 있는 시설입니다. 구민의 날 예일학교 운동장 빌리지요. 구민체육센터가 서고 운동장 옆에 또 부지마련할 예정입니다. 그러면 동시다발적으로 거기 지금 통계로 보았을 때 만명집결되었다 합시다. 만명이 그 구릉지로 어떻게 이동할 것이냐, 그러면 이런 것의 대안이 무엇이 있느냐, 구릉지 자체는 동시다발적으로 만명이상이 집결되는 시설로 가능하지 않지 않느냐, 하는 그런 질문이고 그러한 방향으로 우리가 금년에 2001년까지 자원회수 시설을 어디다 설치를 해도 해야 됩니다. 청소예산이 전체예산의 15%를 차지합니다. 150억 정도 들어 갑니다. 그 이상 들어갈 겁니다. 작년에 t당 8,700 얼마인데 t당 1만 7,000원씩 쓰레기 반입료를 받고 있습니다. 100% 올라갔습니다. 앞으로 점점 올라 갑니다. 공사비 47억 금년에 부담해야 됩니다. 이렇게 이런 자치행정 환경속에서 자원회수 시설은 어디다 해도 선정을 해야 됩니다. 그러면 그 자연 친화적인 정책 범주내에서 뭔가 거기서 같이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제 의견입니다. 그러면 그 지역이 구릉지가 아니고 평지이고 동시다발적으로 교통이 제대로 길이 사방으로 접근할 수 있는 그리고 시설과 주민과의 하나의 공원화 형식으로 갖추어져 가지고 하나의 자연 타운으로써 이러한 전체적인 시각에서 맞추어 나가야지 이 시설 하나 있다고 해서 부지 이것 추진 계획을 세워서 이 공무원들한테 추진계획 일주일안에 세워라 일주일안에 부지 선정해라 이런 식으로 절차를 밟아서 이 부지 선정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행정 체계와 사고방식이 아직도 구태의연한 방식으로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 구민체육센터 시설은 예산이 얼마가 들어갔을지라도 그것에 연연하지 말고 새로운 어떤 검토 신중한 검토를 해서 좋은 방안을 찾아 보는 것이 바람직 하겠다라는 생각입니다. 우리가 그러한 의미에서 지금 설명드리다시피 어떠한 효율성을 앞으로 운영하는데 제고해봐야 되고 하니까 이러한 것들이 전부 종합적으로 검토가 되어서 정책계획 수립할 적에 의회 의견을 듣고 주민들의 다수 의견을 듣고 의사결정해서, 계획수립을 해서 이러한 절차로 어떠한 정책결정이 되어야 되는데 하나없이 그런 방법으로 정책결정 되는 것이 없어요. 이러한 부분에서 결과가 오지 않았느냐 하는 생각이므로 구청장께서는 현재까지 예산이 들어가고 확고하게 거기에 줘야되는 이유와 민선시대이후에 은평구 역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나중에 그 시설로 인해가지고 우리 은평구민들이 사용하는데 불편을 겪거나 부담을 많이 주는 그러한 경우가 발생했을 때 분명히 역사에서 책임질 겁니다. 어느 구청장 이 시대 만들어진건데 이것은 잘못 계획이 세워졌다 그랬을 때는 어떡할 겁니까? 또한 그런 검토를 정말 신중하게 다시한번 검토해볼 의사가 없는지 그것을 말씀해 주시고 그리고 그린벨트라면 땅값이 싸서 거기 들어가서 있는다는 말씀을 하셨어요. 그린벨트 땅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봉입니까? 관에서 그런 인식을 갖고 있기 때문에 지역 주민들이 불만을 갖는 겁니다. 왜 그린벨트가 땅이 싸야 됩니까? 더 비싸야 됩니다. 왜 개발할 수 있는 여지가 거기밖에 없기 때문에 더 비싸게 주고 사야 됩니다. 이러한 지금 우리가 땅을 매입하는데 절차상의 어떤 감정을 해서 하고 있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마는 그런 인식 자체가 그린벨트 인식을 잘못하고 있다는 겁니다. 개발제한 구역이니까 어떠한 공공시설을 집어 넣어가지고 혜택을 준다, 그 개발제한 구역에 있는 분들이 근본적인 해결을 해주어야 될 그러한 것을 바라지 무분별하게 공공시설이 들어와 가지고 헤치는 것을 바라는 마음 전혀 없다고 본의원은 생각합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두서없이, 말주변 없이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이 사업을 다시한번 재검토를 해서 어떠한 바람직한 의견이 나오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다시 재검토를 요구한 그러한 의견이니까 거기에 대한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도영의장

최준호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최준호의원의 보충질의에 부구청장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찬교

