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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시의회 5분자유발언

이상걸 의원 5분자유발언

141회 제1본회의201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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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문의장

개의에 앞서 알려드릴 사항은 이채화 의원님께서는 일신상의 사유로 오늘 본회의에 참석하지 못한다고 알려왔습니다. 그리고 황주태 행정국장이 퇴직예정공무원 해외연수 참석을 위해 오늘 본회의에 참석하지 못한다는 사전 통보가 있었음을 알려드립니다.

14시12분 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41회 양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합니다.
먼저, 사무국장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사무국장 나오셔서 보고하시기 바랍니다.
영근

하영근사무국장

사무국장 하영근입니다. 보고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141회 양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집회 관련 사항입니다. 이번 정례회는 지방자치법 제44조 및 양산시의회회기와그운영에관한조례 제4조제2항에 따라 2015년 11월 28일 집회 공고하여 오늘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의안제출사항입니다. 의장께서 12월 1일부터 12월 17일까지 17일간으로 하는 회기결정의 건과 예산결산및업무보고 청취등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의 건을 제의하셨습니다. 한옥문 의장께서 발의한 양산시도시계획조례일부개정조례안, 박대조 의원께서 발의한 양산시화학물질안전관리및지역사회알권리조례안이 각각 제출되었습니다. 다음은 집행부 안건 제출사항입니다. 시장으로부터 2016년도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 2016년도공유재산관리계획안, 2015년도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양산시지방공무원정원조례일부개정조례안 등 47건의 조례안과 한국지방세연구원출연동의안 등 6건의 동의안, 양산시도시관리계획결정입안에따른의견청취의건이 제출되어 소관 상임위원회로 각각 회부하였습니다. 그리고 5분 자유발언과 시정질문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기타 상세한 의사일정은 배포된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끝에 실음) O 5분자유발언(박대조·이기준·차예경·이상걸 의원)

14시15분

한옥문의장

다음은 의사일정에 앞서서 5분 자유발언을 신청한 박대조 의원, 이기준 의원님, 차예경 의원님, 이상걸 의원님으로부터 차례로 발언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박대조 의원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조

박대조의원

존경하는 양산시민 여러분! 한옥문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행복한 동행, 선도 양산을 위해 애쓰시는 나동연 시장님과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기획행정위원회 박대조 의원입니다. 저는 오늘 여러 지자체에서 시행하고 있는 생활임금제의 도입에 대해 준비하고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여 이 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 매년 국가에서 노동자들이 최소한의 인간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저임금을 책정하고 있지만 실제로 그 임금으로는 인간다운 생활을 한다고 하기에는 역부족입니다. 20015년도 최저임금은 시간당 5,580원으로 하루 8시간, 월 21일 근무하는 조건으로 한 달 임금을 계산해 보면 간식비와 주차수당을 포함하여 약 126만 원정도가 됩니다. 물가를 감안한다면 월 126만 원으로 한 달 생활을 영위하기란 여간 어려운 게 아닐 것입니다. 그래서 노동자 가족이 실제로 최소한의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저임금보다 높은 수준의 임금을 보장하는 제도로 서울·경기도 지역에서는 이미 많이 시행하고 있는 생활임금제가 최저임금에 대한 대안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생활임금은 1인 노동자 기준인 최저임금과는 달리 노동자 가족이 최소한의 인간적인 생활을 보장할 수 있는 수준의 임금을 말하는 것으로 최저임금의 보완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이 생활임금제는 2015년 10월 현재 전국 19개 지자체에서 이미 시행중에 있으며, 2016년도에도 18개 지자체에서 추가로 시행할 계획에 있습니다. 전국 평균 생활임금을 보면 올해 최저임금인 5,580원보다 1,048원 많은 6,628원으로 많게는 7,150원, 적게는 6,050원으로 책정하여 시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내년도에 결정된 생활임금 평균금액은 최저임금 6,030원보다 1,129원 많은 7,159원 수준으로 정해져 최저임금의 18.7% 정도를 상회하고 있습니다. 우리 시도 이 같은 흐름에 따라 생활임금제 시행을 서둘러 준비해야 합니다. 우리 시에서 올해 최저임금을 받고 일했거나 일하고 있는 기간제노동자가 약 860명인데 내년에도 비슷한 수준으로 채용이 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우선은 이분들을 대상으로 생활임금을 적용·시행하여 문제점 등을 보완한 다음 점차적으로 출자·출연기관 노동자 등으로 확대해 나간다면 노동자의 소득향상과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고, 제도의 정비를 통해 민간 기업으로까지 확산이 된다면 노동자들이 살기 좋은 기업도시로 발돋움이 가능할 것입니다. 노동자들의 의욕상승과 책임감 향상으로 일에 대한 자부심은 물론 생활안정에 따른 사회적 효과는 임금상승분을 훌쩍 뛰어넘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생활임금은 가족의 행복과 문화생활을 영위하기 위한 최소한의 임금으로 조속한 도입을 통하여 조금이나마 빈부격차를 줄이고 이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아가 더욱 살기 좋은 양산으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시장님께서 솔선수범의 자세로 앞장서서 관심과 노력을 가져주시길 당부드리며 이만 발언을 마칠까 합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옥문의장

