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해남군의회 5분자유발언
최문신 의원 5분자유발언

최문신의장
선서! 나는 법령을 준수하고 주민의 권익신장과 복리증진 및 지역 사회발전을 위하여 의원의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주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2002년 7월 2일 해남군의회 의원 최문신 김향화 노 용 정진석 장호성 정권용 박득춘 홍두표 김창환 김정희 박철환 김영인 임길수 김평윤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국정에 바쁘심에도 이 자리에 참석하여 주신 이정일 국회의원님과 민화식 군수님,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또한 각급 기관?단체장님을 비롯한 내외귀빈 여러분! 그리고 지난 6월 13일 지방선거에서 승리하여 당선의 영광과 함께 무거운 책임을 안고 이곳 본회의장에 참석하신 동료의원 여러분! 오늘 제4대 해남군의회가 개원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그동안 제4대 해남군의회가 탄생하기까지 많은 성원을 보내주신 10만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오늘 의장 선거에서 여러 가지로 부족한 면이 많은 본인에게 압도적인 지지와 함께 책임을 맡겨주신 의원여러분께도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올리는 바입니다.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이제 제4대 해남군의회는 지난 1, 2, 3대 의회가 쌓아올린 11년 동안의 전통위에다 해남 의정 4년의 새 역사를 창조하기 위해서 그 첫발을 힘차게 내딛게 되었습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향후 4년은 새로운 시대, 2천년대의 초석을 다지는 중차대한 시기입니다. 그리고 21세기는 국가나 지역이나 강력한 경쟁력을 갖출 때에만이 생존과 발전이 보장되는 무한경쟁의 시대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어렵고 중요한 시대를 책임진 제4대 해남군의회는 우리 해남이 국가 발전을 선도하는 서남권의 중심지역으로 부상할 수 있도록 가꾸어 나아가야 하는 막중한 사명을 부여받았습니다. 그것은 지방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등 제반여건을 조화롭게 발전시켜서 21세기가 우리 해남의 시대가 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고, 군민의 의지를 결집해 나가야 하는 중요한 사명이 바로 제4대 해남군의회에 주어져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특히 농업군인 우리군은 2004년 뉴라운드 협상에 대비해 우리 농업이 무한 경쟁에서 살아남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기술과 지식이 집약된 고부가가치를 높이는 지식농업으로 전환되도록 육성과 지원을 위해 지자체인 의회의 역할에도 최선을 다해야 하겠습니다. 세계적인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는 「그동안 낙후산업의 대명사였던 농업이야말로 21세기 미래산업」이라고 얘기 한 바 있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농업을 보다 경쟁력 있는 산업으로, 그리고 희망과 꿈이 있는 21세기 첨단산업으로 탈바꿈시키겠다는 자각과 의지를 모으는 전당으로서의 그 기능을 살리기 위해 우리 군민이 이와 같이 어렵고 힘든 때에 우리들을 선택하여 이곳에 보내주셨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오늘 제4대 군의회가 출범하면서 우리에게 부여된 역할과 사명을 마음깊이 새기고, 혼신의 노력과 정열을 다 바쳐서 소임을 완수해 나갈 것을 엄숙히 다짐합시다. 무엇보다도 우리 모두가 원칙과 질서를 바로 세우고, 소신을 견지하여 창의와 활력이 넘치는 생활 자치시대를 활짝 열어 갑시다. 언제 어디서나 민의의 대변자라는 투철한 사명감으로 군민이 요구하는 바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이를 정책에 반영해 나아가고, 고통받고 어려움을 당한 군민의 편에 서서 일하는 의원이 됩시다. 이와 함께 갈수록 전문성과 다양성을 요구하는 지방행정 환경에 적극 대처할 수 있도록 각자가 꾸준히 연구하고 공부하는 의원상을 정립해 나갑시다. 또한, 의회 본연의 기능인 군정에 대한 견제와 감시에 충실하면서도 원활한 행정수행을 뒷받침해 나가는 생산적이고도 효율적인 의회상을 구현합시다. 