서찬교부구청장

부구청장 서찬교입니다. 최준호의원님께서 보충질의를 하신 사항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지방자치에 있어서 민주주의 개념을 간명하시면서 구민과 함께하는 의견이 존중되는 것이 바로 민주주의며 지방자치가 아니냐 해서 중요한 정책을 결정할 때는 그 부서 의견을 첨부해서 공문화 시킨 다음에 추진하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 당연하신 지적말씀입니다. 구의 중요한 시책은 의회, 지역주민의 공청회 과정을 거쳐서 결정하고, 앞으로도 계속 의원님이 지적하신 사항은 시책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구민체육센터의 건립문제는 50만 주민이 거주하고 있는 은평구에는 구민의 체육과장이 없습니다. 그래서 지역주민들이 우리 구에도 구민체육센터는 있어야 되지 않느냐 해서, 제가 아까 김형수의원님 질문때도 답변드렸습니다마는 ‘93년부터 이것을 추진해 오다가 ’95년도에 현위치에 선정하는 문제를 검토해 봤습니다. 그린벨트다 하는 것보다도 이 지역은 갈현근린공원 부지내에 있습니다. 또 공원부지내에는 국유지, 사유지, 구유지 등 보상이 필요없는 땅들도 많이 있고 또 지역적으로 사유지인 경우에는 우리가 공원을 개발할때 어차피 보상을 해주고 그 공원을 조성해야 됩니다. 이러한 차원에서 조금 위치는 떨어지지만 갈현근린공원 안에 구민체육센터를 건립하는 것이 적절한 위치가 아니냐, 이렇게 검토했고 ‘97년 2월 4일 갈현근린공원 조성계획이 결정됐습니다. 이 조성계획이 결정되기 이전에 서울시에서 용역을 주고 추진할 때도 주민들에게 이 공원 조성계획을 일부나마 설명드리고 의견을 개진한 바 있습니다. 또 5월 10일 우리가 구민체육센터를 건립하기 위한 설계작품을 공모, 당선작을 발표해서 설계 용역이 발주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위치에 재검토는 이미 그동안 추진되어 왔고 많은 부분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들어가는 예산도 당초 서울시와 합의 하기로는 건축비는 50%를 시가 부담하도록 약속을 해놓고 있고 그 가운데서 이미 금년도 예산 건축비 96억원이기 때문에 그 절반인 48억 중 20억원을 받아와서 진행 중에 있습니다. 나머지 28억은 서울시와 내년에, 이 사업이 ‘99년 10월에 완공되기 때문에 건축비 잔여예산을 추가지원 해주도록 이미 약속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유지관리까지도 검토해 봤느냐, 많은 돈이 들어가는 사업인데 어떻게 할 것이냐 하는 것은 저희구에서 가칭 은평구시설관리공단을 만든다면 그 공단에서 직영하는 문제 이것도 면밀히 연구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 구민체육센터 완공시점이 ‘99년 10월로 잡혀져 있기 때문에 그 이전에 이 체육센터의 관리운영 문제는 시간이 되면 의원님께 별도로 일정을 하루 잡아 보고드리겠습니다. 많은 지적사항이 거론되고 위치선정 문제도 논의되고 있습니다마는 기왕 결정해서 많은 진척을 보고 있습니다. 또 지역주민들에게 이 장소가 구민체육센터로 확정되어서 이미 주민들이 알고 있는 이런 상황속에서 그 장소의 변경은 고려대상이 아니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하면서 미진한 부분, 진입로 같은 보완해야 할 부분, 이런 부분을 저희들이 검토해서 보완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등 조치를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답변사항 가운데 수치부분이라든지 부족한 부분은 별도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도영의장

부구청장 수고하셨습니다. 부구청장의 답변에 더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더이상 보충질의하실 의원이 안계시므로 김형수의원의 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나기빈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나기빈의원

총무재정위원회 나기빈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단체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이렇게 함께 한 자리에서 본의원이 질의를 드리게 됨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는 바입니다. 이런 질의와 건의로 인해 의회와 자치단체가 발전을 거듭하는 길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하기에 본의원은 문화예술회관 운영에 있어서 몇가지 질의와 건의를 드리고자 합니다. 지난해 우리 은평구에서는 엄청난 예산을 들여 좋은 위치에 아주 훌륭한 은평문화예술회관을 개관하여 여러모로 효율적으로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문화예술회관장과 프로그램 요원을 필요로 해서 그 자리를 만들어 공무원의 정수까지 늘려가면서 잘해보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예식장을 대여하면서 부작용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회관내의 회의실이나 야외공연장을 구민에게 예식장으로 대여하는데 이 예식장은 문화강좌나 공연이나 전시회와는 좀 달라서 구민은 물론이지만 다른 구에서의 구민, 또 다른 시에서의 시민 모두 참석하게 됩니다. 주빈으로도 이용하고 하객으로 내빈으로 참석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예식에 필요한 기본 소품도 하나없이 오늘 이 시간까지 그 많은 혼주들과 새신랑, 새신부들에게 대여를 해왔으니 그 불편함을 어찌 다 표현하겠습니까! 은평구에서는 1년 예산이 1,000억이 넘는데 이 예식장에 필요한 꽃길이나 단상, 무대장식 모두를 해도 그 예산이 얼마나 하겠습니까! 적은 예산이라도 조금만 신경을 썼더라면 훌륭한 소품을 갖추고 구민복지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는 길이 있지 않습니까! 이것은 언제라도 준비하면 할 수 있겠지만 이것만이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특정 사진업자가 있어 소품을 준비하고 그 특정인에게만 사진을 촬영하게 하여 왔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런 사실을 관계 실장님이나 담당관님은 듣고 알고 계시는지 묻습니다. 새가정, 새설계, 새희망을 품고 찾아온 예비신랑, 신부들이 실망을 하고 돌아서거나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지정해주는 사진업자에게 맡기고 있는 실정입니다. 양가 부모님들의 친인척이나 은평구에만도 70개 회원업체들이 있어 단골사진사의 촬영을 원한다면 소품들을 다른 곳에서 대여하거나 비싼 값을 주고 사거나 웨딩 이벤트 회사 등에 의뢰해서 식장을 꾸며야 하는 낭비적인 요소가 있으니 이렇게 불편해서야 어디 이것이 서비스 행정이고 구민을 위한 복지행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구민을 위한 정책이라면 이래서 되겠습니까! 구민 누구라도 적은 비용으로 이용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소품을 준비해 놓고 예식장을 대여해서 특정인에게만 혜택을 주는 인상은 없어야겠습니다. 성스러워야할 인륜지 대사에 이런 일로 해서 새신랑, 새신부들은 물론 부모님들에게 불쾌감을 드려셔야 되겠습니까! 우리 모두 은평예술회관을 이용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안겨드립시다. 주민을 대표한다는 신분 때문에 본의원에게 민원이 접수되어 우리 은평구 민원인을 대신해서 이자리를 빌어 질의와 건의를 드리는 바입니다.