박대조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기준 의원 나오셔서 발언하시기 바랍니다.

14시19분

이기준의원

존경하는 양산시민 여러분! 한옥문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나동연 시장님과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기획행정위원회 이기준 의원입니다. 본의원은 최근 잦아지고 있는 유해야생동물 멧돼지 출몰과 관련하여 적극적인 대책 수립을 촉구하기 위하여 발언을 하게 되었습니다. 양산시는 2015년 현재 유해야생동물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25명의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구성하여 5개 권역별로 5명씩 나누어 피해방지 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시 자료에 따르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의 2013년부터 올해 1월까지 야생동물 출몰에 따른 출동건수가 246번이었고, 연도별로 출동건수를 보면 2013년도에 109건이었던 것이 2014년도에 137건으로 25%나 증가하였습니다. 포획 동물별로 살펴보면 멧돼지 71마리를 비롯하여 고라니 132마리, 까치 23마리, 까마귀 10마리, 청둥오리 10마리, 직박구리 9마리, 꿩 5마리 등 총 260마리를 포획하였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 중 멧돼지 포획 비중이 27%나 차지를 하고 있습니다. 최근엔 양산 도심지역에 야생 멧돼지가 잇달아 출몰해 시민이 불안에 떨고 있다는 뉴스기사도 났습니다. 멧돼지는 강한 공격성을 가지고 있어 그 위험성은 이미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양산경찰서 자료에 따르면 2015년 10월 28일 기준으로 14건의 멧돼지 출몰 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국제신문 2015년 10월 18일자 기사를 보면 신도시 중부동 간선도로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시민이 갑자기 나타난 멧돼지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하여 전치 2주의 부상을 입는가 하면, 물금읍 성산초등학교 인근 아파트 단지와 남부동 청어람아파트 인근에서도 멧돼지 출몰신고가 있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2011년도에는 마산에서 멧돼지가 출몰해 주민 1명이 크게 다치고 대한수렵협회 회원 1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적도 있었고, 지난달에도 경북 군위에서 남편과 산행을 하던 50대 여성이 멧돼지에게 허벅지와 종아리 등을 물려 사망한 사고도 있었습니다. 이는 멧돼지 개체수가 증가하여 먹이가 부족하여 먹이경쟁으로 인해 멧돼지가 농가나 시내로 내려와 재산과 인명피해를 일으키고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전방위적인 예방대책과 현실적인 사후처리 대책을 세워야 할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먼저 사전예방대책을 살펴보면, 첫째, 사전예방차원에서는 야생동물개체수를 조사하여 생태계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시급하다 생각을 합니다. 생태계 균형 유지는 종 다양성을 유지하는 것으로 종 개체수를 일정하게 유지하면 피해예방의 효과가 크다고 생각을 합니다. 필요 이상으로 번식하지 않도록 미리조치를 취하고 개체수 증가로 인해 도심에 출현하지 않도록 개체수를 일정 수준으로 유지하는 방법을 강구해야 합니다. 