그래서 지난 1, 2, 3대 의회가 닦아온 자치기반 위에다 실질적인 지방자치의 꽃을 활짝 피우고 알찬 결실을 맺어서 새로운 시대를 자신 있게 열어 나갑시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우리 해남군의회가 이와 같은 시대적 책무를 다해 내기 위해서는 이 자리에 계신 각급 기관 단체장을 비롯한 군민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는 물론, 지속적인 성원과 협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따라서 의회가 맡은 책무를 완수해 나갈 수 있도록 변함 없는 관심과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의회와 집행부는 다함께 이 어려운 복지 해남을 열어가야 하는 공동의 책임을 맡았습니다. 그리고 의회와 집행부가 맞물리는 톱니바퀴와 같이 우리 해남의 희망찬 미래를 향해 힘차게 달려가기 위해서는 어느 한쪽의 노력만 가지고는 될 수 없고, 의회와 집행부가 다같이 분발해야 한다는 것은 너무나 자명한 이치입니다. 따라서 주민들의 다양한 민원에 항상 귀를 기울이고, 군민의 이익과 지역발전이라는 공동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다함께 노력하며 협조 관계도 더욱더 긴밀하게 유지해 우리의 역량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려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끝으로 오늘 역사적인 제4대 해남군의회 개원식이 우리 해남의 새로운 시대, 새역사를 창조해 나가는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최선을 다할 것을 감히 제의하면서 바쁘신 가운데서도 참석하셔서 이 자리를 빛내주신 여러분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10만 군민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정일
이정일국회의원
존경하는 최문신 의장님, 그리고 의원여러분! 지난 6.13지방선거에서 읍?면민들의 뜨거운 지지와 성원으로 당선되신 의원여러분께 먼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오늘 뜻깊은 제4대 해남군의회 개원을 10만 군민과 더불어서 진심으로 경축을 하는 바입니다. 또한 앞으로 의회운영의 중책을 맡게 되신 최문신 의장님을 비롯하여 김향화 부의장님께도 다시 한번 축하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지난 월드컵기간동안 우리 국민들이 너나할 것 없이 모두가 하나되어 보여 주었던 질서 있는 열정에 전 세계가 놀라워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 국민들은 예로부터 위기와 어려움에 처할때 마다 이렇게 모두 하나가 되어 서 힘을 합쳐 이겨내 왔습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우리 해남은 전국에서 경지 면적이 가장 큰 웅군으로서 농수산업이 주종을 이루고 있는 전형적인 농어업권입니다만 중국의 WTO가입 및 뉴라운드 출범등으로 우리의 농수산업이 일대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군민은 서로 화합하고 상부상조하는 슬기를 지니고 있으며, 무한한 잠재능력과 드높은 애향심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우리군민의 위대한 저력이 지역발전을 향한 힘찬 활력으로 결집된다면 우리 해남은 이러한 위기를 슬기롭게 대처해 나갈 것입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저는 무엇보다도 우리 지역의 풀뿌리 민주주의가 큰 보람과 성취를 거두는 가운데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자치상을 구현하는 영광스런 해남이 되었으면 하는 소망을 항상 가져 봅니다. 그것은 여기에 계신 의원 여러분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우리 해남지역에 새로운 지역, 정치, 문화가 튼튼하게 뿌리를 내리고 정착하기 위해서는 의원여러분들의 열과 성의를 필요로 할 것입니다. 오늘 10만 군민들의 축복 속에 개원하는 해남군의회가 군과 동반자적 관계를 유지하면서 우리 해남의 위대한 발전을 위해서 중지를 모으고 함께 전진하는 협력 생산의 장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라마지 않습니다. 군과 군의회가 서로 동반자적 관계로 정책대안을 제시하고 신뢰받는 의회상을 정립할 때, 우리 해남의 앞날은 밝아질 것입니다. 모든 것을 화합과 중지와 슬기로 풀어 나가는 새로운 지방정치 문화가 여러분들의 지성과 노력에 의해서 튼튼한 뿌리를 내리고 정착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해 마지않습니다. 끝으로 오늘 뜻깊은 군의회의 개원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고, 의원여러분들의 영광이 지방화시대에 조국의 영광과 더불어 영원하기를 기원하면서 의원여러분들과 오늘 새롭게 출발하는 해남군의회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음은
다음은
민화식 군수님의 축사가 있으시겠습니다.