이도영의장

나기빈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나기빈의원의 질문에 기획실장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병섭

강병섭기획실장

기획실장 강병섭입니다. 나기빈의원님 질문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은평예술회관의 예식장 대여문제점에 대해서 좋은 지적 해주셨습니다. 은평문화예술회관은 가정의례에관한법률 제5조제2항에 근거해서 토요일과 일요일에 한하여 야외무대를 우선해서 대관하고 (“의장! 얘기좀 크게 합시다”하는 의원 있음) 그럽시다. 그러나 은평문화예술회관 예식대관 신청은 대부분 야외무대 보다 대회의실을 선호하고 계절적으로 결혼성수기에는 1일 평균 5,6회까지 수요가 급증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기본시설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번 추경에 조금전에 지적하신 소품을 준비할 작정입니다. 650만원을 추경에 반영했습니다. 또한 기본취지에 맞지 않는 특정 사진업자가 지금 많이 있습니다. 해서 이번에 배제하려고 세가지 안을 가지고 공개입찰할 작정입니다. 해서 9월달에 조치가 될것입니다. 특정 사진업자는 절대 배제합니다. 성스러운 결혼예식장이 누구는 봐준다, 구청에서 이런 인상은 절대 없을 겁니다. 현재까지 접수 건수는 249건 접수됐고 기히 실천은...

이도영의장

기획실장 수고하셨습니다. 기획실장 답변에 보충질문하실 의원 계시면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더이상 질문하실 의원이 없으므로 나기빈의원의 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박상현의원의 질문순서이나 박의원께서 질문을 철회하였으므로 다음 순서인 고성수의원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성수의원이 자리에 안계시므로 잠시 5분 정회하겠습니다. 의결처리 안해도 되지요.

박병열의원 의석에서-의결처리합시다, 의장님. 안계시는데 의결처리하고 정회해야지. 의결처리하세요.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고성수의원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성수의원