국립생물자원관 자료에 따르면 2014년도 야생 멧돼지 서식밀도는 100㏊당 전국 평균 4.3마리로 2012년 3.8마리, 2013년 4.2마리로 해마다 증가추세에 있으며, 경상남도는 전국 평균보다 약 1.6배나 많은 6.9마리로 조사되었고, 양산시는 그보다도 많은 7.1마리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멧돼지 개체수가 필요이상으로 많다는 것으로 우리 시도 언제든지 위험에 노출될 수 있는 지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개체수 증가를 막기 위한 방법은 광역 순환수렵장 개설이 한 가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광역 순환수렵장은 유해야생동물 개체수 조절로 농작물 피해 방지를 줄일 수 있고 건전한 수렵문화도 정착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무차별적으로 내려오는 야생동물에 의한 피해를 감안한다면 순환수렵장의 조속한 개설이 필요할 것입니다. 둘째, 등산객들이 증가하면서 산나물, 밤, 도토리 등 야생동물의 먹이를 불법 채취하는 것도 야생동물 서식처의 위협으로 이어지고 있어 강력한단속이 필요한 실정입니다. 단속과 더불어 야생동물의 먹이공급을 실시하여 서식처를 벗어나지 않도록 예방해야 할 것입니다. 셋째,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의 처우를 개선해야 합니다. 현재는 봉사하는 의미로 운영되고 있지만 현실에 맞는 봉사료를 지급해야 할 것입니다. 적절한 보상을 통해 책임과 의무를 부과하는 것입니다. 넷째, 야생동물에게 피해를 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교육도 중요합니다. 멧돼지를 만났을 때는 무엇보다도 침착하게 대처하는 게 중요하지만 사전에 교육을 받지 않아 모르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주민들 대상으로 야생동물을 만났을 때 취해야 할 행동요령을 사전에 교육하고 주요 산책로 입구에 행동요령을 담은 안내문을 잘 보이게 설치하여 피해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아울러 사후대책을 말씀드리면, 첫째, 유관기관인 경찰서, 소방서와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유지하여 시민안전을 위해 언제라도 일어날 수 있는 사태에 대비를 해야 합니다. 신고가 접수되는 즉시 유기적으로 움직여 피해발생을 최소화해야 할 것입니다. 둘째, 피해보상기준을 현실화해야 합니다. 양산시야생동물에의한피해방지및보상에관한조례에는 농작물과 인명피해 시 보상을 위한 규정을 하고 있으나 총 피해면적이 330㎡미만인 경우에는 피해보상금 지급대상에서 제외한다고 되어 있어 현실성이 떨어집니다. 피해방지단이 2013년부터 총 246회 출동한 것으로 확인되었지만 조례에 규정하는 피해보상 기준에 따라 보상해 준 경우가 단 두 건밖에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피해면적 기준이 현실과 너무 동떨어진 이유 때문이라고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농민들이 실질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가 필요할 것입니다. 셋째, 조례로 규정하여 보상하는 것에 한계가 있다고 하면 보험계약을 통한 방법도 있을 것입니다. 그동안 피해농작물에 대해 직접 보상해주던 방식에서 보험사와 계약을 맺어 피해를 보상해 주는 지자체도 이미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행정의 효율성 추구와 실질적 피해보상을 위해 우리 시도 도입이 시급하다 생각을 합니다. 이제 겨울이 다가오고 있는데 먹이가 부족하여 야생동물이 또 출몰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빠른 선제적 대응으로 시민의 안전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해 나가길 바라면서 이만 발언을 마칠까 합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옥문의장

이기준 의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 차례는 차예경 의원 나오셔서 발언하시기 바랍니다.