군민
여러분, 그리고 존경하는 최문신의장님과 의원 여러분! 그리고 국정에 바쁘심에도 불구하시고 뜻깊은 이 자리를 더욱 빛내주시기 위해서 자리를 함께 해 주신 이정일 국회의원님, 각급 기관장님을 비롯한 내외 귀빈 여러분! 오늘 제3대 민선군수로서 21세기 새로운 희망의 시대에 변화와 개혁의 시대를 이끌어 나갈 제4대 해남군의회 개원식에 참석하여 축사를 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10만 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아울러 이 역사적인 개원에 즈음하여 먼저 군민의 여망과 성원속에 영예로운 당선의 영광을 안으시고 오늘 첫 등원을 하신 군의원님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그리고 앞으로 전반기동안 해남군의회 운영의 책임을 맡으신 최문신 의장님과 김향화 부의장님께도 다시 한번 축하를 드리며, 공사간 바쁘신 가운데에서도 이 자리를 참석하여 주신 내외 귀빈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의원님 사모님께서 자리를 함께 해주셔서 덧없이 기쁘고, 그 동안의 수고에 대해서 위로와 감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의원여러분! 지난 민선 2기가 자치행정을 준비하고 성숙시키는 단계였다고 한다면 이제 민선 3기는 성숙된 자치행정의 진수를 아낌없이 펼쳐 보이는 단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온 군민의 마음속에 희망과 기대가 넘치는 가운데 지금까지 잘 다듬어 가꾸어 온 지방자치의 진수를 아낌없이 펼쳐 나가면서 새롭게 도약하는 희망찬 해남을 건설해야 할 중차대한 사명을 안고, 민선3기 군정과 제4대 군의회를 출범하게 되었습니다. 의원 여러분과 저는 우리에게 주어진 4년이라는 시간을 내 고장 해남발전을 위해 늘 고민하고 열심히 봉사해야 하는 막중한 책임을 안게 된 것입니다. 이 기회를 발전적으로 되살리기 위해 우리가 해결해야 할 큰 과제는 온 군민이 화합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지난 6.13지방선거로 인한 서로간의 반목과 갈등을 이제는 말끔히 씻어버리고 치유하여 군민이 하나가 돼 해남발전과 군민복지증진을 위해 화합하고 대동 단결하는 군정을 펼쳐 나가야 되겠습니다. 또한 과거의 그릇된 제도와 관행, 타성에서 과감하게 벗어나 깨끗하고 투명한 열린 행정을 통하여 진정한 지방자치를 실현하는데 보다 많은 정열과 열정을 쏟아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의회와 집행부가 동반자적 입장에서 서로의 역할분담을 통해 보다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군정이 펼쳐질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의원여러분!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21세기는 창조적인 개혁과 의식변화를 요구받는 격동의 시대, 현대문화와 정보가 중요시되는 정보화 시대임과 동시에 세계가 하나의 경제권에 속하는 세계경제시대, 지방의 자율성이 강조되는 지방화시대의 일대 전환기를 맞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세계경제의 주류에 기조한 경제적 성장과 청년실업, WTO의 협정에 따른 농수산물 수입개방등으로 우리 농어촌지역을 더욱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어려운 시기에 우리에게 필요한 것, 생존과 번영을 보장받을 수 있는 길은 시대변화와 국제주류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가면서 10만 군민의 인내와 대화합, 그리고 지방의회, 집행부가 양대축으로 책임을 다하여 노력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앞으로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기 위해 농민군수, 수산군수, 문화관광군수, 경제군수, 계획군수가 되어 농업의 활성화와 문화관광진흥을 통한 군민소득 높이기, 아름다운 지역환경 만들기 사업등을 중점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그러나 이러한 군정수행은 집행부 혼자만으로 성공하기 어렵습니다. 이 모든 것들을 심도 있게 추진하고, 또 성공하기 위해서는 모든 군민과 의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뒷받침되어야만 가능합니다. 의회와 집행부가 양대축으로 상호 존중하고, 군민을 위해 자기 책임을 다하여 살기 좋고 풍요로운 해남을 건설하는데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때 군민에게 희망과 믿음을 심어주는 의회와 집행부가 될 것입니다. 의원여러분께서도 지역 주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여 군정 전반에 걸쳐 많은 고견을 제시해 주시고 집행부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저를 비롯한 군 산하 7백여 공직자들도 군민이 무엇을 원하고 있는가, 무엇이 군민을 위하는 길인가를 보다 심도 있게 파악하여 군정을 펼쳐나가는데 있어 의회를 존중하면서 의회의 고견과 어떠한 비판 충고도 겸허하게 받아들여 실천해 나가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존경하는 최문신 의장님과 의원여러분! 오늘 제4대 해남군의회 개원을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리면서 지난 1, 2, 3대 의정경험을 바탕으로 제4대 군의회는 보다 더 발전되고 성숙한 의정활동에 주력해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끝으로 오늘 뜻 깊은 제4대 군의회 출범을 10만 군민과 함께 다시 한번 축하드리면서 해남군의회의 무궁한 발전과 의원여러분의 앞날에 항상 영광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으로
이상으로
제4대 해남군의회 개원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15 산회
직원
무과직원출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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