신사1동 고성수의원입니다. 연일되는 회기에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수고많습니다.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들께도 수고들 많이 하신다는 찬사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본의원이 질문서를 낸 내용에 대해서, 첫번째로 여러 의원님들과 많이 중복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본의원이 생각하는 바로, 또 주민들로부터 민원을 제기받은 내용이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조금만 제가 멘트를 하겠습니다. 제가 질문드렸던 부분은 행정서비스 기관의 방대한 조직중 불요불급한 부서를 통폐합 운영할 생각은 없느냐, 이렇게 요지를 냈습니다. 제가 이번 자료를 검토한 결과 우리 은평구의 지방공무원이 1,457명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1실, 5국, 1소, 1사무국, 4담당관, 26과, 20개동, 140여개계가 우리 혈맥을 돌고 있는 혈관처럼 조직이 되어 있습니다. 첫번째로 제가 문화예술회관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회관에서 여러가지 행사가 많이 진행되고 있습니다마는 한결같이 이용하는 시민들께서 불편사항을 말하지않는 분이 한 분도 없습니다. 문제는 관리자와 사용자간에 서로 마인드가 맞지않는 관계이기 때문에 서로 화음이 맞지않는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과연 관리자가 어떤 요구를 하기 때문에, 또 사용자는 거기에 어떤 타당성 여부를 느끼고 있기 때문에 서로 상반된 견해를 가지고 언어적인 폭행이나 더나아가서 은평구에서 임대를 하고 있는, 관리를 하고 있는 공공시설물들에 대한 사용을 상당히 꺼리고 있다 하는 내용입니다. 이 1,457명의 방대한 조직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이런 작은 한군데에서부터 잡음이 일고 있다는 것만큼은 바로 그 책임자, 운영할 수 있는 책임자에 대한 생각과 관리가 대단히 중요하다고 저는 느끼고 있습니다. 될 수 있으면 총무국에서는 관리자 선택을 잘하시고 거기에 필요한 충분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심지어 예식을 한번 하기 위해서 찾아가서 날짜와 시간과 여러가지 이벤트에 대한 문제를 상의해야 되는데 잘나가다가 음식점은 어느 음식점을 정해라, 사진관은 어디 사진관을 정해라, 그 외에 기타 이벤트회사는 어느 이벤트회사를 정해라 하는 이런 것까지 간섭해서야 과연 사용자들이 은평구에 있는 공공건물을 쉽게 사용할 수 있겠느냐 하는 얘기입니다. 우리가 좀더 깊이 의미있게 느껴봐야 될 대목입니다. 또한 방대한 조직중에 문화예술회관 하나 정도만큼 어떤 방법으로든 좋게 운영을 못하면, 굳이 우리 공무원들이 그런 데까지 신경을 써서 꼭 업무를 봐야 되느냐 하는 그런 말씀입니다. 지금 미국을 제외한 전세계는 불황으로 인해 상당히 허덕이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나라도 대기업들이 지금 쓰러진 부분도 많지만 무려 16개 대기업이 아직 마음을 놓지못하는 상태에 있습니다. 이미 기아그룹은 1차, 2차 부도를 내고 그나마 살아보겠다는 일념으로 당초 계획 5,000명 감원하고 추가로 1,700명을 더 감원하겠다고 자구책을 쓰고 있습니다. 제일은행도 부실이 여전해서 자구책으로 1,800명을 감원하지 않으면 안되는 그러한 긴박한 사정에 놓여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다 아시다시피 대농이나 미도파나 해태그룹, 이런 데도 지금 감원상태에 마음을 놓지못하는 입장에 놓여 있는데, 우리 은평구가 방대한 1,457명의 조직을 가지고 있으면서 이렇게 잡음이 나는 행정을 해서는 안되겠다는 얘기입니다. 이점에 대해서 각별히 관계자들은 유념하시고 사태를 수습하시기 바랍니다. 한가지 더 부언해서 말씀드린다면 세무과에도 문제가 상당히 큽니다. 부과하는 조직이 따로 있고 받아들이는 조직이 따로 있습니다. 서로가 공정해야 될 세무과가 조직을 분산해서 몸을 나누다 보니까 서로 역할이 다르다 이겁니다. 나는 부과만 하면 되고 너는 받아들이기만 하면 될 것 아니냐, 그러면 이것이 부과를 할 때 정당하게 부과하면 민원이 생기지 않습니다. 그러나 과하게 부과해놓고 과하게 받으려고 내놓으니까 내는 사람은 당연히 반발하게 되어 있습니다. 민원이 안생기겠습니까? 내가 100만원 세금 내면 될 것을 500만원 세금내라, 200만원을 내라 하면 당연히 반발이 있게 마련입니다. 그리고 세금을 부과하게 되면 부과한 담당자가 세금을 받는 것까지도 처리해야 됩니다. 동별로 통별로 직원을 조직화시켜서 분할해서 부과하고 받아들이고 하게 되면 책임자이기 때문에 부과하고 받아들이고 하는 것이 얼마나 잘되겠습니까? 물론 이것을 반대로 해서 역설적으로 생각하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이미 우리도 과거에 그런 형태를 봐왔고 시행을 했었습니다. 어떻게 했느냐, 처음에는 부과와 징수를 병행해서 했습니다마는 비리가 많다 해서 한 2년 전부터 부과과와 징수과를 분리하다 보니까 이제는 여기에 더 큰 문제가 생깁니다. 설명드렸던 대로 그런 내용도 중요하지만 부과만 해놓고 책임을 지지않는 공무원, 그리고 나중에 민원이 생기면 이걸 또다시 번복해서 감액하는 못된, 아주 지극히 못된 형태, 이러한 행정을 해서는 안됩니다. 그래서 바로 이런 불필요한 부서를 통폐합해서, 이제는 우리도 자치시대입니다. 우리 스스로 뼈와 살을 깎아서 우리가 살림을 해야 제대로 일을 해나갈 수 있는 것이지 마냥 앞을 내다보고, 돈달라고 울고 매달리고 로비하고, 이런 형태에서는 이제 벗어나야 하는 것입니다. 하기 때문에 이제는 우리도 이 방대한 조직의 관리를 좀더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서 10% 감원 형태를 한번 가져보자, 1,457명의 10%면 약 145명 정도됩니다. 선배동료 여러분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계산 한번 해보십시오. 월급, 보너스, 그 외에 제수당 해서 145명의 1년치 급료면 얼마나 되는지 계산 한번 해보십시오. 이제는 우리도 자구책으로 우리 스스로 살아야 되는 그러한 지방자치가 되어야 합니다. 여기에 대해서 관계 주무국장님께서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다음은 재무국에 대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재무국에 대한 질문내용은 구세 시효결손으로 인한 재정관리 허상을 개선할 방법은 없느냐 하는 질문을 했습니다. 제가 자료를 받건대 구세 시효결손을 엄청나게 많이 했는데 불납결손 처리를 그렇게 요구하는데도 불납결손이 이뤄지지않고 있습니다. 이 어렵고 작은 납세자는 빚을 얻어서라도 납세를 잘 하고 있습니다마는 그런데 100만원 이상 드는 이 체납자들은 아예 날 잡아 먹으쇼 하는 마음으로 세금을 내지 않고 있습니다. 이 체납처분 서류를 보게 되면 이 고액체납자들이 그렇게 많습니다. 그래도 지금도 세금 내지 않고도 할 사업은 다 하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세금 관리가 허술한지 그리고 5년만 지나게 되면 무조건 시효결손을 처분하고 마는지에 대해서 대안을 제시해 주십시오. 이것은 문제가 심각합니다. 또 세번째 마찬가지로 재무국에 대해서 질문을 드립니다. 세정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하여 공과금수납 은행입니다. 상업은행을 제가 말씀드립니다마는 상업은행에 대한 M.N.D는 제가 말씀드리지는 않겠습니다. 그러나 C.D하고 그 외에 정기적금에 대해서는 그러니까 구금고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체할 용의는 없느냐 제가 말씀드린대로 M.N.D 에 대해서는 교체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라고 저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C.D나 정기 적금에 대해서는 우리가 마음대로 이제 운영을 해야 합니다. 여러 의원님들이 자치에 대해서 많이 말씀을 하셨습니다마는 자치가 바로 우리가 스스로 살아 남기 위해서 우리가 이제 경영을 해야 합니다. 경영을 하지 않고는 절대 살아남을 수 없는 그러한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아시기 바랍니다. ‘96년도 12월 1일자 도표를 보면 구세가 약 902억 1,400만원에 대한 입금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자는 얼마냐 이자는 한 6억 2,000만원정도, 이 예금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이율이 엄청나게 낮습니다. 또 상업은행에서 제시하는 그러한 이자 산출이 어떻게 되었느냐 1개월 이상 3개월미만은 2% 3개월 이상 6개월 미만은 5% 6개월 이상 1년 미만은 7% 이렇습니다. 우리가 구금고를 한 은행에다만 다 목을 대고 있기 때문에 많은 수입을 올릴 수있는데도 불구하고 바로 이런 정책을 써 오는 것입니다. 이래서는 안되지요. 이 돈은 바로 여러분들의 돈입니다. 우리 호주머니에서 다 나온 돈입니다. 그런데 관리를 이렇게 허술하게 해서 많은 이익을 받아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적은 이익을 받아서 되겠습니까? 말이 안돼요. 제가 계산 한번 해 보았어요. 우리 은평구 구세가 ‘96년 12월 1일 현재로 보아서 902억 1,400만원 수입이 되는 것이고 시세가 시세는 제가 아직 계산을 제대로 못했습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 제가 말씀을 드립니다. 시세 구세 해서 총 1,375억이 은행에 들어 온 돈입니다. 이것을 20%만 우리가 활용을 하더라도 275억됩니다. 그러면 275억을 우리가 1년 동안 정기예금을 시키게 되면 11.55% 약 31억 7,625만원에 대한 수입을 올릴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이자수입을 너무 터무니 없이 적게 받는 것 아닙니까? 왜 그렇습니까? 관리를 왜 이렇게 허술하게 하는 겁니까? 국가에서 주는, 우리 구민의 주머니에서 주는 혈세를 가지고 월급을 받고 이렇게 하면서 왜 이자수입을 적게 받아야 되느냐 이말입니다. 관리자의 문제가 아닙니까 관리를 잘못 하면 명퇴를 시키든지 퇴직을 시키든지 하세요. 왜 못합니까? 이것 보세요. 내가 뽑아 보았습니다. 다른 은행에서 1억만 갖다가 한달만 맡겨도 9% 줍니다 그러면 이자가 얼마냐 하면 76만 4,383원이에요. 개인이 맡기면 20%에 대한 주민세 소득할 부분하고 이자소득을 공제를 받습니다. 그러나 자치단체에서 내는 그러한 적금이라고 했을 때는 비과세입니다. 소득할 주민세도 없지요, 이자 소득세도 공제를 받습니다. 완전히 그대로 다 우리가 이자를 고스란히 받아서 우리 자치구가 쓸 수 있는 돈이 됩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운영을 해야 되느냐 이겁니다. 5만원 미만짜리 우리 주민이 31억 세금 낸다고 해보세요. 몇명입니까? 어마어마한 인원수입니다. 이런 것을 생각할 때 우리는 앞으로 절대적으로 재정운영을 제대로 해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사업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내가 내돈 투자해서 사업하는데 이런식으로 관리를 하게 되면 회사 1년 있다가 망하지 안망하겠습니까? 열번 망해도 됩니다. 이런 경우를 앞으로 빨리 시정해야 합니다. 여기에 대한 대안을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이도영의장