14시26분

차예경의원

존경하는 한옥문 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행복한 동행, 선도양산을 위해 애쓰시는 나동연 시장님과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도시건설위원회 차예경 의원입니다. 의정에 관심을 가지시고 바쁘신 와중에도 방청석을 찾아주신 시민 여러분과 언론인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본의원은 2014년 수준의 학교급식비 예산편성 촉구와 학교급식비 지원에 관한 조례의 전부개정의 발의가 상정 보류되어 있는 이 시점에서 조례의 통과와 학교급식 관련 현안에 대해 마무리를 짓고 시장님과 집행부 공무원들에게 시민들이 상처받지 않는 평등급식을 촉구하고자 합니다. 경남 지역 학부모들이 거리에서 “급식도 교육”이라며 무상급식 원상회복을 외쳐온 지 벌써 1년입니다. 학교급식파행은 경상남도와 18개 시·군이 올해 급식비 지원을 끊으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올해 전국 초·중·고교생 중에서 67%가 무상급식을 하고 있지만, 경남은 저소득층 학생 이외에는 지원이 되지 않아 전국 꼴찌입니다. 2016년도 경상남도에서 학교 급식비 예산편성 현황을 보면 영남권 4개 시·도 식품비 평균지원 비율을 기준으로 하며 무상급식 범위와 대상을 확정하지 않았으며 도와 18개 시·군은 국가에서 지원하는 저소득층 자녀 6만 6,445명을 제외한 21만 8,638명을 지원 대상으로 하고, 필요금액 976억 원 중 305억 원을 편성하기로 하였습니다. 305억 원 중에 지방비분담률은 도 20%, 시·군 80%로 경상남도가 61억 원, 시·군 244억 원을 편성하기로 시장·군수 정책회의에서 결정이 되었습니다. 2016년도 양산시 학교급식 식품비 중 급식비 예산 편성을 보면 양산시 22억 원, 도 5억 원, 교육청 14억 원, 국비 23억 원을 합친다고 해도 총 64억 원입니다. 2014년도 113억 6,000만 원에 대비하면 절반에 해당되는 금액이고, 시·군 지원 금액은 71억 원에서 27억 원으로 줄어들었습니다. 예산의 집행대상을 보면 국비 23억 원은 저소득층 자녀 62개 학교, 5,811명을 대상으로 합니다. 교육청 14억 원은 초등학교 1학년 전체와 100인 미만 6개 학교 243명을 지원하겠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도비 예산 27억 원은 지원대상이 불투명하여 혼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향후 교육청의 예산편성도 불확실하고 저소득층은 국비로 지원되는 상황을 미루어 볼 때 무상급식의 범위와 지원대상은 미정이며 예산 축소로 인한 지원 대상에 관한 소문만 무성한 상황입니다. 갈수록 무상급식은 해결기미가 보이지 않자 무상급식 중단의 책임을 묻고자 시민들이 나서서 홍준표 도지사 주민소환 운동을 진행하고 있고 도내 보수 성향 시민·사회단체들은 박종훈 교육감에 대한 주민소환운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박종훈 교육감의 주민소환청구인 인원은 아직 진행 중이어서 청구권자 파악이 힘든 상황이지만 홍준표 도지사의 재보궐 선거가 있던 고성을 제외한 17개 시·군 지역이 마감된 상황입니다. 홍준표 도지사 주민소환 투표 청구권자는 도내평균 14%이지만 양산시는 44,968명으로 유권자의 20%에 해당하는 시민이 무상급식의 중단에 분노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평등급식은 이렇듯 더 힘들어질 것으로 유추되고, 규모의 축소로 지역 간 반목은 피해갈 수 없는 현실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평등급식이 정치적인 정쟁이나 개인의 욕심으로 희생되어서는 안 됩니다. 이제는 의무급식은 시대적 흐름이며 더 많은 학생들이 지원받아야 할 당연한 권리입니다. 경상남도나 교육청에 책임을 넘기거나 질타와 핑계를 주고받는 모습을 멈추고 시장님과 시민이 힘을 합치면 충분히 극복 가능한 일이라고 여겨집니다. 이런 시민들의 마음을 담아 시장님과 집행부 공무원들에게 바랍니다. 첫째, 학교급식지원에관한조례의 전부개정 발의에 동의하여 주시고, 전년도 수준의 시비를 예산 지원하여야 합니다. 둘째, 도교육청과 적극적으로 협의하여 학교급식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합니다. 셋째, 선별적 무상급식은 시민이 정서적으로 반목이 있으니 2014년 수준의 급식으로 빠른 시간 내에 재개하기를 바랍니다. 어려울 때는 더 협심하고 서로를 걱정해 주는 마음이 필요하다는 것을 본의원의 마음속에 깊이 담고 있음을 알아주시고 시장님이 현재 처한 곤란함을 충분히 이해할 것이며 시장님의 의지로 의무급식에 대한 좋은 대안을 내어주시리라 믿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옥문의장

