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의회 발언
황순남 의원 발언

황순남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22회 계양구의회 임시회 폐회중 제1차 기획주민복지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기획주민복지 위원 여러분, 저를 위원장으로 선출해 주신 여러 위원님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기획주민복지위원회의 발전과 위원 여러분의 원활한 의정활동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께서도 활력있고 내실있는 기획주민복지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의사일정 제1항 기획주민복지위원회 부위원장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먼저, 부위원장 선임방법을 말씀드리자면, 인천광역시 계양구의회 운영조례 제30조 제2항 규정에 부위원장은 위원회에서 호선하고 본회의에 보고 한다라고 규정되어 있습니다. 부위원장 선임은 구두추천에 의한 방법으로 하되, 1인이 단독 추천되었을 경우에는 추천된 위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하겠으며, 추천된 위원이 2인 이상인 경우에는 인천광역시 계양구의회 운영조례 제10조 규정에 준하여 무기명투표를 실시하여 출석위원 과반수 투표로서 부위원장을 결정하고, 과반수 득표자가 없으면 2차 투표를 실시하겠습니다. 2차 투표에서도 과반수 득표자가 없으면, 최다득표자와 차점자에 대하여 결선투표를 하도록 하겠으며, 결선투표 결과 득표자가 같은 경우 최다선 의원을, 최다선 의원이 2명이상인 경우에는 연장자를 부위원장으로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방금 말씀드린 바와 같이 기획주민복지위원회 부위원장 선임을 구두추천 방식으로 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께서는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충호위원
잠시만요. 궁금한 사항이 있는데요? 지금 말씀하신 부분이 위원장 선출에 대한 것으로 해서 조례에 있는 건 제가 봤는데요. 부위원장에 대한 것도 그런 형태로 되어 있는 것이 있나요? 근거가. (의회사무국 직원 이충호 위원님께 설명) 그런 방식이면 알겠습니다.

황순남위원장
이의가 없으므로 부위원장 선임방식에 있어 구두추천 방법이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여러 위원님들께서는 부위원장을 추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민윤홍위원
민윤홍 위원입니다. 기획주민복지위원회 부위원장님으로 전의장님이신 윤환 위원님을 추천하겠습니다.
윤환
윤환위원
이충호 위원을 추천합니다.

이충호위원
이충호 위원입니다. 일단은 며칠 전에 있었던 총회에서도 말씀을 드렸던 거 같은데요. 일단 우리 계양구의회 상황이 복잡하게 돌아가고 있고, 그 부분을 어떻게든 해소를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해서 가급적이면 제 의견을 피력하고 있는데요. 첫 단추는 현재, 이 상황을 만든 장본인인 의장이 그에 대한 사과를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 사과가 전제돼야 그 이후에 모든 것들을 하나씩 바로 잡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지금 그 사과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다른 부분들에 있어서, 다른 분들은 모르겠습니다만 저 같은 경우는 특별하게 우리 계양구의회 다른 부분들에 있어서 제가 역할을 해야 된다는 생각도 들지도 않고, 저는 의원으로서 우리 기획주민복지위원회 기초적인, 기본적인 의회 의정활동만 충실히 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을 양해해 주시기 바라고, 저는 부위원장 후보에서 사퇴할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황순남위원장
네, 알겠습니다. 방금 민윤홍 위원님께서 윤환 위원님을 부위원장으로 추천하여 주셨습니다. 위원 여러분께서는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윤환 위원님께서 부의장으로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부위원장으로 선임되신 윤환 위원님께서는 당선인사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환
윤환위원
어찌됐든 계양구의회가 합리적인 절차에 의해서, 합리적으로 진행이 됐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충호 위원님이 사과 말씀을 하시는데요. 사실은 당사자는 당사자대로의 입장이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본인도 의총에서 얘기를 했듯이 마음을 추스를 수 있는 그런 시간적 여유도 필요할 것이고, 여러 가지로 법적인 제재조치를 당해서, 그 동안 본인도 수십 년간 당 활동을 해오다가 제명이라는 최고의, 정치인으로서는 사형선고나 마찬가지인 그런 상황에 처해 있는데, 저는 그런 것들을,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해요. 이해관계, 다툼 이런 것 보다는 사실은 일이 종료가 됐으면 종료된 대로의, 저도 직무정지를 받아서 중앙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인데, 일단 받아......, 그렇게 되면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었을 것이고, 결국은 받아들이고, 계양구 의원으로서 계양구 구민의 대표로서 그 역할은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어찌됐든 이충호 위원님이 그렇게 말씀을 하시니까, 제가 부위원장을......, 사실 초선 당선되면서 기획주민복지위원회 활동을 하면서 초선 때 부위원장을 했는데, 10년이 넘어서 또 이 직을 맡게 되는데, 사실 이래서는 합리적이지 못하다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어찌됐든 여러분들이 뽑아주셨으니까 제가 제 역할을 잘 수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황순남위원장
감사합니다. 이것으로 오늘의 의사일정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222회 계양구의회 임시회 폐회중 제1차 기획주민복지위원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 12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