고성수의원 수고하셨습니다. 고성수의원 질문에 총무국장과 재무국장 차례로 답변하겠습니다. 총무국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용학

황용학총무국장

총무국장 황용학입니다. 고성수의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대해서 답변을 올리겠습니다. 이 방만한 조직을 통폐합할 용의가 없느냐 또 인력을 좀 감축해서 효율적으로 운영할 방안이 없느냐 이런 질문이셨습니다. 이 능률성을 최상으로 하는 기업체 시각에서 보면 저 개인적인 생각에서 그렇습니다. 우리 구청 조직이 엄청나게 방대하고 또 불필요한 기구가 있지 않느냐 이런 판단도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구청이라는 게 공공기관이기 때문에 공익업무를 추진하는 불가피한 그러한 부서가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작년에도 국민운동지원과, 생활체육과를 통합을 하고 또 계를 없애고 또 필요한 계는 신설을 하고 이런 노력을 부단히 하였습니다마는 앞으로도 계속 통폐합 요인이 있거나 인력을 감축할 그런 요인이 생기면 우리 의원님들의 자문을 받으면서 계속 발전을 시켜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고의원 말씀하신 중에 문화예술회관 운영에 관한 사항을 질문하셨는데 운영자체는 기획실장이 여기에 계시니까 앞으로 얘기를 들어서 개선이 될겁니다마는 총무국장 입장에서는 이걸 별도의 기구로 전담하는 인력을 배치했을 경우에 더 효율적으로 운영이 되지 않겠느냐 이런 판단하에 지난번에 저희가 구의회 승인을 받아서 별정직 5급과 6급 정원을 확보를 했습니다. 의원님들이 승인을 해주셔서 아직까지 그 과정에서 임용후보자가 사전에 내정이 되어 있다는 이런 오해가 계셔서 아직까지 발령을 안냈습니다.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지금까지도 그 후보자가 아직 선정이 안된 상태입니다. 그런 적정한 사람들이 전담을 해서 맡을 경우 문화예술회관 운영이 더욱 효율적으로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기획실장하고 상의를 해서 이런 지적하신 사항이 없어지도록 운영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도영의장

총무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재무국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현