차예경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마지막으로 이상걸 의원 나오셔서 발의하시기 바랍니다.

14시32분

이상걸의원

안녕하십니까? 30만 양산시민 여러분! 한옥문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나동연 시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기획행정위원회 이상걸 의원입니다. 저는 오늘 양산시의 미래경제가, 진정 시민들의 꿈과 희망이 될 수 있는, 그리고 시민들의 행복으로 연결시켜 줄 수 있는 하나의 제안을 드리고자 합니다.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양산시협동조합지원센터’를 설립·운영하자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 사회는 장기적 경제불황으로 서민들이 힘겨워 하고 있습니다. 97년 IMF 외환위기 이후 위기극복을 위해 합법적으로 양산된 비정규직 문제는 IMF 외환위기를 극복한 지 20년이 지나고 있는데 여전히 불안정한 고용으로 서민들의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2007년 세계적 금융위기는 그리스 사태 등으로 남유럽의 경제위기가 지속되고 있고 중국의 성장세 둔화까지 겹치면서 우리 경제의 침체는 장기화되고 위태롭기만 합니다. 2012년 대통령 선거의 최대 화두는 복지와 경제민주화였습니다. 심화되고 있는 양극화, 경기침체로 인해 서민들의 고통을 해소해야 된다는 절체절명의 과제를 가지고 박근혜 정부는 출범을 했습니다. 박근혜 정부 출범 3년이 다 되어 가는 시점에서 지금 우리들의 삶은 어떻습니까? 복지와 경제민주화로 국민 모두 안녕들 하고 계십니까? 지금 우리 국민은 장기불황과 정책의 대안 부재로 인해 희망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좋은 대학을 나와도 제대로 된 직장을 얻지 못해 30대 중반까지도 취업준비를 하고 있고 청년의 5분의 1은 일을 하지도 않고 취업준비도 하지 않고 취업자체를 포기하고 있는 니트족이라고 합니다. 니트족이 될 수밖에 없는 이유는 헬조선 시대, 금수저를 물고 태어나지 않은 탓이라고 성토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2000년 이후 기업소득과 가계소득의 격차가 갈수록 커져가고 있습니다. 소득배분이 기업에 편중되어 가고 서민들의 소득이 줄어들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로 인해 지금 우리의 중산층은 해체되고 붕괴되고 있다고 합니다. 정부는 대기업 및 부유층의 소득이 증대되면 더 많은 투자가 이루어질 것이고 일자리가 새롭게 생기고 서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가 경제가 활성화되고 소득의 양극화가 해소된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정말 그리 되고 있습니까? 언론에서 흘러나오는 대기업의 모습은 오로지 주주의 이익과 기업의 단기기익에만 혈안이 되어 있는 듯하여 섭섭하기만 합니다. 그럼 정부정책은 어떻습니까? 희망을 잃어가고 있는 국민에게 희망을 가질 수 있는 대안정책을 보여주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증세 없는 복지를 하겠다면서 기업이나 부유층에게 거두는 법인세, 소득세는 감면해 주려하면서 담뱃값 인상, 주민세 인상, 상하수도 요금 인상, 이제는 쓰레기 봉툿값 인상까지, 서민들 부담이 높은 세금만 올리고 있지 않습니까? 혹자들은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한국 경제의 문제는 국회에서 다룰 일이지 양산시의회에서 다룰 일이 아니라고 말입니다. 맞습니다. 저는 이 자리에서 한국경제의 정책대안을 논의하는 이야기를 하고 싶지 않습니다. 자리도 맞지 않고 이야기해 보아야 뜬구름 잡는 이야기에 불과할 테니까요. 하지만 본의원이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오늘 우리나라의 객관적 경제현실에서 양산시민들에게나마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양산시 행정이 시민들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해 보자는 것입니다. 지난달 12일, 양산시는 종합운동장 체육관에서 일자리채용 박람회를 열었습니다. 구직자 1,000명이 찾아와 일자리를 구했지만 고용창출의 효과보다는 구직자와 구인기업의 눈높이 차이를 확인하는 자리였고, 특히 질 높은 일자리를 찾는, 평생 일자리를 찾는 청년에게는 아쉬움이 많은 자리가 되었다고 봅니다. 양산시가 시민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모습 중 하나였지만, 한국 고용현실의 벽을 답습하는, 어쩌면 양산시 행정으로서는 한계일 수밖에 없는 그런 자리가 아니었나 생각되어 집니다. 어찌되었건 우리 양산시 행정은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음을 본의원도 의심치 않고 있습니다. 