박상현재무국장

재무국장 박상현입니다. 고성수의원님이 여러가지 재정분야와 관련해서 좋은 질의 말씀이 계셨고 또 충고의 말씀이 계셨기 때문에 저희들이 앞으로 세무관리측면에서 또 재정운영에 있어서 많은 충고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고 앞으로 그런 쪽으로 많은 반영을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결손처리가 제대로 잘 되고 있지 아니하다 이런 지적의 말씀이 계셨습니다. 물론 시효결손을 많이 하고 불납결손에 대해서는 실적이 저조하고 또 적정을 기하지 못한 그런 사례들이 적출되고 있는데 이런 데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고 앞으로 강력한 관리자의 의지를 가지고 이러한 시세 결손에 대응해 나가지 않으면 안되지 않겠는가 하는 그런 지적의 말씀에 대해서는 몇가지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96년도에는 우리가 불납결손액에 있어서도 상당수 했습니다마는 이중에서 100만원 이상의 체납자에 대한 불납결손을 106건에 약 712억을 한 바가 있고 또 앞으로 이러한 분야에 대해서 좀더 많은 결손처리를 위해서 앞으로 보다 구체적인 이러한 자료를 충분히 세심하게 검토하고 또 확고한 세금의 징수체제를 유지해서 앞으로 이러한 것을 정리해 나가는데 보다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로 효율적인 금고 운영을 하기위해서 우리 구의 금고를 상업은행에서 다른 은행으로 교체하거나 또 이자를 최대한 우대금리를 적용시켜서 재정운영을 효율적으로 해야 되지 않겠느냐 이런 질문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서울시와 25개 구청이 모두 상업은행과 구 금고 업무를 지급계약을 해서 세입세출 업무를 대행하고 있고 서울시와 25개 구청과 상업은행과의 관계에 있어서 시중은행이 서울시 및 구세익금 수납 대행계약을 체결해서 전국 어느 은행이나 납부된 세익금을 상업은행 본점을 통해서 O.C.R 센터를 경유해서 이것이 각 징수기관에 배분되도록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것을 지금 당장 타 은행에서 과연 이러한 시스템을 구축해서 운영을 할 수 있는가에 대한 여러가지 대안이 제시는 되고 있습니다마는 현실적으로 그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우리구도 본청이나 25개 구청이 전체적으로 이것이 어떠한 금고 운영을 타 은행과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것들이 함께 검토될 사항이라고 답변을 드리며 앞으로 이자수입에 관련해서 여러가지 좋은 말씀에 대해서 최대한 우리도 반영할 것을 이자리에서 약속을 드리면서 지금 현재 우리가 하고 있는 우대금리의 많은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고 하는 것을 함께 보고를 드리고자 합니다. 과거 종전에는 우리가 1개월짜리는 연 3%에서 ‘96년 6월 5일 이후에는 연5%로 그리고 3개월짜리는 종전에는 연 5%에서 ’96년 6월 5일에는 연 7%해서 ‘96년 12월 16일 이후에는 연 7.1%로 그리고 6개월 이상이 되는 정기예금에 대해서는 종전의 7%에서 ’96년 6월 5일 연8%로 그리고 ‘96년 12월 16일부터는 연 8.5%를 적용받고 있으며 정기예금 1년 짜리 이상에 있어서는 종전 연9%에서 ’96년 6월 5일 9% 그리고 12월 16일에는 연10%의 이자를 적용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한 결과 금년도에 많은 이자 수입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지금 추경에 당초보다 16억이 예상되는 이러한 이자수입을 감안을 해서 이번에 추경에 반영한 바가 있습니다. 여러가지 미흡한 점이 있습니다마는 앞으로 계속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개발을 하고 또 연구해서 보다 효율적인 재정운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이도영의장

재무국장 수고하셨습니다. 재무국장의 답변에 보충질의하실 의원계시면 질의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성수의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성수의원

보충질의를 드리기 위해서 다시 섰습니다. 해당 국장님께서 답변하시는 중에 혹시라도 답변이 정확한가 여기에 대해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시효결손하지 말고 불납결손을 앞으로 정리하신다는데 대해서 정말 상당히 감사드릴 수 있는 답변이라고 판단을 드리면서 100만원 이상 세금을 지체한 자에게 106건에 대해서 712억을 이렇게 징수를 하셨다고 했기 때문에 이것은 100만원이상 짜리 106건이라 할지라도 712억까지는 되지 않을텐데 혹시라도 이것이 잘못된 수치가 아닌가 싶어서 확인을 해 보고싶은 그러한 마음입니다. 또 두번째는 ‘97년도에 연차적으로 이자배당을 많이 받다가 추경에도 반영한바 있으시다는 답변과 함께 약16억 정도를 말씀을 하셨는데 제가 예산서를 가져오지 않기 때문에 정확한 것은 기억을 못합니다마는 추경예산서를 보았을 때에 8억이 조금 넘는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그래서 이 16억이 과연 정확한 액수인가 그렇지 않으면 답변을 다시 해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질문을 여러가지로 많이 드려서 죄송합니다마는 과거의 예로 보아서 조금 한 말씀 더 드리고 싶은 것은 재정에 대한 운영을 너무나 잘못 세우고 있기 때문에 6개월, 1년씩 예금을 해놓음으로 중간에 돈이 들어오지 않으면 해약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까지 이런 방법으로 운영해왔다 이겁니다. 우리가 10년이상 자치 은평구 생활을 해왔기 때문에 그 해온 상태에 따라서 돈이 들어가고 나가고 하는 만큼은 어느정도 경영상의 문제도 나타나고 있다고 저는 봅니다. 그러면 전문가 입장에서 보았을 때 그러니까 재무국 소관 하시는 공무원들께서는 잘압니다. 이것을 모르고 할리는 없습니다. 바로 한달 2개월 3개월 5개월 지금은 한달만 맡겨도 9%이자를 줍니다. 그것도 비과세로 주는데 자료를 검토를 해 보면 20억, 8억, 22억, 10억, 4억, 5억, 13억 이런식으로 연차적으로 계속 정기적금 들어놓는다 이거예요. 차라리 한통장에 넣어놓고 1%라도 받는 것이 났지 정기적금 다해놓고 나서 돈없으면 자꾸 해약해서 결국 1%밖에 못받는 거에요. 복잡하게 합니까? 연차적으로 돈들어오는 내용에 따라서 어느 달은 많이 들어오고 어느 달은 적게 들어오고 어느달은 교부금이 분기별로 나오고 하니까 이때를 따라서 연차적으로 이번에 5억을 하면 되겠구나, 3억을 하면 되겠구나 힘에 겨울 정도만큼 예금을 해서 쭉해 가면 9%에서 11.55%까지 받는다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제가 추가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상 정확한 수치로써 보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이도영의장