기업하기 좋은 양산을 만들기 위해, 노후산업단지 경쟁력강화 사업대상단지 선정을 국가공모를 통해 받아왔고, 많은 지역산업단지를 설치하여 양산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내고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노후산업단지 경쟁력강화, 지방 산업단지 설치 등은 전국에 거의 모든 지자체가 경쟁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물론 양산시가 다른 지자체보다 선도적으로 사업을 해 내면서 양산시 경제발전을 위해 노력함은 당연하다고 생각되어집니다. 하지만 본의원은 그것만으로 부족하다는 느낌입니다. 그것만으로는 한국경제의 장기적 불황의 늪을 견디어 내고 양산시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가져다주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세계적 불황속에서, 한국경제의 장기적 불황속에서 견디어 낼 수 있는 새로운 정책적 씨앗을 양산에 뿌리는 것 그것에 대해 심도 는 고민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본의원은 그 대안으로 양산을 협동조합도시로 만들어 보자는 것에 대한, 협동조합도시 양산이 미래 비전이 될 수 있을까에 대해 정책적 나눔을 해보고 싶습니다. 협동조합이라고 하면 아직 우리에게는 어색하고 생소한 단어일 수 있습니다. 어쩌면 농협, 수협 등을 떠올릴 수 있지만 그것은 반관반민단체로 협동조합의 실체를 제대로 이해하고 실천해내는 데는 장애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협동조합에 대해서 어색하고 생소한 것은 협동조합에 대한 생활적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외국에서 일상화되어 있는 협동조합을 우리가 경험하지 못하는 것은 우리나라가 가지고 있는 지리적 여건, 즉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있어 외국의 경험을 하기가 쉽지가 않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장을 보기 위해 “시장에 간다, 마트에 간다.”라고 이야기하지만 이탈리아에서는 “콥(coop)에 간다.”고 합니다. 즉, “협동조합에 간다.”고 말할 만큼 협동조합이 일상화되어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FC바르셀로나’는 17만 바르셀로나 시민들의 출자로 만들어진 협동조합입니다. 우리가 먹고 있는 오렌지, 썬키스트는 118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미국의 캘리포니아와 애리조나의 6,000여 감귤 생산농가들이 힘을 합쳐 만들어 낸 협동조합입니다. 세계 4대 통신사로 손꼽히는 미국의 AP통신도 협동조합입니다. 이탈리아 볼로냐에는 400여 개의 협동조합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지역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45%에 이른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지역의 임금은 이탈리아 평균 임금의 2배에 달하며 실업률은 3%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인구가 3만에도 못 미쳤던 작은 도시였던 스페인의 몬드라곤에서 시작된 협동조합은 반세기만에 스페인의 매출 9위, 2010년 현재 연 140억 유로, 즉 우리 돈으로 20조원의 매출에 이르고 8만 5,000여 명의 직원이 일을 하는 기업집단으로 성장하였다고 합니다. 이 협동조합은 2008년의 글로벌 금융위기에 8, 000명을 일시 휴직시켰지만 해고 없이 어려움을 극복했다고 합니다. 그리스발 경제위기에서 스페인으로 확산될 때 이 협동조합은 전년도 매출수준을 유지하면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고 합니다. 협동조합이 주식회사와 다른 점은, 주식회사는 주주의 이익을 위해 투자하기에 나라의 경제와 연관된 미래투자를 하기가 힘듭니다. 주식소각이나 당장 눈앞의 이윤을 극대화하여, 주주에게 배당을 많이 주고, 주식의 가치를 높이는데 의의가 있습니다. 하지만 협동조합은 가치경영을 지향한다는 경영 차이가 있습니다. 주식회사가 생산비용을 제외하고 남는 이윤을 주주의 이익을 위해 쓴다면 협동조합은 생산비용을 제외하고 남는 이윤을 협동조합의 가치를 위해 쓰고 있습니다. 즉, 소비자협동조합은 판매가격의 인하효과를 조합원에게 돌려주고, 생산자협동조합은 구매가격의 인상효과를 노동자협동조합은 임금인상과 근로조건 개선을 위해, 사회적협동조합은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등을 추가 고용하여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사업과 가치의 양면을 조합원의 협동으로 실현하는 경영체제인 협동조합은, 오늘날 힘겹게 살아가는 우리 시민들에게 꿈과 희망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어떠한 경제적 위기에서도 몬드라곤 협동조합처럼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조합원을 우선에 두고 위기를 극복해 나갈 것입니다. 2012년 12월 1일, 우리나라에도 협동조합 기본법이 발효되었습니다. 이전까지만 해도 합법적으로 협동조합을 창립하기가 힘들었습니다. 이제는 5명만 모여 생각을 함께 하면 누구나 협동조합을 자유롭게 만들 수가 있습니다. 