고성수의원 수고하셨습니다. 고성수의원의 보충질문에 재무국장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현

박상현재무국장

고성수의원님께서 추가 질문하신 내용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이자 수입에 대한 추경반영이 당초것을 합해서 16억이 맞습니다마는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아까 불납결손에 대한 금액에 있어서 제가 그것을 잘못 말씀을 드렸기 때문에 정정을 해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7억 1,200만원을 제가 그것을 712억으로 답변을 잘못드렸음을 정정해서 보고를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이도영의장

재무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보충질문 하실 의원계십니까? 최준호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준호의원

최준호의원입니다. 총무국장님께 질문을 드리는데 본질문에 고성수의원께서 질문하신 가운데에서 행정서비스 기관에 방만한 조직 중 불요불급한 부서를 통폐합해서 운영할 생각은 없는가 라는 의미가 아니고 불요불급한 정원 운영관리에 대해서 잠깐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지방자치 행정이 이루어지기전에 중앙집권체제에 관선구청장 하에서는 또 쭉 내려오면서 중기지방 재정계획을 세울 적에 인력관리 측면에서 경영재정 운영을 해야 된다라는 목표를 세워놓고 있습니다. 이것은 여태 쭉 내려오면서 허수아비 명목만 경영행정에서 해야 된다는 말만 내세우고 있습니다. 실제 전혀 고려치 않고 있다는 얘기지요. 그것이 어디서 드러나느냐 하면 지금 ‘96년도에 11월 현재에 은평구 정원이 1,348명 그리고 현재 정원이 1,326명 여유정원이 22명으로 나와 있습니다. 통계가 나오는데 현재 제가 숫자파악을 못했습니다마는 현재 총정원에다가 현원은 1,457명으로 지금 우리 고성수의원께서 말씀을 하셨는데 그러면 여기에서 인원이 얼마만큼 늘어나느냐 그렇다고 해서 행정서비스가 효율적으로 다 이루어지느냐 인원이 많다고 해서 행정서비스가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거기에 임하는 조직원들이 정말 시대가 요구하고 정말 자치행정에서 내가 가슴으로 정말 주민들을 상대하는 그런 마음자세로 임한다고 했을 때 정원이 문제가 아닙니다. 그런데 이러한 정원이 엄청나게 증가하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민선시대의 민선구청장이 자치행정 운영 방향이 경영행정이 아니라 경영[마인드]도 전혀 말로만 경영행정이지 경영행정하고는 무관합니다. 지금 어디서 드러나느냐 우리가 ‘96년도 이전서부터 서울지방경찰서에서 방범원을 자치단체로 전부 이관시키겠다 정원 이관을 시키겠다 했어요. 그런데 이것은 자치단체에서 받지를 않았습니다. 그러면서 그 사이에 우리가 사람을 얼마나 기능직을 뽑았고 상용인부를 얼마만큼 씁니까? 그분들 우리 예산으로 나가는 돈이에요. 그분들 인수받아서 보충하면 됩니다. 긴안목에서 뭔가 이루어져야 되요. 그 다음에 문화예술회관 상용인부 5명 씁니다. 기능직은 기술직이라 좋습니다. 그러나 상용인부도 이미 개발당시에 그 사람들을 예정해서 그자리에 배치를 하면 충분히 해나갈 수 있어요. 왜 인원을 자꾸만 뽑아 들이느냐 우리가 금년에 967억 일반회계에 420억이 인건비성입니다. 인건비로 나가는 것이 420억입니다. 43.5%가 지금 인건비로 나가고 있다는 얘기에요. 그러면서 이런 조직 인원관리를 하면서 무슨 경영운영입니까? 이러한 상태에 조직운영은 정말 잘못돼 돌아가고 있다고 말씀을 드리면서 거기에 대한 의견이 있으시면 말씀해주시고 그리고 우리 행정조직에 가장 말단이 지금 구청 동사무소 통장, 반장까지를 조직으로 봅니다. 봉급을 받지않는 통장 반장까지도 조직으로 보고 있어요. 그러한 조직이 우리가 오랜 해방이후, 대한민국 수립 이래 반장제도가 쭉 연결되어서 그 조직속에서 동행정은 일반적인 대민행정 이외에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행정시책을 주민에게 주입시키는 역할을 하여 왔으며, 통 . 반장을 통하여 주민의 여론동향을 파악하고 이를 보고하는 등 국가 최일선기관으로써의 기능을 수행하여 온겁니다. 그러자 지방자치가 본격적으로 실시되고 여러가지 행정환경의 변화에 따라 동행정은 주민에 대한 순수한 행정서비스 기관으로써의 기능변화가 요구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동행정도 이러한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시점에 와 있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합니다. 또한 동행정 업무 중 주민등록 전출.입 제도의 폐지에 따라 반장의 주요 고유기능이 사라지고 반상회 운영도 현재 좋은 제도인줄 알면서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것이 현실입니다, 지금. 그러면 반상회를 폐지하자고 말씀드렸어요. 반상회 제도가 좋지만 그 좋은 제도가 이루어지지 않으니까 다른 방법으로 아이디어를 구상해서 주민들의 여론을 수집하고 전달할 수 있는 체제를 만들자는 겁니다. 반장제도를 굳이 고집할 필요가 없습니다. 거기 드는 예산이 얼마입니까? 그렇다고 반장들이 과연 내가 하겠소, 한사람도 없습니다. 기피하려 들고 반장인지도 몰라요, 실질적으로. 그러면 그 제도를 두면서 왜 재정낭비, 예산낭비를 합니까! 우리 은평구가 677개통, 5,356개반이 있습니다마는 5,356개반의 본인이 반장인줄 아는 사람이 몇%냐, 반장직을 하고 있어도 반장직을 기피하고 그러한 현상이 많이 나타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이러한 행정의 생산관리 측면에서 볼때 예산낭비의 요인이 되고 있다고 사료됩니다. 앞으로 21세기를 맞아 정보화 시대로 가면서 반장의 기능은 계속 축소될 것이 예상됨으로 반장직제를 폐지시키고 오히려 반장에게 지급하던 보상금으로 통장의 기능과 역할을 의무화하고 정예화 시켜서 동행정 업무를 충실히 보조하는 것이 오히려 행정의 생산기능이 효율화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98년도에 이러한 제도를 재검토 해서 적절하게 행정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과감하게 의식을 바꿀 수 있는 동기부여를 여기서 만들어 주자 하는 의견을 갖고 있습니다. 거기에 총무국장께서는 답변을 예상하기에는 전국적인 조직이니까 하는 말씀을 하시겠지만 그것을 우리는 여기서 탈피해 볼 의향이 없는 것이냐, 이러한 계기로 해서 민선시대의 감각을 새롭게 다른 홍보전달, 수렴전달 방법체계를 구상해 볼 의사는 없느냐, 이런 측면에서 인원관리 측면이나 그렇지 않으면 반장제도, 반상회 제도 이 문제를 우리는 이시점에서 재검토 해봐야 하지 않느냐 하는 의견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자세한 말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도영의장