양산에도 지금 11개의 일반협동조합과 1개의 사회적 협동조합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들 중에는 협동조합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가지고 시작한 조합도 있을 것이고 협동조합을 하면 국가의 혜택을 받아 사업이 좀 더 잘될 수 있지 않을까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시작한 조합도 있을 것입니다. 어찌되었건 협동조합을 시작한 사람들은 이해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협동조합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시작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협동조합을 협동조합답게 만들고 싶은 마음이 가득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들의 문제는 여전히 협동조합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해 정도가 낮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고 자신들이 제대로 하고 있는지에 대한 컨설팅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하지만 지금 누구 하나도 도와주는 기관이 양산에는 없다는 것입니다. 신고 절차도 경남도를 통해 하고 있어 양산시는 신고 접수된 현황정도만 파악하고 있는 것이 협동조합에 대한 양산시 행정의 현주소입니다. 우리가 조금만 주위를 둘러보면 힘겹게 살아가는 시민들을 많이 볼 수가 있습니다. 노동자도 사업자도 아닌 학습지 선생님들, 대리운전 기사님들, 프랜차이즈 대기업에 밀려 몰락의 길을 걷고 있는 동네빵집들, 은퇴한 자영업자들이 손쉽게 쳐다보기 쉬운 커피전문점이나 김밥천국사업, 대형마트와 기업형슈퍼마켓에 생존권을 잃어가는 동네슈퍼들, 이들이 협동조합을 만들어 시장경쟁력을 만들어 내면 우리 사회가 겪고 있는 사회적 갈등도 시장에서 스스로 해소해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협동조합이 우리의 삶에 일상화되면 제조업도 협동조합으로 하자는 사람이 많아질 것입니다. 스페인의 몬드라곤 협동조합은 5명의 노동자가 난로공장으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세계적인 기업으로 발전한 것처럼 말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양산시 행정이 시민들의 자발적인 협동조합사업을 지원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추어야 한다고 봅니다. 물고기를 주는 지원이 아니라 물고기를 낚을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지원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공무원들이 행정적으로 지원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양산시의 생활실태를 파악해야 하고, 협동조합이 필요한 업종을 조사해 내야하고 협동조합을 하고 있는 사람에게 필요한 전문성을 제공해 주어야 하고 양산시민들이 일상에서 협동조합에 대한 이해와 자발성을 갖게 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홍보하고 교육하여 시민들 스스로가 꿈을 가지고 협동조합을 할 수 있게 도와주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러한 일은 전문성을 가지고 지속 가능하게 해야 하기에 양산시 협동조합지원센터를 설립하여 전문가로 하여금 협동조합도시 양산을 만들기 위한 미래계획을 설계해 내어야 한다고 봅니다. 나동연 시장님! 양산시가 스페인의 몬드라곤처럼, 이탈리아의 볼로냐처럼 협동조합도시로 탈바꿈 된다는 상상을 한번 해 보세요. 아마 입가에 미소가 절로 흐르지 않겠습니까? 지금 하고 계시는 노후산단개선, 신설산단정책을 하지 말라는 것 아닙니다. 기업하기 좋은 양산, 산단정책으로 우리양산은 약 4만 8,000명의 제조업 근로자가 일을 하는 중견도시가 되어 있지 않습니까? 오늘 오전 양산시 인구 30만 달성 기념식을 했습니다. 이제 50만 인구의 자족도시로 성장해 나가야 되는 것이 양산시 목표일 것입니다. 50만 인구 자족도시로 양산을 발전해 내기 위해서는 새로운 모티브를 창출해 내어야 한다고 봅니다. 본의원은 그것이 협동조합도시 양산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우리경제가 불황의 늪을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고 청년들은 일자리를 구하려다 포기하고 니트족으로 인생을 포기하고 있는 현재, 그들 스스로에게 할 수 있는 자신감을 불어주고 경제인구로 참여해 낼 수 있는 꿈을 꾸게 하는 것이 협동조합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그것 한번 해 봅시다. 니트족에 빠지는 청년들에게, 하루건너 가게 문을 닫는 자영업자들에게, 비슷한 사람들이 모여 함께 하면 가능하다는 꿈을 심어줄 수 있는 협동조합의 씨앗을 양산에 제대로 한번 뿌려봅시다. 시작은 미미하지만 끝은 창대할 수 있습니다. 시작은 미미하지만 끝이 창대할 수 있는 협동조합의 씨앗인 양산시 협동조합지원센터를 설치하여 ‘행복한 동행, 선도 양산’에 걸맞은 일을 한판 걸쭉하게 한번 벌여 봅시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옥문의장