최준호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최준호의원의 보충질문에 대해 총무국장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용학

황용학총무국장

총무국장 황용학입니다. 최준호의원님 보충질의에 대해서 답변올리겠습니다. 먼저 질문하신 불요불급한 정원운영 관리문제, 저희가 지금 현재 정원이 고성수의원님 말씀하신대로 1,457명입니다. 작년도 정원 1,455명에서 2명이 증원됐는데 그것은 아까 답변드리면서 설명올린대로 문화예술회관 운영 별정직 요원 두사람 증원된 외에는 증원된 것이 없습니다. 계속 정원이 동결되어 왔기 때문에 지금 최준호의원님 말씀하신 1,348명에서 1,457명으로 증원된 내역을 설명하라고 하셔서 총무과장보고 증원된 내역이 뭐냐 하니까 답변을 못하고 있는데 그것은 별도로 내역을 서면으로 보고를 올리겠습니다. 지금 증원된 것이 없습니다. 정원이 동결되어서 상계조정이라고 해서 새로운 기구가 신설되면 기존 정원내에서 뽑아서 메꿔주고 있습니다. 어디에서 나온 숫자인지 알아서 답변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좋은 말씀을 해주셨는데 상임위원회에서도 제가 답변올렸습니다. 경찰에서 쓰고 있는 방범원이 저희 TO로 잡혀 있습니다. 실제 근무는 경찰에 가서 근무하고, 이 방범원 제도가 없어지면서 구청에서 사람을 인수해 가라고 지침이 내려왔는데 저희가 판단하기에는 그랬습니다. 경찰관들하고 같이 다니면서 경찰업무를 수행하던 사람이 과연 구청에 들어와서 구청업무를 맡겨서 할 수 있겠느냐, 사실 걱정입니다. 이게 그사람들만 일을 안하면 좋은데 기히 잘하고 있는 사람들까지 잘못하면 파급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걱정을 했는데 12명을 표본으로 데리고 와서 일을 시켰습니다. 그랬더니 아주 잘합니다, 그사람들이. 그래서 이러지 말고 우리가 상용인부나 일용인부를 적게 쓰고 그 사람들을 데려다가 그 자리에 배치해서 써보자, 이래서 방침이 떨어졌습니다. 그것은 개선을 하겠습니다. 당초 방법원 정원이 122명으로 출발했는데 자연 감소되는대로 충원을 안시키고 계속 없애나 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방침이. 그래서 현재 남아 있는 인원이 67명입니다. 이중에서 구청에 와서 근무하는 사람이 12명, 경찰에 남이 있는 사람이 55명인데 이 사람들을 전부 받아와서 필요한 부서에 배치하고 상용인부나 일용인부를 줄여나갈 계획입니다. 그렇게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다음 통.반장 제도를 개선할 의향을 물으셨는데 지금 최준호의원님께서 전국적인 사항이라는 것으로 답변할 내용까지 말씀하셨는데 사실이 그렇습니다. 이 전국적인 사항을 은평구에서만 특별히 개선한다는 것은 조금 역부족입니다. 무리가 갑니다. 우리 의원님들하고 머리를 맞대고 개선할 수 있는 요인이 있으면 받아서 내무부나 중앙부처에 건의해 나가겠습니다. 그것은 그렇게 건의해 나가고 개선을 해 나가야지 독자적으로 제도를 뜯어 고친다는 것은 참무리입니다. 참고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관내 통장이 670명, 반장 5,266명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이 동장의 지도 감독을 받아서 주민들한테 동 행정시책을 전달하는 기능뿐 아니라 전쟁이 발발됐을 때는 지역의 민방위 업무를 통괄하고 배급업무를 맡고 하는 중요한 업무가 있습니다. 그것을 이해해 주시고 저희 독자적으로 이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제도를 개선한다는 것을 무리가 간다는 것을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도영의장

총무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두분의원의 보충질문이 모두 끝났으므로 고성수의원의 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이종복의원 순서이나 먼저 질문하신 의원님들과 중복되어 질문을 철회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노경진의원, 백성현의원도 질문을 철회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기획실, 총무국, 재무국 구정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의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것으로 제61회 은평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마치고 제3차 본회의는 9월 2일 10시에 개의됨을 알려드립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27분 산회

출처 서울 은평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