이상걸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걸 의원님, 참고로 동료 의원 여러분! 5분 자유발언은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5분 이내에 종료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일정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1. 제141회양산시의회제2차정례회회기결정의건(의장제의)

14시50분

의사일정 제1항 제141회양산시의회제2차정례회회기결정의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회기는 의회운영위원회와 협의한 바와 같이 2015년 12월 1일부터 12월17일까지 17일간의 일정으로 운영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이의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2. 2016년도예산안제출에따른시정연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4시51분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2016년도예산안제출에따른시정연설을 상정합니다. 나동연 시장 나오셔서 연설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동연 시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3. 예산결산및업무보고청취등특별위원회구성의건(의장제의)

15시08분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예산결산및업무보고청취등특별위원회구성의건을 상정합니다. 이 건의 제의 이유는 예산안과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등을 심도 있는 심사와 2016년도 시정업무계획청취 등을 위하여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자하는 것입니다. 이 건에 대하여 이의 있으십니까? 이의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4. 예산결산및업무보고청취등특별위원회위원선임의건(의장제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으로 의사일정 제4항 예산결산및업무보고청취등특별위원회위원선임의건을 상정합니다. 이 건은 의석에 배부해드린 선임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이의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5. 회의록서명의원선출의건(의장제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5시09분

다음은 의사일정 제5항 회의록서명의원선출의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회의록서명의원은 이기준 의원과 차예경 의원으로 선출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이의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O 휴회결의(의장제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휴회결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회활동을 위하여 12월 2일부터 12월 3일까지 2일간 본회의를 휴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이의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원 여러분, 오늘 의사일정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제2차 본회의는 12월 4일 오후 2시에 개의하는 것을 알려 드리면서 오늘 일정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5시09분 산회

출처 경남 양산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